마인예속29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299

이미지가 없습니다.

 


[으윽, 크으....후우후우후우...이.. 이제...]


태욱은 그대로 혜연에게 육봉을 넣은 자세로 심호흡하며 또다시 당한 것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였


다. 그리고 3번 역속 당하자 그제서야 긴장감이 저절로 상승하여 신경이 바짝 조여졌고 혜연은 살


짝 미소지으면서 태욱의 가슴에 안겨 육봉을 넣은 자세로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태욱의 육봉을 받


아들이는 것만으로도 가벼운 절정에 도달 할 수 있도록 이미 조련되어버린 초등학생이였기에 자신


의 자궁으로 쏟아지는 정액의 느낌은 특별한 것이였다.


[하아하아..... 오빠 좋아해요... ]


땀투성이가 된채로 빨갛게 달아오른 절세의 미소녀의 모습은 무슨 일인가를 완수한 달성감에 찬 웃


음이 가득하였고 태욱은 그런 혜연의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들을 떼어주면서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


는 각오가 섯다. 그리고 속으로 엘레나 파후파후에 이어서 파라파라도 단단히 혼내줄 것을 다짐하


였다.


하지만 혜연이 이렇게까지 음란하고 욕정적으로 변한 것은 다 태욱 때문이나 마찬가지임을 그만이


모르고 있었다. 안기는 것만으로도 발정하는 정액을 내뿜고 영혼마져도 무자비하게 범하는 태욱의


힘은 현숙한귀부인이라고 해도 얼마든지 음란하게 만들 수 있었고 경험은 있지만 성에대해서는 제


대로 모르는 여기사 레베카마져도 좆질로 음탕한 허리놀림을 각인 시킨게 바로 태욱이였던 것이다.


혜연과 서큐버스퀸들을 탓해야할 것이 아니라 태욱 스스로를 반성해야하지만 그럴 생각도 마음도


없는게 바로 태욱이였다.


나이는 어리지만 음마.. 서큐버스라고 생각될 정도의 귀엽고 아름다운 미소녀의 외모에 태욱은 단


단히 엉덩이를 다시 그러쥐고 제 4라운드를 준비하였다. 지금 혜연의 모습은 어리디 어린 평소의


모습 그대로지만 태욱의 정액을 실컷 받아들여 온몸으로 요염한 기운을 흩날리고 있었다. 그어떤


남자라도 보면 무의식중에 침을 꿀꺽 삼키며 시선이 고정될 정도로 요염하고 뇌쇄적인 혜연의 모습


에 이대로 물러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마져 든 것이였다.


태욱은 커다랗던 눈을 흘켜뜨며 자신을 올려다보는 한눈에 넋을 잃을 너무나 매력적인 모습의 혜연


의 거의 평평한 젖가슴을 얼굴의 빰으로 문지드라다가 끊어질 듯 가는 허리에 두팔을 감으며 길고


늘씬한 다리하게 뻗은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감게 만들었다. 우아하고 아름다움과 에로틱이 섞인


혜연의 몸과 꽃잎 덕에 육봉은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 끈적한 꿀을 늘어뜨리고 있는 극상의


천연 절품 살단지가 육봉이 죽지 않도록 계속해서 빨아올리듯 쥐어짜내면서 육봉을 인공호흡하고


있었던 것이다.


베르치카나 에크류아, 아무 로렌인르처럼 육체에 대단위 마력을 가진 아내들과 사랑을 나누면 육봉


이 전혀 죽지 않았지만 화연모녀는 사정후에는 약간 시들해지는 것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


은 혜연의 꽃잎안에서 극상의 살단지가 쥐어짜내면서 죽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였다. 태욱은


지금 진지하게 혜연을 상대해야하는 것을 느끼며 다시금 혜연의 몸을 끌어안았다.


쯔윽  즈르륵....


그런 태욱의 의지를 이해했는지 플레임에그가 힘차게 요동치며 정액을 품기 시작하였다. 그야말로


평범한 남자였다면 정력의 근원이 텅빌 때까지 사정해 고자가 되었어야했지만 태욱의 플레임에그는


아직 한계가 보이지 않았다. 그야말로 순식간에 플레임에그의 살주머니가 출렁일 정도로 정액을 회


복하고 있었다. 완벽하게 제정신을 차린 태욱의 육봉은 계속해서 펼쳐지고 있는 혜연의 보지펠라에


도 멀쩡하게 버티기 시작하였다. 방금 혜연의 보지펠라에 허리한번 움직이지 못하고 싸버린 것과는


무척이나 대조적이였다. 방금 전에는 태욱이 너무 방심한 것이 컷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느꼇을


까....


[아...!!! 무... 서... 설마....오빠...항복할게요... 아음...]


그리고 혜연의 미소가 그 순간 깨져나갔다. 혜연은 평소 화연모녀를 상대할 태욱의 정력까지는 계


산했었지만 그전에 바로 베르치카와 에크류아라는 마력이 그득한 아내들이 기절해서 도저히 정신을


차릴지 못할 만큼 범한 것까지는 계산하지 못한 것이였다. 본디 혜연의 계산대로라면 이대로 태욱


의 정력도 고갈되어 내일까지 쉬어야했지만 아직 태욱은 여력이 많았다. 비록 또래의 아이들과는


많이 다른 혜연이였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것이 틀려지자 깨끗하게 무너져 내려버렸다.


태욱은 그런 혜연의 속삭임을 모두 들었다. 하지만 이대로 그만 둘 리가 없었다. 앞에 3전을 연속


으로 당한터라 혜연이 멋대로 항복한다 해도 태욱 스스로가 멈출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항복이


란 말도 태욱은 믿지 않았는데 그것은 혜연의 작지만 놀라운 살단지가 계속해서 하고싶다는 듯이


육봉을 쪽쪽 빨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흐흐흐... 그런데.. 혜연의 그곳은 아닌것 같은데.... 내 물건을 이렇게 쪽쪽 빨고 있어...] 


혜연은 그제서야 자신의 하체가 자신도 생각하지 못한 사이 슬금슬금 돌려지면서 태욱의 육봉이 죽


지 않도록 계속해서 자극하고 쪽쪽빨고 있음을 깨달았다. 태욱의 놀라운 힘과 테크닉에 이미 길들


어버린 혜연의 육신은 의지를 벗어나있었던 것이다. 이게 태욱의 무서운 점이였다. 태욱의 정액과


육봉에 길들여지면... 스스로의 의지에 상관없이 몸이 먼저원하게 되는 것이다. 사막을 헤메이다가


겨우 오아시르를 찾게된 여행자가 물을 갈구하듯... 태욱의 정액을 갈구하게 되는 것이다.


[으흑, 흐윽 흐윽 흐으응.... 아항... 하.. 하지만... 저도 힘들어요.... 예?]


하지만 태욱은 단호히 고개를 저으면서 말하였다.


[이 앙큼한 것 크크... 네가 오늘 나한테 보여준 것만큼.... 나도 보답해줘야지... 걱정하지마...]


하지만 혜연의 정신은 더이상의 쾌락에 버티기가 힘들었기에 입술을 살짝 깨물고 가늘게 흔들리는


눈동자로 태욱에게 사정하였다. 그러나 태욱의 육봉에 신호탄을 던진 것은... 생각과 따로노는 혜


연의 허리였다. 혜연의 새 하얀 허벅지가 태욱의 허리를 부드럽게 감고서 정상위로 이어진 허리가


들썩이며 쾌락의 소리를 짜내기 시작한 것이였다.


찌걱찌걱찌걱


쯔붑쯔붑쯔붑


[으응, 윽 크 아 안돼, 아흑 으으응.....!!!!]


혜연은 자신이 허리를 흔들면서 버티지 못하고 태욱의 어깨에 얼굴을 뭍고 헐떡이기 시작하였다.


태욱은 내심 혜연의 상태가 이상하다고는 느꼇지만 이미 욕망에 불이 붙었기에 참지 않고서 정상


위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그때마다 음란한 소리와 함께 길다란 머리카락이 이제는 정액욕조


가된 욕탕위에서 출렁이고, 입언저리에서 억누르지 못한 쾌락의 울림이 새어나온다.


[우으으 좋아... 정말 좋다 혜연아!!! 화연도 좋고 세연도 좋고... 특히 혜연 네가 좋구나!!!]


태욱은 자신의 허리를 감고 있던 혜연의 양다리를 풀어 어깨위에 들어올리고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


질정도로 체중을 실어 더욱 허리를 밀착시켯다.


쯔부붑 


[아아앙~~~!!!]


귀여운 소리를 지르는 프리티리를데몬의 백보지에 육봉의 뿌리까지 잠겨들어가기 시작하였다. 태욱


과 혜연의... 서로 하복부가 완전히 밀착할 정도로 깊게 결합하고 쯔붑쯔붑 소리를 내며 출입을 반


복하였다. 끈적하고 뜨거운 혜연의 구멍은 분홍색 살 주름과 무엇보다도 달콤한 꿀들고 가득차있었


기에 태욱의 육봉은 그꿀들을 들이키면서 힘을 회복하였다. 허리가 한번 아래로 내려갈 때마다 태


욱의 피스톤 운동에 자신감과 과감함이 붙기 시작하였다. 방금까지 당했던 혜연의 특제 보지펠라에


움츠러들었던 자신감이 회복되는 만큼 더욱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쯔븝 쯔붑 쯔붑


[우오 앗, 어때, 좋지...? 크크크 !!!!]


태욱은 허리를 앞뒤로 크게 움직여 혜연의 빡빡한 백보지 구멍 안을 휘젖고, 점액질 소리를 내며


꿈틀대는 꽃잎을 사정없이 찔러 그안에 넘쳐나는 꿀물과 정액들을 퍼올리기 시작하였다. 자신감이 붙기 시작한 만큼 태욱의 허리놀림은 거침이 없었다. 귀두가 혜연의 예민한 곳만을 찾아 긁고 지나가면서 동시에 천천히 혹은 빠르게 깊숙히 긁었다가도 얉게찌르며 혜연의 성감을 남김 없이 찾아 내었다.


[으앙...!! 아앗 그런... 그렇게 세게~~~ 아흐응~~~]


참지 못하고 태욱의 어깨에 얼굴을 파뭍은채 교성을 지르는 혜연이였다. 본홍색으로 빛나는 윤기있는 입술로 태욱의 어깨를 물고 욕탕 위에서 하얀 등을 있는 대로 젖히고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이미 한번 이상 가버린 혜연이였기에 태욱의 귀두가 찔러오는 곳곳마다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더욱 높은 성감으로 이끌어가고 있었다.


[크으.. 나도 간다!!!!]


태욱은 이번만큼은 사정을 참는다는 것을 포기했다. 사실 아직도 혜연의 살주름들은 육봉에 달라붙은채로 쪽쪽 빨아올리고 있었고 파라파라에게서 배운듯한 살단지가 뿌리에서부터 꽉조운채로 위로 끌어올리는 움직임은 쉽게 참을 수 있는 것이 아니였다. 그런 혜연의 새하얀 양다리를 힘껏 안은 채로 육봉을 끈쩍끈적하게 녹일듯한 절품의 살단지구멍 안으로 힘껏 때려 박듯이 넣었다. 힘껏 밀어 넣은 육봉의 첨단에 혜연의 작고 꽉조여주는 자궁으로가는 입구가 눌려졌다.


[으랏, 먹어라, 우선은 엘라나의 몫이다, 우으으읏!!!!!]


태욱은 분명 엘레나가 가르쳐줬을 모발테크닉에 대한 댓가를 뿌려대기 시작하였다.


콰륵 콰륵 뿌직 뿌직 콰르득!!!


육봉이 녹아 없어질 것 같은 미소녀의 꿀단지 안에 노콘돔으로 정자가 우글우글 거리는 정액을 사정없이 부어넣었다. 자궁 안에 이미 가득차있던 정액과 새로 들어온 정액들이 서로 썩이면서 혜연의 신경에 쾌락을 주입하기 시작하였다. 눈동자가 몽롱하게 풀리면서 척추를 타고 흘러올라오는 쾌락이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어갔다.


[아앙, 하아 하아 또, 진한 것이, 제 몸안에... 안에 하아 하아 하아... 이렇게 진하고 뜨거운 것이....씨를.... 또다시 이렇게 많이.... 아아... 오빠... 오빠... 하아 하아 아응 으응~~]


욕탕의 윗부분에 기댄체 정상위로 깔려 질내사정당하는 미소녀는 땀투성이가 된 뺨에 검은 머리칼을 붙인 채 초점없는 검은색 눈동자를 환희하며 다시금 진공보지펠라를 발동시키기 위해 의식을 집중했다. 하지만 몸에 완적히 녹아든 것이 아니라 쾌락에 헐떡이면서까지는 구사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오히려 간헐적으로 떨면서 속안에 가득찬 살단지들이 마구 수축하고 다시 질운동하며 뽑아올리는 느낌에 태욱은 방금 전보다 더 좋은 느낌을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런 혜연의 털하나 없는 영계 백보지 갈라진 틈에 하복부를 밀착시키고 허리를 떨며 플레임에그에 현재 남은 있는 최후의 정액 한방울까지 털어넣기 시작하였다.


콰륵 콰드득!!! 콰르르르륵!!!!!


[훗....이거... 혜연이가 어리다곤 믿어지지 않을 정도야, 이구멍, 역시 화연의 피를 그대로 이은 극상의 에로보지다!!!]


태욱은 입술의 양끝을 말아올리며 아직도 자신의 것을 꽉꽉 물고 있는 혜연의 구멍을 연신 칭찬하였다.


[아아앙.... 이제 끝났나요... 허..허억... 오빠... 이제...]


작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젖가슴을 위아래로 크게 헐떡이며 비음을 흘리는 혜연을 보면서 태욱은 그런 혜연의 극상의 꿀 단지에 육봉을 찌른 채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지체를 덮듯이 부둥켜 안고,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마성의 살단지의 여운을 즐기며 정액을 털어넣어갔다.


콰르르륵!!! 콰르륵!!! 뿌찍뿌찍!!!


[아아앙~~~ 더 넣으시는거에요... 제.. 제가 버틸 수 없어요.. 오빠... 아.. 이제.. 그만...]


혜연은 몽롱한 눈꼬리를 살짝 들고 밑에서 올려다보며 애원하였다. 하지만 욕탕에 기대어진 날씬하면서도 매끈매끈한 새하얀 육질덩어리와 끌어 안을 때마다 탱글탱글한 어린아이의 피부탄력 그리고 양손으로 움켜쥐면 외설스럽게 형태를 바꾸는 12살 소녀라곤 밑어지지 않는 매끄럽고 탕탱한 엉덩이까지! 검은 머리카락이 달라붙은채 땀투성이 되어 거칠게 숨을 몰아 쉬는 요염한 미소녀의 모습에 태욱마져도 이제 끝났겟지 했는데 플레임에그에 정액이 차오르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야말로 완벽한 욕망의 화신이었다.


그렇게, 완전히 성욕을 다 토해냈다고 태욱마져도 생각했는데 다시 플레임에그에 정액이 차오르기 시작하였다.


쯔윽!!! 쯔르르륵!!!!


그야말로 텅빌때까지 사정한 플레임에그에서 아직까지 남아있던 마력들이 맹렬한 속도로 환원되어 생명에너지로 변하고 다시 생명에너지들이 남자의 상징에 붙어 그 생명력을 폭주시켜갔다. 한순간에 빵빵하게 정액을 회복한 태욱의 육봉은 혜연의 살단지를 더욱 벌리면서 자신의 견고함을 자랑하기 시작하였다.


[으흑, 윽 크윽, 아흑, 흑 읍 앗 앗 앗~~~]


다시금 혜연의 자그만한 분홍색 입술에서 쾌락이 섞인 비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하였고 태욱은 위에서 내려찍는듯한 기세로 육봉을 밀어넣어갔다. 혜연은 엉덩이만 밀어낸채로 가느다란 허리를 사정없이 위아래로 흔들며 그런 태욱의 욕망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혜연의 몸과 정신 모두 한계에 달하여있었다. 태욱의 넘쳐나는 정력을 혼자받기에는 너무나도 힘든 것이였고 그렇게 불안불안하게 미소녀의 몸은 흔들리고 있었다.


태욱은 그런 것과는 상관 없이 가느다란 혜연의허리에 팔을 두르고 두손으로 포동포동한 양쪽 엉덩이를 하나씩 안고 사타구니를 붙인 자세로 허리를 박아댄다.


쯔붑쯔븝 쯔붑쯔붑


[앗! 앗! 안돼!! 너.. 너무 깊숙!!!! 제.... 안 깊숙이.. 들어왔어요....그.. 그만...쑤...쑤시고, 닿아.... 아흑, 앗 앗 세게, 좋아요오오옷옷!!! 오옷, 오오옷]


태욱의 허리가 앞뒤로 흔들 때마다 가늘게 흔들리며 어깨에 들러불는 혜연 하얀 허벅지를 양쪽으로 낀채 다시 범해지는 혜연은 방금 전과는 다시금 달라진 모습이였다. 그나마 방금까지만 해도 눈동자에 초롱초롱한 지혜의 빛이 있었다면 지금은 칠칠치 못하게 벌린 분홍색입술 언저리에서 끊어질듯 말듯 소리와 타액이 새어나오고 그렇게 새어나온 타액이 길게 늘어져 떨어져 욕탕의 물과 섞여 없어졌다.


[이봐, 더 엉덩이를 흔들어...!!!]


태욱은 혜연의 매끈매끈한 하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꽈악 붙잡으면서 말하였다. 새하얀 피부위로 손가락 모양의 분홍반점이 생길 정도로 강하게 움켜잡으면서 소리치자 그제서야 혜연은 잠시 정신이 들었는지 우웅거리면서 태욱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흔들어갔다.


[응응~~]


귀여운 소리를 내면서 태욱의 진퇴운동에 맞춰 앞뒤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태욱의 허리에 스스로 두다리를 감고서 밀어불이듯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그에맞춰 더욱 삽입이 용이해지고 깊숙한 곳까지 귀두가 닫자 또다른 느낌을 받으며 태욱의 육봉이 정욕으로 표효하기 시작하였다.


[좋아....제법 말을 잘들어 흐흐흐 더 말을 잘들으면 더 더 박아주지 좋지 응?]


[하아하아... 무.. 무리에요.. 아아앙~~~ ]


태욱의 말에 어떻게든 무리라고 대답하려했던 혜연이지만 태욱은 대답을 들을 가치도 없다는 듯이 움직이는 엉덩이를 손가락이 파고들 정도로 움켜쥐고 천연백보지를 가진 미소녀의 살틈으로 육봉을 삽입하고 리드미컬하게 거칠게 뺏다 꼽앗다를 반복했다.


사정한지 1초도 지나지 않아 다시금 정상위로 질안 깊이 찔리면서 목소리를 쥐어짜내는 혜연은 태욱의 어깨에 얼굴을 파뭍은채로 어떻게든 버틸려고 했다. 하지만 이미 1차 정액과 2차정액이 같이 자궁에 들이 부어져 섞이면서 더욱 높은 쾌락의 절벽으로 혜연을 끌고 가고 있었다.


화연을 많이 닮은 어리고 예쁜 그 미모는 기분 좋게 풀려있고 눈동자는 황홀감에 녹아 있었다. 그럼에보 불구하고 태욱의 지시대로 탱탱한 복숭아같은 엉덩이를 태욱의 거친 허리운동에 맞춰서 기특하게 계속 앞뒤로 흔들고 있는 것이다.


[크크크, 좋아좋아 지금부터 혜연....넌 내 욕조섹스처리담당이다... 매일같이 나랑 같이 욕탕에 들어오는 거야 매일 정액을 전신으로 먹게 해주지, 알겠나? 자아 자앗!!!!!]


[허억... 하악....!!]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음란한 단어에 반응한 듯 혜연의 백보지가 쭈욱 조이고, 탄력있는 질이 육봉을 감싸고 조여온다. 이미 눈동자는 전부 풀린채 엉덩이도 반사적으로 흔들고 있는것에 지나지 않았다.


[오옷, 좋아, 혜연.... 잘도 조여대는구나, 크크크크!]


태욱은 방금까지 당한 것을 생각하며 혜연의 끊어질 것 같은 가는 허리에 양손을 돌려 고정시키고 그 둥근 하얀 엉덩이를 거칠게 쑤셔박아갔다. 오로지 12살의 좁고 빠듯한 꿀단지 구멍을 태욱의 육봉 모양으로 완전히 변형시키기 위한 잔인하면서도 에로틱한 공격이였다. 태욱은 찌르고 또 찔렀다.


츠붑 쯔븝 쯔즉 쯔즉


혜연의 사타구니에 내 하복부가 팡팡소리내며 부딪치고 살을 때리는 소리가 욕망안의 수증기와 섞여 빠르게 울려퍼진다.


[으랏 크 으읏 이 에로 보지가, 으랏, 으럇, 얌전해져라!!]


그리고 놀랍게도 이제는 혜연의 정신이 완전히 쾌락에 녹았음에도 저절로 살단지들이 꿈틀거리며 진공보지펠라를 하기 시작하였다. 눈처럼 하얀 녹을 것 같은 미녀의 허리를 부둥켜 안고서 그런 혜연의 갑작스런 질육의 반항에 오히려 상쾌한 기분을 맛보며 살 단지 안에서 그저 앞뒤 생각없이 육봉을 찔른다음 거칠게 주르르륵 빼냈다가 다시 내려찍는 기세로 꽂는다.


쯔으으윽!!!쯔윽!!! 쯔으으윽!!!쯔윽!!!쯔으으윽!!!쯔윽!!!


[으오, 호오 으옷 오오옷 핫!!! 너... 너...무 세요...!!! 보지 녹는거 같아요. 녹는 거 같아아아아아앙~~~~ 오.. 오빠... 으오오 오오오 오호오오옷!!!!]


[그게 무슨 소리냐!!! 방금까지 날 걸레짜듯 쥐어짠 주제에!!! 에잇!!! 가속이다!!!!]


찌뿝찌붑!!! 찔꺽 찔꺽!!! 주릅주륵 쭈븝쭈브븝!!!


음탕한... 태욱에게 조련받아 이제는 절대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없게된 화연모녀... 그중에서도 가장 어린 혜연은 태욱에게 조련된 대로 음란한 소리를 질러 버리며 가버리기 시작하였다. 바로 몇분전까지 태욱의 플레임에그를 모조리 짜낼듯한 혜연도 결국은 태욱의 관능에 녹아 황홀과 공중을 헤매고, 반쯤 벌린 입술에서는 혀끝을 빼물고, 이제 질 안을 찔러 올리는 육봉에 정신을 잃어갔다.


[으읏 으읏 가라, 가버려... 크크크!]


태욱은 이제 바르작 떨고있는 혜연의 희고 매끄러운 육신을 끌어안으며 라스트 스퍼트를 올렸다. 비록 어리지만 살집좋고 탱탱한 살주름이 가득한 꿀단지와 그안에 가득차있는 분홍색의 끈적한 점막덩어리들은 자신들을 가르고 치고올라오는 육봉을 온몸으로 밀어 붙이며 자극하였고 태욱은 저절로 최고의 기분을 맛보고 있었다.


[좋아, 가... 가... ..가 ....보지 가버려어어어요오오오오오!!!!]


혜연은 여태까지 태욱이 그 몸에 새겨넣은 음란함에 맞춰 땀 투성이가 된 요염한 모습으로 얼굴 태욱의 가슴에 묻고 양손을 목에 감은채로 오므리고 경련을 일으키며 황홀감에 빠져들고 있었다.


[아흑... 아흐으.... 으읏....]


쾌락으로 텅 비어버린 눈동자가 움찔움찔 떨고 있는 모습을 전부 눈으로 확인한 태욱은 척추가 찌르르르 울리면서 정액이 터져나오려는 것을 느꼇다. 태욱의 욕망이 갇득찬 그 살 막대기를 삼킨 백보지 틈 에서는 뿌직뿌직 안에 차있던 정액이 역분출을 일으키며 터져나오고 이어서 너무 지나친 관능에 혜연은 기절해 버리고 말았다.


[크크크크, 가버렸구나....이것은 파후파후의 몫이다, 받아라!!!!]


태욱은 가볍디 가벼운 혜연의 몸을 번쩍 들어서 반바퀴 회전시켜 후배위 자세를 만들었다. 욕탕의 난간에 상체를 기대게 만들어 허리들 등뒤에서 잡아 고정시키고 그 보지 안에다 아무 배려없는 그야말로 여자를 임신시키기 위한 필사적인 사정을 시작했다. 물론 혜연의 목에 걸려있는 보석 목걸이가 혜연의 대학 졸업때까지 임신하지 못하도록 속박하고 있는 것은 혜연도 태욱도 모르는 일이였지만...


콰륵 콰륵 콰드득


[웃 우웃, 나 나온다, 어떠냐!!! 네 백보지에 정액이 들어가는 게, 자아 좋지? 방금가지 그렇게 사정없이 쥐어짜내던 정액이다. 으하하핫!!!]


흐물흐물 쾌락에 녹아 쓰러진 혜연의 질퍽한 보지에 사정없이 3차정액을 정액을 주입하면서, 엉덩이를 사타구니로 철썩철썩 때려대며 교미하고 있다는 것을 그 새하얀 육신에 새겨갔다.


[....아응.... 그만두.....그..만... 무슨....하악!]


콰르르륵!!! 콰르르륵!!! 뿌찍뿌찍!!!


태욱의 생명에너지가 가득한 정액을 받아 그 놀랄만한 쾌락에 황홀감에 녹아있던 미소녀가 다시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였다. 어머니 화연을 빼닮은 긴 속눈썹을 깜박거리기 시작하더니 의식을 되찾았다.


[앗.... 그만 그만.... 사... 사정하면서 허리를 흔들지말아요.... 아아앙~~~ ]


욕탕의 난간에 푹 엎드려 등뒤에서 범해지고 있는 요염한 미소녀는 다시금 엉덩이를 흔들며 아양섞인 목소리로 태욱에게 울어대기 시작하였다. 땀 투성이가 된 미모가 무의식중에 관능에 녹아내릴 것 만 같아지는 것을 참으면서 질안으로 쏟아지는 정액에 의식을 집중했다. 자신의 자궁 내부로 투둑 소리를 내며 쏟아지는 정액의 느낌에 점점 정신이 또렷해지고 있었다. 그러나 정신이 또렷해지는 만큼 다시금 정액으로 인해 쾌락으로 녹아내려갔다. 그야말로 쾌락지옥의 악순환!


가죽주머니에 가득차있는 플레임에그가 그때마다 혜연의 사타구니에 부딪치며 기세좋은 소리를 욕탕안 가득 울려지게 만들었다. 백보지 갈라진 틈에 태욱은 허리를 박아대며 즐거움을 만끽하며 정액을 털어넣기 시작하였다.


콰드득  뿌찍뿌찍뿌찍!!!!


그리고 마지막 일격을 한꺽 때려박고 요도에 남언 정액 한방울까지 전부 뿜어낸다. 베르치카와 에크류아에게서 받은 마력도 이제 다했는지 확연하게 방금 전보다 정액의 양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건장한 청년 몇십명분은 될듯한 엄청난 양이 귀두의 갈라진틈으로 뿜어져나와 다시금 혜연의 자궁에 가득차있던 정액의 호수에 섞여든다.


그야말로 플레임에그 안까지 빌때까지 착취한 느낌이였다.


태욱은 그대로 혜연의 등위를 덮치고 희고 매끈매끈한 살을 등뒤에서 부둥켜 안으면서 사정으로 인해 굳어버린 육신에 다시금 힘을 풀었다. 


[하아하아.... 견뎌냈어.....요...하아 하아 하아, 이 이걸로 마지막.... 하아 하아 하아.... 이걸로 끝난 것... 겨우.....]


욕탕의 단단한 난간에 몸을 기댄채로 땀 투성이가 된 흰 피부를 발갛게 물들이고, 거친 숨을 고르면서, 그 미모에 만족한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하지만 혜연은 태욱에 대해서 알면서도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사정한 태욱의 육봉을 자신의 몸 속에서 빼내는 것을 잊어버린 것이였다.


움찔움찔... 조물조물....


태욱에게 등뒤에서 부둥켜 안긴채로 육봉에 꿰뚤린채 거칠어진 숨을 고르는 희대의 미소녀의 모습이란 태욱 또래의 중학생이라면 특히 정력이 남아돌아 매일 3회씩 자위할 정도의 청소년인데... 그렇지 않아도 정력과다의 태욱이라면 막 사정한 육봉을 조물조물 조아주는 영계백보지와 양볼을 빨갛게 물들인채로 할딱이는 혜연의 모습은 육봉을 다시 세우기 충분하였다. 


태욱은 자신의 품안에서 헐떡이는 혜연을 내려다보았다. 흠하나 없이 매끈하고 투명하고 하얀 피부 시원하게 뻗은 눈썹과 오똑한 콧날과 분홍색으로 빛나는 윤기 있는 입술. 그리고 등뒤에서 더욱 눈에 띄는 탱탱한 엉덩이.


쯔윽 


태욱의 욕정이 폭발하자 육봉이 다시 벌떡 일어나며 음란함으로 가득찬 혜연의 살단지를 갈라내고 그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오오오오옷!!!!!!!]


태욱은 다시 두팔로 혜연의 나긋나긋하고 자그만한 육신을 꽉 끌어안고서 소리쳤다.


[아아아아.. 안되요.. 제.. 제발,... 그만... 아흐흐흐흥~~~]


혜연은 목구멍을 떨며 진심으로 느끼며 두려워하였다. 지금까지 너무 좋았기에 이대로 더 쾌락을 맛본다면 죽을지도 모르는 공포에 휩싸여버린 것이다. 너무나도 귀엽고 예쁜 미모는 이제 땀인지 뭔지 알수 없는 것 투성이가 되어 상스럽지 못하게 풀려 있었다.


찔걱찔꺽!!!찔꺽!!! 쯔븝쯔븝!!! 쯔븝븝븝!!!


하지만 그런 혜연의 애원은 태욱의 욕망의 니트로를 가속화시키는 버튼일 뿐이였다. 태욱은 혜연의 양손목을 붙잡고 자신쪽으로 끌어당기면서 뒷치기를 시전하였다. 태욱에 의해 혜연의 허리가 저절로 활처럼 휘면서 자세에 맞춰 엉덩이가 턱하고 뒤로 내밀어졌고 단숨에 영계백보지 안을 육봉이 누비기 시작하였다.


[으호오옷, 으오오오, 오오오, 또, 가버려, 가으아아, 아가까, 가으으으으으으응~~~~~!!!]


태욱의 육봉이 한번 쑤져질때마다 하얀 목을 젖히고 침을 흘리며 혀를 늘어뜨리는 혜연의 눈동자는 이제 쾌락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고작12살의 어린아이가 맛보기엔 너무나도 무섭고 깊으며 떨굴 수 없는 그야말로 나락과도 같은 쾌락이였다. 멋지게 가버린 얼굴이 된 미소녀의 젖가슴은 거칠게하는 호흡에 맞춰 커다랗게 아래위로 리드미컬하게 뛰었다.


[으응, 흐윽, 흑 히어아어서, 으응, 으오옷!!!!]


혜연은 눈썹을 섹시하게 모으고 분홍색으로 윤기넘치는 입술을 바르르 떨었다. 두팔을 잡힌채 반항 할 수 없는 뒷치기 자세로 꿰뚤리고 있었다. 태욱은 자신의 육봉을 휘감는 어린 백보지가 육봉모양대로 다른 그어떤 고기막대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변형되어가는 것을 느끼며 환희에 가득차갔다.


[오옷 거기거기 안돼요....자지로 비벼대지마세요오오옷!!!가아아, 또 간단말야, 가버려, 으오오, 오오오오]


만약 화연이였다면 벌써 헐떡이며 죽어가는 목소리로 사정했을 테지만 역시 어린아이다운 힘이 넘치는지 혜연은 태욱이 예민한 곳을 찌를 때마다 헐떡이며 더욱 높은 소리를 질렀다. 태욱의 육봉과 손에의해 음탕하게 변한 미소녀는 물고 있는 육봉이 살단지 주름을 비벼대자 마음 속 기분 좋은


진심 어린 소리를 크게 질러대기 시작한다.


욕탕 안에서 흰 허벅지가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고 쾌감에 떨리는 발끝이 바닥을 마구마구 미끌어져 버둥버둥대었다.  


[크크크, 좋아 최고로 쓰기 좋은 에로 보지다. 자 더 흔들어 봐, 으우으]


태욱은 더흔들어보라고 했다가 갑자기 혼을 빼낼듯한 흡입력을 느끼고 다시 똥꼬에 힘을 주면서 허리를 강하게 위로 밀어넣었다. 과연 한순간도 방심 할 수 없는 혜연의 기묘막측한 영계백보지에 태욱은 긴장감을 놓지 못하였다. 혜연의 가는 허리를 등뒤에서 양손을 돌려 부둥켜 안고 아래위로


흔들고, 그 극상의 질을 도구처럼 사용했다. 살단지의 주름들은 아직 맹렬히 살아움직이지만 혜연의 몸이 점점 늘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였다.


겹겹이 이어지는 살주름이 꽉찬 꿀단지는 육봉을 뿌리에서 끄트머리까지 빈틈없이 달라붙어서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싸올렸고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급격하게 움직이면 무수한 섬모가 붙은 보지살들이 육봉 전부를 조이고 비벼주어, 감당하기 힘들 쾌감을 주는 것이다. 어린아이다운 탱탱한 탄력과 탄력과 꽉찬 질벽의 조임.


[크으으, 위험해 진짜 기분 좋다 이거...]


범하면 범할 수로 상태가 더 좋아지는 것 같았다. 허리를 끄덕이면서, 아앙아앙 허덕이는 혜연의 허리를 더욱 크게 상하로 흔들고, 그 에로에로 꿀로 가득찬 살단지를 육봉으로 쑤셔대자 마치 자동으로 응답하듯 격렬하게 헐떡인다.


[앙 아앙 아흑 아흐으으윽 아 아 안돼요.. 이제... 아아앙... 주... 죽을... 것 같 아아아아앙~!!!!]


보지를 쑤시는 쾌감에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그때마다 엉덩이가 좌우로 흔들려 뒷치기하는 태욱의 움직임을 극상으로 이끌어갔다. 분명 정신은 더이상의 쾌락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겨워하고 있었지만 몸은 이미 태욱의 육봉에 완전히 길들여져 있어 혜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금방 황홀함에 풀려 늘어며 달라붙는다. 그런 혜연의 둥글고 하얀 엉덩이는 나의 사타구니에 빈틈없이 밀착하여 그 하얀 배 안에서 찌걱찌걱 음란한 소리가 흘러나버렸다.


[응, 그렇군... 버티기 힘들거야?]


태욱의 물음에 혜연은 간신히 고개를 끄떡이며 대답하였다. 하지만 태욱은 그런 혜연의 모습에 씨익 웃고선 [퍼억] 소리가 날정도로 크게 엉덩이를 밀어붙였다.


[에이이 시끄러워!!! 이런 화연을 쏙 빼닮은 음탕한 몸을 가지고!!! 남자를 유혹하는 페로몬을 뿜어대는 니가 나쁜거야!!! 방금까지 내 정액을 욕탕이 새하얗게 될정도로 쥐어짜놓고선!!! 이렇게 기분 좋은 구멍이 문제인거야!]


곧이어 소악마혜연의 극상보지속 살주름들에 찌걱찌걱 애무당해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던 육봉의 족쇄를 단숨에 풀어 주저없이 사정하기 시작하였다. 그야말로 전광석화와도 같은 4차 정액의 물결이 플레임에그에서부터 처져올라오기 시작하였다.


콰륵 콰륵 콰르륵


꾸욱 등뒤에서 부둥켜 안은 요염한 미소녀 질안에서 우뚝 솟은 육봉의 귀두의 틈에서 정액이 펌프터져나오듯 터져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굉장히 많아요... 그으윽, 하아, 따뜻한 것이, 제 배 안을 두드리고 있어요오오오옷!!!! 아흐으!!!!]


혜연은 자신의 배 안에 차오르는 4번째 정액에 빠져들 듯, 미모를 황홀감에 축 늘어뜨리고 [하윽]그 윤기나는 입술에서 뜨거운 한숨을 토해내었다.


[혜연아.... 뒤돌아봐...]


태욱은 혜연의 빡빡한 영계백보지에 씨를 뿌려주고나서 아름다운 얼굴로 내 얼굴을 가져가 요염하게 빛나고 있는 분홍색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겹쳐갔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미소녀의 입술의 감촉이 한가득 느껴지고 그런 혜연의 윤기있는 입술 사이로 혀를 밀어넣고 서로의 혀를 감고 타액과 타액을 교환하며 흘려넣는다.


[으흐으으응~~ 츄릅... 츄릅...]


태욱의 혀에 화학 반응하듯이 혜연의 혀가 달라붙어왔다. 목젖이 흔들리면서 목구멍으로 신음소리를 내는 아름다운 미소녀의 모습에 태욱의 육봉이 다시금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하였다. 싸고싸고 또싸도 어디선가 정액이 생겨나는듯이 태욱의 육봉이 불끈대며 일어나기 시작했다.


[우으으으 받아라 혜연 이번엔 파라파라의 몫이다!!!!!!!]


쯔즙 쯔읍 쯔르릅 콰르득 콰르륵


태욱은 그대로 최후의 한 방울까지 혜연의 입술을 빨고 햝으면서 듬뿍 정액을 들이부었다. 콰드득 경쾌한 소리와 함께 미소녀의 질안으로 쏟아지는 끈적끈적한 정액


[으흐응 할짝 흐으흐으 할짝할짝 하응.... 으응 으응....하아하아 으응 이 이젠 무리에여...  더 이상은....]


혜연은 태욱과 혀와 혀를 껴안는 딮키스를 하면서 그 매끈한 복부가 임산부처럼 부풀어오를 정도로 정액을 받아 이따금 움찔움찔거리며 자궁으로 4차 정액을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받아놓았던 정액들이 한곳에서 섞이면서 그야말로 정액의 혼돈의 도가니탕이 되어 콰륵콰륵 뿜어 질 때마다 그대로 곧바로 미소녀의 질 안으로 쏟아져 들어간다.


[하아하아 으응, 오빠의 정이, 으응, 제의 배 안에 정액이 흘러들어오는걸 알 수 있어요 이...이..렇게 주입되는 기분 좋은 느낌, 으응, 아흐응, 할짝... 좋아요.....]


태욱이 날린 정액이 마침내 뿌찍뿌찍 소리를 내며 질박으로 사정없이 역류하긴 했지만 4차례나 되는 엄청난 량의 정액들이 모조리 혜연의 배안에 틀어넣어져 어리딘 어린아이를 색욕에 빠뜨려 욕망의 포로로 만드는 순간이었다.


 

[후우... 그럼.... 이제 ]

 

태욱은 축늘어진 혜연을 욕탕의 난간에 걸어두고 정액으로 도배된 욕탕안에서 둥둥 떠있는 세연과 화연을 돌아보며 육봉을 불꾼불끈 세웠다. 태욱이 목욕을 끝낼려면 아직 오랜시간이 필요할 듯하였고 그 도움으로 세연과 화연의 도움이 필수 불가결해보였다. 

 

-----------------------------


시스템 띠링~
 
시스템 메시지
 
김태욱          성향: 혼독 중립
 
띠링~
 
김태욱 은(/는) 조교포인트 25을 얻었다. 경험치 60을 얻었다.


김화연은 마력이 상승하였습니다.
육체의 나이가 1살 젊어졋습니다.
 
김세연은 마력이 상승하였습니다.
육신의 스테이터스가 상승하엿습니다
김혜연은 마력이 상승하였습니다.
혜연의 키가 2센티 몸무게가 1키로 증가했습니다.
김태욱은 혜연으로부터 초1 기초과목을 습득하는데 성공!
김태욱은 세연으로부터 초2 산수, 영어를 습득하는데 성공!
 
291화에서 받았던 투표결과 뚜둥~
1목표: 강화마법을 걸었던 솔져를 잡아라 19표
2목표:엘프정제소를 털어라 10표
3목표:암흑살수 아유미 대사제 샤랄라를 잡아라 22표
4목표:노예창고를 털어라. 16표
5목표:사울의 정보로도 알아내지 못한 비밀의 방 탐험 34표
결과는 5번 2번이 되겟습니다. 참고로 이방향으로가면... 샤랄라던가 아유미등은 못잡는다는... 당연 노예창고에서도 득템이 없음...
그리고 비밀이였던 외전 순서는 아내의 전투력 서열이였음
1아무 로렌인르
2베르치카
3에크류아
4레베카
5윌사쿠
ㅇㅇ.....
300화 외전은 윌사쿠전 350화 외전은 베르치카전으로 갑니다 ㅋ
 
 




추천46 비추천 41
관련글
  • 야유회 - 2편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 - 6부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금단의 나날들 - 3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1부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