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7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71.

「오늘의 생선요리는 활 전복의 스테이크에 소스 첨가입니다, , ,」
　
알몸으로 앉은 마리코에게 후미는 놀라움의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좋은 향기다!　응?　이리에씨, , , 조금 놀라게 해 버렸는지?」

「어, 아니요, , 아무튼, , , 조금, , ,」

「싫구나, 사실은 이 여자, 겉으로는 청초한 분위기이지만 손상시켜주면 줄 수록
   기쁨을 느끼는 변태인것 같아.　나의 노예가 되고 싶다고, 하지만, 나는 어중간한 놈이 싫어.　
   얼마나 진심인가, 그 각오의 정도를 시험하고 있었다」

「, 그렇습니까, , , 노예, , , 란 말입니까, , ,」
　
두 명의 앞에 요리를 나눠주고 웨이터가 밖으로 나갔다.

「염원하던 알몸이 될 수 있었군, 마리코.　
   군침을 늘어뜨리고 있는 아래의 입에도 맛있는 음식을 주자」
　
케스케가 조용히 대소 2개의 꼬치 경단과 같은 형태의 음구를 꺼내,
테이블 위에 올려 두었다.

「제발, , , 용서해 주세요, , , 케이스케님, , ,」

아무런 말이 없는 케스케의 시선이 마리코를 관철한다.

「아, , ,」
　
테이블 위의 음구를 꽉 쥐고
마리코는 눈물을 머금고 케스케를 응시한다.

「방법이 없는 놈이군.　여기로 와라.　내가 삽입해 주지」

「, , , 네」

 

마리코는, 자리에서 일어서 케스케의 옆에 섰다.

「엉덩이를 쑥 내민다」

「, , , 네」
　
마리코는 몸을 구부려, 케스케를 향해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우우……하……하……」
　
차가운 감촉의 딜도가 보지에 삽입되고,
구슬이 한개씩, 육벽을 말려 들게 하듯이 자취를 감추어 간다,

숨을 삼키게 만드는 추잡함이다.
　
꿀 단지를 깊게 도려낸 딜도는 반죽하듯이
질벽을 밀어 헤치며 마리코를 책망한다.

「응아……만나는 ……　　아!, , ,」
　
뽕~~~ 부끄러운 소리와 함께 갑자기 뽑아 내진 딜도는,
애액 투성이가 되어 젖어 빛나고 있다.

「후후.　이 정도로 젖고 있으면 로션이 없어도 괜찮을 것이다」

「…………!」
　
악마의 음구가 어널을 침입해 왔다.　

 

구슬 하나하나가 어널을 밀어 열고는 감추어져 ,
장벽을 밀어헤치면서 진입해 온다.

「아, , , ,」

손잡이의 링을 제외하고 모두가 마리코의 쇠퇴해진
어널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다시, 직경 5 cm 정도의 큰 구슬이 마리코의 꿀 단지를 범한다.

「, , , 아아, , ,」

근원의 손잡이 부분의 링만이 박으로 모습을 들어내고 있었다.

「…………!」
　
이 비참한 치욕이 마리코를 피학의 심연 속으로 몰아 넣어간다.

「자, 마리코.　식기 전에 받을까」

「하……하……　, , , 네, , ,」

 

케스케는, 전라로 음구를 감춘 마리코를 앞에 두고
아무 일도 없는 것 같이, 자신의 취미인 스쿠버 다이빙의 이야기를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며, 요리를 입에 옮긴다.
　
자리에 앉게 되면서 더욱 깊게 침입한 2 개의 딜도는,
창피함 속에서도 관능을 자극해 주어, 케스케의 이야기도
요리의 맛도 무슨 맛인지 모를 정도였다.
　
일류 호텔의 레스토랑이라고 하는 공공장소에서,
알몸에 딜도를 삽입한 추잡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클럽, half-moon과 같이 추잡한 행위를 하기 위해 모이는 장소에서,

그런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의 앞에서 알몸을 들어내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의 수치심을 부추겨, 마리코의 몸을 불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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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 빈노예 11

메인 디쉬가 옮겨져 왔다.

「고기 요리는 안심육의 석쇠 구이 바지리코 풍미입니다」

「, , , , , ,」
　
보지의 음구가 돌연, 추잡한 진동을 시작했다.
　
마리코가 걱정하고 있었던 대로,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이였다.
　
가랑이를 서로 덮어 힘을 주어 보지만
복받쳐 올라오는 쾌감은 견딜 수가 없다.

 

「우우…」

눈을 감으며 웨이터 앞에서 수치를 보이지 않도록 견뎌내야만 한다.
　
눈 앞에 놓여진 디쉬로부터 맛있을 것 같은 허브의 향기가 감돌고 있다.　

그러나 마리코의 온 신경은 보지속의 음구의 움직임에 지배되어
포크를 잡은 손은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응아…… 허헉 ……」
　
안쪽의 기둥이 진동했다고 생각하면,
질내의 구슬이 일제히 흔들려 버려,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의 강렬한 쾌감이 밀려온다.

당장 애액을 비산시킬 것 같게 되었을 때,
음구의 움직임은 갑자기 멈추었다.

「마리코. 여름휴가는 어떻게 하지?　남편에게 가겠지」

「아, 네, , , , , , 내일, 돌아갑니다, , ,」

「그런가.　귀성하면 남편에게 확실히 안겨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해 」

「아, , , 네」
　
남편을 배반하게 하고 있는 장본인이,
배반하고 있는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차라리 전부 빼앗았으면 좋겠다고 마리코는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이 사람에게 빠져 버려,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원망스럽다고 생각한다.

― 케이스케는, 남편을 사랑하고 있는 나이기 때문에 더욱 능욕하고
   싶어 할거야, , , 진심으로 남편을 사랑하고 있는 나를 바라고 있어, , ,
　
케스케의 잔혹함에, 마리코는 현기증을 느낄 정도의 흥분을 느껴 버린다.　

그것이 ”사랑”인가는 아무래도 좋았다.　

어떤 형태로 라도 마리코는 케스케에게 요구되고 있는 일을
실감 할 수 있어 오히려 기뻤다.

「마리코. 지난번 은사님에게 신체를 받았을 때의 이야기를 들려줘」
　
메인 디쉬가 끝나고, 웨이터가 접시를 치우려고 했을 때에
케스케가 말했다.

「아, 저, , , , 여기에서는, , ,」

「이제 네가 변태녀라는 사실은 모두가, 아시는 바다.　
   알몸으로 밥을 먹고 있는 주제에 이제 와서 무엇을 부끄러워해?　
   그렇다 치더라도 그 때는, 굉장한 흐트러져 있었을 것이다」

 

「, , , 그런 일은 이제, , , 이제 용서해 주세요, , ,
   케이스케님에게만 최선을 다하게 해 주세요, , ,」

「마음대로 지껄이고 있군!　붉은 초를 보지에 늘어뜨려지고 소변을 흘려 보내도
   절정을 느끼는 음란한 매저키스트 빈견인 주제에, , ,」

「, , , , , ,」
　
비밀 카메라로 보고 있을 케스케를 의식하면 할수록
코마츠바라의 능욕에 육체가 젖어가던 일을 생각해 낸다.

「존경하는 은사에게 어널을 능욕당해 쾌감에 미쳤을 것이다!」

「아, , , 네, , ,」
　
아무리 알몸을 보여지고 있다고는 해도,
은사를 상대로 매춘을 한 것을 웨이터에게 까지
알려지는 것은 너무나 부끄러웠다.

 

「후후.　그 때를 생각나게 해 주지」

케스케는 탁자 밑의 가방으로부터 DVD 플레이어를 꺼내,
테이블 위에 두었다.
　
재생이 시작되면서 코마츠바라에게 능욕되는 영상이
큰 소리를 내며 흐르기 시작했다.

― 아니, , , 이런 건, 보이지 말아 주세요, , ,

((파식!))

「아, , , 선생님!　용서해 주세요 , , , 마리코는 안 되는 아이였습니다, , ,」

((피식))

「응아, , , 아앙 , , ,」

「디저트는 피치·메르바입니다」

「그래!　나는 이 복숭아의 콤포트에 흥미가 없어, 응.　마리코,
   이것 좀 먹어 봐.　이 가게의 것은 명품이니까」

「, , , 네, , ,」
　
((파식!))

「아!　아, , , 아파~~ 아 아」

((피식))

「히!」

은사에게 능욕되면서 토해내는 자신의 신음소리를
BGM으로 삼아, 차가운 복숭아를 입에 옮긴다.　

살짝 시선을 보낸 화면에는, 코마츠바라 교수의 페니스에 혀를 저어가는
마리코의 치태가 보였다.　

((파식!))

「아!　선생님!　, , , , , , 이쿠, ,」

방을 나가는 웨이터의 뒷모습을 보면서
마리코는 울컥거리는 피학의 쾌감에 몸부림 치고 있었다.

　　　　　　　　　　◆

 

「만족했는지!」

「은, 네, , , 맛있는 음식 같았습니다, , ,」

「그런가.　그러면 나는 출장의 준비가 있으니까 이것으로 돌아간다.　
   마리코, 조심해 돌아가세요」
　
그렇게 말해 버리고 케스케는 서둘러 방을 나갔다.　　

웨이터도 종종걸음으로 그 뒤를 쫓았다.

― 어, 그런, , , 안아 주지도 않는거야, , ,

미칠 듯 만큼 격앙되어 있던 관능은,
한시라도 빨리 케스케의 능욕을 바라고 있었다.　　

케스케의 잔혹한 처사에 몸부림 치며 참아가며
케스케의 뜻을 헤아리려고 했다.
　
그러나 케스케가 돌아가 버린 쇼크는 물론이고,
파티션을 사이에 둔 점내의 웅성거림이 매우 분명히 들려와,
혼자서 전라로 있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무서워졌다.　

― 아~~ 빨리 옷을 입지 않으면, , ,

「제대로 즐길 수 있으셨습니까?」

― 허헉!
　
그 순간 소물리에 사노가 방안으로 들어 왔다.

「어, 예, , , 매우 맛있었습니다, , , 그-, , , , 맡겨 둔 옷을 부탁합니다, , ,
   이제 갈아 입고 싶기 때문에, , ,」

「네.　잘 알았습니다」
　
잠시후, 마리코의 블라우스나 속옷이 걸린 행거를
손에 들고 사노가 돌아왔다.

옷을 건네받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사노가 방을 나갈 기색을 하지 않는다.　

배려심이 없어 평소의 모습 답지 않다고 마리코는 느끼고 있었다.

「아, 저, , , 미안해요, , , 옷을 갈아 입어야 하기 때문에
   혼자 있을 수 있겠습니까!, , ,」
　
그러나 사노는 손바닥을 펴, 마리코를 억제하는 행동을 하며
생각도 하지 않는 경악의 말이 되돌아 왔다.

「동반자 분께서, 옷을 돌려 줄 때에는, 부인의 육체에 삽입되어 있는
   성인용품을 교환해 달라고 부탁을 받고 있어서, , ,」
　
그 소리에는 연민과 호기심의 기색이 뒤섞여 있듯이 마리코는 느꼈다.

― 아~` 이 장소에 같이 있지 않으면서도 나를 손상시킬 수 있군요, , ,
   케이스케님, , ,

「, 부탁입니다!　어떨까 보지 말아 주세요, , ,」

「, , , 고객님, , , 정말로 죄송합니다만, 그분께서는 저희에게
   어떠한 경우라도 몸에서 눈을 떼지 말라는 분부여서, , ,」

「, 그런, , ,」

― 케이스케님, , , 마리코, , ,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 ,
　
학대받아 손상시킬 수 있는 정도로 마리코를 유혹하는 그 이상한 파동이
육체의 안쪽으로부터 분출해 왔다.

「, , , ,」

― 나, , , 이 사람에게, , ,
　
심장이 망가져 버릴까 걱정될 만큼 격렬하게 고동을 쳐,
애액이 솓구치기 시작해 온다.

「자, 아가씨.　이 의자에 다리를 올려 주세요」

사노가 마리코의 앞으로 의자를 끌어 들인다.

「아무쪼록, 어깨에 기대어 기다려 주세요」
　
한쪽 무릎을 붙이고 발을 들어올리며
남자의 어깨에 마리코는 손을 싣고 그리고 천천히 오른쪽 다리를 끌어올려
의자 위에 실었다.

「, , , 이것은, , ,」
　
눈앞에 열린 아름답고 추잡한 장면에
사노는 무심결에 감탄의 소리를 흘린다.

마리코는 현기증이 날 것 같을 만큼 흥분해,
심장이 부풀어 터질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