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3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33)


33.



아마담이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다시 강으로 넣었던 것이다.


「좋아요.」


호시노의 손가락이, 비부로 간단하게 돌진해
진동에 떨리는 바이브래이터를 잡았다.


이렇게 긴 것이 들어가 있었는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질질~~ 질벽을 켜면서 뽑아내져간다.


(쑤우욱!)


「아 」

― 아니∼~… 너무 부끄럽다
 
첨단의 굵은 부분이 질구로부터 빼내지자,
질내에 침전물로 고여 있던 애액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와우∼, 굉장하네요! 여길 봐 주세요, 마담」


「제발, 보지 마∼… 부탁!」


호시노가 빼낸 바이브래이터를 아마담에게 전했다.


「아∼~부탁! 보지 말고 …」


「어머나 굉장한 적시고 있었네 , 마리코씨. 괴로웠었지요!?」


「아니……」


「꼬박 하루, 이렇게 굵은 것을 감추고 ,보지의 구멍도 닫지 못하고.
   너무 추잡하고 음탕한 여자다, 너는」


「아…」


          ◆


「아 아 아아니, 아, 아, 다, 안되, 마담~안되… 아 아 아 아 아 아」
 
페니스 밴드를 허리에 붙인 아마담에게,
납죽 엎드림이 된 마리코는, 뒤로부터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꿀 단지에 내던져 지고 있었다.


「음란빈견 마리코! 자신의 불쾌란 얼굴을 제대로 보라고!」
 
얼굴을 들어올려지자, 눈앞의 거울에는,
쾌락에 빠져 번민하고 있는 빈견이 비쳐지고 있었다.


VIP룸의 매직 밀러 넘어로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는
여자들의 교제를, 두 명의 남자가 브랜디 글래스를 손에 들고
바라보고 있었다.


「좋은 여자겠지?」


「아, 확실히! 오랫만에 수중에 두고 조교해 보고 싶은 여자군요! 
   수치심을 다분히 가져가면서도, 소극적인 풍치가 정말 좋네요!」


「그렇습니까. 마음에 드셔주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얼마입니까? 저 여자는」


「 아직 매물에는…」


「응? 어떤 일입니까? 매물도 아닌 것을 나에게 보여주다니」


「여자의 신변이 아직 정리되지 않아서… 
   그런 상태에서도 인수 받을 수 있다면 양도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만…」


「…그게 무슨 말이죠?」


「후후. 저여자는 하자마의 부인입니다.」


「응?」


「하자마 마리코. 이 여자가 ㈜웹 커뮤니케이션 하자마 코지 사장의
  부인이랍니다, 타치바나씨」


일순간 입을 다문 타치바니가 놀라서 웃기 시작했다.


「아∼~하하하! 알았어! 요시오카씨, 이제 알았다」


「후후후」


「아! 이런 덤이 있다면, 조금 난폭한 일도 해 치울까! 라는 신경이 쓰여.
 덤이 즐거울지도 모르지, 아하하! 아니~요시오카씨,
   나 전용의 궁극의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이었습니다! 
   나는 완빠짐이에요,   아~하하하!」


「대금은, 나도 ㈜웹 커뮤니케이션의 상장이후에 주식으로
   받는 것도 좋습니까?」


「아하하~~ 물론 좋아요, 요시오카씨」


「완전한 상품도 아니면서 그런 고가로 팔 수 있어 기쁘네요」


「아하하 하! 이제 당신에게는 이 손으로는 거역하지 않아요. 
   나에게 있어서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상품입니다! 
   완구를 만드는 단계로부터 나에게 노력을 강요한다… 
   오랫만에 두근두근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변정리를 할 수 있을 때까지의 잠시동안,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받는 일만이 조건입니다. 좋겠죠!」


「예. 지금까지도 당신에게 양도하는 일을 상정하고,
   나를 포함한 누구의 페니스에도 더럽히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습니까」


「완전히 길러지기 전에, 맛보기라도 받고 싶기 때문에 ,
   좋은 타이밍을 가늠해 연락주세요. 타치바나씨와의 스케줄 조정은,
   비서 요코타로부터 연락 하겠으니....」


「네. 기다리고 있어요」


「어머. 아마담도 진심으로 마리코를 마음에 드는 것 같아. 
   저런 모습은 오랫만에 봐요, 그녀의 저런 얼굴은....」


거울의 저 편에서는, 쌍두 딜도가 두 여자의 보지를 연결해,
격렬하게 희고 풍만한 힙을 부딪치면서 보일듯 말듯 하고 있었다.
 
2마리의 빈은, 울부짖으며 쾌락을 추구해
추잡하게 허리를 흔들어, 꿀 단지의 딜도를 탐해가며
그 앞쪽에 있는 상대방의 꿀 단지를 빚어 돌린다.
 
서로가 발하는 교성이 더욱 두 여인을 미묘함의 세계로 몰아넣어 간다.


「아 아 아마마~~, 아… 마리코~~ 죽어버린다∼~아 아 아 아 아 아」


          ◆


「마리코! 부인, 정말로 귀여운 여자야. 오랫만에 열중했어요! 
   당신 남편에게 질투를 해버린다」

알몸의 육체를 아마담에게 맡겨 머리카락을 손으로 빗어 올리면서,
어쩐지 나른한 여운에 잠겨 있었다.
 
여자의 몸을 너무나 잘 아는 아마담의 절묘한 테크닉에 번농 되어
미칠 것 같은 쾌감에 빠져 치태를 들어내 버렸다.
 
몸도 마음도 아마담에게 정복되어 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몸을 맡기고 있는 것이 매우 기분 좋게 느껴졌다.
 
귓가에 아마담에게 속삭여지면,
또 가슴이 이상하게 웅성거려 온다.
 
아마담의 손가락이, 입술을 덧쓰면 자연스럽게 입술이 열려
손가락을 입안으로 받아들여 버린다.


「아 응…」

「더 귀여워해 주었으면 좋겠지? 마리코」


「……심술쟁이입니다, 마담은…」


「후후~~ 그렇구나. 부인에게 선물을 주지요. 
   마리코의 추잡한 차림에 잘 어울리는 DVD」


「어?…」


「회원이 규약을 거부하거나 하지 못하게 비밀 카메라로 영상을 찍고 있어. 
   비밀을 누설하거나 하면 모두에게 피해가 가니까. 그러니까 규칙을 깨면,
   사회적 지위가 있는 당신의 부끄러운 영상을 세상에 폭로한다는 위협이야.  
   기념으로 부인에게도 드려요. 마리코의 모습이 찍혀있는 오리지날은
   모두 소거해 둡니다. 마리코! 행복해져」


「마담… 고마워요」


「오늘의 부인의 부끄러운 모습도 넣어 두어 줄까?」


「싫어요… 마담…」


「자, 이제, 샤워를 하세요. 그 사이에 준비시키기 때문에」


「네」


****************************************

 

-코베-  7월 6일(수)


「다녀 왔습니다∼」


마리코는 아무도 없는 방을 향해 귀가의 인사를 했다.
 
GW에서 돌아온 이래 2개월만에 두 사람의 사랑의 보금자리,
코베의 맨션으로 돌아왔다.
 
사실이라면 오늘 미국으로부터 귀국한 가장 사랑하는 남편,
코지와 도쿄에서 오랫만에 둘이서 보낼 것이었다.
 
그러나 오사카 본사 시스템부와의 업무협의가,
지난 주말의 회의시 카지 부장의 요청으로 오늘로 정해져,
아침 첫 신간선으로 본사에 출근했다.
 
내일도, 본사에서의 협의를 마친 뒤, 도쿄로 돌아올 예정이므로,
코베로 돌아오는 코지와는 길이 엇갈려 만날 수 없다.


방안은 어수선하게 어질러져 있고,
하드한 스케줄을 해내가며 일에 몰두하고 있는 남편에게
불편한 생활을 보내게 하는 것이 미안해서 눈물이 어려 왔다.
 
비록, 남편이 권한 일이라고 해도 단신으로 도쿄에 출장을 가도
불만 한마디도 말하지 않는 남편에게 큰 사랑을 느껴,

테이블 위에 흩어진 잡지나 신문을 정리하면서
방울 방울 눈물이 흘러넘쳐 왔다.


― 거기에 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저런 추잡한 일에 정신을 빠뜨려서 지내고 있었다… 
   여보, 미안해요…
 
마리코는,T셔츠와 짧은 팬츠로 갈아 입고
그나마 속죄의 의미로, 리빙, 키친, 욕실, 화장실, 남편의 서재 등,
집안을 열심히 청소하고 정리했다.
 
상당히 오랜시간 집안 일에 열중하고
겨우 욕실에 몸을 담근 것은 오전 3시를 지나고 있었다.
 
보통 때 보다 빨리 신체를 움직이고 있는 사이에
눅눅라고 울적한 기분도 날아가, 더운 물에 잠기면서
마리코가 결의했던 적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끝내면, 회사를 그만두고
남편를 위해 시간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 매일, 이불을 햇볕에 말리고, 말랑말랑한 침대에서 재워 주고 싶다! 
   그것이 내가 살아가는 목적이예요. 남편이 반대해도 절대 듣지 않는다! 
   그것이 나의 행복인 것이야!


          ◆

「안녕하세요」
 
이튿날 아침, 마리코는 IT컨설팅㈜ 오사카 본사에 출근해,
사장실을 방문했다.


「이즈미씨…가 아니었지, 하자마씨. 수고 하셨습니다. 
   프로젝트도 어느 정도 진행된 것 같다」


「네. 방향이 정해졌고, 현재 순조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하자마씨는, 코지와 결혼하고 나서 더욱 더
   아름답게 되었군요. 눈부실 정도 야」


「아, 감사합니다」


「그래, 하자마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예.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녀석의 회사도 드디어 상장이겠지? 언제였지?」


「자,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 평상시 회사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고,
   게다가 어제까지 1개월 동안 미국에 출장을 가 있었으므로
   최근의 사정은 전혀 모릅니다」


「그런가 아, 놈도 열심히 하는군. 그럼, 어젯밤은 오랫만에
   부부끼리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는지?」


「아니오. 그는 도쿄 출장이었으므로…」


「그런가. 타이밍이 나빴다. 신혼인데,  너를 도쿄에 보내거나 해서
   미안하다고 생각했지만, 잠시동안이니까 참고 견뎌주고 노력해 주어」


「네. 노력하겠습니다」


「네가 여기로 돌아오면, 한 번 하자마와 셋이서 식사라도 합시다」


「네」


          ◆


마리코는 본사에서의 협의를 저녁때까지 계속해
18시가 넘어 신간선으로 도쿄로 향했다.



남편과는, 아침에 전화로 이야기할 수가 있었지만,
숙취를 염려하고 있던 남편은 의외로 씩씩한 목소리였으므로 안심했다.

피로의 자각이 있는지, 빨리 호텔로 올라가 확실히 수면을 취한 것 같다.
 
남편의 오늘 스케줄을 들으면,
서로가 탄 신간선이 도중에 엇갈리는 타이밍에
코베로 돌아올 예정이다.
 
안타까울 만큼 서로의 스케줄이 맞지 않고,
만나는 일조차 할 수 없는 것이 마리코로서는 슬펐다.
 
시끄러운 충격음의 뒤, 차창을 찌르르 흔드는 내리막의 신간선과
엇갈릴 때마다, 남편이 타고 있는 열차일지도… 라고 생각하면서
어느덧 잠이 들어 버려, 눈을 뜬 것은 시나가와역을 지난 무렵이였다.


          ◆

 




추천112 비추천 42
관련글
  • 고딩때 일진 성노예 였던 썰
  • 휴대용 변기노예 -단편
  • 내 노예가 되어줄래? - 단편
  • 여동생의 노예 - 2부
  • 금발의노예-단편
  • 노예수용소 - 2부
  • 노예수용소 - 1부
  • 귀여운 나의 노예 - 2부
  • 귀여운 나의 노예 - 1부
  • 노예 핑클 - 2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