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예속 240
마침내 태욱 앞에서 요부로 태어난 모든 육체를 개화시킨 화연은 다시금 애액을 찌익 내뿜으면서 절정에 이르럿고 과도하게 힘이들어갔던 육체는 추욱 쳐지면서 침대에 널부러졌다. 태욱의 어깨위에 있던 허벅지도 추운 늘어져 이제는 종아리만이 간신히 걸친 상태로 변하였다.
털석...
추욱...!
[하아하아... 하아하아....]
[흐흐흐흐흐]
태욱은 위아래로 완만히 솟아오르는 화연의 젖가슴을 보면서 빙그레 웃었다. 이미 태욱의 혓바닥만으로 두번이나 가버린 화연은 그녀의 몸 안에 새겨진 열락을 떠올리기 충분하였고 완전히 녹아내린 화연의 눈동자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쮸웁.. 쮸웁..
쪼오옥!!! 쪼오옥!!!
그리고 그런 화연의 양 젖가슴에 그녀의 두딸들 세연과 혜연이 달라붙어 그녀의 예민한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고 빨아먹으며 진한 키스마크를 남기고 있었다. 자신의 머리보다도 큰 화연의 젖가슴이였기에 이리저리 만지고 빨아도 전혀 모자름이 없었기에 혜연과 세연은 정신 없이 어머니의 젖가슴을 탐하였다.
움찔 움찔!!
오물오물...
태욱은 연신 움찔거리는 꽃잎과 숨을 쉴때마다 오물오물 거리는 항문의 모습에 욕정이 치솟고 육봉이 직각으로 발기되는 것을 느꼇다. 그야말로 태욱의 이상형에 가장 근접한 것이 바로 화연이였기에 그만큼 욕망이 더욱 거세게 불타올랐다.
뱃속에 있는 모든 것을 방출한터라 제법 시간이 지났음에도 화연의 엉덩이구멍은 살짝 부풀어올라 그안의 붉은색알갱이를 들어내고 있었고 태욱은 오물오물 마치 무엇인가를 물고있는듯한 항문에 욕심이 들었다. 뱃속에 있던 숙변까지 모조리 토해낸 것을 알고 있는 터라 더욱 욕심이 났지만 지금은 아니였다.
[아아 아름다워... 화연...]
그리고 엉덩이구멍말고도 극락을 만긱하게 해줄 곳은 많았고 지금 자신을 애타게 그리며 꿀물을 연신 흘리는 꽃잎이 바로 그곳이였다.
[아아아 어머니... 너무 아름다워요...]
[엄마 맛있쪄요...]
세연은 땀에 번들번들 거리면서도 전혀 없어지지 않는 기품이 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혜연은 땀과 타액으로 범벅이 되었음에도 입안에 넣고 씹으면 넘칠듯한 탄력과 땀마져도 맛있는 엄마 화연의 몸에 감탄을 터뜨리며 연신 달라붙어왔다.
태욱은 그런 모녀의 치태를 내려다보면서 천천히 육봉을 붙잡고 벌렁벌렁거리는 화연의 꽃잎에 슥슥 문질렀다. 아직 듀얼 포지 롱보우상태를 해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귀두 두개가 순차적으로 꽃잎에 문질러졌다.
스윽 스윽
육봉이 꽃잎부터 크리토리스를 지나 불룩한 보짓살을 문지를 때마다 화연의 허리가 들썩이면서 육봉을 따라움직였다. 그 움직임에 태욱은 웃고 화연은 부끄러움에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그야말로 너무나도 원초적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들어난 것이다. 두개의 육봉이 태욱의 손에의해 순서에 맞춰서 문질러지니 간격이 짧은대다가 자극 역시 두배가되어 화연을 괴롭혔다.
스윽 스윽..
꽃잎에서 흘러나오는 꿀물이 문질러지는 육봉을 따라 진득하게 따라붙으면서 길게 꼬리를 이어갔다. 수영복 라인을 따라 다듬어진 음모에도 문질러지면서 애액이 질척일정도로 발라져갔고 그것을 느낀 화연은 얼굴을 돌리면서 두손으로 사타구니를 덮어버렸다. 하지만....
[손을 치워......]
태욱의 말에 화연은 망설이면서도 손을 치웠다. 태욱의 말에 의해 치워진 거기에는 너무나 청초한 아름다운 미모의 화연의 용모와는 적합하지 않게,
유부녀다운 약간 진한 듯한 음모가 우거져 있었다. 그리고 그 음모에는 태욱의 육봉이 흘리는 맏물과 진득한 애액이 묻어져 추욱 늘어진 상태였다.
태욱은 그 수풀을 육봉의 귀두로 밀어 헤쳐 가면서 자신이 연신 자극한 탓에 오똑하게 섯 크리토리스를 슬금슬금 그러나 확실하게 문질렀다. 화연의 조금 입을 벌리고 갈라져 있는 꽃잎 위에 위치하고 있는 크리토리스는 자신을 문지르는 뜨겁고 굵은 육봉의 감각에 연신 화연의 허리가 들썩 거리며 흔들렸다.
그리고 흔들리는 허리에 맞춰 그녀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었다. 아직까지도 화연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남편 김상극을 잊어버리지 않고 있었는데 태욱의 육봉이 문질러질때마다 허리와 함께 그 마음이 흔들리고 있었고 그런 흔들리는 마음에 일침을 가하는 것은 바로 그녀의 두딸들이였다.
[아아아... 어머니... 어쩜.. 이렇게 허리를 흔들세요...?]
[엄마.. 엄마... 기분 좋죠..저희도 너무나도 좋았어요. 엄마도 느껴봐여....]
[으읍!!! 읍읍!!!]
주르르릅... 츄르릅.. 츕츕!!
세연과 혜연은 아직 그 입안 구석 구석 남아있던 정액 찌꺼기들을 모조리 혀로 삭삭 긁어모아 어머니 화연의 입안으로 흘려넣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녀의 맏딸 세연이 가장 먼저였다.
모녀가 꼭 닮은 도톰한 붉은 입술이 서로를 덮어가며 짓눌러지고 그 사이로 타액과 함께 진득한 백탁색 액체가 섞여 딸에게서 어머니에게로 흘러들어갔다. 생명에너지가 가득 담긴 태욱의 정액이 화연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붉은색 혓바닥이 자신의 입안에 남아있던 모든 정액을 삭 삭 긁어서 어머니의 입으로 넘겨주었고 그 모습은 자뭇 신성하기까지햇다. 하지만 그 내면에는 어머니를 열락으로 기쁘게하겟다는 음란한 마음이 깔려있었고 그때문에 세연의 혓바닥이 더욱 화연의 입안을 누벼갓다.
[우웁!!! 우우웁!! 웁!!]
츕!! 츄우웁!! 쪼오옥!!
화연은 처음에는 갑작스러운 세연의 딮키스에 당황하였지만 곧 입안으로 들어오는 비릿하지만 그 어떤 음료보다도 달콤하고 맛있는 태욱의 정액 맛에 몸 속에 잠자고 있던 요부의 피가 활활 달아오르고 말았다.
햘짝 후르르릅!! 햘짝 햘짝!!
두 모녀의 입술이 서로서로를 향해 문질러지고 혓바닥이 엉켜들면서 태욱의 정액을 마지막 찌꺼기 하나까지 나눠먹고 있었다. 꿀꺽 꿀꺽 두 모녀의 목울대가 움직일 때마다 정액과 함께 어머니와 딸의 타액이 서로의 목으로 넘어갔다.
화아아악!!!
화연은 뱃속 깊은 곳에서부터... 바로 소중한 여성의 중심부 자궁에서부터 열락이 끓어오르는 것을 느꼇다. 그리고 마침내 주르르륵 소리와 함게 세연의 입술이 떨어지고 타액의 실이 도톰한 붉은 입술을 서로 연결하다가 마침내 끈어졌다.
방금전과는 다른이유로 발그레 달아오른 화연의 얼굴은 너무나도 뇌쇄적이여서 태욱은 연신 마른침을 삼키며 그녀와 딸들의 음란한 광경을 내려다 보았다. 비록 자신이 시킨 것이지만 너무나도 음란해서 화연의 꽃잎을 문지르고 있는 육봉이 터질것만 같았다.
[엄마... 이번에는 저에요. 자 아아앙 하세요...]
입안에 무엇인가 머금은 탓에 부정확한 발음이였지만 대충은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있었고 쾌락에 도취된 화연은 자신의 딸 혜연이 시키는데로 도톰한 입술을 동그랗게 아앙 벌렸다.
주르르르륵!!!
그리고 동그랗게 벌려진 어머니 화연의 입안으로 혜연은 자신의 입안에 머금고 있던 타액과 정액찌꺼기가 섞인 액체를 주륵 하고 흘려넣었다. 백탁색이 섞인 은색의 실이 혜연의 자그만한 분홍색 입술에서 시작되어 화연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갔다.
꿀꺽 꿀꺽!!
화연은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액체의 정체가 무엇인지 이미 신경쓸수가 없었다. 오로지 액체 사이에 섞인 정액의 맛에 중독되어 끝없이 삼킬 뿐이였다. 하지만 혜연의 자그만한 입에는 화연이 만족하기에는 너무나도 작은 양 밖에 없어서 금방 떨어지고 말았다. 화연은 너무나도 참을 수가 없어서 두손으로 다정한 손놀림으로 혜연의 양볼을 붙잡고 입술을 겹쳐갔다.
도톰하게 솟은 붉은색 입술이 딸인 혜연의 분홍색 입술을 뒤덮었고 그리고 살짝 열린 입술사이로 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딸 세연에게서 받은 것처럼 열정적으로 혀를 헤집으면서 혜연의 입안에 있는... 이빨 뒤나 잇몸 사이에 있는 정액 찌꺼기마져 혀로 남김 없이 햝고 빨아먹고 있었다.
어머니에게서 받는 너무나도 뜨겁고 진한 열정적인 키스에 혜연 역시 두눈을 감고 응하면서 다정하고도 깊은 키스를 이어받았다. 그리고 태욱은 스스로 혜연의 입술을 탐하는 화연의 모습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서 이제 다되었음을 확신하였다.
[하아하아... 제.. 제발... 아아아앗... 배 속이 너무 뜨거워요!!]
화연은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 김상극마져도 잊은채 자신의 두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쾌락에 헐떡이며 태욱에게 사정하기 시작하였다. 화연이 마신 정액은 일반적인 것이 아닌 생명에너지가 가득차있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정신을 잃을 정도로 발정 시킬 수 있는 마약보다도 위험한 미약이나 다름이 없었다.
스윽 스윽
그리고 문지르고 있던 육봉을 멈추고 토실토실한 화연의 허벅지를 벌려 자신의 허리에 감고서 육봉을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하였다. 태욱의 육봉은 어느새 두개에서 하나로 돌아가 있었고 태욱은 천천히 귀두를 꽃잎에 연결시키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아하아.. 주르르릅.., 츕츕...]
[쪼오옥.. 쪼옥... 쥬릅.. 츄츕!!]
[햘짝 햘짝.. 햘짝.. 류르릅.. 쪼오오옥..]
화연은 이미 온 몸에 불이 붙어 자신의 두딸의 입술을 번갈아가며 빨고 햝았고 세연과 혜연 역시 어머니의 젖가슴에 붙어서 그녀와 키스하거나 다른 사람이 키스하는 동안에는 오똑하게 서있는 유두를 깨물고 빨았다.
태욱은 육봉을 이은채 깨끗하고 늘씬한 나신이 도화빛으로 달아올라 꿈틀대는 광경을 내려다 보았다. 도무지 딸을 두명이나 낳은 유부녀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가는 허리와 반대로 더욱 풍성하고 심지어 외설적으로 마저 느껴지는 탱탱한 엉덩이와 상상을 초월 할정도로 출렁이는 가슴은 단정한 얼굴과 함께 요부마져도 꽃잎으로 들이켜 버릴 정도로 음란하게 피어나고 있었다.
게다가 화연의 새빨갛게 달아오른 유두는 지금 두딸들의 붉고 분홍색의 입술에 잠겨져 가슴이 출렁일때마다 같이 흔들렸다. 화연의 투실투실하고 새하얀 가랑이 사이에는 수영복 라인만 정리하여 풍성한 음모가 그대로 자리잡고 있었다. 그 검고 부드러운 털에는 방금까지만해도 태욱의 육봉이 꽃잎에서 흐르는 애액을 계속 육봉으로 퍼다가 발랐기에 넘쳐흐르는 애액을 머금어 질척하게 쳐져있었다.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좋아요... 이제, 이젠, 이 이상이 되면....나 난...이상해져버릴 것 같아...]
[지금 곧 범해 줄게... 화연.... 기대하고 있어... 크흐흐흐]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른채 몽롱한 눈동자로 헐떡이는 화연을 내려다보며 태욱은 육봉의 귀두만을 이은채로 속삭였다. 그 목소리에 담겨져 있는 욕망이 세연과 혜연을 달구고 달구어진 두딸의 몸이 그녀들의 어머니 화연을 달구어갔다.
태욱의 정력과다 호색한의 육봉이 차츰차츰 모습을 감춰갔다. 바로 아주 천천히 화연의 꽃잎을 가르고 질육을 벌리면서 잠겨가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태욱은 지금 전혀 힘을 주고 있지 않았다. 육봉을 먹어가는 것은 바로 화연의 허리였다. 육봉마찰로 달구어진 크리토리스에 의해 헐떡이며 떨던 허리가 흔들리면서 육봉을 삼켜가고 있었고 그것이 바로 태욱이 기다리던 화연의 진정한 음탕함을 드러낸다.
[흐흐흐흐 화연... 드디어 인정했구나... 자 봐.. 지금 내것이 먹혀가고 있어.]
태욱은 어린아이다운 순진하게 웃는 얼굴로 화연에게 그렇게 이야기하고는 두손으로 유부녀였고 이제는 미망인인 화연의 뭉클뭉클한 엉덩이를 힘껏 벌렸다. 투실투실한 살집이 태욱의 두손에의해 벌려지면서 한층더 움죽이기 편해지자 욕망에 물든 화연의 허리가 내려오면서 순식간에 육봉이 끝까지 빨려들어가기 시작하엿다.
태욱과 섹스한다는 두려움과 흥분은 이제 달구어진 육신과 미약이나 다름없는 정액으로 흥분상태에 빠진 화연을 발정상태로 만들었고 풍만한 가슴을 두근두근거리며 화연은 양젖가슴에 두 딸을 매단 음란하고 도발적인 포즈로 긴 머리칼의 흑발을 흔들며 태욱을 기다렸다.
[자아.... 나와 화연의 아이로 배를 부르게 만들어 줄게.... 기대해... 쪽.]
태욱은 지극히 당연하다는 듯이 연상 미녀... 두딸의 엄마이자 미망인인 화연을 임신시킬 의도가 가득한 얼굴로 싱긋 웃어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환희의 꿀을 허벅지까지 흘리고 있는 꽃잎이 자신의 육봉을 빨아먹어가는 것을 도와 담숨에 육봉의 첨단... 귀두를 밀어제끼면서 질육을 가르며 쑤욱하고 화연의 몸을 파고들어갔다.
[하아, 하으으,.....아아아앗!!!!]
태욱의 육봉이 끈쩍근쩍한 꿀과도 같은 애액으로 가득찬 질육을 가르며 몸속으로 파고들어오자 화연은 불연듯 정신이 깨어나며 순간적으로 자신이 무슨일을 하는지 깨달았지만 아주 짧은 시간뿐이였다. 곧 귀두가 질육을 전부 가르고 마침내 자궁의 입구를 두드린 순간 다시 화연의 마음을 정욕으로 미치게 만었다.
몸 속으로 파고들어오는 태욱의 육봉의 짜릿한 느낌에 화연은 요염하게 소리를 지르며 그에게 예속되고 싶은 근원적인 욕구와 남편에대한 정조 관념 숙녀로써의 양식 그리고 두딸들에 대한 모성 많은 아이들을 갖고 싶은 희망 어린 소년에게 범해져 임신하게 되는 사실 등등, 그 모든 것들이 뒤범벅되어 혼탁해져버려 이제는 아무런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이제 남은 것은 태욱의 육봉으로 인해 벌어지는 쾌락뿐이였다.
화연은 몸 속으로 파고들어온 육봉을 위해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허리 위치를 받아들이기 쉽게 움직이면서 입으로는 그어던 남자도 짐승으로 만들어 버릴 것 같은 요염한 비음을 내지르기 시작하였다.
이미 여러번 꺽인 화연의 마음은 육감적인 엉덩이 위치를 태욱이 허리를 흔들기 쉽게 조정하고 있는 모습에서... 결정된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쯔즈즈즉
천천히 육봉이 화연의 몸속에서 빠져나오면서 나는 점액질 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워갔다. 태욱은 마치 에크류아에게 박은 것처럼 너무나도 뜨거운 화연의 고깃구멍에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 화연의 보지구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빼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구멍안에 박어넣으며 화연의 훌륭한 구멍을 칭찬하였다.
[오오오오... 좋아.. 굉장하게 조이는데 화연...]
[으항~~~!!! 키히익!!!! 아헤헤헤, 아아, 아아아아아아!!! 간다아... 간다간다간다간다아아아아앙!!!!!!]
화연은 처음 밀어젖히고 솟아왔다가 빠져나간뒤 다시금 빨려들듯 짖이겨들어오는 육봉에 갑자기 실성한듯 소리치며 급격하게 몸을 흔들었다. 베르치카가 화연의 반응을 자세히 보고 만든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혼 자체가 이미 아무런 보호구 없이 아스트랄 육봉에 꿰둟렸을 때부터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시금 아스트랄 육봉이 몸 속으로 파고들어오자 낮의 그 충격은 모두 목걸이가 흡수했지만 몸이... 그리고 영혼이 기억하고 있는 충격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화연을 강타하였다.
따뜻하고 꽉꽉 조여주는 유부녀의 극상의 암컷의 구멍.
그리고 그 암컷의 구멍에 억눌려있던 쾌감이 순식간에 몰려왔다.
화여은 인간이라면 절대 맛보아서는 안되는 금단의 자극을 받았고 지금 다시 그 금단의 자극을 느끼며 눈동자를 뒤집으며 닥쳐온 쾌락의 폭풍에 온 몸을 부들거렸다. 하지만 그런 화연을 보면서도 두딸은은 아무런 이상함을 못느꼇다. 사실 자신들도 어머니와 비슷하게 태욱의 아래에 깔려 울부짖었으니 당연하게 느겨졋던 것이다.
[우오오옷!!!!]
태욱은 바짝 조여오는 미망인 아내의 보지의 기분 좋음에 신음하면서 허리를 매끈매끈한 미녀의 엉덩이에 퍽하고 부딪치며 단숨에 뿌리까지 육봉을 쑤셔넣었다. 애액으로 끈쩍거리는 질육이 단숨에 갈라지면서 화연은 두눈을 거의 하얗게 치뜨면서 바들바들 떨었다. 쩍 벌어진 입에서는 이미 비음조차 흘러나오지 않은채 공허한 한숨만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아아아... 아 안, 안까지 들어와서... 너.. 너무 깊어요!!!]
이미 그녀의 육신은 남편 김상극이 아닌 남성 그것도 중학생또래의 어린 남자아이인 태욱에게 예속되었는지 오래였다. 그것도 오늘 낮에 벌어진 충격으로 그 영혼에까지 상흔이 남아버릴 정도였으니 육봉이 파고들어온 것만으로도 혼절하지 않은게 다행일 정도였다.
다행히 오후에 전부 배속에 있는 마지막 숙변까지 싸질럿고 식사를 전혀하지 않은 탓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 다행이였다. 바들바들 떨리는 몸 만큼 그녀의 분홍색속살을 보이는 항문도 꾸물꾸물이며 헐떡이고 있으니 만약 식사라도 했다면 제2의 참변이 일어났을지도 몰랐다.
태욱에게 딸 두명의 젖가슴을 메단채로 범해지며 질 안을 겨우 한 번 찔렀을 뿐인데도 화연은 생애 처음으로 느끼는 항거할 수 없는 오르가즘을 간단하게 느껴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아내들이 그랬던 것처럼 화연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태욱의 육봉에 사로잡혀있음을 깨닫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아아아앙... 아히히히힉!!! 아아아앙!!!! 가가가.. 가버려요!! 아아아앙!!!! 이크으으으으윽!!!]
억눌려있던 쾌감이 순식간에 몰려오면서 화연은 몇번의 자극만으로 눈동자를 뒤집으며 닥쳐온 쾌락의 폭풍에 온 몸을 부들거렸다. 등줄기를 젖히고 아름다운 검은색 머리카락이 그녀의 몸에 맞춰 흔들리며 언제나 기품과 온화함을 잃지 않았던 눈동자에는 이미 초점을 잃은 멍한 눈동자로 변해 공중을 헤맨다.
뿌직뿌직하는 거품이 허공에서 터지는 소리와 함께 결합부에서 대량의 애액이 분출되고, 하얀 허벅지가 바들바들 떨면서 태욱의 허리를 저절로 조이고 있었다.
[좋아요, 가 갔어요. 한 번 찔렀는데.....아흐으, 나 벌써 미칠것 같아요.....하아하아.....]
단 한 번 찌른 것 만으로, 화연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자신은 이미, 이 소년의 물건이 되어 있다는 걸. 이제 눈 앞의 이 소년이 아니면 그녀는 어떤 쾌감도 느낄수 없다는 걸. 다른 누구도 안 된다는 것을. 본래 이몸에 쾌락을 알려주었던 남편 김상극마져도 안된다는 것을 그리고 두딸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까지 모든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잇었다.
그 일을 각성하기 시작한 여자로써의 본능이 틀림없다고 가르쳐 주고 있었다. 그리고 모녀가 다같이 이 어린 소년 태욱의 아이를 임신하여 다같이 출산하게 되는 것은 이미 결정된 미래임을 깨닫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 기쁨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 음란함으로 물든 육신을 정복한 남자로서.... 주인님의 존재를 알아 버린 순간 이제와서 세연과 혜연은 더이상 자신의 딸이라는 것보다는 태욱의 아내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우으읏 화연 좋은데.... 안이 굉장히 기분 좋아, 아아, 최고야, 더 움직일게, 움직여 줄게 같이 즐기자....]
연상의 유부녀를 딸과 동시에 즐긴후에 범하는 소년.. 태욱은 그 어린 얼굴이 쾌락으로 황홀하게 변하면서 힘껏 양손으로 미녀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무자비하게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찌적찌적찌적
애액을 뒤섞는 소리와 함께, 쯕쯕 전진후진을 반복하는 태욱의 육봉이, 정숙했던 젊은 유부녀의 보지살을 유린한다. 그와 동시에 태욱의 눈앞에 엄마의 젖가슴에 메달린채 엉덩이를 높이든 세연과 혜연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