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7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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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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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도 위기가 오는것 같다. 내 주위 똘만이 새끼들은 나에게 큰 기회라고 하지만 나는 분명 위기를 느꼈다. 그 유명한 과일촌 새끼가 나에게 직접 연락이왔다. 권력과의 연결… 잘만 되면 지금 이상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기회다. 그러나 잘못되면 겨우 얻은 인생의 최대의 운을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다. 다시 이전의 양아치 생활로 돌아가면 죽을 것 같다. 만남을 거절하고 싶지만 이미 간택 받은 일 나에겐 결정권이 없다.

 


만나자는 곳으로 갔다. 양수리 쪽 한적한 별장이다. 20분전 도착했지만 약속 시간 까지 차 안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어려운 자리니 시간 엄수가 중요하다. 긴장감을 느꼈다. 긴장감 없애는덴 담배와 물 빼는게 제일이다. 나는 눈을 감고 담배에 불을 붙이며 같이 동승한 지혜의 머리는 살짝 아래로 당겼다. 지혜는 운전사 눈치를 한 번 보고 떨리는 손으로 내 지퍼를 열어 내 성기를 꺼네 가벼운 키스를 한 후 혀를 놀려 민감한 부위를 핧아 나갔다. 내 성기는 서서히 지혜의 입 안으로 들어가며 부풀어 올랐다. 지혜의 혀 공양이 시작되었다. 강약 과 깊이를 바꾸고 조절하며 나에게 즐거움을 주려 노력했다.


 


시간을 봤다. 지혜가 십분 이상 입 공양을 했지만 사정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아니 너무 오래 입 안에 있어서 인지 발기가 죽어가고 있다. 이제 사정을 하던지 아니면 찝찝한 마음으로 그만 두어야 한다.


 


“씨발” 나의 이 말 한마디에 지혜의 입 놀림은 더 바뻐졌다. 또 깊이도 더 깊었다. 그러나 사정과는 거리가 멀었다. 나는 난폭하게 지혜의 머리를 내 사타구니 깊은 곳 까지 찔러 넣었다. 그리고 용두질쳤다. 그래도 긴장감 때문인지 사정감은 오지 않았다.


 


나는 그만 포기하기로 하고 그녀의 머리 채를 휘어 잡고 내 성기로 부터 띄어 버렸다. 지혜는 내 성기에 식도가 눌려 콜록 거리며 눈물이 범벅이된 상태에서 내 다음 처분을 기다렸다.


 


“시발년 그것 밖에 못해. 김기사 가글 줘.”


 


나는 김 기사가 준 가글로 입을 행궜다. 내가 가글을 뱃으려하자 지혜가 입을 벌려 내가 한 가글을 받아 마실 준비를 했다. 나는 자혜 입 안에 가글을 토해 냈다. 지혜는 내가 사용하고 버린 가글을 다 식도로 넘겨 삼켰다. 내 여자들은 다 하는 행위다.  


 


나는 굉장히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차에서 내렸다. 지혜는 안절 부절하며 내 눈치를 봤다.


 


과일촌 새끼를 만나려 간다. 나도 양아치지만 그시끼에 대한 소문도 만만치 않다. 내가 돈있는 놈들의 마담 뚜라면 이새낀 정치인 새끼들을 위한 포주다. 물론 나깥은 놈을 이용하지만.


 


뻔한 만남이다. 물론 당근을 주겠지만 이새끼는 내게 기집년들을 요구할것이다. 나보고 정치하는 새끼들의 기쁨조를 만들라고하겠지. 지금 있는 기쁨조가 마음에 안드나 보다.


 


내가 우려하는 건 이놈들의 심성이다. 장사하는 놈들은 께끗하게 돈으로 거레되 돈으로 끝나지만 공짜와 요행만 바라는 이놈들 하고는 찜찜함이 남는다. 권력있는 새끼들은 아부를 받거나 아부를 하는 것이 생활화 되어있다. 그래서 이놈들의 성격은 부탄 가스와 같다. 언제 터질 지 모른다. 특히 나 처럼 뒷 배경 어두운 놈은. 잘못 걸리면 괘씸죄로 뼈도 못추린다.


 


관리할 계집년들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내 배 아래서 노예 처럼 아양 떨지만 힘있는 새끼와 붙으면 금방 발톱을 보인다. 내 소변도 서슴치 않고 마시던 년들의 돌변을 너무 많아 받다. 지금까진 대상 이윤 계산에 능한 놈들이어 그년들의 발톱을 다 뽐아 버릴 수 있었으나 권력있는 놈들은 틀리다. 어떻게 튈지 모를 럭비공이다. 이 과일촌 놈과 연결되면 인생이 피곤해진다. 올것이 왔지만 정말 피곤하다.


 


 


여러 생각이 교차할 때 쯤 나는 현관 밸을 누루고 있다. 내가 들어갔을 때 언틋 본 기억이 나는 놈 둘이 있다. KBS 사장과 SBS 사장이다. 나도 이 두놈에게 정말 많은 년들을 몸수청 들게했다. 물론 이자리에선 서로 모른척했다. 과일 촌은 내게 앉으라 하고 이야기를 계속했다. 과일촌 새끼 말도 안되는 나라 걱정을 하고 이 두 놈은 과일촌에게 식견이 높다며 감탄사만 연발했다.


 


“그래서 말인데.. 여기 김사장을 한번 고려해 봐요.” 내가 거의 잠들라고 할 무렵 과일촌은 나를 지목했다.


 


“네” 내가 놀라 쳐다 보니 과일촌이 설명해 줫다.


 


“ 캐이블 방송국 맡아 운영해 보라고요 김사장. 이 두 사장님이 공중파에서 지원 해 주실거니까 걱정 하지 말고. 새부 사항은 내가 비서 보낼 테니까 이 일을 추진하고 김사장은 잠깐 나 좀 볼까요.”


 


과일촌은 나를 서재로 데리고 들어갓다.


 


“ 김 사장 실력은 다 아니까 숨기지 않고 말하지요. 내가 모시는 분들도 다 남자예요. 그러니 가끔은 회포를 풀어야지요. 그렇지요. 나는 이 일을 김사장이 맡아줬으면 해요. 단도 직입 적으로 우리가 신설할 캐이블 방송국 줄테니 내가 모시는 분들을 모실 여자 분들을 찾아 주세요. 그 필요한 수와 대상은 상황 별로 말해 줄께요. 물론 많을 수록 좋겠지요. 잘 하시겠지만 .. 그리고 우리 어르신 모실 분은 기독교인이면 좋겠어요.


 


예상되로 나는 이놈들의 정식 포주가 되었다. 물론 캐이블 방송국이 생기지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그때까지 방송국이 나에게 줄 헤택의 크기를 모르고 있었다. 


 


내가 차로 돌아오니 지혜는 옷을 다 벗고 무릎 꿇고 나를 기다리고 있다. 또 김기사 새끼가 장난쳤나 보다. 나는 그래서 이놈이 좋다. 알아서 계집년들을 기게하니.  


 


차에서 이제 할 일을 생각하고잇다. 지혜는 홀딱 벗고 내 처분을 기다리고있다. 그냥 가자고 했다. 시내로 들어오자 지혜는 최대한 몸을 낮췄다. 밖에서 보면 보일 수 도 있다.


 


“김기사 얘 가릴것 아무것 이라도 줘라.” 김기사는 트렁크에서 대형 타월을 꺼네 지혜에게 줬다.


 


“ 김기자 쥐 새끼는 어떤 년을 좋아할까?”


 


“네?”


 


“ 나 그 새끼 포주됬다. 왕 쥐새끼의 좃 관리자.”


 


“네.”


 


“누가 좋겠어?”


 


“글쌔요… 한번 조사해 보겠읍니다.”


 


“그래 오늘 밤 이년하고 연구해봐. 나 여기 세워죠.”  


 


나는 우리 회사 소속사에서 키우는 연습생들이 사용하는 건물에 앞에서 내렸다. 오늘은 땀내 나는 어린 년들과 놀고 싶었다.  


 


연습생 년 놈들은 정말 쓸모가 많다. 한 50명 데리고 있으면 대뷰하는 년 놈은 10명 .. 오분의 일도 안된다. 내가 이 년놈들에게 주는 건 연습할 수 있는 공간 뿐이다. 보수는 물론 숙식 제공하지 않는다. 다 지돈으로 해야 한다. 그래도 죽어라 나와 연습한다. 그들이 내가 바라는 건 희망이다. 나는 희망을 주는 척 하며 끝없이 빨아 먹는다. 


 


도착해서 보니 열 댓명의 연습생들이 땀을 흘리며 춤을 추고있다. 대 여섯은 남자고 나머진 다 계집애들이다. 아직 중학생 부터 20대 후반까지 골고로있다. 춤이 그리 좋은지 밤 11시인데도 열심히 흔들고있다.


 


내가 들어오자 이곳에서 일하는 매니저와 교사들의 반갑게 나를 맞이한다. 내가 온 걸 알아차린 아이들은 춤을 더욱 격렬히 추고 있다. 열 댓명인줄 알았는데 어디서 기어 나왔는지 스무 명이 넘는다. 내가 10여 분간 여기 책임자와 과일촌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 나누니 어디에서 또 왔는지 그 수가 두배이상 늘어 거의 50명이 빽빽하게 춤 연습을 하고있다. 다 나에게 잘보여 발탁되려 안간힘을 쓰는 불쌍한 중생들이다. 나는 이중에 눈에 띄는 아이 둘을 책임자에게 언질하고 그 곳에 있는 내 사장실로갔다.


 


내가 운영하는 회사 건물엔 내 전용 사장실이있다. 사장실에 들어가면 보통 사무실 같지만 그곳엔 꼭 다른 방 하나로 연결되는 문이있다. 이문을 지나면 가장 호화스러운 안마수실소와 룸싸롱을 겸비한 방이 나온다.


 


사무실에 들어 가자 갑자기 지혜가 궁금해졌다.


 


김기사 놈은 전화를 오랫동안 안받는다.


 


“예 사장님” 숨을 헐떡인다.


 


“어디냐?” 


 


“네.. 기사실에 있읍니다. 지금 갈까요.”


 


“새꺄 쥐새끼가 취향을 알아보라고 했더니 십질만 하고있냐. 지금 지혜가 어떻게 있는지 사진 찍어 보네.”


 


전화 끊은지 30초도 안되 사진 하나가 들어왔다. 이 미친 새끼가 지혜의 똥구멍에 항문 딜도를 박아 넣었다. 딜도 끝은 꼬리처럼 털이 달려 강아지와 갔았다. 이새끼도 주인 닮아 상당한 변태다.


 


갑자기 코도도 비슷한 이놈과 떼십을 하고 싶어졌다.


 


나는 김기사 놈에게 매세지를 보냈다.


 


‘지혜 데리고 연습실 건물로 와’


 


그 때 내가 고른 두 년이 긴장하며 사무실로 들어왔다. 하나는 이전에 먹은 년이고 하나는 처음이다. 처음인 년은 내 앞에서 무지하게 떨고있다. 순진하게 생긴게 신선해 보인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신선한 년이 땡긴다. 물론 몇 번 먹으면 다 똑같지만…


 


“이름이 뭐냐?” 처음 본 년에게 물었다.


 


“ 이 주민입니다.” 아직 떨며 말했다.


 


“몇 살?”


 


열 아홉입니다.”  


 


아직 솜털이 있는 미성년자다.


 


“야 보여 봐.”


 


“네?”


 


“ 네가 얼마나 상품성이 잇는지 알아야할 것 아니야.” 나는 짜증을 내며 말했다.


 


“ 네 이름이 뭐지?”


 


“ 네. 이 지영입니다.”


 


“ 그래 지영이. 내가 지난번에 봤지.”


 


“ 네 사장님. 또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가 한번 해봐. 어떻게 해야 하는지.”


 


“ 네 사장님. 저희는 계약 기간 동안은 사장님의 상품입니다. 상품의 주인인 사장님은 언제나 저희를 검사하고 사용하실 수 있읍니다.저를 검사 해 주십시요”


 


지영은 저번에 시킨걸 그대로 외우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땀복 밖에 안 입고 있어 몇 가지지의 옷을 벗자 홀딱 벗고 있었다.


 


“ 보여봐.”


 


지영은 눈을 질 끗 감고 그 자리에서 뒤치기 자세를 취했다. 엉덩이를 높게 들어 여자가 가장 수치스러워 할 부위들을 나와 후동성 후배 앞에서 적날하게 보였다.


 


“께끗해서 좋군.”


 


지영은 부끄러운지 달달 떨며 다음 명령을 기다렸다.


 


“이제 네 차례야. 빨리 하던지 나가던지. 하기 싫으면 않도 되. 그냥 계약 기간동안 연습생으로 살어.”


 


우리 회사는 연습생 계약이 10년이다. 다른 계약을 하기 전엔 우리 소속사에서 10년 동안 묶여있다. 대한민국에선 10년 동안 연예인이 될 수 없다.


 


주민은 달 달 떨며 망설이고 있다.


 


“ 빨리 정해 이 년아 시간 없어.” 나는 큰 소리로 결정을 독려했다.


 


“ 씨발 나가. 너 같은 년 필요 없어.” 그냥 떨고만 있자 나는 화가 난 듯 소리를 질렀다.


 


주민은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 할께요. 사장님… 시키는 건 다 할께요.”


 


“그래.. 그래야지.”


 


나는 발발 떠는 주민에게 가 고개를 돌리고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처음엔 본능적으로 조금 망설이더니 나를 즐겁게 하기 위해 내 혀 놀림을 따라 자신의 혀를 움직였다.


 


“이제 들어가자. 너희 땀 냄새 부터 지워라.”


 


나는 두 미녀 연습생을 데리고 내 왕국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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