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8
내가 술을 혼자 마시고 있자 지영은 교육을 제대로 받았는지 장 안에 있는 냉장고를 열어 얼음 준비하고 마른 안주를 그릇에 담았다. 주민은 혼자 나에게 혼자 갈 용기 없어 지영 옆에서 도와 주는 척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훌륭한 술 자리가 되었다.
“ 제 술 한 쟌 받으세요. 정말 오래간 만이예요. 사장님… 많이 기다렸는데” 지영은 내 오른 쪽에앉아 아양을 떨었다. 나는 지영의 아양을 기분 좋게 받아드렸다.
“그래 나도 네 생각이 났지만 바뻐서 못 연락했다” 다른 년들 구멍 파는라고 바쁘긴 바뻤다.
“잘 지냈지.” 둘만 대화를 나누자 주민은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몰라 산만하게 여기 저기를 봤다.
“ 야 너 빤스에 오줌 쌌지.” 나는 갑자기 주민의 속옷에 묻은 팬티를 손가락으로 비비며 말했다.
주민은 갑작스런 공격에 뭄을 뺐다.
“ 그거 아니예요.” 항변을 햇으나 나는 깔깔 대고 웃으며 주민을 놀렸다. 내가 웃자 주민도 긴장이 풀렸는지 교태를 보이고 내 옆 가까이 앉았다.
“오줌이 아직 보지에 묻었나” 나는 능청스럽게 주민의 팬티 안에다 손을 넣었다. 몸을 본능적으로 빼려하다 원 위치로 옮겼고 내 손가락이 쉽게 움직이게 다리를 약간 벌렸다. 아다는 아니다. 나는 순간 기분이 조금 상했지만 나름대로 순수해 보여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하긴 이 업계에서 아다를 찾으니… 나도 참 욕심이 많아졌다.
“쪼임이 어떤가.” 내 손가락 하나가 주민의 음부 깊은 곳에 들어가있다.
“ 주민은 갑작스럽고 거친 공격에 아픈지 짧고 강한 신음 소리를 냈지만 몸을 빼지 않았다. 이년도 내 간택을 환장하고 기다린 년 중 하나다. 하긴 성공 하려면 나를 거치는게 이곳에선 공공연한 비밀이다.
“언제 처음 해봤어.” 손가락을 휘져으며 말했다.
“음… 저번 겨울 방학에요. 고3 올라가기 전 학교 선배하고요. 근데 그 오빠하고 해어졌어요.”
“그놈하고 많이 했겠네.이렇게 헐렁하니” 나는 질투 섞인 말 투로 말했다.
“ 아니요 딱 세번 해봤어요. 죄송해요” 순간 주민이 항문을 쪼였나 보다. 순간 손가락에 쪼이는 느낌을 받앗다.
뮈가 죄송한지… 이년은 분명 순결은 준 그 놈을 원망하고 있을 것이다. 하긴 아다 였으면 좀더 소중히 다루고 관심이 더 많은건 사실이니까.
“ 아무래도 너 같은 걸레와 못 놀겠다.” 나는 아다가 아니여서 인지 질투심에 집요하게 그녀를 괴롭혔다.
“이리와 지영아.” 나는 지영에게 달콤한 키스를 했다. 분명 지영은 주민이 아다가 아니여서 디행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녀도 저번에 똑같은 대우를 받았고 자신이 아다가 아니여서 처음으로 후회해 본 날이다. 그래도 다행히 항문은 아다여서 그 날 사장님에게 바칠 수 있었다.
“주민이는 내려가서 내 발가락이나 빨어” 내가 화는 듯 말하자 주민은 개 처럼 탁자 밑에 누워 내 양말을 벗기고 냄새나는 발가락을 빨고 핥았다. 고3 여자 아이에게는 정말 가혹한 처사다. 나에게 가혹하게 당해 대뷰한 대부분의 우리 소속사 아이들이 빨리 자리 잡나 보다.
“가자 샤워 나 하자. 너 주민인 오늘 밤 개야. 알았지. 그냥 기어 다니고 시키는 것 만 해.”
“가자 영지야” 나는 영지를 껴 앉고 샤워장으로 갔다. 그 뒤를 주민이 네 발로 기는 짐승 처럼 따라왔다.
내가 오면 관리인이 재일 먼저 스파에 물을 채운다. 사우나 보다 스파를 즐기는 성향을 알고있나 보다.
“너도 들어와. 우리 개도 씻겨야지” 정말 개처럼 나와 지영을 쳐다보는 주민을 불렀다. 주민은 활짝 웃으며 탕으로 들어왔다.
나는 두 미녀를 양 손에 꺄 앉고 스파가 주는 기쁨을 만끽했다. 여채를 만지고 노는 것은 아무리 많아해도 질리지 않는다. 특히 처음 본 애들하고는. 주민은 성격이 좋은지 탕안에서 내 눈치를 보며 깔깔 대며 장난을쳤다. 아직 귀여운 미성년자다.
아직 주민이 지영 보다 어리지만 발육이 빨리 되선지 가슴은 지영이 못지 않게 탐스럽고 탱탱했다. 가슴 빠는 걸 좋아하는 난 껌떡지면 당장 내친다. 큰 요행이 있기 전엔 그런 년들은 연예계에 데뷰를 못하고 연습생으로 썪는다. 10대 후반 과 갇 20대 된여지 아이들의 가슴을 동시에 빠는 난 분명 전생애 나를 몇 번 구했을 것이다.
이떄 김기사에게 전화가 왔다. 사장실 밖이라고. 나는 주민의 귀여움에 마음에 들어 갑자기 지혜가 귀찮아졌다.
“ 야 너는 옆방에서 놀다가 부르면 들어 와.” 사장 실 옆에도 이 방처럼 만든 방은 몇 개 있다.
“이제 나가자 안마 한번 받아 보자.” 내가 나가려 할 때 갑자기 요의를 느꼈다.
“ 야 개. 입벌리고 있어. 쉬 쌀건데 최대한 다 마셔.일부러 고개 돌리면 죽여”
나는 스파 계단에 서 있고 주민은 탕 속에서 눈을 감고 입을 벌리고있다. 지영도 한번 해 본일이여 그냥 담담히 쳐다 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소변이 성기 끝에서 나왔다. 소변은 조준이 잘못되 머리로 갔고 내가 자세를 조금 바꿔 얼굴로 그리고 열려진 입으로 쌌다. 미녀가 내 소변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 꽤 변태스러워 기분이 좋다. 처음이여서 위로 못 넘긴다. 그래도 콜록거리며 내 소변을 입에 담는다.
시원하게 소변을 보고 난 뒤 난 지영에게 성기를 빨게했다. 주민이도 샤워를 하고 지영의 옆에서 같이 성기를 발려고했다. 성기가 발기 되자 나는 주민을 뒤치기 자세를 만들고 성기를 넣었다. 애액이 만들어지기 전이여서 빡빡하게 들어갔다. 쪼임이 훌륭하다. 주민은 통증을 느꼈지만 참고있다. 5분간 십질을 하니 이제 아까 보다 수월하다 그래도 쪼는 느낌은 여전하다. 나는 쫒을 빼 옆애 있는 지영의 입에 넣었다. 다른 느낌이다. 입을 십 처럼 몇 번 사용한 후 다시 지영의 보지 안에 넣엇다. 오랜간 만에 느끼는 찰 고무 같은 보지다. 사정감이 올라 온다. 참기로 했다가 오늘 과일촌 새끼 일 때문에 피곤했는지 그냥 싸고 자고 싶어졌다. 나는 주민의 안전 여부도 안 묻고 보자에 많은 양의 좆물을 싸 버렸다. 그리고 그날은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날은 나도 피곤하긴 피곤했나 보다.
그날 덕분에 주민은 데뷰 준비된 여자 아이돌 그룹에 막내로 편입 될 수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꿈에 그리던 가수 데뷰를했다. 주민의 찰 보지 덕에 항문 처녀성 까지 바친 지영은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했다.
몇일 뒤 과일촌 비서 놈에게 연락이 왔다. 다음 주 까지 5명만 준비해 달라고. 골때리는 건 희망 사항이라는 난이 있었고 그 곳에 황당한 애들이 꽤 있었다.
김연아, 김태희 …… 미친 놈들 연예인 아닌 년들이 꽤 많았다.
김연아라니 미친놈들 아닌가…
또 모르는 년들의 이름도 많았다. 뭐하는 년들인지도 모르는 년들을 갇다 바치라니.. 나중 알고 보니 쥐새끼가 다니는 소망 교회에서 한 인물 한다는 년들이 1/2이 넘었다. 나머진 아나운서였다.
아나운서 조수빈엔 아예 밑 줄까지 그어져있다.
나는 좆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