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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클럽 버터플라이 - 2 -

클럽 버터플라이 - 2 -



민우의 집에 새로 둥지를 튼 유리는 한달동안 세모녀를 감시 및 관찰하며 그들의 특징들을 하나하나 분석해 나갔다. 우선 엄마인 유미혜.


친아들인 민우에게 강간당한 이후 철저하게 성노예로 길들여진 상태이며 민우 다음으로 유리가 큰 힘을 가졌으므로 미혜은 민우와 유리의


명령에 절대복종해야만 했다. 다음으로 큰딸인 최은정. 고등학교 1학년이며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모범생에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지만


자위나 섹스에 관해서는 상당히 보수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은정의 행동을 모두 관찰했던 유리는 아직 처녀인데다 남자와 손을 잡는것


만으로도 몸서리를 치는것을 보면서 잘만 한다면 훨씬 빨리 민우의 성노예로 전락시킬 수 있을것이라 믿었다.


원래 닳고 닳은 걸레년들 보다는 저렇게 남자손길 한번 안 탄 숫처녀가 훨씬 빨리 세뇌되고 암캐가 되어가는것을 직접 느낀


장본인이었으니까.


마지막으로 막내딸인 최은미. 이제 중학교 1학년에 올라간 앳된 소녀였는데 엄마 다음으로 가장 음탕하고 창녀같았다. 유리는 은미의


학교생활을 유심히 관찰했는데 점심때 체육교보재창고나 물품창고, 소각장, 학교 옥상 등에서 3명의 남자애들에게 보지를 대줬고 오후에는


학원에서 2명의 고등반 남자애들에게 보지를 대주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매일하지는 않았고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만 따먹었는데 아마


그날에만 은미를 따먹도록 서로 합의를 본 모양이었다. 고등반 남자애들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만 따먹기로 합의를 본 듯 그날에만


따먹었고 그외의 날에는 그 누구도 은미에게 손대지 않았다. 일주일에 4번이나 남자들에게 시달려야 했지만 이미 익숙해져 있던 탓인지


중간중간 쉬어주는 것으로 체력을 회복하는것 같았고 그런 은미의 모습에 유리는 고개를 내둘렀다. 대충 민우네 집안여자들의 성격과


행동들을 어느정도 파악한 유리는 성인용품 중개상에게 부탁해서 최음제와 수면제, 러브체어 등 여러용품들을 구입했다.



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왜 민우가 이렇게 섹스에 집착하게 되었고 자신의 엄마와 누나, 여동생까지 따먹기위해 혈안이


되었는지에 대한 진실이다. 민우 아버지의 이름은 최우찬. 아내인 유미혜와 결혼전까지 여러 여자들과 섹스를 하며 방탕하게 살아왔던


바람둥이였다. 소개팅 자리에 나갔다가 만나게 된 미혜의 아름다운 외모에 끌린 우찬은 소개팅날 바로 미혜의 처녀를 깨버렸다.


그날 이후 미혜는 우찬이 불러내면 어디에 있던지 무조건 달려나가 보지를 대줘야했고 결국 소개팅한 지 한달여 만에 임신을 하게 되었다.


그 사실을 알게된 미혜의 부모님은 난리가 났고 우찬을 때려죽인다며 화를 내셨고 미혜는 울면서 그런 아버지를 말려야만 했다.


우찬이 미혜의 집에 가게된 것은 미혜의 부모님이 많이 진정된 후 였는데 다짜고짜 미혜의 부모님께 무릎을 꿇고 미혜를 데리고 살겠다며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는 허락해 주시지 않으면 이자리에서 목숨을 끊겠다고 말하며 칼을 꺼내 자신의 배에 갖다댔고


힘을 주며 살가죽을 찔러들어갔다. 그 모습에 미혜는 눈이 점점 커지며 비명을 질렀고 미혜의 부모님도 우찬을 말리며 딸애를 주겠다고


말했다. 확답을 받은 후에야 칼을 치웠고 당당하게 상견례 날짜까지 받아낸 우찬은 그 후로 미혜에게 잘대해 주는 듯 했다.


미혜와 무사히 결혼하게 된 우찬은 아이를 낳을때까지 다정한 남편이되어 항상 미혜를 위해주고 보듬어 주었다. 딸인 은정이를 건강하게


낳자 그때부터 우찬의 반응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아내를 무시하고 밖에서 다른여자들과 섹스를 즐기고 들어오는 날들이 많아졌던 것이다.


미혜는 그런 우찬이 야속했지만 은정이를 키우며 우찬이 다시 자기를 안아주고 사랑해 주기만을 기다렸다. 그렇게 몇달을 밖으로 나돌던


우찬은 조금은 미안했는지 마음을 잡은듯 다시 집으로 돌아왔고 사랑으로 미혜를 감싸주었다. 그리고 몇달후 아들인 민우를 가지게 됐고


너무나 기뻐하는 우찬을 바라보며 미혜는 행복한 미소를 띄울수 있었다. 민우가 건강하게 태어나고 바로 그다음해에 민우의 동생인 은미가


태어났는데 우찬은 두딸은 거들떠도 안보고 오직 아들인 민우만 이뻐하고 사랑해주었다. 미혜는 민우만 감싸고 이뻐하는게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이가 외동아들이고 아들을 너무나 바랐기에 그런다고 생각했고 그냥 대수롭지않게 넘겨버렸다. 민우만 아끼고 사랑하는 우찬의


모습에 은정과 은미는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았고 아빠에 대한 미움을 조금씩 키워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은미가 학교를 마치고도 집에


돌아오지않는 일이 생겼고 은정이와 미혜는 은미를 찾아 학교와 친구네집, 도서실 등 여러곳을 뒤져댔다. 그렇게 저녁내내 찾아도 찾지


못하고 돌아온 은정과 미혜는 안절부절 못하고 전화기만 붙잡고 앉아있었는데 그런 아내와 딸을 보면서도 아무런 걱정의 말한마디조차


건네지않고 서재로 들어가버리는 우찬의 모습에 원망만 커져갔다. 미혜와 은정이가 은미를 찾아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던 그시각 은미는


옆집에 살고있던 불량스러운 남자에게 붙잡혀 감금되어 있었다. 평소 은정이와 은미를 바라보는 눈빛이 남달랐던 그남자는 은미가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시각에 맞춰서 자기방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고 미리 빌려둔 디카와 캠코더를 세팅하며 묶여있는 은미를 바라봤다.


덜 영글은 작은 젖가슴은 교복 블라우스위로 봉긋하게 솟아올라 있었고 다리를 감싸고있는 스타킹은 남자의 자지를 자극하기에 더없이


좋은 재료였다. 거기에 걷어올라간 교복 치마는 남자로 하여금 더욱 강하게 성적 욕구를 불을 질렀고 거기에 검은색 팬티스타킹 속에 비쳐


보이는 흰색 팬티는 남자의 자제력을 무너뜨리고 성욕을 강하게 자극하는 촉매가 되어버렸다. 은미는 치마속이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다리를 오므리고 몸부림을 쳐댔지만 남자는 천천히 옷을 벗으며 은미에게 다가갔다.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은미는 남자가 점점 알몸이 되어가는 모습에 얼굴색이 하얗게 질려갔고 도망치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고 몸부림을 쳤다.


남자는 그런 은미의 몸부림과 저항을 온몸으로 느끼며 더욱 자지를 단단하게 발기시켰고 크게 서버린 자지를 본 은미는 더욱 거칠게


저항을 했다. 하지만 은미는 알지못했다. 자신의 몸부림과 강한 저항이 남자에게는 오히려 더 큰 자극과 성욕을 부추긴다는 사실을....


남자는 완전히 발기한 자지를 은미의 스타킹과 팬티위로 살살 문지르며 자극을했고 은미는 미친듯이 몸을 뒤틀며 몸부림을 쳤다.


어차피 팔이 뒤로 묶여있는 상황인지라 거칠게 몸부림을 치던 은미만 체력이 다해서 거칠게 숨을 내쉬며 몸을 늘어뜨렸다.


남자는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 천천히 은미의 검은색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벗겨내렸다. 남자는 벗겨낸 은미의 팬티와 스타킹의 냄새를


맡으며 자지를 만져댔고 은미는 그런 남자의 행동에 치를 떨고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돌려버렸다. 자지에서 흘러내리는 쿠퍼액을 은미의


팬티로 닦아낸 남자는 재빠르게 교복치마를 벗겨낸 후 블라우스 단추도 모두 풀러버렸다. 은미를 묶었던 끈을 풀어준 남자는 은미의 교복


블라우스를 벗겨내고 브레지어도 벗겨낸 후 은미의 팔다리를 벌려서 줄로 묶은 뒤 그 줄을 다시 침대 다리에 묶었다. 은미는 사지를 모두


벌린채로 꼼짝못하게 묶여버렸고 수치스러운듯 눈을 꼭 감고 입을 앙 다문채 얼굴만 붉혔다. 남자는 은미에게 벗겨냈던 팬티를 집어들더니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해댔다. 죽고싶을 정도로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다. 다른 사람도 아닌 옆집 오빠에게 강간을 당하다니.....


"하아. 하아. 은미의 보지냄새 너무 달콤해. 팬티에 묻어있는 은미의 보지냄새가 나를 미치게 만드는군. 여기다 싸는건 아까우니까 약간만


묻혀서 너도 맛보게 해줄게. 으히히힛."


은미는 남자의 목소리에 진저리를 쳤지만 남자의 힘을 이길수는 없었다. 쿠퍼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린 은미의 팬티를 들고오는 남자의


모습을 바라보며 고개를 돌렸지만 남자는 은미의 팬티를 자기 자지위에 씌워두고는 은미의 얼굴을 잡은뒤 입을 벌리게 만들었다.


지쳐있던 은미의 입을 벌리는것은 그리 힘든일이 아니었기에 재빨리 쿠퍼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린 은미의 팬티를 입속에 집어넣었고


뱉어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은미의 팬티스타킹을 이용해 뱉어내지 못하도록 입부분을 봉해버렸다.


"후후. 드디어 널 갖게 되네. 니 언니도 섹시하던데. 흐흐흐. 두 자매 모두 교복에 스타킹을 신으니 아주 꼴려죽겠더란 말이지.


날 너무 원망하지는 마. 너희들이 너무 섹시하고 맛있게 생겨서 그런거니까."


은미는 입속에 들어와있는 자신의 팬티에서 느껴지는 보지냄새와 묘한 냄새때문에 정신이 몽롱해졌고 더이상의 저항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인지 그저 남자의 말을 들으며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남자는 옷을 모두 벗고 묶여있는 은미의 몸을 더듬어댔고


그런 남자의 손길에 은미는 소름이 돋았지만 묶여있는데다 지쳐버려서 움직일 힘조차 남아있지 않았기에 묵묵히 참고 견뎌내야만 했다.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는지 잔뜩 발기한 자지를 잡고 은미의 보지에 갖다대려는 순간 초인종 소리가 울려왔다.


"아 씨발 한창 달아오를때 누가 찾아온거야. 짜증나네."


벗어던졌던 옷을 대충 주워입은 남자는 현관문을 열고 누가왔는지 확인했다. 초인종을 누른 사람은 바로 은미의 엄마인 미혜였고 은정이도


뒤에서 살짝 얼굴만 내민채로 남자가 열어준 현관문 뒤쪽을 슬며시 훔쳐봤다. 하지만 동생의 신발은 보이지 않았고 옆집 남자도 은미를


못봤다고 말하며 같이 찾아주겠다고 나서려고 하자 미혜는 손사래를 치며 나오지 말라고 했다. 미혜는 은정이에게 집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혼자서 찾아나섰고 남자는 미혜와 은정이 돌아가는것을 확인한 뒤 현관문을 잠그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갑작스런 미혜와 은정의 등장에


자지가 작아졌지만 은미의 갸냘프고 고운 알몸을 보자 다시금 자지가 불끈거리며 발기했다. 남자는 허겁지겁 옷을 벗은 뒤 은미의 보지에


단단해진 자지를 있는 힘껏 박아넣었다. 그순간 은미는 온몸을 꿰뚫는듯한 고통과 함께 허리를 들어올렸고 남자는 튀어오르는 은미의 몸을


거칠게 찍어누르며 거칠고 격렬하게 박아댔다. 은미는 온몸이 부서지는듯한 고통을 느꼈고 눈앞이 어두워지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남자의 자지는 보통 남자들의 평균크기였지만 은미는 이제 갓 중학교에 입학한 소녀였고 아직 성경험이나 자위경험이 없었기에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된것이었다. 결국 은미는 남자의 자지가 쑤셔진 지 10여분 만에 기절해버렸고 남자는 그런 은미를 더욱 거칠게 박아댔다.


침대시트는 은미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피로 조금씩 물들어갔고 남자는 더욱 거칠고 격렬하게 쑤셔대며 캠코더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은미의 보지는 너무나 좁았고 쫄깃했으며 최고의 쾌락을 주는 금단의 선물이었다. 남자는 터져나오는 좆물을 전부 은미의 보지속에


싸버리고 조금씩 흘러내리는 모습을 동영상과 디카에 담아냈다.


남자는 동영상과 사진을 돌려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은미를 묶었던 끈을 모두 풀어준 뒤 학생증을 찾아내서 은미의 전라와 함께


찍은 뒤 은미의 몸을 닦아주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은미가 깨어났는데 고통이 심했는지 아랫배를 누르며 바닥에 주저앉았고 남자를


째려보며 눈물을 닦아냈다.


"씨발년이 어디서 눈을 부라려. 썅년아 눈깔아라. 니년이 지금 어떤상황인지 모르는가 본데. 이걸 한번 보라구."


남자가 은미가 따먹히는 모습과 알몸으로 학생증과 함께 찍은 사진등을 보여주자 은미는 하얗게 질리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댔다.


"니가 내말만 잘듣는다면 이 동영상과 사진은 없애줄거야. 하지만 신고한다던가 다른사람에게 말한다면 그 즉시 이동영상과 사진은


인터넷을 타고 전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퍼져나가겠지? 아마 너희 학교 선생님이나 반 친구들도 볼지도 모르고 말야. 어때. 내말에 토달지


말고 무조건 복종하겠어?"


은미는 넋이 나간듯 멍하니 하늘만 바라봤고 남자는 그런 은미의 뺨을 한대 때린뒤 다시한번 말했다. 은미는 남자의 말을 거역하면 자기의


미래도 없어진다는것을 깨달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남자를 따르겠다는 의사표시를 했다.


"좋아. 그 증거로 이 종이에 내가 말하는대로 받아 써라."


은미에게 종이와 펜을 건네준 남자는 자지를 수건으로 닦아내며 받아 쓸 내용을 불러주었다.


"저 최은미는 종수오빠께 처녀를 바치고 좆물받이가 되었음을 맹세합니다. 앞으로 종수오빠의 섹스인형으로서 좆물을 받아마시고 보지와


후장을 사용해서 종수오빠의 성욕과 스트레스를 모두 풀어드리겠습니다. 종수오빠가 원하는 것이라면 창녀짓도 하고 포르노배우도 하고


누드모델도 하겠습니다. 제 몸과 마음은 오직 종수오빠의 소유이며 오빠가 부르시면 언제 어디로든 달려가서 좆물받이로서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언니인 최은정과 엄마인 유미혜를 종수오빠의 섹스인형으로 길들일 수 있게 돕겠습니다.


2005년 3월 19일 종수오빠의 좆물받이 섹스인형 최은미."


종수는 은미가 받아쓴 서약서를 디카로 먼저 찍은 뒤 은미에게 들게하고 은미의 모습과 서약서가 같이 나오도록 한번더 찍었다.


그리고 그 서약서는 종수가 보관하기로 했다. 혹시라도 은미가 그것을 빌미로 고발하거나 할 수도 있기 때문이었으니까.


"좋아. 보지아프냐? 이거 니년 씹구멍에 넣고 화장실에 가거나 샤워할 때 빼고는 절때 빼지말고 내일 이시간에 내방에 와서 검사받아.


니년이 하루종일 보지에 박고다녔는지 빼고다녔는지 금방 알아내니까 괜히 잔머리 굴리다가 피보지말고 알아들었겠지?"


"네.....종수...오빠..."


"좋아. 옷입고 똑바로 걸어. 아프다고 어기적 거리며 걷다가 들켜서 나 곤란하게 만들면 그때는 이 동영상과 사진 모두 인터넷이랑 너희


학교 게시판에 올려버릴 테니까. 난 한다면 하는 그런 놈이다. 그러니까 안들키게 잘하고 엄마가 어디갔었냐고 물어보면 친구들이랑 같이


어디좀 갔다가 밧데리 다된줄 모르고 있었다고해. 알아들었지? 앞으로 넌 매일 내방에 들러서 조교를 받고 돌아가야 할거야.


돌아가도록 해. 그리고 늦으면 각오하고."


"네.....종수....오빠...."


은미는 주섬주섬 속옷과 교복을 주어입으며 눈물을 닦아내었고 그 모습은 종수로 하여금 다시한번 자지를 세우게하는 매개체가 되었다.


하지만 더 한다면 은미도 더이상 견디지 못할것 같았고 자꾸 찾아다니는 폼이 찜찜해서 그냥 돌려보내기로 했다. 약점을 잡힌 은미에게


종수는 부모님보다 더 무서운 존재였고 그가 가지고있는 동영상과 사진은 은미를 옭아매는 족쇄나 마찬가지였으니까.


은미가 비틀거리며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종수는 찍어둔 동영상과 사진을 편집하여 폴더에 비밀번호를 걸어둔 뒤 찾지못하게


다른 폴더속에 숨겨두었다. 그리고 원본파일은 CD에 구워 따로 보관하고 나머지는 모두 삭제했다. 은미가 집에 도착하자 찾으러 나갔던


미혜와 은정이 헐레벌떡 뛰어오며 은미에게 어디갔었는지 몸은 괜찮은지 조목조목 따지고 물었지만 은미는 그냥 종수가 시킨대로 친구들과


놀러갔다가 밧데리가 바닥나서 연락을 하지못했다고 말을 했고 미혜와 은정은 그말을 곧이 곧대로 듣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자기의 입으로


말을 했기에 믿어주기로 했다. 은미가 돌아왔다는 소리에 우찬은 은미에게 일찍다니라는 말 한마디만 하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 버렸고


은미도 그런 아빠의 말에 그저 대답만 하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미혜와 은정은 우찬의 모습에 기가찼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어차피 아들만 아끼는 우찬의 모습을 지겹도록 봐온 세모녀였기에 뭐라고 한들 들은척도 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너무나 애통하고 분개스러웠다. 다른 사람도 아닌 자기 친딸이 갑자기 사라졌었다고 왔는데 저리 퉁명할 수 있다니...


우찬의 모습은 가족들 모두에게 큰 상처였고 은미에게는 아빠를 증오하고 미워하게하는 사건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우찬은 조금씩 민우를


데리고 밖으로 나다니기 시작했고 은미도 점차 종수의 집에서 머무르며 종수의 자지와 좆물을 받아먹는데 익숙해졌다. 일주일만에 은미는


종수의 자지에 길들여져 버렸고 보지도 후장도 입도 모두 종수의 자지에 익숙해져 버렸다. 그렇게 종수의 자지에 길들여져 종수의 암캐로


변해가던 어느날 종수가 동네에서 큰 사고를 쳤고 그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도망치듯 이사를 가버렸다. 이주일만에 생긴 일이었다.


은미는 이미 종수에게 길들여져 있었기에 종수없이는 달아오르는 몸을 달랠 수 없었고 그렇게 욕구가 쌓여 조금씩 짜증을 부리고 투정이


심해질 즈음 이사를 간 종수에게서 소포 하나가 배달되어왔다. 소포안에 들어있는 것은 그동안 은미를 따먹으며 조교했던 모습을 찍은


동영상 CD 여러개와 편지 3장, 명령수칙을 적은 종이 한장이 전부였다. 은미는 방으로 들어간 뒤 명령수칙이 적힌 종이를 꺼내들었다.


"씨발년. 주인님이 없어서 몸이 달아올랐겠네? 보지도 벌렁거리고 그치? 지금 당장 교복입고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신어라. 그리고나서


명령수칙에 따라 움직여라."


은미는 수칙에 쓰여진대로 교복을 꺼내입었고 스타킹도 신었다. 그리고 다시 명령수칙을 읽어내려갔다.


"내가 멀리 이사를 와버린 탓에 니년을 다시 조교하기란 힘들다는 사실이다. 내 메일주소를 첨부하니 그쪽으로 내가 시키는 명령을 받고


시킨 내용을 보고하도록 해. 교복을 다 입었으면 간단히 먹을것을 준비해두도록 해. 소포를 받은 지 1시간 이내로 내 예전 친구들이


널 찾아 갈테니까. 그동안 쌓였던 욕구를 모두 불살라 버릴 정도로 거칠고 격렬하게 따먹어 주라고 했으니 각오 단단히 해두고 있어.


마지막으로 친구놈들이 니년을 따먹고 반응이 별로면 내가 찍어둔 니년의 동영상을 모두 유포해 버릴테니까 각오단단히 해."


은미는 동영상을 유포한다는 종수의 협박보다 종수의 친구들이 찾아와 돌림빵을 한다는 글에 흥분해버렸는지 가볍게 몸을 떨어댔다.


우선 소포를 잘 챙겨서 보이지않는 침대구석에 숨겨둔 후 갈아입을 속옷과 옷을 따로 챙겨서 봉지에 넣은 뒤 잘 숨겨두었다.


만약을 대비한 행동이라고나 할까? 은미는 음료수와 과자를 쟁반에 담아 책상위에 두고 남자들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40분이 지나고


밖에서 누군가가 초인종을 눌러댔다. 나가서 대문을 열자 14명의 건장한 남자들이 우루루 밀고 들어왔다. 남자들은 은미의 모습을 보며


약간은 야비한 웃음을 보였지만 은미의 눈에는 그 웃음 마저도 보지를 젖게만드는 촉매제나 다름없었다. 은미의 안내를 받으며 거실로


들어간 남자들은 우선 집안에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한 후 대문과 현관문을 모두 잠그고 입고있던 옷을 모두 벗었다. 덩치는 제법 컸고


자지는 하나같이 종수와 비슷하거나 조금더 커보였다. 은미는 조금 두려웠지만 돌림빵을 당하며 얻게 될 극한의 쾌락을 더 원하고


바랐기에 방에서 과자와 음료수를 가져와 남자들에게 나눠주었다. 잘빠진 몸매의 은미를 보던 남자들은 하나같이 여자에 굶주린듯한


눈빛을 하고있었고 그 눈빛을 눈치챈 은미는 스타킹까지 적셔버린 보지물냄새를 조금씩 풍기며 남자들을 유혹했다. 리더인듯한 남자가


먼저 은미를 꿇어앉히더니 입속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기다리고 있었다는듯이 자지를 받아들인 은미는 혀와 입을 적절하게 잘 이용해서


남자의 자지를 강하게 빨아들였고 남자는 그런 은미의 자지빠는 솜씨에 감탄하며 더욱 깊숙히 넣기위해 은미의 뒤통수를 찍어눌렀다.


은미는 그런 남자의 손길을 받아들이며 자지를 더욱 깊숙히 빨아들였고 목구멍까지 비집고 들어왔다. 숨이막히고 토할것같은 고통이


엄습해왔지만 종수의 자지에 길들여진 은미의 몸은 그런 고통마저도 쾌락으로 바꾸어 버렸다. 남자는 은미의 자지빠른 솜씨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목구멍에 좆물을 쏟아냈고 은미는 남자의 좆물을 그대로 집어삼키며 남자가 칭찬해주기를 바랐다. 은미의 입안에 좆물을 모두


쏟아낸 남자는 천천히 자지를 뽑아냈고 은미는 그런 남자의 자지를 깨끗하게 혀와 입으로 청소를 해준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었다.


남자는 그런 은미의 모습에 머리를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있는 힘껏 내리쳤고 은미는 가벼운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와우. 종수말대로네. 저년 자지빠는 실력이 보통이 아냐. 내자지가 뽑히는줄 알았다니까. 게다가 목구멍까지 넣었는데도 참고 빨아대는데


왠만한 걸레년들 보지쑤시는것보다 더좋은데? 좆물도 다 받아먹는걸 보니 종수말대로 좆물이랑 자지에 환장한 개씹년이 맞는가보다."


"감사합니다. 주인님께서 여러분들께 최선을 다해서 봉사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이제 어떻게 하면 되나요? 교복을 벗을까요? 여기 계신


다른 분들의 자지도 모두 빨아서 좆물을 마시면 되나요? 명령을 내려주세요. 부탁드려요."


"후훗. 좋지. 그럼 천천히 우리들 앞에서 교복을 벗어봐. 평소대로 갈아입는다고 생각하고 벗어버리지말고 천천히 벗어. 알았지?"


"네. 그럴게요."


은미는 남자들의 명령에 천천히 교복 상의의 단추를 하나하나 끌러냈다. 교복 상의가 벌어지며 흰색의 브레지어가 드러났고 남자들은


더욱 자지를 잡고 흔들어대며 난리를 쳤다. 교복 상의를 벗어버린 은미는 천천히 교복 치마의 단추도 끌르고 지퍼를 내렸다.


지퍼가 내려가면서 팬티스타킹이 드러났고 잠시후 교복 치마가 바닥으로 흘러내리자 흰색 팬티가 검은색 팬티스타킹속으로 비쳐보였다.


이미 남자들의 자지는 폭발하기 직전의 상태까지 간 상황이었고 은미는 그런 남자들에게 조금만 흥분을 참아달라고 부탁을 하자 남자들은


자지에 자극을 주지않게끔 천천히 자리에 앉았다. 남자들이 모두 자리에 앉자 은미는 스타킹을 벗어내리고 교복과 함께 방안의 침대위에


전부 던져뒀다. 이제 은미의 몸에 남은것은 흰색의 팬티와 브레지어 뿐이었고 남자들도 더는 참는게 힘든지 은미를 거칠게 눕히고 주변에


둘러서더니 자지를 흔들어댔고 은미의 몸위에 허연 좆물을 뿜어냈다. 한사람 두사람 두서없이 은미의 속옷과 얼굴, 몸에 좆물을 쏟아냈고


순식간에 은미의 몸은 남자들이 쏟아낸 좆물범벅이 되었다.


"하아앙. 아까운 좆물이....아 뜨거워. 좆물냄새가 너무 좋아. 하아앙."


남자들은 시원하게 한번씩 좆물을 은미의 몸위에 쏟아내고는 은미가 미리 준비해 두었던 음료수와 과자를 먹으며 좆물범벅이 되어버린


은미를 바라보며 떠들고 웃어댔다. 은미는 좆물을 조금씩 쓸어모아 입안에 밀어넣었고 팬티와 브라를 벗어서 좆물을 모아서 다시 핥아먹는


모습을 남자들에게 보여주었다. 남자들은 종수의 말이 사실인것을 이미 확인하였기에 은미의 모습을 보며 짧은 휴식을 취했다.


은미는 속옷을 벗어서 세탁기에 집어넣고 가볍게 샤워를 하고 나왔다. 촉촉하게젖은 머릿결과 앳된 소녀의 알몸은 남자들의 자지를 다시


솟구치게 만들었다. 남자들은 은미를 거실 바닥에 눕혔고 나름대로 서열이 정해져 있는지 그 서열대로 줄을 섰다. 서열 1위인 남자가 먼저


은미의 몸 위에 올라타더니 허겁지겁 자지를 보지속에 밀어넣었다.


"아윽. 씨발 들어갔다. 허억. 존나조여. 씨발 뭐야. 윽윽."


남자는 은미의 보지에 박고 3분도 안되서 보지 깊숙히 좆물을 싸버렸다.


"하아앙. 안돼. 하아앙."


"씨발. 이년 뭐야. 넣자마자 쌀거같더니 몇번 쑤셔대니까 나와버리네."


"야야. 쌌으면 얼렁비켜. 우리도 후딱 따먹게."


1번 남자가 자지를 빼고 일어나자 2번 남자가 은미의 몸 위에 올라탔다. 1번 남자가 싸놓은 좆물이 흘러내리며 보지를 질척하게 만들었고


2번 남자는 그대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윽. 씨발. 니가 왜 그리 빨리 쌌는지 이해가 가네. 으윽...씨발년. 보지 조임이 장난이 아냐. 자지를 쥐어짜는 느낌이라 미치겠다.


싼다..씨발..."


2번 남자도 마찬가지로 3분을 못넘기고 은미의 보지속에 좆물을 쏟아내야 했다. 사실 은미는 타고난 명기였고 그것은 언니인 은정이와


엄마인 미혜도 마찬가지였다. 우찬이 미혜를 멀리했던것은 바로 미혜가 명기중의 명기였고 그 때문에 얼마 쑤시지도 않아 싸버리게 되어


본의 아니게 조루가 되어버린 탓이었다. 다른 여자들에게는 오래하지만 미혜의 보지에만 박으면 5분도 안되서 싸버리는 탓에 점차 미혜와


섹스를 멀리하게 되었고 막내딸을 낳은 이후부터는 미혜에게 성적인 흥분조차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렸고 그것은 고스란히 미혜와


두 딸을 멀리하는 부작용을 낳았다. 그나마 종수가 정력이 넘치는 남자였기에 은미를 길들인 것이지 보통의 남자였다면 3분도 견디지


못하고 싸버렸을 것이다. 2번 남자가 자지를 빼고 일어나자 3번 남자가 은미의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넣었고 그렇게 15번 남자까지 짧게는


3분에서 길게는 5분 동안 번갈아가며 쑤서박았다. 은미의 보지에선 남자들의 좆물이 흘러내렸고 한번씩 다 박아댄 남자들은 남아있던


음료수와 과자를 먹으며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얼마나 흘렀을까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아저씨 몇 분과 언니 은정이가 같이 들어왔다.


"여기있는 모두를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폭력 방지법 위반으로 긴급체포 합니다. 빨리 옷입고..."


은정이는 은미가 따먹히는 시점에서 몰래 들어왔다가 들키지않게 나가서 신고를 했고 그렇게 종수의 친구들이 모두 잡힌것이었다.


그 일이 있은 후 은미는 원해서 섹스를 한것이 아니라 강간당했다고 경찰에 진술함으로서 종수마저도 경찰에 잡히게 되었다.


"씨발년. 내가 다 살고 나오면 각오해. 개같은 년아."


"그입 다물지? 니가 내 딸아이를 어찌 했건 그 책임은 져야지? 한번만더 내 가족들에게 너의 그 지저분한 면상을 들이댄다면 그때는


평생 애새끼 못놓는 몸으로 만들어 버릴테니까. 난 한다는 하는 놈이다. 그리고 은미. 너도 앞으로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근신해."


우찬은 그렇게 종수와 은미에게 엄포를 놓고는 뒤돌아 나가버렸다. 경찰서는 순식간에 싸늘한 한기마져 느껴질 정도였고 경찰들은 종수와


그 친구들에게 제대로 진술하라며 호통을 치며 진술서를 작성했다. 은미와 은정이는 미혜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고 우찬은 민우를 데리고


자신의 회사로 향했다. 그동안 민우를 데리고 다니며 여자에대한 공부를 시켜왔고 이제 그 실습의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박실장. 윤비서하고 최비서 들어오라고해. 그리고 내가 오라고 할때까지는 아무도 내방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막고. 알았지? 급한일이면


박실장이 대신 결제하고 나중에 나에게 보고 하도록 해."


박실장이 밖으로 나가고 난 후 얼마 안있어 두명의 아리따운 아가씨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 어서들 와. 윤비서, 최비서. 아 최비서는 알지? 내아들."


"네. 사장님. 도련님. 안녕하셨어요?"


"도련님이라고 부르지 말라니까요. 쑥스럽게."


"호호호. 무슨일로 부르셨어요?"


"윤비서는 아들 옆에 앉고 최비서는 내옆에 앉아."


중소기업의 사장이면서 여럿의 비서를 둔 이유를 의심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찬의 성벽 때문이었다. 미혜가 타고난 명기였기에


우찬의 정력으로도 견뎌낼 수 없었고 결국 필요없는 비서를 뽑아 자신의 성욕을 쏟아내기에 이르렀다. 우찬이가 뽑은 미녀 비서들은 모두


우찬의 섹스파트너이자 성노리개였고 좆물받이였다. 스케줄관리는 박실장이 주로 했으며 윤비서는 우찬의 오전타임 성욕해소용 비서였고


최비서는 오후타임 성욕해소용 비서였다. 그리고 가끔 박실장에게도 최비서나 윤비서에게 성욕을 해소할 수 있게 배려를 해주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민우의 섹스테크닉을 연마하는데 두 비서들을 이용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자. 민우 너부터 팬티까지 다 벗어라. 이 애비도 벗을테니."


우찬이 먼저 양복을 벗자 민우도 천천히 교복을 벗었다. 순식간에 팬티만 빼고 모두 벗어버린 우찬은 최비서가 따라주는 시원한 음료수를


받아마시며 가볍게 웃고있었고 마찬가지로 팬티만 빼고 모두 벗어버린 민우는 많이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윤비서가 주는 음료수를


홀짝 홀짝 들이켰다. 그모습에 세 사람은 가볍게 웃음을 터트렸고 민우는 더욱 얼굴을 붉히며 음료수만 홀짝 거렸다.


"윤비서부터 옷벗고 최비서도 천천히 벗어."


윤비서와 최비서가 천천히 옷을 벗자 우찬과 민우의 자지는 팬티속에서 텐트를 쳤고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을 정도로 흥분해 버렸다.


윤비서는 분홍 꽃무늬 브라에 커피색 밴드스타킹, 분홍 망사팬티를 입고있었는데 모든 부분이 망사라서 보지까지 여과없이 비쳐져 보였다.


최비서는 검은색 망사 브라에 검은색 밴드스타킹, 검은 밑트임팬티를 입고있었다. 민우는 더이상 참기힘들었는지 팬티를 벗어버리고는


윤비서의 망사팬티를 벗겨내고 허겁지겁 보지속에 밀어넣었다.


"하앙. 도련님. 살살 박으세요. 하앙. 도련님 자지 커요. 아앙. 살살....너무세요."


우찬은 민우가 박아대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며 최비서의 보지를 유린했고 자신보다 자지도 크고 정력도 강한 민우의 모습에 한편으로는


흐뭇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했다. 윤비서는 어느새 민우의 거친 움직임에 지친듯 늘어져 헐떡대고 있었고 민우는 잔뜩


인상을 쓴 채로 더욱 거칠게 허리를 흔들어댔다. 우찬도 최비서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사장실은 순식간에 네 남녀의 거친 숨소리와


살 부딫히는 소리로 가득찼고 뜨거운 열기가 방 안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1시간동안 민우는 윤비서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박으며


악을 써댔다. 우찬도 민우보다는 빠르게 40여분 만에 최비서의 보지 깊숙히 좆물을 쏟아냈고 민우가 악을 써가며 윤비서를 따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힘차게 쑤셔대던 민우의 허리가 멈춘것은 윤비서의 보지를 유린한 지 1시간 20여분이 지난 후였다. 윤비서의 보지는


벌겋게 부어올랐고 좆물이 흘러내렸다. 제법 많은 양을 윤비서의 보지에 싸넣은 민우는 식지않은 자신의 자지를 잡고 미친듯이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뭔가 모자란듯한 모습이었다. 우찬은 최비서에게 봉사를 하도록 명령했고 대충 보지를 닦아낸 최비서는 윤비서의 보지를 핥으며


뒤치기 자세를 잡았다. 자지를 흔들어대던 민우는 벌어진 최비서의 보지를 보자 미친듯이 달려들었고 있는 힘껏 자지를 쑤셔박았다.


민우의 두눈은 광기로 번득였고 최비서의 보지를 쑤셔대는 자지는 모터가 달린듯 빠르고 격렬했다. 민우가 이토록 섹스에 집착하고 광기에


물들은 듯한 모습으로 변한 까닭은 우찬이 그동안 민우를 데리고 다니며 여자는 모두 남자의 노리개이며 성적으로 쾌락만 느끼게 해주면


아무리 수치스럽거나 끔찍한 일이라도 서슴없이 하게될 것이라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민우를 그렇게 만든 이유는 바로 자신의 아내인


미혜의 명기때문이었고 나중에라도 민우가 미혜와 은정, 은미를 따먹어서 성노예로 길들이도록 만들기 위함이기도 했다.


최비서는 윤비서를 끌어안고 괴로운듯 울부짖었고 10여분 후 최비서의 보지 깊숙히 민우의 좆물이 쏟아져 들어갔다. 최비서는 민우의


좆물이 느껴지자 짤막하게 비명을 지르고는 기절해 버렸고 그제서야 제정신으로 돌아온 민우는 자신이 벌여놓은 상황을 인식하게 되었다.


"아....아빠. 제가 무슨짓을....한거죠?"


"껄껄껄. 훌륭해. 아주 훌륭해. 이 애비보다 더 크고 단단하고 강한 자지와 정력을 갖게되다니 아주 훌륭해. 껄껄껄. 윤비서와 최비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 니 좆이 워낙 훌륭하고 니 정력이 강해서 견디지 못해 기절한 것 뿐이니까. 어떠냐. 이 두년의 보지맛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쫄깃쫄깃하고 쪼였어요."


"역시 내아들 답구나. 앞으로 윤비서와 최비서를 통해서 섹스테크닉을 연마해 두거라. 윤비서와 최비서 말고도 아직 5명의 암캐년들이


더 있으니까 나중에 민우 네가 테크닉을 잘 연마해 둔다면 그 암캐들을 너에게 주도록 하마."


"고마워요. 아빠."


"그리고 내일이 생일이지? 생일 선물로 최비서와 윤비서를 너에게 주도록 하마."


"정말요? 아빠 고마워요. 헤헷."


"그렇다고 맨날 섹스만 해대서 성적 떨어지면 다시 되돌려 받을테니까 공부도 열심히 하도록 해."


"네. 알았어요. 아빠가 최고예요."


민우는 아빠에게 인수받은 최비서와 윤비서를 데리고 자신의 아지트인 시공이 중단된 아파트 공사장으로 향했다.


"저기 민우군. 지금 어디가는거야? 나 지금 보지가 얼얼하고 쓰라린데."


"저기 민우군. 나두 보지가 쓰라리고 얼얼한데 멀리가는거야?"


"조금만 더가면 되니까 참아요. 그리고 아빠에게 윤비서 누나와 최비서 누나를 인수받았으니까 이제부터는 내말만 들어야돼요. 알았죠?"


"알았어. 사장님보다 민우군 자지가 더 크고 강하니 내 보지가 남아날까 몰라. 안그래 미스최?"


"미스최라고 부르지 말라니까. 동갑인데 그냥 친구처럼 말하라고 몇번을 말해."


"그래도 내가 먼저 입사했거든? 내가 선배라는거 잊지마."


"네네. 알아 모시겠습니다. 윤비서님. 쳇."


사실 민우가 최비서와 윤비서를 데리고 간 아파트 공사장은 불량청소년들이 자주와서 자거나 돌림빵을 하는 등의 비행이 저질러지는


장소였고 무엇보다 밤만되면 건설인부나 중고딩 일진들, 가출청소년들, 깡패 등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모여서 술마시고 강간을 하는 등의


범죄가 저질러지는 그런 곳이었다. 그래서 공사가 중단된 것이었고 건설회사에서도 더이상 관여하지 않게 된것이었다.


아파트 공사장에 도착한 민우일행은 천천히 방수천을 벌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누가 먼저 다녀갔었는지 바닥 곳곳에 남자의 좆물로


보이는 허연 덩어리들이 떨어져 있었고 여자팬티로 보이는 천 조각도 찢겨진 채 구석에 떨어져 있었다. 거기에 빈 술병 여러개가 바닥에


뒹굴고 있었고 본드냄새가 나는 비닐봉지 여러개도 함께 뒹굴고 있었다. 아마도 가출한 여자애들 데려와서 강간한 듯 했다.


민우는 윤비서와 최비서를 데리고 3층으로 올라갔고 준비되어있던 돗자리를 깔고 그 위에 이불을 깔았다. 제법 푹신한 이불이라 누워있어도


편했고 윤비서와 최비서에게 이불위에 누워서 잠시 휴식을 취하라고 했다. 그리고 찢겨진 방수천 사이로 바깥을 살펴봤다.


때마침 건설현장 인부로 보이는 남자 3명이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를 끌고 아파트 공사장 안으로 들어오는것을 보게되었고 윤비서와


최비서에게 소리내지말고 쉬고있게한 뒤 1층까지 조용히 내려갔다. 건설현장 인부들은 오랫동안 섹스에 굶주렸는지 허겁지겁 바지를 벗었고


여자애의 교복치마속에 손을 넣어서 팬티를 벗겨내렸다. 여자애가 약하게 저항을 했지만 오히려 그 약한 저항이 인부들의 성욕에 불을


지폈는지 팬티도 채 벗지않고 자지를 꺼내서 여자애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아악. 내보지....찢어져...아악"


민우는 눈을 크게 떴다. 공사장을 가득채우는 비명소리는 민우도 잘 아는 사람의 목소리였으니까. 바로 은미의 목소리였던 것이다.


친구들과 잠시 딴짓을 하고 집으로 향하던 중 인부들에게 붙잡혔고 민우의 아지트나 다름없는 공사가 중단된 현장으로 끌려오게 된 것이다.


남자들은 각자 자리를 찾아가더니 한명은 은미의 보지에 쑤시고 한명은 은미의 입에 넣고 한명은 은미의 손에 자지를 쥐게 하고 거칠게


허리를 흔들어댔다. 민우는 은미를 구하러 가고 싶었지만 행동을 취하지는 않았다. 인부들의 덩치가 생각보다 너무 컸고 무엇보다 사춘기의


여동생인 은미의 평소 모습과 동수와의 일 등, 여러 문제가 머리속에 떠오르자 은미가 강간당하는 모습을 그냥 구경하기로 했다.


인부의 움직임은 너무나도 거칠고 격렬했고 공사장의 주변을 오직 뜨거운 숨소리와 신음소리, 살 부딫히는 소리만 들려올 뿐 이었다.


어느새 인부는 좆물을 은미의 보지 깊숙히 쏟아냈는지 몸을 떨어댔고 나머지 두 사람도 입과 얼굴에 좆물을 쏟아냈다. 인부들의 손길이


사라지자 바닥에 주저앉아버린 은미는 숨을 가쁘게 내쉬며 몸을 일으키려 했다. 하지만 자리를 바꾼 인부의 다시 시작된 강간에 결국


은미는 인부의 손에 자신의 몸을 내맡겼고 공사장 안은 다시금 뜨겁게 달아올랐다. 은미의 얼굴과 머리카락, 교복 상의는 인부들이 싸놓은


누런 좆물로 범벅이 되어있었고 바닥에도 좆물이 흘러내려 질퍽해졌다. 인부들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지친듯 숨을 거칠게 내쉬고는 옷을


추스려입고 지갑에서 돈 몇만원을 은미의 주변에 던져주고 휑하니 사라져버렸다. 은미는 좆물을 닦아내며 팬티를 주워입었고 흩어져있던


지폐를 줍더니 밖으로 나갔다. 민우도 뒤를 따라 나가려고 했으나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에 다시 몸을 숨겼다. 누군가에게 끌려서 들어오는


주인공은 바로 방금전에 나갔던 은미였고 그 뒤를 따라 들어오는 남자들은 모두 민우가 잘아는 사람들이었는데 바로 민우네 학교에 다니는


일진들이었다. 모두 12명이었고 그 중에는 자신과 사이가 좋지않는 사람도 몇 명 섞여 있었다.


"오호. 이게 누구야? 그 재수없는 민우놈의 여동생아냐? 큭큭. 여기서 나오기에 뭐하나 했더니 개보지 걸레년이었네?"


"왜...왜이래요. 놔요. 소리칠거예요."


"하하. 소리쳐봐. 그래봐야 여기는 낮에도 사람들 잘 안다니는 그런곳이니까. 이길로 왔다는 건 네년 집이 근처라는건데? 꼴리지않아?


그 재수없는놈 방에서 동생년 따먹는 재미도 느낄 겸 이년 데리고 찾아가볼까?"


"큭큭. 그거 좋은 생각인데? 야 썅년아 알몸으로 밖에 나갈래? 아님 좋게 집으로 안내해서 거기서 따먹힐래? 결정은 빨리해야 할거야.


우리는 그렇게 느긋한 성격이 아니니까."


은미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채 덜덜 떨어댔고 민우는 그런 일진놈들의 행동에 기분이 상했는지 곧바로 휴대전화를 꺼내서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물론 소리가 나가지않게 조심조심 3층으로 올라가서 말이다. 일진놈들이 은미를 데리고 성추행을 하고 있을때 신고를 받은


지구대와 전경 부대가 조용히 공사장 주변을 포위하고 형사로 보이는 남자 1명이 내부를 확인했다. 때마침 일진 중 1명이 은미의 팬티를


벗겨내서 자기 주머니에 넣고있었고 형사가 대기하라는 신호를 보내고 좀 더 지켜봤다. 팬티를 벗겨낸 일진녀석이 은미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자 차례대로 자지를 꺼내서 흔들어댔다. 12명이 모두 좆물을 쏟아내는 그 순간 형사가 신호를 보냈고 전경과 형사들이 들이닥쳤다.


한창 좆물을 쏟아내는 상태인지라 제대로 저항을 하지도 못하고 모두 제압을 당했고 은미도 여자순경의 도움으로 좆물을 모두 닦아내고


담요를 덮은 뒤 눈물을 흘리며 나갔다. 일진들도 모두 수갑이 채워진 채 끌려나갔고 민우와 윤비서, 최비서는 3층에 숨어있다가 경찰들이


모두 돌아가자 그제서야 밖으로 빠져나왔다.


"후아. 동생분이 고생이 참...."


"그러게요. 어린나이에 벌써...."


"어쩌겠어요. 그러려니 해야지. 그나저나 누나들은 이제 어떻게 할건가요?"


"이제는 누나라고 부르지 말아요. 저랑 최비서는 이제 도련님의 노리개라구요. 사장님이야 새로운 비서를 뽑으면 된다지만 이미 도련님의


소유가 되어버린 저희는 어쩌라는 건가요? 이제부터라도 호칭이랑 말투를 좀 바꿔주셨으면 해요. 아셨어요?"


"에휴. 윤비서. 저 성질 고쳐야 시집이라도 갈거같은데.... 도련님이 놀라잖아. 나보다 먼저 입사했으면 뭐해. 으이구."


"알았어. 호칭 바꾸면 되는거자너. 말놓고 그러면 되는거지? 윤비서? 최비서?"


"네~ 도련님~"


"에휴. 그럼 내일부터 어디서 지낼거야? 나랑 가까이 있으려면 지금 사는곳에서 나와야 할 것 아냐?"


"음. 이번주 안으로 이사하려구요. 도련님 학교 근처나 집 근처로요. 그래서 매일 봉사하면서 도련님 테크닉 업 시켜드릴테니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할거예요. 아셨죠?"


"알았어. 각오 단단히 할테니까 윤비서, 최비서 오늘은 이만 돌아가. 아빠랑 날 상대하면서 많이 피곤했을텐데."


"알았어요. 비서직 관두고 도련님 담당 비서로 이직했으니까 말없이 저희 버리면 가만 않있을 거예요. 아셨죠?"


"알았어. 알았어."


"히히. 그럼 저희 이만 가볼게요."


윤비서와 최비서는 가볍게 기지개를 키며 큰 길가로 나갔다.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준 민우는 두사람이 택시를 타고 가는것을 확인한 후에


집이 아닌 경찰서로 발걸음을 옮겼다. 은미와 일진들이 잡혀갔기 때문이었다. 경찰서에서는 은미의 흐느끼는 소리와 일진들의 말소리,


형사들의 고함소리가 뒤섞여 시끄러웠고 민우는 그 와중에 담당형사를 찾아가 자신이 신고를 했으며 울고있는 여자애가 자신의 여동생이며


얼마전 집단 강간사건으로 고통을 받았던 아이라고 말해주자 그제서야 관할지역에서 시끄러웠던 사건의 피해자였다는것을 기억해냈고


일진들을 더욱 다그치기 시작했다. 은미의 얼굴은 멀쩡해 보였지만 강간을 당한 뒤인지라 안색이 많이 좋지않았고 일진들의 사나운 눈빛에


기가 많이 죽은듯한 모습이었다. 민우는 은미를 째려보는 사나운 눈빛에 화가 나기 시작했고 주변의 형사들에게 항의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강간 피해자를 가해자와 함께 두는 이유가 뭐죠? 저 놈들이 저희 학교의 일진들이고 폭력이나 강간은 장난쯤으로 여기는 놈 들과


함께있으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더욱 무서워 한다는걸 왜 무시하시는거죠? 네?"


민우의 말에 다른 형사들이 입을 다물었고 반장도 그것을 왜 깜빡했느냐며 형사들에게 질책을 해댔다. 그렇게 은미를 달래서 진정시키고


잠시 숨을 돌리고 있던 중에 일진 애들의 부모님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몰려 들어왔고 다짜고짜 은미를 보며 소리를 질러댔다.


"이런 썅년이 감히 누구 아들을 강간범으로 몰아? 니가 꼬리쳐놓고 누구보고 강간범이라고 고발했냐고 씨발년아."


"걸레같은년. 저년 저거 전에도 강간당했다고 경찰서에 왔다잖아? 씨발년. 이제는 우리 아들이 강간범이라고 신고했나보네?"


민우는 그런 일진의 부모들이 하는 소리를 모두 듣고는 있는 힘껏 소리를 지르며 그 부모들의 입을 막았다.


"이런 씨발. 좆같은 년놈들이 누구 동생한테 욕지꺼리야. 씨부랄 년놈들아!!!"


갑작스런 민우의 욕설과 호통에 일진의 부모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고 그제서야 민우를 쳐다봤다. 그리고 아들뻘되는 남자애가 욕설과


호통을 쳤다는 사실에 화가 치밀어 오르는지 다시한번 소리를 질러대려던 순간.


"어디한번 소리질러봐. 씨발 저 새끼가 니 아들새끼지? 저새끼가 따먹다가 자살하려고 했던 여자애가 바로 내동생 친구야. 그애 데려와서


대질심문 해봐? 그리고 아저씨? 아저씨 저번에 술집에서 어떤 여자애랑 술먹다가 화장실서 떡치는거 내가 봤는데 그거 원조교제 아닌가?


그리고 아줌마. 아줌마는 말야. 아들뻘되는 놈들이랑 맨날 산에 다니고 바다 다니면서 씹대주더만? 그놈이 아줌마 사진 인터넷에 죄다


올려서 아줌마 인기스타 된 거 아직 모르고 있나보지? 그러면서 지 애새끼는 죄없다고 개 지랄들이야? 씨발 좆같은 년놈들아?"


민우의 속사포같은 말에 꿀먹은 벙어리가 되버린 일진의 부모들은 순식간에 범죄자가 되어버렸고 즉시 조사가 이루어졌다.


민우의 말대로 일진의 부모들 모두 원조교제나 역원조교제, 불륜에 강간, 폭행 등 여러 범죄 정황이 드러났고 결국 조용히 무마하는 대신


일진 애들을 모두 전학시키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처음엔 일진 애들 모두 이를 갈았으나 민우가 입을 열자 모두 입을 다물었다.


민우가 하는 말은 모두 자신들의 저지른 잘못들이었고 그것이 알려지면 평생 매장당해서 사람답게 살지못하게 될 그런 내용들이었으니까.


은미는 민우덕에 다시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고 집에 돌아가 한동안 치료를 위해 학교에 사정을 말하고 휴학을 하기로 결정했다.


은미가 집에서 휴식을 취할 즘 우찬이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왔다. 출장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가던 중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트럭과 정면충돌을 일으켜 그자리에서 즉사했다는 것이었다. 사고소식을 들은 미혜와 은정이는 혼절을 했고 은미는 실성을 한 듯 헛소리를


해대며 발작을 일으켰다. 민우는 침중한 표정을 지으며 집안 여자들을 다독거렸고 우선 혼절한 미혜와 은정이를 구급차를 불러 입원시켰고


은미도 진정제를 투여해서 안정시킨 뒤 같은 병실에 입원시켰다. 민우 혼자서 아버지의 시신을 확인하고 돌아서다 혼절해버렸고 민우마저


병원에 입원을 해야했다. 순식간에 집안이 무너져 내리는 듯 했고 가장이 죽었다는 사실에 미혜는 희망을 잃어갔고 은정이와 은미도


웃음을 잃어갔다. 그러던 와중에 변호사와 윤비서, 최비서가 찾아왔다. 변호사는 아버지의 유언장과 유산에 관한 내용이 담긴 서류를


가져왔고 윤비서는 회사에 관련된 서류를, 최비서는 아버지인 우찬이 그동안 거둬들여서 길들였던 암캐들과 조교를 위해 거둬들인


여자들의 신상정보를 담은 서류를 챙겨서 가져왔다.


"이것은 아버님께서 미리 작성해두신 유언장이며 이것은 유산에 관련된 서류들입니다. 천천히 확인해보시고 제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유언장


내가 죽게되면 아들인 최민우에게 내 모든 재산을 상속하도록 한다. 아내인 유미혜와 두 딸인 최은정과 최은미에게는 각 각 1억이 든


통장을 주도록 한다."


"상속인 최민우


최우찬의 대진기업 지분 전부 상속, 모친인 유미혜, 큰 딸인 최은정, 작은 딸인 최은미를 최민우의 소유로 한다. 00지역의 대지 전부를


최민우에게 전부 상속, 00지역의 오피스텔과 원룸 2채를 모두 최민우에게 상속, 00지역의 란제리 샵을 아내인 유미혜에게 상속, 옆건물의


콘돔샵을 두 딸인 최은정과 최은미에게 공동 상속, 현재 살고있는 집을 최민우의 명의로 변경하고 상속."


"이건 사장님께서 미리 작성해두신 회사 관련 서류예요."


윤비서가 건네준 서류를 꺼낸 민우는 천천히 서류를 읽어내려갔다. 서류에는 회사 업종과 직원 수, 주식 등 여러 내용이 작성되어 있었고


민우의 생일이 지나 성인이 되면 정식 회사의 사장이 되도록 서류를 작성해 두었다. 윤비서는 민우가 아직 미성년자임을 감안하여 자신이


책임지고 회사를 이끌어 나가기로 했고 민우도 거기에 승낙을 했다. 윤비서는 임시로 대진기업의 사장이 되었고 모든 일은 민우와 회의를


해서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이건 사장님께서 미리 작성해두신 비서들과 비서가 될 사람들을 추려둔 신상정보예요."


"암캐신상정보


정미리(26세) 서울 거주, 뒤치기 선호, 노팬티에 운동용 핫팬츠입고 아침 조깅하는것이 취미, 1남 1녀중 장녀, 현재 혼자 살고있음.


박은혜(29세) 경기 거주, 돌림빵 선호, 속옷안입고 초미니나 속이 비치는 얇은 원피스를 입고 외출하는것이 취미, 무남 독녀, 현재 혼자


살고있음.


유채희(25세) 서울 거주, 싫어하는 체위가 없음, 공중화장실 남자칸에서 알몸으로 자위하기가 취미, 2남 1녀중 막내, 현재 혼자 살고있음.


박미영(31세) 부산 거주, 수간 전용 암캐, 진돗개와 셰퍼트, 허스키에게 따먹히는것을 즐기는 암캐, 고아, 혼자 살고있으며 서울로 이사옴.


홍진영(21세) 서울 거주, 포르노 배우 및 누드 모델, 포르노를 찍으며 여러남자들의 좆물받이가 되는것이 즐거운 암캐, 무남 독녀,


현재 혼자살고있음.


장혜미(28세) 서울 거주, 지방대 교수 겸 성인용품 광고 모델, 광고 촬영중 사진작가와 매니저 등 여러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따먹히고


좆물이 뿌려지는것에 행복해하는 암캐, 노팬티에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밴드스타킹을 신고 노브라에 꽉 조이는 블라우스를 입은 채 강의를


하는것이 취미인 암캐, 1남 2녀중 장녀, 현재 혼자살고있음.



암캐 교육중인 후보신상정보


박보희(17세) 가출한 청소년, 교복입고 강간당하는것을 즐기는 암캐후보, 술만 마시면 팬티벗고 자위하는 주사가 있으며 뒤치기를 선호,


서울 거주, 강간당한 경험이 17회이며 최소 1명에서 최대 10여명에게 당한것으로 확인, 조교중, 조교완료까지 2개월 남았음.


윤미정(14세) 가출한 청소년, 자지빠는것을 즐기는 암캐후보, 교복입고 강간당하던것을 우찬이 구해주고 한달간 강간함, 우찬에 의해


강간을 당하면서도 쾌락을 느끼게 된 암캐, 우찬의 총애를 받은 암캐년이며 조교중, 조교완료까지 3개월 남았음.


박미희(15세) 가출한 청소년, 보희의 동생이며 폭주족에게 집단성폭행을 당하고 버려진것을 우찬이 데려와서 교육시킴, 애널섹스를 즐기며


레즈도 즐긴다, 보지털이 나지않아 백보지이며 강간동영상과 사진이 인터넷에 나돌아 결국 가출함, 조교중, 조교완료까지 1개월 남았음.


서은정(17세) 고아원에서 도망친 청소년, 고아원에서 원장과 남자원생들에게 매일 좆물을 받으며 생활하다 도망침, 우찬이 발견하기 전까지


헌팅이나 원조교제, 야외섹스 등을 통하여 생활을 유지함, 우찬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고 조교를 받게됨, 조교중, 조교완료까지 2개월


남았음.


김혜지(14세) 가출한 청소년, 아버지의 폭력에 도망쳐나온 청소년, 자위 및 섹스경험이 전무하고 보지에 솜털도 나지않은 앳된아이,


우찬이 거둬들이고 민우에게 선물해주기위해 보지와 애널을 개방하지않고 성감만 자극하는 조교로 전환, 민우전용 좆물받이로 조교중,


완벽한 처녀이며 사까시와 성감대 자극하는 테크닉만 교육중, 조교중, 조교완료까지 2개월 남았음.



암캐 후보로 발탁된 여자들 신상정보


박윤희(28세) 고등학교 교사, 빈 교실에서 자위하기, 학생용 남자화장실에서 자위하기, 속옷입지않고 수업하기, 회식때 교장과 교감의


자지를 빨고 보지상납하기, 커피에 체육선생의 좆물을 받아 섞어먹기 등 취미가 다양하고 남자를 많이 밝혀서 암캐 후보로 발탁.


오연수(18세) 고등학생, 빈 교실에서 자위하며 디카로 자기모습 촬영하기, 남자화장실에서 자위하며 디카로 자기모습 촬영하기, 수업 중에


보지만지며 자극하기, 체육선생님께 보지대주기(강간당한 후 정기적으로 보지상납), 보지물묻은 팬티를 남자선생님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의


변기칸에 두고오기, 보지사진 찍어서 판매하기, 신었던 스타킹과 속옷을 팔아서 용돈 벌기, 초등학생들 앞에서 오줌싸기 등 취미가 매우


다양하고 남자를 많이 밝혀서 암캐 후보로 발탁.


이미정(24세) 대학생, 노천강당에 숨어서 자위하기, 빈 강의실에서 자위하며 동영상 찍기, 학과사무실에서 조교수 자지빨고 보지상납하기,


초미니입고와서 남학생들에게 팬티 노출하기, 술먹고 취한 척하며 팬티 노출하기, 택시안에서 자위하기, 어두운 밤에 놀이터에서 오줌싸고


자위하기, 아파트 계단에서 자위하기, 새벽에 주차장에서 야외노출을 하며 오줌싸기 등 취미가 다양하고 남자를 많이 밝혀서 암캐 후보로


발탁.


김혜정(14세) 중학생, 학교도서관에서 팬티벗고 자위하기, 음악실에서 자위하기, 체육시간에 팬티입지않고 운동하기, 교직원 휴게실에서


자위하기, 보지물 모아서 남자선생님께 커피끓여드리기, 점심시간에 좆물 범벅된 점심먹기, 인터넷에 입었던 팬티사진 올리고 판매하기 등


취미가 다양하고 남자를 많이 밝혀서 암캐 후보로 발탁.


강미연(25세) 중학교 교사, 교무실에서 은밀하게 자위하기, 수업에 들어가기 전 딜도를 삽입하고 수업하기, 교직원 휴게실에서 자위하기,


남학생들과 상담하면서 자위하고 상담 결과가 좋은 학생에 한해서 보지대주기 등 취미는 다양하지 않으나 남자를 밝혀 암캐 후보로 발탁.


박보연(33세) 공무원, 근무 중 자기자리에서 자위하기, 창고에서 직원들의 성적 욕구 해소를 위한 좆물받이, 식사 후 화장실에서 섹스하기,


직속상관의 자지를 빨고 자위하기, 퇴근 전 창고에서 다시한번 좆물받이하기, 아랫도리 다벗고 운전해서 돌아가기 등 취미가 다양하고


남자를 많이 밝혀서 암캐 후보로 발탁.


윤지영(15세) 중학생, 노팬티로 등교하기, 수업 도중 자위하기, 빈교실에서 자위하며 보지물 뿌리기, 준비해 온 팬티를 남자화장실에서


입고 나오기, 남자화장실에서 스타킹 신고 나오기, 점심먹고 옥상에서 팬티위로 보지만지기, 미술실에 가서 팬티 노출하기, 남자화장실에서


몰래 오줌싸고 나오기, 체육교보재창고에서 알몸으로 자위하기, 숙직실에서 알몸으로 자위하기, 학생지도 선생님에게 보지 노출하고 벌로


강제삽입 당하기, 공중화장실 남자칸에서 눈가리고 교복치마 걷어올리고 노팬티로 뒤치기 자세잡은 후 만족할 때까지 섹스하기, 버스에서


다리를 쩍 벌려서 팬티 노출하기, 택시안에서 자위하기, 숫캐앞에서 자위하기, 웹캠으로 자위쇼하기, 신었던 스타킹과 속옷을 팔아서


용돈 벌기, 창문열어놓고 알몸으로 춤추기, 골목에서 교복입고 오줌싸기, 취객앞에서 자위하고 도망가기, 미술학원에 누드모델로 알바하기


등 여러 취미가 있으며 남자를 많이 밝혀 암캐 후보로 발탁.



기재된 여자들은 모두 관리중이며 발탁된 여자들은 1개월 후 정식 조교과정을 거쳐 암캐로 등록되며 지정된 주인에게 보내지게 된다.


위의 여자들은 모두 최민우의 소유이며 최비서는 위의 여자들을 잘 관리하여 민우에게 최고의 암캐만을 공급하도록 한다."


민우는 우찬이 준비해둔 암캐 리스트를 보며 왠지 마음이 찡했다. 하지만 이제는 민우의 소유가 되었기에 자주 찾아서 성욕을 풀기로 했다.


(위의 리스트에 나오는 여자들은 클럽 버터플라이에서는 등장하지 않으며 할렘물로 새로운 소설에 등장하게 될 인물들입니다.)


최비서는 민우의 심신이 안정될 동안 새로운 암캐를 물색하기위해 돌아다녔고 윤비서도 회사를 잘 운영하기위해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며


바쁘게 뛰어다녔다. 우찬의 몸이 한줌의 재가 되어 사라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민우네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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