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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아내의 호기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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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番号: 404番

妻の好奇心

隆一& 美紗 (首都圏)

1.

이 이야기는 지금부터 8년 정도 전의 일에서 시작된다.

당시의 나이는 나(류이치) 33살, 아내(미사) 29살, 아이는 2명.

우리의 만남은, 내가 23살, 아내가 19살 때였다.
결혼한 것은, 내가 27살, 아내가 23살 때였다.

아내는 중학시절부터 대학까지 같은 미션스쿨의 여학교에서 보앳고,
친가는 일류 기업의 중역의 딸로, 세상에서 말하는 참한 아가씨로 자랐다.

나는 보통 공무원의 가정에서,
대학은 도내의 국립대학에 다니고 있었다.

대학의 스포츠 클럽의 동아리 모임에서 알게 되어,
처음 교제하게 되어, 반년 후에 연결되었다.

아내는 남성과 교제하는 것은 내가 처음으로,
키스로부터 시작되는 성적인 경험은 모두 내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학창시절은 아내의 부모님이 매우 엄격하고,
데이트의 만남에서 섹스를 한다라고 하는 일도 없어,
회수도 2개월에 1번 정도 있을까 말까 할 정도였다.

그런 이유로, 아내가 성의 기쁨을 처음 느낀 것은
결혼 후 반년 정도가 지나고 나서였다.

결혼 후에는, 나의 근무의 관계로 칸사이에 살고 있었다.
이 이야기는 칸사이를 무대에 전개하게 된다.


2.

그 밤의 아내 미사는 격렬하게 불탔다.

남편 류이치보다 조금 늦게 침실에 들어 온 미사는,
몸 전체가 비쳐 보이는 쉬폰 핑크 나이트 드레스와 골짜기의 앞부분을 겨우 가릴 만한
작은 나이트 팬티 차림이었다.

미사의 나이트 드레스와 팬티는 모두 남편 류이치가 선택해, 선물 한 것이다.

미사는 어릴 적부터 파자마를 입었던 적이 없다.

「파자마는 잠 자는 모습이 나빠진다」
라고 하는 이유로, 면으로 된 네글리제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침대에 들어가며 곧바로 류이치에게 달라붙어, 입술을 요구해 왔다.

보통때 보다 훨씬 격렬하고, 얼굴이 핑크 색으로 물들어,
꼭 껴안으면서 이미 몸 전체가 뜨겁다.

류이치도 미사의 뜨거운 흥분이 고조된 모습을
전신으로 느껴 꼼꼼하게 키스로 응해 준다.

오늘 밤의 아내 미사의 혀는 다른 생물과 같이 침입해,
남편 류이치를 찾는다.

류이치는 애태우려는듯이 아내의 입술을 피한다.

미사는 더욱 깊게 침입한다.

류이치는 그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 같이 미사를 잡는다.

그리고 혀의 뒤편으로부터 공격한다.

「아∼」

무심코, 크게 벌어진 입술의 틈새로부터 신음소리가 새기 시작해
류이치의 등을 꼭 껴안고 있는 팔의 힘이 느슨해진다.

류이치가 공격을 계속하자,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는지,
상체를 젖혀가며 피하려고 한다.

나이트 드레스의 가는 어깨끈이 벗겨져,
가슴이 그대로 들어나게 된다.

류이치는 나이트 드레스를 입술을 기게 하면서
느긋하게 벗겨 간다.

「아! 아~응」

목덜미로부터 유방에. 입술이 닿는 장소가 바뀔 때마다
절규와도 같은 신음을 터뜨린다.

미사가 가장 흥분을 느끼는 것은
귀의 뒤로부터 목덜미에 걸쳐 입김을 내뿜어 줄 때다.

이 부분을 공격받으면, 처음으로 만난 남자에게라도
간단하게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될 정도로 과민하게 반응한다.

유방은 아이를 둘이나 낳아 길렀지만,
비교적 깨끗한 완형을 유지하고 있어 위로 향해 누워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다.

처녀시절 무렵의 유두는 너무 작다고 하는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조금 커져, 전체적으로는 보다 섹시하게 되어 있다.

입술에 의한 애무는 상반신에 집중한다.

미사는 입술에 의한 하반신에의 애무를 싫어한다.

특히 입술이 골짜기에 가면 다리를 닫아가며
손으로 덮어 가리며 거부한다.

남편인 나에게 조차 허용하지 않아,
입술로 애무한 것은 지금까지 10회 있을까 말까할 정도이다.

게다가, 사까시도 전혀 해 주지 않는다.

가볍게 키스는 하지만, 입으로 물지는 않는다.

그 이유를 물으면
「그런 일을 하는 장소가 아니니까」라고 한다.

류이치는 손을 나이트 팬티에 덮인 골짜기에 가지고 간다.

아주 얇은 팬티는 크로티의 헝겊 조각이 없기 때문에,
이미 뒤측까지 대량의 애액으로 젖고 있어 속옷 본래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

원래 오늘 밤의 팬티는 속옷이라고 하는 것보다
남자에 의해 벗겨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 액세서리에 지나지 않는다.

아내는 그것을《야한팬츠》라고 부르고 있었다.


3.

류이치는 얇은 천조각 위로부터 손가락으로 장난을 친다.

민감한 돌기에 접하면, 허리를 움추리며, 큰 소리로 응한다.

「아응~ 어서 넣어줘∼, 빨리 가지고 싶은거야」

양사이드가 리본 매듭으로 되어 있는 팬티에 손을 대면,
허리를 좌우로 흔들어, 협력한다.

끈을 풀면, 한 장의 헝겊이 되지만,
젖은 골짜기로부터 멀어지지 않는다.

살그머니 벗기면, 아내의 달콤한 냄새가 자욱하다.

류이치가 좋아하는 냄새다.

전라가 된 아내의 몸 전체가 핑크 색으로 물들고 있다.

아내의 하복부의 털은 꽤 얇다.

맨살갗이 비쳐 보일 정도였다.

넓적다리를 붙여도 음모가 방해를 하는 것 없이,
골짜기의 상단에 있는 클리토리스가 보인다.

골짜기를 손가락으로 덧쓰면, 흐를 정도의 애액이 용출 해,
뒤의 구덩이를 따라, 시트에 호수를 방불케할 정도의 얼룩을 만든다.

류이치는 위로 향해 누운 아내에게 몸을 거듭한다.

양 다리를 벌려, 천천히 아내가 기다리는 장소에 남근을 진행시킨다.

아내의 질 입구는 좁다.

정확히 처녀막자국이 있는 근처이다.

아이를 출산한 후, 산부인과의 의사가 꽤 정성스럽게 꿰매었다는 것으로,
「처녀로 되돌렸다」라고 농담으로 했다고 한다.

이 장소를 통과할 때, 조금 압력을 더한다.

귀두부가 처녀막자국을 지나면, 그 안은 조금 여유가 있어,
그대로 자궁구까지 침입한다.

거기서 일단 움직임을 멈춘다.

「미사, 사랑하고 있어」
「 나도···」

언제나 이런 대화로부터 시작된다.

류이치는 사랑의 사인을 주고 받은 후,
천천히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진폭을 크게 취해, 남근의 귀두부분이 처녀막 자국의 좁은 부분에 접하면
거기에서 질벽을 맛보면서 다시 안쪽으로 침입한다.

처녀막 자국이 근원을 단단히 조인다.

아내는 빠른 움직임을 싫어한다.

다음에 뱃속의 느낌이 나빠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움직임을 서서히 앞당겨 간다.

「아∼ 당신 좋아요∼」

움직임에 맞추듯이, 점차 신음을 허덕이는 소리가 커진다.

아내의 신음소리에 동조하듯이,
더욱 깊게 삽입해, 움직임을 앞당긴다.

아내의 넓적다리에 힘이 더해져, 억압이 강해진다.

이제 곧 정상을 맞이한다는 사인이다.

급소를 찌르듯이 크고, 깊게 삽입한다.

「아~당신!」

아내가 상체를 젖혀져 돌아가, 정상에 이른다.

그 직후, 류이치는 결합을 무너뜨리지 않고,
체위를 바꾼다.

정상위로부터 남근을 골짜기의 꿀 단지에 넣은채로,
아내의 양 다리를 밖으로부터 강하게 사이에 두고, 밀착시킨다.

신음을 허덕이는 소리가 멈추고, 전신의 경련이 시작된다.

아내의 경련은 길 때로 수십분간 계속 된다.

아내는 이 순간 몸을 움직이는 것을 극도로 싫어 한다.

「쾌락의 세계가 도망쳐 버린다」 라고 한다.

이윽고 경련이 잦아들어가고, 호흡이 침착하게 될 무렵,
류이치는 신체를 떼어 놓는다.

「오늘은 대단했지」
「부끄러워요」
「무엇인가 좋은 일이 있었던거야?」
「오늘, 매우 부끄러운 일이 있었어요」

미사는 낮에 일어난 작은 사건을 떠 올리며 말을 하기 시작한다.

우리의 침실에서의 모습을 썼다.

일기의 주인공인 아내 미사의 신체적 특징이나
성적 취향을 잘 알렸습니까?

지금부터, 아내의 육체가 중년남성들을 열광시켜,
또 성의 달인들에 의해서 더욱 개발되어서 간다.

다음장에서는 아내 미사 본인도 글을 쓰게된다.

처음 뵙겠습니다, 미사입니다.

문장을 쓰는 것은 대학의 졸업 논문 이래 처음으로,
매우 긴장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자신이 경험한 일과 그 때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그대로 쓰세요」
라고 합니다.

원고를 쓰면, 남편에게 교정받아 WEB에 투고하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쓴 내용은 너무 부끄러워서···.
그렇지만 남자는, 그 때도 상당히 냉정하구나 라고 생각해 감탄합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가 같겠지요,

하지만, 여성은 그 때, 쾌감에 푹 빠져 있기 때문에 잘 모르지요.

제목이 「아내의 호기심」으로 되고 있습니다만,
나는 조금 불만입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것은, 나만이 아니고, 남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니까 젊어서부터, 이 세계에 뛰어들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이 세계에 들어서 버린, 계기가 된 작은 사건에 대해서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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