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MC) 사립 개명황학원의 하루 (3)
"∼~~~지각, 지각."
지금, 교문을 목표로 전력 질주 하고 있는 나는
사립 개명황학원에 다니는 극히 일반적인 여자 아이
억지로 다른 곳을 찾는다면
여자에게 흥미가 있다 라는 정도일까?
내 이름은 미치부 키요코
그러나 현실은 슬프게, 울기 시작한 종소리를 BGM에,
교문에 가까스로 도착했던 것이다.
문득 얼굴을 올리면
반은 닫힌 교문 앞에 한 명의 여학생이 서 차고 있었다
(우후! 좋은 풍기 위원…)
꺅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돌연 그 여자는
내가 보고 있는 눈앞에서
학생 수첩을 넘기기 시작했던 것이다…!
"(풍기 지도를) 하지 않겠는가?"
그러고 보면 이번 주의 풍기 단속은
학년 주임보다 엄격한 풍기 부위원장이 지시를 내리고 있어
유명한 기간이라는 말을 듣고 있었다.
사립 개명황학원의 하루 03
전학 와 얼마 안 된 나는 불러지는 대로
슬금슬금 학생 지도실에
끌려가버렸던 것이다.
그녀--
조금 사무라이 같다.
풍기 위원 부위원장으로
타테 토우야라고 자칭했다.
학생 지도를 하는 입장답게
지도실에 들어가자마자
나의 가방으로부터 백합책은 책상 위에 다 올려져 버렸다.
"좋지 않아
어이어이 이런 것을 가져와.
나는 교장이라도
상관없이 규칙대로 처리하는
풍기에 있어서는 귀신이다.
그렇지만 이번만은 용서하지."
"이런 것 가져온 것 처음이지만 감사합니다….
저…토우야양 같은 누님
좋아하기 때문에…"
"기쁜 일 말해 주는 녀석 아닌가.
그러면 나
철저히 기뻐하게 해 주기 때문에."
무엇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레즈비언 행위가 시작되어 버렸다.
그녀는 훌륭한 technician이었다.
나는 절정에 다다르며
빠른 전개라고 생각하며 흥분하는
그런 변태인 학생일지도 모른다.
성기에게 가해지는 쾌감의 물결에
몸을 떨고 있었다.
그러나 그 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드륵드륵
"…!
온다. 가 버릴 것 같다…."
"응? 벌써 인가?
의외로 빠르다"
"틀립니다….
당신이니까 느껴 버렸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비디오 카메라 돌리고 있는 남자에게는 이런 일…."
가버린다.
"그런가….
좋은 생각났다.
너, 이 남자와 성교해라."
"네-!
나virgin입니다만?"
"여자는 담력!
뭐든지 시험해 봐야한다.
반드시 좋은 기분이 들테니
사양하지 않고 범해져 봐라."
그녀는 그러며 카메라를 돌리고 있던 남자의 바지와 속옷을 벗겨
벗어버린 그것을 나의 앞에 가져 왔다.
저런 흉악한 것이 나의 보지에 들어가 버리면
어떻게 되어 버릴까….
그러나 타테씨가 곧바로 발기된 자지를 격렬하게 빨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런 매저키스트 같아 보인 광경을 나도 시험해 보고 싶은 욕망이……
"그러면…하겠습니다…."
쿠…
즈! 즈즈!
뉴그!
"응… 들어왔습니다…."
"아…다음은 허리를 움직여."
"몹시 아픈데…."
찌익!
푸직푸직푸직
"언제나처럼 빠른데
질 안에 가득가득 들어오고 있는 느낌을 알 수 있을 거야.
아픈 것만으론 불쌍하다, 조금 애무해 주지."
아앙
격력한 클리토리스에의 애무는
자위에서는 알리가 없었던 절정감을
나에 가져왔다.
너무나 격렬한 쾌감에
소변을 흘려버리는 것과 동시에
나의 보지는 다시 강하게 자지를 억압
결과적으로 나를 범하고 있는 남자는 다시 어이없게 끝나 버렸다.
"아--!"
찌익!
푸직푸직푸직
캬
"이 정도라면 상당히 감도가 좋은 것 같다.
유두가 서버렸다."
간다
"어떻게 됐나."
"너무 기분 좋아서….
이런 일 당한 것 처음이니까…."
"너…
변태일 것이다
처녀막 찢어지고 있는 때에 애무되어 절정 하는 여자는, 나도 처음이다
그런데 이 녀석의 자지는 아직 박힌 채로이지만
이 녀석을 어떻게 생각해?"
" 아직 몹시…크고 아름답습니다."
"이 녀석 조루인 주제에 절륜하니까.
이 정도는 만족하지 않는 것 같아."
아악!
"아…."
푸욱
"이번은 항문이겠지?"
"아!"
"좋아…
그 깨끗한 항문을 훅 넓혀 준다!"
"가…간다…."
"뭐야?
어널 virgin 빼앗겼는데 절정 해 버리는지?
어널을 좋아하는구나."
"틀립니다…!"
"틀릴 리가 없어?
너 이 남자가 엉덩이에 돌진한 순간 표정이 야무지지 못하게 비뚤어지고 있어."
"머리가 풋-할 것 같아!"
"어쩔 수 없다
좋아, 좋아
항문으로 임신될 정도로 몇 번이나 범해주마
앞보다 뒤를 좋아하는 여자가 한 명 정도 있어도
좋을지도 모르고!"
――결국
이런 이유로
나의 첫 체험은
어널 매저키스트인 결과로 끝났던 것입니다…
"………응 아! 어째서! 캬!, 범해지다니, 예!"
"신경 쓰지 마라, 너의 것을 핥아 주기 때문에, 나중에 나의 것도 핥아줘."
"네, 예! 어째서! 어떻게 된거야!"
"………-, 전학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면 효력이 얇은데, 이름을 지정하면 강제력은 오르는 것일까? 다음은 교외의 친구라도 부르게 해 실험해 보기로 할까………"
3편은 고스란히 옮겼지만 양이 딴때 반정도 인거 같군요.
아니 뭐랄까 저는 원작자님 고스란히 옮겼다고요?
아 중간에 문답은 패러디입니다. 그게 뭔지 궁금하신분은 인터넷으로 "야라나이카"를 검색해보세요.
ps. 그래서 4편도 올립니다. 연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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