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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형수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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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03


 


 


진수와 미영은 결혼한지 2년정도 된 신혼부부이다. 대학시절 때 만나 졸업후 얼마 안가 결혼을 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이 날 늦은 밤, 부부는 잠을 잘여고 하였다. 이 때 미영이 조금야한 속옷을 입고 남편인 진수의 품안으로 다가갔다.


 


슬슬~ 잘까?


 


저기 오빠~


 


응?


 


미영이 부르자. 진수는 미영을 쳐다보자. 미영은 상기된 표정으로


 


간만에?


괜찮죠?


 


미영은 간만에 남편인 진수와 섹스를 하자고 은근히 진수에게 말을 걸었다. 하지만 진수의 대답은 전혀 아니었다.


좋기는 내일 빨리 가야한다고 했잖아!


 


미영은 약간 실망한 표정을 지으면서,


 


그래도 벌써 한동안.


 


진수는 미영의 반대편으로 몸을 돌리면서


 


그리고 진호녀석도 있고 또 거기에 오늘은 지쳤어 쉬게해줘


 


그런.


 


진수의 뒷모습을 본 미영은 한숨을 내쉬면서 방에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다. 그러면서 속으로 한숨을 내쉬면서 속으로 생각하였다.


 


(얼마나 내버려 두는지 생각하긴 할까.)


(벌써 삼개월이나 지났는데.)


 


 


다음날 아침,


진수는 출근을 하기 위해 현관쪽으로 나와 있었다. 미영역시 진수에게 가방을 주면서 현관에 나와 있었다. 이 때 현관쪽에 있는 방문이 열리면서 진수의 동생인 진호가 잠이 덜깬 모습으로 방에 나왔다. 그런 진호를 본 진수는


 


여기 가방, 다녀오세요.


 


진호녀석, 아직 자고 있는건가?


 


응, 그런듯…”


 


찰칵!!


 


!


진호야~ 언제까지 잘거야!


 


아, 형.


 


 


진호, 진수의 동생으로 작년에 군대에서 전역을 하고 대학 3학년으로 복학을 하였다. 진수와 진호의 고향이 지방이고 그래서 현재 진수의 집에서 같이 생활을 하고 있다.


진수는 방에서 나온 진호의 모습을 보고 큰소리를 말하자. 진호는 두눈을 감은체 작은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그런 그 둘을 본 미영은 남편인 진수를 말리면서 진수를 출근시켰다.


 


너 알바 제대로 하고 있는거지?


지방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해서 생활비정도는 니가 알아서 하라고…”


 


정말도 당신도 어서 회사에 늦겠어요.


 


어?! 그래 다녀올꼐…”


 


다녀오세요. 형님~


 


진수가 나가자. 미영은 문을 잠그면서, 진호에게 다가오자, 진호는 뒷머리를 한손으로 만지면서, 미영에게 아침인사를 하였다. 그러자 미영은 조금전 형인 진수의 행동을 생각하면서 미안한 표정으로


 


아, 안녕히주무셨어요.


 


정말 미안해, 신경쓰지마 최근 바빠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러니까…”


 


그렇게 대화를 하던 도중에 미영의 눈에 보이는 것이 있었다. 미영은 손을 뻗어 진호의 흐트러진 진호의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오늘 학교는?


 


오후부터 강의라서 시간이 있어요.


 


!


후후~ 굉장히 잠버릇이 안좋아~


 


세수하고 오면 밥해놓을 테니까 먹어


 


아, 네~


 


말과 함께 미영은 부엌쪽으로 걸어갔다. 그런 미영의 뒷모습을 보던 진호는 미영의 둥그러운 히프 선이 걸어가면서 흔들리자.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돌였다.


 


 


진호역시 집을 나가자. 미영은 곧바로 집안일을 하기 시작하였다. 설거지부터 시작하여 집안청소 및 세탁 그리고 장까지 보는 것이 미영의 하루일과 였다. 대학때부터 진수연애를 하다가 대학졸업후 곧바로 결혼을 하여 집안일을 하고 있다. 물론 대학때부터 아르바이트로 하였던 번역일 지금도 계속하기 때문에 집안사정도 그런데로 괜찮았다. 집안일도 끝내고 번역일도 어느정도 끝내자. 미영은 거실 쇼파에 누우면서 한숨을 쉬었다.


 


휴우~ (웬지 최근 몸이 나른하고 무겁네.)


(조금도 일은 나아지지 않고)


하아~(역시 욕구불만이 쌓여서 그런거겠지)


(하고 싶을 때 많이하면 좋을텐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 미영은 한손으로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또다른 한손으로 아랫쪽 은밀한 부위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호홉이 거칠어지자. 미영은 음란한 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아아아~ (숨쉴수 없을 정도로 진한 키스를 하고. 몸전체를 서로 잔뜩 만지면서)


으으응. (이안에 단단하고 뜨거운걸 안쪽까지 집어넣어서.)


후으응~ (몇번이고, 몇번이고 문질러지면서 실신할정도로 마음껏 가고싶어)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하는 미영은 어느새 절정이 되었고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애액은 팬티를 축축하게 젖어버였다. 미영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팬티속에 있던 자신의 손을 꺼냈다. 자신의 보짓물로 젖어있는 자신의 손가락을 혀로 햝으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아아아아앙~


휴우~ (진짜를 갖고싶어)


 


 


초저녁무렵,


진호는 수업이 끝나고 난 후 집으로 돌아왔다. 집안에 들어오자 진호의 눈에 보이는 것은 거실쇼파에 자고 있는 미영의 모습이었다. 진호는 미영에게 다가가서 미영을 깨우려고 하였지만, 미영은 일어나지 않았다.


 


다녀왔습니다. 형수님!


어라 자나?


드문데 이런 시간에


 


미영에게 다가가서 미영을 깨우기 시작하였다.


 


형수님 이런데서 자면 감기 걸려요.


 


음냐…”


 


형수님 정말.


전혀 일어날 기색이 없네…” (뭔가 덮을거라도)


 


진호는 미영을 깨우려고 하였지만 일어나지 않았다. 덮을것을 찾으려고 몸을 돌리자. 미영은 몸을 뒤척이면서 양다리를 벌였다. 소리가 나자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려 미영을 바라본 진호의 눈에 보인 것이다. 이제 이십대후반의 유부녀의 가슴과 허리라인 그리고 벌려진 양다리 사이에 있는 애액이 얼룩진 하얀팬티가 진호를 유혹하고 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미영은 이상한 기분이 들어 잠에서 깨어났다. 잠에서 일어나자마 미영은 자신이 양다리를 벌린체 있는 것을 알고 창피한 감정이 들었지만 그것보다 더욱 놀란 것은 바로 시동생인 진호가 자신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갔다되고 자신의 팬티의 냄새를 맡고 있는 것이었다. 미영은 당황을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다.


 


“….응…”(.아, 나 잠깐 잠들어서.!


(잠깐 싫어 나 무슨 자세를 아니 그것보다 도련님이 뭘하고 있는거야!?)


 


미영은 실눈을 뜨면서 살며시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진호를 살펴보았다.


 


(아 내 거기냄새 맡고 있어!?)


(어쩌지 지금 일어나면 반드시 도련님과 거북해질텐데)


(끝날때까지 기다릴수밖에에!!)


 


미영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을 할 때 미영의 보짓냄새를 맡고있던 진호는 바지지퍼를 내리면서 성을 내고있는 자지를 꺼냈다. 그러면서 미영이 깨어난지 보면서 조심스럽게 미영의 손을 자신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잡도록 한 다음 묻지르기 시작하였다. 미영은 자는척하면서 속으로 엄청 당황하고 있었다. 바로 손에 느껴지는 진호의 자지의 감촉이 한참 욕구불만이 쌓여있던 미영의 성벽을 균열을 가기 시작한 것이다.


 


형수님제발일어나지마라…”


 


(이 감촉은 나 도련님의 자지를 만지고 있는거야!?)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 ...그래도)


 


진호가 계속 자지를 미영에 손에 묻지르자 손에서부터 욕정의 열기가 올라와 미영의 온몸으로 퍼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미영의 이성의 성벽이 조금씩 무너지면서 그안에서 욕정물결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어느새 진호도 절정의 순간이 왔고 미영의 손에 하얀정액을 쏟아냈다.


 


(굉장해 이렇게 단단해져서)


 


아아.


 


(거기에 자지가 미끌미끌해져와)


 


형수님 손 기분이 좋아!


윽!


 


츄아아악~


 


(뜨거워)


 


사정을 하고 거칠게 호흡을 하고 있던 진호는 미영을 바라보고 있을 때 초인종소리와 함께 형인 진수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형인 진수의 목소리가 들여오자 진호는 당황을 하면서 빨리 바지와 지퍼를 올리고 조금전에 가지고 온 작은 담요를 미영에게 덮은 다음에 현관으로 가서 문을 열고 형을 맞이하였다.


 


하아~ 형수님 미안…”


 


딩동!


 


다녀왔어!!


 


이런…”


 


미영에게 담요를 덮은 다음에 현관쪽으로 가서 문을 연 진호는


 


다녀왔어 형!


 


아아 어라 니 형수는?


 


어쩐지 지쳐 있는것 같아 쇼파에서 자고있어…”


 


휴우~ 그래 정말 부럽다.


잠 잘여유가 있어서…”


 


진호와 진수가 현관쪽에서 이야기를 하는 사이 미영은 살며시 손을 바라보았다. 손에 진호의 정액이 잔뜩 묻어있는 손을 살며시 올려 혀로 손에 묻어있는 정액을 조심스럽게 햝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많이 나오다니)


(아아 오랜만에 보는 맛 정액 맛있어.)


 


정액을 맛보는 미영은 더 이상 진수나 진호 알고 있던 미영의 모습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이성이라는 댐이 무너지고 욕정의 물결이 홍수처럼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그 모습은 사창가의 능숙한 창녀들이 사내들을 유혹할 듯이 음란한 표정이었다.


 


 


다음날 아침,


언제나 똑같이 진수는 아침일찍 집을 나갔다. 그런 진수를 바라보는 미영의 표정의 곤혹스러운 표정이었다.


 


 


진호는 늦게 일어나 조심스럽게 자신의 방에서 나왔다. 어제 자신이 한 일 때문에 불안표정으로 거실을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조심스럽게 나왔지만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거실에 아무도 없자. 한 숨을 내쉬면서 쇼파에 앉았다.


 


안녕히주무셨어요…”


형수님 없나 어디 나간건가?


(정말~ 불평하네 어제일 눈치챈건가?)


 


진호는 이런생각을 하고 있을 때 어느새 미영이 옆에 나타나 진호를 바라보았다. 진호는 미영의 출현에 깜짝 놀란 표정으로 미영을 바라보았다. 어제 자신이 한 잘못때문인지 진호의 표정으로 더욱 놀란 표정이었다. 하지만 진호는 미영의 출현으로 놀랐지만 더욱 놀란 것은 바로 형수미영의 옷차림이었다. 엄청 짧은 원피스를 입어 아랫쪽 치마가 거의 아슬아슬하게 있는 원피스를 있고있는 미영이었다. 또한 얼굴도 붉게 상기된 표정이었다.


 


잘잤어요. 도련님?


 


형수님!


 


그런 오늘도 학교에 오후강의만…”


 


아, 에 오후부터라고 할까?


 


진호는 미영의 출현에 어떻게 해야할지 무슨말을 해야할지 전혀 떠오르지 않았다. 그런데 미영이 진호 자신옆에 앉는 것이 아닌가 그때 진호는 자신도 미영의 짧은 치마속을 보게되었다. 그러자 진호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였다. 아니 잘못보았다고 생각을 하였다. 이렇게 진호의 머릿속이 새하얗게된 사이에 미영은 진호의 옆에 앉아 살며시 한 손을 진호의 무릎위에 올려놓았다.


 


앉아도돼?


 


에, 아 맘대로…”


(앗! 지금 팔랑하고 있는 것은 내가 잘못봐겠지엑! 형수님이 노팬티!?)


저기…”


(어제일 알아차리고 화난건가?)


(아냐 이런 차림을 할 필요없겠지 젠장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버린 것 같아…”


 


이렇게 당황하고 있는 진호의 무릎위로 미영의 손이 살며시 올려지면서 미영은 떨리면서 입을 열었다.


 


!!


형수님? (우왓~ 이거혹시 나를 유혹하고 있는건가?)


 


저기 어제일 계속해도 괜찮아…”


 


(거짓말 저, 정말로)


그 아래 아무것도?


 


“…


 


그럼 보여줘요, 형수님의…”


 


알았어…”


이걸로 됐지…”


 


말과 함께 미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진호 앞에서 허리를 숙였다. 그러자 진호의 눈앞에 미영의 애액이 조금씩 나와 젖어있는 보지가 눈앞에 나타났다. 진호는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되었다. 미영의 상체를 가구에 지탱하게 하고 미영의 엉덩이를 양손에 잡고 그중 한손 보지에 있는 계곡입구를 두 손가락으로 계곡의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혀를 계곡속 웅달샘속으로 집어넣어 햝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미영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형수님의 보지 엄청나게 야해 꿈이 아니야)


으흐응


(우와 젤리같이 부드러워 벌써 젖었어 미끈미끈 미치는 구멍이 꿈틀거려)


(거기 안에서부터 달콤한 냄새가 나와)


햝을께요.


 


쩝쩝쩝~


 


하아아앗~


그런 야한소리 내면서 안돼…”


 


꿈만 같아 동경하던 형수님의 보지를 이렇게 햝고 있다니…”


 


좋아~!!


 


어느정도 보지의 애액을 햝던 정호는 손가락을 보짓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움직이자 미영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보지가 수축이 되면서 손가락을 쪼였다. 신음소리를 내는 미영의 얼굴을 바라본 정호는 여지것 자신이 알던 형수의 얼굴이 아니었다. 그 얼굴은 군대시절 고참과 함께간 사창가의 창녀들보다 더욱 음란한 얼굴이었다.


 


손가락이 쭈욱쭈욱 달라붙여 버려


형수님 기분이 좋구나…”


 


아아아 도련님…”


 


참을수 없는 표정을 하고 그럼 이제 내것도 기분좋게 해줘…”


 


말과 함께 정호는 자리에서 일어나 바지를 내렸다. 한참 성을 내고 있는 정호의 자지가 정면을 향해 우뚝 서 있었다. 그것을 바라본 미영은 거칠게 호흡내쉬면서 양손으로 자지를 잡고 혀로 귀두를 햝으면서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삼키면서 반복운동을 하였다. 그러면서 자지 기둥을 혀로 햝기를 반복하면서 펠라치오를 하였다.


 


어제 목욕하지 않아서 냄새가 날지도 몰라…”


 


정호의 말과 함께 미영의 눈앞에 있던 자지에서 냄새가 났다. 하지만 오히려 그 냄새가 석유가 되어 미영의 쾌락의 불꽃을 더욱 타오르게 하였다.


 


(굉장한 냄새 남자의 냄새와 어제 정액의 냄새)


.


야한맛…”


으응후후흡…”


하아 기분좋아?


(아아~ 오랜만에 자지 맛있어 머릿속이 저려와)


 


굉장해 형수 이렇게 끈끈한 펠라치오라니…”


저기 형한테 어떤식으로 해줘?


나 한테도 해줘?


 


진호의 말에 미영은 진호를 바라보면서


 


형한테는 신혼때이후 한번도 않해줬어~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해줄께…”


 


정말이요?!


 


말과 함께 미영은 옷을 상위까지 위로 올리자 풍만한 가슴이 나왔다. 미영은 정호의 자지를 가슴사이에 집어넣고 양가슴으로 자지를 비비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가슴사이로 나와있는 귀두를 혀로 햝기 시작하였다. 미영의 파이즌리로 정호의 자지는 더욱 자극을 받았는지 더욱 부플러올랐다. 그 모습은 거의 포로노물의 나오는 대물처럼 되었다. 그런 정호자지를 본 미영의 몸은 보지에서 애액 다시 흘러나오면서 몸이 더욱 타오르고 있었다.


 


오오 부드러운 탄력 기분 좋아요.


 


후우웃 후응…” (엄청 뜨겁고 단단해)


 


형수가 빨고있는 모습 엄청나게 야해


 


어느새 파정의 순간이 왔고 정호는 민영의 얼굴위로 사정을 하였다. 민영은 입안으로 자지를 삼키면서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정액을 삼키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민영의 몸 아니 보지는 벌렁거리면서 정호의 자지를 원하고 있었다.


 


.아 형수 이제 쌀게요.


 


츄아아악~


 


아아앙~


웃~ (굉장해 아직도 나오고 있어 빨리넣어줬으면. 보지쑤셔줬으면 좋겠어)


 


사정을 하였지만 아직도 정호의 자지는 성을 내고 있었다. 그런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있는 민영을 보면서 형호는 민영보고 자신위로 올라 타라고 하였다. 쇼파에 앉아있는 형호 무릎위로 올라 자지를 정확히 자신의 보지안으로 집어넣었다.


 


형수를 갖고싶어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네요.


형수 위로 올라타서 움직여요.


 


민영은 형수가 시키는데로 올라가서 자지를 잡고 보지안으로 집어넣었다.


 


(나 스스로 하는건 부끄러운데 하지만 더 이상 참을수 없어)


크읏!(안에 들어왔어!!)


아아아아앙~


 


민영은 몸을 상하로 움직이자 정호역시 조금씩 몸을 움직였다. 그러자 자지가 보지안에 가득찬 느낌이 들면서 피스톤운동을 강하게 하자. 민영은 쾌락의 젖은 목소리로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소리치고 있었다.


 


아아아


보짓속에 가득 차서 굉장해 비벼 올려줘서 기분좋아~


 


헉헉~ 형수님 음란하네요. 그렇게 허리를 흔들면서도 꾸욱꾸욱 조여오고 있으니…”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하던 중 드디어 사정의 순간이 왔다.


 


아아앙~


 


헉헉~ 형수가 단단히 조여오니까…”


이제 쌀게요.


 


.?!


 


형수도 갈 것 같죠?


이대로 안에 싸줄께요. 괜찮죠?


 


안돼 그…”


 


정호는 미영의 허리를 움켜잡고 사정을 하였다. 정호의 자지가 사정을 하자. 미영은 절정에 오르면서 크게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에서 애액과 정액이 같이 넘쳐흘러나왔다.


 


…”


 


안에 잔뜩 쌀게요.


 


(간다 가버려)


으응~


 


츄아아아~


 


하아아앙~!!


(정액 뜨거워안에 가득 쌓여서 자궁이 녹아버려)


 


 


다음날 아침,


언제나처럼 정수는 아침일찍 출근을 하고 있었다.


 


여기 가방이요.


 


응, 고마워!


그런데 당신, 웬지 기분이 좋은 것 같네, 뭔가 좋은일이라도 있었어?


 


응? 아니요, 아무것도..


 


그래 다녀올께!


 


말과 함께 정수는 집을 나섰다. 그와 동시 방안에 문이 열리면서 정호가 하품을 하면서 미영을 바라보면서


 


하아암 형은 간거예요.


 


어머, 일어났어?


 


말과 함께 미영은 정호를 바라보면서 치마를 올리자 노팬티였다.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후후 이렇게 젖어버렸어..


오늘은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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