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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가야대학교 여자따먹기동아리 vol.1

 

 

  제 일 부

 
 

 

 

 "티틱"

 

 어느 연구실, 불 꺼진 조명들 사이로 외로이 노트북 한 대만이 야광을 내 뿜고 있었다.

 

 "틱"

 

 

 

 

 그리고, 그 앞의 검은 그림자는. 실로 야수의 눈을 한 채로, 손을 부르르 떨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다.

 

 

 "안돼!!! 안돼!!! 이 이럴수는 없어. 어제, 어제만 해도 분명히 성공했었단 말이야!!!!"

 

 

 남자는... 삼엄한 경비 때문에 비명을 지를 수는 없었으나. 이미 속은 타들어가고 있었다.

 

 "그 파일!! 그 파일이 반드시 필요해!!!!!"

 

 

 남자는 절규한다.... 그것, 그것이 있어야.... 더 더이상 멈출 수 없단 말이다.....

 

 

 

 

 [또또디스크]

 

 

 "귀하가 입력하신 검색어는 금칙어로 등록되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화면의 검색창에는

 

 

 "SM뽀르노" 라는 글자만이.. 커서 아래로 타이핑되어 있었다.

 

 

 

 "아악!! 안돼!!! 나의 폭유 걸들아!!! 나의  방댕이 큰 년들아!!! 아아아.... 그 그년들을 아주  빨랫줄로

 가늘고 길게 묽어놓고 아주 그냥 촛농을 그냥 파바바박!!!... 아 생각만해도 조.... 존......으으윽!!!!!!!!!!!"

 

 

 

 

 

 가끔

 사람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도 한다.

 

 "아아... 마리아 오자와아아아아.....!!!!!!

 

 

 남자는. 방금 천국을 맛본 듯한 기쁨에 사로잡힌다.  바로 노트북을 뚫고. 자신의 머릿 속의

 

 마리아 오자와...가 튀어나와서

 정확히 말하자면.. 얼굴이 젖가슴에 가려서. 그 커다란 유방 위 젖꼭지만이 덜덜덜렁 보일 테지만.

 

 

젖꼭지에서 시원한 우유를 한방 쏴 주고...

 그리고

 

 그녀가. 가운데를 벌린다. 아아 시원하다. 그녀의 가운데 분홍빛 그곳에서는 ...

 

  시원한... 동굴쥬우스가 주루륵 주르르르륵!!!!!!!!!

 

 

 

 

 

 

 "쌋다."

 

 

 그 순간. 남자의 앞에 있던 거유의 아가씨는 사라져 있고.

 

 

 

 "너 뭐야. 야동 봤냐"

 

 푸른 제복의.  노란 완장을 두른 남자가. 손전등을 들고 그의 앞에 서 있었다.

 

 

***********************************************************************

 

 

 

 여기는 [난 가야 대학교]

 

 원래 명칭은 가야대.  고대 삼국시대, 작은 나라였으나. 나름의 전통 문화를 갖추었던 해상의 왕국... 을 본따

 세계 일류의 국제적 글로벌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 라고 컨셉을 잡았으나.

 

 

 교육부 등록 직원의 오타로... 인해 한순간에

 

 그 찬란한 이름에. 한 글자가 추가되었고. 단 한개의 오타일 뿐이었지만........

 

 

 이 학교에는 정말로

 

 "난 대학 가야돼!!!!" 라고 외치는. 정말로 "이곳" 이 아니면.. 어떠한 대학도 갈 수 없는.... 인재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딸각]

 

 

 한 남자가 지하 2층의 허름한, 창고라고 하기도 좀 부끄러운 수준의... 그래 쓰레기장이라고 하자... 방문을 연다.

 

        "난가야대학교 여자따먹기 동아리"
  [ NANGAYA DAE SCHOOL  GOOD SEX CLUB ]

 

  영어를 왜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방문 앞에는. 그러한 간판이 매달려져 있었다.

 

 

 보통의 학교였으면.  정학감이었을수도 있다.

 그러나

 

 이 학교는 이미, 개념이 없었다.

 

 

 

 "아아 악!!! 하악 하악 하악!! 오... 오빠!!! 더 넣어죠!!!!"

 

 "!!!!!!!!!!"

 

 남자는. 방문에 들어오자마자 놀란다.

 

 

 "으허헛!! 이... 이 방에서 지금 세...섹스를 하는 건가!!! 아! 그런 건가!  이거이거 오늘 새벽의 안 좋은 추억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인 건가.!!!"

 

 

 "앗 섹스한다" 라고 인지하면 될 것을, 이렇게 돌려서 사고하는 이 남자.

 정확히. 이날 새벽. 연구실에서  자위(몽정에 가깝지만)를 하다. 신음소리가 너무 커 수위에게 걸린. 불운의 남자.

 

 

 그의 이름은

 

 

 "오 상 좌 (85년생)"  이라고 한다.

 

 

 "흐흐흐... 해.. 핸드폰.. 아니 이건 소리가 나니까.. 내가,  직접 내 눈으로 보고.. 흐흐흐...."

 

 이미. 남자의 지방으로 두껍게 싸인 뱃살 아래의. 남성은 곧추 세워져 있었다.

 

 

 

 "흐흐흐. 이 년.  좆이나 받아라!"

 

 "아악!!! 아아악!! 오 오빠. 너무 강해요... 더 뜨겁게 넣어 주세요!!!"

 

 

 신음소리는 어둠 속에서 더욱 강도를 더해가고 있었다.

 야동인가? 아니다.

 상좌는 이미 다년간의 야동 탐독으로 인해 그 신음소리의 출력만 듣고도 MPG 파일과 AVI 파일을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분명, 현실의 육성이었다.

 

 

 "흐흐흐 나 오상좌. 이래뵈도 대한민국의 수.,.. 수색 대대 출신이야. (PX병이었다) 은폐 엄폐라면 자신이 있지!!!"

 

 

 

 

 상좌는. 들키지 않게.. 자신이 마치 첩보원이라도 된 양 조심조심, 그 소리의 원천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몇 분 후

 자신의 인생에 닥칠 거대한 쓰나미를 전혀 느끼지 못한 채.

 

 

 

 

 

    
                                   -   일 부가 끝났 군요. -

 

 

 

※. 여자가 나오는 걸 연재해보고 싶었습니다. 짧지만. 자주 올리도록 노력을....

     물론. "우연" 시리즈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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