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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가야대학교 여자따먹기동아리 vol.2

 
 ※. 정말 가야대가 있네요. 여기 나오는 대학은 "난가야"대니까. 두 학교는 상관없는 학교입니다.

       혹시라도 혼동하시지 않기를..

 

 

 제  이  부



 


 상좌는 낮은 포복 자세로 왼팔을 45도 각도로 만든 채 (자신만의)FM 으로 소리의 근원에 다가가기 시작했다.
 이 방법은 상좌 자신이 다년간의 여자 따먹기 교본 1 : "여자 스커트 아래 훔쳐본 후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 찍기"
의 기초동작으로써



 굳이 하수구에 들어갈 필요 없이, 공원이나 가로수 지역에 은폐 엄폐한 후 여성들의 치마 아래를 감상할 수 있는 자세이나.
 불행히도



 늘어나는 뱃살과, 결정적으로 사진을 찍을 때 나오는 "김치..!!!" 소리가 법적으로 의무화 됨에 따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비운의 방법이다.



 [당시 상황]



 꺄아아!!!!  가 가로수 사이에 뱃살이 나와 있어!!!!!!!!!!


 



 그러나, 지금은 예외다.
 왜냐하면.



 [이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일부러 99년 출시!  "걸리버" 카메라 폰으로 바꾸었다!!!!!!!!!!!!!
  화질 20만 화소!!!!!!!!!!!!!!]


 


 "화질이 영 그렇지만, 또 몰카는 저화질로 보는 게 또 제맛이지 암."



  그러나



 "그 ... 근데, 이거 어두워서 보이지가 않네."


 그러나
 뱀이 허물을 벗듯, 어둠은 어느덧 (충성클럽)수색대대 요원인 상좌에게. 익숙해지고 있었다.


 


 *********************************************************


 


  "어억!!! 어억!!! 어억!!!!!!!!! 어~~ 으 어억 어억 어억!!!!!!!!!!!!"



 "흡.. 후... 후... 퍽퍽퍽퍽퍽!! 후.. 후.... 퍽퍽퍽퍽퍽!!!!!!!!!"



 "아.. 오 오빠 엉덩이, 엉덩이 때려줘.. 바 박으면서 더 떄려줘!!!!!!!"



 찰싹 찰싹



 "오우!! 오 좋아 오 좋아 오빠 좆 좋아 좆 좋아!!!!"



 찰싹 찰싹 찰싹


 퍽퍽퍽퍽퍽



 어둠의 그림자 사이로. 두 남녀의 그림자가 거칠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 사운드가 없더라도. 이미 그들의 몸의 뜨거운 기운이
 상좌에게도 튀어버리는 듯 했다.



 여자는 엉덩이를 남자 쪽으로 벌린 채 마치 개가 섹스하는 것 처럼 뒷치기를 하고 있었다.



 "하아 어어 하아 어 어어 어어 억 억 억."


 신음소리도, 거칠다. 거친 섹스를 하니까 거친 것이다.



 엉덩이는 미친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 엉덩이는 풍만했으며, 육즙이 뚝뚝 떨어지는, 쫄깃한 주물럭을 연상케 한다.



 "학 학 좋지? 좋지? 이 녀언 이 녀언..."


" 아아.. 여 역시 수업을 땡떙이치고 하는 섹스가!!! 허억... 경.... 경제적이야!!!"



 "아... 교수... 교수년도 끌고와서... 허억...허억!!!!!!"



 "아악!!! 그.. 그 재섭는 년 내 노예로 만들어 !!!!  보... 보지를 찣어버릴 테니!!!!!!!"



 여자는 그렇게 말하며, 남자의 자지를 받는다.
 동시에 성에 차지 않는지. 자신의 두 풍만한 젖가슴을 두 손으로 미친 듯이 비비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퍽!!!!!"



 "흐어어 흐어!!!!!!!!!!!!!"



 "덜커덩 덜커덩덩 덜커덩 덜커덩덩!!!"



 두 남녀가 침대 대용으로 사용하는, 동아리실의 탁자가 곧 무너져내릴 것도 같다.



 "뭐 뭔가 이상해!!!"



 상좌는. 어느새 그들의 체위를 분석하고 있었다.
 이 정도 체위를 분석할 수 있게 해 준 "김본좌" 님께 감사를!!!


 


 "나.. 남자의 자지가.. 들어가는 각도가 여자의 보지로 보기에는 너무나 뒤로 떨어져 있어.... 서 설마!!!!!!!!!!!!!!!!!!!!"


 



 [항문섹스?]


 


 그러고 보니. 여자의 수북한 털 사이로 무언가가 막혀 있는 것도 같았다.



 "저 저건??????"



 어디서 많이 본 물체이다.



 "바나나!!!!!!!!!!!!!!!!!!!!!!!! 그 그것도 두 두개나@!!!!!!!!!!!!!!!!!!!!"


 



 그와 동시에 여자의 손이.. 그곳... 젖가슴에서 바나나로 향했다.



 "아아!! 이 물컹한 느낌!!!! 허억 허억...."


 "읍!! 이 씨발... 년 나 .... 나올 것 같아!!!!"


 "안돼,  좆 구멍 막아.... 안 그러면... 무 물어버릴거야!!!!!!!!"



 "아악!! 나 나온다니까!!!!!"


 퍽퍽퍽퍽퍽퍽퍽


 "참어!!!"


 덜커덩 덜커덩 덜커덩덩 덜커덩


 


 "에라 이 봉지년아!!!!!!!!!!"



 팍팍팍팍팍팍 찌이익 찌이익 찌이익


 


 "참어 이 새끼야!!!!!!!!!"



 남자도 여자도 이미 눈이 까 뒤집혔다.


 


 그 떄였다.



 

 

 


 "뿌우웅"


 동시에 어디선가 흘러 들어오는 사랑스런 향내.
 



 "뿌우웅 뿌웅 뿌우웅 뿌웅 뿡 뽀오옥 푸욱 푹 뿌우우우우우!!!!! 푸헉!!!"



 무언가가, 마치 메들리처럼. 리듬을 타고 있었다.


 동시에, 동아리방의 방에 빛이 있었다.


 


 미친듯이 정사에 몰두해 있던 남녀가. 일견 불륜현장을 들킨 애욕쟁이들마냥. 그 순간 "동작 그만" 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전기 스위치 옆에서


 쉴 새 없이. 사랑의 향내를 뿜는 한 초로의 마른 남자와.


 


 그들과, 그들의 바로 아래서.  불이 켜진 줄도 모르고....
 바닥에 자신의 물건을 사정없이 비비고 있는
 그래도, 그 낮은 포복 자세는 유지 하고 있다.


 


 "어 어 어 조 존나 좋아.. 어 어 어 이 이자식들 왜 왜 안해 왜 왜 안해...."


 상좌의 모습.


 



 잠시의 적막이 흐른 후.



 보통은 여자의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와 비슷한 소리가 나야 했지만.



 대신 같은 톤의



 "씨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알!!!!"  이라는 "시방새" 소리가 동방 안을 가득 채우기까지는 채 1분이 걸리지 않았다.


 


 


 *************************************************************



 "여긴 우리 학교야. 곧 내 학교이기도 하고, 내 물건에서 내가 섹스를 하건 똥을 싸건, 니들이 뭔 상관이야?"



 

 

 


 [사 정 애 (21세)]

 "난가야대학교"의 이사장 딸이다.
 부유한 집안의 딸이고, 교육기업 "깜지"  사장의 딸이기도 하나.
 당췌 공부에는 관심이 없는 데다 거의 테러수준의 수많은 사고들 끝에..
 수 많은 업적들(?) 끝에 결국 전 세계적으로 "난가야"대학교밖에 올 수 없던 비운의 소녀.
 (지금도 미국 FBI에 테러 용의자로 등록되어 있다는 소문이 있다.]


 

 

 

 

 "하 하지만... 여사님...  여기는 저희 동방이에요......."
 하기사
 상좌가 무슨 말을 하랴.



 "풋! 야 이 좆만한 백성들이  지랄병을 까고 앉아있네. 여기는, 우리 집에서 너희 불쌍하다고 던져준 일종의 라면상자야
  알기나 알아 촌놈들이.!!!"



 "저기 오르가즘 중간에 끼어 든 건 죄송한데요.... 그 그러니까... 그게 죄송한... 아... 아니... 결국엔 죄.. 죄송한...."



 "풋! 그리고, 이 동방 꼴이 이게 뭐야. 쳇,,, 내가 머 갈데가 없어서 여기서 일 벌인줄 알어? 재수없게
  좀더 다양한 상황을 체험하고픈 일종의... 머... 노바디가 오므라이스?(노블리스 오블리제. 를 말하려고 한 것 같다.)



 "..............."



 "풋..... 반성하고 있는 건가? 그래... 돈 없으면 기어야지......"


 


 "........ 싸 버렸네......."



 "뭐야!!! 이새끼들 당장 퇴학을......!!!"


 


 그때였다.



 뿌우웅 뿡 뿌우우우웅 뿡 뿌직뿡 뿌징뽕뽕


 


 "그만뀌어 이 새끼야!!!!!! 넌 X구녕에 스피커달았냐!!!!"
 동시에 분노하는 정해와 상좌.


 


 냄새와 소리의 근원지는



 

 

 

 


 방  구  차(28세) - 일명 "방구로 말하는 아이". 난가야대학교 여자따먹기 동아리(이하 : "난여따")의 회원

 거의 한민관급으로 마른 체형에, 금세라도 영양실조로 죽어갈 것 같은 얼굴이지만.
 방귀에 있어서는 거의 소음공해와 독가스 살포에 해당하는 위력을 가졌다.
 희노애락 등 자신의 감정을 눈물이나 웃음 대신 "방귀 살포"로 표현한다.
 (기분이 좋다고 달콤한 방귀가 나오지는 않는다.)


 28년동안. 여자들 뿐 아니라 교수와 동기들에게도 찍혀서 같은 학교를 8년째 다니는 중이다.(군대 면제. 사유는 지병(?))
 이 나이되도록, 여자와의 경험이 없어 "난여따" 에 가입했다.



 

 

 


 "아 진짜... 이런 백성들이란. 가자... 노예야!!!"

 "아 알았어....."


 "화장실에허 점심때까지 2번만 더 하자."


 "그,,,, 그건 무리....... 벌써 우리 3번째라고......"



 "좆까!!! 좆 달린 새끼가 섹스를 거부해????  비아그라 농축액 준비했으니 그거 함 빨고 시작해.. 어디서!!!"


 "아 알았어."


" 그거 뿌러져도 보험금 나오니까. 잔말말고 따라와."


 "응"



 섹스할 때의 남성다움은 온데간 데 없이, 조용히 사정애를 따라나서는. 아까의 그 섹스남



 

 

 


 "오   좆(22세)" . 전 난가야대학교 여자따먹기동아리 회원
 본래는 난가야대학교 근처의 짜장면 배달부였으나. 사정애에 의해 섹스노예화됨.
 무료로 대학생이 될 수 있다는 희망에. 새 삶을 꿈꾸고 이 학교에 장학생으로 왔으나.
 최근 사정애의 요구정도가 세짐에 따라 자신이 "오입질로 대학왔나" 하는 자괴감에 빠져 있음.
 이름만 보고 "난여따"에 들어왔으나 동방 분위기와 구성원을 본 순간 3시간만에 탈퇴.
 현재 동아리 회장인 우 상좌(25세)는 이것을 "심각한 배신 행위" 로 규정하고 "사고사례" 에 등록하였음.


 

 

 


 "오좆!!!!!!!!!!!!!!!!!"

 상좌의 분노의 표효가 그의 뒷태를 잡는다.



 "오좆!!! 이 자식!! 배신자!!!  배신에도 모자라....
 이 성스러운 동방에 여자를 끌어들여?? 여기가 강간의 왕국이냐??? 밥은 먹고 다니냐?????"


 


 오좆은 그런 상좌를  가여운 듯. 아니, 어쩌면 부럽다는 듯 쳐다본다.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눈에 눈물이 고인다.



 그런, 그를 바라보는 상좌의 마음도. 웬지 편치 않다.



 이윽고, 오좆. 그가 천천히  손을 올린다. 화해의 악수인가.
 그리고 천천히
 손을. 상좌에게 내민다.


 


 


 


 

 

 

 


                   ()
                   ()
               ()() ()()
                 (     )
               빡    큐 !!!

 

 

                                   이 부가 끝났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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