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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13~14)

13.

 

전철이 역에 도착했다,
나는 빨리 집으로 돌아 가고 싶어하는 아내를 회사 근처의 찻집에서 기다리게 하고,
회사에 보고서를 보내 일의 진황상황과 처리결과에 대한 설명을 했다.

 

대충 설명을 끝마치고 돌아갈 때에 영업부에 들러, 이전에 문의한 영업차량중,
폐차 직전의 중고차가 있는지 물었다.


「미안해요. 강영호라고 합니다」
「아, 강영호씨입니까? 이야기는 듣고 있습니다」
「폐차 직전의 차 있습니까?」
「앞으로 3개월후에 차량검사가 끊어지는 것이 1대있습니다」
「 구형의 마티즈이지만 좋습니까? 금액은 어차피 폐차비가 들기 때문에
 명의 변경 비용만으로 좋습니다」
「현물 좀 볼 수 있어?」 
「이쪽입니다」

 

우리들은 지하 주차장의 한쪽 구석에 놓여져 있는 그 차를 보았다.
연식 비해서는 옥내 주차 차량이므로 도장 상태는 예뻤다.
경자동차의 지붕의 옆에는 접이식의 안테나가 붙어 있었다.


「이 안테나는 휴대용?」 
「무선용입니다.휴대폰이 유행하기 전에는 무선으로 연락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직 무선기를 달고 있어요. 아무도 사용하지 않지만」

 

(이 안테나의 단자에 도청기의 수신기를 연결하면 수신 유효 범위가 넓어질까?)

 

나는 내일 명의 변경에 필요한 서류를 가져온다고 말하고,
아내가 기다리고 있는 찻집에 급하게 갔다.

 

찻집에 도착하자 아내는 허리를 움찔움찔 하다가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는 표정을
하며,
「당신 왜 이렇게 늦었어요···, 빨리 집에 가요···」
「좋아, 이제 돌아갈까」
「택시로 가요····」
「아니 노선버스로 돌아가자」


택시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아내를 노선버스에 실어
「사람이 많기 때문에 허리를 움찔거리고 있으면 의심받아....」


라고 귓가에 속삭여주며, 주위의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게 아내의 어널을 눌러 보았다.

아내는 새빨간 얼굴로 아래를 향한 채로 버스에서 내릴 때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14.

 

그 날 저녁 자택에서.


아내는 어널에 로터를 넣은 채로 저녁밥을 준비중이다.


아내의 뒤에 다가 가 로터의 스윗치를 움직였다.

「어? 전지가 끊어져 있네. 전지가 끊어지면 가르쳐주지 않으면....」


「응, 언제까지 로터를 넣고 있어?」
아내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로 물어 왔다.

 

「그 표정 좋아. 계속 할까^^」
「 이제 그만, 적당히 해 주세요」
「미안, 미안.자.... 밥 먹으면 빼줄께」 
「정말로 빼 줘야 해요」

 

나는 빨리 어널 SEX를 하고 싶기 때문에 밥을 대출 먹고,
빙고의 경품으로 들어있던 비아그라를 아내 몰래 먹었다. 
 
그리고 약이 효과가 올 때까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빨랫감의 정리를 끝내고, 아내가 거실로 들어 올 때,
아내의 휴대폰에 문자가 들어왔다.


아내는 당황해서 내가 안보이게 휴대폰을 조작하고 있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아내에게 물었다.

「응? 누구야...문자?」  
「네, 예......동료로부터.」 
「뭐라고?」
「지금부터 노래방에 가자고.... 모레의 여행의 연회 연습을 하자고.
   잠깐 나갔다와도 좋을까? 노래방에......」

 

 (윤영석으로부터다····이 문자는....)

 

 「그럼, 나도 같이 갈까?」


 「네····?」
 「나도 오랫만에 노래방 가 보고 싶고」
 「그건, 곤란합니다···」


나는 일부러 웃으면서 심술궂게 아내에게 물었다.

 

「무엇때문에 곤란한 거야? 나는 동료에게 소개 할 수 없을 정도 한심한 남편인가?  
 아! ,,,,, 나 몰래 숨겨둔 애인하고 가려는 것아니야? ^^」


아내는 새파래진 얼굴을 하고, 희미하게 떨고 있었다.

 

「아! 로터를 넣은 채로. 곤란한데 확실히」
「이제, 뽑아 주세요」
「자...그럼....노래방 약속을 거절해라.」
「안 되요···그건? 노래방」
「그래.... 지난 주 하지 않은 SEX」
「내일도 있지 않습니까」
「만약.... 내가 수면 부족으로 쓰러지지 않았으면, 벌써 노래방에 가 있었겠네」
「그래요...당신은 좀 쉬고있어요····미안해요」
「나와의 SEX보다 노래방이 좋다니···나는 버림 받은 것이네」
「아니에요, 그런 일···」
「어쨌든 나의 몸 상태가 아직 좋지 않다고 말하고 거절할 수 있잖아」
「···알았어요···」


아내는 유감스러운 얼굴을 하고 문자를 쓰고 있다.

 

 (윤영석.....오늘은 안된다)

 

비아그라가 효과가 올라 온 나는 거실에서 바로 아내에게 덤벼 들었다.

 

「영애야, 지금부터 로터를 제쳐 줄게····
   그렇지만 그 전에 남편보다 노래방을 선택하려고 한 벌을 준다···」


「그게, 무엇이에요?」


「전지를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것...... 후후후」


나는 재빠르게 로터의 전지를 바꾸고 스윗치를 넣었다.

 

 (비이이이이이~~~~)


어널의 로터는 다시 격렬하게 진동을 시작했다.

 

「아니∼~, 제발 부탁이야.... 그것은 멈추어∼~」


「어널로 느끼면, 정말로 뽑아 준다」


「아앙, 그건 무리야···」


「그럴까? 이렇게 느끼고 있어 영애야~」


「아. 아∼~~아니∼~~ 이제 뽑아 주세요」


「어쩔 수 없군···이것으로 어때?」

 

내가 로터의 스윗치를 최강으로 하자, 아내가 뒤로 넘어지듯 젖혀졌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 이상으로 아내의 어널은 매우 민감하게 되어 있는 것 같았다.

「히~~~, 무엇을···, , 올라와... 우우우~~~」


「어널로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잖아 영애야~~.
 약속은 약속이니까 로터를 제쳐 주지」


「하아하아하아···」

 

나는 어깨로 숨을 몰아 쉬고 있는 아내를 거실의 소파에 밀어 넘어뜨려
재빠르고 속옷을 남겨두고 모든 옷을 벗겨 버렸다.

 

「아, 당신... 부탁이에요, 욕실에 좀. 전철안에서도 만지작거려져 너무 끈적거려요」


「안되, 욕실은. 냄새가 나는 것 조차, 나는 더 예쁘게 생각하거든?」


싫어하는 아내의 다리를 펼치게 하고 다리사이를 들여다 보았다.


로터의 탓인지 윤영석과 같은 에로 속옷으로 흥분했는지 거기에는 큰 얼룩이 져 있었다.

「응? 뭐야.... 이 스며들어 번진 얼룩은? 에로 속옷의 탓인지?
 그렇지 않으면 어널 로터의 탓인지?」


「그런 일····있어서····」 


「 그렇지만, 이런 큰 얼룩은.....좀......스스로 봐라」


「아··아니··그게, 이렇게 되어 있네···」


「영애는 나이가 먹어가면서 음란하게 되어가지 말아라」


「네!!!!, 저는 그런 일 없습니다」


「그래... 이렇게.마치 흘린 것 같다···」


에로 속옷안에 손가락을 넣어 휘저었다

 

「손가락 한 개로는 어딘지 부족할까? 이 젖은 곳에서는」


「아∼~너무, 좋아요∼」


나는 손가락을 2 개로 늘려 휘저었다.

 

「아, 무엇을···아··너무, 느낀다∼~」

 

(질척~~질척~질퍽~~질퍽~)


지금까지 들은 적이 없는 추잡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아아~~앙, 또 느껴져.... 우우 우우∼~」 


「뭐야 또 느끼는 것인지? 당신 너무 음란하다―」


「어떤지 한번 볼까.... 이 에로 속옷안은 어떻게 되고 있을까?」 


「아....너무 부끄러워요···」

 

살그머니 에로 속옷을 아래로 내리자,

마치 로션을 흘렸다고 생각할 정도로
축축하게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가 나타났다.

 

「영애야~ 굉장한데.애액이 실처럼 늘어지고 있어」 


「제발, 멈추어 주세요, 그런 일 말하는 것은···」
 
나는 벗긴지 얼마 안된 에로 속옷을 얼굴에 감싸고 마음껏 심호흡 했다.


「으음, 굉장한 냄새다···나도 못 참겠어, 발사해 버릴 것 같다···」


「아, 당신은 변태같은 흉내를···」


「영애야~~, 입으로 빨아줘.....」 


남들이 보면 눈을 돌리는 장면이겠지.


어쨌든 남편은 아내의 더러워진 에로 속옷을 얼굴에 쓰고, 아내는 어널에 로터를
넣은 채로 남편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고 있으니까····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아내의 입에 페니스를 억지로 넣고 피스톤했다.

 「우그우그··당신 굉장히 딱딱해요···하그하그」


 「영애야, 나올거야!」아내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이다! 마음껏 들이마셔....」


 「츄~~~~~~~~~~」 


 「!!」

 

 (꿀걱..꿀꺽...꿀꺽)  

 

2주간만 발사여서 고환의 내용물이 전부 나왔다고 생각할 정도로 많은 양이었다.


 「아그우그우그..... 굉장히 진해요~정액이···」


 「한 방울 남김없이 전부 마셔...」


 「아~맛있어요∼~」
 
아내는 내가 없을 때에 언제나 윤영석의 정액을 먹게 되었는지?
정액을 삼키고, 「맛있다」라고 내가 들은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나는 주도권을 잡고 싶어도,

무엇인가 윤영석의 손바닥에서 놀아나고 있는 기분이었다.
점점 아내를 더 학대해 주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거실의 테이블에 신문지를 깔며, 아내에게 테이블 위에서,
재래식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 모습을 하도록 명령 했다.

 

 「지금부터 로터를 빼줄테니까...」 


 「어서 빠르게··부탁합니다」


 「···역시 뽑는 것을 멈추었다」 


 「네! 왜 그렇습니까?」


 「아무래도 뽑고 싶으면, 손을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 나오게 해봐...」
 
 「그걸..., 어떻게···」


 「간단해 대변을 보는 것 같이.....밀어내면되지....」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일은....」


 「할 수 없으면 상관 없어.... 이대로.
    내일 회사도 가고, 모레의 여행도 로터를 넣은 채로 가면?」


 「하악..., 믿을 수없어요.....당신이 이런 일을 시키다니」


 「뒤에서 보고 있을테니..... 힘내라-」

 

아내는 단념하고, 반울상을 지으면서 견디고 있었다.

 

 「∼~~응, 우우 우우」


 「.....! 거의 다 나왔어. 좀 더.....」
   「∼~~응, 우....거기서 보지 말고 다른 곳에 좀 가 잇어 주세요」


 「아 아∼~~」

 

아내의 오열과 함께 로터는 어널로부터 빠졌다.

로터와 함께 이물질을 덤으로 달고···

 

 「와!!!, 빠졌어···응? 무엇인가 붙어 있어.영애도 봐라」


 「네?....있어, 마지못해서....더러워...창피해요.... 아 아 아∼~~~」


 

어널로부터 빠져나온 로터에는 아내의 대변이 뭍어 있었다.
그것을 본 아내는 반 광란의 상태가 되어 울고 있다.

 

 「너무해요....당신 어째서? 왜 이런 일을 하는 거야?
  내가 싫어진거야? 나를 사랑하지 않아?」

 

 ( 너 말 잘했다... 너 스스로···자신의 가슴에 손을 얻고 잘 생각해 봐라!)

 

 「그런가···영애에게는 나쁜 짓을 했군. 로터가 들어가 있으면
  다른 것은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에··· 어떤 지 확인해 볼까....」


 

아내의 어널에 손가락을 넣고, 직장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아....., 무엇을 합니까. 또, 이제 그만 끝내 주세요」


 「~안이 어서 들어와 달라고 오물거리고 있어」


 「아~안됩니다... 그런 일...나···아~나, 그만두어∼~」 


 「울고 있는줄 알았는데, 벌써 느끼고 있는 거야?」


 「아니에요, 느껴진적 없습니다···제발, 멈추어 주세요」


 「아? 무언가 단단한 것이 있을거야」


 

직장안의 덩어리를 손가락으로 찌르고 나서 손가락을 어널로부터 뽑았다.
어널은 이제 페니스 삽입이 가능할 정도로 벌어져 오물거리고 있었다.

 

 (쑤우욱··) 

 

  「아아!」 


 「안에 넣은 것이 빠지니까, 아까워서 어널이 움찔거리고 있어」 


 「아니에요, 그렇치 않아····」

 

어널로부터 뽑아 낸 손가락을 아내의 얼굴에 접근했다.
그 손가락에는 아내의 똥이 조금 붙어 있다.

 

 「응 , 이것인∼~~응아야?」


 「네? 창피해요.... 아 아」


아내는 그것의 냄새를 맡지 않으려고, 얼굴을 돌리고 있다.

 

 「아무리 영애의 물건이라도 이것은 색깔도 냄새도 좀···」


 「부탁합니다. 손가락을 접근하지 말아 주세요. 싫습니다 .아 아 아」


 「모이고 있었어....영애야~.화장실 가서 싸?」


 「아···이제 허락해 주세요····」


 「그곳····혹시 변비?」


 「아, 아니에요····」


 「자....어서 화장실 가서 깨끗이 하자. 또 어널을 만지작거려 줄테니....」


 「아흑, 그런··」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또 자기 항문에서 나온  냄새나는 것의 냄새 맡게 해....」


 「아, 알았습니다····」

 

아내는 모든 것을 단념하고, 마지못해 화장실로 향했다.

아내가 화장실로 향하자, 나도 뒤쫓아 함께 화장실에 들어갔다.

 

 「아, 당신이 어째서 안에····」


 「보여 주지 않겠어? 똥누는 모습을...」


 「싫습니다... 나와는 주세요.부탁합니다」


 「한 번만 보여줘.....부탁이야」


 「그런 일은...부탁되어도 곤란합니다···」

 

윤영석이 부탁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아내의 배설 모습을 놈은 보고 있는 것일까?


이전의 문자메세지에서는 아내에게 스스로 관장을 하고 안을 비워두라고 지시하고 있었지만····
혹시 더 이전에 아내의 배설 장면을 보고 아내의 똥 냄새에 질려,
아내에게 먼저 관장, 배설을 시켜두고,


자신은 아내의 어널을 만지작거릴 만한 상태로 해 둔다···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윤영석은 어널 매니아이지만 스카톨로지 매니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나도 관장 매니아이지만, 비디오로 보는 정도의 관장 매니아지···
고약한 냄새에는 정말 참기가 어렵다.

 

나 혼자만의 상상이라고 해도,

만약 윤영석이 아내의 배설 모습을 보고 있었다고 생각하자,
나는 기분이 나쁘다.

 

남편인 나도 보지 않았는데 내연남인 그가 보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였다.
그러니까 지금은 냄새나는 것에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

 

 「빨리... 싸...똥을^^」 


 「그렇게 보고 있으면... 나올 리 없지요」


 「아무래도 나오지 않을까?」


 「당연해요... 어서.화장실에서 나가 주세요」


 「그렇다! 분명히 무화과나무 관장이 약상자 안에 있었군」 


 「네?」


 「옛날, 아이가 변비 했을 때에 사지 않았던가?」


 「그, 그것은····」

 

아내의 안색이 순식간에 새파랗게 질려버렸다.
아마 약상자에는 윤영석의 명령으로 무화과나무 관장이
몇개인가 더 사다 놓고 있을 것이다.

 

다른 장소에 숨기는 일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약상자 안이라면,
혹시 나에게 발견되어도 의심받지 않기 때문에···


나는 약상자를 열어 보았다···


있었습니다···
게다가 너무나 많이.
한 개의 무화과나무를 꺼내 화장실로 향했다.

 

「영애야∼~응, 또 ∼~^^」
새파랗게 질려있는 아내와는 대조적으로 나의 얼굴에는 기쁨이 넘쳐나고 있다.

 

 「응....영애야, 질문이 있는데···」 


 「...., 무엇입니까?」


 「어째서 무화과나무 관장이 이렇게 많이 있는 거야?
      조금 전에는 변비가 아니라고 말했지?」


 「아, 있어, 말하자면·····, 그게···


  「왜...사실은 변비야?」


 「네, 이전에 일의 스트레스로 5일 정도 나오지 않을 때가 있어 그래서···」  


 「 그렇지만 너무 많지 않아? 관장약의 개수가」


 「...., 팩에서 사면 쌌으니까. 몇번이나 산다는 것은, 부끄럽고....」


 「그럼 가끔 사용하고 있는 거야?」


 「·····네···」

 

(윤영석과 만날 때이겠지!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 영애야~~사실은 당신에게 숨기고 있었지만, 나는 관장 매니아야....」


「네····!!」


「지금부터는 변비에 걸리면 내가 해 줄테니.스스로 하지 마」


「네····, 그런 일.... 싫습니다」


「우리는 부부야....창피하다거나  사양은 하지 말아라.
 영애야, 변기에 올라가서 반대 편으로 방향을 잡고 몸을 돌려봐.」

 

반대 편 방향으로 변기에 걸친 아내의 항문에 무화과나무 관장을 다가갔다.
그리고···

 

「아... 응, , 아니! 그만두어····」
아내는 엉덩이를 흔들며, 관장으로부터 피하려 하고 있다.

 

「이봐, 그렇게 엉덩이를 흔들어버리면 관장액을 넣을 수가 없어」
나는 단숨에 무화과나무 관장약을 잡았다.

 

 (쭈우욱~~~)

 

「아 아∼~이런, 단번에 들어갈 수 있다니··,기분이 좋아?」


「와~~, 기분이 좋지 않아요···, 부탁이야 빨리 싸게 해 주세요」


「5분만 기다려···」

 

나는 화장실에서 나와, 거실로 갔다,
그리고 방금전 아내의 어널로부터 빼 놓은 로터를,
콘돔을 바꿔 붙이고 아내가 기다리는 화장실로 향했다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겠지? 좋은 것을 해 줄께··」


 (비이잉~~~~~) 

 

「네?, 무슨?」 

 

배가 아픈 고통을 참는 아내의 클리토리스에 로터를 대고,

어널에 손가락을 넣어 휘저었다.

 

「히~~~아니, 부탁합니다.그런···아 아 아 있어, 좋아∼~~」


「뭐야? 어느 쪽이 좋다는거야...영애야~~」


「으으, 양쪽 모두 좋아요...너무 좋아.. 좋아지고 있어∼~아∼~안 되... 안 되~~」 


「양쪽 모두 좋은 것인가. 색골을 넘어 변태네 영애는.....」


「아니∼~그런 말하지 말고.... 아 아∼~안된다 ...이제, 나와버린다∼~~」


「한번이라도 오르가즘에 오르면, 싸게 해 준다」

 

로터의 스윗치를 최강으로 하고, 어널에 넣은 손가락을 격렬하게 피스톤 시켰다.

 

「안되...제발~~나와버린다..... 나와버려요....제발...더이상 참을 수가.....없어···,
 아∼~좋아요∼~우그, 가는.... 이크 관장되면서 돌아가신다∼~~~」


 

아내가 도달하는 순간 어널의 손가락을 뽑았다.

더 이상 그곳을 막아주는 장애물이 없어진 어널로부터···

 

(푸지지직~~~~~~~)

 

「아∼~보지 마···부탁이야.... 당신 보지 말고.... 예 예∼~···
 아 아∼~~이크~~~또 돌아가신다∼~~」


아내는 배설하면서 또 오르가즘을 맞고있었다.


나는 변기에 얼굴을 접근해 마음껏 심호흡을 하며 냄새를 들이마셨다.

 

(∼~응..... 이 향기····)

 

역시 사랑스러운 아내라도 냄새는 너무 고약했다····


윤영석도 이런 기분이었을까?

혹시 윤영석과 나는 닮은 것 같이 같은 종류의 변태성향일지도 모른다··· 
만약 나와 같은직장의 동료였다면, 동호회의  친구가 되어 있었는지도···


서로 부부 교환 파티를 하거나, 3P를 하거나 하면서,
매일 같이 서로 즐겁게 보내고 있었을지도····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변기 위에서 쪼그려 앉아 있는 아내의 항문을 휴지로 닦아,
어깨를 안고, 욕조로 향했다.

 

목욕을 시작하자,

어제부터 씻지 않은 아내의 보지를 샤워기로 씻는 것이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들어, 한번 더 얼굴을 보지에 꽉 눌러 냄새를 맡고,

혀로 마구 핧아보았다.

 

 「아, 뭐, 또···이제 몸을 씻게 해 주세요」


 「자취가 아까워.이 냄새」


 「와~~~, 더러워요... 그만 좀 해요」


 「킁킁···좋은 냄새야......너무 흥분돼.....」

 

나는 목욕탕 안에서 아내의 보지의 냄새와 맛을 충분히 만끽한 후,
아내의 몸을 손바닥으로 애무하면서 씻었다.


보지와 어널은 특히 정성스럽게 손으로 딱아주었다.
그렇게 아내를 다시 한번 오르가즘에 오르도록 했다.

 

목욕탕으로부터 나와,
2층의 침실로 가는 무렵에는 비아그라의 덕분으로 다시 단단하게 발기 되어 있었다.

 

(드디어···아내의 어널 처녀 받을거야......)


염원의 어널 섹스까지 이제 나머지 한 걸음이다.

우선 정상위로 아내를 몰아세웠다.
마구 실컷 찌른 후, 여성 상위로 바꾸어
아래로부터 밀어 올리면서 어널에 손가락을 삽입했다.

 

 「아앙~~~., 거기는 더러워요」


 「더러운 것은 조금 전 모두 빼내버렸어....」


 「그런 말하지 말아 주세요」


 「오줌을 싸면서도 흥분을 느꼈겠지?」


 「아....., 그런 일 없습니다」 


 「자, 여기에 들어가 볼까?」

 

어널에 삽입한 손가락을 항문벽을 따라 움직였다.

 

 「아 아∼~~아니··그런 일 하지 말아줘∼~거기는 싫어」


 「그런데 왜...허리가 자연스럽게 움직여.... 음란하다, 영애는」


 「그런 일 없습니다··당신이 손가락을 움직이기 때문에···아 너무~~~」

 

 (그런데 어널을 받는 기분은 어떠할까?)

 

아래로부터 밀어 올리면서 아내에게 말을 건넸다.


 「이곳에 사정할까? 영애야, 이제 위험일이야?」


 「아~, 아니, 그렇게 찌르지 마···, 그럴지도··, ,
  안에 싸지 말아주세요 .....입에, 싸 주세요」


 「그런가···입에 다 쌀까···」


 「네?」

 

아내의 보지에 삽입하고 있었던 페니스를 빼내자, 아내의 배란액과 애액이 섞여 
번들거리는 페니스와 아내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질척거리고 있었다.

 

 (이정도면 로션은 필요 없겠는데)

 

아내의 체위를 정상위에 되돌려 보지를 손가락으로 긁어 애액을 손가락에 잔득 뭍혀,
어널에 그 손가락을 삽입해 로션 대신 발랐다. 
어널에 페니스를 대고 단번에 삽입했다!
 
  (윤영석군. 내가 먼저 접수했다 -^^)


 


········그러나·······



그 순간적으로 이물질의 침입에 놀란 아내는 상반신을 일으켜,
이불로 몸을 감고 나에게서 도망쳤다,

 

「당신! 도대체 무엇을 할 생각이야? 어디에 넣을 생각이야!」라고 고함쳤다.

 

이 정도로 진지하게 화를 내는 아내를 보는 것은 처음인것 같다? 
윤영석에게 바치기 위해서 어널의 처녀를 지킬 생각이겠지......

 

그러면 나는......,
영애의 남편으로서의 나의 입장은 어떻게 되는거지?


게다가 한참이나 어린 애송이 녀석에게 44살의 내가,
질질 끌려다니며 이대로 물러날 수 있을까?


젊은 남자와 바람 피어 들떠있는 바보같은 아내에게 도저히 이대로 끝낼 수는 없었다···

바람기를 처음으로 발견했을 때와 같은 분노가 복받쳐 왔다.
아내를 탓하는 말투가 난폭해 진다.

 

 「무슨 말을 하고 있어 영애야? 어널로 그렇게 느끼고 있지 않았니!」


 「손가락으로 그러는 거는 참을 수 있지만 어널에 삽입하는 것은 싫어요」


 「왜 그래? 그런 무서운 표정으로 눈꼬리를 세워가며 화 낼 정도는 아니지!」


 「이건 배설 기관이에요! 더럽지 않습니까! 넣고 싶으면 보지가 있지 않습니까!」


 「별로? 더러워지는 것은 영애가 아니고 나의 페니스다!」


 「당신은 최근 이상해요! 내가 싫어하는 일만 하려고 하고 있고,
  이전의 상냥한 당신은 어디로 가 버렸어!」 


 「그래∼~! 싫어하고 있었어? 나는 느끼면서 기뻐하고 있다고 생각했어」


 「당신은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구나.
      당신이 그렇게 나온다면 나에게도 생각이 있어요!」


 「생각은 무슨?」 


 「그런 일도 몰라요? 정말로 둔한 사람......이혼이야! 이혼!」

 

 (앗! 무엇인가 이야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무엇때문에 내가 너에게 이혼이다 뭐다, 말해지지 않으면 안 되는지?
  무엇인가가 잘못되고 있어! 반드시···
  거기에 나와 이혼하면 윤영석이가 결혼이라도 해 준다고 생각하는지?
    참 행복한 놈이다.
  아! 당신의 내연남, 윤영석에게 애인이 있다는 것은 모르는 것인지?
    그래서 그렇게 강하게 나오는 것인지···)

 

 「이혼이라면! 좋아! 너가 이혼신고를 하러 간다고 해도 말리지 않는다!
  나는 가정법원에 조정을 신청할거야. 
     거기서 어느 쪽의 말이 올바른가 판단해 주겠지!」


 「......, 무슨? 가정법원은···」


 

아내는 자신이 바람을 피고 있는 입장을 생각해 냈는지.

가정법원이라는 말에 분명하게 동요하고 있다.

 

「영애야...알고 있어? 분명히 부부의 사이에서는 섹스를 거절할 수 없다고」


「무슨 말이야... 그것은!」 


「부부 사이에서는 섹스는 의무야. 억지로 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


「때리거나 하며 억지로 범하면 상해의 죄로는 되지만 강간죄는 되지 않는다」


「그...., 그런···」 


「이제야 내 말을 알아 듣겠어?」


「영애는 어널로 충분히 느끼고 있지? 아픈 것 뿐인 어널에 억지로 넣으면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지금 억지로 어널을 범해도 너는 굉장히 느낄 것이다. 그런데도 이혼하자고 가정법원에 갈 수 있을까?
 판사에게는 뭐라고 설명하지?「어널로 너무 느껴서 곤란하기 때문에 이혼합니다」라고 말하는지? 
 너가 말하지 않았으면 내가 말해주지! 창피하면 텔레비전의 법률상담소에라도 부탁할까?」


「········허억, 너무 심해요다···당신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 이제 오늘은, 분위기도 깨져 버렸으니 섹스는 멈춘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나는 거실에거 그냥 잘께...」


 


침실의 문을 소리가 나도록 세게 닫고,

그 후 당분간 귀를 곤두세우고 있었다.
아내의 흐느껴 우는 소리가 들려 왔다.

 

단지 나에게 불쾌한 언동을 들어 분해서 울었는지?
그렇지 않으면 윤영석과의 일로 나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했는지?

 

 (정말···울고 싶은 것은 바로 나 였다···)

 

나는 거실에 가기 전에 내 방으로 가서,

비아그라로 단단하게 발기 되어있는 페니스를
아내 모르게 자위로 뽑아 내었다.

 

혼자 방안에서 처량하게 자위로 뽑아내고 있자,

다시 분노가 일어났다.


혹시 아내가 지금 나와의 일을 윤영석에게 문자로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전송 메일을 체크했다.

 

역시, 방금전의 노래방에 가자는 문자는 윤영석이 보낸것 이었다.
그 외에도 방금 교환한지 얼마 안된 문자메세지도 있었다.
 


···지금이라도 나와···


···노래방에 간다든지 이유를 붙여···


···네? 남편도 어널을 노려···


···그래서 어널의 처녀는 괜찮았어?


···그래, 위험했지요····


···영애에게 부담을 너무 주었네····


···오늘 만날 수 없어 유감이었지만, 그 만큼 여행이 더욱 기다려진다····


···내일은 용무가 있기 때문에 밤에는 만날 수 없어. 남편도 있고···


···보지에 라도 하게 해서 위로해 주지 그랬어····

 

 (아악,..이런 씨발 너무 분하다. ···)

 

이렇게 되자,
지금까지의 바람기를 캐 물어, 억지로 어널을 범할까? 라고도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그러면 가정은 붕괴해 버릴 것이다···
게다가, 그런 행동은 그저 한때의 자기만족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케이스는,
나는 이혼하고, 윤영석은 조금의 위자료를 지불하고
영애와 자신의 애인을 양 옆에 여자를 거느리는 !

 

만약 영애도 윤영석의 애인인 그녀의 존재를 알고 있다면,
게다가 그녀도 조교되고 있어 영애와 레즈비언 플레이나 3P 정도까지 가게 된다면····
나의 마음 속에는 오히려 그런 그가 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해서든 그 것만은 저지하지 않으면 안됀다.

 

(그렇다!내일은 회사에서 산 자동차를 윤영석의 아파트의 근처 주차장에
 도청 수신기를 장착해 하룻밤 놓아두자)

 

내일 밤, 그녀가 윤영석의 방에 묵기라도 한다면, 도청기를 통해서 
그녀의 정보를 무엇인가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내친 김에 이전에 계획한 아내를 탓하기 위한 관장 상품을 넷에서 구입했다.
이 상품이라면 아내도 싫어하지 않고 관장을 하겠지. 

 

(이 관장 기구를 사용해 아내를 관장 매니아로 만들어 줄거야!
 오늘 어널 섹스를 하락해 주지 않았던 것을 후회시켜 준다.
 남편의 발목을 잡은 벌이야···쿠크크 )

 

우선 오늘의 일에 대하여는 내일 아침 사과를 해 두자.
그러나 어널 섹스는 아직 단념하지 못한다.

 

아내에게 울며 매달려도 도저히 해 주지 않을 것이고,
억지로 범하자니, 오늘의 일도 있고,
어떻게 해서든지 아내로부터
「어널에 넣어주세요」라고 말하게 하지 않으면, 나의 기분이 풀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내일 하루에 그런 일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지?
누가 좀 가르쳐 줘···


비아그라도 과분한 느낌이 들었다···


아내의 입으로 1발, 스스로 자위를 통하여 1발···
그렇지만, 나머지의 남은 반알은 무슨일이 있어도, 내일 사용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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