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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MC/번역] 꿈꾸라! 이루리라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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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무릎 위에서 위 아래로 뛰고 있는 게리를 멈추게 했다. 그녀는 워낙 에너지가 넘치고 자신의 몸속으로 내 자지를 넣는 걸 좋아했다. 내 누이동생을 구름처럼 둥둥 뜬 쾌감의 세상에서 다시 이 세상으로 돌리는 데는 거의 일분이 걸리곤 했다. 이건 내가 힘을 사용해서 그렇게 되게 한것이 아니다. 게리가 자연적으로 그런 것이다.


게리의 머리는 땀에 젖어 이마에 붙어 있었다. - 나는 그녀가 모든 걸 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걸 좋아했다.


우리는 매일 만났다.  오후시간에 우리는 토끼처럼 성교를 했다. - 그녀의 순진함은 사라지고 즐거움을 주고 또 받으려는 활기찬 욕구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게리는 나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반복적으로 내게 보여주기를 원했다.


"요 이주일간 엄마가 어디가서 보이지 않는지 알아?"  엄마는 오후에 우리만 집에 남겨두곤 했다. 게리는 엄마가 어디 가는지를 생각하기보다 우리만 남겨지는 걸 좋아했다.


그때서야 묻는 건 이상해 보였다. 그리고 게리의 보지 속살이 나를 격렬하게 꽉 움켜쥐어서 말하는 대신 게리가 하고 있는 일을 생각나게 했다. 거의 고통스러울 정도였다. "엄마는 어디가는 거야?" 


"엄마는 마샤와 졸린의 콘도에 갔어. 엄마가 뭐하는지 알고 싶어?"


게리는 얼굴을 찌푸리고 고개를 저었다. 마치 그녀의 의식에서 욕구의 거미줄을 걷어내려는 듯이 이마에서 땀방울이 날아갔다. "뭔데 존?"


"나이든 두 보지들을 핧고 있어."  게리의 눈이 놀라서 커졌다. "내가 왜 엄마를 레즈비언들 사이의 샌드위치로 만들었는지 알고 싶어?"


게리는 고개를 저었다. 그녀는 몰랐다. 하지만 내 설명이 게리를 굉장히 놀라게 할 것이다.


"왜냐하며 이번 토요일에 너와 엄마가 서로 핧아 줄 거기 때문이야."


"뭐?"  게리는 정말로 놀란듯 보였다.


그녀의 놀라움을 더했다. "토요일 전에 엄마에 대해 알아야할 것이 있어."


게리는 말도 못할 만큼 충격을 받았다.


"엄마는 항문이 굉장히 민감해 - 엄마는 엉덩이에 주의를 기울여 주는 걸 좋아해."  게리는 충격에 입을 벌리고 있었다. 나는 내 마지막 말에 그녀의 보지가 나를 꽉 움켜쥐는 걸 느꼈다. "그래서 이번 토요일에, 넌 엄마의 항문을 핧아 엄마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거고, 엄마는 네 보지에서 내 정액을 핧아 줄거야."


게리는 갑자기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그녀의 얇은 허리를 잡아, 내 자지를 꺼냈다. 그녀는 등으로 떨어졌다. 게리는 쾌감의 비명을 지르며 천상의 즐거움 속으로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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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는 내게서 소식을 듣고 굉장히 놀랐다. 사라는 보통 내게서 집안의 뉴스를 대부분 들었고 엄마에게서 조금 듣곤 했다. 사라는 엄마가 아빠를 떠나 게리와 나와 다른 집으로 이사를 했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이상은 몰랐다. 다시 말하자면 그녀가 집을 떠나 있기 때문에 우리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는 사라의 마음을 읽으며 남편과의 섹스생활이 어떤지 만족스러운지를 들여다 보았다. 나는 사라가 돈걱정을 하고 있는 것도  보았다. 그녀의 바램은 직장에서 월급이 오르는 것이었고 결혼하고서 바로 아이를 가져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대화를 하기위해 그녀를 중단시켜야했다. "요즘 아빠와 얘기한 적 있어?"


"두 주일 전에 왜?"  사라의 목소리는 걱정을 약간 담고 있었다.


"아니 아빠가 걱정돼서. 아빠가 우울해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잖아"   아빠는 그렇지 않지만 사라는 그걸 모른다.


나는 사라의 마음을 읽어, 그녀가 아빠를 사랑한다는 걸 발견하고 내 능력으로 조금 수정했다.


"아마 아빠는 괜찮을 거야, 하지만 내가 아빠에게 가보는 게 낳겠지?"


나는 사라의 마음을 조작하는 시도가 성공했다는 걸 알고 웃었다. "좋은생각이야 사라 - 그럴 시간이 돼?" 그녀는 우리 새집을 방문할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쁘다.


요 근래까지도, 나는 누나에 대해 커다란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 누나의 성숙하고 매력적인 몸에 사춘기의 호기심을 숨기고 있었다. 하지만 엄마의 항문에 혀를 넣게 되자마자 나는 그것에서 벗어났다. 내가 게리의 꽉 끼는 보지에 처음 사정했을 때는 완전히 사라졌다.


이제, 나는 이기적인 누나에게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 물론 10대 소년으로서 누나를 또다른 섹스의 대상으로 지배하고 싶은 바램은 있다. - 나는 그 바램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다. 다만 유보해 두었다. 나는 엄마와 게리만큼 사라를 원하지는 않는다.


"아빠랑 저녁을 함께 하는게 어때?"


누나는 어디서 음식을 주문해서 가져갈까를 생각하고 있었다. "좋은 생각이야 존." 준비가 끝났다. 나는 이제 아빠나 사라가 엄마와 게리, 나 사이의 일을 아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이제 알게 된다고 해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할 것이다.


지난 주에 내가 알게된 바로는, 사라는 자신이 아버지의 연인이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엄마가 내게 묶인 것처럼 아빠를 자신에게 묶어놓기를 원하고 있었다. 두사람 모두 그런 관계가 되도록 자신들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모른 채, 그것을 굉장히 즐길것이다.


"그럼.....엄마에게 몇일 후에 전화하라고 할께."


"그래 존....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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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가 벌거벗은 채 방에 들어왔다. 조금 부끄러워하는 것 같았다. 게리는 내가 자신의 작고 단단한 몸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매우 자랑스러워 했었다. 그래서 내 여동생은 내 주위에 있을 때면 되도록 벌거벗고 있으려 했다.


엄마는 하얀 란제리에 허벅지까지 오는 스타킹을 신고, 레이스가 달린 속이 비추는 케미솔을 입은채 부끄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우리가 왜 모였는지를 알고있는 나의 두 여인들이 서로를 보고 있었다.


"엄마? 내 여자친구 게리에요." 엄마가 내 허세에 부드럽게 웃었다. "내게 대하듯이 게리를 대해요." 이 말은 게리가 더이상 오르가즘을 느낄 수 없을 때까지 게리를 싸게 하라는 뜻이었다.


"게리? 내 노예 제이미야." 게리는 내가 엄마를 부르는 호칭에 놀랐지만 금방 진정했다. "노예가 주는 열정만큼 노예에게도 열정을 줘야한다는 걸 기억해."


두 여인이 얼굴을 붉혔다. 두 사람은 비슷해 보였지만 달랐다. - 두 사람은 엄마와 딸이고 내가 하려는 일은 퇴폐적인 걸 넘어서는 것이다. 나는 두 사람의 아들이자 오빠이고 두 사람을 실험용 생쥐처럼 조작했다. 그리고 두 사람이 그 안에서 기쁨만을 느끼고 있지만, 나는 내 행동들이 점점 타락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게리가 엄마에게 다가서는 모습을 보며 내 생각들이 사라졌다. 내 여동생 게리가 뒤꿈치를 들어 두팔로 엄마의 목을 껴안았다. 게리의 종아리가 에로틱하게 당겨졌다.


엄마는 딸의 눈을 부드럽게 내려다 보았다. 나는 엄마에게 생각을 전했다. [게리는 내가 엄마를 사랑하는 것처럼 엄마를 사랑해요.]


[난 너와 네 동생을 굉장히 사랑해 존!]


나는 그 말을 의심하지 않는다.


[엄마. 게리가 이렇게 하는걸 원해요? 엄마가 바라지 않으면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게리가 두손으로 엄마의 몸 옆을 쓰다듬으며 입술을 엄마에게 가져갔다. 두사람이 입을 열고 있었다. 나는 입술이 닫히기 전에 두 혀가 나와 서로에게 엉키는 걸 보았다.


[멈추고싶지 않아요. 주인님.] 엄마는 자기 딸의 입속으로 무거운 숨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큰 "C" 컵 가슴이 게리의 "A" 컵 가슴을 누르고 있었다.


지나 몇일간 엄마는 턱이 아프다고 투덜거리곤 했다. - 엄마가 마샤와 졸린과 몇시간 동안 보지를 핧아서였다. - 엄마의 입은 크게 열려 딸의 입을 단단히 누르고 있었다.


게리의 손이 먼저 움직여 엄마의 등을 어루만지며 섹시한 엉덩이를 쥐었다. 엄마는 쾌감에 헐떡이며 딸에게 같은 일을 해주었다. 엄마의 손이 게리의 작고 단단한 엉덩이를 쥐면서 게리를 거의 바닥에서 들어올리고 있었다.


지난 몇주 동안 엄마는 내 친구이자 내 연인이었고 내 섹스 장난감이기도 했다. - 그래서 나는 엄마와 딸이 입으로 서로를 애무하는 중에도 엄마를 놀리고 싶었다. [게리는 이사하기 전에도 이걸 꿈꿔왔어요. 엄마?]


신음소리가 들렸다. [오 세상에!]


[게리는 엄마를 사랑하고 싶어해요.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해요.....게리가 엄마의 가장 좋아하는 딜도라고 상상해 봐요.] 엄마의 마음속에서 내가 말한 이미지들이 떠돌기 시작했다. 내가 마음이나 몸으로 엄마를 건드리지 않아도 엄마의 즐거움이 커져만 갔다. [그리고 내가 잘아는데, 게리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요!]


[오. 좋아!]


[난 게리에게 이번주 초에 명령을 했어요.......오늘 전까지 생각하도록이요. 뭔지 알고 싶어요. 엄마?]


엄마가 눈을 뜨고 나를 강렬하게 바라보았다. [말해주겠니 존?]


나는 자랑스럽게 웃을 수 밖에 없었다. [게리는 엄마 항문에 혀를 써서 엄마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거에요!]


엄마는 갑자기 크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딸에게서 입을 떼고 사타구니를 게리에게 격렬하게 눌렀다.


게리는 엄마가 보여주는 열정에 놀라 눈을 크게 떴다. - 지난 몇주간 엄마의 즐거움을 듣곤 했었지만 이렇게 강렬한 모습일 거라고는, 자신이 그 대상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게리 자신의 억눌렸던 열정을 풀어놓았다.


내 여동생이 엄마를 침대 가장자리로 이끌어 천천히 앉게 했다. 엄마는 자신의 막내가 엄마앞에 무릎꿇는 것을 보았다. 그들의 눈이 서로를 바라보았다.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게리가 엄마가 등을 침대에 눕히도록 엄마의 어깨를 부드럽게 눌렀다. 엄마는 재빨리 무릎을 들어 가슴으로 당겼다. 엄마의 발뒤꿈치가 엄마 머리위에 있었다. 게리가 엄마의 나일론을 신은 허벅지의 뒷면에 손바닥을 대었다. 두 사람은 아직도 서로의 눈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엄마에게 장난스럽게 물었다. [난 엄마가 게리를 가르칠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엄마?]


엄마가 나를 바라보며 거의 두려워하는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엄마는 마음속으로 내 요청을 어긴 것을 걱정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가 일어서 앉으려는 것을 보았다. [엄마. 긴장을 풀어요....!] 게리는 배울 필요가 없는것처럼 보였다. - 게리의 첫경험을 욕정이 이끌고 있었다.


게리가 천천히 얼굴을 낮추었다. 엄마의 부푼 분홍빛으로 젖은 성기를 지나쳐, 밑의 별로 다가갔다. 엄마의 눈이 커지고 자신의 딸이 입을 벌려 혀를 내미는 걸 보려고 고개를 위로 들었다.


그리고 나는 게리가 앞에 있는 분홍빛 항문으로 자신의 혀를 바로 밀어 넣는것을 보았다. - 저항은 없었다. 엄마는 갑자기 고개를 뒤로 떨구고 크게 숨을 내 쉬었다. 엄마의 즐거움이 분명히 보였다. 엄마는 다리를 당겨 눌러 엉덩이가 앞으로 나가도록 했다. 나는 예전의 경험으로 그 자세가 성기를 더욱 열리도록 만들어줄 거라는 걸 알고 있다. 그리고 항문도 더 쉽게 열리도록 해줄 것이다.


내 여동생은 입을 열고 엄마의 분홍빛 항문에 대었다. 엄마가 내는 소리와 엄마의 엉덩이 움직임에 게리의 애무가 격렬해졌다.


게리가 마음으로 내게 말했다. [난 엄마를 믿을 수 없어 존! 엄마는 정말 뜨거워!]


[엄마는 널 사랑해 게리, 엄마는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사랑해] 엄마는 성적인 짐승이기도 했다. - 엄마의 열정이 풀리도록 허락되면 말이다.


엄마는 짐승처럼 소리치며 엉덩이를 위로 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게리는 마치 몇년 동안 항문을 빨았다는 듯이 엄마의 엉덩이에 딱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엄마가 경련하는 게 느껴져 오빠.....엄마의 항문이 죄어서 내 혀를 당기고 있어!] 게리는 엄마가 딸의 행동에 보이고 있는 반응에 믿을 수 없어하고 있었다. 갑자기 의심스럽게 물었다. [엄마를 돕고있는 거야 존?]


게리는 내가 엄마의 마음속으로 쾌감을 "던지고" 있는지 알고 싶어했다. 내가 엄마의 셀프콘트롤을 넘어서도록 엄마의 쾌감을 "증폭시키고" 있는지 알고 싶어했다. 나는 그러지 않았다. [아니 게리.....이건 모두 네가 하고 있는거야!]


[우와!]


엄마는 갑자기 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엄마의 큰 유방이 가슴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우리가 함께 즐겼던 경험에 비추어 엄마가 오르가즘에 거의 도달한 것이 분명했다. 내 여동생이 혀로 쑤셔 엄마에게 그렇게 강력한 오르가즘을 주다니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엄마의 뜨겁게 젖은 보지를 건드리지도 않고 ,그냥 항문만을 애무하여 중년 여성에게 오르가즘을 준 것이다.


엄마는 비명을 지르며 구부린 자세 그대로 얼어 붙었다. 나는 게리가 일어나지도 않는 것을 보았다. 내 경험으로 보면 엄마가 오르가즘을 경험할 때는 엄마의 대장근육이 꽉 조인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엄마의 섹시한 탐욕스러운 항문 속에 들어가있는 손가락이나 혀는 끊어질 것처럼 느껴지곤 했다.


거의 일분간이나 비명을 지르며 몸을 떤 후에, 엄마는 다리를 내리고 침대에 조용히 누웠다. 게리는 얼굴을 침대에 눌리지 않으려고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서 떨어져야 했다. 게리는 의식을 잃은 것 같은 엄마의 모습을 믿을 수 없어하며 바라보았다. 이건 우리가 새집으로 이사하기 전에 갖고 있던 게리의 또다른 판타지였다. - 엄마에게 즐거움을 주고, 엄마의 오르가즘을 듣고, 엄마의 얼굴에 쓰인 즐거움을 보는 것 말이다.


나는 게리가 다시 앞으로 몸을 숙이는 것을 보고 가까이 다가갔다. 게리의 혀가 엄마의 커진 클리토리스로 다가갔다. 게리가 그걸 건드리자마자 엄마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더니 갑자기 비명을 터트리기 시작햇다. 게리는 엄마의 클리토리스 주위로 입술을 덮었다. 나는 게리의 턱근육이 움직이는 걸 보고 혀를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았다.


엄마는 갑자기 살아난 것 같았다. 그리고 발목을 넓게 벌려 무릎을 똑바로 했다. 엄마는 딸의 머리를 잡고 엄마의 사타구니로 잡아당겼다.


게리는 손을 들어 두 손가락을 굶주린 엄마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엄마는 한숨을 내쉬며 딸의 얼굴을 타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위로 쳐들어 침대와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2분안에 엄마는 두번째의 강력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다시 비명을 질렀다.


게리는 가차없었다. 다른 손을 들어 올려 엄마의 젖어있는 항문으로 검지를 넣었다.


그녀의 행동이 엄마의 마음 속에 불꽃을 터트렸다. 나는 엄마의 막내딸이 엄마에게 멀티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걸, 보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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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대로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 발목을 내 등에 두고 있었다. 게리의 두 손은 내 목에 둘러 있었고 내 격렬한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우리 몸이 부딪치고 침대가 충격으로 튀어올랐다.


엄마는 눈을 뜨고 누워 엄마의 아이들이 짝을 짓고 있는 걸 보고 있었다.


[너와 네 동생이 아름다워보이는 구나. 얘야!] 엄마는 우리를 방해하지 않으려는 것처럼 마음 속으로 말했다. - 게리는 엄마가 기절에서 깨어났다는 것도 모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이걸 사랑해요 엄마......우리가 살아가는게 좋아요!]


[나도 그래 존.] 엄마가 입밖으로 낼 수 없었던 말이었다. - 엄마에게는 예전의 중산층 여성의 삶보다 지금의 근친의 욕정으로 가득찬 레즈비언의 새로운 삶이 더 나은 것이다.


나는 내 여동생의 꽉 조이는 작은 보지가 갑자기 떨며 내 자지를 격렬히 조일 때까지 엄마의 눈을 바라보며 열정적인 눈빛을 나누고 있었다. 곧 게리는 성적인 쾌감으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게리가 폭발하며 이성을 잃어갔다.


나는 아직 멀었다.


게리가 팔과 다리를 풀고 침대로 떨어져 내렸다. 지쳐 눈을 감았다. 나는 게리에게서 떨어져 엄마에게 게걸음을 했다.


내 엄마, 제이미는 내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즐겁게 낄낄거렸다. 엄마가 물이 뚝뚝 떨어지는 내 단단한 자지를 바라보았다. 나는 엄마를 배를 깔고 엎드리도록 하고, 엄마의 하얀 엉덩이가 빨갛게 변하도록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렸다. 나는 엄마의 상체를 사이에 두고 두 손을 짚고 내 자지를 엉덩이로 가져갔다.


입구를 찾느라 자지 끝으로 30초를 더듬거렸다. 엄마가 엉덩이를 들어 접근하기 쉽도록 해준 후에야 나는 자지를 엄마의 몸속으로 넣을 수 있었다.


내가 안 첫번째 사실은 엄마가 얼마나 뜨거운지, 이미 얼마나 젖어있는 지였다. 엄마는 내가 밀어넣을 때마다 즉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엄마가 엉덩이를 위로 들어 내 단단한 자지를 맞을 때마다 우리의 몸은 축축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머리를 잡아채어 거칠게 당겼다. - 엄마는 내가 엄마의 얼굴을 딸의 가슴으로 가져가는 대도 멈추지 않았다. 엄마가 입을 벌려 아이스크림 콘 같은 딸의 가슴을 한입에 삼켰다.


섹스였다. - 사랑과 동정으로 성교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건 거친 짝짓기였다. 종종 엄마와 나는 이렇게 하곤 했었다. - 쾌감을 얻기 위해 엄마의 몸을 사용하는, 엄마에게도 같은 쾌감을 주는 이렇게 뜨겁고 열정적으로 엄마에게 거칠게 좆질을 하는 것 말이다. 엄마는 이런 격렬한 섹스를 좋아한다. - 엄마가 우리의 근친상간 중에 가장 좋아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게리는 내가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을 보지 못했었다. - 내 얼굴은 반쯤 미쳐보일 것이다! 게리가 자신의 젖꼭지를 게걸스럽게 먹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부드럽게 안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엄마의 얼굴을 젖꼭지에서 들어 다른 젖꼭지로 밀었다. 내 동생은 조금은 놀라고 한편으로는 재미있어하며 내 변한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게리를 바라보았다. 게리의 마음을 재빨리 훔쳐보고 게리가 즐거워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게리가 아직 오빠의 새로운 성격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몸이 내 짐승같은 행동에 즐겁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다시 엄마의 얼굴을 젖꼭지에서 떼어내 약간 비틀며 게리의 허벅지로 밀었다.


엄마는 주저하지 않고 입을 열어 혀를 딸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내가 일주일 전에 말을 해주었을 때부터 엄마는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 딸의 성기를 맛보기를 말이다.


그것이 게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었다. 게리가 격렬히 싸기 시작했다. - 내 열정을 먹고 게리는 엄마의 얼굴을 거칠게 잡아당겨 위로 이끌었다. 엄마는 단숨에 게리의 클리토리스를 삼켰다. 엄마는 자신의 쾌감에 빠져 거의 정신이 없는 것 같았다.


내 사정이 빠르게 다가오는 걸 느끼고, 나는 속도를 늦춰 쾌감을 줄였다. 나는 엄마에게서 떨어져 이번에는 등을 대고 엄마를 눕혔다. 엄마의 눈은 거의 초점이 없었고 내 자지가 빠져나가자 낑낑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나는 게리를 거칠게 잡아 엄마의 위로 당겨 그녀의 얼굴을 란제리로 둘러쌓인 허벅지로 이끌었다. 게리가 내가 원하는 걸 알고 다시 엄마에게 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나는 게리의 위로 쳐들린 엉덩이 뒤로 돌아갔다. 엄마는 이미 얼굴 위의 십대의 보지를 미친듯이 핧고 있었다.


나는 내 여동생에게 자지를 꽂고 게리의 작은 엉덩이를 양쪽 손으로 꽉 쥐었다. 나는 게리에게 빠르고 강하게 좆질을 시작했다. 나는 게리가 앞으로 일주일 동안 내 자지를 받아들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 게리의 보지는 멍들고 쓸 수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혀와 자지로부터 게리가 쾌락에 찬 즐거움을 얻는 걸 알 수 있었다. 게리는 고통과 즐거움과 환희로 뒤섞인 파장을 내뿜고 있었다.


엄마를 잊은 건 아니다. 다만 엄마의 쾌감은 아들의 자지가 아니라 딸의 혀로부터 나오고 있었다.


내가 오늘 두번째로 동생을 2분정도 타고 있는데, 내 불알이 수축하며 사정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귀두가 팽창하며 내 몸이 쾌감으로 떨리기 시작했다. 나는 모든 힘을 모아 사정을 참으려 했다. 하지만 몇초 뒤에 더 큰 쾌감을 주며 정액이 터져 나갔다. 내 귀두에서 동생의 몸으로 정액이 쏘아져 나가며 나는 아무 생각도 하지 못했다. 내 마음이 폭발했다.


나의 쾌감이 격렬히 터져나가며 쾌감이 고양되어 있던 엄마와 동생에게 쏟아졌다. 그것은 엄마와 동생을 보통의 오르가즘에서 들뜨게 해, 나와 함께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오르가즘으로 터져나가게 했다.


나는 앞으로 쓰러졌다. 미소를 지으며 정신을 잃은 두 숙녀들 사이로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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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게리가 꿈같은 미소를 지으며 주의깊고 천천히 걸어왔다. "안녕 게리?"


"흠......!" 게리가 오렌지 쥬스로 손을 뻗었다. 반쯤 내 의자 옆으로 흘렸다.


"엄마는 내가 지시한 대로 했어?"  나는 이제 더이상 "묻거나" "요청"하지 않는다.


게리가 고개를 끄덕이며, 떨리는 근육들로 쥬스를 쏟지 않도록 두 손으로 잔을 감싸 쥐었다.


나는 게리의 반응에 웃음을 지었다. "재미있었어?"


게리는 결국 내 눈을 바라보고 내게 몸을 기울이기 전에 잔을 내려 놓았다. 게리는 입술을 내 입술 바로 앞에 가져와 속삭였다. "고마워 내사랑" 게리가 열정적이고 느린 키스를 시작했다. - 게리의 입술에서 엄마의 맛이 낫다.


아침에 침대에서 나오면서, 지난밤 일에 지쳐 떨어진 엄마에게 딸의 보지 속에서 내 정액을 모두 핧아내라고 지시를 내렸었다.


엄마가 그 일을 잘 한게 틀림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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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와 졸린은 스타킹만을 신은 채 소파에 앉아 활짝 웃고 있었다. 그들의 나이든 몸이 뒤로 몸을 기대고 다리를 활짝 벌려 드러나 있었다.


나는 그녀들과 떨어져 앉아 내 단단한 자지를 천천히 용두질하고 있었다.


엄마와 게리는 완전히 벌거벗고, 등뒤에 엄마의 하얀 나일론 스타킹으로 손을 묶인 채, 다리를 활짝 벌린 나이든 노예들의 허벅지 사이에서 보지를 핧고 있었다. 섹시하고 익숙한 두 엉덩이에는 내가 최근에 하라고 한 직경 10센티미터정도 되는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그것은 내가 생각한 게임이었다. -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는 나이든 노예가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맛보게 될 것이다. 내게 아직도 섹스를 하지 않은 두 노예가 있다는 걸 깨닫고 그 생각을 떠올렸다. 여름 동안 졸린은 대여섯번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주었고 마샤는 손으로 자위를 해주었지만, 그것뿐이었다.


지난 여러달 동안, 나는 이런 저런.....숙녀들과 익숙해졌다.


마샤를 빨아주고 있는 엄마의 경험이 보상을 받고 있는 것 같았다. 마샤는 그녀의 흥분한 보지에 채찍질을 하고 있는 엄마의 혀에 미쳐, 거의 짐승같은 소리를 내고 있었다.


반면에 엄마에 비하면 경험이 적은 게리는 졸린의 보지에 혀를 넣었다가 클리토리스를 빨곤 하며 움직이고 있었다. - 졸린도 즐기고 있었지만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려면 몇분은 더 있어야 할 것 같았다.


엄마는 딸에 비하면 덜 격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미묘한 긴 스트로크를 하며 머리를 꾸준히 움직이고 있었다. 어떤 보지가 주어지는가와 상관없이 엄마가 이겼을 것이다. 나는 알고 있다. 엄마는 이 늙은 보지들을 빨며 수 시간을 보냈다.


오르가즘이 시작되자 마샤가 갑자기 숨을 몰아쉬며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건 30초나 계속되었다. 엄마가 물러나 앉아 어깨너머로 나를 바라보며 웃었다. 엄마의 얼굴이 늙은 노예의 쥬스로 온통 젖어있었다.


나이든 우승자가 숨을 돌리려 노력하는 동안, 나와 엄마는 게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게리는 이제 덜 격정적인 움직임으로 졸린의 오르가즘을 완성시키려 하고 있었다.


우승 상금으로 기대에 부풀어, 마샤가 눈에 열기를 담아 나를 바라보았다. 그녀가 진짜 자지를 가지게 된 건 몇달 만이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프로그래밍으로 부터  그녀의 전생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의 자지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 자지 말이다.


엄마도 승자다. 게리가 엄마에게 손과 무릎으로 기어가 프렌치 키스를 시작했다. 엄마의 커다란 가슴은 딸의 가슴을 압도했다. 지난 몇달 동안 게리의 유방이 자라긴 했지만 말이다. 게리의 유방이 다 자라면 나는 동생의 젖꽂지에 지금 엄마가 하고 있는 피어싱을 해줄것이다. 금으로, 게리가 바깥쪽 보지입술에 이미 하고 있는 은색 피어싱에 어울릴 것이다.


나는 내 가장 나이가 많은 노예의 허벅지 사이로 몇걸음 나아갔다. 그녀의 눈이 내 단단한 자지에 꽂혀있다.


"난 이제 네게 좆질을 할거야. 마샤."


"예 주인님......예!"


졸린도 고개를 돌려 내 단단한 자지를 바라보았다. 처음으로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맛보는게 자신이었으면 하고 바라며 말이다.


"너를 싸게 만들거야......그리고 네 동생에게 좆질을 할 거야."


졸린이 크게 웃음을 지었다. 무시되지 않은 걸 감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너희가 키스를 하는 동안 너희들의 얼굴에 정액을 쌀거야."


마샤는 내가 "심술궂은" 미소라고 생각하는, 반쯤짓는 웃음을 보였다. - 둘중에 마샤가 보다 외향적이고 변태성이 다분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엄마가 딸의 혀를 빠는 걸 중지시켰다. [그리고 엄마와 나는 할머니의 집에 갈 거에요.]


엄마가 눈을 뜨고 놀라서 나를 바라보았다.


[오늘 밤이 지나기 전에 엄마는 할머니의 보지를 핧게 될거에요 엄마!] 나는 심술궂은 미소를 감출 수가 없었다. 그건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한 것이었다. 내가 섹스의 대상으로 결코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을, 우리 가족의 다른 사람들처럼 노예화한다는 생각은 내가 할 수있는 가장 더러운 생각이었다. 할머니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나는 이미 사라와 대여섯번 섹스를 했었다. 하지만 사라는 게리보다 재미있지는 않았다. 그래서 아빠의 장난감으로 보내버렸다. 그게 내가 아빠의 아내와 막내딸을 뺐은 보상이었다.


지난 주에 엄마와 나는 고모에게 갔었다. 우리는 주말동안 내내 섹스를 했다. - 엄마는 예전 아가씨에게 굉장히 공격적이고 학대하는 걸로 보일 정도였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은 엄마가 고모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나는 할머니의 거대한 유방이 브라를 벗으면 얼마나 쳐질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


엄마가 마음속으로 속삭였다. [주인님......?]


[응 왜 엄마?]  아직도 웃으며 대답했다.


[또 다른 여자가 필요하니 존?]  엄마는 내가 이웃의 대여섯명의 여자들 뿐만이 아니라 사라와도 섹스를 한 걸 알고 있었다. 정말 바쁜 몇달이었다! 최근에는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를 침실로 끌어들였다. 엄마와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의 항문을 번갈아가며,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를 때까지 좆질을 해 대었다.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는 나보다 한살 많은 딸이 있었다. - 최근에 두 엄마와 두 딸과 함께 섹스파티를 벌였었다.


[난 할머니를 원해.]  엄마의 엄마를 말하는 것이다. 게리가 바닥으로 몸을 낮춰 입을 엄마의 성기에 닿을 수 있었다. 또다른 심술궂은 생각이 떠올랐다. [난 할머니도 딸같은 항문을 갖고 있는지 알고 싶어.]  내 마음속 목소리는 둥둥 떠있었다.


그 순간이 내가 엄마의 수치심과 절망을 느낀 처음이었다. 엄마는 항상 내 성적 상상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었다. 물론 내 침대에서 어느날 아침 사라를 발견했을 때, 내가 엄마보다 먼저  가장 친한 친구의 항문에 자지를 꽂았을 때, 조금 실망하기는 했었다. 하지만 엄마는 언제나 복종적이었고 내 명령의 결과를 즐겼었다.


아마 못된 계집에겐 매질이 필요할거야......아니면 벨트로 엉덩이를 맞거나....엄마에게 누가 집안의 대장이고 주인인지 가르쳐줘야겠어. 그리고 엄마가 자랑스러워하는 엉덩이에 빨간 벨트자국이 생기면 섹시하게 보일거야.


"엄마.....?"


--------------------------------------------------------------------------


"응 얘야?"  나는 눈을 떴다가 즉시 감았다.  밝은 햇빛이 눈을 부시게 했다.


"뭐야.......?"


"잠꼬대로 날 부른거니 존?" 나는 곁눈질로 엄마가 어깨너머로 나를 바라보는 걸 보았다.


게다가 게리가 내게 속삭였다. "멍청이."


아빠는 고속도로를 운전하고 있었다. 검은 구름과 비를 지나치자 아빠는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다. 아빠가 말했다. "십분만 더가면 도착할거야."


어디에?


엄마는 내게서 고개를 돌려 즐겁게 손뼉을 쳤다. 나는 게리가 여행이 끝나가는 걸 좋아하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엄마는 아빠에게 결혼식에서 어떤 넥타이를 할건지 묻기 시작했다.


이런 세상에!


나는 게리가 창문을 내다보는 동안 동생을 보았다. 나는 동생의 티셔츠 속으로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을 쳐다보았다.


모든게 꿈이었나?


게리가 갑자기 내 뺨을 세게 때리고 속삭였다. "눈 돌려 멍청아." 게리는 몸을 숙여서 엄마나 아빠는 듣지 못했다. "난 오빠 잡지에 나오는 사람이 아니야. - 자위를 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을 생각하라고." 게리의 눈이 내 무릎을 보았다. 나도 내려다보자 멍청하게도 내 다리사이가 단단해진 게 보였다. 게리는 내가 게리에 대해......꿈........을 꾸었다고 생각한게 틀림없다. 게리는 일부분만 맞았을 뿐이다.


게리가 몸을 돌려 화가 난 오빠를 무시하려고 했다.


그건 정말 사실같았다. - 나는 엄마와 게리가 주었던 모든 오르가즘과 느낌을 기억한다. 어떻게 그게 꿈이 될 수 있는 거지?


어쩌면 십대의 공상일 뿐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나 자신도 믿기 힘든 결론을 내렸다. 그건 정말로 사실이었을 것이다. - 나는 그 삶을 원했다. 그 삶이 현실이 되기를 바랬다!


그게 사실이었다면, 내가 다른 현실 속에서 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믿을 수 없는 삶을 살았다면, 내가 힘을 남용해서 빼앗아 갔을 것이다. 난 심술궂고 악마같은 사람이 되고 있었다. 엄마와 동생에 대한 사랑이 힘에 대한 탐욕과 무자비한 욕정으로 바뀌고 있었다. - 신같은 존재가 나를 다시 이 삶으로 바꾸어 놓은게 아닐까?


꿈이라고 하는 것보다 이 말이 더 믿을 수 없는가?


아니면 난 단지 상상력이 풍부한 십대 소년일 뿐이었을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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