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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가 되보자 (Growning up a master 14/38)

제목 : 마스터가 되보자 (Growning up a master 14/38)
작가 : MWTB

 

 

내가 세릴의 집에 있는데 헬렌이 다가왔다.


"얘기 좀 해."  그녀가 말했다.


"무슨 얘기?"  내가 물었다.


"사적인 얘기!" 그녀가 대답했다.


우리는 풀로 가서 앉았다. "뭘 도와줄까?"


"휴전하자."  그녀가 말했다.


"휴전?" 


"그래 휴전, 항복이야. 네가 이겼어. 넌 내 삶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어. 난 켄과 헤어질테니 넌 날 가만 놔둬. 우리집을 그전으로 돌려놔!"


"그전이 어떤 건데? "  내가 물었다.


"알고 있잖아! 엄마는 이제 내말을 듣지도 않아. 엄마는 매번 내 말을 반대해. 그리고 난 그게 싫어."


"하지만 네가 엄마 말을 듣는게 당연하잖아?"  내가 물었다.


"당연하지않아!"  그녀가 소리쳤다.


"그런 식으로는 안돼." 나는 대답했다.


"그래서 넌 계속 내 삶을 불행하게 만들거야?"  그녀가 화를 내며 물었다.


"그럼 타협하자."


"무슨 타협?"


"자, 먼저 켄에 대해 말해보자. 난 네가 켄이랑 어울리는 게 싫어, 하지만 켄을 잔인하게 차버리면 안돼."


"난 켄을 다시는 보지 않을거야!"  그녀가 소리쳤다.


"켄도 나도,그런 걸 바라지 않아!"  난 그녀에게 말했다. "켄은 너희들이 영원히 사귈거 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그는 그 동안만 즐길거야. 난 네게 그랑 헤어지라고 말하는 게 아냐. 나 때문에 헤어지지는 말라는 거야. 그리고 헤어지게 되면 켄이랑 친구로 남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헤어져. 너도 그를 좋아하잖아. 안그래? "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자 내가 알기로는, 켄은 너를 무척 좋아해. 아마, 너희 둘 다 다른사람이 없으면, 애인으로 남을 수도 있을 거야."


"나보고 켄이랑 계속 자라고 말하는 거야?"  그녀가 역겨워하며 물었다.


"아니. 그렇게 하고 싶지 않으면 그럴 필요 없어. 그냥 그에게 잘 대해줘. 나는 그냥 너도 즐거운 한도 내에서 해주기를 바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네가 바라는대로  켄이랑 헤어지면?" 그녀가 물었다. "어떻게 되는 거야?"


"자, 내가 말했듯이 모든게 그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어."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네 가족들을 좋아해. 그런데 네 주위에 있는 네 엄마도 카렌도 행복해 하지 않아. 지금처럼 되어 서는 않돼."


"무슨 말이야?"  그녀가 내게 기울이며 물었다.


"자, 넌 자기주장이 분명한 사람이야."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난 네가 네 엄마가 매우 순종적인 사람이란 걸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


그녀가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자 우리 거래는 이거야, 내가 어떤 부분들은 되돌려 놓을게."  난 그녀에게 말했다. "네 엄마는 단순히 네 말을 들어주는게 아니야 그녀는 말을 듣는 걸 좋아해. 그녀는 지시를 받는 걸 매우 즐기고 있어. "


"정말?"  그녀가 물었다. 눈에서 불꽃이 치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가 엄마에게 지시할 때도 즐겨?"  그녀가 물었다.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내게 더욱 가깝게 붙으며 물었다. 숨결이 느껴졌다. "네가 엄마에게 지시하면 흥분해?"


"그 질문에는 아직 대답하고 싶지 않아."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좋아, 난 답을 알 것 같아." 그녀가 말했다. "그래 네가 이걸 얘기한 이유가 있겠지?"


"물론이야."  내가 대답했다. "난 네가 이전처럼 모든 면에서 집을 꽉 쥐도록 하지는 않을 거야. 하지만, 네가 지금보다 더 깊숙이 통제하도록 해 줄게."


"얼마나?"  그녀가 물었다.


"난 네가 네 엄마를 통제하도록 해줄게, 하지만 네 엄마에게 거부권을 줄거야. 넌 엄마에게 뭐든지 요구할 수 있어. 하지만 네 엄마는 엄마로서 네 요구가 적합하지 않다고 느끼면 네 요구를 듣지 않을 거야. 예를 들면 네가 술을 마시는 파티에 갔다가 운전해서 집에 돌아오겠다고 하면 네 엄마는 허락하지 않을 거야."


"뭐가 적합한지 엄마랑 내 생각이 다르면?" 그녀가 물었다.


"그럼 내게 얘기해."  나는 말했다. "네 말이 옳으면 넌 원하는 걸 얻고 네 엄마는 벌을 받게 될거야."


"벌을 받아? 어떻게?"  그녀가 물었다.


"글세 ." 내가 말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 네가 너무 심한 요구를 하면 네 권리를 뺏을 거야."


그녀는 다시 앉아 고개를 흔들었다. "내가 너랑 앉아서 엄마 말을 듣지 않아도 되는 권리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다니 믿을 수가 없다."


"이게 가장 좋은 제안이니 받아들이는게 좋을 거야. "  나는 말했다. "너는 다시 네가 좋아하는 통제권을 얻는 거야 그리고 한계도 늘어났지. "


그녀는 잠시 생각을 해보고는 손을 내밀고 말했다. "좋아 거래하자."


나는 그녀의 손을 흔들고 말했다. "넌 켄에게 잘 대해 주고 네 엄마에 대한 통제권을 얻는 거야."


"그리고 언니도."  그녀가 말했다.


"아니, 네 언니는 선 밖이야."  나는 말했다. "아마 네가 네 엄마를 통제하면 얼마간 카렌도 영향을 받을 거야. 하지만 그녀에게 명령하지는 마."


"좋아."  그녀는 입을 내밀고 말했다.


"자 이제 네 엄마를 내게 보내. 네 엄마에게 바뀐 상황을 얘기해 줘야겠다."


헬렌이 안으로 들어가고 세릴이 나왔다.


"날 불렀어요?" 그녀가 물었다.


"내가 항상 당신을 보고 싶어 하는거 알잖아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어쨋든 말할게 있어요."


"뭔데요?"  그녀가 불안해하며 물었다.


"얘기하기 전에 옛날 헬렌이 당신에게 지시하면 어떤 기분이었는지 말해봐요." 나는 그녀에게 지시했다.


"싫어했어요."  그녀가 말했다.


"엉덩이를 때릴 거에요."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왜요?"


"내게 거짓말을 하니까."


그녀는 잠시 발을 끌다가 말했다. "거짓말인 것만은 아니에요. 난 그녀가 내게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하는 걸 싫어했어요!"


"어떤 기분이요?"


"흥분되는 거요."  그녀가 중얼거렸다.


"그런 말하는 게 힘들어요?"  내가 물었다.


그녀는 그냥 고개를 끄덕엿다.


"헬렌이 내가 당신에게 느끼게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나요?" 내가 물었다.


"조금, 하지만 당신과의 느낌이 더 좋아요."  그녀가 대답했다.


"아마 당신이 헬렌에게 복종하는걸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런가요?" 내가 물었다.


"아마도, 나도 모르겠지만 당신은 내 이이가 아니잖아요."


"그럼 당신이 받아들이면 느낌이 더 좋아지는지 시험해봐요."


"무슨 말이에요?"  그녀가 물었다.


"헬렌과 나는 타협했어요."


"무슨 타협이요?"  그녀가 물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놀라서 커졌다.


"난 전과 같지는 않지만 헬렌이 다시 당신을 통제하는 데 찬성했어요."


"왜요?"  그녀가 말했다.


"그녀가 내가 원하는 걸 들어주기로해서 나는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나는 대답했다.


"이 모든 일들이 그런 이유였나요?"  그녀는 내게 물었다. 상처받은 것처럼 보였다. "당신은 헬렌에게 얻고 싶은 게 있어서 내게 다가온 건가요?"


나는 어떻게 대답할 지 생각하며 그녀를 잠시 바라보았다. 그녀의 표정은 그녀가 상처를 받았고 심지어 배신당한 것 처럼 느낀다는 걸 말해주었다. 이런 경우엔 정직이 최선의 방책일 것이다.


"솔직히, 그런 이유로 시작했어요."  나는 설명했다. 세릴은 화가 나 뛰쳐 나가려 했다. "앉아."


그녀는 화가 난게 분명했지만 다시 앉았다.


"내가 말햇듯이, 그런 이유로 시작했어요."  나는 계속했다. "나는 헬렌에게 화를 내고 있었어요. 그리고 난 상황을 변화시킬 걸 찾고 있었죠. 난 당신이 얼마나 복종적인지를 알게 되었고 네가 당신을 통제할 수 있다면 헬렌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난 당신을 알게 되었어요. 난 당신이 헬렌의 엄마인 해리슨 부인일 뿐만 아니라 진짜 감정을 느끼는 살아있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됬어요. 그래서 내 마음이 바뀌었어요."


"자 이게 진실이에요. 난 헬렌에게 어려움을 주려고 당신을 이용했어요. 하지만 나는 당신에게도 이득이 되는 쪽으로만 했어요. 그리고 내 계획은 내가 원하는 걸 얻었을 때 당신을 버리는 거였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을 거에요. 난 당신을 다시 불행하게 되돌아가게 할 수 없어요. 그래서 헬렌과 그런 타협을 했어요."


"어떤 타협이요?" 아직도 진정하지 않은 채로 그녀가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손을 쥐었다. "당신은 헬렌이 당신을 지배하는게 당신을 흥분시킨다고 이미 말했었어요."


세릴은 아래를 바라보았다. 얼굴이 붉어졌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없던 일로 할게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을 아프게 하는 것보다는 내가 원하는 걸 얻지 못하는게 나을 거에요. 반대로 나도 원하는 걸 얻고 당신에게도 좋다면 더욱 좋을 거구요."


"내게도 더 좋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그녀가 물었다.


"자 예를 들면, 당신은 부모로서 책임이 있고 당신의 중요한 말은 헬렌이 들을 거에요."  나는 설명을 시작했다.


"그녀가 내 말을 듣는다고요?"  세릴은 믿지 못하며 물었다. "그럼 헬렌이 언제 나에게 무슨 일을 하라고 말한다는 거죠?"


"정확히 말하면, 당신이 부모로서 해야할 일이 있을 때까지 당신은 헬렌의 말을 들어야해요." 나는 계속했다. "헬렌은 중대한 일이 아니면 당신이 헬렌의 말을 들어야 하는걸 아니까 당신이 심각하게 하는 말은 받아들일 거에요."


그녀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법칙이 어떤 건지 보다 자세히 말해줘요."


"헬렌이 당신에게 지시를 내려요." 나는 설명했다. "하지만 당신이 엄마로서 생각하기에 그녀가 심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당신은 거절할 수 있어요. 내가 헬렌에게 들려준 예는 헬렌이 술을 마시는 파티에 갔다가 운전을 하려 하면 당신이 허락하지 않을 거라는 거에요. "


"그럼 심하지 않은지는 누가 결정하죠?"


"처음엔 당신이, 하지만 헬렌은 내게 다시 요구할 수 있어요.


"당신에게 요구해요?"  그녀가 물었다.


"두 사람 모두에게 안전한 시스템이에요. "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이 부적절하게 헬렌의 요구를 거절하면 헬렌이 내게 요구할 거라는걸 알고 있어요. 그리고 내가 당신의 거절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면 당신에게 벌을 줄 거에요."


"내게 벌을 준다고요?"  그녀는 충격을 받아 말했다.


"그럼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그녀는 다시 얼굴이 붉어져서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물었다. "그러면 헬렌이 심한 경우는요?"


"그녀가 권리를 남용하거나 당신이 엄마로서 하는 말을 듣지 않으면, 그녀는 당신을 지배할 수 있는 권리를 잃을 거에요."


"나를 지배한다고요?" 그녀가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나는 몸을 기울여 그녀의 눈을 주의깊게 바라보았다. "그래요, 내가 허락했기 때문이에요. 난 그녀가 당신을 지배하도록 허락할 거에요. 난 당신이 당신 자신의 딸에게 복종하도록 할 거에요. 매일 집에서 당신은 아이들을 통제하지 못하고 섬긴다는 걸 분명히 느끼게 될 거에요. 매일 밤마다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통제한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떤 기분일 것 같아요?"


그녀는 내 눈을 바라보았다. "솔직히" 나는 요구했다.


"흥분될 거에요."  그녀가 속삭였다.


"이제 왜 내가 이게 당신을 위하기도 한 일이라는지 알겠어요?" 나는 부드럽게 물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반대할건가요?" 나는 물었다. "당신이 반대하면, 난 헬렌에게 취소되었다고 말할 거에요."


그녀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당신은 우리가 성적인 관계를 가졌다는 걸 헬렌이 알 거라고 생각해요?"  그녀를 압박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그녀가 그걸로 이득을 얻으려 할까요?"  나는 물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가 당신에게 옷을 벗으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에요?"  나는 물었다. "그리고 당신이 따르지 않으면 내가 당신 편을 들거라고 생각해요?"


그녀는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그렇지 않아요?"


나는 몸을 기울여 그녀에게 부드럽게 키스했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알게 될거에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으면, 뭔가요?"  그녀가 물었다.


"지금 당신이 젖어있지 않으면, 당신 편을 들거라고 약속할게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충격받은 표정이 그녀의 얼굴에 돌아왔다.


"자, 봅시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여기서?"  그녀가 속삭였다.


"손가락을 치마 밑으로 넣어요. 그리고 내게 손가락이 어떤지 보여줘요." 나는 요구했다.


그녀는 얼굴을 붉혔지만 내 말대로 했다. 그녀가 손가락을 꺼내자, 우리 모두 끝이 빛난다는걸 알 수 있었다. 난 그녀의 손은 잡아 손가락을 내 입에 넣었다. 맛이 진하면서 달콤했다.


나는 물러나 앉아 곁눈질을 했다. 고개를 돌리자 헬렌이 창문에 달라붙어 있는게 보였다. 나는 그녀가 얼마나 훔쳐보았을까 궁금했다. 그녀는 내가 할 말을 알고 있었으니 아마 모든 걸 보았을 것이다. 미리 생각했어야 했는데, 어쨋든 지난 일은 지난 일이다.


난 그녀가 다시 훔쳐볼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그녀에게 나오라고 손짓했다. 그녀는 들켰다는 걸 깨달은 표정이었고, 세릴은 헬렌을 보고 얼굴을 붉혔다.


"두명 모두 자신의 역할을 알게 됐어요, 모두 동의하나요?"  나는 두명에게 물었다.


세릴은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헬렌은 매우 만족한 목소리로 말했다. "응, 동의해"


 "기억해, 남용하면 안 돼."  나는 말했다.


"그래 기억해." 헬렌이 말했다.


"그럼 내일 봐요 여러분." 그리고 나는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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