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om/번역] 나의 일족 이야기 - 나의 첫번째 노예
제목 : 나의 일족 이야기 - 나의 첫번째 노예 ( My Clan Family - My First Slave)
키워드 : mF, inc, teen, mdom, sm, mom, son, mat
저자 : Caesar
요약 : 소년이 집에 돌아왔을 때 일족의 장인 아버지는 그의 노예인 아내를 버리기로 하고
소년에게 준다.
부엌에서 아버지를 보았다. 아버지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커피를 마시며 신문을 보고 있었다.
"아 톰, 이리 오너라."
난 땀과 먼지로 더러워 샤워를 하고 싶었지만 아버지에게 거역하지 않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신문을 내려 놓고 내 눈을 바라보는데 기분이 좋아 보였다. "아들아 난 네가 준비 되었다고 생각한다."
"준비요?"
아버지는 내 질문을 무시했다. "난 네 엄마를 버릴 거다...그리고 넌 충분히 감당할만큼 나이가 들었어."
아버지는 내 찬사를 바라는 것처럼 나를 보며 웃고 있었다. 하지만 난 아버지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뭘 감당 한다는 거에요 아버지?"
"네 엄마 말이다." 아버지는 내가 멍청이라는 듯이 말했다. "네 엄마는 이제 네가 담당해라."
내가 뭐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고맙다고?
아버지도 내가 혼란스러워 하는 걸 보았다. "너도 우리 일족의 법을 알고 있겠지 톰?"
일족의 다른 이들처럼 나도 일족의 법을 알고 있었다. "예 아버지.
"네가 모르는 건 이거다..... 일족의 수장은 자신 무리의 어떤 여성이라도 버릴 수 있다. 아버지가 엄마를 버리려고? .....그리고 관습상, 재량껏 일족의 남성에게 하나 둘의 여성을 내려줄 수 있단다. "
우와, 아버지가 내 생각과 같은 걸 말하고 있는 건가?
아버지가 내 눈에서 스파크가 튀는걸 보았다. "그래 아들아 - 네게 네 엄마를 주겠다."
수 세대 동안 이어져 내려온 일족의 법률에 따르면, 아버지가 자신의 여성을 버리면 더이상 그 여성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 우리 일족의 수장이 아버지이고 내가 아버지의 일족에 속해있더라도 엄마에 대한 권리가 없는 것이다. 그건 아버지가 엄마를 침대로 데려가고 싶으면 엄마의 새로운 주인인 내게 요청을 해야한다는 뜻이다.
엄마가 내 첫번째 노예가 된 것이다!
"우와!"
아버지가 웃음을 터트렸다.
묻고 싶은 게 하나둘이 아니었다. "결혼은 어떻게 되는 거에요 아버지?"
"오늘 아침 이지역 일족 사제에게 취소했다." 사제란 우리 종교의 목사님 같은거다. 아버지와 엄마가 이혼을 했다는 뜻이다.
"엄마도 알아요?"
"응 그럼!" 아버지가 커피를 다 마시고 빈 잔을 카운터에 올려놓았다. "아들아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책임이 크다."
물론 아버지 말이 맞지만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것들은 내가 한 여자를 소유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나는 15살이고 한번도 여자경험이 없었다. - 그래 나는 숫총각이다. 가만있어보자 엄마가 내 소유란 건......... 내가 뭘 시키든 엄마는 따라야만 하는 거다 맞지?
아버지가 탁자 맞은 편으로 다가왔다. "아들아, 요즘 네 엄마가 얼마나 문제를 일으키는지 알고 있지?"
알고말고. 엄마는 아버지의 주의를 린다에게서 되돌리기 위해서, 체벌을 받을걸 알면서도 일부러 접시를 깨뜨리곤 했다. "예 아버지!"
아버지는 내가 이해한 걸 알고 고개를 끄덕였다. "난 이제 네 엄마에게 관심이 없다. 아들아." 난 아버지의 관심이 내 누이동생인 린다에게 가 있다는 걸 알고있다. "난 네 엄마 엉덩이를 채찍질할 기운도 없다. " 채찍질은 아버지가 일족의 여성을 벌할때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사실 나는 아버지가 벌거벗은 여자를 보면 제일 처음 채찍질을 당하는 모습을 떠올릴 거라고 생각한다.
난 이해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 하지만 사실 난 어떻게 엄마같은 매력적인 여자에게 관심을 잃을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버지가 돌아섰다. "네 엄마는 아래층 창고방에 있다. " 엄마는 아버지 방에서 쫓겨나 지난 몇달간 소지품과 함께 창고방에서 지내고 있었다. "그리고 너도 알겠지만........ 린다는 내 방에 머물거다."
최소한 아버지가 린다에게 흥미를 잃기 전까지 만이겠지, 뭐 어쨋든 린다는 아버지 소유이니 나와 상관없다.
아버지가 거실로 나간 후에도 나는 생각에 잠겨있었다.
땀으로 범벅이고 더러운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있으니 아래층으로 바로 내려갈 수는 없다. 난 서둘러 내 방으로 가서 옷을 벗고 가운도 없이 욕실로 들어갔다. 빨리 엄마를 찾아 아래층으로 내려가야겠다는 생각만 났다.
깨끗한 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난 아래층으로 천천히 내려갔다. 엄마는 엄마의 운명을 쥔게 나라는 걸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 비록 일족의 법률은 회복할 수 없는 상처가 나게 하는 걸 금지하고 있지만,나는 시퍼렇게 멍이 들 때까지 엄마를 때릴 수도 있다. 섹스파티에 엄마를 빌려줄 수도 있고 돈을 받고 팔아버릴 수도 있다. - 난 컴퓨터를 살 돈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다.
엄마는 엄마의 침대이기도 한 소파에 앉아 있었다. 손을 무릎에 두고 앞에 카펫을 보고 있었다.
엄마는 정말 매력적인 여성이다. 짧은 금발머리에 풍만한 D컵 가슴을 가졌고 얼굴이 예뻤다. 확실히 엄마는 33살로 보인다. - 일족의 법이 정한 결혼할수 있는 최소한의 나이인 16살때 아버지는 엄마를 사왔다. 그리고 몇년 후에 아이를 낳았다.
엄마에겐 불행하게도, 13살인 내 누이동생은 젊을 적 엄마의 모습과 똑같다. 갸날픈 체형에 가슴이 크고 순수하고 섹시하기도 한 얼굴이다. 엄마는 내게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아버지의 관심이 린다에게 옮겨간 걸 이해할 만 했다.
엄마는 날 기다리며 울고 있었던 것 같다. - 엄마의 인생이 통째로 무너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난 내 엄마이기도 한 노예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알지 못했다.
엄마는 노브라와 단순한 면팬티 위에, 아버지가 봄철에 입으라고 했던 엄마가 항상 입던 꽃무늬의 헐렁헐렁한 여름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나는 아버지가 엄마를 벌줄 때 치맛자락을 올리는 모습을 여러번 보았었기 때문에 엄마의 팬티들을 알고 있었다.
"음... 엄마?" 엄마는 내가 몇분동안 바라보아도 움직이지 않았다.
"응 ." 거의 속삭임에 가까웠다.
"아버지가 나한테 말했어" 정적이 이어졌다. "린다가 아버지 방으로 옮긴대..."
엄마는 고개를 들어 나를 보았다. "나도 알아!" 소리가 얼마나 큰지 고함치는 것 같았다.
제길, 쉽지 않을것 같다.
엄마는 내 권위에 도전하는 듯이 나를 아래로 쳐다보았다. 사실 내가 엄마의 주인이 된다는 생각은 매우 흥미롭지만 현실은 그보다 복잡미묘한 것이다. 아버지가 옳았다. 난 엄마가 내 노예로서 반항할 거라는 걸 알았다.
엄마의 성난 눈초리를 느끼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벽에 옷더미들과 상자들이 쌓여 있었다. 엄마도 알겠지만 여기는 습기가 차고 추웠다. "여기는 좀 춥네?" 뭔가 말을 해야했다.
엄마는 다시 카펫을 바라보았다. 엄마도 나도 내가 말하는 곳에서 엄마가 생활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내가 엄마에게 밖에 베란다에서 자라고 하면 엄마는 거기서 자야한다.
결국 엄마가 입을 열었다. "네 아버지가 사주지 않은 컴퓨터를 사려고 날 팔거지?" 엄마는 다시 도전적으로 쳐다보았다. 나는 엄마를 팔면 컴퓨터와 중고차를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사실 솔직히 말하면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엄마의 태도를 보면 노예로 엄마를 소유하는게 쉽지 않을게 분명했다. 하지만 난 엄마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었다. "왜 그런 말을 해 엄마?"
"네가 내게 흥미가 없는 건 알고 있단다. 톰" 엄마는 성적인 흥미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엄마가 틀렸다.
노예로 생존하기 위해 엄마는 엄마의 주인에게 열중했다. 필연적으로, 내가 어릴 적에 아버지가 함께 있으면 엄마나 린다는 날 쳐다보지도 않았다. 엄마가 틀렸다. 아버지가 엄마를 무릎에 엎어놓고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리는 모습을, 내가 얼마나 갈망을 가지고 바라보았는지 모른다.
비록 엄마 말이 틀렸지만, 나는 내가 엄마를 섹시한 여성으로 생각하는 것도, 수년간 엄마의 하얗고 큰 젓가슴과 둥글고 섹시한 엉덩이를 떠올리며 자위를 했던 것도 말하고 싶지 않았다. 말을 한다면 엄마가 날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알게 될테니 내 힘이 줄어들 것이다.
여러분도 알겠지만, 나는 수년간 아버지에게 가르침을 받아왔다.
내가 어깨를 으쓱하자 엄마는 문을 바라았다. 엄마는 내가 엄마를 팔아버릴 거라고 받아들인 것 같았다. 엄마의 눈에 눈물이 차기 시작했다.
"엄마를 팔면 안되는 이유를 말해봐요. 엄마"
엄마는 재빨리 대답했다. "난 나이가 들었어. 넌 별로 돈을 많이 받지 못할거야."
"새 컴퓨터를 사긴 충분할 걸요." 급소를 찔렀다. 아버지의 말처럼 유방이 큰 노예는 값이 비쌀것이다.
엄마는 눈을 내려 바닥을 보며 속삭였다. "난 너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단다." 엄마가 새로운 주인에게 그녀가 뭘 제공할 수 있는지 얘기하는 순간이었다. -내가 엄마의 아들이라는 건 일족의 눈으로 보면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엄마가 여자이고 노예라는 사실만이 중요하다.
"어떻게 엄마?" 노예와 주인으로서 나는 엄마에게 조금도 자비롭지 않았다. 지금이 우리 미래가 어떨지를 결정하는 순간일 것이다.
"난 네게 남자가 되는 법을 가르칠수 있단다." 엄마는 내가 숫총각인 걸 알고있다. 아버지는 저녁식탁 앞에서 종종 그걸로 농담을 해 날 당황하게 하곤 했다.
난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듯이 말했다. "그건 아버지가 수년간 가르쳐주고 있어요."
쉽지 않을걸요 엄마 속으로 생각했다. "다르단다 토미.......난.....성적으로..네가 남자가 되는 걸 도와줄수 있어."
" 성적으로 ? "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왠지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몇년전에 아버지는 내게, 비록 일족의 법은 노예가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하게 되어 있지만 단 한가지 노예가 힘을 가지고 있고 그게 바로 성이라고 했었다. 이 사실을 알아야만 남자가 여자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엄마는 이런 제안을 하는 처지가 된 걸 부끄러워하고 있는게 틀림없다. 난 엄마를 비난하지 않겠다.
입술을 깨물고 덧붙였다. "네 아버지가 린다를 가지는 것처럼, 넌 날 가지렴." 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네가 행복하다면 난 뭐든 할거란다 토미." 엄마는 직접적으로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내 눈을 보며 내가 결코 보지 못했던 표정을 짓고 있었다. 엄마의 눈빛은 부드럽고 미소를 짓고 있었다. 엄마는 나를, 자신의 유일한 아들인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시선은 사라지고 엄마의 얼굴이 붉게 변했다. - 아마도 너무 밀어 붙인 것 같았다. 엄마는 창녀촌에서 뒹굴거나 주방노예가 될거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다른 이유가 필요도 없이, 엄마는 내 친모이고 다른 사람이 엄마를 괴롭히는 걸 보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컴퓨터나 중고차 혹은 돈을 벌려고 엄마를 팔진 않을 것이다. 이런 결정은 엄마를 보러 아래층으로 내려오기 전 샤워를 하면 내린 것이었다.
아버지는 현명하게도 이 여자, 노예를 내게 주는 게 낳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에겐 엄마를 보호하고 행복하게 할 책임이 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인 엄마는 내게 그런 확신을 주었다. 오늘 이후로 엄마에게는 나밖에 없다. 그것이 일족의 법이다.
"엄마를 팔지 않을 거에요 엄마." 내가 부드럽게 말하자 엄마가 나를 바라보았다. 엄마 얼굴엔 기쁨 대신 곤혹스러움이 떠올랐다. 엄마는 정말로 내게 엄마에 대한 흥미가 없다고 생각한 게 틀림없다.
난 다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오래된 가구와 빈 상자들 뿐이었다... 갑자기 계획들이 떠올랐다. 내가 지하실을 큰 방으로 만들자고 하면 아버지도 동의할 것이다. 난방을 하고 창을 내면 여긴 큰 침실이 될거다. 큰 침대를 놓고 탁자와 의자를 놓을 공간이 충분했다. 이 방에 들여놓을 것들에는 내 노예도 있다.
내가 지하실의 공간을 재어보고 있을때 엄마가 소파에서 일어나 무릎을 꿇고 앉았다. 등을 세우고 무릎에 손바닥을 위로 해서 두었다. 나는 엄마가 아버지에게 이 동작을 취하는 걸 종종 봤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한번도 하지 않았었다.
엄마는 고개를 높이 들고 눈은 내리 깐채로 내가 바라보는걸 느끼자 속삭였다. "주인님?"
엄마는 내 노예로 내 법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여자가 이런 식으로 무릎 꿇은건 내 인생 처음이었다. 그리고 사실 말하자면 매우 즐거웠다.
"응 엄마?"
"주인님. 당신을 사랑해요"
나도 같은 대답을 할 수 있겠지만 대신에 난 조용히 서서 엄마를 보았다. 엄마가 이런 식의 느낌을 갖는 건 일족의 눈으로 보면 부적절한 일이지만, 내게는 커다란 의미가 있었다.
"훌륭한 노예가 되겠습니다. 주인님"
난 엄마를 좀 더 놀리고 싶었다. "청소하고 요리하는거 말이야?" 엄마가 눈을 내리깔고 있지 않았다면 내 웃음을 보았을 것이다.
"예 주인님, 뿐만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어떤 바램이라도요."
"섹스?"
"예 주인님."
"엄마랑?" 내 웃음은 더욱 커졌다.
"바라신다면요 주인님."
"톰이라고 부르고 싶으면 그렇게 해요. 엄마 토미라고 부르지 말고요."
"내가 축구할동안 무슨 일로 아버지를 화나게 했어요?"
엄마는 잠시 머뭇거렸고 난 말하고 싶지 않다는 걸 알아차렸다.
"노예!" 엄마는 얻어맞은 것처럼 흠칫했다.
"당신 아버지가 방으로 저녁을 가져오라고 했어요....저녁을 가져가자 린다가 당신 아버지를 올라타고 위아래로 뛰며 섹스를 하고 있었어요. 그가 쟁반을 놓고 나가 하고 말해서 쟁반 위의 음식물을 린다와 당신 아버지 옆 침대에 엎어버렸어요. " 엄마는 침을 삼키고 말을 이었다. "난 맞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쏘아볼 뿐이었어요 난 거실로 뛰쳐 나가 울었어요." 린다랑 섹스가 끝나자 그는 지역사제에게 우리 결혼 취소를 통보하고 올테니 내 짐을 싸서 지하실로 내려가라고 했어요. 그가 한 마지막 말은 꼴도 보기 싫으니 날 당신에게 주겠다는 거였어요."
"집 안의 어느 여성이라도 마음대로 취하는 건 아버지의 권리잖아요?"
"예." 대답이 갈라졌다.
"그의 딸이라도?" 일족의 법에 의하면 바람직하진 않지만 그렇다.
"예."
"그럼 왜 아버지를 화나게 했어요? 왜 그런 행동을 했어요?" 내 목소리가 커지자 엄마는 공포로 몸이 굳어졌다.
"엄마 왜?"
"질투했어요." 속삭임이었다.
"뭐라고요?"
"린다를 질투했어요."
"엄마도 노예에겐 질투가 금지된 걸 알고 있어요. 그렇죠?" 수백년 전에 선조들이 쓴 일족의 법에 의하면 노예에겐 질투가 금지되어 있다. 그건 우리 입장에서 보면 거의 범죄였다. 법은 또 현명하게도 여자들이 서로 질투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막을 책임을 그 주인에게 지우고 있었다. 일족의 장로에게 이 사실이 알려지면 엄마 뿐이 아니라 아버지도 처벌을 받을 것이다.
"그렇습니다. 주인님"
"엄마는 그런 행동을 하면 노예로서 권리를 잃고 더 낮은 신분으로 떨어진다는 걸 알고 있죠?" 질투한 노예에게 가해지는 낮은 신분으로 사는 여자들의 삶이 어떤지는 떠올리는 것도 기분이 좋지 않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다.
엄마가 올려다보자 놀람과 불안을 볼 수 있었다. 엄마는 자신의 행동을 말하지 말았어야 했던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예........주인님."
"더 이상 그런 질투를 해서는 안돼. 알겠어 노예?" 엄마를 그런 식으로 부른건 그게 처음이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알겠습니다. 주인님."
"몇년 후에는 나도 신부를 사올거고 조화로운 가정을 꾸리게 될거에요." 나는 완고하게 말했다. "엄마는 내가 바라면 내가 노예와 섹스하는 동안에도 내 시중을 들어야 해요. 내가 바라면 손으로라도 내게 음식을 먹여야 해요."
"예. 주인님"
"주인으로서 명령하는데." 엄마는 눈을 내리고 복종하는 자세를 취했다. 나는 엄마의 몸짓이 어떤 의미인지 읽을 수가 없었다.
나는 크게 숨을 들이쉬고 모든 단어들이 크게 들리도록 말했다. "그리고 엄마는 그걸 즐겁게 받아들여야 해요?"
"예 주인님, 즐겁게 받아들일 게요."
나는 엄마에게 다가가 그 앞에 쪼그려 앉아 엄마의 고개를 들고 엄마와 눈을 맞추었다. 나는 부드럽게 말했다. "앞으로 내 집에서는 우리 집에서 지난 몇달간 일어난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 난 엄마를 잊거나 버리지 않을 거예요." 엄마의 눈은 기쁨의 눈물이 차올랐다. "엄마는 내가 원하는 건 언제 어느때든 해야해요." 엄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엄마는 항상 내 노예들 중 수석노예가 될거에요."
"고마워." 속삭임이었다.
난 몸을 기울여 엄마와 입을 맞추었다. 그건 우리가 처음하는 키스였다. 엄마와 이렇게 가깝게 얼굴을 맞댄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엄마의 입술은 촉촉하고 두툼했다. 내 입술은 건조하고 따듯했지만 엄마가 고개를 기울이고 눈을 감자 우리 입술이 완벽히 맞는다는 걸 알았다. 엄마가 기쁨으로 내는 소리를 들으며 내 다리 사이가 일어서는 걸 느꼈다.
다른 노예들을 거느리면서 보호받는 다는 느낌을 받는 가정을 갖는 게 엄마가 자라면서 원하던 바램이었을까? 아버지가 엄마를 버릴 때까지 엄마는 그런 가정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까? 대부분의 자식들이 말하듯이 나도 남자로서 또 주인으로서 아버지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아버지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았으면 싶다. 아버지는 나쁜 사람이 아니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바람직 하지는 않았다. 그의 노예를 보호하고 기쁘게 해주는 건 아버지의 책임이었다. - 아버진 엄마를 기쁘게 해주지는 않았다.
난 뒤로 물러나 앉아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 엄마의 얼굴은 이제 분노대신 기쁨이 담겨 사랑스러웠다. 엄마는 천천히 눈을 떠 내 눈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읽으려 했다.
"탁자로 가서 엎드려요. 엄마에게 벌을 줘야 겠어요."
엄마가 눈을 깜박이며 대답했다. "예 주인님." 엄마는 천천히 일어나 지저분한 탁자로 다가갔다. 탁자 위에 엄마의 옷들이 있어서 엄마는 팔로 그것들을 치웠다. 한다스의 엄마 면팬티들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엄마는 탁자 가장자리로 다가가 상체를 숙였다.
엄마의 손이 치마자락을 잡아 허벅지 위로 올렸을 때 나는 소리쳤다. "멈춰! 그건 내가 할거에요." 아버지는 여자들이 스스로 엉덩이를 드러내는 걸 좋아했다. 그런 행동이 여자들의 수치심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벌로 엄마에게 창피를 주고 싶지는 않다. - 오늘 아침 엄마가 쟁반의 음식을 침대에 쏟아버린 건 매우 버릇없는 일이었고 그것에 대해 매를 맞지도 않았다. 내가 엄마에게 무엇때문에 매를 맞는지 말할 필요는 없다. 일족의 법에 의하면 그런 이유도 필요치 않다.
지난 여름 오리 사냥철에 아버지는 내게 노예들은 동물과 같다고 말했다. - 노예들의 동기는 배고픔과 고통뿐이라고 했다. 나는 아버지가 기쁨을 잊었다고 생각한다. - 지난 수년간 아버지가 우리 집 여성들을 대하는 걸로 봐선 아버지는 기쁨이 여자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반면에 나는 주인으로서 그것이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우리 일족의 지침서를 읽는다면 우리 선조들도 같은 생각이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엄마의 바로 뒤에 서서, 손가락으로 엄마의 치맛자락을 잡아 천천히 들어 올렸다. 천천히 들어 올리며 나는 그 광경을 즐겼다. - 그 모습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제 이 여인은 내 것이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해 보이는 빛나는 허벅지를 지나 하얀색 면팬티가 보였다. 나는 치마를 허리너머로 넘기고 엄마의 바로 뒤에 서서 팬티로 덮인 엉덩이를 보며 감탄했다.
전에 말한대로 엄마는 훌륭한 엉덩이를 가졌다. 엄마는 매일 에어로빅과 수영을 한다. 아버지는 엄마에게 젖가슴이 처지지 않고 커지도록 가슴에 집중하라고 명령했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런 운동들로 인해 이렇게 둥글고 단단한 엉덩이를 보너스로 얻은 건 모를 것이다. 내가 엄마와 아버지를 봐온걸로 보면 아버지가 엄마의 엉덩이에 관심을 둘때는 매를 들때나 채찍질할 때 뿐이었다.
나는 검지 손가락을 양쪽 엉덩이의 팬티 고무줄 밑으로 넣어 쥔 후 아래로 천천히 내렸다. 가리던 팬티가 내려가며 엄마의 엉덩이가 조금씩 드러날 수록 내 눈은 커져갔다.
잡티도 없는 하얀 엉덩이는 달콤해 보였다. 아버지는 모를테지만 나는 엄마의 성감대가 유방이 아니라 엉덩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본 바로는 아버지가 엄마 엉덩이를 쓰다듬거나, 심지어 때릴 때도 엄마는 즐거워하지만 엄마 유방을 빨때는 별로 그렇지 않는다는게 확실하다.
나는 엄마 팬티를 무릎 근처 허벅지에 그대로 두었다. "발을 벌려요 엄마. " 엄마는 팬티때문에 더이상 벌릴수 없을 때까지 다리를 벌렸다.
"엄마 엉덩이는 아름다워요." 한손을 한쪽 엉덩이에 올려 표면을 살짝 쓰다듬었다.
"고맙습니다. 주인님."
엉덩이를 바꿔가며 점점 터치를 세게 했다. 엄마의 숨소리가 커져갔다. 한쪽 엉덩이를 쥐고 벌려 그 아래의, 보물이 있을 계곡을 바라았다. 엄마는 쾌감에 떨며 숨을 내쉬었다.
"앞으로 팬티는 입지 말아요 엄마." 나는 남자로서 이 여인의 주인으로 처음 명령을 내렸다.
"예 주인님."
양손으로 양쪽 엉덩이를 쥐자 그사이로 숨어있는 주름진 귀여운 근육들이 보였다. 아버지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엄마의 항문이었다. 그건 더러운 거야 아버지가 내가 가슴보다 엉덩이를 더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때 한 말이다.
물론 엄마는 깨끝하다. 주인이 다른 지시를 하지 않는다면 노예가 청결한 것은 의무이다.
충분해! 나는 이렇게 둥글고 부드러운 공을 놓아야만 한다는게 아쉬웠지만 한숨을 내쉬며 물러났다. 아까 방구석의 엄마 옷상자에서 허리띠를 본 곳으로 달려갔다.
말했듯이 난 아버지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아버지처럼 신체를 학대하고 싶지는 않다. 나는 지난 일곱달 동안 최소한 하루에 한번씩, 그전에도 종종 엄마가 채찍질을 당하는 걸 보고 들었다. 아버지는 엄마에게 고통을 주는걸 즐기는 듯 했다. 어느 정도까지는 엄마도 그것을 즐겼지만, 난 아버지가 언제 매질을 멈추고 기쁨을 주어야 할지를 모른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걸 알고 있기를 바란다.
노예로서, 엄마는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왔다. 자신을 보호해주고 기쁨을 주는 우리 일족의 속담에 나오는 그런 사람을 만나기를 꿈꾸며 자라왔다. 작년에 우리 일족 주일학교의 선생님은 우리들에게 좋은 주인이라면 여자들에게서 즐거움을 얻고 싶을 때는 먼저 여자들을 즐겁게 해 주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건 댐과 같은 것이다. 남자들이 해야하는 건 물을 흐르게하기위해 밸브를 여는 것 뿐이다. 여자들의 즐거움도 그것과 같다.
우리 일족의 다른 책에서는 기쁨이 고통보다 큰 힘이라고 가르친다.
"노예! 크게 세. 50대를 맞을 거야"
"예 주인님" 나는 맞아본 적도 없고 때려 본적도 없는데 비해 엄마는 이런 거에 익숙하다.
허리띠가 바람소리를 내자 엄마가 신음했다. "하나!" 나는 채찍질이 동일한 강도와 간격을 가지도록 주의하면서 허리띠를 휘둘렀고 엄마는 세기를 계속했다.
50을 외치고 허리띠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를 듣자, 엄마는 끝났다는 걸 알고 울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엄마의 뒤로 가 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엉덩이를 만지면 엄마가 더 아플 것이다. 그리고 나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던 일을 시작했다. 나는 손을 올려 한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로 들이밀었다. 쉽지 않은 게 엄마의 고통이 가라앉도록 좀더 기다리거나 손가락 말고 다른 걸 써야할것 같았다.
엄마는 내 행동에 놀라 헐떡거렸다. 조금씩 젖기 시작했다. 그곳은 뜨겁고 끈적끈적하면서 축축했다. 나는 엄마의 댐을 열기위한 밸브가 열리기 시작한 걸 알았다. 나는 두번째 손가락도 넣었다. 이제 엄마는 고통을 잊고 즐거움으로 헐떡이기 시작했다.
"이제 좋은 노예가 될 거죠 엄마?"
엄마는 고개를 끄덕일 뿐이지만 그걸로 충분했다. 나는 손가락을 엄마의 성기에 넣었다 뺏다 반복하면서 다른손으로 엄마의 짧은 금발을 모아 쥐었다.
"다시 음식을 침대에 쏟을 거에요 엄마?"
"아니요...."
엄마는 내 손가락 움직임에 헐떡이고 있었다. "착한 애군요. 엄마는 뭐죠?"
나는 대답을 듣기 위해 엄마의 머리를 잡아챘다. "노예입니다." 내가 엄마의 머리를 뒤로 거칠게 잡아당기자 엄마의 가슴이 탁자에서 떨어졌다. 엄마는 다시 말했다. "나는 당신의 노예입니다. 주인님"
"착해요." 나는 엄마의 반응을 즐기며 손가락을 더욱 빨리 움직였다. 엄마와 아버지를 계속 봐 왔었지만 지금보다 열정적인 모습은 어느 때도 없었다. 보호해주고 기쁨을 주면 쉽게 여자들을 통제할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이 옳았다. 엄마는 보호는 받았지만 지난 수 개월간 성적으로 무시를 당해왔기 때문에 내가 엄마의 댐 밸브를 여는 것이 쉬웠다.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을 때 엄마는 내 손가락위에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건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마치 마법과도 같은 모습이었다. 오늘은 이런저런 첫경험들이 너무 많아서 더이상 셀 수 없을 정도이지만 그중에서도 압권은 여자가, 그것도 나의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엄마는 각각의 근육들이 떨리며 갑자기 온 몸을 경직시켰다. 엄마 보지속 근육들도 죄어왔다. 엄마의 머리는 내 손에서 벗어나며 환희의 소리를 질렀고 엄마의 보지는 내 두 손가락을 꽉 물었다.
그 소리는 집을 크게 울려 두 층 위의 아버지와 린다도 들었을 것이다.
갑자기 엄마가 쓰러졌다. 몸의 모든 근육에 힘이 빠져 통제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엄마는 지저분한 탁자위에 숨을 몰아쉬며 죽은 듯이 누워 있었다.
나는 조금더 엄마를 지분거리다가 떨어져 물러섰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습에 놀라서, 내가 총각딱지를 떼려고 했었다는 것도 잊을 정도였다.
그래도 그건 가치가 있었다. 정말 그렇다. 내 첫경험은 금방 올 것이다.
엄마의 핸드로션은 소파에 여러 여성용품 중에 있었다. 나는 로션을 짜 엄마의 엉덩이에 발라주었다. 엄마는 내가 차가운 크림을 빨간 피부 위에 바르는 데도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치마를 내리고 엄마의 팬티를 내려 벗겨냈다.
이제 끝났다. 나는 내 노예..... 엄마에게 벌을 주고 기쁨을 주었다.
엄마를 살며시 안아올려 크고 편안한 소파에 엄마를 안은 채로 앉았다. 엄마의 머리는 내 어깨 위에 있었고 나는 엄마의 어깨를 안고 엄마는 내 허리를 안고 있었다. 엄마를 안은채로 한시간이 흐른것 같았다.
위층에서 린다가 부엌에서 움직이는게 들렸다. 아마 린다와 아버지의 점심을 만들고 있을 것이다. 엄마의 손이 살며시 다가와 내 얼굴을 아래로 이끌었다. 우리 입술이 닿자 엄마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우리는 누군가 문 옆에 서있다는걸 알아차릴 때까지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 돌아보자 놀란 눈의 린다가 보였다.
엄마는 나를 놀라게 했다. "안녕 얘야?" 목소리가 요 수년간의 어떤 때보다 부드러웠다. "뭐 도와줄까?"
나는 엄마의 자랑스러운 미소를 보고 린다의 놀란 표정을 바라보았다.
"음... 햄버거 빵을 가지러 내려왔어요. 아버지가 점심에는 바베큐를 먹자고 했거든요 같이 드실래요?" 냉장고는 이방 문옆 층계 가까이 있었다.
나는 엄마가 배고픈지 궁금해서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엄마는 내가 점심 생각이 없다는 걸 알아차렸다. "우린 생각이 없구나." 엄마는 내게 눈을 떼지 않고 말했다. "우린 잠시 바쁠 것 같거든." 의미심장한 시선을 나누며 엄마의 얼굴은 즐거움으로 빛나고 있었다. 문쪽에서 린다가 뭔가 중얼거리며 사라졌다.
여러분은 우리 일족들의 십대 소녀들은 자신의 아버지의 요구들을 섬겨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 린다가 지금은 가장 윗서열의 여성이고 아버지의 침대를 덮히는 역할을 매우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커서 결혼으로 팔려갈 때가 오면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엄마는 아버지가 외할아버지에게 엄마를 사왔을 때 처녀였다. 미래에 아버지는 린다의 값으로 정말 형편없는 가격을 얻을 것이고 그건 아버지가 어리석다는걸 말해줄 것이다. 린다는 아직 모르고 있지만 그녀의 삶은 나빠지기만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는 린다의 아름다움에 그 아버지가 자신을 통제하지 못했기 때문이 될 것이다.
엄마와 나는 강렬한 키스를 나누며 그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제 엄마는 새로운 주인과 새로운 가족을 가지게 되었다....그리고 이제는 과거에 얻지 못한 것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엄마의 손이 내 바지부분을 더듬자 반쯤 딱딱해진 내 자지의 피부 위로 서늘한 공기를 느낄 수 있었다. 엄마는 따듯한 손으로 내 자지를 쥐면서도 내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빨아드릴까요 주인님?"
입안이 바짝 마르고 심장이 떨려와서 뭐라고 해야할지 몰랐다. 난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는 내게 살짝 키스를 하고 웃었다. 눈을 감고 머리를 낮추었다. 엄마가 내 자지를 뿌리까지 삼키며 내 자지가 입속으로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엄마는 잠시 내 자지를 부드럽게 빨았다. 자지의 귀두 부분을 입속에 머금은 채로 혀를 사용해 둥글게 핧아주고 있었다. 내 자지는 곧 완전히 일어섰다. 엄마는 십대의 자지를 삼키고 뱉기를 반복하며 괴롭히기 시작했다.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이며, 내가 엄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는 속도에 머리 움직임을 일치시키는 것이 재미있었다.
이것이 바로 노예를 가지게 되면 얻을 수 있는 책임감과 즐거움의 최고봉일 것이다. 이건 천상의 느낌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나는 그 순간 고통보다 즐거움이 진정한 힘이라는 걸 확신하게 되었다. 엄마는 지금 내 자지를 빨아주듯이 아버지의 자지를 빨아주지는 않았었다. - 그리고 난 그 차이가 엄마가 조금 전에 느낀 오르가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엄마에게 즐거움을 주면, 엄마는 즐거움을 다시 돌려줄 것이다. 엄마에게서 즐거움만 느끼려고 하면 엄마는 단지 엄마가 느낀 만큼만 돌려줄 것이다.
엄마는 사랑을 담아 열정적으로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 아버지에게는 결코 보이지 않았던 느낌과 열정이 동작마다 묻어 나왔다. 나는 왕성한 십대라서 오래 버틸 수가 없었다.
나는 처음 내 사정이 폭발적으로 시작되었 때 놀라게 되었다. 아마 엄마는 그걸 미리 알았던 것 같다. 엄마는 얼굴을 내려 내 자지를 깊숙이 삼켰다. 내 자지가 목구멍 끝에 닿는게 느껴졌다. 내 자지가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하자 엄마는 서둘러 삼켰다. 엄마가 내는 꿀꺽꿀꺽 소리를 들으며 나는 이게 엄마가 노예로서 전 생애를 통틀어 바라던 식사가 아니었을 까 생각했다. - 아마 엄마도 원해왔을 것이다.
나는 웃으면서 천천히 숨을 가라앉혔다.
엄마는 내 노예, 내 것이었다. 나는 지금 내 자지위의 입술을 매일 한번씩, 원한다면 두세번 씩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엄마는 다시 앉아 머리를 내 어깨에 기대었다. 내가 숨을 가라앉히고 다시 힘을 회복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동안에 엄마는 엄마의 침과 정액으로 덮인 내 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 무엇보다, 지금 바로 이 여인과, 이 노예와 첫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나를 강하게 사로잡았다.
나는 엄마의 이마에 키스하고 명령했다. "일어나 내앞에 서요. 엄마"
엄마는 조금 놀란 것 같았지만 내 지시대로 일어서 내 무릎 사이에 섰다. 나는 엄마의 엄마의 손을 밀어내고 스스로 내 자지를 쥐었다.
"이제 옷을 벗어요."
엄마는 어리둥절한 기분이 사라지자 즐거워 하고 있었다. 손이 미묘하게 올라와 옷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단추를 모두 풀자 원피스가 발치로 떨어져 내렸다.
엄마가 일미터 앞에서 완전히 벌거벗은 채로 서 있었다!
나는 엄마가 나의 다음 명령을 기다릴 동안 앉아서 내 노예를 응시했다. 엄마의 가슴은 매우 커서 DDD컵에 육박했고 젖꼭지 주위의 유륜부위는 직경이 5센치는 될 것이다. 대단한 유방이라 남자들이 이성을 잃는 것도 당연했다. 나는 엄마의 허리에서 엉덩이로 떨어지는 선을 따라가며 바라보았다. 엄마는 수년간 매일 운동을 했었기 때문에 몸매가 탄탄하고 매우 날씬했다. 엄마 나이보다 10년은 어려보였다.
더 밑에 성기에는 조금 어두운 금발이 나 있었다. 그것들은 사랑스럽고 난폭해 보였다. 나는 그것들이 엄마의 성격을 나타내 준다고 생각했다. 금빛 정글 밑엔 흥분한 엄마의 애액으로 빛나는 보지가 있었다.
"세상에! 엄마 정말 섹시해요."
난 몸을 기울여 그녀의 음모에 키스했다. 엄마는 놀라 헐떡이더니 기쁨으로 내 머리를 안았다. 아버지는 절대로 그런 걸 해준 적이 없다.
나는 좀더 몸을 기울여 혀를 내밀며 그녀의 애액을 맛보았다. 다시 헉하고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다시 핧으면서 계곡 위 음모 속으로 숨어있는 단단한 버튼을 건드렸다. 엄마는 엉덩이를 떨더니 내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 낮추어 주었다.
그리고 난 다시 물러나 앉았다. 입에 엄마의 금빛 음모가 하나 느껴졌지만, 이번은 그냥 엄마를 놀린 것이다. 나는 엄마의 눈을 보고 말했다. "털을 깍으면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을 거에요." 난 항상 엄마의 애액이 어떤 맛일 지 궁금 했었다. 그리고 이제 나는 중독되었다. 엄마와 첫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다면 아마 난 입으로 탐험을 계속 했을 것이다.
"오 주인님! 즉시 면도할게요!" 엄마는 심각했다.
난 털들이 없다면 엄마의 성기가 어떻게 보일까를 생각하며 미소지었다. "그럼 난 엄마의 클리토리스부터 항문까지 핧아서 엄마가 싸도록 만들어 줄 거에요!"
엄마는 좋아서 펄쩍펄쩍 뛰었다. 웃고있는 입술 사이로 하얀 이가 빛났다. 엄마는 내가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 뿐만 아니라 가장 비밀스러운 항문에도 혀를 넣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틀림없었다.
난 내 자지를 코믹하게 흔들며 명령했다. "자 이리와 내 왕좌에 앉아. 노예!"
엄마는 소녀처럼 웃으며 다가왔다. "예....주인님!" 내 허벅지 양 옆으로 무릎을 꿇고 내 자지 끝에 성기를 위치하도록 했다. 그리고 삽입하기 전에 잠시 멈추었다. 엄마는 내 눈을 바라보며 물었다. "내게 매력이 있나요. 톰?"
그건 정말 어리석은 질문이었다. 대답할 필요도 없었다.
그래서 난 양 손으로 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쥐어 갑자스럽게 아래로 눌렀다. 엄마는 비록 이전보다 작긴했지만 오르가즘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엄마의 고간이 나를 누르는 게 느껴졌다.
손을 들어 엄마의 엉덩이를 놓고 커다란 유방으로 가져갔다. 젖들은 한손으로 쥐면 흘러 넘칠듯 했다. 난 한쪽 젖꼭지를 쥐고 무자비하진 않지만 힘을 주어 비틀었다. "자 피나는 엉덩이를 움직여요 엄마 - 난 이번이 처음이라 즐기고 싶어요."
엄마는 내 어깨를 쥐어 몸을 지탱하며 지친 듯한 신음을 내었다. 그리고 천천히 엉덩이를 돌리며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비록 엄마는 이전의 오르가즘으로 지쳐 있었지만, 다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점점 숨이 차고 땀이나고 있었다.
난 두손으로 소파를 짚고 몸을 젖히고 바라보고 있었다. 난 손가락 만으로 엄마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했었다. 그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그렇다면 내 자지와, 자신의 주인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는 엄마의 생각이 함께라면 어떻겠는가. 난 다시 귀를 아프게 하는 엄마의 오르가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한다. 난 엄마의 최고가 되고 싶다. 최고의 섹스를 주고 최고의 주인이 되고 싶다. 엄마에게 모든 걸 주고 싶다.
엄마의 엉덩이에 상처가 없었다면, 나는 엄마를 더러운 카펫위에 눕혀놓고 거칠고 빠르게 좆질을 했을 것이다. 엄마의 크고 섹시한 엉덩이를 희롱했을 것이다. 하지만 상처가 나을 때 까지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대신 나는 그냥 앉아서 즐겼다. 그건 무엇보다도 즐거웠다. 나는 노예를 얻게 되었고 차가운 지하실에서 내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여인과 첫경험을 하고 있었다.
엄마가 고개를 뒤로 젖혀서 턱이 수직으로 일어섰다. 나는 쾌락이 밀려오며 엄마의 입이 열리는 모습을 보았다. 엄마는 미묘한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었다. 내 사정이 가까워지는 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