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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서양-단편] 벰파이어와 헌터 Vampiress & the hunter

이건 짧은 단편입니다.

예전에 처음 무림색야성을  공개해 발표할때,

 

이것도  마인드 스냇처 같은 것들과 함께 올린 것이고,

 

 

예전에 올린 것은 그냥 [일반야설]란에  네이버3에 남겨놓는 차원에서  가져다 올렸는데..

 

제가 직접 번역하거나 글을 쓴것임에..

그곳에 다른 분들이 글을 올리는 것을 보니..

 

그냥 소설이나 다른 분 작품을 가져다 올리는 장소인데 제가 잘못알고 있었던 것 같네요 ;;

 

그렇다고 거기 것을 삭제해서 창번란으로 옮기기도 그래서..

그냥 두겠습니다만,

무림색야성이고  등등 몇개..읽게 해드리는데 불편함만 드리게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사내놈이어서....

 

보통은 여자가 지배자가 되는 쪽(영어 약자로  fd로 분류합니다. 남자는 당연히 md)은 잘 번역안하는데

 

심심해서 한것입니다.

 

벰파 계열이고..

 

 

 

하여간 아주 짧습니다.

 

 

 

 

 

두 형제가 있고,

 

동생을 잃은  형님이 복수하러 마물을 죽이러 간  내용입니다.

 

미리 스포하는 것은, 오래전이라서 워낙 번역이 어색해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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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iress & the hunter

벰파이어(흡혈귀)[암컷]와 헌터


 


 


 


 


원작자 주:
이 글은 내 첫 번째 글입니다.
[이하중략]
사내의 욕망을 마음대로 조종하여 그것을 통제하여 자신의 노예로 삼아버리는, 그렇게 마지못해 관능적인 여인에게 조종당하는 사내의 존재에대해 나는 판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 사내를 유혹하고 그 사내를 그녀 자신의 소유로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점차, 그의 욕망과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을 콘트롤함으로써 그 사내 자체를 콘트롤 할 것입니다.
점차로 그녀는 그를 그녀 자신의 속절없는 노예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의 욕망을 그녀에게 가져다 바치는...
이런 내 환타지를  지금부터 글로 쓰겠습니다.


 


 


 


 


 


 


 


 


 


--------------------


그것이 오싹한 밤이었고, 그 헌터는 지하실로 가는 문을 쇠지렛대로 강제로 열어 젖혔다.
그는 시간이 없었다.
자정까지는 이제 정확히 한시간 하고 반이 남았다.
자정이 되면 이제 또 하나의 순진한 사내의 영혼은 의지를 떠나 영원히 소멸되고 말 것이 틀림없었다.
이번 만큼은 그녀를 제거해야했다.
동생은 그의 의지를 벗어나 바로 그녀에 의해 희생되었고, 동생은 결국 그녀를 멈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동생의 죽음을 생각하자 다시금 그의 눈물을 훔쳐내지 않을 수 없었다.


더 이상은 안돼!
그는 더 이상 오늘 밤을 넘어서 그러한 슬픔을 간직하고 싶지 않았다.
오늘 밤은 슬픔으로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었다.
이 밤.. 그녀는 자신의 죄에 대한 댓가를 치루게 될 것이었다.
자신이 저지른 모든 댓가를..



지하실 안에서 횃불을 번쩍이면서, 그는  입구를 가리는 거미줄들을 무시하고 들어섰다.
그는 말뚝을 손에 쥔 채 허리에는 경건한 망치를 찬 채 점차 앞으로 나아갔다.
그것들은 벰파이어(흡혈귀)를 죽일 도구들이었다.
벰파이어(흡혈귀)는 그들 심장들이 하나가 아닐지언정 그 중 하나에만 어찌되었던 말뚝을 박아넣으면 소멸한다고 알려져 있었다.
곧 그는 깨끗이 치워진 지하에 도달했고, 그곳은 놀라운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넓찍한 방의 공간 안에는 창백한 회색빛의 관이 방 중앙에 놓여져 있었고, 창백한 달빛이 열려진 천장위로 그곳을 내려비추고 있었다.
그가 조심스레 관을 향해 나아갈 때 길게 그림자를 끄는 효과를 주었다.
손목시계를 힐끗보니 11시 10분이었다.
자정까지는 이제 50분정도 남은 상태였다.


관의 뚜껑은 닫혀 있었다.
아주 단단하게..
지렛대로 그것을 여는데 그는 약간의 시간을 소비할 수 밖에 없었다.
그가 그것을 연 순간,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는 조금도 그런 광경을 기대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름다웠다.
인류가 묘사한 어떠한 천사도 그처럼 아름다울 수 없었다.
그녀는 경탄스러웠고,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녀의 얼굴은 화창함과 평화로 가득차 있었다.
그녀는 향기로운 꽃들의 냄세가 났고 그녀의 얼굴은 섬세하고 날카롭게 조각된 듯 하여 더 이상 완벽할 수 없었다.
.그녀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 그는 한동안 멍하니 그곳에 서 있었고,
무엇인가 홀린 듯 그는 서서히 관 안쪽으로 몸을 기울여갔다.


그녀는 그와 뜨거운 관계인 마을 소녀 안나를 떠올리게 했지만, 그녀가 훨씬 아름다웠다.
그녀는 안나처럼 주근깨도 없었고 그녀처럼 몸집도 작지 않았다.
그녀는 바로 여신이었다.
그의 손은 그녀의 피부와 닿았고 그는 헐떡이면서 그 손길을 후퇴시켰다.
그녀는 따스한 온기가 있었다.
그녀가 바로 그가 쫓는 흡혈귀란 말인가?
의심이 그의 마음 가득 채워져왔지만, 그녀가 관속에 누워있다는 사실을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었다.
그녀는 가운을 입고 있었고, 그것은 그녀의 육감적인 젖가슴의 깊은 계곡을 보여주고 있었다.
마을의 그 어떤 여인들도 이처럼 죽이는 젖가슴을 가지지 못했고, 그 것들이 바로 그의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바로.. 지금 이 밤의 축제를 위해서


분명 뭔가가 잘못되고 가고 있었다.
그것도 상당히..



째깍째깍
그의 손목시계가 한밤중 속으로 틱틱 거리며 가고 있었지만, 그는 듣지 못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지금 그곳에 누워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여신에게 매혹당하기에 너무도 바뻤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의 손길아래 무방비 상태였다.


그러나 그는 아직 그가 해야할 일을 잊지 않고 있었다.
그는 힐끗 손목시계를 쳐다보았고 그녀가 깨어나기까지 15분이 남아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간은 지금도 가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너무도 무방비로 그의 앞에 놓여져 있었고 아무런 힘도 없어 보였다.
오직 그의 손길만이 닿아지기를 기다리면서...
그는 마음속으로 그가 그녀에게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 생각이 들어가면서 점차 아래가 단단해져 갔다.
.... 그녀를 범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틀림없이 시간은 충분했다!
욕정이 이성을 압도했다.
그는 자신의 바지를 열정적으로 벗어내리고는 관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동굴을 향해 나아갔다.


그녀가 입고 있는 흰 가운이 반투명했고, 그는 그녀의 위에서 관능적인 모습을 쉽사리 볼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아래에서 자신의 손길아래 놓여진 그녀의 육체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뜨거워졌다.
너무도 단단해져서 그는 자신이 시작도 하기 전부터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흥분했다.


그가 그녀의 흰 가운을 열어 젖히자, 만개한 풍만한 젖가슴이 하나 가득 그의 시선으로 차들어왔다.


맙소사,
그 것들은 거대했고, 그녀의 핑크 젖꼭지들은 그녀가 잠을 자고 있음에도 단단했고, 앞으로 도드라졌다.
이 아름다운 여인에 대한 그의 욕정과 욕망에의해 질주되어 그는 오직 자기자신을 만족시키는 것만 생각하게 되었다.
그의 단단한 하물을 그녀의 타이트한 젖가슴의 깊은 계곡에 집어넣고는 그는 그녀의 젖가슴을 양쪽에서 밀착시키고는 스스로 그녀의 젖가슴 사이에서 애써가며 자위를 해대기 시작했다.
신이여!
그 감촉은 너무도 황홀경이었으며 그녀의 위에서 그녀를 느끼는 것은 너무도 미칠 지경이었다.
육감적인 황홀경 속에 어쩔 줄을 몰라하면서, 그는 계속 그 짓을 해댔다.
거의 절정을 치달아갈 때 즈음 그는 문득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미소!
아주 살짝 미소가 그가 마음껏 유린해대는 그녀의 육감적인 입술에 피어오르는 것이었다.
오오! 맙소사! 지금은 안돼!
그는 두려움과 공포속에 자신의 시계를 쳐다보았다.
12시 01분!



그녀의 눈꺼풀이 깜박 떠질 때, 그는 숨을 죽였다.
그녀의 육감적인 미소는 이미 그녀가 모든 것을 알고 있음을 그에게 말해주었다.
그러했다.
그녀는 심지어 그녀가 잠든 동안에도 모든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공포가 그 순간 그를 덮쳤고, 그는 관으로부터 뛰어내려서 무기가 있는 벨트가 함께있는 벗겨진 바지로 달려갔다.
바지를 주어 입는 동안 그녀는 가운을 끌어올려 들어난 젖가슴을 우아하게 가리면서 아주 천천히 관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그를 향해 매우 섹시한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는 말했다.
“뭐가 그리 바쁘세요?”
그녀가 매혹적인 음성으로 웅얼대자 그 야릇한 선율은 이미 단단히 선 그를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어갔다.


“아하.. 알겠어요! 당신은 나를 위해 단단히 준비하고 있군요!”


그녀는 조심스럽게 그의 하체쪽 그리고 그가 가진 무기를 살펴보면서 놀려대듯 말했다.



“사악한 존재여!  난 이곳에 너를 죽여 평화로운 마을에 가득찬 공포를 없애기 위해 여기에 왔다.

그는 더듬거리며 말했지만, 솔직히 그녀가 마을에 나타날 때마다 사내의 영혼을 앗아가는 사악한 존재인지 믿을 수 없었다.
그녀가 더욱 가깝게 그에게 다가오려 하자 그는 그의 말뚝을 방어적으로 들어올렸다.
그러자 그녀는 떨어진 채 그대로 멈춰 서서는 그를 향해 유혹적으로 미소지으면서 붉은 입술을 혀로 핥으며 말했다.
“그대... 난 당신이 내 몸을 본 그 순간부터 날 원해온 걸 알고 있어요....  당신은 지금 너무 단단해져있고 흐응... 난 기꺼이....”


“당신은 어느 때라도 당신의 바로 그 막강한 무기로 나를 죽일 수 있잖아요!  날 죽여버리기 전에  그저 그냥 한번 즐기는게 어떠세요? 전 소멸되기 전에 당신에게 적어도 달콤한 육체적 쾌락을 한번 드릴 수 있는데...   ”
그녀의 음성은 너무도 섹시하게, 그에게 그녀를 만지기 위해 안달나도록 유혹해댔다.
그의 물건은 바지 안에서 무섭게 고동쳐댔고, 그녀가 속삭이며 자신에게 우아한 몸짓으로 조금씩 조금씩 가까이 다가오는 동안 자신의 눈이 그녀의 몸을 훑어내리며 신음하고 있음을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아주 천천히...
그녀는 그에게 다가와서는 그녀의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그의 바지로 와서 그의 바지의 그곳을 열어 그의 물건이 모두 들어나게 만들었다.
흐느적거리면서
그녀는 그의 벨트를 풀고는 그의 바지를 바닥에 흘려 내리는 동안,
그녀의 젖가슴 모두를 그에게 밀어붙여 가면서, 그를 사로잡아가며,
그의 모든 관심을 그녀의 젖가슴들에 완전히 집중시켰다.
그리고 섹시한 신음소리는 끊임없이 그를 홀려갔다.


벗어나기는 이젠 너무도 늦어버려,
그는 심지어 자신의 무기가 땅에 떨어짐을 깨닫지도 못했고,
그의 눈길은 이미 탐욕스럽게 그녀의 거대한 젖가슴을 몰두되어 껄떡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가운을 벌리고는, 단 한번의 동작으로 그 가운을 바닥으로 흘러내리게 만들어 그녀의 여신과 같은 몸을 그대로 그의 눈 아래 보여주었다.
그녀가 그의 입술에 퍼붇은 그녀의 달콤한 키스와 그의 물건에 가하는 음란한 애무를 통하여 그의 욕망을 부채질하여 음욕이 그를 지배하도록 하였다.



그녀가 그의 머리를 자신의 젖가슴을 향해 잡아당기며 속삭였다.
“나를 핥아요!”
두 단어는 너무도 간단했다.
그러나,
그 단어들은 더할 나위없는 성적 감각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그는 그녀의 것이었다.
처음 그가 그녀의 아름다움을 본 순간 심어진 욕망의 씨앗이었다.
심지어 그가 그의 강력한 무기를 가졌음에도 속절없이 무기력하게 만들 정도로 그토록 완벽히 조종였음을 오직 그만이 모르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손가락이 그의 물건을 자극하여 새로운 절정으로 서서히 유도시킴에 따라 끊임없이 핥고 핥았다.
그는 더할 나위없는 정렬로 그녀의 젖가슴들을 빨고 또 빨아 그녀 역시 곧 이내 신음을 해댔다.
그는 이 불쌍한 헌터에 대한 그녀의 계획을 관찰하며 미소지었다.
그녀는 그가 결코 들어보지도 못한 사악한 섹스로 그를 타락시킬 것이며, 그를 통해 그의 믿음을 사그라뜨리고 마침내 그의 영혼을 소유할 것이었다.
그는 그녀의 손길로 물건이 절정을 맞으면서 곧 그녀의 손에 의해 좌우되는 꼭두각시가 될 것이었다.
그는 절정을 맞이했고 또한 다시 강하게 사정을 해댔지만, 그녀는 그녀의 손안에 든 그의 물건을 계속 용두질 쳐댔다.
그는 사정을 한 연후에도 여전히 그녀의 에로틱하고 육감적인 늪 속에서 다시 단단해졌다.
그녀는 어떻게 하면 사내를 순식간에 다시 단단하게 만드는 지 알고 있었다.
그녀로부터 휴식은 기대할 수 없었다.
그녀는 그가 점차 지쳐감을 알고 있었지만 결코 그가 멈추게 하지 않았다.
그는 그에게 신음하며 섹시하게 주문했다.
“나를 핥아요!”
그녀가 그에게  똑같은 두 단어를 말한 두 번째였고 그 것은 그의 영혼 깊숙이 파고 들어갔다.
“예예, 으으음...”
그게 그가 그녀의 젖가슴들을 빨아들이면서 말한 모든 것이었다.


사악하게 웃으면서,  그녀는 그를 바닥에 드러 눕히고는 그 위로 올라탔다.
“흐응... 좋아요? ”
그녀는 그의 위에서 그를 애태우면서 섹시하게 속삭였다.
“맙소사! 오오”
자신의 충혈된 물건을 그녀의 아랫 입술들이 감싸 옥죄는 순간, 믿을 수 없는 쾌락 속에  그의 대답은 거의 알아들을 수 없었다.
“당신은 내 것이에요!”
그녀는 자신의 타이트한 보지 근육들이 그의 것을 끊임없이 마사지하여 그가 절정속에 사정하고 또 사정하는 동안 부드럽게 단언했다.


그녀의 꽉 조여줌에 탈진되고 힘없는 이 불쌍하고 애처로운 헌터을 내려보며 그녀의 얼굴은 사악한 빛으로 가득차 올랐다.
“내게 당신의 영혼을 바쳐요!”
그녀는 속삭였다.


그것은 질문도 그렇다고 요청도 아니었다.
그는 그녀의 것이었다.
그녀는 이내 그의 얼굴위로 앉아서는 절정을 가져, 그녀의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음액을 사내에게 마시게 했다.
그것은 사악한 의식의 일부였고 피할 길은 없었다.
그는 곧 그것을 좋아하고 갈망하게 될 것이었다.
왜냐면 그는 남은 생애 내내 그것에 중독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미소 가득 띄운 채 그녀는 어둠을 향해 속삭였다.
“나를 핥아요!”


 


 

 


Vampiress & the Hunter





A helpless male is unwillingly forced into control by a sensual female va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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