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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서양] ) 신디의 새프로그램(Cindys New Program)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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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s New Program




Readers Pick: Polecat and Shadow



 

After Cindy and her family return home from vacation, they discover that their home town of Penbrooke has changed dramatically.

 

방학에서 돌아오니, 자기 마을이 기가막히게 변해있더라...는...........


 

 

Part 1 (7889 words)

Part 2 (25567 words)

 

 


 

(원본 보실분들 클릭)

 

 

 

이건 완결이더군요.

 

 

 

 

다른 글은 인기가 없어보여서,

 

적당한 양씩, 완결된 글을 올려봅니다.

 

남자는 곤조. 글올리는 기준은 변함없습니다.

(우띠, 영자님이  무림야화 아이디를 안없애주십니다 ㅡㅡ;;;;;)

 

 

 

 

 

 

 

 

@@

 


Penbrooke(펜브루크, 지역명)에서의 따뜻한 여름 날이었다.

학교는 여름 방학 중이었고,  사방은 아이들의 노는 소음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와 함께,  저녁이 되면 바비큐 굽는 향으로 진동을 했다.



신디 스튜어트(Cindy Stewart)는 그녀의 가족과 함께  여름 가족휴가로부터 막 돌아온 상태였다.



막 16살이 되는 그 해 봄, 그녀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커다란 성장을 가져왔다.


그녀의 두 형제들의 시샘 속에,  그녀의 부모들은  그녀를 애지중지하며  여러 가지 중요점들을 강조하면서, 마치 아이처럼  그녀를 다루었다.


 


신디(Cindy)는 다시 집에 돌아오게 됨을 감사하면서,  집에 오자마자 짐을 풀던 중에,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인 메간(Megan) 의 전화를 받았다.



지금 그녀는 막 메간(Megan)의 집으로 가는 중이었다



Penbrooke(펜브루크) 마을은 거의 변화가 없었고,  평상과 같은 그 사실은  그녀로 하여금 따분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깨닫게 해주고 있었다.



메간(Megan)의 집으로 가는 동안  뭔가 알 수 없는 불안한 감정이 들었지만, 그녀는 그것이 확실히 무엇이다 집어낼 수 없었다.


Penbrooke(펜브루크)는 도시민의 잠을 자는 용도의 아주 작은  도시였고,  신디(Cindy)가 사는 도시의 한쪽 구석에는 아주 많은  세대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메간(Megan)의 정문 앞까지 다가오는 동안 신디(Cindy)는 그녀가 느낀 문제점이 뭔지를 알아냈다.
그건 바로 내내 오는 동안  수많은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았지만, 십대 청소년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아직까지는 저녁시간이 채 가까웠으니, 하는 마음으로 그녀는 불안을 떨치면서 메간(Megan)의 문을 두드렸다.



“ 들어와라, 신디(Cindy)! ”


애니 캄 Anne Carm, 즉 메간(Megan)의 어머니가 그녀를 맞아주었다.


“ 휴가 잘 보냈니? ”


“ 좋았어요. ”


신디(Cindy)는 간단하게 응답했다.


“ 그래,  메간(Megan)은 위층 자기 방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 ”


“ 고맙습니다. ”


 


신디(Cindy)는 간신히 입에서 말이 터져나오는 것을 참으면서, 잽싸게  메간(Megan)의 방으로 뛰어올라갔다.


거의 몇 주 동안 내내 친구를 보지 못했고, 너무도 할말이 많았다.



메간(Megan)의 방안에 아무 기척없이 바로 쳐들어갔고, 그건 가장 친한 친구끼리나 가능한 일이었다.


그녀의 방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신디(Cindy)는 그녀 생애에서 가장 쇼킹한 충격을 받았다.
메간(Megan)은 침대 끝에 앉아 있었는데 완전하게 벌거벗은 상태였다



신디(Cindy)는  메간(Megan)의 벗은 모습을 전에 보긴 했는데, 그것은 그녀가 옷을 갈아입을 때 뿐이었다.


 


신디(Cindy)가 들어서자마자 메간(Megan)이 일어나서는 얼굴에 예의 미소와 더불어 버림받은 쓸쓸한 표정을 하고는 친구에게 다가왔다.


신디(Cindy)는 뜻하지 않은 이런 모습에 충격을 받고 문쪽으로 약간 물러섰지만, 그 이상 어떤 반응을 보여야할지 몰랐다.


“ 미안해! ”
메간(Megan)은  단순하게 속삭이면서 두 팔을 신디(Cindy)의 목 뒤로 뻗어 감아왔다.


신디(Cindy)는 그녀의 목 뒤쪽으로 뭔가 따끔 거리는 것을 느꼈고, 메간(Megan)이 무슨 짓을 했나 확인하려고  자신의 팔을 가져갔다.


메간(Megan)이 잽싸게 그녀의 팔을 도로 물러나는 것과 동시에  이상한 따끔거림이 신디(Cindy)의 육체로 퍼져 들었고는 그녀는 자신의 중심을 잃어갔다.


메간(Megan)이 잽싸게 친구의 손을 잡아서는 그녀를 마루 쪽으로 인도하게 도와주었다.
이상한 감각은 점차 확대되어 갔고, 신디(Cindy)는 이내 의식을 잃어버렸다.


 



* * *  그 다음으로 신디(Cindy)가 깨달은 것은  그녀가 약간 경사진 의자 위에 놓여져 있다는 사실이었다.


고개를 조심스레 쳐들었지만, 그 외의 그녀의 몸은 말을 듣지 않았고,  예의 그 따끔거림은  그녀의 몸 사방팔방으로 퍼져 있었다.


“ 아하, 우리 귀여운 천사님께서  다음 절차로 가기 위해서 막 깨어나고 계시는구만! ”
연구실 코트를 걸친 한 사내가 논평을 했다.



잽싸게 그는 그녀의 오른쪽 팔과 다리를  의자에 끈으로 묶었고,  반대쪽 팔 다리를 그 옆에서 그의 조수가 똑같이 했다.


 



신디(Cindy)는 뭔가를 말하려고 했지만, 그녀의 음성은 속삭임 이상으로 나오지를 못하고 있었다.


이 이상한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며, 나는 여기서 무엇을 하는 것일까?
신디(Cindy)는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있었다.


그녀의 생각들은 메간(Megan)이 사용한 뭔가에 의해서 여전히 혼란스러웠지만, 그녀에게 느껴지는 공포는  이에 반해서 충분히 선명하게 다가왔다.


“ 안돌아가는 머리로 애쓰지 말아요, 아가씨.  머지 않아서 궁금해하는 모든 해답을 스스로 알게 될테니. ”


그 사내는 신디(Cindy)의 목에 걸려있는 작은 신경 블락들을 제거하고는 목에 맞는 형태로 휘어진 패드로 대체했다.


그 목패드의 표면은 전극으로 가득차 있었으며  기다란 선으로 의자 옆의  터미널에 연결되어 있었다.


 


“ 이 아이에게는 어떤 명령들을? ”
기계들을 체크하면서 조수가 물어봤다


“ 기본 프로그램 먼저!  아직 육체적인 변화는 말고.  일단 확실하게 하자고.  확실하게 백업하는게 좋을거야.  너무 많은 시내틱 재생성은 하고 싶지 않군. ”


콘트롤 박스를 조절하면서 그 사내가 대답했다.
이 사내들 말이 무엇이든 간에 그녀는 어떤 종류의 실험체로 되어 있는 것 같았고, 신디(Cindy)는 매우 낙담하게 되었다.


몸이 그녀의 뜻대로 움직인다면, 발로 차고 소리를 내지르면서 싸울 수 있을텐데, 그녀의 현재 상태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여전히 속삭임을 내는 것과 두려운 표정을 얼굴 가득 띄우는 것 뿐이었다.


“ 연결 모두 체크 완료되었습니다. ”
조수가 보고했다.


“ 좋아,  귀여운 꼬마 아가씨, 깨어나면 아주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거야! ”


그 말과 함께, 그녀의 목 뒤로 갑작스러운 스파크가 전해져 들어왔고, 신디(Cindy)의 몸이 흔들리게 했다.


잠시 후, 그녀의 시야가 흐릿해지면서,  방향감각마저 상실한 채로 그녀는 무의식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 * *
신디(Cindy)는 지독한 두통과 더불어서 일곱 여덟시간이 지나서 깨어났고,  메간(Megan)의 집에서 입고 있었던 옷을 그대로 입은 채로 사틴으로 덮인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지끈거리는 두통을 어느 정도 수습한 뒤에, 그녀는 자신에게 벌어진 일들을 떠올리면서 잽싸게 몸을 일으켜서 앉았다.


이런 갑작스러운 움직임은 그녀로 하여금 하늘이 빙빙 도는 상태를 가져왔고 그녀는 일어설 때만큼이나 빠르게 다시 그대로 침대 위로 쓰러져 누웠다.


 



몇 분 동안 몸을 구부린 채로 침대 위에 있던 그녀는 천천히 다시 몸을 일으켜 앉았고 이번에는 서두르지 않았다.


천천히 방안을 둘러보자, 그녀가 누운 침실과  문만 달랑 존재하는 그런 방이었다.


천장 가운데 둥그런 조명만이 걸려 있었고,  사방의 푸른 빛의 벽을 비추고 있었다.



신디(Cindy)는 잽싸게 몸을 추스린 후에, 그 문을 향해 다가갔다.
그녀가 가장 먼저 한일은 우선 문에 귀를 대고 사람들 소리를 듣는 것이었고, 이후 걸쇠를 확인해 보았다.


물론, 그것은 잠겨져 있었고, 신디(Cindy)는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누웠다.


 


신디(Cindy)는 자신의 난감한 처지를 곰곰히 생각했다.


그녀는 전에 자신이 이상한 기계에 연결되어 묶였던 것을 알고 있었고,  지금은 적어도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이므로 그때보다는 나빠질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자들은 내게 무슨 짓을 하려고 했던 것일까?
그녀는 의아하게 여겼습니다.


 



잠시 지나자 그녀의 두통이 사라졌다.
그러나, 그 빈 공간은 바로 점증하는 공포가 대신했다.


그녀는 방안에 붙잡혀 있었고,  자신을 실험으로 사용한 이상한 사내들에게 억류되어 있었다.


그리고 분명하게 자신의 친구인 메간(Megan)에게 무슨 일이 있음에 분명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공포가 점차 커져갔고 신디(Cindy)는 자신이 가진 약간의 정보들을 조합해가는 동안 더욱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가 막 그 공포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는 때에 문이 열렸다.



새로운 남자가 예의 그 실험실 코트를 입고 들어와서는 문을 닫고는  가져온 의자를 펼치고 있었다.



침대 끝에서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신디(Cindy)는 잽싸게 상대를 평가했다.


 


약 20대 후반의 사내에 6피트 정도의 키였고  짧은 검정 머리였다.


매우 단호한 자세에, 깔끔한 몸매의 사내였으며, 신디(Cindy)는 자신이 다른 상황에서 그를 만났다면 호감을 가졌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얼굴은 좀 울퉁불퉁 하지만  핸섬한 편이었으며, 반면에 그의 눈매는 너무도 날카로워서 신디(Cindy)로 하여금 처음 그 눈을 마주보자마자 움츠리게 만들었다.



“ 안녕, 신디(Cindy).  기분이 어때요? ”
활짝 웃으면서 그 사내가 질문을 했다.


신디(Cindy)는 불신 속에 움추렸다.
자신을 다시 이내 추스르고는 그녀의 상황을 계산하면서 공포심을 억눌렀다.



“ 도대체 당신은 누구죠?  이렇게 사람들을 납치해서 멋대로 할 수 없다고요! 도대체 이런 미친 짓을 하는 곳은 어디죠? ”



그 사내는 신디(Cindy)의 마지막 질문에 능글맞은 웃음을 지으면서  자신감 어린 표정을 짓자 신디(Cindy)는 자신의 장광설을 멈추고 말았다.



“ 흠,   하젤Hagel 녀석이  아직도 자기 일을 진행하는 중인가 보군요.  내 이름은 조쉬(Josh)예요, 당신의 평가담당이죠.  나는 당신을 내보내도 되는지 확인하러 왔습니다.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드나요? 예를 들어 어지러움이나 메스꺼움 같은거? ”
조쉬(Josh)가 물었다.


 


여전히 그가 방금 전해준  정보와 힌트를 조합하면서 신디(Cindy)는  마음을 가다듬었다.



“ 나를 평가한다는 것이 무슨 말이죠? ”
필요한 대답을 들을 수 있을지 의문스럽지만 그녀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 그건 금방 알게 될 겁니다. ”
조쉬(Josh)가 다시 능글맞게 웃었다.



“ 그렇다면 내가 평소와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 여부도 당신 역시 알 수 없을 거에요. ”
신디(Cindy)는 더 많은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서 스스로를 약게 대처하기로 했다.



“ 흠, 그렇다면...  일단 그런 현상은 없다고 받아들이죠. ”
조쉬(Josh)는 뭔가  정신상태 체크용 기록을 적는 것 같았다.


 



“ 좋아요,  말을 하고 싶지 않은 것 같은데,  그럼 바로  평가를 시작하도록 하죠.  완전히 홀딱 다  벗도록! ”



“ 뭐라고요? ”
신디(Cindy)는 그런 갑작스러운 불쾌한 요구에 충격을 받으면서  얼굴을 붉혔다.


 


조쉬(Josh)는 그런 그녀의 반응을  정신 체크 노트에 기록을 하고 있었다.


 


“ 좋아요,  평가 1단계로 넘어가죠. ”


그 말과 함께, 신디(Cindy)는 그녀의 목 뒤에서 이상한 따끔거림을 느꼈고,  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이상한 느낌에  목 뒤로 손을 급히 가져가보니 뭔가가 잡혔다.



“ 아, 그건 걱정하지 말아요.  하젤(Hagel)이  당신의 초기 작업 후에 설치해놓은 것이니. ”
이상한 감각에 붙잡힌 신디(Cindy)에게 조쉬(Josh)가 설명해주었다.


 


그 목에 따끔거림이  멈추자마자, 마치 그녀의 의지로 그런 듯 그녀의 손이 목을 떠나서 그녀의 몸 옆으로 돌아왔다


신디(Cindy)는 자신이 몸을 일으켜서 침대 위에 서서는 마치 자기 자신의 의지가 존재하지 않는 양 몸이 움직이는 것을 거의 공포 속에 물들여 보았다.


 


“ 아,  별것 아니니 그냥 구경만 하세요. ”
신디(Cindy)의 얼굴에 퍼지는 두려움을 알아챈 조쉬(Josh)가 악의없이 조용히 대답해 주었다.



그가 말하는 동안, 신디(Cindy)는 자신의 손이 블라우스까지 움직여 올라와서는  아래쪽으로부터 단추를 풀어나가는 것을 발견했다.


 


신디(Cindy)는 자신의 손들이 그녀의 의지를 배반하면서 계속 움직여 그녀의 옷 단추들을 하나 둘 풀어내는 것을 느끼면서   어이없는 표정으로 자신의 포획자를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조쉬(Josh)는 조용히 앉아서 뭔가를 곰곰히 생각하는 듯한 표정으로 신디(Cindy)가 천천히 옷을 벗어내리는 것을 보고 있었다.



중간 지점까지 그 손들이 움직이고 난 직후,  새로운 한가지 움직임이 신디(Cindy)를 놀라게 했다.



그것은 그녀의 풍성한 엉덩이들이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었고,  마치 독자적인 제  별개인 양 멋대로 움직이면서 그녀의 두 손과 함께 활기 싱싱한 리듬을 보이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그녀를 평가한다는 사내를 위해서 스트립 쇼를 실행하고 있게  어떻게 해서인지 조종되고 있다는 것을 비참한 공포 속에서 깨닫고 있었다.


 


신디(Cindy)는 계속 옷을 벗어갔다.
즉흥적인 리듬을 타면서 그녀의 엉덩이들과 온 몸이 움직이고 있었고, 그녀는 자신의 브라우스를 열어 젖혔다.


브라우스를 그녀의 팔 밖으로 꺼내 툭 던져 버리고는 그녀는 자신의 고문자 앞에서 그저 브래지어만을 입은 모습으로 서 있었다.



자신의 의지를 배반한 손들이 그녀의 바지쪽으로 내려가자, 그녀는 자신의 두 손이  그 브래지어마저 벗겨내서  그녀의 젖가슴이 이 낯선 사내 앞에 다 들어나는 수치를 면하게 해주는 것에 적어도 잠시라도 안심했다.



그녀는 잽싸게 바지의 벨트를 풀렀고  그 지퍼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신디(Cindy)의 두 손들은 그녀의 엉덩이들의 양쪽으로 옮겨가서 그 위를 감싸고 있었고, 그 엉덩이는 부드럽게 여전히 좌우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 짓을 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앞으로 세게 밀었고,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그녀의 포획자의 눈앞에  그녀의 젖가슴들을 한껏 내밀어 주었으며, 이내  양 옆으로 그 덩어리들을 살짝 지글거리며 흔들었다.



이런 행동을 계속하면서, 그녀는 천천히 몸을 아래로 굽혀갔고,  손바닥 안쪽을 통해서 그녀의 바지를 허벅지를 미끄러져 끌어 내렸다.



허벅지와 다리를 타고 그녀의 손이 바지와 함께 바닥에 닿자, 그대로 그녀는 등을 구부린 채로 서 있었고,  그녀의 두 손은 그녀의 발목에 닿은 그대로 두었다.;  그녀의 젖가슴들은  커다란 가슴골을 그 사이에 내비치면서 출렁거리며 걸려있었고, 그녀는 두 눈으로 포획자의 눈을 올려 쳐다보면서 그에게 가장 달콤한 그녀의 미소를 지어주는 것이었다.


 


그녀의 바지는 발 바닥까지 내려와 있었고, 발이 몇번의 꼼지락거림을 통해서 이내 신디(Cindy)는 오직 그녀의 팬티와 브래지어만을 걸친 채로 서있는 모습이 되었다.



여전히 즉흥적인 리듬으로 몸을 흔들거리면서, 그녀의 두 손은 자신의 등 뒤쪽으로 뻗어져갔고, 그녀의 젖가슴들을 풍성하게 더 조여주고 있는 브래지어의 고리를 잡았다.



단순한 한 손가락들의 비틈으로 그 고리는 풀어져 버렸고, 그녀의 두 팔은 한 동작으로 앞쪽으로 쓸어 내려와서는 그 어깨끈을 흘러내리게 만들어서 그녀의 여전히 완벽하고 팽팽한 젖가슴들을 브래지어의 컵 안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었다.



브래지어는 그녀의 팔을 타고 흘러 내려왔고, 그녀의 몸에서 벗겨졌던 침대 옆에 쌓여진 다른 옷더미들 위로 그 운명을 함께했다.



그녀는 다시 자신의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서는,  약간 그 젖무덤들을 지글거리면서 흔들어, 그녀의 고문자가  한 순간 잘 익은 그 씨컵의 젖가슴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다.



다소 차가운 공기 속에서 노출된 덕에 그 젖가슴들은  하나 가득 팽팽하고 꽉 찬 상태로, 단단하게 젖꼭지가 곤두서 있었다.


 


신디(Cindy)는 그녀의 육체가 이렇듯 자신의 매력을 음란한 방식으로 내보이는 것에 너무도 부끄러워하면서  한껏 얼굴을 붉혔다.


그녀의 손들이 그녀의 허리 뒤로 가져 가졌고,  그녀는 다시금 자신의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면서  출렁출렁 흔들었다.


이번 출렁거림은 그녀 생애에서 가장 심한 동작이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신디(Cindy)의 두 손은 다시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서는  이제 남은 최후의 보루로 향해가기 시작했다.


그 다듬어지지 않은 갈색 숲을 천천히 들쳐내는 것이었다.



그녀는 다시 조금전의 사내가 좋아할 가슴 쑈를 반복했고, 이제는 완전히 알몸으로 들어난 그녀의 젖가슴을 지글거리며 흔들음과 동시에  탐욕스러운 혀로 입술을 핥으면서 달콤한 미소와 함께 윙크를 하고 있었다.



두 손들이 그녀의 머리 양쪽으로 끌어 올려지는 마지막 제스춰와 함께,  그녀는 손가락들을 그  풍성한 머릿결 속에 파 묻으면서  엉덩이들을 좌우로 흔들었고,
그녀의 젖가슴들을 한껏 도드라지게 내밀면서,  그녀의 검은 머릿결이 파도처럼 그녀의 젖가슴위로 쏟어져 내려와서  그녀의 흰 살덩이와 젖꼭지 위를 쓸어 내리도록 했다.


 



그녀의 육체가 이런 맷돌갈기를 계속하는 동안, 신디(Cindy)는 그녀가 세상에 태어나서 결코 느껴보지 못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어떻게 해서인지 이 사악한 사내의 구속에 묶여서 강제로 조정받으며 이 짓을 하게 되는 것 때문만이 아니라,  이런 짓 자체를 그녀 평생에 단 한번도 해본 적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오늘날까지 그녀는 그저 자신의 남자친구의 우연한 탐색을 한번 허락했을 뿐이었지,  결코 자신을 이런 식으로 타인에게 내보여본 적이 없었다.


 


아직 더욱더 나쁜 것은,  그 짓을 하는 동안에 심지어 그녀가 지은 표정은 자기 만족적인 미소였다는 것이고,  그녀에게 저항을 표현할 수 있는 기초적인 표정조차도 전혀 허용되지 않는 다는 사실이었다.


 


“ 아주 좋아요.  첫 번째 테스트를 아주 훌륭하게 통과했습니다.   당신의 기초 상태를 우리 둘 다 잘 알테니,  다른 질문있나요? ”


조쉬(Josh)는 매우 공손히 물었다.


새로운 따끔거림이 그녀의 목뒤에 퍼짐에 따라서 그녀는 자신의 몸에 대한 통제권을 찾은 것을 깨달았고  하늘거리면서 흔들리는 자신의 외설스러운 몸자랑을 중간에서 멈출 수 있었다.


그녀는 잽싸게 침대 끝 뒤쪽으로 몸을 낮추어 숨기면서  자신의 젖가슴과 가랑이 사이를 손으로 가렸다.



“ 도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에요? ”


“ 아, 그냥 단지 약간의 프로그램이죠.  당신의 목 뒤에 있는 수신기에서 명령을 받습니다. 그리고  당신 뇌에 있는 약간의 비사용 지역에 추가된  몇몇 지식을 사용해서 그 명령들을 수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


조쉬(Josh)가 대답했다.



“ 당신은 우리가 명하는 것에는 절대 저항할 수 없죠, 비록 현재 초기 1단계일지언정.  다른 완곡한 지시들에는 반응하지 않지만,  직접적으로 내리는 단호한 명령들에는 즉각 순응하도록 프로그램 되어있습니다. ”


이제는 익숙해진 바로 그 따끔거림이 신디(Cindy)에게 신호를 보냈고 그것은 새로운 명령이 그녀에게 전달되었음을 그녀도 이젠 알게되었다.


“ 왜? ”
자신의 다리가 음란하게 벌어져서는  조쉬(Josh)에게 그녀의 음부의 털들을 그대로 완전하게 들어내 보이는 동안 그녀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 단어 하나였다.


 


그녀의 오른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떡반죽하기 시작하는 동안 그녀의 왼손은 마치 뱀처럼 그녀의 다리 사이로 파고 들어가서는 잽싸게 자위를 시작해갔다.



그녀는 자신의 손들이 그녀가 평생 해본 이상으로 더욱 깊숙하게 애무를 해가는 것을 깨달았다.


 


오른 손은 그녀의 젖꼭지를 꼬집고 비틀었으며, 그 행위는 그녀에게 이상한 쾌락의 복합적 느낌을 가져다 주었고, 그녀의 왼손은 그녀의 아랫입술을 애무하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볐다.



그녀는 성적 각성이 점차 그녀의 몸으로 퍼져나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것은 그녀의 내부에 심어진 프로그램에 의해서 촉발되었고, 그리고 그녀 자신이 지금 행하고 있는 행위에 의해서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의 하체 갈라진 곳에서는 끈적한 애액이 솟구쳐 나와서는 그녀의 난처한 이런 쇼를 벌이는 모습을 더욱 난감하게 했다.


 


“ 좀 기다려줘야 할 것 같군요.  당신을 풀어주기 전에 먼저, 당신의 기꺼함을 위해 한가지 테스트의  쾌락을 추가해주고 싶소. ”


조쉬(Josh)는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하면서 대답해주었다.


신디(Cindy)는 그가 옷을 벗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익숙한 자신의  손놀림을 통해서 그녀의 성적인 흥분이 더욱 고조되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자신이 저항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에서도 그녀의 말에 대한 통제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었다.


 


“ 안돼, 제발.. 하지마세요. 난 아직 처녀에요. ”



“ 그건 듣고 싶은 말이네요. ”


신디(Cindy)는 또 다른 따끔거림을 목 뒤에 느꼈고 아주 천천히 그녀의  성적 흥분이 점차 고통으로 발전해 가는 것과, 그녀가 단 한번도 느낀 적이 없는 공허한 허전함이 그녀의 내부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그녀의 의지가 어느 한도까지 남아있는 가와 상관없이 그에게 자신을 가져달라고 빌게될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손들은 여전히 주어진 임무를 계속하고 있었서는, 그녀의 포획자가 자신을 강간하게끔 준비해주고 있었고,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가 마지막 그의 옷을 벗어내리는 것을  굶주림같은 거대한 갈망으로 바라보면서 그녀는 처음으로 벗은 사내의 몸을 보았다.


당연히 그녀의 궁금증은 사내의 몸의 모든 것을 자세히 관찰하는 것에 모아졌지만, 이 순간 그녀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은 오직 그의 한가운데 솟구쳐 오른 상징이었다.



그는 잠시 그녀에게 그의 사이즈를 감상할 순간을 준 이후 침대 위로 올라갔다.



이제는 끈적해진  그녀의 깊은 틈으로 손가락들을 밀어넣으면서,  이토록 작은 공간에 어떻게 저런 것을 집어넣을 수 있을지 그녀는 궁금해했다.


그가 그의 몸을 침대 속으로 넣어가는 동안, 신디(Cindy)는 또 다른 따금거림을 느꼈고, 그녀는 자신이 그를 따라 침대 안으로 올라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의 이성적인 마음을 대신해서 그녀 안에 프로그램되어 저장된 내용이 무엇일까 궁금했다.


그들이 나란히 눕자마자, 조쉬(Josh)는 손을 뻗어와서 그녀의 성숙한 젖가슴들 중 하나를 애무해대기 시작했다.


 


자신의 민감한 살덩이를 그가 애무해옴에 따라서 신디(Cindy)는 신음을 냈다.


한동안 그는 계속 그 짓을 계속하면서  신디(Cindy)의 과민하게 흥분된 상태에서의 반응을 관찰했다.


그리고 그는 손을 철수해서는, 신디(Cindy)의 등을 밀었다.



신디(Cindy)는 자신이 그를 위해서 두 다리를 활짝 벌려주는 것을 지켜보았고, 조쉬(Josh)는 잽싸게 그 다리 사이로 포지션을 잡아  그의 상징물이 그녀의 음부에서 거의 맞닿게 대는 것을 보았다.


그가 신디(Cindy) 위에 자리를 잡는 동안 신디(Cindy)는 자신의 두 손이 그의 목을 두르고는 그녀의 몸을 끌어당겨서 그를 부둥켜안고는  최대한 부드러운 키스를  자신의 포획자에게 퍼부어 주었다.


조쉬(Josh)는 그녀의 몸 위에 자신을 올린 채로 그녀와 맹렬하게 혀를 교환했고, 그의 성기는 그녀의 보지 위에 길게 올려져 놓여졌다.



감각들은 넘쳐흘러서 그녀의 남겨진 이성적 마음을 압도해가고 있었다.


 


불타오르는 성적 흥분은  부드러운 밀어넣음으로 그녀의 보지가 조쉬(Josh)의 물건에 의해서 가볍게 마사지 당하자마자 더욱 가열되었고,  그녀의 젖가슴들은 그의 가슴에 비벼져 으깨어져서는  그녀의 민감한 젖꼭지들을 자극해주었다.



그녀의 둔부들은 그의 것에 향해 뛰어올라서는 그의 물건이 박음에 따라 그녀의 보지를 두 갈래로 찢어낼 듯 도와주었다.



신디(Cindy)의 육체는 완전히 그녀를 배신했고, 그녀의 마음은  그녀의 다리사이에의 허전함을 채우려 울부짖고 있었다.


신디(Cindy)의 눈에 가득찬 흥분을 보며 미소짓는 조쉬(Josh)는 키스를 멈추었다.



“ 준비 되었나, 신디(Cindy)? ”


 


신디(Cindy)는 고개를 힘차게 저으면서 목소리를 내지 않으려 했다.


그녀의 성적흥분이 그녀를 불태워감에 따라서, 이미 그녀의 마음은 그 감각들에게 그리고 그녀의 포획자에게 완전히 굴복해 있었다.



조쉬(Josh)는 잠시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그의 손이 그녀의 젖가슴 하나를 쥐어 잡고는  떡반죽을 해서 신디(Cindy)의 입에서 황홀경의 신음이 터져나오도록 했다.


그녀의 둔부들은  그가 그의 물건을 그녀의 보지위에 올려놓고 애무함에 따라서 여전히 들썩거리고 있었다.


 


“ 준비되었나, 신디(Cindy)? ”


다시 그녀가 고개를 저었지만,  쾌락의 교향곡은 이미 그녀의 의지를 빼앗아가고 있었다.


그녀는 결코 굴복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녀의 성적 흥분은 이제 너무도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그녀는 조쉬(Josh)가 자신의 젖가슴을 다시 애무하는 것을 느꼈고, 그가 몸을 내려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왔다.


그녀는 한번도 이런 것을 전에 느껴본 적이 없었고,  그녀도 모르게 자신의 음성이 미친 듯 외쳐대는 것을 느꼈다.


“ 아하아,  그, 그래요! ”


 



“ 준비되었나, 신디(Cindy)? ”


조쉬(Josh)는 다시 질문을 했고, 그의 두 손은 그녀의 젖가슴 두 덩어리를 뭉뚱그려 비비면서 애무를 했다.


“ 네! ”


신디(Cindy)는 나약하게 대답하면서,  그녀의 육체가 단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쾌락으로 물들어 그녀의 제어를 넘어 붕괴하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곤 그의 엉덩이가 한번의 움직임을 보이자, 그의 물건이 뒤로 빠졌다가 그 끝이 그녀의 내부 안으로 쐐기를 박아왔다.


신디(Cindy)는 침대에 온 몸을 파묻히면서  모든 저항을 일 순간에 상실하였고, 그녀의 두 손은 이 침입을 더욱 도와주기 위해서 아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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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이것도 2000년 작품이네요..

 

에고 곰팡이 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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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가 이 작품인가요?

번역이야  양이 그리 많아보이지 않아서 그리 큰 문제는 안되지만,

 다른 분이 번역한 것은 건드리지 않는게 예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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