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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서양] 엑스파일-SPECAL AGENT DANA SCULLY 2

현재 네이버3에만 모든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이들 접근 가능한 곳에 유출은   공개하는 이와 읽는 분 모두의  의도에 모두 부합하지 않겠죠 ^^

 

 1편


 

 

 해당 사이트에서 원본이 없어졌습니다.... 이후 다음 글들이 올라왔는지도 모르겠군요 ;;;

 


Dana Scully
Affiliated withFBI
First appearance"Pilot"
Last appearance"The Truth"
Portrayed byGillian Anderson

 

 

 

 

 

Special Agent Dana Scully - Level Headed Seeker of Truth.

    Originally assigned to debunk the wild theories of Fox Mulder, Dana came to see the truth and fight the future planned for us by unseen conspirators.

 

 

 

 


 

 

 

 

이 글은.........  엉덩이 뒷치기 ㅡㅡ; 내용이라서 별로지만...

 

 

제가 예전에 해놓은 것이고,

 

엑스 파일을 재미있게 보던 때였기에 올려보았습니다.

 

시리즈를 디비디로 모두 소장할 정도로  관심있게 보던 내용이라서..

 

 

 

 

처음 공개때부터 말씀드렸지만,

일단 ass-fuck 이라서  좀 그렇고..

 

 

둘째는  이게 완결 모두입니다.

 

 

엠씨 스토리 사이트에서,

원본이 사라져서.......

 

그이후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혹 관심있으면..

 

원본을 갈켜주시면,  이어서 번역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저도 ㅡㅡ;;미완은 싫어하기때문에..

 

 

 

--------------------------

 

@@ PART 2


 


특별 수사관 다나 스컬리는 아침 7시 정확하게 에프 비 아이 F.B.I 본부에 도착했다.


전날 밤부터의 곤란한 꿈에서 깨어난 후 그녀는 다시 잠드는 것이 불가능 한 것을 발견하고는 마침내 포기하고는 침대 밖으로 나왔다.


그녀가 고전 음악을 웨이브 라디오를 통해 켜고는 잘갈은 커피를 만들었다.


도대체 그녀의 꿈은 무슨 의미인가?


그녀는 외계 우주선 안에 있었다. 벌거벗은 채, 춥게... 그리고 자지..또 자지를 빨면서..  그 달콤한 소금기의 사정 그리고 다음 사정을 또 마셔가면서..
그녀의 떨리는 몸은 한기로 흠뻑 젖어 있었으며, 아울러 끈적한 애액으로 방울지고 있었다.


다나는 자신도 모르게 꿀꺽 삼키고는 그녀의 혀를 입술로 핥았다.


프로이드Freud가 무엇을 말했지?


그녀가 그녀의 광대한 욕실 안으로 걸어다니다 이윽고 큰 세라믹 샤워 안으로 다가갔다.


물은 따스하게 흘러내렸고 이내 그녀는 긴장을 풀기 시작했다.


그녀가 멋지게 커트한 그녀의 붉은 머리에 비누거품을 치곤 그 부드러운 머리를 활동적으로 마사지해갔다.


샴푸질이 끝나고서 그녀는 비누각에서 면도기를 집어서는 잽싸게 그녀의 다리와 겨드랑이들을 면도질하고는 이내 다음으로 조심스레 그녀의 음부를 면도했다.


다나는 순간 언짢아졌다.


언제부터 그녀가 음부를 면도하기 시작했던가?


솔직히 정확히 기억할 수 없었다.


아, 맞아!


이제야 그녀는 기억을 해냈다.


그녀가 그녀의 납치(아니면 그게 뭐였던-- 그녀는 아직도 그런 기괴한 사건에 대해 뭐라 유효한 과학적인 설명을 찾아내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을 찾기 전 이에 대해 정의 내리지 않을 것이다)로부터 돌아온 후, 그녀는 자신의 음부가  배꼽의 곡선으로부터 그녀의 허벅지 사이의 부드러운 틈까지 완전히 면도질되어 있는 것을 알아챘다.


그녀는 당황했고, 부드러운 붉은 털이 다시 자라게 하려 노력했다. 그렇지만 그 점이 왠지 불편했고, 게다가  그녀가 면도질을 하지 않으려고 결심을 한 아침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녀는 그 결심을 까맣게 잊어먹었다.



그래서 심지어 그녀의 질 그리고 괄약근사이의 작은 공간 안에까지도 그녀는 계속 완전히 밀어놓았던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시간이 소비되었지만, 어떤 이유인지 알수 없지만, 그것은 그런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있어 보였다.


물론 누구에게 그것을 보여준 적은 없었다.


그녀는 샤워기 아래에서 미소를 지었다.


그녀가 면도질을 한 이후에 그녀는 잽싸게 그녀의 다리와 젖가슴들을 비누로 깨끗이 닦아 냈고 목 뒤의 작은 흉터도 손가락을 살살 문질러 씻었다.


그 흉터는 거의 완전히 아물었다.


그녀는 멀더가 말한 것이 생각났다.


외계인이 정말 뭔가를 심었다고!


솔직히,
때론 그는 학교 학생같았다.


외계인이 어쩌구, 외계인이 저쩌구... ㅡㅡ;


이런 모든 것에는 완벽한 과학적인 합리적인 설명이 필요했고, 다나는 그녀의 목을 엑스레이 찍어보자는 멀더의 제안을 거부했고 그 상처에 대한 더 이상의 언급도 거부했다.


그녀는 많은 담벼락들을 뛰어 넘었고, 손전등만을 가진 채 수없이 어두운 복도들을 내려 다녔다.
더 많은 상처가 있지 않은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샤워 후 그녀는 화장을 하고 그녀의 머리를 드라이어로 손질했다.


옷을 입기 전에 그녀는 약상자로 손을 뻗어 존슨즈 베이비 오일을 꺼냈다.


그녀는 충분한 양을 그녀의 손바닥 안에 짜내서는 그 끈적한 로션을 그녀의 훤한 보지의 접힌 주름들과 그 주위의 면도한 피부 부분에 마사지하며 능숙하게 발랐다.


그녀는 매일 아침 이 짓을 하고 있고, 그 효과는 경이적이었다.


그녀는 간단히 두 손가락사이로 그녀의 음핵의 덩어리를 끄잡아 내었고 무의식적으로 아랫 입술에 물렸다.


어떤 충동 속에,
스컬리는 그녀의 손을 더욱 그녀의 다리 사이로 밀어 넣어 몸을 약간 더 굽혀 두 손가락을 그녀의 오일칠 된 질을 지나 그녀의 항문 가득히 집어넣어 그 단단하고 타이트한 곳을 능숙하게 기름칠 했다.


그녀는 거의 세 번째 관절까지 그녀의 섬세한 손가락들을 집어넣고는 한숨을 내쉬고는 그 손가락을 빼내어 싱크대에서 씻어냈다.


도대체 무엇이 그녀로 하여금 이런 짓을 하게 만드는 걸까?


그녀는 미소지었다.
그녀는 인정해야만했다, 이러한 것들이 매우, 매우 기분 좋다는 것을


아침 식사를 마치고는 그녀는 새롭게 드라이클리닝한 도나 카렌의 스커트를 입고 재킷 앙상블과 산뜻한 면 블라우스와 두 개의 금 귀고리를 했다.


그녀는 그녀의 감각적인 낮은 힐 구두를 가볍게 신고는 현관불을 끄고는 서둘러 길을 갔다.


 



FBI 본부의 지사 안은 아침 7시 매우 조용했다.


대부분의 요원들과 직원들은 아침 9시까지는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



멀더와 함께 지내면서 X-files을 다루는 동안, 특별 수사관 다나 스컬리는 행동 전에 먼저 생각하고 숙고하곤 했다.


( 멀더 자신은 보통 10시 안에는 사무실에 도착하는 일이 거의 없었고 이틀 정도 외계인 시체에 대한 이야기나 정부의 음모들을 쫓아다니면서 어슬렁거릴 뿐이었다. 골 때린다고 할까?).


그녀는 봉해진 마닐라 봉투가 그녀의 의자 위에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소인이 Comity로부터 였다.


그녀는 책상에 앉아 손톱을 사용하여 그 패키지를 찢어 열었다.


봉투 안에는 휴대용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찍은 사진들이 있었다.


그것들은 여인, 정확히 말하면 소녀들의 사진이었다.


그녀는 즉시 그들이 누군지 알아챘다. 마기 클라이얀과 테리 로버츠, 몇 달 전에 바로 다나 스컬리가 유괴당한 직후 조사한 두 소녀들이었다.


비록 그녀와 멀더는 그녀들이 위험하지 않고, 그들은 스컬리의 납치에 책임이 없다는 것을 알아내기는 했지만  , 신문이 언급한 데로 무시무시한 치어리더들로 알려진 소녀들이었다.


그렇지만 이 사진들은.. 뭔가가 완전히 달랐다.


@@@@@@
스컬리가 그 배경에서 알아낼 수 있는 것은,  그들은 테리의 침대에 있었다는 것이고,  책장 위에 장난감  동물들이 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지만,  그림 앞에 있는 것은 진짜 동물들이었다.
양 소녀 모두, 겨우 십대들에 불과했음에도, 완전히 벌거벗고 있었다.


첫 번재 사진 속에서, 두 소녀는 모두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두 다리를 완전히 벌리고, 두 손들은 자신의  젊은 부드러운 젖가슴을 올린 채로, 그 단단한 젖꼭지를 눈에 보이게 돌출 시키고서  카메라에다 웃고 있었다.


스컬리는 그들의 음부  지역들이 완전히 면도가 되었고,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것을 알아챘다.


다음 사진에서, 그 소녀들은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휘감으면서 서로 키스하고 있었다.


각각의 그녀들은  자신의 털없는 보지에 그녀들의 손을 착 밀착하고 있었다.


세 번째 그림은 뭔가 새로운 것을 소개해 주고 있었다. 바로 자지! 매우 큰 사이즈였다.


테리(Terri)의 한 손은 단단하게 그 밑쪽을 잡고 있었고 마기(Margi) 는 그녀 밑에서  혀를 내밀어서는 그 털로 수북한 불알과 주름진 똥구멍을 감쌌다.


그게 누구의 자지인지 그 신분을 확인할 것은 전혀 없었다
그러나 그게 누구의 것이든 간에  그는 정말 말 그대로 공을 가지고 있었고,  두 명의 발정난 십대 소녀들은  차례차례 번갈아가면서 그의 거대한 자지를 감싸고 빨아대고 있었다.


마지막 몇 장의 사진은  이 모든 자극들의 여파를 보여주고 있었다: 두 소녀의 얼굴 모두가  흰 정액으로 뒤덮여 있었다!


그들의 입술과 턱에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고, 심지어 코에도 그랬다.


그녀들의 볼에도 온통 덧칠해져 있었으면 그 정액 방울들은 그녀의 머리카락들에도 달라붙어 있었다.


그녀들은 핑크색 혀들을 내밀었고, 하얀색  크림들로 덮여져 있었다.


그녀들이 할 수 있는 한 가장 많이 그것을 삼키려고 노력했음에도 명백했지만,  정액이 단지 너무 많았던 것이다.


모든 사진들에서 하나같이, 두 소녀들은 웃고  낄낄대고 있었고,  그녀들의 무겁게 반쯤 감겨진 눈은  누가봐도  넘실대는 욕정으로 안개껴져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정액에 흠뻑 젖은 피날레는 그 소녀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바로 그것을 확실하게 가졌음을 보여주었다.


스컬리는  손을 뒤로 뻗어서 그 봉투 안으로 넣었다.


단 한 장의 종이가 나왔다.


유치하게 장식되고 쓰여진 그 쪽지는 다음과 같았다;


 


---------------------
스컬리에게,
여기 우리들 모두, 바로 당신이 말한 딱 그대로, 모두 축축하고 질질싸고 있어요.
그 자지는 너무도 맛이 좋았어요!
당신이 여기 같이 있어서 우리랑 함께 빨았으면 좋았는데!


당신을 정말 다시 보고 싶어요!


마기(Margi) 는 정말로 당신의 엉덩이를 빨고 싶어해요!


제발 우리를 곧 불러주세요!


--------------------------



그리고 뒤에  추가되어 있었다.


다른 글씨체로 봐서는 마기(Margi)였을 것 같았다.


------------------------------------------------------------------
난 정말 정말로! 당신 똥꾸멍을 빨고 싶어요, 스컬리. 내가 그렇게 하도록 해줄꺼죠? 당신이 원하는 뭐든 내가 해줄께요.  당신도 내가 그럴 거라고 알죠?
-----------------------------------------------------------------------


편지의 끝부분들은  하트표시와 X자 O자로 치장되어 있었고, 그 종이의 맨 밑에는 검은 얼룩이 있었다.



스컬리는 그 편지를 잡고 얼굴에 가까이 가져가서 킁킁거렸다.


그녀가 의심한 대로 그 편지지에서는  보지 애액 냄세가 흘러나왔다


두 명의 소녀들이 모두  이 마지막 편지지에다가 그녀의 젖은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십대소녀의 애액을 단단히 비빈 것이었다.


스컬리는 편지지를 떨구고 눈에 띄게 몸을 떨었다.


그녀는 자신을 내려다보았고, 그녀 자신의 다리가 가능한 한 최대한 활짝 벌어져서 있음을 알았다.


그녀는 애액이 그녀의 면도질 한 음부로부터  가죽 가구위로 스며 나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 자신의 팬티를 조정하려했다.


팬티가!


스컬리가  헐떡거렸다.


거의 믿을 수 없을 지경이었지만, 그녀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그녀는 도나 카렌(상표? Donna Karen) 스커트 안에 완전히 벌거벗고 있었다!


도대체 그녀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할 수 있을까?


그것은 마치 악몽과도 같았다!


여전히, 그녀는  허리 아래로 손을 뻗어 내리는 것을 저항할 수 없었고, 그녀의 보지를 따라서 미끄러져 들어가서는 부드럽게  그녀의 클리토리스의 길다란 흔적을 굴렸다.


맙소사, 이건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 팬레터가 쏟아지나 보죠? ”
스컬리는 몸을 돌려 헐떡였다.


물론, 그것은  폭스 멀더였다.
보통 이렇게 일찍 그가 나오는 경우는 없었는데...


운 좋게도 그녀의 의자는 벽 쪽을 향해 있었고, 그래서 그녀는 합리적 추론을 통해서,  멀더가 자신이 있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고,  사탄의 치어리더들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자의 거대한 자지를 빨고 있는  책상 위의 폴라로이드 사신을  응시하면서,  스컬리는 자신의 스커트를 움켜쥐고 끌어올려서는, 여전히 팬티를 입지 않은 채 그녀의 두 다리를 뻔뻔스럽게 벌리고  자신의 면도된 질퍽한 보지를 손가락을 밀어넣고 쑤셔대는 것을 계속할 수 있었다.



그녀는 잽싸게 그 그림들을 추려 모아서는 봉투 안에 몰아넣었다.
물론, 그 달콤한 냄세가 나는 편지지도 포함해서 말이다.


그 자신의 책상에서 램프 불을 켜면서  그 날의 엑스 파일 자료를 다시 정리하는 멀더의 등이 그제서야 돌려졌고, 그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 오, 좋은 아침이에요, 멀더. ”
스컬리의 음성이 흔들렸다.
“ 일찍 나왔네요.  지금 막 나는.... 그러니까....  비행기 사고의 검시 사진들을 볼려고 하던 중이었어요. ”


그것은 그들의 최근 엑스 파일들이었다.
4인승 개인 비행기가 워싱턴 외곽의 숲 쪽에서 추락했고,  관계당국이 기대한 바와는 달리 4명의 시체 대신에 그들은 3개의 변형된 동물과 같은 짐승의 얼어붙은 시체만을 발견했다. ( 비록 그녀는 멀더가 그들을 외계인들이라고 우길 것이 분명하다고 확신하지만 말이다)



“ 흠, 당신은 내가 얼마나 이 작은 아침 시간대를 좋아하는지 알죠, ”
멀더가 말했다.
“  게다가, ”
멀더는  색별로 정리된 폴더들과  기밀 정부 문서를  분리하고 있었다.

 

 

“ 스키너 부국장의 호출을 가져왔어요.  바로 지금 당신을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


스컬리의  눈이 화등짝만해졌다


“ 정말요? 뭣때문이래요? ”
스컬리의 머리에 지난 밤의 악몽이 번뜩 스쳤다.
외계인들에게 그녀가 납치되어 내내 겪었던, 수 많은  부국장들이 자지에 셀 수 없이 빨게 강제되었던 그 꿈 말이다.


“ 나도 몰라요, 스컬리. 아마 위층에서 입을 복장을 위해 하나 더 벗으라는 거 아닐까요,  시간 낭비하지 말고  우리가 원하는 곳에 가지 말고 일이나 하라는 의미로 말이죠.  ”
멀더가 미소지으면 농했다.


“ 그렇지만, 나는 내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가고 싶다고요. ”


스컬리가 마주 웃어줬다.


그녀는 자신의 파트너를 정말 좋아했지만, 그는 잘못된 사람의 신경을 건드리는데 일가견이 있었다.



그녀는 일어서서 스커트를 끌어 당겼다.


누구도 그녀가 오늘 하루 내내 팬티를 입지 않고 보내는 것을 알지 못하게 되길 빌면서 말이다.


대부분의 그녀의 애액들은 스커트의 천에서는 떨어져서 그녀의 안쪽 허벅지에 달라붙어 있었고, 그녀는 스스로의 냄세를 거의 느끼지 못했다.


“ 음, 그럼... ”
그녀가 말했다.
“ 자 가요. ”


혼자보다는 멀더와 함께 스키너 부국장의 방에 가서  그 기괴한 악몽에서 부딪치는게 나을 것 같은게,  괜히 순진한 부국장님에게 그녀의 근심을 보여주긴 싫었다.



물리적인 세계에서는 모든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이 것도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설명들로 쉽게 이해될 수 있었다.


그들은 스키너 부국장의 사무실에 정확히 아침 7시 30분에 도착했다.



멀더가 가볍게 문을 두드렸고 그들은 안으로 들어갔다.


부국장 스키너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하얀 셔츠와 빨간 넥타이를 하고 책상에 앉아 있었다



그 셔츠는 그의 울퉁불퉁한 팔과 가슴을 단단히 감싸고 있었고,  스키너 부국장이 사무실 시간동안 짬을 내서 매번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스컬리는 그녀의 꿈에서의 스키너 부국장의 땀에 방울방울 젖어 있는 단단한 복부 근육의 기억을 번뜩 떠올리고는 잽싸게 그 생각을 그녀의 머리에서 쥐어 짜내 버렸다.


멀더가 앉았다.


“ 저희들을 보자고 하셨나요, 부국장님? ”
스컬리가  멀더 옆 의자에 앉았고  그녀의 다리를 조심스레 꼬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다리 사이로 축축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그녀의 맨 알 궁둥이가  그녀의 스커트를 누르는 감촉을 느꼈다.


그녀는 이 미팅이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았으면 바랬던 것은, 아무리 그녀가 최대한 애를 써봐도 그녀는  집중하는데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스키너 부국장이 그의 서류작업에서 얼굴을 들어 쳐다보았다


“ 그래요.  빨리 와줘서 고마워요.  ”
스키너 부국장은 그의 커다란 손을 책상  서류 위를 가로질러 움직였다.
“  군데르손 비행기 추락에 대한 예비 파일을 지금 검토하고 있어요.  매일 매일 발견하는 것들에 대해서 내게 보고해줘요. ”


“ 물론이죠, 부국장님 ”
멀더는 지금까지 그들이 찾아낸 것들에 대해서 짧은 설명을 해주었다.



비행기들과 정부 실험용 비행기들 사이에 보통 사용되는 오전 8시 00분 단파 무전을 통해서 미 항공 안전국은 조난 신호 distress call을 받았다.


스왓 팀이 조사를 위해 사방에 뿌려질 때, 그들은 와싱턴 지역 숲지역에서  50미터 정도가 완전 전소된 것을 발견했다.


그 땅은 완전히 유리 물질로 덮여져 있었고, 핵폭탄 실험과 같은 폭발이 있었다.  그럼에도 방사능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그리고  비행기 잔해같은 것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추락 지점의 중앙에는  젤리와 같은 물질로 덮여진 얼려진 형태가 세 개 있었고, 스컬리가 그것이 실리콘 275 물질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그건 카스피안 해에서만 보통 발견되었던  수중 생물체의 성분이었다.



그들이 시체는 시체공시소로 옮겨졌고, 그리고 스컬리가 오늘 내내 그것들을 검사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들은 오늘 저녁이나 내일 아침까지 더 많은 해답을 찾아내기를 희망했다.


스키너 부국장이 그의 파일을 닫고는 끄덕였다.


그가 일어섰다.


“ 보고 고마워요, 이 사건에 대해서  확실히 조사하는 것을 잊지마세요. 사무국 내에서도 이 사건에 관심을 지대하게 표명하는 여러 단체들이 있어요.  ”
멀더는 스컬리를 쳐다보면서 눈을 찡긋했다.


스키너 부국장이 스컬리를 쳐다봤다.
“ 내게 보고할 것이 있으면 바로 알려줘요. ”


“ 알겠습니다, 부국장님 ”
스컬리가 말을 하면서 멀더와 함께 떠나려고 일어섰다.


폭스가 문을 열었고 스컬리가 따라갔다.


갑자기 그녀는 부국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 잠깐만요,  스컬리 요원.  괜찮다면 잠시만  단 둘이  이야기를 좀 했으면 하는데. ”


폭스 멀더가  스컬리를 다시 보고는 미소지었다.


“ 그럼 이따 오후에 시체공시소에서 만나요.  그때까지 추적해 조사해볼게 좀 있어요. ”


멀더가 나갔다.


스컬리는 사무실 문을 닫고는  부국장 스키너 부국장에게로 몸을 돌렸다.


@@스키너 부국장


방안이 전혀 춥지 않았음에도 그녀는 다소 몸을 떨었다.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한 손을 그녀의 머릿 속에 넣어서  두피의 뒤쪽 부분을 더듬었고, 그녀의 목에 있는 그 상처를 가볍게 만졌다.



“ 왜 그러시죠, 부국장님? ”


스키너 부국장은 스컬리의 눈으로 직접적으로 쳐다보았다


“ 내게 뭔가 할 말이 있지 않소,  스컬리 요원? ”


스컬리가 다시 몸을 떨었다.


“ 네? ”
그녀는 스키너 부국장이 그의 책상 뒤에서 일어날 때 스키너 부국장을 쳐다보았다.


그의 뒤에서 창문을 통해서 이른 아침 햇살이 비쳐 들어오고 있었고, 그건 그를 강하고  위대하게 보이게 만들었고, 거의  마치 그리스 신처럼 전지전능한 것처럼 느끼게 했다.



“ 내게 뭔가 할 말이 있지 않냐고 방금 말했소, 스컬리요원! 내게 할 말이 뭔가 없소? ”


부국장님은 그의 가느다란 안경테를 조정하면서  발꿈치를 살짝 들어올렸다.


도대체 그가 무슨 말을 하는 것일까?


스컬리는 이마를 찌푸렸다.


그녀가 뭐 잊어먹은 임무라도 있던 것일까?


이건 그녀답지 않았다.


그녀는 항상 철저했고, 그리고  모범적인 요원이었다.


뭔가 있는게 분명했다.


그렇지만 그게 도대체 뭘까?


스컬리는  그녀의 팔에서  닭살이 돋으면서(Goose bumps ),  홍조가 그녀의 뺨에서 무릎까지 일어나 번지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있었다!


그녀는 미소짓고 스키너 부국장을 보았다.


“ 음... 제, 제 엉덩이..., 부국장님! ”


부국장  스키너는 그의 입술을 오므렸다.


“ 당신 엉덩이라고요, 스컬리 요원? ”


스컬리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 그녀의 스커트 앞에 가져가  그것을 매끄럽게 했다.


그녀는 새로운 애액의 분출이 시작되어 그녀의 깔끔하게 면도된 보지를 타고 그녀의 허벅지로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틀림없이 바로 이것이었다.


이젠 너무도 명백해졌다.


“ 예, 부국장님, 제 엉덩이요!  제 생각에 당신은.. 제 엉덩이를 박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스컬리가 말을 멈췄다.


스키너 부국장은 단 한마디 말도 하지않고서 그저 그녀를 무표정하게 응시할 뿐이었다.


스컬리는 스키너 부국장의 책상으로 향해서  문으로부터 멀어져 몇 걸음 다가갔다.



“ 보세요, 부국장님, ”
그리고는 스컬리는 스스로가 몸을 돌려서  부국장에게 자신의 뒤쪽을 가져다 받치고 있었다.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도나 카렌 Donna Karen 스커트의 양쪽을 움켜 잡고 그녀의 무릎 위로 끌어 올리더니, 허벅지 위를 지나서  그녀의 커다랗고 팽팽한  나체의 엉덩이가 그녀의 사무국내 상관의 시선에  다 드러날 때까지 끌어 올렸다.


“ 제가  알아서 당신을 위해 면도했어요. 그리고  제 항문을 미끄럽게 발라놓았고요. 그러니 부국장님께서  박으실 수 있으세요. ”



스컬리가 몸을 비틀어 그를 쳐다보았고, 그러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린 채였으며, 그 차가운 방안의 공기에 그녀의 허벅지 위에 닭살이 돋기 시작했다(Goose bumps)



그녀의 호흡은 매우 얕고 빠르게 되어갔다.


“ 제발, 내 엉덩이를 박아주세요, 저를 위해 부국장님. 제발. ”


스키너 부국장이  약하게 웃었다.
바로 그의 입술의 가장 끝부분이 올라가면서 미소가 되었다.


“ 이쪽으로 오도록. ”


 


 

 

 

 


매우 침착하게, 여전히 그녀의 스커트가 부드러운 그녀의 배부분 위로 올려지도록 그래서 부국장이 이제 그녀의 미끈하게 면도된 음부를 확실하게 다 볼 수 있도록 손으로 잡아 유지한 채로, FBI 특별요원 다나 스컬리는 몸을 돌렸다.


그녀의 길게 베인 흔적으로부터  꾸준히 흘러내리는 애액의 빛나는 밀줄기를 그는 틀림없이 볼 수 있었다.


그녀는 그의 책상으로 걸어갔고, 그것을 더해서  그는 그의 옆에 바로 섰다.


그녀는 그의 눈 안을 보았고, 인식의 전율을 느꼈다.


그녀의 외계인의 우주선의 꿈에서 기억하는 바로 그 시선이었다..- 차갑고 잔인하지만  너무 강렬해서 그녀가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던.. - 그녀는 시선을 움직이지 못했다.


“ 벗겨요! ”
스컬리는 부국장이 언급하는게 무엇인지 완벽하게 확신할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스커트를 놓고는 손을 뻗어서 스키너 부국장의 바지를 만졌다.


한 손을 그의 검정 가죽 벨트에 놀렸고, 그리고 다른 손을 사용해서 그것을 풀러서 끌어 잡아 당겼다.


자신의 손들을 그의 바지 위쪽 안으로 미끄러져 집어넣고는 그녀는 그의 단단한 복부 근육을 느끼며넛 황홀해 하다가 그 바지를 확 끌렀다.


그리고 그 바지의 금속 지퍼의 차가운 탭을 잡고는 천천히 끌어내렸다.


스키너 부국장의 자지는 즉시 시선안으로 튀어 나왔고,  그녀의 손목에 부딪혀 앞으로 축 늘어졌다.


스컬리가 헐떡였다.


그것은 그녀가  꿈내내 상상했던 그 것과 딱 일치했다. 그것은 거대했다!


12인치의 길이에, 매우, 매우 두꺼웠다.


그녀가 그것을 빨아봤다는 것을 거의 믿기가 힘들었다. 그건 그저 그 머리 만으로도 그녀를 숨막히게 채울 것 같았다.


그녀는 그것을 쥐기 위해서 손을 뻗었다.


고동치고 뜨거웠고, 그녀는 간신히 그것을 어루만지기 위해서 손을 감쌀 수 있었다.


그 끝에서  튀어나온 사정 전  정액의 진주 한방울이 빛났고, 스컬리는 입술을 핥았다.


정액!


꿈과 같아 보였던 그 모든 것들이 이제 눈앞에 단호한 진실로 다가왔고, 그녀는 자신의 생애에 이토록 흥분된 적을 기억할 수 없었다.



“ 몹을 굽히도록, 스컬리 요원. ”
다나가 몸을 떨었다.


“ 예, 부국장님! ”


그녀가 마지 못해서 그 맥동치는 자지 막대를 놓아주고는  스키너 부국장의 책상으로 걸어갔다.


한마디 말도 없어, 그녀는 몸을 숙였고, 그녀의 젖가슴은  납작하게 책상 압지대에 눌렸고,  그녀의 얼굴은 테이블 위쪽에서 붉어졌다.


그녀는 자신의 스커트를 두 손으로 움켜잡고는 그녀의 엉덩이 살 위쪽으로 끌어올렸다.


그녀는 이제 부국장에게 완전히 자신을 노출하고 있었고, 흥분으로 황홀해졌다.


그녀가 여자가 된 이후로,  스컬리는 비밀스럽게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부끄러워했다.


그녀는 예쁜 붉은 머리를 가졌으며, 매력적인 다리와 멋진 가슴을 지닌 점잖은 여성이었다.
그러나 사내들이 뚫어져라 보는 것은 늘 그녀의 엉덩이였고,  그 엉덩이는 현관에서 그리고 심지어 Quantico의  FBI 현장 실습실에조차 고양이 외침과 같은 화를 그녀가 내게 만들었다.



이제 바로 그 크고  팽팽한 엉덩이(그녀는 일주일에 5일은 사무국 체육관이나 현장에선 머물던 호텔에서  그것을 단련했다)를 가졌다는 것에 그녀는 맹렬한 자부심 같은게 느껴졌고, 스키너 부국장이 그걸 마음껏 쥐어잡을 수 있게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것은 정말 너무 좋을 것이었다!


스키너 부국장이 그녀의 뒤로 움직였고, 그리고 문득  그의 거대한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살들 사이로  놓고는 그걸 아래 위로 비볐다.



오, 맙소사-- 스컬리는 거의 자신을 자제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호흡이 빠르고 변덕스러워졌고, 그녀의 피부는 붉었으며, 그녀의 목 뒤와 그녀의 몸 세포 하나하나는  욕망과 갈망으로 맥동쳤다.


아무런 생각이 없이, 음탕스럽게도 스컬리는 손을 뒤로 뻗어서 자신의 엉덩이 움켜쥐고는 그 살들을 잡아당겨 벌려서  부국장님에게 맥동치는 주름진 똥꾸멍을 보여줬다. 그건 그를 위해 그녀가 아침에 기름칠을 해놓은 것이었다.


스키너가 끙 했다.


스컬리는 그가 자신의 음경dong을 엉덩이 갈라진 사이의 위 아래로 미끄러뜨리는 것을 느꼈고, 마침내 그의 거대한 자지 머리는 그녀의 뚝뚝 애액을 흘려대는 보지의 입구에 미끄러져 파고들었다.


안돼!


스컬리는 마음 속으로 울부짖었다.


그녀는 스키너 부국장의 아름다운 자지가 그녀의 보지 안으로 깊게 들어오는 느낌을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었다.


바로 이 순간에는 그녀가 필요한 것은 엉덩이에였다.


그가 그것을 알 수 있을까?


그녀는 훌쩍거리면서,  그녀의 손톱을 엉덩이 살에 더 깊이 박아서는 더욱더 활짝 엉덩이를 벌려줬다.



스키너 부국장은 해면질의 자지 머리를 그녀의 보지 입술에 대고 희롱하는 것을 계속했다.


그녀는 뭔가를 말해야만 했다.


@@부국장님-부국장님


“ 부국장님? 부국장님, 제발 제 엉덩이 안에.. 너, 넣어주세요.  지금 제 보지에 넣지 마시고요, 다음에! 부국장님!  부국장님께서 제 보지 제 입에 넣으실 수 있고, 제 얼굴이나 제 가슴에 싸셔도 좋아요, 아니 원하시는 어디에든지 해도 좋으세요, 그렇지만,  제발 부국장님! 지금은... 전 지금 제 엉덩이에다 필요해요!  지금 전 거기에 필요해요!  ”
다나는 울고 싶었다.


그녀는 필사적이었고, 그녀의 감정의 강도는 압도적이었다.


갑자기 그녀는 그녀의 엉덩이에 뜨거운 찰싹때림을 느꼈고, 또 한번 때려졌다.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가 그 후려침에 붉어지면서 흔들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그녀를 때리고 있었다!


그의 손은 너무도 강했고, 그리고 그 찰싹때림은 쎘다.


스컬리는 몸이 빨개지면서  의식이 희미해졌다.


그녀의 가랑이가 물에 젖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바위처럼 단단해져갔고, 그녀의 젖가슴은  나무 책상 위의 표면에 납작 눌린 채로 그녀의 블라우스 천에 밀리면서 가슴 주위로 소용돌이 치고 있었다.


스키너 부국장은 끙 소리를 내면서  한번의 큰 쑤심으로 그의 부푼 자지 머리를 스컬리의 떨고 있는 괄약근을 뚫고 그녀 안으로 밀어넣었다.



스컬리가 크게 소리를 내어 신음했다.


마침내 그것이 일어난 것이다!


그가 그녀의 엉덩이 안에 있었다!


그러나 부국장님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느리고,  항상 똑같이, 그는 스컬리의 엉덩이에 그의 자지대의 나머지를 쑤시넣기 시작했고, 한 인치씩 차근차근 들어갔다.


스컬리는 그것이 자신을 채워가는 것을 느꼈고, 그녀를 채워가면서 , 그녀를 가득찬 느낌을 주어 터뜨릴 것 같이 느끼게 만들었다.


그의 전진을 보기 위해서 그녀가 몸을 비틀어서 고개를 뒤로 돌렸다.
그녀는 헐떡였다.


아직도 더 있었다1


겨우 그의 자지의 절반 정도가 그녀의 엉덩이 안에 있는 것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그녀가 그것을 다 받아들일 수 있을까?
눈물이 그녀의 입술에 고였고, 그녀는 아랫입술을 강하게 깨물었다.


그녀의 숨이 헐떡임 속에 왔다.


스키너 부국장은 아무 말도 전혀 하지 않고, 그저 스컬리의 초과로 채워진 엉덩이에다가 그의 음경을 계속 쑤셔넣고 있었다.


한마디 말없이 스키너 부국장이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자신의 거대한 음경을 그녀의 음란하게 뻗어 있는 직장 속으로  채워넣어 갈 때 스컬리는 꼼짝하지 않고 그대로 몸을 책상에 고정시키고 있었다.


마침내,  그녀가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때에,  그녀는 스키너 부국장의 음모와 부랄이 그녀의  과도하게 늘어난 엉덩이 볼에 부딪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해낸 것이었다!


그녀가 그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만 것이었다!


(한 명의 과학자로서,  그는 자신의 상급자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끝까지 받아들 일 수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었고 그것을 그녀의 인턴 기간때 충분히 더 큰 것이 들어가는 것도 보았다.
그러나 거기서 잠깐동안,--  약 9인치 정도에서,  스컬리가 스키너 부국장의 귀두가 그녀의 식도로 튀어 나올 것같이 느낄 때 -- 그녀는 그 가능성을 의심을 했다.)


이제, 진짜 즐거움이 시작되었다.


가슴이 바짝 눌린 채로,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는 열린 채로,  엉덩이 살들이 음란한게 갈라진 채로, 그리고  욕정으로 그녀가 훌쩍거린 상태로  스컬리가 그의 앞에 놓여져 있었고,  멀더는 정말로 그녀를 박아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안과 밖으로 그의 고기를 톱질해댔고, 그녀의 엉덩이-링은 부풀려지고 확장되어서는 그의 발길이에 가까운 고깃덩이를 스컬리가 쾌락으로 정신을 잃을 때까지 넣고 뺐다.


그녀는 그렇게 가득찼다!


그것은 너무도 기분이 좋았다!


의학 박사로서 그녀는 아날 오르가즘이 그저 잡지 같은 곳에서 묘사되는 단지 일상적인 용어에 불과하며 어떤 과학적 증거도 수반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 이 순간 그녀는 그것이 그저 가능한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반복되는 아날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쉽게 증명할 수 있었다.


만약 누군가가 그에 대해서 조그마한 의심이라도 가진다면, 그녀는  그들에게 지금의 그녀를 보라고 말하고 싶었다. 
바로 절정에 또 절정을 거쳐서 쾌락에 몸부림치는 그녀의 얼굴과, 유리잔을 잘라버릴 정도로 날카롭게 곤두선 그녀의 젖꼭지, 그리고  책상을 철철 흘러 넘치게 쏟아붇고 있는 그녀의 보지 애액을 보라 말이다.


잠시동안 FBI의 특수요원 다나 스컬리는  사무국내의 모든 사람이 지금의 자신을 보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다.   바로 책상 위에서  지금 이 순간 배를 깔고서  자신의 최신 유행의 도나 카렌 스커트를  팽팽한 엉덩이 위쪽까지 말아 올리고서  혀를 내밀고 두 눈을 희번덕거리면서,   아주 제대로 엉덩이를 범해달라고  애걸하고 그럴만한 자신을 봐주기를 말이다.



모든 이가 자신을 볼 수 있고, 모든 사람이 관찰해야만 했다.


사내들은 자신들의 두꺼운 자지들을 꺼내서 스트로크 할 수 있고, 여성들은 자신들을 스커트를 스스로 걷어 올려서  그 축축한 보지를 쑤시기 시작할 것이다.
바로 자신들의 친애하는 요원, 즉, 의학 닥터이자 존경받는 사무국의 행동요원이  박아지고 또 박아지고 거기에 다시 박아지는 것을 보면서 말이다.
그녀의 엉덩이는 붉어져있고 부풀었으며 그녀의 손톱들은 그녀의 달콤한 핑크 엉덩이 살들을 부여잡니라 쓰라렸고, 그녀의 목소리는 쾌락으로 물들어 고함쳐질 때 말이다.



사내들은 모두 그녀에다가 싸댈 수 있었고,  그것은 마치 딱 꿈속의 우주선 속에서  클론들과 여성들이 한 것과 같은 것이었다.


그들 모두가 와서 봐주기를 그녀는 원했다.



바로 그 순간,  스키너 부국장의 사무실 문에 빠른 두드림이 있었다.


스키너 부국장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그저 스컬리의  영역 안을  내려쳐 대고 있을 뿐이었다.


문이 흔들려 열려지고, 갑자기  그 곳에 폭스 멀더 요원이 있었으며,  스키너 부국장의 사무실 안으로 걸어들어왔다.
초대받지 않고 사전 이야기도 없는 방문이었다.


스컬리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사무국내의 그녀의 직속 상관에게  엉덩이를 관통당하고 픈  충동에 스스로 사로잡힌 채로, 그 음란하고 설명할 수 없는 충동 속에 이곳에 그녀가 있는 것이었다.


팬티도 입지 않고 있었고,  부국장님의 책상 위에 퍼져 있는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명확하게 볼 수 있게 한 채로,   스키너 부국장의 놀랍도록 두꺼운 자지 막대를 그녀의 엉덩이에 반쯤 박힌 채로(잠시동안 후 그는 다시 그것을 그녀 안으로 몰아쳐댔지만) 있는 것이었다.



열기와 섹스 그리고  중독될 듯한 스키너 부국장의 싸기 전 정액이 섞인 엉덩짝과 보지 애액의 냄새들로  방안은 가득 차 있었다.



멀더는 도대체 그녀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생각할까?


그녀가 놀랍게도, 멀더는  그녀를 바로 지나쳤다.
그는 탐스런 그녀의 머리를 지나서 그녀의 활처럼 휜 등, 그리고 땀으로 가득찬 그녀의 부드럽고 팽팽한 엉덩짝을 지나쳐서, 그 엉덩이 구멍을 맹렬하게 쑤시기를 계속하는 스키너 부국장의 자지를 지나쳐서 말이다.


멀더는 마치 그녀가 거기에 없는 것처럼 그녀를 지나쳐 봤다.


“ 스키너 부국장,  이렇게 갑자기 쳐들어와서 죄송한데요, 그렇지만  제가 사적으로 긴밀히 드릴 이야기가 좀 있어서요. ”


스키너 부국장은 눈도 깜빡이지 않았다.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는 자신의 페이스를 점차 증가시키기 시작했고,  매번의 쑤심은 스컬리의 흥분된 엉덩이 안으로 더 깊게 깊게 짖쳐들어갔다.



그녀는  젖은 철썩거림의 소리를 그녀의 엉덩이와 그의 허벅지 사이의 부딪침에서 들을 수 있었고, 그의 무거운 부랄들이 그녀의 보지 밑을 굴러다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할말이 뭐가 있나, 멀더요원? ”


“ 전 스컬리 요원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부국장님. 최근 그녀의 모습이 왠지 그녀답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때 그 사건이후, 그녀가 실종된 이후부터 줄곧,  좀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어요. ”



" 이상하게 ?"


“ 예, 부국장님. 모랄까 멍하고...그리고 뭐가 빠진 것처럼요. 전 부국장님에게  그녀 몸에 이식물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녀보고 상처에 대해서 체크해보라고 해봤지만, 그녀는 거절했어요.  ”


“ 정말인가? ”


스키너 부국장은  한가한 오른 쪽 손을 쭈욱 뻗어서는 스컬리의 오른쪽 엉덩짝을 최대한 쎄게 내려쳤다.


스컬리는 비명을 내지르고는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의 둔부의 곡선에 그 내려침은 빨간 자국을 남겼다.



그는 왼손을 마저 들어서 그녀의 왼쪽  둔부에도 마찬가지로 힘껏 내려쳤다.


스컬리는 또 하나의 애널 오르가즘이 시작되는 것에 온몸을 떨었다.



그녀의 두 눈이 뒤쪽으로 돌아갔다.


이것은 그녀가 감당하기 너무 벅찼다.


이 거대한 맥동치는 외계인 하물에 뚫리면서,  예전에는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처럼 절정을 느끼면서,  그녀의 엉덩짝에서 절정을 느끼면서,  크리토리스의 자극 뭐 이런 것이 전혀 없이,  아마도 그녀의 내적 손상 같은 것을 주면서(비록 그녀는 의사로서  그 괄약근이 잽싸게 다시 정상적 모양과 타이트함을 곧 회복할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가 엉덩이를 범해지며 지금 여기 있는 것이었다.
사무국내의 자신의 파트너가 바로 앞에 있음에도, 스키너 부국장에게 자신을 뚫어줄 것을  스스로 요청하고  정말 갈구하고 있으면서 말이다.  비록 그녀의 파트너는  어떤 종류의 정신 장벽이나 마음이 제어 등을 통해서 실제로 그녀를 보지 못하고서 마치 그녀가 그곳에 없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지만 말이다.
,
어떤 식으로든 그녀가 조만간 죽지 않는다면, 그녀는 스스로 죽고 싶은 마음이었다.



“ 전 정말 걱정하고 있어요, 부국장님.  그녀는 전혀 평소의 그녀답지 못하게 행동하고 있어요. ”



“ 음,  ”


스키너 부국장이 그의 쑤심을 멈추고는 그의 근육질의 골반을 그대로 직접 스컬리의 보지에 기댄 채 그대로 유지하고서는 말했다.


“ 내가 그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한번 알아보지.  그녀에게 사무국내 심리학 자들에게 진찰을 받도록 권고해주겠네. ”
멀더가 입술을 오므리면서 끄덕였다.



“ 그래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부국장님. ”


“ 내 꼭 그렇게 하겠네, 멀더 요원. 이제.... 괜찮다면...  그만.. ”


그리고는 자신의 책상 쪽을 쓸어 보이면서 제스춰를 취했다.
그 책상에는 서류들과 폴더가 비스듬히 놓여져 있었고,  땀에 젖은 스컬리의 육체가 꿈틀거리면서  그녀의 입에서 가쁜 호흡이 터뜨리면서  엎어져 있었고, 그녀의 이쁜 슈트가 주름잡히고 여기저기 애액과 그의 사전 정액이 여기저기 묻어있는 상태였다.


“ 끝내야 할 일이 많아서 말야. ”



“ 예, 부국장님. 물론이죠. 그리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멀더는 잽싸게 몸을 돌려서는 밖으로 나갔다.


한 마디 말도 없어, 스키너 부국장은 천천히 12인치의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스컬리의 항문에서 꺼내었다.


스컬리가 신음을 흘렸다.
아주 길고  끊어지지 않는 갈망!


그녀는 그렇게 꽉 채워진 충족감을 느껴본 적이 없었고, 그리고 지금은 그렇게 텅빈 공허감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달덩이같은 엉덩짝 두 짝에서 손을 떼고는  그녀의 옆쪽으로 자신의 손들을 옮겨갔다.


점차적으로 그녀의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스키너 부국장이 책상으로부터 한걸음 뒤로 물러서는 것을 느꼈고,  고개를 돌려서 반쯤 감긴 눈으로 꿈결같은 몽롱한 시선으로 그를 보았다.



그는 바로 그녀의 뒤에 서 있었고, 그의 단단한 자지 발사대를 그의 오른쪽 손에 두고서  거대한 버섯과 같이 생긴 그 큰 스폰지 머리를 주위를 느슨하게 잡고 있었다.



“ 거기 그대로 있어요. ”
그가 말했다.



그리고 그때,  전혀 말 한마디도 없어, 또한  그의 자지를 문지르거나 하는 등의 그 어떤 움직임조차 없는 굳은 자세로 스키너 부국장이 갑자기 싸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그가 싸는 것은 일반의 평범한 의미가 아니었다 ---대학을 다닐 때, 신입생 시절 그녀가 아주 드물게 했던 데이트에서 본 분출과 흘리는 정액 같은 것이 전혀 아니었다.



달랐다! 그것은 완전히 뭔가가 틀렸다.


마치 수도꼭지와 같이 끈적한 뜨거운 정액을 간헐온천에서 뿜어내 듯이 쏟아냈고, 그것은 마치 거대한 소방용 호스와 같았다.


그것은 지속적 흐름을 여기 저기 계속 뿜어댔고, 책상은 물론이요, 스컬리의 허벅지, 그녀의 보지 그리고 움켜쥔 그녀의 손바닥까지 골고루 그 뜨거움을 뿌려댔다.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엉덩이 살 위로 비를 내렸고, 그녀의 쑤시는 괄약근으로 흘러내렸다.


그것은 태우는 듯한 비와 같아서  끈적한 뜨거운 정액의 성수의 세례같았다.


스컬리는  자신이 죽어서  마치 천국에 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스컬리는 그녀의 손에 흠뻑 적셔져 있는 뜨거운 끈적거림의 정액을 쳐다보았다.


저항하지 못하고서, 그녀는 손가락을 하나 그녀의 입술로 가져와서는 한방울 떨어지는 정액을 만끽했다.


그녀는 황홀해졌다.


바로 이것이었다!



이것은 바로 그녀의 꿈에서 온 그 정액이었다!


표현조차 할 수 없었다.  뜨겁고, 끈적거리고  소금기 맛이 나는, 아주 달콤한 맛!!


그녀는 자신의 오른쪽 검지를 빨았고,  할 수 있는 모든 애액을 다 핥아 먹은 후에 그녀의 손바닥 안으로 정액의 풀 위로 이동했다.


그녀의 엉덩이와 괄약근에 뿜어져  내려앉았던 정액들은 이미 그녀의 피부 속으로 스며들어서 이제는 사라져 버렸다는 것을 그녀는 거의 깨닫지 못하고 있었고, 그녀의 엉덩이와 둔부 살덩이의 쓰라린 아픔은 거의 기억조차 없었다.


 


오른 손을 그렇게 다 빨아 먹어버리고는, 그녀는 왼 손으로 이동해서는 핥고 쭉쭉 들이키고 그리고 빨아서  그녀의 뱃속을 온통 그 멋진 정액으로 가득 채웠다.


그녀는 일 평생에 있어서 이토록 만족스러운 느낌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한시간의 나머지 부분동안  특수 요원 다나 스컬리는 그렇게 스키너 부국장 사무실에서  외계로부터의  정액을 모조리 핥아 먹었다.


그녀가 자신의 두 손을 모두 그렇게 깨끗하게 만들고는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들을 이용해서 그녀의 떨리는 몸으로부터 사방에서 떨어지고 있는 모든 정액의 방울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 안에서 재빨리 스스로 치료되는 첫 박음을 당한 그 구멍으로부터 떨어지는 정액들을 아주 조심스럽게 모아 먹는데 꽤 시간을 소요했다.


그것이 다 끝나자, 그녀는 스키너 부국장의 책상으로 조심스레 몸을 굽혀서 그곳에 고여진 정액의 웅덩이를 마음껏 즐기고는, 다음으로   바닥에 두 팔 다리로 엎드려서는  사무국의 베르베르 카페트에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정액의 흔적들을  모두 핥아 먹었다.



그녀가 자신의 임무들을 해내기에 바쁜 동안 스키너 부국장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그저 단지 자신의 셔츠와 넥타이를 다시 입고  그의 바지의 단추를 채우고 있었다.
하나 그는 스컬리의 끊임없는 애원과 부탁에 그 자지 도구는 그대로 두고 그곳에 남은  그의 정액의 찌꺼기와 그것을 덮은 그녀의 뒷구멍가 보지의 애액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을 허락해 주었다.



그 도구가 놀랍도록 깨끗해졌을 때, 스컬리는 그 것을 그녀의 얼굴과  머리카락 그리고 목, 특히나 그 목의 뒷부분의 아주 작은 상처에 아주 특별한 주의를 주면서 비벼댔다.
그리고는 그의 바지 안으로 그 괴물을 다시 집어 넣어주고 지퍼를 잠가주었다.



FBI 특수요원 다나 스컬리는 그녀를 커리어우먼답게 보이게 해주는 도나 카렌의 슈트의 옷을 잘  정돈하고는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쓸어 다듬더니, 마지막으로 그 손가락으로부터  최후의 정액 찌꺼기를 핥았다.


스키너 부국장은 이미 자신의 일로 돌아가 있었고, 그의 파일들은  스컬리 자신의 혀에 의해서 매우 깨끗하게 청소된 상태로 나무 테이블 위쪽에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



“ 혹 다른 필요한 것은 정말 없으세요, 부국장님? ”


“ 없어요, 스컬리 요원. ”
말하면서  스키너 부국장은 자기 파일에서 시선조차 떼지 않고 있었다.
“ 그게 다였어요. ”


 


스컬리는 한숨쉬고는  부국장의 사무실로부터 다시 걸어나가서 사무국 본부의 지하실에 있는 그녀의 사무실로 돌아갔다.


END PART TWO


 



 


 

 

 ------------------------

 

추가:
현재는 네이버3 외에는 아무 곳에도 글을 올리지 않고 있고,


 

제 글을 가져다가 유료로 서비스하는  곳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7년전인가 올린 글의 앞부분 일부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야설의  약점때문에.. 제가 어떻게 할 수도 없고요 ^^;

 

 

와우성인이라는  작가 이름으로 무림색야성의  앞부분 아주 짧은 내용인데 천원씩 받아드시는 것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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