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3/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동의해요, 그건 우리가 이제 그를 찾아다녀야 한다는 말이죠. 어떤 가능성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봐요, 만약 그가 정상적 채널을 통해서 물품을 공급받는 것을 여전히 필요로 한다면 말이죠. ”
마쿠스(Marcus)가 그의 파트너와 같은 의견을 표했다.

상품들을 비밀리 선적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고, 그것은 모든 노에무역에 있어서도 결론적으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패트릭이 필요로 하는 상품들이 충분히 특별한 종류들이라면 그것들을 역추적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었다.

그가 여전히 그 품목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가정하임은 말할 것도 없었다.
멜(Mel)은 그런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어서 빨리 그 것들을 추적해 내서 마음에 드는 결과를 가져오기를 바랄 뿐이었다.

이 모든 배후에 패트릭이란 자가 실질적으로 있다는 가정임은 말할 것도 없었다.
그를 바로 잡을 수 있지는 못하더라도, 조사를 위해 다음 단서로 인도될 것이고, 가장 중요한 본질적 문제는 속도였다. 지체되면 더 많은 젊은 여자들이 희생자가 될 것이었다.

End Part 2

@@ Part 3
( MC , nc , mf , ff )

원저자: Farleven ( [email protected] )
번역: 무림야화
May 2002
http://www.asstr.org/~farleven/

사라(Sarah)와 제니(Jenny)는 자신도 모르게 낮잠에 빠져있다가 커다란 소리에 놀라 깨었다.

이상한 이 장소와 그녀들에게 닥쳐진 곤경들은 무엇을 해야할지 전혀 알 수 없게 만들고 있었다.
마침내 그녀들은 방의 한쪽 구석으로 몸을 피해서 어디론가 달려가는 젊은 여자들로부터 벗어났다.

그녀들은 앞으로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해하면서 그녀들이 취한 낮잠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그 커다란 소리는 한 사내의 등장을 예고하는 것이었고, 그는 바로 마스터였고, 하렘 방으로 통하는 거대한 문들이 열리고 있었다.

모든 여인들이 우마쿠스(Marcus)보면서 반은 불안함으로 반은 즐거움으로 대부분의 여인들이 그의 발아래로 몰려갔다.

제니(Jenny)와 사라(Sarah)를 포함한, 아주 적은 수의 여인들은 코너쪽에서 몸을 웅크리면서 그의 새로운 관심에서 피하려고 애썼다.

홀리(Holli)가 충실하게 그의 옆에 서있었고, 여전히 도도하지만 안경을 제외한 알몸인 상태로 방안을 향해 외쳤다.

“ 제니(Jenny), 주인님께서 당신의 봉사를 기다리세요. ”

제니(Jenny)는 순식간에 그녀의 맥박이 빨라지는 것을 느꼈다.

할 수만 있다면 그녀는 그에게 가려 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았다.
거의 즉각적으로 그녀는 강제로 그녀가 일어나지는 것을 느꼈고 그에게 가려 하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저항했다.
명령에 저항해서 그녀가 싸우는 동안 그녀의 배가 아팠다.
그 고통은 곧 그녀의 몸 전체로 퍼져나가서 온몸 구석구석 빠지지 않고 퍼졌고, 순식간에 복종의 생각들이 그녀의 머릿속으로 파고 들어오며 그렇게 하면 이 고통이 끝날 것이라고 속삭여줬다.

제니(Jenny)는 자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그것을 버텼는지 알 수는 없지만, 마침내 저항을 더 이상 계속할 수 없었다.

그녀가 느릿 일어섰고, 사라(Sarah)가 그 뒤를 따랐다.
“ 제니(Jenny), 지지마! 넌 싸울 수 있어! ”
사라(Sarah)가 격려해주었다.

그녀는 제니(Jenny)가 그에게 굴복할 것이라고 믿고 싶지 않았다.

그와 버텨 싸우고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믿어야만했다. 그녀가 그럴 수 있는 의지를 가졌다는 것을 사라(Sarah)는 알았다.

만약 제니(Jenny)가 그녀의 변화에 맞서 싸울 수 없다면, 사라(Sarah) 조차도 그에게서 탈출할 수 없는 것을 것이다.

이 노예는 주인님께 봉사해야만 해. 그녀가 원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해야해. 미안해, 사라. 부디 몸조심해.

제니(Jenny)는 그 목소리만으로 그녀의 진짜 슬픔을 실지 못하고서 그녀의 운명과 아울러 사라(Sarah)의 운명까지 포기하고는 경쾌하게 외쳤다.

그녀는 사라(Sarah)에게 마지막으로 시선, 섹시한 시무룩함을 보여준 후, 몸을 돌려 나갔다.
사라(Sarah)에게는 그건 감추고 싶은 절망이었다.

그녀가 몸을 돌리는 순간, 그녀는 갑자기 사내를 향해 가고픈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아치 어린아이 때의 행복함을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그녀는 가는 내내 경쾌하고 걸어갔다.
비록 그녀가 완전 벌거벗은 상태였지만, 그녀는 자신을 성적 장난감으로 만든 바로 그 사내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것이었다.

제니(Jenny)는 그 사실을 스스로 받아들고 싶지 않았지만, 그 사내에게 점차 가깝게 걸어 갈수록 그 매 걸음마다 그녀는 기분이 점차 밝아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심지어 그녀 자신의 새 가슴들이 자신이 뛰는 동안 떨림조차 보이지 않는데 그녀는 놀라면서, 앞으로 내뻗은 그것들은 마치 그녀가 섹스를 위해 만들어진 육체라는 것을 세상에 공표하는 것 같았다.

이내, 그녀는 그의 앞에 서있었고 제니(Jenny)는 자세를 취했다.
두 손을 등뒤로 돌리고는 자신의 가슴을 앞쪽으로 한껏 내밀면서 그를 향해 달콤하게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제니(Jenny)는 스스로를 콘트롤하려고 애썼지만, 그 강제는 저항하기는 너무 강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그에게 내보여야만 했고, 그것은 그녀의 몸이 이젠 바로 그의 소유였기 때문이었다.

제니(Jenny)는 그 생각을 떨쳐버리려 노력했지만, 그는 그 사내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그의 얼굴에 만족스러움이 깃들기를 원하는 강한 충동에 저항할 수 없었다.

“ 아하, 아주 잘 조율되었구나, 제니(Jenny). 아주 멋진 내 수집품이 되겠어. ”
그가 제니(Jenny)의 새로운 형태를 평가하면서 미소지었다.

자신을 마치 물건처럼 다루는 그에게 분노가 치미는 동시에 자신이 그것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은 제니(Jenny)의 내부에서 타오르고 있었다.
그의 칭찬을 듣자 자신의 몸에 육체적 쾌락이 번져오르면 그녀는 자신이 그에 대해서 느끼는 갑작스러운 자부심과 그의 새로운 노리개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에 대항하려 애를 썼다.

그녀는 간신히 그녀의 의지로 앞으로 한걸음 나아가려 했고, 그에게 몸을 던졌다.
제니(Jenny)는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그에게서 빼내서는 그의 두 손을 잡았다.
결연한 속도로 그녀는 그 두 손을 자신의 팽팽한 엉덩이에 가져다 심었고, 동시에 그녀의 단단해진 젖꼭지를 그의 가슴에 비비면서 그의 목을 애무했다.

그의 몸에 자신의 벌거벗은 나체를 밀착시켜 꿈틀거리면서 그녀는 발끝으로 서서는 그의 귓가에 대고 말을 속삭여갔다.

“ 이 노예년은 당신의 성노리개가 되고 싶지 않아요, 주인님. 이 년은 이 새로운 멋진 젖가슴과 박기좋은 보지를 가지지 않았던 예전의 그녀를 더 좋아하며, 당신이 만져서 주는 모든 쾌락을 즐기고 싶지 않습니다. 제발 저를 예전의 그 작은 젊은 여자로 되돌려주세요. ”
내용과는 달리, 제니(Jenny)는 연인에게 칭얼대는 듯한 달콤함으로 그의 귓가에 속삭였다.

이미 그녀는 그의 가슴에 자신의 젖꼭지들을 내리 누르는 것만으로도 점차 그녀의 욕정이 증가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자신의 보지가 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섹스를 위해 다시 만들어졌다는 것과 지금 자신의 행동들은 이 운명으로부터의 탈출은 단지 희망사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아마 그 마음도 내가 바꿔줄 수 있을거야, 귀염둥이. 그렇지만 지금 이 순간은 먼저 내 방에좀 가야할 것 같구나. 해야할 사업이야기가 좀 있는데 네가 어떻게 그걸 수행할지 좀 보고 싶단 말이야. ”

그는 그녀의 얼굴 뺨을 생생하게 감싸쥐더니 그녀를 가게 했다.
그의 자유를 방해하고 싶지 않아, 즉각적으로 제니(Jenny)는 떨어졌고, 그를 따라서 하렘 방을 나갔다.

단지 그의 방안에 어떤 것들이 그녀 앞에 놓여져 있을가가 궁금할 뿐이었다.

그의 방들은 다른 하렘 방들과 흡사했다. 커다랗고 육체적 쾌락을 즐기기에 필요한 모든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는...
그 시설들을 보면서 제니(Jenny)는 별로 놀라지 않았고, 동시에 약간의 슬픔을 느낄 뿐이었다.

다른 하렘방과는 달리, 방안에는 오직 한 마른 남자가 로베를 입고서 쿠션 위에 앉아 있었다.

“ 아하 , 이게 이번에 새로 만든 장난감이군요. 아주 인상적인데요. ”
앉아있는 사내가 제니(Jenny)가 하늘거리면서 방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며 말했다.

제니(Jenny)는 자신이 웃으면서 그에게 미소와 윙크를 보내는 것을 발견했다.
“ 천녀는 주인님의 소유물이고, 여기 단지 노리개로서 대령했습니다. ”
제니(Jenny)는 그들이 마음껏 그녀를 또한 쓰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물론, 그녀 역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보여주는 자세들을 보였고, 두 사내가 자신을 가지고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동안에 그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자신의 벌거벗은 육체들을 다양하게 포즈를 취했다.

자신이 완전히 통제를 잃는 느낌에 제니(Jenny)는 거의 압도되고 있었고, 그녀의 육체는 마치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를 알고 있는 듯했으며 그에 저항하는 그녀의 의지가 노력을 보일 때는 즉각적으로 고통이 쏟아져 들어와서 그 저항을 포기할 때까지 이어졌다.

“ 물론, 그녀는 대단히 인상깊죠! ”
주인은 제니(Jenny)를 돌아보며 대답을 했다.
“ 제니(Jenny), 우리 손님분을 즐겁게 해주지 않겠소? ”

“ 제발요, 주인님. 이 노예년이 주인님이 아닌 다른 분에게 그녀의 이 새로운 육신의 놀라움을 모두 내 보이도록 만들지 말아주세요. 저는 주인님이 만들어 놓으신 그런 완벽한 섹스 장난감이 되고 싶지 않아요. ”
털썩 무릎을 꿇고는 그 앉은 사내에게 기어가면서 제니(Jenny)는 노래를 불렀다.

이런 자신의 저항이 그녀에게 좋지 못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제니(Jenny)는 아직은 그녀의 새로운 운명에 완전하게 굴복하려 들지 않았다.

저항하려는 그녀의 의지는 그러나 자신의 육체를 말리지 못했고, 이내 곧 그녀의 몸은 그 사내의 앞에 무릎을 꿇으면서 그의 헐거운 겉옷을 향해 손을 뻗어가고 있었다.

제니(Jenny)는 이 짓을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도 어쩔 수 없었고 봉사하고픈 그녀의 욕구는 그녀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 겉옷이 자신이 쾌락을 선사해야만 하는 부분을 덮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으면서 그녀는 갈망으로 몸을 떨었다.

“ 아직 완전히 의지가 분쇄된 것은 아니군요? ”
제니가 그의 로베를 잡아당겨 열어 젖혀서는 이미 단단해져 솟구친 자신의 물건이 들어내는 동안 그 사내가 물었다.

그는 제니(Jenny)를 살펴보면서 그녀가 자신의 흔들거리는 물건을 탐욕스럽게 응시하는 것에 미소지었다.
“ 그녀는 봉사를 할겁니다. 그렇지만, 그녀의 마음 대부분은 손상되지 않은 그대로지요. 그녀는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알며, 그것을 자신이 얼마나 하기 싫어하는지도 압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짓을 멈출 수도 없을뿐더러 방해조차 가할 수 없죠. ”
제니(Jenny)가 자신의 타켓 쪽으로 몸을 굽혀 내려가는 것을 보면서 그녀의 주인이 대답했다.

제니(Jenny)는 스스로를 어쩌지 못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앞에 놓여진 광경에 두려움으로 잠시 멈출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삶에 있어 섹스 생활 동안 두 세개 이상의 자지들을 보아왔고, 지금 이 것이 그것들에 비해서 특별나지 않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그녀는 새로운 시각 즉, 요정노예의 시각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고, 요정노예에게는 자지란 모든 주인님들과 메인 주인의 명백한 증거였다.

그것에게 쾌락을 바치는 것은 그녀의 의무이자 목표였고, 그렇게 하면 그것또한 그녀에게 쾌락을 허여해줄 것이었다.
제니(Jenny)는 자신의 내부에서 한없이 팽창해가는 이러한 이상한 관념들을 떨쳐내려고 애를 써보고 있었지만, 여전히 그녀의 눈은 그녀 앞에 들어난 사내의 단단한 상징에서 한 치도 떼어낼 수가 없었다.

이제 남아있는 것이라고는 오직, 그녀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그녀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것일까였고 그게 오래 기다릴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다.

사내는 그녀가 잠시동안 그것을 쳐다보는 것을 즐기도록 해줬다.

우리 모두 빨아먹는 애무를 즐길 것 같은데 말야, 안그래 귀염둥이?

그의 제안을 듣는 그 순간, 제니(Jenny)는 자신의 입이 뭔가 이상함으로 번진다고 느꼈다.

그녀의 치아가 잇몸 속으로 후퇴하는 것을 느끼는 것은 순식간이었고, 그녀의 입술이 더 두꺼워지고 정액성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패딩으로 그녀의 입 전체가 부풀어 오르는 듯했다.

그 모든 것에 더해져서, 제니(Jenny)는 갑작스러운 강렬한 충동, 즉 그녀의 앞에 놓여진 자지를 빨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안에 놀랍도록 달콤한 쥬스를 지닌 막대사탕과 같이 느껴지면서 그 단단하고 두꺼운 것은 사내의 다리 사이에서 솟구쳐 올라 보였다.

그녀가 마치 능숙한 창녀처럼 그것을 빨아야만 하는 것과 그 쥬스들을 맛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냄세나는 막대를 그녀의 입안에 무슨 일이 있어도 넣어야만 한다는 것을 제니(Jenny)는 이미 알고 있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그녀의 두꺼운 입술을 핥아 애액을 더했고 몸을 굽혀서 그녀의 입술을 벌려 다가갔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제니(Jenny)는 잘 알고 있었지만, 자지를 빨고자 하는 그녀의 욕정이 너무도 강력해서 그녀의 저항을 압도하고 있었다.

그의 자지 주위를 그녀의 입술로 감싸고서 그녀의 머리를 내리 누르면서 그의 자지를 그녀의 새 입 속으로 한번에 아주 길게 삼키자 그의 입에서 신음이 터지는 것을 그녀는 들을 수 있었다.

그의 자지 전체 길이가 그녀의 입안으로 모두 들어갈 때까지 그녀는 멈추지 않았고, 그렇게 하는 데에 그 어떤 어려움도 없다는 것은 다시 한 번 그녀를 스스로 놀라게 만들었다.
그녀의 코가 그 사내의 자지의 뿌리까지 닿아 느껴지는 것은 그녀로 하여금 놀라울 정도로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제 제니(Jenny)는 최대한 그것을 그녀의 입안에 가득 담았고, 그의 달콤한 씨앗들을 달콤한 향기나는 그 물건에서 충분히 얻어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그를 핥고 빠는데 바뻤다.

특히나 그 맛과 싼 후의 엉망진창 때문에 그녀는 예전에 결코 오랄 섹스를 좋아한 적이 없었다.

그녀는 지금 그 자지의 맛을 음미하고 있었고 그 사향냄세 나는 남자의 향기는 그녀를 흥분시켜 몰두하게 하고 있었다.
그건 완벽한 하나의 막대사탕일 뿐이었고 도대체 그녀가 과거에 왜 그것을 빨기를 원하지 않았을까 의아해할 정도로 가장 이국적인 맛을 지닌 길고 두꺼운 종류였다.

제니(Jenny)는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새로운 변화에 의한 한 부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아는 것이 결코 그녀가 이 사내를 절정으로 싸게 하려는 목표에 집착해서 그녀의 머리를 위아래로 출렁이며 혀를 놀려대는 것을 조금도 느리게 만들지 않고 있었다.

주인은 그저 그 광경을 즐길 뿐이었고, 제니(Jenny)가 그의 요정 노예들의 하나로서 새로운 인생을 맛보고 있는 첫 광경이라는 것을 알았다.

강렬한 쾌락이 저항하려는 그들의 의지를 부셔버리게 되면, 보통 그들은 아주 빠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고통에 저항하기는 쉽지만, 쾌락은 매력적이고 유혹적이었고, 결국에 가서는 피실험체는 자신이 왜 그것에 대항해야 하는지 의문 속에 스스로 자문하고 말게 된다.
바로 그 순간 피실험체는 결국 저항없는 장난감이 되고 마는 것이었다.

그렇게 그들의 저항이 짧고 제한적이어서, 주인은 그의 요정들에게 그런 이유로 별로 관심을 느끼지 못했다.

그들은 손님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오락거리가 되지만, 주인은 그 투쟁과정을 더 즐겼다.

더 만족스러운 제물인 사라(Sarah)의 차례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제니(Jenny)는 단지 그에게 보너스일 뿐이었고, 그녀의 급격한 추락을 보게 되더라도 그는 별 상관없었다.

사라(Sarah)는 그녀의 관능적인 수줍음으로 그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는 그녀를 즐길 것을 무척 기대하고 있었다.

그녀가 소망하는 쾌락에 빠진 한 젊은 여자로서 제니(Jenny)는 그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고, 심지어 그녀의 더 급진적인 변형없이도 여하의 단순한 명령만으로 그녀는 기꺼운 노예가 될 것이었다.

아주 잘했어, 노예야. 이제 등으로 누워라, 그래서 내게 네 나머지 매력들을 제대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해줘야지.
그의 물건을 애무하면서 빨고 있는 바로 그 사내가 말하는 것을 제니(Jenny)가 들었다.
즉각적으로, 그녀는 아주 큰 모션과 감각적인 몸짓으로 그녀의 몸을 빼면서 마지막으로 쭈욱 빨아주는 짓으로 그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게서 자유롭게 해주었다.

그녀는 신속하게 몸을 굴려서는, 등을 대고 쓰러지듯 누웠고 그녀의 두 다리를 자신이 함께한 그 사내를 위해서 활짝 벌려주었다.
그녀의 보지가 갑자기 채워지고픈 욕구로 욱신거리기 시작했고, 제니(Jenny)는 자신이 그사내가 그녀를 찔러 버리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의 정액을 맛보고픈 욕망은 완전히 사라졌고, 그의 정액을 그녀의 깊은 자궁 속으로 흘려들이고 싶다는 욕망이 그것을 완전 대신했다.

그 사내로부터 시선을 내리는 그 순간 제니(Jenny)는 자신이 얼마나 음란하게 자신의 벌거벗은 육신을 사내에게 들어내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의 털하나 없는 벌거벗은 보지는 그녀의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에서 자랑스럽게 반짝거리고 있었고, 그녀의 완벽한 형태로 조작된 젖가슴들은 그에게 완전하게 다 들어나져 있었다.

제니(Jenny)는 결코 자신을 이렇게 음탕스럽게 들어내 보인 적이 결코 없었고, 그러나 지금은 자신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이렇게 할 수 있어 그 덕에 이 사내로 하여금 자신을 마음껏 사용토록 유혹할 수 있다는 것이 기뻤다.

“ 제발, 주인님.. 이 노예년은 너무 허전해요.. 제발 절 박아주시면 아주 기분 좋을 거에요! 이 노예년의 보지는 뜨겁고 축축하고 또 너무 죽이게 빡빡해요.. 주인님의 자지에 딱 맞을 거에요! ”
제니(Jenny)는 자신의 엉덩짝을 휘두르면서 신음했다.

이미 그녀는 이지가 사라졌고, 그녀의 욕구들은 모든 그녀의 근심들을 쓸어냈다.
그녀는 자신이 욕정에 미친 창녀마냥 행동하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녀의 단 하나 생각은 그 꼴로 인해서 이 사내가 자신에게 꾀여 흥분되어 그녀를 범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뿐이었다.

이미 그녀는 그가 얼마나 크고 단단하게 변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 것을 그녀의 몸 안으로 받아들이는게 얼마나 좋을지 알고 있었다.

그가 그녀의 몸 위로 올라올 때, 제니(Jenny)는 다시 기쁨의 천사같은 노래를 터뜨렸다.
그의 손들은 마음껏 그녀의 살결들을 자유롭게 휘저었고, 제니(Jenny)는 단지 그 감각들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욕구로 욱씬거리고 있었지만, 그런 자신의 욕정이 허여되는 것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을 그녀는 알 수 있었다.
사내는 자세를 잡아오면서 그녀에게 미소를 지었고, 자신의 주름질로 그의 물건이 닿는 것을 느끼는 순간 제니(Jenny)는 달콤하게 울부짖었다.
그 순간 사내가 그녀의 안쪽으로 아주 강한 한번의 밀어붙임으로 쳐들어오는 것을 느꼈고 그녀는 마주 달콤하게 신음을 내질러 주었다.
그의 물건이 그녀의 깊숙한 안쪽으로 자리를 잡는 바로 그 순간, 제니(Jenny)는 자신의 모든 것이 그 자지에 집중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자신의 결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 방법으로 그녀의 보지근육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그 모든 것이 너무도 자연스러웠고, 지금 자신의 파트너의 쾌락을 안겨주기 위한 방법을 완벽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었다.

결국, 그런 방법이 바로 그녀의 지금 임무인 것이었다.

사내는 승낙의 신음만을 내지를 뿐이었고, 제니(Jenny)에 자신을 밀기 시작하면서 주인에게 몸을 돌렸다.

“ 정말 멋진 노예에요. 마스터, 왜 당신께서 좀더 자주 이 여잘 즐기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

홀리(Holli)의 보지 안으로 쑤시면서 주인님은 단지 웃을 뿐이었다.

주인님의 손님이 제니(Jenny)를 즐기기 시작하자 그녀는 충실하게 주인을 위해 몸을 굽혔다.
주인님은 항상 자신은 너무 몰두하지 않으려 했는데 그러나, 그가 그녀의 보행용 딜도를 그녀의 보지로부터 꺼내고는 그녀에게는 훨씬 더 만족스러운 그의 자지로 대처하자 눈빛을 빛냈다.

자신의 완벽하게 만들어진 통로를 그가 사용할 때, 그녀는 자신의 터지는 비명을 내지 않으려고 가진 애를 쓰면서 주인님의 물건을 즐겁게 해주는데 모든 신경을 세웠다.

홀리(Holli)를 자신의 비서로 만들기로 정하고는, 그는 몇주간의 코스를 거쳐서 자신의 즐거움에 맞추어서 아주 심혈을 기울여서 그녀의 질을 손봤다.
또한 그가 그녀를 그런 용도로 사용하고 싶을 때를 위하여 그녀의 엉덩이와 입 또한 그렇게 손봐졌다

한동안 홀리(Holli)는 그가 자신을 그렇게 사용할 것을 마음먹었다는 데에 너무도 기뻤고, 오직 그에게 자신이 아직도 그의 완벽한 창녀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했다.

지금 이 순간 제니(Jenny)는 어떤 생각조차 할 여지가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어떤 자지로 가득 채워져 있었고, 이 순간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녀의 육체를 이용하여 자신의 몸 안에 들어온 사내에게 쾌락을 안겨주는 것뿐이었다.

제니(Jenny)는 자신의 통로 근육들로 그의 자지를 감싼 채로 매 찌름마다 뒤로 맞받아 구부려주었다.

그녀의 두 다리는 단단하게 그의 엉덩이를 감싸서는 그로 하여금 그녀의 보지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열정적 교접의 과정에서 나오는 교성과 신음사이에서 제니(Jenny)는 그 사내를 범하는 것만큼 열정적으로 키스를 해주었고, 그들의 혀들은 짖쳐드는 그들의 엉덩짝의 원초적 리듬에 맞추어 춤을 췄다.

“ 아학, 그래요, 주인님! 이 노예년의 몸을 마음껏 쓰세요, 마음껏 박으세요! ”
그의 아래서 몸부림을 치면서 제니(Jenny)가 울부짖었다.

더 더 박아달라는 그녀의 요청 사이 사이에서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열정적으로 울려퍼졌다.

그녀의 인생 어느 때에도 이처럼 완벽하게 자신의 육체가 쓰여지고 또한 완벽하게 박아지면서 즐기도록 사용되어본 적이 없었다.
그녀에게 남겨진 것은 오직 하나, 자신을 사용하고 있는 그 사내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즐기도록 해주는 것 뿐이었다.

그런 그녀의 요청을 호의적으로 사내는 받아주었다
마스터가 말한 그대로 제니(Jenny)는 모든 것이 완벽한 섹스 장난감이었고,
매 순간 순간마다 사내를 어떻게 해야 기쁘게 하는지 그녀는 완벽하게 알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는 싸고 싶은 것을 느꼈고, 걱정할 필요도 없이 그는 자신의 정액을 꿈틀거리는 제니(Jenny)의 살 속으로 발사했다.

제니(Jenny)는 그게 터지는 것을 느꼈고, 그녀의 본능은 그녀에게 그녀가 아주 착한 요정노예라는 것과 그녀가 그 보답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태어나서 두 번째로, 그녀는 자신의 맨 자궁 속으로 사내의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고, 그녀 역시 절정감의 해방으로 울부짖었다.

심지어 그녀의 주인님과 함께 했던 지난 시간을 위축시킬 정도의 강렬함으로 그녀의 절정은 그녀의 온몸을 엄습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사내의 정액을 그녀의 몸 안으로 받아들였다는 명예였다.

그것은 요정노예로서의 그녀의 품질을 증명하는 것이었고, 제니(Jenny)는 자신의 깊숙한 곳에 번지는 따스한 충족감에 그녀 안으로 자부심이 퍼지는 것을 느꼈다.

사내는 제니(Jenny)의 떨리는 육체로부터 버릇없이 몸을 굴려 누웠고, 제니(Jenny)가 자신의 몸을 빼내서 일어나 즉각적으로 그들의 행위로 엉망이된 자신의 사타구니위를 깨끗하게 하려는 것을 보면서 미소지었다.

제니(Jenny)는 그것을 본능적으로 행했고, 그건 단지 그녀가 얼마나 착한 노예인지 보여주기 위한 또하나의 당연한 의무였다.
그러나 그녀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보지와 자지가 함께 범벅된 그 맛은 또하나의 색다른 맛이었고 그녀는 갑자기 감당할 수 없게 되었다.

아주 제대로 작업을 하셨군요, 마스터
그녀가 그녀의 엉망진창을 핥아내는 동안 제니(Jenny)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쉬는 그가 찬사를 보냈다.

“ 당신의 다른 상품들을 마저 볼 수 있기를 정말 학수고대합니다. ”

“ 물론이죠. 그리고 제니(Jenny), 네 요정으로서의 첫 시간이 마음에 들었나? ”
여전히 그의 자지를 홀리(Holli)의 꿈틀거리는 보지 안에 편안하게 둔 채로 주인님이 물었다.

사내의 가랑이에서 몸을 일으킨 제니(Jenny)의 턱에서는 모든 종류의 애액들이 방울져 흘러내리고 있었다.

몸을 뒤로 돌려서는 그녀의 턱을 닦아내면서 그녀의 본래 진짜 주인을 향해 폴짝 뛰었다.

“ 멋졌습니다! 주인님. 이 노예년은 지금까지 이렇게 자지를 빠는 것 과 멋진 커다란 자지에 가득채워져서 보지가 사랑받는게 얼마나 훌륭한 일인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 새로운 육체는 너무 멋집니다, 주인님. 다시 한 번 써주셨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스터가 웃었습니다.

제니(Jenny)는 이제 천천히 오르가즘의 안개 속에서부터 천천히 스스로를 회복할 것이고, 다시 자신의 본래 믿음들과 충돌하게 될 것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녀는 그녀가 예전에 가졌던 도덕과 신앙의 모든 것 위에 지금 처음 가진 요정노예로서의 첫번재 쓰임에 대한 기억을 각인시킬 것이었다.
더이상 그녀는 자신의 새로운 존재에 대해 저항할 수 없고, 이내 홀리(Holli)가 그랬던 것처럼 충실한 노예로 모든 시키는 대로 할 것이었다.

잠시동안 그는 손을 놀려서 홀리(Holli)의 부드러운 피부를 쓰다듬었고 그녀의 완벽하게 둥글고 팽팽한 젖가슴들중 하나를 강하게 움켜잡아서 그녀가 기다리는 상을 주었다.

그들의 육체가 그를 봉사할 때, 그녀들 두 젊은 여자는 함께 울부짖었고, 그는 두 젊은 여자 모두 자신의 관심과 그의 장난감으로서의 존재가 되고자 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음을 잘알고 있었다.

왜 자신이 더 종종 이런 쾌락을 탐닉하지 않는지 잠시 의아해 하기도 했다.

주인은 홀리(Holli)의 보지에서 끙하는 신음과 함께 자신을 꺼내고는 그녀가 그를 깨끗하게 해주기를 기다렸다.
홀리(Holli)는 매 순간순간을 제니(Jenny)가 그랬던 것처럼 행복해했고, 그의 사타구니에서 모든 애액들을 깨긋하게 핥았다.
기다리는 동안 주인님은 홀리(Holli)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고, 그것은 여전히 솜씨좋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그녀를 기쁘게했다.

물론 그가 바란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심지어 이런 몇 년간의 생활을 즐겨온 그였음에도 자신의 마음대로 마음껏 할 수 있는 자발적인 섹스 노예들을 가진다는 진기함은 극복할 수 없었다.

“ 하아, 자자 이제 우리 사업이야기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미스터 오라노씨. Mr. Orano. ”

그의 사타구니에서 홀리(Holli)가 몸을 일으킬 때, 마스터가 말했다.

“ 나를 따라오세요. ”
일행은 마스터가 이끄는 대로 따라갔다.

주인님이 자신을 부른 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쾌락을 바친 그 사내를 부른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제니(Jenny)는 잠시 자신도 따라가야 하는지 의문을 가졌다.

그녀는 잽싸게 홀리(Holli)의 뒤를 따를 것을 결정하고 최대한 조용하게 입을 다물었다.
만약 주인님이 그녀를 원하신다면 계속 함께 있어야만 하고, 그렇지 않다면 주인님을 방해해서는 안되었다.

주인님은 그의 긴 겉옷을 끌어당겨서 인접된 방으로 걸어갔다.

그 방에 안에는 두 명의 존재가 있었고 둘 모두, 생명이 없는 듯 조용했으며 그들이 다가오는 방향으로 서있었다.

“ 이것들이 최근 제 모델들입니다. 완벽한 전사겸 완벽한 침입자죠. ”
두 존재들에게 팔을 휘저으면서 자부심에 가득찬 그의 목소리로 그가 낭랑하게 외쳤다.

첫번째로 걸어가서는 그가 오라노를 뒤돌아보았다.

첫번째 종류는 사내와 기계의 약간 기괴한 혼합체였다. 피부는 금속질로 빛에 번쩍였고 그 얼굴은 차겁고 생명기가 없었으며 그의 이상한 두 검은 눈은 앞을 보고 있었다.

“ 보시다시피, 이 전산의 살결은 어떤 종류의 표준 대인살상 무기뿐 아니라 중화기로부터 저항할 수 있도록 설계된 두꺼운 갑옷입니다.
광범위 지역을 탐색가능한 스캐너를 장착한 고성능 센서 패키지에 전범위 오디오 센서까지 있습니다.

이것 덕택에 전사들은 어떤 환경하에서도 효과적인 작전수행을 할 수 있습니다.
전사들은 백업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서 어떤 종류의 부상일지라도 충분한 시간과 몇가지 원료만 제공된다면 내부의 나노보트 유닛들에의해서 사실상 완벽하게 수리될 수 있습니다.

작전수행상 전사들은 한시간에 30마일을 주파할 수 있고, 모든 주요 무기들을 다룰 줄 아는 지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포괄적인 출처로부터 효과적인 무기들을 즉흥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전사들의 피부 역시 카멜레온 효과를 발위할 수 있게 되어있어 잠복시나 원거리에서 식별이 매우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곳을 다 보신 이후, 원하시면 전사들의 전투능력에 대한 실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자랑스러워하는 아버지마냥 마스터는 떠들었다.

비록 그것이 자아도취에 가까운 것일지언정 그의 눈에서 제니(Jenny)는 그가 정말로 자랑스러워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음 이것들도 한때 사람이었습니까? ”
오라노가 자신의 앞에 있는 이 이상한 탄생물에 놀라며 물었다.
“ 그렇습니다. 제니(Jenny)를 이런 즐거운 귀여운 매춘부로 바꾼 그 기술을 진보시켜서 사용했죠.
사실, 이 전사는 특별히 내 조직에 침투하려 심어진 정보요원들이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사내 파트너의 옆자리에 서 있죠. ”
마스터가 대답했다.

“ 그렇다면, 그는 복종적인 완벽한 전사겠군요, 그렇죠? 내 명령들에 어떤 의문도 제기하지 않는? ”
Orano는 물었습니다.

“ 말씀드린 대로, 이 전사들중 하나는 결코 명령에 의문을 달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전사 유닛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본 기억 위에 새로운 전투훈련 지식들을 엎어써야만 합니다. 원래 기억 데이터는 12%정도만 남게될 뿐이고, 대부분은 단기 기억과 핵심 메모리입니다.
여전히 인간성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원한다면 얼마든지 대화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래 기억들은 새로운 프로그램에 완전 종속되어 버립니다. ”
마스터가 설명했다.

“ 훌륭하군요, 그리고 이런 전사들의 원료들을 공급하기만 한다면 내게 깎아주신다는 말입니까? ”
오라노가 물었다.

“ 물론이죠, 나는 별로 군대를 헌팅하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일단 대금이 치러진다면 기초 장비들은 당신 시설들로 옮겨질 것이고, 당신은 지도 위에 당신의 작은 나라를 새로 그려 넣을 수 있게 될겁니다. ”
마스터가 맞짱구를 쳤다.

물론 이런 전사들의 군대가 지구상의 강대국들을 정복하는데 충분한 것은 아니었다.

“ 완벽하군요. 또 하나는 어떻습니까? 기절해 있는 듯한 저 모습 외에는 저희들 뒤에 서 있는 이 달콤한 귀염둥이들과는 특별한 다른 점이 보이지 않는데요. ”
나머지 한쪽 여인의 존재를 쳐다보면서 오라노가 물었다.

나머지 존재는 여성이었고, 깜짝 놀랄만한 아름다움의 미모를 가졌으며, 그녀의 사치스러운 몸의 굴곡 하나하나를 그대로 덮기도 하고 드러내기도 한 눈부신 붉은 드레스로 덮여진 채였다.

“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그녀는 제 침입자입니다. 당신의 적의 신임을 완벽하게 훔쳐낼 수 있게 제작되고 조련된 모델이죠.
그저 외모면에서는 한 매력적인 여성에 불과하지만, 그녀의 머리 내부에는 엄청난 유혹 기술들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어떤 개인을 슬쩍 관찰하는 것 만으로도 그녀는 그 사내를 어떻게 유혹할지 가장 적합한 방법을 알아낼 것이고 그에게 접근해 그 비밀을 캐낼 것입니다.
아, 물론 그녀 역시 내 요정들이 받은 동일한 섹스 훈련들을 거친 장점이 있어서 임무가 주어지지 않는 동안에 기꺼이 그들처럼 봉사할 것입니다.

그녀가 프로토콜을 따라함에 일이 얼마나 쉽게 풀리고 얼마나 그녀들이 효율적인가를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일단 그녀가 타겟으로 안전하게 접근을 성공시키면, 모든 종류의 컴퓨터를 해킹해 들어갈 수 있고, 암살은 물론, 그녀의 임무에 적합한 모든 포괄적 수단을 능수능란한게 사용하게 됩니다. ”

“ 말씀하신 그 대로라면 정말 인상적임에 틀림없군요,. 꼭 몇개를 가지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그들이 효율적이라면, 군인들 숫자만큼이나 이들을 가지고 싶군요.
물론 다시 제가 자원들을 공급해 드릴 수 있습니다만, 지금 사용하는 계집들의 성적 외모와 같다면 작업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
오라노가 평했다.

“ 그점은 걱정하실 것이 없습니다. ”
마스터가 대답하고는 침입자에게 돌아섰다.

“ 옷을 벗어주겠나? ”

그 여인은 달콤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의 어깨에서 끈을 잡아당겨서 자신의 육체로부터 옷이 흘러내려 그녀의 발 밑으로 접혀져 내리게 만들었다.

그들의 앞에 놓여진 여인이 자신의 육체를 자랑하며 내보이는 포즈를 취하자 두 사내는 미소를 지으면서 자신들 앞에 있는 이 여인의 부드러운 미모에 빠져 들어갔다.
훨씬 만화적인 굴곡의 다른 요정 노예들과는 꽤 다르게 그녀는 모든 것이 너무도 자연적으로 보이면서 완벽했다.

여인은 젊게 보였지만, 매우 성숙했고, 오라노는 그녀가 이십대 초반인 것으로 추측할 정도였지만, 실제 그녀가 정부 요원 출신이라는 것을 들어 알기에 그녀가 실제 더 많은 나이여야 함도 파악하고 있었다.

“ 원료로 제공된 존재들의 상태는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데려온 그녀를 여기 있는 이 여인처럼 완벽하게 생산해 낼 수 있습니다.
모든 외모들은 정확히 당신 취향대로 맞춰질 것이고, 그건 인종, 얼굴형태를 포함해서 원래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이 모두 맞춰질 것입니다.
물론 원형에서 심하게 달라지면 그만큼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
마스터가 설명했다.

“ 그리고 이들 침입자들은 전사들만큼이나 충성스럽겠죠? ”
오라노가 물었다.
“ 물론입니다. 우리 침입자들에게 정신적인 측면에서 약간의 문제들이 있어왔지만.. 그건 그들 목표물에 대한 접근이 보다 인간적인 측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그들의 정신적 측면에 대다수는 제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충분히 프로그램되어지고 순종적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그들의 오래된 본래 인성이 약간 남아서 결과적으로 그 심적인 충돌로 소진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건 자주 발생하지는 않고요, 지금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침입자들에게 너무 많은 임무를 계속 수행시키는 것은 그런 작동상의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그렇게 자기 갈등으로 소진된 후에는 침대 위에서 쾌락을 제공하는 용도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
마스터가 설명했다.

그는 결코 자신의 상품이 가질 수 있는 결함들을 설명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를 제외하고는 세계의 어느 누구도 이런 상품들을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자신의 고객들이 그에게 제기할 위험들 때문이기도 했다.

마스터는 결코 약한 존재는 아니었지만, 그가 거래하는 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야비하고 강력한 존재들중 하나였고, 그들이 만족하지 못한다면 최종적으로 그를 무너뜨리려 들거라고 그는 생각했다.
물론 그건 쉽지 않을 것이지만, 마스터는 아직 자신을 보호할 완벽한 시설들을 갖추지 못했다.
물론 그것마저 곧 갖춰질 것이지만 말이다.

“ 아주 좋습니다. 제가 동료들과 이 문제를 토론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상세한 부분을 협상토록 하죠. ”
오라노는 살짝 머리를 숙여 인사하고는 방을 걸어 나갔다.

마스터는 노예들을 해산시키고, 그의 손님에게 다른 작품을 소개시키기 위해서 다음 방으로 갔다.

홀리(Holli)는 제니(Jenny)를 데리고 방밖으로 나가서 그녀를 도로 하렘으로 데려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제니(Jenny)는 여전히 방금 전의 사용되어짐에 빠져있었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오라노의 정액이 흘러내려지는 것을 느끼면서 마치 어린아이처럼 웃었다.

그녀는 평생토록 이처럼 살아있는 것을 느낀 적이 없었고 이토록 행복한 적이 없어서.. 당장이라도 자신이 다시 사용되어 지기를 기다리기가 힘들 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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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게 뭡니까? ”
마쿠스(Marcus)는 홀랜드 프리스트 요원 건너편에 앉으면서 물었다.

홀랜드 프리스트 요원( Agent Holland Frist)

홀랜드 프리스트 요원( Agent Holland Frist)는 사무국내의 희생자 회복 섹션을 맡고 있었다.
그건 쉬운 일이 아니었고 특히나 이와같은 케이스에서는 더욱 그랬다.
다른 최고의 요원들이 자리앉아 있었고 그들의 표정은 홀랜드 프리스트 요원( Agent Holland Frist)와 마찬가지로 매우 피곤해 보였다.

“ 불행하게도, 아무 방법이 없습니다. 웬디(Wendy)는 지금까지 들어난 사실로 미루어 그녀가 받은 프로그래밍에 완벽하게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모든 표준 자원을 다 시도해봤지만, 당신도 알다시피 마인드 콘트롤 희생자들을 회복시킬만한 행운은 우리에게 없어왔습니다.
예외적인 정신능력의 지배의 경우 모든 종류의 형태는 아주 더 영구적인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

홀랜드 프리스트 요원( Agent Holland Frist)은 슬프게 보고했다.

웬디(Wendy)를 다시 되돌리기 위해서 그녀는 모든 최선을 다했다.

“ 우린 아직도 웬디(Wendy)의 정신적 영역이 얼마나 철저하게 바뀌었는지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극소수 레벨의 나노테크 기술을 다뤄왔기 때문에 그것이 그녀의 마음을 완전 지워버렸을 수도 있고 단지 그녀 속에 섹스장난감의 인성을 주입시킨 것 뿐일 수도 있습니다. ”
자렌 요원이 말을 이었고 그는 나노기술의 사무국내 최고 요원이었다.
Agent Zaren

“ 이런 식으로 일단 말소되어 버리면 그런 기억에 대한 회복 방법이 우리에게는 전혀 없습니다. 당신도 아시다시피.. 그래서 우리는 그녀가 본래 인성을 단지 억압된 상태로 완전 삭제된 것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번 경우는 그렇다고 믿을만한 충분한 이유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팀 최고의 정신능력자가 이미 그녀의 마음속에 들어가 봤습니다.
그녀의 정신의식은 마치 유리와 같아서 아직 견고하지만 투명합니다.
창조된 기술에 의해 유도된 최첨단 과학의 효과와 유사합니다.
웬디(Wendy)는 본래 의식적 사고와는 전혀 상관없이 그녀의 프로그래밍을 수행하기 때문에 그녀에게 주어진 임무들을 수행함에 있어서 어떤 충돌이나 충동도 전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서 우리는 그녀를 회복시킬만한 약간의 희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 유리 밑을 우리가 탐색할 때면, 본래 보통의 정신에서 흘러나오는 색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본래 정신들은 그렇게 그 아래에서 생생하게 제어된 상태인 것입니다.
그 유리 밖으로 그것을 끄잡아 내어 웬디(Wendy)를 끌어내고 싶지만 모든 노력들은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이 모든 억압들이 기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우리는 믿고 있고, 그녀의 마음속의 유기요소들은 그 장벽을 깨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사무국의 지역 정신능력 파트의 수석 요원인 베로논 포우 요원이 설명했다.
Agent Vernon Poe,

“ 그래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죠? ”
마쿠스(Marcus)가 물었다.

그에게 이 사건의 우선권이 주어진 상태이기때문에 그는 단지 죽은 둣 듣고 있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물론, 이 사람들이 지역내 최고 요원들임을 알고 있고 그들이 아무런 속수무책인 상태에서 그를 불렀을 리가 만무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우리 모두 이 사건이 얼마나 중요한 건인지 알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 문제의 심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게된다면 보다 많은 우리의 가용 자원들을 필요한 곳에 집중할 수 있을 겁니다.
불행히도, 우리에게 알려진 정보는 거의 없다시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바로 이 실험실 안에 있는 한 젊은 여자가 가장 중요한 정보를 줄 존재이며 우리에게 소중한 정보를 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이라고는 그녀의 끊임없는 성적 갈망과 그녀의 주인에 대한 애원을 차단해주는 것 뿐입니다. ”

“ 이 결정은 우리에게도 쉬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지구상의 최악의 범죄 희생자를 돕기 위해서 임무를 부여받은게 접니다만, 지금까지 어떤 도움도 웬디(Wendy)에게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지금 현재와 같은 상태로 돌려보낼 수는 없습니다. 그건 그녀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그녀의 가족들에게 조차도 죽음보다 더한 저주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녀는 또 다른 희생자들을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단서가 될 수 있고 또한 그런 그녀를 도와야만 합니다. ”

“ 그래서 무슨 생각이십니까? ”
멜(Mel)이 물었다
그 젊은 여자의 곤경에 그녀는 확실하게 동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멜(Mel)은 그 젊은 여자가 저런 섹스 장난감 모드 속에 여전히 갖쳐있다면 어떤 조사가 그녀에게 도움이 되고 조치가 될지 알 수가 없었다.

“ 우리 생각은, 이렇습니다. 여기 마쿠스(Marcus)요원이 웬디(Wendy)의 주인으로 인식되게 시도해보자는 겁니다. ”
포우가 무미건조하게 말했다.

수석 요원들은 모두 부끄러움으로 눈을 깔았다.
최소한 부분적으로 그들은 이 것이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를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결코 좋아하지 않았다.

여전히 그들은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이를 토의했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 지금 농담하는 거죠? ”
마쿠스(Marcus)가 비웃었다.
멜(Mel)은 그녀의 놀라움이 터져나오는 것을 막으려 애쓰고 있었다.

“ 아니오, 절대 아닙니다. ”
이 사건들을 해결 할 수있는 정보를 웬디(Wendy)는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그런 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할 다른 방법을 우리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당신이 되어야 한다고 우리가 결정한 것은 나노테크 분야의 가장 근접한 현장 요원이 당신이고 그 정보를 가장 접근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 또한 이미 이 곳의 우리 남자 여자 요원들 모두 그녀에게 자신들은 그녀의 주인이 아니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 이미 보인 사람들을 그녀에게 속여서 원하는 위치로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

“ 여전히, 그녀가 당신을 받아들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어쩌면 이미 그녀 내부에 누가 주인인지 각인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
“ 만약 그 경우라면, 우린 잃을게 없죠. 그러나 만약 당신을 받아들인다면, 그때는 그녀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당신에게 기꺼히 말할 것이고 우리는 필요한 정보를 얻을 기회를 얻게되는 것입니다. ”

“ 당신으로부터 나오는 몇개의 선택된 명령들과 우리 정신능력자들의 도움으로 최소한 그녀가 누구였는지 그녀를 되돌릴 수 있는 가능성또한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자렌Zaren은 설명했습니다.

그들 모두 상당히 많은 종류의 위험과 모험이 이 시도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더욱더 커다란 댓가를 치룰 것이었다.

“ 이미 우리는 그 모임들과 관련된 또 다른 두 가지 사건들을 확인했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면서 보내는 시간동안 더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파괴되고 또한 더 커다란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커지는 겁니다. ”
“ 더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있는지도 알 수없고, 이게 단지 성적 노예문제로 그칠 리도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기술이라면 그들은 세계 안전의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

“ 이게 쉬운 요구가 아닙니다만, 당신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다면 이곳에 있지도 않았을 겁니다. ”

홀랜드 프리스트 요원( Agent Holland Frist)가 논란의 여지를 끊었다.
그녀도 이러고 싶지는 않았지만, 만약 이 방법이 통하면 그들은 더 많은 피해들이 저질러지는 것을 막을 기회를 갖게되는 것이었다.

마쿠스(Marcus)는 몸을 돌려서는 멜(Mel)를 쳐다보기만 했다.
이런 요청에 대해서 도대체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지 몰랐다.

물론, 그의 한 부분은 저처럼 거의 완벽한 여성 섹스의 존재에 대한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대한 반응도 있었지만, 다른 한편 그 여성을 마음대로 이용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가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마쿠스(Marcus)는 자신이 해야만 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제대로 못하면 그녀가 그를 마스터라고 믿지 않을 것이었다.
그의 한부분은 확실히 원하고 있었고, 특히 그녀가 얼마나 적극적인지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희생자였고 만약 그런 선택이 그녀에게 놓여진다면 그녀가 과연 그런 운명을 원할 것인지 회의가 들었다.

“ 우리 둘 다 저들 말이 옳다는 것을 알아요, 마쿠스(Marcus). 나도 그걸 받아들이는 내가 미우니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요. 섹스 장난감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이니까요. ”
멜(Mel)이 밝게 말하면서 그들의 주위에 있는 다른 요원들 같은 검은 무드에 빠지지 않으려 했다.
그녀 역시 이곳의 모든 사람들처럼 현재의 점수를 알고 있었고, 이 상태로 머물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만약 이런 궁지에 몰린 선택에서 좋은 점이 있다면, 멜(Mel)이 그 범인들을 추적하는 첫 번째가 될 것이라는 점이고 그게 아니라면 내키는 제안은 아니었다.

“ 좋아요, 언제 이 일을 할 겁니까? ”
마쿠스(Marcus)가 한숨쉬었다.

만약 멜(Mel)이 찬성한다면 그가 해야할 것이다.

“ 지금 당장 하는게 이상적입니다. 가능한한 빨리 당신의 존재를 웬디(Wendy)에게 성립시킬수록 더 빨리 당신은 그녀로 하여금 우리에게 말하도록 시킬 수 있을 테니까요.
당신이 들어가면 프라이버시의 존중을 위해서 모든 감시를 차단할 것입니다. ”
포우가 대답했다.
“ 시간을 더 지체시킬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

마쿠스(Marcus)가 끄덕이고 준비를 하러 갔다.
몇 분간 욕실에서 거울을 바라보면서 불신을 내버리려고 노력했다.

그가 준비한 것은 결코 아니었지만, 그를 겁나게 하는 것은 비록 그것이 잠시 동안의 일이라 할지라도 웬디(Wendy)를 그의 섹스 노예로 가지게 된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그에게 있는 것이었다.

오래된 금언이 그의 뇌 속에 퍼졌다.
-권력은 부패한다.-
이것은 다른 한 사람에 대한 완벽한 권력이었다.

마쿠스(Marcus)는 이걸 그가 즐길 것을 알고 있었고, 단지 자신이 너무 많이 즐기지 않았으면 하는 희망을 가졌다.

“ 이쁜데! 멋지게 보여야해요. ”
마쿠스(Marcus)가 간단한 로베를 걸친 채로 화장실로 향해 걸어갈 때 멜(Mel)이 놀려댔다.

그의 얼굴의 근심을 그녀가 보면서 그것을 잽싸게 없애야만 했다.

“ 마쿠스(Marcus), 그런 상태로 들어가면 안되요. 당신은 그녀의 주인님이라고요. 그녀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왕!
그점을 명심해요! 아니면 그녀는 당신을 인정하지 않을테니. ”
“ 뒤는 걱정하지 말아요, 나중에 당신이 얼마나 근사하고 섹시한 돼지였는지 내가 상기시켜 줄테니. ”

“ 고맙군요, 멜(Mel). 내가 돼지임을 항상 일깨워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 ”
마쿠스(Marcus)가 웃었다.

“ 친구 좋다는게 뭐겠어요? 실패하면 뼈도 못추릴 줄 알아요. 자, 이제정신 바짝 차리고. 일하러 가는 거라고요! ”
멜(Mel)이 그를 등떠밀었다.
그녀는 마쿠스(Marcus)가 이 일에 대해서 번민하면서 하루종일 보낼 것을 알았고 확실히 지금은 그렇게 시간을 보낼 때가 아니었다.

멜(Mel)은 그녀가 볼 수 있었으면 했지만, 비록 이것이 한바탕의 대 쇼임이 분명하지만, 역시 감시 카메라들을 모두 꺼버리는 것은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했다.

성인비디오 부서에 더 음란한 것을 줘서 즐기게 해 줄 필요가 없었다.

그 옷차림 새로 잠시동안 문 앞에서 서서 마쿠스(Marcus)는 자신을 추스렸다.

멜(Mel)의 말이 맞았다. 그는 지금 이 젊은 여자의 주인님 행세를 해야만 하고, 그 배역에 맞는 행동을 해야하지 않으면 이 모든 것은 허사로 돌아갈 것이다.

그녀가 그를 거절할지도 모른다는 부정적 생각을 머릿속에서 밀업버리고는 그는 당당하게 성큼성큼 방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웬디(Wendy)는 천장을 향해 미소지으면서 침대에 앉아서 자신의 보지를 때때로 문지르고 그녀의 빵빵한 반구를 주물러대고 있었다.

문이 닫히는 소리를 그녀가 듣고는 그녀가 펄쩍 뛰어 서서는 마쿠스(Marcus)가 성큼성큼 자신에게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웬디(Wendy)는 즉시 침대에 엎드려서 들어온 사내를 향해 무릎을 꿇었고, 그녀가 느끼는 그로부터의 기세는(오로라, 인상) 그녀가 이곳에 갇힌 이후 다른 누구에게도 느끼지 못한 강렬함 이었다.

마침내 자신의 기다림이 끝나고 그녀의 주인이 정해질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그녀는 몸을 떨었다.

“ 내가 누구인지 아나? ”
마쿠스(Marcus)가 물으면서 그녀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게 조심했다.

그는 어쨌든 그녀가 그 이름에는 잘 반응하지 않을 것이고 최소한 지금은 더욱 그걸 석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자신이 느끼고 있는 의심을 버리려고 애썼고, 자신의 앞에서 무릎꿇고 있는 떨고있는 나체의 젊은 여자를 쳐다봄으로써 느껴지는 욕정에 스스로를 떠맡기려고만 노력했다.

여자들을 다룸에 있어서 어떤 면에서, 그냥 원초적 본능에 자신의 행동을 맡기는 것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었다.

웬디(Wendy)가 근심스럽게 마쿠스(Marcus)를 올려다보았다.
그는 확실하게 명령조였고, 무척 강하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그녀는 흔들렸다.

여기에서 그녀가 혹 실수를 저지르거나 아니면 그녀의 진정한 주인을 기분 나쁘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진정한 두려움이 그녀에게 확 덮쳤다.

그녀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종의 테스트일지도 몰랐고, 그녀의 진정한 주인이 그녀 앞에 서서 자신을 주인으로 받아들일 것을 요구하는지도 몰랐다.

웬디(Wendy)는 어떤 대답을 해야할지 몰라서 몸을 떨고 있었다.

웬디(Wendy)의 두 눈에서 두려움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는 마쿠스(Marcus)는 자신의 실수를 바로 알아챘다.

그가 그녀에게 방금 준 선택이라는 것은 새로운 노예가 할 부분이 아니었다.

즉각적인 다음의 재빠른 대처가 그녀가 무너져버리는 것을 막아 주기만을 바랬다.
“ 내가 바로 네 주인이다. ”

그를 올려다보면 그가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두려워하면서 웬디(Wendy)는 즉시 그의 눈을 피했다.
“ 죄송합니다. 이 노예년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주인님 ”
그의 발끝을 쳐다보면서 그녀가 훌쩍거렸다.

그를 그녀가 알아보지 못했다는 그녀 자신의 두려움이 그녀의 마음을 어둡게 만들었다.

웬디(Wendy)가 다시 몸을 떨었고, 이번에는 자신이 벌받을까 두려워서였다.

마쿠스(Marcus)는 다시 애태우면서 어떻게 자신이 응답해야하는지 답답했다.

도대체 그녀가 뭘 죄송하다고 하는지 잠시 곰곰히 생각하면서 노예와 주인의 관계에 대한 편향성을 애써 생각했다.
“ 물론, 당연히 죄송해야겠지. 자, 일어나서 내 새로운 노예를 보자. ”

웬디(Wendy)가 즉시 벌떡 마루에서 일어서서 자신을 그에게 내보였다.

그녀는 자기 가슴을 한껏 앞으로 내밀면서, 두 다리를 그녀가 불편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으로 넓게 벌렸다.

웬디(Wendy)가 충복한 표정으로 얼굴에 근심을 띄운 채로 그의 발에 시선을 두었다.

이제, 그녀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었다.
그녀의 주인님이 나타나서는 자신이 주인이라 그녀에게 주장하고 있었다.

그의 징벌이 심지어 그녀가 그토록 오랜 시간동안 가져왔던 허전함과 갈망에 비해서 놀라울 정도로 공허하기는 했지만, 지금 웬디의 관심은 오직 이 순간 그가 자신을 맘에 들어 하는 것과 그 주인님이 자신을 받아들여줄 것인가였다.

마쿠스(Marcus)는 그녀의 주위를 걸으면서 자신의 앞에 놓여있는 이 섹시한 여성의 매 육체 굴곡을 곰곰히 쳐다보려 노력했다.

개 품평회의 품평하는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서 그는 최선을 다했고, 냉담한 주인이 또 하나의 괜찮은 노예년을 받아들이기 위해 하는 행동인양 했다.

걸어다니면서 마쿠스(Marcus)는 손을 가져가 그녀의 비단처럼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었고 자신이 한 짓에 즉시 웬디(Wendy)가 헐떡이는 반응을 보이는 것과 그것을 자신이 즐기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느릿느릿한 접근은 분명 그로 하여금 이 어린 미녀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줌에 따라 현기증으로 그를 떨리게 만들었다.

웬디(Wendy)는 섹스를 위해서 개조되었고 그 점에 어떤 의심도 없었으며, 마쿠스(Marcus)는 그녀를 그렇게 만들어놓은 바로 그 의도대로 그녀의 외형에 거의 매료되고 있었다.

그녀의 몸을 가로지르는 그녀의 주인님의 접촉을 느끼면서 웬디(Wendy)는 쾌락이 그녀의 온몸으로 번져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이런 식으로 만져지는 것이 너무도 오랫만의 일이었고, 그 훌륭한 감각들이 그녀를 완전히 뒤덮지 않도록 간신히 버티기 위해 그녀는 갖은 애를 써야만 했다.

웬디(Wendy)는 거기에 또한 자신에게 나오는 반응을 참아내려고 애썼다.
비록 자신이 그에게 쾌락을 바치는 것을 너무도 즐겁게 여긴다는 사실을 스스로 잘 알지만서도, 그녀는 그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여기 있을 뿐이지 그녀가 그에게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 따위의 다른 이유는 결코 중요한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손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는 그녀의 둔덕을 움켜잡는 순간 , 웬디(Wendy)는 자제를 잃어버리고선 매우 육감적 신음을 내질렀다.

“ 벌써 아주 푹 젖어있구만 그래, 날 위해서인가? 계집? ”
한 손은 그녀의 아랫 입술을 손가락으로 희롱하면서 다른 손으로 그녀의 턱밑을 쳐들은 채로 마쿠스(Marcus)가 웃었다.
 
그녀의 욕정으로 가득찬 갈색 눈동자를 응시할 수 있을 때까지 그녀의 턱을 치켜들고는 그가 웃었다.

집게 손가락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주름을 벌리면서 마쿠스(Marcus)는 웬디(Wendy)의 얼굴에서 참을 수 없는 경이로운 표정을 즐겼다.

웬디(Wendy)는 그녀의 주인님의 눈을 쳐다보면서 욕정으로 가득 찬 미몽 속에서 부끄러워하면 미소지을 뿐이었다.

그녀가 그의 존안을 이처럼 쳐다보게 해주다니 그는 참 친절하구나 라고 그녀는 생각하면서 그녀의 가장 깊숙한 살 속으로 그의 감촉을 느끼는 경외를 그녀는 맛보면 얼마나 좋을까 그녀는 생각하고 있었다.

마침내, 그녀는 그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 열리는 것을 느꼈다.

“ 물론입니다, 주인님! 이 천한 노예는 주인님의 즐거움을 위해 존재합니다. 제가 맘에 드세요? ”
마쿠스(Marcus)는 웬디(Wendy)의 달콤한 대답들에 거의 녹아버릴 뻔 했으며 그녀의 완벽한 자신에 대한 숭배에 들떴다.

그녀가 자신을 그녀의 주인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에는 어떤 의심도 없었으며 그는 잽싸게 그 규칙에 익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