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7/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7…

이미지가 없습니다.
글을  올리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내용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3외 유출을 원치 않고,  그 경우,  어쩔 수 없이  글 발표를  잠정 중단토록 하겠습니다.

 

 

-------------------------------

 

 


@@ Part 7
원저자: Farleven ( [email protected] )
역자: 무림야화


 


부지런히 한 사내의 자지를 빨아대면서 사라(Sarah)는 부드럽게 흐흥거렸다.
그 사내의 물건 주위를 사랑스럽게 그녀의 입으로 감싼 채로 사내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로 하여금 사정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하면서 최대한 그가 자신의 행위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면서, 그녀는 혀로 그것을 애무하면서 부드럽게 그것을 빨고 있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그의 맛과 그의 조직을 충분히 그녀 역시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 말이다.
사내의 자지에서 나는 이 사향내가 이렇게까지 좋을 수 있다는 것과 자신의 혀와 입술을 핏줄이 선 이 단단한 것 위에 노니는 것이 이처럼 재미있는 것을 그녀는 결코 알지 못했었다.


그녀는 또한 자신이 그의 자지를 빠는 동안 그의 부랄들을 부드럽게 가지고 노는 것또한 너무 좋았다.


단지 한 사내를 즐겁게 해준다는 것만으로 사라(Sarah) 그녀는 자신이 열정에 들떠있음을 깨닫고 있었다.


자유로운 다른 한 손은 사타구니부분이 전혀 없는 그녀의 테디 옷을 통해서 자신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맹렬히 쑤셔대고 있었다.


사라(Sarah) 그녀를 주인님 손님의 쾌락 접대실로 보낼 때, 홀리(Holli)는 사라(Sarah)의 딜도를 제거해놓았고, 그 허전함이 사라(Sarah)의 영혼을 갈갈히 찢는 느낌을 그녀는 느끼고 있었다.


사라(Sarah)는 여전히 그녀의 새 생활의 비현실에 의해 붙잡혀 있는 채였다.


그녀는 섹스 노예였고, 한동안 그럴 것이었다.


자신이 자지를 빠는 것을 좋아하게 된 것은 주인님이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그녀의 마음 안에 새로 넣은 변화라는 것을 그녀도 알고 있었다.


그녀는 그게 너무 싫었지만, 그녀가 더 싫은 것은 자신이 입고있는 가랑이가 없는 주름장식의 흰 테디를 입는 것을 자신이 실제로 좋아하고 즐기고 있다는 사실 자체였다.


그렇지만, 그녀로서도 어쩔 수가 없는 것이, 그건 그녀를 너무도 섹시하게 보이게 했고, 그녀는 지금 자신이 섹시하게 보여지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녀는 심지어 자신의 젖꼭지가 충분히 노출되지 않는다고 홀리(Holli)에게 첫 번째 테디옷을 다른 것으로 바꿔달라고 했을 정도였다.


이 옷은 충분히 얇아서 사라(Sarah) 스스로도 자신의 젖꼭지를 옷을 통해서 분명히 비쳐보이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그 광경을 보면서 황홀함에 젖은 채로, 이것이 자신을 보는 사내를 얼마나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인가를 상상하면서 기쁨을 억누를 수 없을 지경이었다.


그녀는 심지어 자신의 보지를 좀더 섹시하게 보이기 위해서 면도까지 했다


심지어 비론 그녀가 이걸 모두 했지만서도, 사라(Sarah)는 그 행동들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잘 알고 있었고, 동시에 그게 완벽하게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게도 느껴지게 되었다.


그녀의 원래 본질은 완전 소거되었고, 비록 그녀가 속박이 풀린 이 새로운 쾌락을 즐기고 있을 지언정 그녀는 자기 통제를 다시 찾으려 갖은 애를 쓰고 있었고 이런 새로운 변화에서 벗어나려 노력했다.



“ 당신의 여자들은 정말 경이적이군요, 주인님. ”
트레버 필립스 Trevor Phillips 는 사라(Sarah)의 까닥거리는 금발 머리를 개처럼 쓰다듬으면서 미소지었다.


이처럼 오랄 섹스를 그에게 주면서 열정적인 여인도 드물거니와, 그녀가 그에게 뽑아내주는 쾌락도 이 사라(Sarah)란 여성이 주는 정도는 결코 없었다.


“ 그래, 제가 해드릴 일이 뭡니까? ”


“ 우리가 최근 위치를 재배치 한 것을 잘 알고 있겠죠. ”
라레인지(Larange)는 몰리(Molly)의 갈색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녀는 사라(Sarah)의 흉내를 내니라 바뻤지만, 즐기는 것은 그녀 이상이었다.


자신을 강아지마냥 쓰다듬으며 귀여워해준 감사의 표시로 몰리(Molly)가 특별한 쾌락을 강하게 선사하자 그는 움찔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이제 명백하게 자신의 오랄 섹스에 대한 혐오를 극복했고, 라레인지(Larange)는 그의 애완동물을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부지런한 봉사에 미소지었다.


트레버(Trevor)는 긍정의 고개를 끄덕였고 라레인지(Larange)가 말을 계속했다.


“ 내 자원들을 확장시키려 최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내 시설의 내 방에서 작업중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한군데에 한정짓는 다는 것은 한 바구니에 계란을 모두 넣어놓는 어리석음이겠죠.
지금 현재 나는 당신에게 내 요정들 세 명을 드려서 함께 있도록 해준 상태입니다. 내가 그들을 소환하기 전까지 즐기실 수 있죠. 내가 만약 계속 그들을 소환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들을 당신이 원할 때까지 계속 즐기실 수 있게되겠죠. 그리고 이 모든 일이 다 끝날 경우 그들중 하나를 당신에게 영원히 둘 것을 약속합니다. ”


“ 아하, 그게 정말입니까? 그렇다면 그 놀라운 선물에 답례로 제가 해야하는 일은? ”
트레버(Trevor)가 물었다.
“ 댓가없는 꽁짜란 없는 법이죠. ”


트레버(Trevor)는 실질적으로 여자따위 필요하지는 않았다.
그는 원한다면 얼마든지 창녀들을 원하는 만큼 얻을 수 있었지만, 그들은 누구보다 음탕하고 자발적일 수는 있었지만 충성을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바로 그것이 그가 라레인지(Larange)의 애완동물들에게 감사하는 부분이었다.
그들은 글자 그대로 절대로 명을 거역할 수 없었다.


물론 여전히, 트레버(Trevor)는 그들의 충성심의 첫째 우선순위는 라레인지(Larange)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 점에서 트레버(Trevor)의 안전은 순전히 라레인지(Larange)와의 동맹관계에 놓여진 것이었다.
더 중요한 점은 이제는 트레버(Trevor)가 빼길 원해도 뺄 곳이 없다는 점이었다. 그러기에는 이미 그가 너무 많이 알았다.


라레인지(Larange)는 그가 만약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선을 넘어서 행동하는 트레버(Trevor)를 생각없는 부하로 만들어 그의 휘하 여자들에게 제공할 것이었다.


“ 아 참, 그들은 어떤 상태인가요? ”


라레인지(Larange)가 작게 웃었다.
“ 사무국은 아마 당신이 내 작전을 알고 있다고 의심할 겁니다. 그들이 당신을 통해서 내 의견을 전달 받기를 원하죠. 내가 이미 그들에게 제안을 했으니, 이제 그들이 받아들이냐 봐야겠죠. ”


“ 솔직히 당신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정말 그들 밖에서 그저 안전하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
트레버(Trevor)가 물었다.
그는 그로 하여금 최대한 많은 정보들을 그들로부터 얻기를 원했다.
트레버(Trevor)는 라레인지(Larange)의 동기가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


이 사내는 세상 모두가 꿈꾸는 그런 파워를 가졌음에도, 그가 단지 원하는 것은 벌거벗은 얌전한 노예 젊은 여자들이 그를 돌아가며 시중들 수 있는 이 나라의 한 작은 오두막을 얻는 것 뿐이었다.


그 위협을 그들이 믿는다면 나를 보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오. 그렇지 않다면 내 복수가 그들의 문명을 대규모의 난잡한 파티로 전락시킬 것을 막을 수 없을테니.
라레인지(Larange)가 미소지었다.


“ 그냥 그걸 방출시켜서, 다 점령하지 그러세요. 당신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
라레인지(Larange)가 다시 물었다.


이런 종류의 힘이야말로 그가 평생동안 꿈꿔온 것이었다.


지금이야 그가 가진 것이라고는 고작 다소 커다란 밀수 조직 뿐이었다.
물론, 이 정도의 권력으로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그를 두려워하고 존경했지만, 그것들에게는 한계가 있고 그 한계는 늘 Trevor를 화나가 만들곤 했다.


그리고 바로 지금, 그의 앞에 있는 한 남자는 어떤 한계도 없었다.


만약 라레인지(Larange)가 원하기만 한다면, 그는 수일내에 전 세계의 저항없는 지배자가 될 것이고 어떤 지역을 차지 하기 위한 싸움따위를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트레버(Trevor)는 이 사내가 이미 차지한 그 위치를 다시금 부러워했고, 할 수만 있다면 라레인지(Larange)란 이 사내가 지닌 그 파워를 자신이 대신 차지하고 싶었다.
하지만, 만약 그 싸움에서 실패할 경우 그 댓가로 벌어질 결과들을 그는 너무도 잘 알고 있었고, 그런 모험을 하긴 너무 위험했다.


“ 그리고 그 모든 책임들을 내 어깨에 짊어지겠죠. 싫습니다. 트레버(Trevor)씨. 나는 나태한 한 변절자일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오. 난 그저 여기 있는 두 젊은 여자처럼 순진하고 아름다운 젊은 여자들을 타락시키는 것을 즐길 뿐이오.
만약 내가 세계를 정복한다면, 그건 문명의 끝을 말합니다. 세계의 모든 것은 그대로 정체될 것이고 오직 노예들이 생각하고 저항하는 것은 기껏 나로부터의 자유겠죠.
인류란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가장 커다란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법입니다. 내 즐거움 하나를 위해서 그 모든 것을 파괴싶지 않군요.
게다가 그보다 우선해서 난 내 즐거움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내 즐거움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작은 보상정도겠죠. ”
라레인지(Larange)가 설명을 해주었다.


이 사내가 나노 기술들의 능력을 발견한 이후 그가 가진 생각은 쭉 변화없이 이어진 듯했다.


그는 세계를 정복할 수도 있지만 그는 그것을 원하지 않고, 그가 원하는 것은 그저 걱정없고 활기찬 섹스로 가득찬 생활 뿐이었다.


“ 그렇군요. 그러나 사내로서 너무 작은 소망 아닐까요? 아쉽군요. 난 그래도 이런 여자들로 가득찬 하렘의 매력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트레버(Trevor)가 웃으면서 사라(Sarah)의 머리를 다시 쓰다듬었다.
그녀는 자신에 대한 관심의 표시에 감사하는 뜻으로 아주 특별한 빨아줌을 한번 해주었다.


사라(Sarah)가 지금 순간 오직 바라는 것은 그들이 대화를 끝내서 자신의 욱신거리는 보지를 지금 만지는 손가락보다 훨씬 단단하고 그리고 긴 것으로 대체해 주기를 바라는 것뿐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빨고 있는 이 멋지고 두꺼운 자지가 그녀의 깊은 곳으로 쑤셔질 때의 얼마나 황홀할까 하는 생각으로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사라(Sarah)는 거의 기다리기 죽을 지경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하는 지금 행동을 그녀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에게 알도록 해주기 위해서 흥흥거리기 시작했다.


“ 여기 귀여운 몰리 양이 좀 더 친숙한짓을 해달라고 애걸함을 눈치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사라(Sarah)양 또한 그렇고. 침대 위로 그만 가고 이 대화의 뒷부분은 나중에 잇는게 어떻겠소? ”
몰리(Molly)의 머리를 그의 자지로부터 꺼내면서 그녀보고 그 앞에 한번 서라고 꼬셔 유도하면서 라레인지(Larange)가 제안했다.


몰리는 그에게 막판의 정성어린 핥음을 자지에 한 번 안겨주고는, 아주 천천히 몸을 일으키면서 그녀의 주인에게 자신의 몸의 멋진 매력을 가득 보여주기 위해서 애를 썼다.


그녀 자신의 어떤 이의 소유물이 결코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것이 잘못된 것임을 그녀는 너무도 잘 알고 있었지만, 누구에게 소유된다는 생각 자체는 그녀의 온몸으로 너무로 강렬한 욕정의 불길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 생각만으로도 그녀는 자신의 젖꼭지가 발딱 일어서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녀 앞에 있는 주인님이 확실하게 볼 수 있도록 자신의 거대한 젖가슴을 지글 흔드는 것을 보다 확실히 했다.


그녀의 마음은 그녀가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듯 했지만, 그녀의 육체는 그녀가 다른 이의 것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었고 그리고 그 소유자가 누구인지 명확하게 해주었다.


“ 오늘 아주 뜨겁게 달아올랐군, 그렇지, 몰리(Molly)? ”
손을 뻗어와서는 그녀의 젖가슴들을 감싸 쥐고는 그녀의 옷 위로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그 주인이 말했다.


몰리(Molly)는 기쁨에 찬 신음을 흘리면서 그의 손에 감사하고 있었다.
특히, 그 손들이 이처럼 끈적하게 그녀를 애무하는 이 순간을..


그녀는 그의 손들 위에 자신의 젖가슴들을 내리 눌러서는 그의 접촉을 그녀 스스로 즐기고 있었다.


“ 주인님은 날 달리 사용하지 않겠죠? ”


그녀의 목소리는 비꼼과 열정이 담긴 열락 사이에서 갈라져 있는 채로 그녀는 자기 뒤로 눈빛을 째렸다.


심지어 지금 이 순간 그녀가 완전히 섹스에 미쳐버린 색정광 노예 계집이 되었을지언정, 그녀의 어느 한 부분은 여전히 그런 그녀의 변화에 저항하고 그리고 그녀의 주권을 주장하려 싸우고 있었다.


몰리(Molly)의 한 부분은 여전히 그곳에 있었고, 그녀가 욕정과 쾌락에 가득찬 이성없는 상태가 되기 전에 때때로 이와 같이 자신의 실제 표현을 들어낼 수 있기도 했다.


물론, 그것은 말만 해당되는 것 뿐이었다.


더 이상 그녀는 자신의 행동들을 마음대로 할 수 없었고, 그건 특히 그의 앞에선 더욱 그랬다.


그녀가 심지어 그를 쏘아붙이는 이 순간에도 그녀는 음탕스럽게 자신의 살들을 그의 몸에 강하게 눌러대면서 그녀의 몸에 닿아오는 사내의 몸이 전해주는 쾌락의 감각을 즐기고 있었다.


“ 물론 그러진 않을거야. ”
라레인지(Larange)는 웃음을 띄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꼬집었다.


그녀의 다소 무뚝뚝한 표정은 순간의 작은 오르가즘으로 인한 참을 수 없는 쾌락으로 사라졌다.


그는 그녀의 강인한 정신력을 좋아했다.


몰리(Molly)는 그가 제일 좋아하는 젊은 여자중 하나였고, 아무리 그녀가 최악으로 떨어져도 항상 끝까지 저항했다.


라레인지(Larange)는 항상 그녀의 정신을 부셔버리기 위해서 어느 정도까지 그녀를 몰아넣어야 할지 궁금하곤 했지만, 거기까지 가기를 꺼려했다.


다른 무너진 또 다른 젊은 여자들중 누구보다도 그녀의 저항을 그는 즐겼다.



즉각적인 문제들을 겪은 후에, 그는 그녀에게 보통 이상의 그녀 자신을 돌려주기로 계획했고, 그 후로 더욱더 그녀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라레인지(Larange)는 사라(Sarah)에 대해서 문득 궁금해졌다.


그녀는 몰리(Molly)만큼의 내적 정신력을 가지지 못한 것 같았고, 그녀가 앞으로 채 며칠을 견디지 못하고 그녀의 의지를 잃어버릴까 걱정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그녀의 몸과 마찬가지로 마음까지도 단지 쾌락노예로 변할 것이었다.


라레인지(Larange)는 그가 이미 정신이 부서져버린 여인을 다시 되돌리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완전 무너지게된 여인은 다시는 저항의 불길을 살리지 못하고 그가 맛보던 그 상태로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사라(Sarah)는 너무도 사랑스럽고 달콤해서 그녀를 깨뜨려 버리는 것을 생각한 것 자체가 싫었지만, 그 경우 그녀를 또하나의 요정 노예로 만드는 것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사라(Sarah)는 미지못해서 트레버(Trevor)의 사타구니에서 그녀의 몸을 뺐다.
그녀는 그녀의 입에서 그의 놀랍도록 훌륭한 자지를 빼고 싶지 않았다.


사라(Sarah)는 트레버(Trevor)에게 자신이 얼마나 음탕한 여자인지 결코 내보이고 싶지도 않았고 그렇게 되고 싶지도 않았지만, 도저히 어쩔 수가 없었다.


바로 현재의 주인 앞에서 그녀가 서는 순간, 그녀는 그의 손을 와락 쥐고는 자신의 젖가슴위로 끌어 당겼다.
그는 미소지으면서 온화하게 그것들을 움켜쥐어짰고, 사라(Sarah)는 수치를 모르고 신음을 냈다.


그녀는 자신이 이런 짓을 하는 것을 정말 믿을 수가 없었지만, 그의 손들은 너무도 좋았고 너무 강력했다.


사라(Sarah)는 그가 자신을 마음껏 애무하고 그녀의 욕정으로 단단해진 젖꼭지들을 마음껏 가지고 놀게 만들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하면서 그저 쾌락으로 신음을 내질렀다.


“ 너는 정말 음탕한 계집이야, 그렇지? ”
트레버(Trevor)가 그녀의 어깨에서 테디 끈을 잡아내려서는 그녀의 달콤하고 황홀스러운 반구들을 들어내며 그녀를 희롱했다.


그 젖가슴들은 너무도 완벽했고, 그것들을 응시하면서 트레버(Trevor)는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다.


그가 그것들이 천연산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그녀가 바로 라레인지(Larange)의 사적인 계집들중 하나였기 때문이었다.


라레인지(Larange)는 자신의 직접 소유 노예에게 결코 확장수술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순간, 트레버(Trevor)는 그런 것은 별로 따지지 않았다.


사라(Sarah)는 너무도 완벽해서 그녀를 더 이상 수술로 손 볼 필요가 전혀 없었다.


“ 예, 주인님! ”
사라(Sarah)는 본능적으로 뒤쪽으로 끼낑대며 신음을 내질렀다.


또 다른 변화, 그건 그녀도 알고 있지만, 이제 그녀는 자신이 더러운 말로 불리는 것을 좋아하게 된 것이었다.
그것은 심지어 그녀를 더욱 흥분되게 만들었다.


사라(Sarah) 또한 그녀의 새로운 상태에 대해 그가 인지함에 만족감의 파도가 엄습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창녀같이 변하고 그것을 누구도 모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녀의 젖가슴들을 감추어 놓았던 의복을 사내가 벗겨내자마자, 그녀는 그 젖가슴을 한껏 앞으로 내밀었고, 그가 그것들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해주었다.


그것들은 팽팽하고 부드러웠고, 그녀의 젖꼭지들은 흥분으로 단단히 솟구쳐 올라서 남자들의 욕정을 위한 완벽한 장난감으로 되어 있었다.


그 사내가 뜨겁게 달구어져 있는 그녀의 살덩어리들에 그의 손을 놀려서 그녀의 내부로 불길을 더욱 가열시키자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 지금 당장 나하고 하고싶어 죽겠지, 안그래 더러운 년아? ”


트레버(Trevor)는 그녀의 다 벗겨져 노출된 깨끗이 깎인 둔덕을 움켜쥐고는 찔러왔다.


그녀는 너무도 부드러웠고, 이미 자신의 애액으로 충분히 매끈해져 있었다.


라레인지(Larange)는 확실히 여자들을 다루는 법을 잘 알고 있다고 트레버(Trevor) 웃으며 여겼다.


“ 아하, 예, 주인님! 해, 해주시겠어요? 제발.... ”
그녀는 자신의 여성기 부근이 다시금 공격받는 것을 느끼면서 신음을 질렀다.



그녀 내부의 작은 불빛이 그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보지 둔덕을 움켜쥐고 애무하는 사내의 강력한 손길을 그녀 스스로 즐기는 것을 어찌할 수가 없었다.



사라(Sarah)는 자신을 그의 손쪽으로 음탕하게 밀어젖혀서는, 그녀의 아랫 입술을 마음껏 가지고 노는 그의 두꺼운 손가락들에게서 더 쾌락을 추구했다.


그가 그녀의 안쪽의 짙은 주름들을 벌리고는 그 입구 문으로 탐색해 들어오자 그녀는 몸부림을 쳤다.


“ 믿을 수가 없소, 주인님. 당신의 이 여인들은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내가 이 여인을 맛보고 나면... 당신의 다른 여인도 즐길 기회를 주실 수 있겠소? ”
트레버(Trevor)는 사라(Sarah)를 붙잡아 그의 몸에 끌어 붙여서 그 음탕한 살덩어리들을 그의 몸에 비비고 껴안으며 물었다.


“ 어떻게 생각하나, 몰리(Molly)? 사라(Sarah)가 이 신사 분하고 내내 혼자 즐기게 할 생각인가? ”
그의 손을 몰리(Molly)의 부드러운 앞가슴부분에 대고 문지르면서 그가 물어왔다


그는 자신의 여자들을 옷 입히는 것을 너무도 좋아했다
그는 그녀의 어깨 끈을 다시 그녀의 어깨위로 올려서 잡아당겼다.


“ 오, 주인님. 당신은 정말 못되셨어요! ”
몰리(Molly)는 몸을 비틀어서는 라레인지(Larange)의 입술을 가져다가 강렬하고 열정적인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가 혀의 끈적한 두 몸부림 속에 빠져들며 온몸을 꿈틀대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자신이 값싼 창녀마냥 이리저리 돌려지는 것을 생각하자 혐오감이 엄습하고 너무 싫었다.


그러나, 그녀가 바로 값싼 창녀였다.
주인님의 동료와 박는다는 생각은 그녀를 더욱더 뜨겁게 흥분시켰다.


그녀에게 가해진 새로운 세뇌조절의 한 부분이 그녀의 분노를 욕정으로 탈바꿈 시켰고, 그 새로운 열정에 이제는 그녀는 완전히 압도되다 시피했다.


아주 조금 오랬동안의 시간이 지나서, 몰리(Molly)가 몸을 일으켜서는 주인님 위에서 다시 미소를 지었다.


“ 사라(Sarah)에게 이 모든 재미들을 다 누리게 해줄수야 없지요, 주인님! 제가 그에게 즐거움을 바치도록 허락해 주시겠죠, 그죠 주인님? 그렇지만, 주인님이 제 최우선 순위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주인님은 저를 자지에 굶주린 노예 계집으로 만들어 주신 바로 그분 이시니까요. ”


몰리(Molly)는 다시 그녀의 몸을 그의 위에 누르고는 그의 등을 감싸안으면서 손을 놀렸다.


그녀는 그가 두 번 생각하기를 원하지 않았고, 그만을 처음이자 영원히 그녀 몸의 쾌락을 제공하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에 다시 꿈틀거렸고 그녀의 보지가 그에 따라 움찔거리는 것을 깨달았다.


이 순간 그녀는 정말로 달아올랐고, 침대위로 올라가서는 그녀의 이 깊은 욱씬거림을 만족시키지 않고는 참기 힘들었다.


거친 단단함이 그녀의 배로 느껴지면서 그녀를 요구하고 있었고, 몰리(Molly)는 정말 아주 착한 창녀로 봉사하고 싶은 것 외에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었다.


“ 이 계집들이 이제 충분히 준비가 된 것 같군요. 자 침대로 가서 우리 한번 즐겨봅시다. ”
라레인지(Larange)가 제안을 하면서 몰리(Molly)의 하늘거리는 엉덩이를 움켜잡고는 그녀를 바닥에서 들어올렸다.


그가 트레버(Trevor)가 따라오기를 기다리면서 몰리(Molly)를 침실로 데리고 갔다.
그녀는 두 다리를 그의 허리에 감고서 그가 그녀를 옮기는 동안 그의 목을 애무했다.


그는 그녀의 내부가 열기로 들끓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다.


“ 그러죠! ”
트레버(Trevor)가 응답했다.


그는 사라(Sarah)에게서 몸을 빼서는 그녀의 포동포동한 엉덩짝에 장난어리게 찰싹 후려쳤다.
“ 자, 서두르라고 창녀야! 침대 위에서 너를 활짝 벌리고 나를 위해 널 다 보여주길 원하거든. ”


“ 예,예, 주인님! ”
사라(Sarah)가 비음을 내며 침실로 뛰어갔다.


그녀가 달음박질을 하는 동안 자산의 벌거벗은 젖가슴들이 출렁거리는 것을 그가 봐주기를 원했지만, 일단 그의 명령이 우선이었다.


그녀는 잽싸게 침대위로 털썩 몸을 던져서는 등뒤로 몸을 굴렸다.
사라(Sarah)는 그녀의 두 다리를 음탕하게 활짝 벌려서는 방으로 걸어 들어오는 사내를 그 사이로 보았다.


그의 다리 사이에서 흔들리는 단단한 물건을 곁눈질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점차로 더욱더 질척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그녀의 음탕한 보지를 가득 채운 것이 예전 언제였는지 영원처럼 느껴졌고, 다가오는 그 자지는 그녀에게는 너무도 완벽함 그 자체로 보였다.


다른 침대에서 각각 터지는 두 신음소리가 순간 제니(Jenny)의 운명으로부터 그녀의 주의를 상기시켜 주었다


그녀는 고개를 들어 소리가 난 곳으로부터 주인의 하물이 몰리(Molly)의 깊숙한 곳으로 가득 쳐 내려가는 것을 보았다.


그 모습 자체에 사라(Sarah)가 움찔했다.


그건 에로틱한 면과 끔찍한 혼란 양쪽에서 모두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우리들은 이제 완벽한 성적 장난감들이었고, 그 가운데에서도 사라(Sarah)는 자신의 두 다리 사이로 한 손을 내려 그녀의 흥분이 절정에 계속 유지되도록 손을 쓰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이런 운명을 결코 원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알았지만, 자신의 위로 기어오는 그 사내를 보는 순간 그녀의 벌려진 그 깊숙한 곳을 가르며 다가오는 그의 단단한 것에 대한 욕정으로 완전히 압도되어 버렸다.


“ 넌 아주 지독히 음탕한 창녀 계집년이야! ”
사라(Sarah)가 그 섬세한 손가락들로 사내의 물건을 감싸쥔 채로 그녀의 벌린 보지 입구로 그를 인도해 가는 것을 보며 신음을 내질렀다.


그녀는 신음으로 그에 동조해주면서 그의 물건이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입구를 찾게 도와주며 그 하물 끝으로 아랫 입술을 벌려갔다.


그가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두 사람 입에서 모두 가쁜 신음이 터졌고 사라(Sarah)는 그의 자지가 그녀를 꽤뚫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비음을 내질렀다.


그녀는 다시 천국 안에 놓여지게 되었고, 그 것은 바로 사내가 활짝 열어주는 것이었다.


사라(Sarah)는 침략자에 마주 대해 꿈틀거렸고 그녀의 주인님이 늘 그렇게 즐기던 방식대로 그의 물건을 안쪽에서 감싸 애무했다.


터지는 몰리(Molly)의 쾌락의 신음성은 다른 침대에서 사라(Sarah)가 느끼는 것 만큼 느끼는 것을 말해주었다.


그 날의 주인님의 비즈니스는 그렇게 완성되어 갔고, 이제 남겨진 것은 그들의 매춘부 년들이 자신의 일들을 수행하는 것뿐이었다.


그녀는 온몸을 끌어올려서 트레버(Trevor)에게 음탕스럽게 키스를 퍼부으면서 그들의 엉덩이를 마주 함께 돌려갔다.


모든 의심들은 눈녹듯이 사라졌고, 이제 그녀는 완벽한 창녀였고, 섹스 장난감이었으며.. 그녀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서 이 사내가 그 사실을 분명하게 알게해 줄 것이었다.


-End Part 7-


@@ Part 8
원저자: Farleven ( [email protected] )
역자: 무림야화



“ 지금 농담하시는 거 압니다! ”
마쿠스(Marcus)는 국장의 말을 들으면서 고함쳤다.


모든 일들이 발생한 후 그는 자신마저 이것들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다는 것은 나만큼이나 자네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만약 우리가 그의 위협에 맞설 경우 세상은 마치 자네의 저 노예젊은 여자들 꼴로 끝장날 수도 있고, 우리는 그런 위험을 감당할 수 없네. ”
국장이 응답했다.
그도 그 만큼이나 이런 결정이 달갑지 않았다.
“ 게다가 그 자식이 세상에 뭔가 더 나쁜 짓을 하지 않을거라 어찌 알 수 있습니까?
그에게 시간과 안전을 더 보장해주면 지금 하는 위협보다도 더 끔찍한 짓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 자식에게 그런 여유를 줄 수 없다고요. ”




추천64 비추천 72
관련글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9/9[완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8/9
  • [열람중]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7/9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6/9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5/9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4/9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3/9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2/9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1/9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