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서양] 외계인의 자식(Alien Son) (part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MC-서양] 외계인의 자식(Alien Son) (part 2)


 

 

클릭하시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가 깨져 있지 않는 한...

 

 

 

 

 

-------------------------------------------------------------------

 

 

 

“랍(Rob)야, 내 생각건대 너는 여자 경험이 별로 많지 않은 듯 하구나.. 내 말은.. 소녀들과 말이다. 그 점에 대해서 내가 산타 바바라(Santa Barbara)에 도착할 때쯤 네게 조금 도움을 주마. 내 생각에는 너는 정보를, 말하자면 아주 중요한 비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것으로 그 분야에 많은 도움을 얻게 될 거야.”


솔직히, 나는 소녀들에게는 거의 경험이 없었다.


나는 여자친구도 없었고, 데이트를 한 것도 몇 번 안되었다.
고작 굿나잇용 빠른 키스를 한 것이 다였고.... 나는 아직 총각이었다.


“사실대로 말한다면, 전 정말 도움이 필요해요. 여자애들은 절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지 않아요, 내게 별 매력을 느끼지도 않는 것 같구요. 난 그 애들하고 있으면 뭘 할 지 모르겠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산타 바바라(Santa Barbara)에서 다루게 될 것이다.”
아빠는 나를 안심시켰다.



“그 후로는 완전히 세상이 달라졌음을 알게 될거야! 자, 이제 가서 잔디를 깎고 엄마가 원하는 것을 해주렴... ”


 



그 날 이후로의 아빠와의 생활은 특별난 것이 없이 지나갔다.


우리는 내 산타 바바라(Santa Barbara)에로의 방문을 좀더 이야기했고, 엄마와 아빠는 토요일 밤에 섹스를 가졌다.
일요일에는 아빠는 뉴욕 경유 시카고행 비행기편을 컴퓨터로 예약했다.


나의 아빠는 유엔을  위해 어떤 종류의 일을 하고 있었지만, 나는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알지 못했다.



@@Chapter Two
산타 바바라(Santa Barbara) , 캘리포니아(California) - 1부


 


아빠가 계신 산타 바바라(Santa Barbara)에 방문하기를 기다리는 몇주일은 마치 몇 달처럼 지루했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시카고행 통근 비행기에 타게 되었다.


오하레(OHare)에서 아버지가 지불해준 티켓으로 로스엔젤레스행 비행기에 1등석으로 갈아탔다.


아빠는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나를 마중 나왔다.
그와 함께 있던 여인은 놀랍게도 칸다세 스테판(Candace Stephens)이라는 바로 빨간 머리를 가진 내 컴퓨터 안의 바로 그 여인이었다.


“칸다세(Candace), 내 아들이요, 랍 맨힘(Rob Mannheim)이라 하지.”
아빠는 말했다.


푸른 색 티셔츠로 덮여진 칸다세(Candace)의 거대한 젖가슴을 보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악수를 하고는 말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랍(Rob)!”
그녀가 대답해주었다.
“우리와 함께 머무시는 동안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래요.”


그녀의 말로부터 분명한 한가지 사실은 그녀는 아빠와 매우 밀접한 사이였고, 때때로 하는 육체적인 접촉을 미루어 보건데 커플 사이인 듯 했다.


‘ 어쩌면 이미 그녀와 결혼한 사이일지도 몰라 ’
나는 혼자 생각했다.
내 가방들을 가지고서 우리는 아빠의 쌍발 엔진 비행기안에 넣었다.


나는 아빠가 개인 비행 면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와 함께 비행기를 타본 것은 무척이나 오래된 일이었다.


수 년전에, 그는 엄마와 나를 센트루이스로 비행기로 직접 대려다 주었고 그것이 그의 어쩌다 있었던 방문중 드문 여행이었었다.


비행 허가를 받은 후, 그 비행기는 이내 산타 바바라(Santa Barbara)에 다달았다.


아빠는 심지어 조종석 파일롯 자리 옆에 나를 앉히고는 때때로 비행기 운전을 내게 하도록 허락했다.


칸다세(Candace)는 뒷자석에 앉아서 대부분의 비행시간동안 단지 잡지들을 훑어보고 있었다.


그녀가 별로 앞쪽에 신경쓰지 않는 다는 사실에 확신이 들었을 때, 나는 그녀에 관해 아빠에게 물어보았다.


그녀는 단지 내 여자친구중 하나일 뿐이란다! 내가 말했던 것을 기억하니, 기회가 닿으면 네게 어떻게 여자관계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지 정보를 주겠다고 한 말을?
그가 말했다.
걱정하지 말거라, 난 그녀와 결혼같은 것은 하지 않을 것이다.


산타 바바라(Santa Barbara)의 공항에 도착한 후, 내 짐들을 아빠의 포드 대형 승용차 안에 넣고는  시의 북쪽으로 운전하여 아빠의 목축장(ranch)으로 향해갔다.


그  저택을 보자마자, 나는 그것이 마치 미국식 목축장이라기 보다는 지중해식 별장이라고 느꼈다.
하얀색으로 치장된 벽들과, 태평양 연안에 연결된 모습, 그리고 여러 대문들과 하인들...


그것들은 내 생각보다 아빠가 훨씬 부유하다는 것을 의미했다.


“네 방을 직접 보여주마,”
아빠가 말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수영장으로 가자꾸나. 그곳에서 소개시켜줄 사람들이 있단다.”


내 방은 이층 복도 끝 쪽에 있었다.


바다를 향해 바라보고 있었으며, 타일로 된 바닥, 그리고 그 자체의 욕실을 함께 가지고 있었으며,  아주 커다란 멕시코 스타일의 침대와 이에 어울리는 가구들로 장식된 매우 큰 방이었다.


내 가방들을 풀어놓고 나서, 나는 아빠와 함께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바다를 내려다 보았다.


이 계단을 따라가면 절벽 끝 쪽에 놓여진 작은 해변에 도달하게 된단다.
아빠가 설명해주었다.


“그렇지만 대개 우리는 그냥 이곳 수영장을 사용하지. 만약 네가 서핑을 하고 싶다면은 이곳으로부터 북쪽으로 아주 좋은 장소가 있단다. 난 별로 익숙하지는 않지만 네가 배우고 싶다면은 가르칠 사람을 찾아주마.”


아빠가 이야기 하는 동안 나는 실질적으로 베란다의 다른 두가지 모습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다.


풀장 바로 옆에 서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바비(Bobbi)와 클라우디아(Claudia), 바로 아빠와 내가 지난 번 내 방에서 컴퓨터 사진을 보면서 의논을 나누었던 바로 그 플레이메이트 모델들이었다.


서로를 소개시켜주고나서, 아빠는 말을 했다.
“랍(Rob)야, 내 생각에는 네가 좀 더 어린 친구들을 좋아할 것 같아서 바비(Bobbi)와 클라우디아(Claudia)를 이곳에 잠시동안 방문해 주도록 요청했었단다.”


저희들은 정말로 초대해 주셔서 무척이나 기뻐요,
클라우디아(Claudia)가 말했다.
바비(Bobbi)가 동조하면서 외쳤다.
“정말 이곳에 오게되어서 행복해요! 오랫동안 머물러도 되겠죠?”


아빠가 말을 이었다.
“ 랍(Rob)는 열 여덟살... 클라우디아(Claudia)는 열 아홉 살, 그리고 바비(Bobbi)는 열 여덟살 동갑이구나. 그러고보니 모두 비슷비슷한 나이들이구나. ”



“ 저도 이제 막 열 아홉이 되었어요. ”
바비(Bobbi)가 말했다.
“ 하지만 그건 별 상관이 없죠. 우리는 서로 친구로 지낼 거에요. ”


정말 그 두 명의 플레이메이트 모델들을 쳐다보지 않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클라우디아(Claudia)는 매우 작은 녹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그 가녀린 몸매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바비(Bobbi)는 하체는 핑크색의 비키니를 입고 있었지만, 상체는 단지 하얀색의 티셔츠만을 걸쳐서 그녀의 젖가슴들을 가리고 있었다.


나는 눈을 다른 곳에 두기위해 애를 쓰면서 생각에 잠겼다.
‘ 저네들은 플레이보이지의 누드모델을 했으니까, 설사 내가 그네들 몸을 본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놀라지는 않을 것도 같은데.... ’


그녀를 쳐다보는 것을 관찰하면서 바비(Bobbi)는 그녀의 앞머리로 흘러내리는 금발 머리카락들을 쓸어 올렸다.
“내가 물 속으로 다이빙할 때마다, 내 상의가 자꾸 벗겨 질라고 해서 비키니는 잘 안입어. 내 생각에 내 탱탱이들이 비키니로 가리기에는 너무 큰 것 같아서 말야.”


“ 으음...난 아주 보기 좋은데... 네가 셔츠를 입은 지금 모습이 너무 좋아. ”
나는 말했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습니당! 헤!”
바비(Bobbi)는 내 팔을 잡으면서 웃었다.
“칭찬이란 항상 듣기 좋아!”


“그리고 나는 어떠니?”
클라우디아(Claudia)가 그녀의 손을 힙에 대고는 궁둥이를 한껏 팽팽히 뻗히면서 늘씬한 포즈를 취했따.
“너도 무척 보기 좋아,”
나는 말했다.


“칭찬해주어서 고마워!”
클라우디아(Claudia)는 말을 하면서 내 다른 팔을 그녀 팔로 감쌌다.


칸다세(Candace)는 브라운 색의 비키니를 입고 나왔다.


나는 내 자신이 예쁜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에 둘러싸이는 것을 발견했다.


보통, 나는 이런 입이 딱 벌어지는 상황에 처하면 한마디도 못하고는 했었지만, 어쩐지 오늘은 좀더 차분하고 편안함을 느꼈다.


“에릭(Eric), 맥주 한잔 하실래요?”
칸다세(Candace)가 물어보았다.
“랍(Rob)를 위해서 샌디를 가져왔어요, 그리고 와인인 와인 쿨러도요.”


나는 맥주와 레모네이드가 적당히 섞어져 잘게 부순 얼음과 혼합된 샌디 맛이 훌륭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예전에 이미 맥주를 맛본 적이 있었지만 그 쓴 맛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다.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아주는 풀장 옆에 세워진 절벽이 만들어내는 그늘 안에 앉아서, 나는 휴식을 느끼고 있었다.


바비(Bobbi)와 클라우디아(Claudia)와 함께 지내면서 이런 시간을 가질 수가 있다니....


그리고 그 소녀들 역시 내 답변들에 웃음을 터뜨리고, 라운지에 앉아 있는 동안 때때로 내 손과 팔을 양쪽에서 붙잡으면서, 나와 지내는 시간을 즐거워 하는 듯 했다.


저녁 7시가 되자, 하인들이 베란다에 식사를 준비해 놓았다.


나는 약간의 와인을 고기와 함께 즐겼고, 이 덕에 평소보다 쉽게 졸리움을 느겼다.
“랍(Rob),”
아빠가 말했다.
“오늘은 지치는 날 일게다.  하루 종일 여행을 했고, 아직 중부시간대에서 지내온 시차를 극복하지 못했을 거야. 올라가서 잠을 취하는 편이 좋겠구나. 우리 내일 보도록 하자.”


“고맙습니다 마침 지치던 참이에요.  모두 내일 봐요!”


내가 집안으로 가는 동안에도, 바비(Bobbi)와 클라우디아(Claudia)는 각각 내 손들을 잡고서 나를 따라 들어왔다.


계단 입구에서 우리는 잘자라는 인사를 했고 그들 각각은 내 손을 놓을 그 순간까지 애정이 가득 담긴 느낌으로 내 손을 꼬옥 쥐고 있었다.


방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하인들이 내 짐들을 풀어놓고 옷들을 치워놓았음을 발견했다.


나는 잽싸게 샤워를 하고는 파자마를 한 벌 입고는 이를 닦고, 창을 열어 태평양의 산들바람이 들어오게 하고는 침대 안으로 들어갔다.


샤워를 한 덕에 몸에 활기가 조금 돌아왔고 잠이 좀 떨쳐졌다.


나는 바비(Bobbi)와 클라우디아(Claudia)를 생각하면서 그들의 미소와 그들의 얼굴.... 그리고 그네들의 육체를 떠올렸다.


그들이 나에게 호감을 보이는 점에 대해서 나는 무척 놀라고 있었다.


내 생애 단 한번도 오늘같은 일이 있었던 적이 없었다.


아빠가 그들 세 명의 플레이 메이트 모델들을 초대할 수 있는가는 하나의 미스테리였다.


바비(Bobbi)의 풍성한 젖가슴을 머릿속에 상상하고, 하얀 그녀의 티셔츠에 그 젖꼭지들이 압착해 있는 모습을 다시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그의 자지는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단단해져가는 내 자지를 만져보고, 자위를 하려다가, 너무도 지친 하루임에 몇차례 뒤척이다가는 잠이 들었다.


내가 잠을 깬 것은 문에서 나는 소리 때문이었다.
잠시동안, 나는 지금 어디에 내가 있는 가를 잊어버리고 있었다.


정신이 좀 차려지자, 나는 일어나 앉아서 옆에 있는 작은 램프를 켰다.
테이블 위에 놓인 작은 시계는 시간이 아직 자정을 막 넘기 전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랍(Rob)... 랍(Rob)...., 나야! 좀 들어갈 수 있을까?”
나는 문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다.


“나야, 랍(Rob)!”


“무슨 일이니? 뭐가 잘못되었니....? 그래 들어와...”


문은 바비(Bobbi)가 살짝 몸을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올 만큼의 최소한도로 열렸다.


그녀는 하얀색의 바지와 역시 하얀 색의 아기 인형이 그려진 나이트가운(잠옷)을 입고 있었다.


잠옷으로 두드러지게 드러나 보이는 바비(Bobbi)의 커다란 젖가슴은 그로 하여금 조금전 그 젖가슴을 상상하면서 그가 얼마나 흥분했던가를 상기시켜 주었다.
 
문을 닫고 들어와서는 그녀는 침대 한쪽에 앉았다.


내 눈을 지긋이 쳐다보던 그녀의 눈은 잠시간 떨구어 지더니만은, 내 가슴부분을 만지면서 다시 올려보았다.
“랍(Rob), 저기... 오늘밤... 내가 여기에 함께 있어도 되겠니? 으응~ 제발...?”


나는 빛나는 머릿결로 달걀모양의 틀이 잡힌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보았다.
탐스러운 입술들과 밝게 빛나는 파란 눈빛이 그곳에 있었다.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꿈같은 일이었고 결코 믿을 수가 없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소녀가 그와 함께 있고 싶다고 부탁하고 있었다.


“뭐, 뭐라고 말을 했지? 나, 나와 머물고 싶다고? 그, 그 말은 나랑 하고 싶다는 거니? 진심으로 하는 소리니?”


“부탁이야,”
그녀는 다시 내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말했다.
“예전에는 결코 이런 느낌을 가져본 적이 없어. 난 단지 너와 함께 있고 싶을 뿐이야. 너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할게. 정말 좋을거야! 제발... 제발 부탁이야... 랍(Rob)! 제발...”


이런 그녀의 모습에 나는 다시 발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떤 사내가 이런 상황에서 그녀를 원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이런 아름다운 소녀가 그와 함께 자고 싶어한다는 믿을 수 없는 현실!
그는 그녀의 눈안을 자세히 살폈다.
“무, 물론이야... 그, 그래.... 그, 그러니까.. 뭐랄까.. 그래 나도 너를 원하고 있어”
나는 말을 간신히 했다.
“아아아... 고마워.. 고마워.. 랍(Rob)... 내 사랑! 정말 최선을 다 할게..”
그녀는 말을 하면서 애무를 해대왔다, 내 가슴 그리고 목과 턱에 키스를 퍼부어댔다.


그리고 그녀의 입은 내 입을 덮어왔고 내 입술 아래서 그녀의 입술어 벌어져서 혀가 마주쳐갔다.


잠시 후, 우리는 떨어져서 가쁜 호흡을 내쉬면서 서로의 눈을 지긋이 쳐다보았다.


나는 그녀의 아기인형 밑으로 내 손을 미끄러갔다.


아직은 내 행동에 약간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그녀의 가슴 주변에 있는 갈비뼈 굴국을 따라서 부드러운 그녀의 피부를 손가락으로 매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천천히 손을 위쪽으로 옮겨갔다.


바비(Bobbi)의 젖가슴에 도달해서, 그 팽팽한 살덩어리들을 조심스레 손안에 안으면서 , 나는 부드럽게 쥐어짰다.


바비(Bobbi)는 내 눈을 응시하면서 그녀의 입술을 가볍게 벌리고서, 짧은 숨결을 내뿜었다.
내가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들을 비벼대면서, 내 손바닥 가득 그녀의 단단해져가는 살덩어리들을 잡고 굴려댈 때 그녀는 깊게 헐떡였다.


“아하..... 그... 것.... 느낌이 아주 좋아! 너무 좋아! 너무 멋져!”
그녀는 신음해댔다.


바비(Bobbi)는 잠시 몸을 떨어지더니 스스로 그녀의 가운을 머리 위쪽으로 벗어버리고는 바닥에 던져버리고는, 그녀의 팽팽한 젖가슴을 자신의 두 손 가득 들어 올렸다.
“빨아줘.... 내 젖꼭지들을 마음껏 빨아줘...”
그녀는 애원했다.


이 광경은 내가 컴퓨터 화면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그녀의 젖가슴들을 본 첫 번째 순간이었다.
아니 솔직히 실제로 이성으로 여자의 젖가슴을 처음 본 여인이었다.


처음 보는 이성의 실제 젖가슴!


거기에다가 그 크기!
실제로 본 바비(Bobbi)의 젖가슴의 크기에 완전히 압도당하고 있었다.


그녀의 호흡에 따라서 위 아래로 출렁대는 그 젖가슴에 눈을 떼지 못한 채, 나는 잡지에서 써있는 34 더블 디(D) 사이즈의 주장을 완전히 믿었다.
정말 그녀의 작은 체구에 비해서 믿을 수 없는 크기였다.


그녀의 젖가슴들은 흥분으로 붉게 물든 상태였고 팽팽하게 솟구쳐 올라서, 젖꼭지는 곤두서 있었다.



손을 뻗어서 나는 그 부드러운 육질의 반구들 중 하나를  내 손바닥안에  가득 감싸 쥐고는  힘을 주어 움켜잡아도 보고 주물러갔다.
그리고  몸을 숙여서 앞으로 내려가 그 오로라빛 찬란한 부푼 그것을 입에 넣고는 빨고... 핥고.. 그리고 그 풍부한 촉감을 내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바비(Bobbi)는 숨을 헐떡였고, 내 입술이 그녀의 도드라진 젖꼭지 한쪽을 물고 그리고 다른 쪽으로 옮겨갈 때마다 입가로 비음을 토해내댔다.


숨을 고르기 위해서 잠시 입을 떼자, 나는 그녀의 젖꼭판과 꼭지가 진한 선홍색으로 검게 변해졌음을 보았다.
그 젖꼭판은 그녀의 팽팽한 젖가슴의 정상에 넓게 퍼져갔고, 젖꼭지는 발딱 곤두서서는 피가 몰려서 거의 보라색으로 변해져 있었다.


그것들은 마치 쥐어짜면 톡 터져버릴 듯한 완전히 익어버린 체리같았다.
그 유혹은 너무도 컸다.


나는 손을 뻗어서 그 젖꼭지들 모두를 부드럽게 꼬집었다.


바비(Bobbi)는 깊게 헐떡이면서 나에게 몸을 기대와서는 그녀의 손을 내 가슴에 대었다.


“랍(Rob)... 내게 뭘 하고 있는 거에요?”
그녀가 헐떡였다.


“이, 이건 너무도 커...”
나는 다시 몸을 일으켜서 그녀의 젖꼭지들에 내 입을 압착해갔다.


내 손은 끊임없이 그녀의 거대한 젖가슴 덩어리를 조심스레 안아갔고, 입을 그녀의 진홍빛 덩어리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핥고, 이빨로 희롱했다.


“아학... 아하.... 아하학.... 너무 좋아!”
바비(Bobbi)는 헐떡였다.


갑작스럽게, 깊은 한소리의 신음과 함께, 그녀는 뒤로 허리를 활처럼 휘어 내 손으로부터 그녀의 젖가슴을 앗아갔다.
그 신음과 함께 다급한 헉헉거림 속에 그녀의 두 팔은 부들부들 떨렸고 그녀는 그대로 내 가슴에 무너졌다.
나는 몹시 놀랐다.


나는 예전에 단지 그들의 젖꼭지와 가슴을 자극받음으로 해서 절정을 겪을 수 있다는 여인들에 대해 들은 적이 있기는 했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하는 회의적이었다.


그리고, 그런 일이 내 손에서 이루어지리라고는 결코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내 팔은 바비(Bobbi)의 허리와 등을 감싸있었고, 그것을 통해서 그녀가 절정의 정상에서부터 점차 천천히 내려오고 있는 것을 그녀의 호흡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올려보면서 미소지었다.
“ 아하아... 와우.... 이런 일... 내게 있어서 처음이야! 봐봐.. 네가 얼마나 나를 흥분시키고 있는 지를... ”
내 몸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면서 그녀가 속삭였다.
“ 이제는 내 차례야! ”


바비(Bobbi)의 손가락들은 내 가슴을 어루만져갔고 이내 내 배꼽을 지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입이 그 뒤를 따랐으며, 내 젖꼭지를 빨고 내 피부 곳곳을 샅샅이 훑어가면서 그녀의 혀와 함께 내 배꼽까지 탐험해갔다.


그녀의 손들은 여전히 내 하체를 가리고 있는 침대 시의 끝부분을 쓸어 내려갔다.


천천히, 그녀는 내 파자마를 내 다리 밑으로 끌어 내렸고 내 발기된 자지가-그 머리부분에 이미 축축하게 젖어져 번들거리는- 툭 튀어나왔다.


“내, 내 거는 좀... 좀 작은 편이지?
나는 주저 말을 했다(내가 과거에 그것을 재어 보았는데 단단해졌을 때 약 5인치 정도였었다.)


“ 아름다워... ”
바비(Bobbi)는 말을 하고는 그녀의 손가락이 그 귀두부분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 걱정하지 마.. 이건 평균 사이즈야... ”
그녀는 속삭이면서 그녀의 입을 그곳으로 가져갔다.


“ 그, 그러지마...  나, 난 쌀 것 같아... ”
나는 헐떡였다.


자신이 곧 받아낼 것에 대한 갈망 속에 신음을 흘리면서, 바비(Bobbi)는 그녀의 입을 내 발기된 막대기 밑으로 그대로 쭈욱 하강했고, 쉽사리 그 자지를 그녀의 입안으로 거의 다 집어넣었다.


간신히.. 그럭저럭 어떻게든 나는 내 자신을 조절해서 싸지 않았다.
나는 몸을 앞으로 숙여서 손가락을 얇은 팬티로 감싸있는 나의 바비(Bobbi)의 보지로 찾아갔고, 그 사이 그녀는 침대 옆쪽으로 일어서서 내 자지에서 그녀의 입과 손을 열심히 놀리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에 손을 대는 순간 나는 그녀의 거기가 완전히 젖어있음을 알아챘다.


나는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넣어서 그녀의 매혹적인 음부를 어루만졌다.


내 자지를 놓치면서 "제발" 그녀는 그렇게 헐떡였다.
“그, 그게 필요한게 아니야...”


“ 난 당신과 하고 싶어! ”
나는 가쁘게 호흡을 내쉬며 헐떡였다.


“ 나도 그러고 싶어, 자기야! ”
바비(Bobbi)는 말을 하고는 벌떡 일어서서 그녀의 날씬한 다리 밑으로 그녀 팬티를 벗어내렸다.


그녀의 손은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서, 내 침대 위로 기어와서는 내 허리 위로 걸쳤다.


바비(Bobbi)의 빛나는 푸른 눈동자가 내 눈을 응시한 채로, 그녀는 손을 뻗어서 내 자지를 그녀의 손가락 안에 붙잡았다.


천천히, 그녀는 스스로의 몸을 낮추어서 귀두가 그녀의 음부에 닿게 했다. 그리고는 슬그머니 그녀의 능숙한 아랫 입술 사이로 그것을 미끄러 뜨렸다.


부드럽게 신음을 내뱉으면서, 그녀는 허리를 돌리면서 그녀의 음부를 미끄러져 내려가서 내 자지의 윗부분을 그녀의 음핵에 완전히 고정시켰다.


그 순간 그녀는 너무도 자지러질 듯한 신음을 내질러서 나는 그녀가 또 다른 오르가즘을 맞이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녀의 히프를 내 자지가 그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위치로 맞추고는 천천히 그녀의 몸을 내리 눌러와서는 그녀의 뜨겁고 젖은 보지 속으로 내 발기한 일부를 감싸갔다.


내 자지가 천천히 바비(Bobbi)의 내부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동안, 나는 내 스스로 폭발하는 것을 자제하기 위해서 이를 갈았다.


다행스럽게도, 일단 내 자지가 그녀를 완전히 뚫고 지나가자 그녀가 멈추었고, 그녀는 깊게 호흡하면서 두 눈은 초점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내 자신을 약간 추스르고는, 나는 두 손을 뻗어서 그녀의 젖가슴을 잡아서는 그녀의 단단해진 젖꼭지들을 움켜 쥐었다.


바비(Bobbi)가 내 눈을 보았고 그녀의 입가로 미소가 번져갔다.


그리고 나선 그녀는 천천히 그녀의 히프를 들어올려서, 그녀의 보지의 질벽에 따라 마찰되면서 전해지는 내 자지에 전해지는 엄청난 쾌감을 일으키면서, 내 귀두가 그녀의 입구부분에 닿아서야 멈추었다.


나는 바비(Bobbi)를 올려다보면서 그녀의 입가에 번지는 불가사의한 미소를 보았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다시 하체를 하강해서 내 자지를 그녀의 깊은 늪속으로 빨아들이면서 낮고 거의 쉰 듯한 신음을 흘려내고 있었다.


나는 바비(Bobbi)의 질의 단단한 장갑에의해 전해지는 미친 듯한 쾌감의 전율에 가쁜 호흡을 내쉬고 있었다.


다시, 바비(Bobbi)는 멈추었고, 내 위에서 쉰 채로 그녀의 호흡을 추스렸다.


나는 손을 그녀에게로 뻗어서 놀랍도록 늘씬한 그녀의 허리에 가져갔다.


그녀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나는 말했다.
“ 내가... 할까? ”


“ 아니....  ”
바비(Bobbi)가 말했다.
“ 괜찮아... 이거.. 너무 좋아...  내, 내가 하고 싶어... 이제 준비가 되었어... ”


다시, 바비(Bobbi)는 그녀의 히프를 끌어올렸고, 내 자지 꼭대기 부분이 그녀 입구에 닿는 정도까지에서 멈추었다.


그녀의 두 눈에 초점이 사라진 채로 나를 응시하면서 그녀는 그녀의 육체를 밑으로 움직여갔다.
내  단단한 육물 덩어리는 그녀의 강한 움직임에 어쩔 수 없이 그녀의 타이트한 질벽을 억지로 벌려가면서 전진했다.


다시 위로, 그리고 밑으로...
바비(Bobbi)는 그녀의 빡빡한 보지로 안쪽에서 나를 단단하게 어루만지면서 움직임을 계속했다.


그녀의 움직임은 점차로 빨라져 갔고 위로.... 아래로.... 계속 이어졌다.
위로...
아래로....


내 손은 그녀의 히프 위로 둔 채로 그녀가 아래 쪽으로 몸을 움직일 때마다 맞서서 나를 위로 쳐올렸다.
그녀의 호흡은 불규칙적으로 헐떡였고, 그녀의 육체는 경련을 동반하고 떨리고 있었으며, 이 모든 것들은 그녀의 젖가슴의 살덩어리들에 환상적인 율동을 전해주고 있었다.


“ 아학.. 아아아.. 아학! ”
바비(Bobbi)는 헐떡이면서, 그녀의 질은 내 자지를 마치 꽉 쥔 주먹마냥 감싸 긴장하고 있었고, 그녀는 그 가운데 다시 절정으로 치달았다.


“ 나, 나... 갈 것 같아! ”
나는 헐떡이며 외쳤다.


“ 아아... 그래! ”
바비(Bobbi)도 헐떡였다.
 “어서!  바로 내가 바라게 그거에요... 내가 바래요....  당신이 내 안에서 싸기를 난 원해요!


 


내 엉덩이 위에 앉아서  그녀는 잠시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나선, 그녀는 다시 그녀의 빡박한 질을 내 자지 위 아래로 스트록 해댔고, 점차 그 페이스를 증가시키면서 더욱도 열정적으로 반응해대면서 진한 비명을 흘러냈다.


나는 내 히프를 들어올리면서 그녀가 밑으로 내리 칠 때마다 마주쳐 올리면서 그녀의 더 깊은 곳으로 내 자지를 밀어갔다.


“아학, 그래요... 아아, 좋아요! 아학... 좋아요!”
바비(Bobbi)는 울부짖었고, 그녀의 히프는 맷돌갈 듯 돌아갔고, 그녀의 질은 빡빡한 채, 내 자지를 쥐어짰다.


거의 사정에 가까워, 나는 내 부랄이 긴장해지면서 정액들이 분출되어 그녀의 보지안으로 폭발해 들어갈 준비가 되었음을 느꼈다.


나는 바비(Bobbi)를 바짝 끌어 내게 밀착시키면서 최대한으로 그녀를 관통하는 맛을 원하면서, 그녀의 젖가슴을 쥐어짜고, 그녀의 안으로 내 자지들을 올려쳐갔다.


그때, 내 자지가 그녀의 질 안에서 폭발하였고, 뜨거운 정액의 분출이 그녀  안으로 뿜어져 나갔다.


내가 그녀의 보지 안에 정액을 뿜어내서 그 타이트한 질과 내 자지와의 감촉을 미끌하게 만드는 순간, 이 모든 것들은 바비(Bobbi)에게 또 하나의 격정적인 오르가즘을 일으키는 듯했다.


“아하하앙............ 으으음.... 하나님...”
그 소리가 그녀가 내지를 수 있는 신음의 다였고, 그녀는 그 신음과 함께 내가 위로 쳐올리는 동안 땅바닥에 엉덩이와 함께 무너져 내렸다.


바비(Bobbi)는 내 가슴위로 쓰러져서, 가쁜 호흡을 내쉬었다.


나는 그녀를 팔 안에 앉은 채 그녀 등을 손으로 문질러 주었다.
이런 일이 내게 발생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별반 없는 총각 녀석이 플레이 메이트 모델과 첫 섹스를 하다니!


나는 이 일이 어째서 발생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이 순간 만큼은 이것을 최대한으로 즐기기로 마음먹었다


바비(Bobbi)는 내 팔안에서 부드럽게 숨쉬고 있었다.
그녀는 너무도 고요해서, 나는 그녀가 혹시 기절하지 않았나 걱정했다.


나는 그녀의 앞이마에 키스하고, 그리고 그녀의 보조개에 키스했다.
“ 괜찮아? ”
나는 물어보았다
바비(Bobbi)는 내 반대쪽으로 움직이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 바비(Bobbi), 괜찮은거야? ”
나는 다시 물어보았다.
마침내, 바짝 달라붙으면서 그녀는 내 팔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내 눈을 보면서 말했다.


“ 너무 좋았어요... 랍(Rob), 당신 정말 멋져요! ”
나를 그녀의 팔로 단단히 감싸면서 그녀는 내 볼에 키스햇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랍(Rob), 내 사랑..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멋진 세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조차 못했어요.”


나는 몸을 움직여서 바비를 내 가슴에서 떨어뜨려 내 옆에 나란히 눕게했고, 그녀는 여전히 내게 달라붙은 상태였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쳐다보면서 나는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바비(Bobbi), 왜..왜 내 방으로 이렇게 들어 온거야? 내가 너에게 어떤 면이 매력적인 거였지?”
바비(Bobbi)의 두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다.


“아아, 랍(Rob), 나는 당신이 나랑 함께 있기를 바랬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잽싸게 그녀를 껴안고서 말했다.
“바비(Bobbi), 그랬어... .난 함께 있고 싶어했다고.  너는 내가 세상에서 만난 가장 아름다운 소녀야.  하지만... 이런 일은 결코 전에는 내게 일어난 적이 없었어. 나는 당신처럼 훌륭하고 대단한 소녀가  왜 내게 이토록 매력을 느끼고 또 나와 섹스하고 싶어하는지 이해하고 싶어.”


바비(Bobbi)는 순간 잠시동안 생각에 잠긴 듯 했다.
“글쎄... 음... 난 단지... 당신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침대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샤워를 한 후에 내 잠옷으로 갈아입고서 난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이 오지를 않았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오직 당신을 생각하는 것 뿐이었어요.” 부끄러워하면서 고개를 숙이면서 말을 이었다.
“나는 그것 만으로도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어요.  나는 내가 당신에게 와야만 하는 것을 알게되었죠. 나는 내가 남자들에게 매력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또 남자들은 내 육체를 좋아한 다는 것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난 단지 당신이 다른 사내들처럼 나를 원했으면 하고 바랬어요.”



“ 그렇지만, 도대체 무엇 때문에 네가 내게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난 결코 소녀들에게 매력적인 사내가 아니야. ”
그녀의 앞이마에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물었다.
“ 나도 모르겠어요. 왜 당신이 소녀들에게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
바비(Bobbi)는 미소지으면서 내 어깨에 그녀의 손을 쓰다듬어갔다.


“내가 만난 순간 난 알 수 있었어요, 당신은 내가 만난 사내들중 가장 귀엽고 또한 가장 섹시한 소년이라는 것을... 난 클라우디아(Claudia)가 나랑 똑같이 느끼고 있는 것도 알 수 있다고요.”
킬킬거림과 함께,
“사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서로 했어요. 그렇지만... 왜 그런지는 몰라요... 아마... 유전자나... 아님 그 다른 무엇이겟죠.”


나는 바비(Bobbi)가 졸려하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조금 전 사랑을 나누는 내내 거의 그녀가 힘을 쏟았었다.
내가 그녀의 앞이마를 어루만질 때, 그녀의 눈은 반쯤 감기어서는 이내 두 눈을 감고는 완전히 잠에 빠져갔다.


나는 이불을 끌어올려서 그녀의 벌거벗은 몸을 덮어주고는, 다시 한번 그녀의 육감적인 몸뚱이에 놀라면서, 욕실에 다녀와서 침대 안으로 기어 들어오면서 불을 끄고, 이 새로운 아름다운 내 여자친구 옆에서 잠이 들었다.



@@Chapter Three



 

산타 바바라 , 캘리포니아 - 파트 2 


내 하체가 발기되어 잠을 깬다는 것은 보통시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오늘 아침에 내 한껏 발기된 그것은 바비(Bobbi)의 입안에 있었다.


방안으로는 아침 햇살이 충분히 가득 차져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나는 그녀가 내 부랄과 자지를 그녀의 손으로 애무하면서, 내 살덩어리 위에 입술을 비벼대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입들이 위로 미끄러져 올라가면서, 그녀희 혀는 내 귀두를 요리저리 핥아가면서, 그녀의 눈동자는 나를 보고 있었다.


“ 바비(Bobbi)? ”
나는 헐떡였다.
“ 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거니? ”


“이게 싫어?”
그녀는 말을 하면서 그녀의 입술을 내 자지 끝쪽에 가볍게 마찰 시켰다.
“난 자기를 기분 좋게 만들어 주고 싶었어”


 그 말과 함께 그녀는 다시 그녀의 입으로 내 자지를 감싸 빨아들여서는 그 부드러운 입술로 쭉쭉 빨아 내려가면서 혀를 그 불기둥 주위로 놀려댔다.



“아학! 맙소사.... 대, 대단해.... 머, 멈추지 말아줘...!”


나는 쾌락으로 신음을 토했고, 바비(Bobbi)는 가쁜 숨을 내쉬면서 팽팽한 내 살덩어리를 마구 만지는 손들을 끌어올렸다.


" 맘에 들어?"
그녀가 물었다.


 

 

 

 

 

 

 

-------------------------------------------------------------

 

1, 2편 모두 20개의 덧글을 주심 바로  다음편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61 비추천 38
관련글
  • [열람중] [MC-서양] 외계인의 자식(Alien Son) (part 2)
  • [MC-서양] 외계인의 자식(Alien Son) (part 3)
  • [MC-서양] 외계인의 자식(Alien Son) (part 1)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