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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2…

죄송하지만,  네이버3외 유출을 금지하겠습니다.

 

@@ Part 2


가슴을 가로지르는 차가운 공기가 제니(Jenny)를 선잠으로부터 깨웠다.
사내가 떠난 이후, 비록 제니(Jenny)는 친구의 끈적거리는 그 곳을 혀로 핥는 것에 대단한 거부감을 가지고 싸웠지만 이내 제니(Jenny)와 사라(Sarah)는 서로의 몸을 그렇게 깨끗이 청소해주었다.


그녀들은 이미 들은 대로 홀리(Holli)가 그녀들에게 돌아오는 것을 참을성있게 기다리다가는, 두명 모두 침대의 반대쪽에서 서로 엎어져 잠에 빠졌다.


서로 누구도 그 상황에서 창피함과 친밀함을 나누면서도 불편해하지 않을 수 없었고, 잠에 빠지기 전까지 거의 말이 오고가지 않았다.


둘 모두 좀 쉬었지만, 잠든 사이 이상한 꿈이 그녀들에게 스며들어왔고, 누구도 그것을 기억할 수는 없었지만, 그녀들 모두 그 생각에 빠져 온몸을 떨었다.



“ 다시 만나네요, 아가씨들... ”
홀리(Holli)가 미소지었다.


그녀는 여전히 안경을 제외하고는 몸에 걸친 것이 전혀 없었고, 침대 끝쪽으로부터 접근해서 서있었다.


제가 좀 늦었죠, 미안해요. 중요한 일이 있어서 그랬어요. 불행히도 그 일이 여전히 내게 많은 시간을 허여하지 않네요. 그렇지만 우리가 다시 움직이기 전에 뭐든 묻고싶은 것은 다 대답해 줄게요.


제니(Jenny)가 안개낀 듯한 잠결에서 잽싸게 그녀를 일깨워서는 정말 가장 중요한 질문들을 꺼내들었다.


“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가는 거죠? 우리가 왜 여기 있는 거에요? ”
홀리(Holli)는 씨익 웃으면서 침대 옆쪽으로 앉았다.


“ 그건 간단해요. 당신들 둘이 주인님이 외출 중에 그분의 시선을 끌었고, 그분이 당신들을 가지신 거죠. 당신들은 그분께 즐거움을 바치기 위해 이 곳에 있는 것이고요, 아마 내 생각에는 둘 다 모두 이미 충분히 그 분이 어떻게 당신들을 사용하려 하시는지 깨달았을 것 같은데요.
당신들의 첫 시간동안은 항상 그분께서 최대한 마음껏 제어를 하시죠. 그래야 그분께서 당신들에게 얼마나 막대한 힘을 가진지 그리고 어떻게 쾌락을 느끼게 만들 수 있는지 당신들이 깨달을 테니까요.
그 후에는 당신들에게 선택을 주죠. 저항할 것인지, 때때로 그것을 허락하실 때도 있고 아니면 처벌하실 때도 있죠.


처벌은 항상 같아요, 저항했던 바로 그것을 스스로 원하게 만들죠. 어떻게 느끼고 싶어하는지 알지만 달리 느끼고 싶어하지는 않을거에요. ”


“ 그렇다면 그가 우리 둘을 섹스 노예 뭐 그런 것으로 원한다는 말인가요? ”
제니(Jenny)가 계속 물었다.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이었지만, 그녀의 지난 기억들은 그 말에 대해서 의심할 여지를 두지 않았다.


그녀가 어떻게 변해졌는지 생각하는 순간 그녀는 몸을 움찔했고, 사라(Sarah)가 처했던 그 정신이 완전 맛간 듯한 그 상태의 처절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런 비굴한 상태를 저항하지 않을 수 있을까 궁금했다.


“ 그래요. 그리고 그분을 다양한 방송으로 봉사하게 될거에요. 곧 익숙해질 거에요. 그리고 그걸 좋아하게 될 것이고요.
궁극적으로는 그 분께서 당신들에게 싫증을 내실 지도 모르죠. 그 경우 최고의 입찰자에게 당신들은 팔리게 되거나 또는 인도될 거에요.
그런 운명을 당신들이 좋아하건 말건, 이제는 당신의 생활이에요. ”
홀리(Holli)가 말했다.



그녀는 몸을 다소 뒤로 기대서는 두 다리를 활짝 벌리면서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 항상 그녀를 흥분시킨다고 말했다.


홀리(Holli)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뻗었고, 잽싸게 작은 보행용 딜도를 꺼내들었다.


그녀는 그것을 잡아당겨서는 천천히 스스로를 범하면서 공개적으로 헐떡였다.


“ 잠시 양해를 부탁해요... 그렇지만, 섹스 노예들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나를 흥분시키죠. 좀 달래야겠어요. 지금 이 광경이 아주 이상하게 보일 것이라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이 곳에서는 항상 이러죠. ”


마치 이런 것이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인 마냥, 홀리(Holli)가 공개적으로 스스로를 범하는 것을 놀라움으로 보면서 제니(Jenny)는 침대에 앉아있을 뿐이었다.


“ 이런게 힘들지 않아요? ”


“ 깊고 단단히 생각해야 할 때가 있을 때는.. 좀더 심사숙고 해야 할 것 같지만, 주인님께서는 제 심사숙고를 없애버리셨죠, 그래야 훌륭한 조수가 된다시며..
제가 이곳에 있어온게 벌써 5년째군요. 그리고 제가 그분의 조수가 된게 3년전쯤 되고요. 이상하게 들린다는 것은 나도 알아요, 하지만 이렇게 주인님의 하렘을 돌보고 제가 일을 훌륭하게 수행한 후 그분의 멋진 큰 자지를 느낄 수 있는 것 말고는 다른 생활을 상상조차 할 수가 없어요. ”
홀리(Holli)는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더 접근이 손쉽고 편하도록 다리를 활짝 더 벌려서는 더욱도 힘차게 펌푸질을 했다.


주인님이 그녀에게 임무를 맡기기 전에는 물론 그녀도 다른 생활이 있었지만, 지금의 홀리(Holli)는 이 생활말고는 다른 어떤 것도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한마디로 그녀는 자유인이었지만,그 말을 떠나서 그녀가 이렇게 만들어지기 전의 그 지루한 삶을 홀리(Holli)는 더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 오, 제발 더 말하지 말아요. ”
사라(Sarah)가 신음했다.


그녀의 보지가 갈망으로 욱신거렸다.
그 사내의 단단한 물건을 감쌌던 것으로부터 벌써 꽤 시간은 흘러간 상태였고, 홀리(Holli)가 말한 범해진다는 단어는 즉시 사라(Sarah)가 느껴오고 있는 그 욕정을 더 부채질하고 있었다.


사라(Sarah)는 자위를 떠올렸지만, 그녀는 단단하고 두꺼운 그 어떤 것만이 그녀의 이런 갈망을 만족시켜줄 수 있다는 사실을 왠지 모르게 알 수가 있었다.


그것은 참을 수 없는 갈증이어서 홀리(Holli)가 딜도를 사용해서 그녀의 질질 싸대는 보지를 쑤시는 것이 마치 자신의 것을 그러는 것 같았다.


홀리(Holli)가 사라(Sarah)를 쳐다보기 위해 몸을 돌렸다.
온몸이 달구어진 몸뚱이의 두 젊은 여자를 보며 미소지으면서 특히나 사라(Sarah)란 젊은 여자가 이미 주인님에게 충실한 노예마냥 범해질 준비가 다 갖춰져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녀의 주인님이 이 부끄럼타는 젊은 여자와 즐긴 것을 홀리(Holli)는 알 수 있었고, 사라(Sarah)는 그에게 있어서 아주 훌륭한 장난감 같아 보였다.


“ 말하지 말라니요? 당신은 내가 주인님의 그 자지가 내 보지 안으로 꽉 차오르는 그 훌륭한 느낌을 말하지 말라는 것인가요? ”
홀리(Holli)가 목소리에 진실성을 담아 물었다.
그녀는 사라(Sarah)를 조롱하는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그녀가 필요한 것을 사라(Sarah)에게서 끌어내려고 하는 것 같았다.



사라(Sarah)의 욕구는 채워지지 않을 경우 그녀의 제 정신을 잠식해들 것이 뻔했고, 그 욕구의 만족을 위해서는 오직 짜릿한 씹질 뿐이었다.
마스터가 자신의 장난감들을 그녀들의 바람이 아닌 자신의 취향대로 즐긴 이래로 사라(Sarah) 스스로 그걸 알아야만 했다.


마침내, 노예들 스스로 자신들의 굴욕을 애걸하게 만들도록 하는 것이 마스터의 가장 좋아하는 취미들중 하나가 되버렸고, 그는 홀리(Holli)에게 그 자신의 하렘을 다루는데 있어서 그 점을 강조시켜 놓았다.


다시 한번 강간당해서 마구 범해진다는 생각을 마음 가득 채우면서, 사라(Sarah)는 두 다리를 본능적으로 활짝 벌리고는 신음을 내질렀다.
그것은 너무도 멋졌고, 이제는 오직 그녀의 다리 사이에 남겨진 텅빈 공허함만이 고통으로 다가왔다.


스스로 자신의 욕구를 얼마나 음탕스럽게 내 비쳤는가를 깨닫으면서 사라(Sarah)는 자신의 행동들에 스스로 얼굴을 붉혔지만, 동시에 그녀는 자신을 전혀 통제하지를 못했다.


“ 그분께 저항했죠, 그렇죠? 그분 첫번째 질문에 거짓말 한거죠? 그게 지금 순간 얼마나 당신을 힘들게 하는지 나도 잘 알아요. 그분이 절 소유하신 후 나도 똑같이 그랬거든요. 지금의 그 욕구가 앞으로도 계속 쭉 계속될거에요. 그렇지만, 주인님께서 당신을 이용하지 않으실때는 한가지 방법이 있기는 해요. ”
홀리(Holli)는 설명과 함께 자신 앞에서 불쌍하게 떨고있는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진심으로 사라(Sarah)의 곤경한 처지를 불쌍하게 여기고 있었다.


그가 그녀를 소유한 직후, 홀리(Holli)도 그에게 거짓말을 했었고, 당시에는 그게 너무도 혹독했을지 모르지만 그녀 역시 같은 결과를 맞이했다.


잠시동안 홀리(Holli)는 자신에게 자위질을 하는 것을 멈추고는 그녀의 보지 가득 찬 그 딜도를 꺼내었다.
즉시 후회하는 맘을 가지긴 했지만, 그녀는 다른 것을 또 구할 수 있었고, 사라(Sarah)에게는 이 장난감이 지금 이 순간 바로 필요했다.
“ 제발, 제발 계속 말해주세요. 너무 허전해요. ”
사라(Sarah)가 울부짖었다.
그녀는 완전히 미칠 것만 같음을 느꼈고 그건 그녀를 겁먹게 하고 있었다.


그의 마약적인 존재가 없음에도 자신의 모든 행동을 이처럼 완전하게 고려할 수 있는 기회가 그녀에게 주어져 있다는 점에서 그때보다 훨씬 상황이 안좋았다.


범해진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녀 스스로 범해지고 싶어서 이렇게 행동하고 싶어진다는 것이 사라(Sarah)를 더 겁나게 만들고 있었다.


“ 받아요. 보행용 딜도에요. 우리처럼 보지 안에 항상 무언가를 넣어야만 하는 우리같은 여자들에게 필요한 물건이죠. ”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고통 수준까지 치솟는 욕정을 다소 억누르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번득거리는 그 장난감을 홀리(Holli)는 사라(Sarah)에게 건내주었다.
사라(Sarah)는 그것을 받아서는 잠시간 곰곰이 쳐다보더니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그 장난감을 그녀의 주름 사이로 내리 눌렀다.


충족감에 그녀는 고함을 내질렀고, 마치 그랬어야 하는 것처럼 그녀의 보지가 그 침입물을 감싸는 그 느낌을 음미했다.


“ 고마워요, ”
그녀는 여전히 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그녀의 보지안에 꽉찬 그 좋은 느낌을 즐기면서 훌쩍거렸다.


홀리(Holli)가 말한 그대로 욱씬거림이 완전 사라진 것은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감내할 수준까지 낮아졌다.
조금 지나자 결국 사라(Sarah)가 느끼는 정도는 사라(Sarah)가 수업중에 한 귀여운 사내를 힐끔 훔쳐보면서 보지가 달궈지는 수준까지 낮아졌다.


품위있는 상태의 감정이라고는 결코 할 수 없었지만, 욕정에 모든 것을 내던져버리는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제니(Jenny)는 이 모든 광경을 침묵속에 그저 쳐다보고만 있었고, 자신과 친구 사라(Sarah)에게 일어나는 이 일들을 믿지 못하고 있었다.


너무도 비 현실적인 일들이었지만, 그런 생각이 홀리(Holli)란 여인이 준 장난감으로 자기를 쑤시면서 입가에 행복한 미소를 그리는 사라(Sarah)를 바라보는 것에 어떤 도움도 될 수 없었다.


“ 그래서... 그런게 모두 다란 말이죠? 그냥 여기 앉아서 그 사내가 우리들을 모욕하고 원할 때 와서 마음껏 우리를 범하고, 우리가 저항하면 그 짓을 못해서 미친 년이 되버리는게 다란 말이에요. 여기서 벗어나 탈출할 방법같은 것은 없나요? ”


제니(Jenny)가 신음했다.
그녀내부의 무언가가 탈출이라는 것이 가능할 것 같지 않다고 말해주는 듯했다.
이처럼 마음을 마음껏 조종해 엉망으로 만들 사람이라면 탈출 같은 것은 금지시켜 놓을 수 있을 것이다.


“ 당신이 원한다면 언제든 나갈 수 있어요. 그렇지만 나가는 순간 당신은 스스로를 벌하게 될거에요, 자동적으로. 당신은 노예가 되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어 질거에요. 그리고 심지어 몇몇 젊은 여자들이 그런 감정에 저항하곤 했지만, 모든 탈출시도는 결국 일주일을 채 넘기지 못했죠. ”


“ 당신들 둘 다 모두 주인님의 장난감들이에요, 주인님께서 원하는 어떤 방식으로도 즐기게 될....
만약 당신이 그걸 받아들이게 된다면 당신의 삶은 즐거움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지만, 그분의 명에 공개적으로 저항하면 즉각적인 고통으로 돌아오게 될 거에요. ”


“ 경고 한가지 더, 주인님은 특히나 도전을 즐거워하세요. 그렇지만, 그런 젊은 여자를 결국 깨드리게 되면 흥미또한 빠르게 잃어버리시죠. 그런 일이 발생하면 결과적으로 팔려나가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따름이고 새로운 주인은 지금 주인님보다 훨씬 악한 사람들이 더 많아요. ”


홀리(Holli)가 설명해주었다.


노예들의 존재로 다른 어려움들이 없는 것은 아니었고, 주인에 의해 소유되는 것은 가장 커다란 장점중 하나였다.
그는 더이상 자신의 흥미를 끌지 못하는 장난감들을 치워버리는데 꺼리낌이 없었고, 그들을 상당한 돈을 받고 팔았던 것이다.


그 말에 제니(Jenny)와 사라(Sarah)는 둘다 슬퍼했고, 홀리(Holli)가 해준 모든 말들은 희망없는 현실을 확정시켜 주었다.


그녀의 말을 둘 모두 믿었고, 뭔가가 그녀들로 하여금 그녀를 완전히 믿게 만들고 있었다.


그녀들에게 행하여진 어떤 것들과 상황들, 과정들은 두 젊은 여자들에게 희망을 거의 빼앗은 채로, 그 렇게 희망이 없다는 사실조차 그녀들에게 이해시키고 있었다.
그녀들은 완전히 철저하게 비참한 운명으로 갇히게 된 듯했고, 그녀들이 저항을 하건 안하건 결국에서는 그 사내는 자신들에게 관심을 점차 잃을 것이고 그녀들을 팔아치울 것이었다.


희망도 탈출구란 없었으며, 단지 이 친숙한 봉사의 운명아니면 더 나쁜 이에게로의 팔림 뿐이었다.


홀리(Holli)는 새로운 두 젊은 여자들을 찬찬히 쳐다보았고, 잽싸게 그녀들에게서 특별한 다른 질문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녀는 일어서서 그녀들 쪽으로 몸을 돌렸다.


“ 좋아요, 이제 가야할 시간이네요. 제니(Jenny)양은 과정을 겪게 될거에요 주인님께서는 사라(Sarah) 당신이 그 과정을 보시기를 원하세요. ”


두 젊은 여자들은 홀리(Holli)를 따라서 방을 빠져나갔다.
그녀 누구도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그녀들은 홀리(Holli)에게서 몇걸음 떨어진 채로 종종 따라가는 것을 결코 멈출 수가 없었다.


제니(Jenny)가 약간 속도를 높여서 홀리(Holli)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 과정 이라는게 뭐죠? ”
“ 곧 스스로 알게 될거에요. 주인님께서는 당신이 그 과정을 겪을 때까지 알기를 원하지 않으세요. ”
홀리(Holli)가 대답했다.


“ 주인님께서는 노예화 과정을 지켜보고 녹화하시기를 좋아하세요. 특히나 그녀가 그 과정 속에서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상태를 즐기시죠. ”
다시금 그 내용은 홀리(Holli)를 흥분시켰고,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여자를 주인님을 위한 더 나은 노예로 만드는 과정은 항상 그녀의 욕정을 자극했다.


그녀는 진심으로 자신의 일을 사랑했다.


주변 장식들을 보고서 제니(Jenny)가 가졌던 그 진한 매혹의 감정을 사라(Sarah)도 느끼며 걷고 있었다.
반면에 주변 성교 장면들은 그녀의 마음 속으로 더 깊게깊게 파고 들어왔고, 스스로 본능적으로 그녀 안에 편안하게 자리잡은 장난감을 움켜쥐고 내리누르는 자신을 발견했다.
사라(Sarah)는 자신이 이렇게 완전히 벗은 채로 두 다리사이에 딜도를 끼어넣고 걷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지만 이 모든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별로 개의치 않고 있었다.


하루 전만해도 지독하리만치 따분하고 평범한 그녀의 생활이었고, 이제 그녀는 어떤 종류의 노예가 되었고 못된 남자의 장난감이 되어 사용될 운명이며, 그녀가 그것을 바꿀 어떤 방법도 없다는 점뿐이었다.


여정은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고, 홀리(Holli)는 두 젊은 여자들을 주된 복도를 벗어나있는 작은 방으로 인도했다.


약간 기울여진 테이블이 중앙에 놓여져 있었고 많은 전선 코일들이 이리저리 연결되어 있었다.


제니(Jenny)와 사라(Sarah)는 그 광경에 잠시 놀라움을 보이더니 이내 그것이 제니(Jenny)를 가공하는 장소라는 것을 알아챘다.


제니(Jenny)양, 그 테이블에 누우세요. 두 발은 거기 지정된 곳에 확실히 고정시키시고요.
홀리(Holli)가 가르쳐 주었다.


그녀는 조종간으로 걸어가서는 제니(Jenny)의 과정에 맞게 주인님께서 지시하신 정보대로 입력하기 시작했다.


주인님이 직접 새 계집들의 과정을 담당하는 것이 특별한 일은 아니었고, 특히나 그녀들이 여럿이 함께 선택되어졌을 때는 더욱 그랬다.


어떤 젊은 여자들은 주인님의 높은 기준까지 충족되지 못했고, 때대로 그는 단순히 그녀들이 자신들의 몸의 변화를 겪는 동안의 반응을 그들을 맛볼때 즐길 뿐이었다.



사라(Sarah)가 주된 포획물 이었고, 제니(Jenny)는 편의에 의해 동승된 것이었으며, 그 추가물에 대한 특별한 주인님을 위한 봉사를 위해서 여기서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 제발, 제게 꼭 이러실 것까지 없잖아요! ”
제니(Jenny)는 훌쩍이면서도 테이블 위에 올라탔고, 그녀의 두 발이 제대로 놓여지는지 확실하게 하고 있었다.
일단 그녀가 스스로 준비하자 그녀는 자신이 끔찍하게 노출되었음을 느꼈지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홀리(Holli)의 지시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지 저항할 의지를 찾아낼 수 없었다.


이 경우가 바로 저항에 대한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것임이 분명했고 제니(Jenny)는 그걸 알 수 있었다.


저항에 차이가 있어서, 느끼고 말하는 것 등에 대한 저항과 행동의 저항은 선택과 일치되지 않음에 분명했고, 홀리(Holli)는 아직 완벽하지 않는 노예들의 이 모든 것을 다 처리할 시간은 없는 듯했다.


하지만 이런 어느 것도 자신의 몸이 점차 움직여 수평으로 변하는 지금 상황에 도움이 되지는 않고 있었다.
그녀는 단지 자신에게 무슨 짓이 벌어질지 궁금해할 뿐이었고, 그 사내가 자신의 가슴에 대해서 뭔가를 말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 것을 미루어서 이 과정이 그것과 연관있을 것을 짐작하는 정도였다.


“ 아니요, 꼭 제가 해야할 일이에요. 그게 주인님의 뜻이죠. 기분이 이상해질거에요. 그렇지만 아프진 않을 거에요. ”


기계들을 작동시키면서 새로운 노예에게 홀리(Holli)가 말했다.
기대감으로 그녀는 몸을 떨었고, 이렇게 노예 과정을 직접 보는 것은 늘 그녀를 흥분시켰다.


이런 과정은 주인님이 노예들을 직접 범할 때와 마찬가지로 주인님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었고, 그 주인님의 힘에 자신이 반응하는 것을 홀리(Holli)도 어쩔 수가 없었다



전기적 웅웅거림이 코일로부터 흘러나와서 테이블을 울리는 것을 듣고 느끼면서 제니(Jenny)가 움찔거렸다.
그녀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의문을 품는 동안 그녀의 몸 전체로 작은 얼얼함이 흘러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할 수만 있다면, 제니(Jenny)는 몸을 꿈틀거리고 싶었지만, 그녀의 몸은 그 자리에 고정되어 있었다.


이상한 감각들이 아주 빨리 점차 강해져갔고, 특히 그녀의 가슴과 그녀의 허리를 지나 다리사이에 더 심했다.


또한 제니(Jenny)는 그녀가 무슨 일인가 궁금해하는 순간 그녀의 목에 얼얼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제니(Jenny)는 그녀의 온몸으로 지진과 같은 거대한 오르가즘을 느꼈고 그 것은 완전히 그녀의 존재 자체를 먹어치웠다.


홀리(Holli)는 육체의 변화가 시작되는 동안 제니(Jenny)의 두 눈이 완전히 뒤로 넘어가는 것을 보았다


홀리(Holli)는 스스로의 경험으로 그런 변화과정이 얼마나 쾌락을 수반하는지 알 고 있었다.


그녀가 주인님에게 찍힌 이후 자신의 몸이 수 차례 그 테이블 위에 올려지게 됨을 발견했고, 그때마다 아주 죽이는 경험을 했다.


조용히, 홀리(Holli)는 자신이 다시 저렇게 놓여지는 영예로움을 기다리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할 뿐이었다.


최소한 그때까지는 자신이 진행시키는 젊은 여자들을 통해서 그 기회를 공감하는 기회가 있을 것이고 그것또한 또하나의 즐거움이었다.


어제 벌어졌던 모든 일에 비추어서 사라(Sarah)는 자신이 더 놀랄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지만, 제니(Jenny) 그녀의 눈앞에서 사라(Sarah)의 몸이 제조되는 것을 직접 보는 것은 쇼크 자체일 수밖에 없었고, 기적과 같은 기술이 사용되어져 변화하는 육체에 사라(Sarah)는 몸서리를 쳤다.


사라(Sarah)는 단지 제니(Jenny)가 괜찮기만을 바랄 뿐이었고, 너무 빨리 자신이 다음 타자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것뿐이었다.


그 과정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고, 제니(Jenny)는 자신이 영원할 것만 같았던 절정 속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것을 이제야 깨닫고 있었다.


 


눈을 뜬 제니(Jenny)는 아직 자신이 통제권을 가지고 있음에 감사했다.


다시 테이블이 세워져 선 자세로 되기를 기다린 제니(Jenny)는 겁이 나서 자신의 몸을 내려다볼 용기가 없었다.
여전히 그녀는 어느정도 정상적이라는 느낌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너무 비참하게 변해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그녀를 맞이한 첫번째 것은 그녀의 가슴들이었다.


제니(Jenny)는 항상 팽팽한 소담한 젖가슴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의 체형에 잘 어울리기는 했지만, 다른이의 시선을 확 끌 정도는 아니었다.
지금 이 순간 제니(Jenny)가 보고 있는 그녀의 가슴은 확실히 그녀가 얼마전까지 가졌던 예전의 그 가슴들은 아니었다.


두개의 불가능할 정도 완벽한 반구가 소프트 야구볼 보다 다소 컸고 그 가운데에 커다란 젖꼭지가 바짝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제니(Jenny)는 두 손으로 그것들이 진짜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부드럽게 감싸 쥐었다.


젖꼭지들은 너무도 완벽하게 부드러웠고, 그녀의 접촉에 팽팽함이 느껴졌지만, 제니(Jenny)에게 가장 놀라운 것은 두 눈앞에서 그 젖꼭지들이 이미 충분히 음란하게 뻣뻣함을 보이면서도 그녀의 성적 흥분에 아무런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는 다는 사실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젖가슴을 애무당할때 늘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자신의 가슴에 솟구친 완벽한 쌍둥이 반구들을 쥐어짬에도 그녀는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는 것이었다.


그녀의 거대한 첫번째 장애물 밑으로, 제니(Jenny)는 몸을 숙여서 그녀의 다리 사이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모피같던 예전의 가느다란 상처는 두개의 털없는 거대한 확연한 입술로 대체되어 있었다.


진짜 쇼크는 그 다소 거대한 상처 맨 위에 놓여진, 그녀 자신의 것일 수밖에 없는 음핵이었다.
clitoris.


그녀의 근심이 그녀를 다그쳐서 제니(Jenny)는 서둘러 손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내려가져갔고 최악의 두려움이 맞아떨어졌다.


새로운 그 음란한 곳에 그녀의 손이 놀려졌지만, 이미 넘쳐흐르는 쥬스가 가득찬 그 보지는 아무리 그녀의 손가락이 자극을 가해도 단지 접촉감 이외에 어떤 감각도 일으키지 못하고 있었다.


심지어 그녀의 새로운 음핵의 탱탱한 머리통도 아무리 그녀의 손가락이 그것을 가로질러 비벼대도 아무 반응이 없었다.
제니(Jenny)가 홀리(Holli)와 사라(Sarah)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빨리 이렇게 급진적으로 변해졌는가를 믿을 수 없지만, 진정 지금 괴로운 것은 그것을 자신이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는 점이었다


그녀는 두 눈 가득 근심을 담은 채로 홀리(Holli)를 쳐다보았다.


“ 이 천한 노예년이 왜 스스로 살덩이를 만져서 즐거움들을 얻을 수 없는지 알아도 될까요? ”
제니(Jenny)는 자신의 목 안으로부터 천사와 같은 낭랑한 음성이 흘러 나오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제니(Jenny)는 자신이 한 이상한 단어들,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로 나온 그 음성 모두에 쇼크를 받아서 그녀의 목 주위로 두 손을 가져갔다.


“ 왜 이 노예년의 목소리가 이처럼 멋지게 달콤하고 사랑스럽고 또 왜 이렇게 이상한 방식으로 말하게 되는 거죠? ”


제니(Jenny)가 자신의 몸에 대한 변화에 반응을 보이는 것을 관찰하며 홀리(Holli)가 미소지었다.
대부분의 여인들이 같은 반응을 보였지만, 그것들을 각각 관찰하는 것은 홀리(Holli)에게는 항상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다른 여인의 노예화를 즐기는 이런 자신의 모습조차 주인님의 의도적인 또하나의 교정이라는 것을 그녀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지만, 상관없이 그녀는 그것을 즐겼고 행복해했다.



“ 당신은 주인님을 위한 요정노예화 과정을 겪었어요. 당신의 새로운 육체는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고안되었고, 그분의 즐거움 그리고 그분의 손님들에 제공되는 쾌락을 위해서입니다.
당신의 목소리와 당신의 태도들은 그분에 대한 당신의 저항의지 따위와는 상관없이 당신의 새로운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변화되었습니다. 자 이제 이리로 와요. ”


제니(Jenny)는 자신이 테이블에서 몸을 일으켜서 홀리(Holli)에게로 아주 섹시한 포즈로 걸어가는 것은 발견했다.


정상적으로 걸으려고 애썼지만, 걸어가면서 유혹적으로 그녀의 엉덩짝들을 흔들어대는 것을 거부하는 것 자체가 그녀에게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잘못된 느낌을 주었다.


걸어가는 동안 그녀는 또한 자신의 젖가슴을 한껏 앞으로 내민 자세를 취했으며 입가에는 다소곳 부끄럽고 간사함의 야릇한 미소를 담고 있었다.


제니(Jenny)는 이 모든 것이 그녀에게 가해진 세뇌기에 의한 것임을 알았지만 그 사실조차 그녀가 좋아하게 되버리고 말았다.


그녀가 이 새로운 형태로 어떤 즐거움을 제공하는 존재가 되고 어떤 두려움을 겪어야 하는지 생각할 필요조차 없었다.


“ 즐거움을 느낄 수 없게된 것에 대해서 더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스스로 즐거움을 얻어내는 것은 불가능해졌겠지만, 대신 당신은 다른 이가 만져주는 촉감에는 더 강렬하게 반응하게될 것이에요. ”


설명을 해주면서 홀리(Holli)는 팔을 뻗어와서는 제니(Jenny)의 두 반구들을 각각 쥐어잡고는 손안에서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제니(Jenny)가 이제 가지게된 이 새로운 젖가슴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것들은 대단히 팽팽하고 또한 부드러웠다.


홀리(Holli)도 과거 이와같은 종류의 젖가슴들을 역시 받았지만, 그녀의 경우는 자위적 즐거움을 얻는 것을 금지당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녀의 기억과 제니(Jenny)의 새로운 젖가슴들을 동시에 탐색하면서 다정한 미소를 지었다.



제니(Jenny)는 자신의 젖가슴으로부터 퍼져 나오는 순수한 쾌락에 불안정스럽게 눈이 돌아가고 있었다.


그녀는 결단코 이전에 이런 것을 느껴본 적이 없었으며, 단지 한번 주물렀을 뿐인데 그녀는 거의 쌀 뻔할 정도였다.
그녀 스스로 절정 속에서 온몸을 떠는 동안 그녀의 밝고 가벼운 새 목소리는 마치 천상의 음률같은 비음을 흘려내고 있었다.


그 환상의 음성은 방안 가득 희열에 떠는 여성의 상태를 그대로 전해주고 있었다.


“ 이 요정들의 젖가슴들은 정말 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당신도 좋아하게 될거에요. 요즘 난 예전의 내 이런 가슴들을 돌려받았으면 매번 바라고 있어요. ”
그녀는 동경어린 말을 하면서 그녀의 손을 떼었다.


“ 이제 당신에 대한 준비가 마쳐졌으니, 그분의 하렘 침실 방들로 갈 시간이에요. 그곳에서 주인님께서 당신의 노예들을 사용치 않을 때 모든 노예들이 기다리는 곳이죠. ”


홀리(Holli)가 놀란 채 어쩔 줄 몰라하는 두 명의 젊은 여자들을 방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제니(Jenny)가 아주 짧은 한 순간에 저처럼 전락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사라(Sarah)는 두려움 속에 몸을 떨었다.


그녀는 제니(Jenny)의 본래 자아가 얼마나 그녀 내부에 남겨져 있는지 궁금했으며 그것이 제니(Jenny)가 바라는 것보다 심하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었다.


사라(Sarah) 그녀에게 놓여진 운명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게 추락할 수 있다는 걱정도 컸지만, 그것보다 더 그녀의 신경을 쓰이는 것은 그녀의 깊숙이 자리잡은 그 멋진 딜도가 눌러지는 것을 의식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라레인지(Larange)가 한쪽 현관 끝의 문을 열자 천상의 젊은 여자들의 목소리가 합창하듯 그들을 맞이했다.


제니(Jenny)와 사라(Sarah)는 방안을 보았고 그들 앞에 놓여진 것은 새로운 그들의 집이었다.


대단히 요란하게 장식되었고 다른 빌딩과 같은 양식이었다.


가운데 깜짝놀랄 아름다움의 나체여인 동상 분수가 놓여진 얕은 풀이 가로질러 있었다.


여러 양치, 방이 식물들과 더불어 베게가 갖추어진 침대들이 꽉 차있었다.


그 방의 마지막 내용물은 최소 수 십여명이 넘어보이는 여인들이었고 그들 모두는 하나같이 벌거벗은 채로 침대에 누워있거나 풀장에 들어가서는 휴식을 취하거나 몇몇이 육체적 즐거움을 추구하면서 서로 그룹으로 즐기고 있었다.


제니(Jenny)가 겪은 같은 방을 경험한 몇몇 젊은 여자들은 다른 여인들의 희롱을 받는 동안 음악과 같은 절정의 비음을 노래불렀다.
그녀들의 목소리는 완벽에 가까운 하모니로 매혹적인 멜로디를 연주하고 있었다.


그런 천상의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사라(Sarah)와 제니(Jenny)는 거의 자신들의 불행을 잊어버리게 만들 지경이었다.


“ 주인님께서 다른 말씀이 있기 전까지 이곳이 바로 여러분들의 집이에요. ”



“ 부름을 받을 때까지 자유롭게 지내세요, 이 곳이 당신들의 성지고, 이 안에서의 행동에는 주인님의 명령에 직접적으로 반하지 않는 이상 징벌은 없습니다. ”
홀리(Holli)는 설명했습니다.


제니(Jenny)가 극단적으로 변화된 것을 빼고는, 이 안에서 제니(Jenny)와 사라(Sarah)의 자유의지가 허락된 것이었다.



새로운 요정노예가 무엇을 할지 지켜보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이었다. 그것은 새 노예가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쾌락은 바로 다른 사람의 손들에 의해 제공되어지기 때문이었다.


홀리(Holli)는 제니(Jenny) 스스로 쾌락에 빠져드는 것을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궁금했다.
이미 노예화된 다른 여자들은 다른 여자들의 육체와 살속에 파묻혀 즐기는 것에 어떤 거리낌도 없을 것이기에, 제니(Jenny)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제니(Jenny)의 의지뿐이었다.


홀리(Holli)가 떠날 때 사라(Sarah)와 제니(Jenny)를 가까이 붙여놓았기에 그 상태 그대로 두 여인은 조용히 문 안쪽에 서 있었다.


그건 아무런 갈피도 없는 초현실적 순간이었다.
결과적으로 놓여진 이 상황 속에서 둘이 어떻게 함께 헤쳐 나가야할지 , 무엇을 해야할지 두 명 모두 아무것도 몰랐다.


이제 다시 선택을 해야하는 것은 단지 너무 비현실적이었다.


정신을 먼저 추스린 것은 사라(Sarah)였다.


그녀는 큰 근심을 내보이면서 제니(Jenny)에게 관심을 돌렸다.


“ 괜찮은거니, 제니(Jenny)? ”


“ 아닙니다. 이 요정노예는 괜찮지 않아요! ”
제니(Jenny)는 자신의 새로운 노래를 부르는 듯한 경쾌한 음성으로 꾀꼬렸다.


그녀는 손을 뻗어서는 자신의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 이 노예는 이 멋진 새 가슴들과 쥬스 흐르는 보지 그리고 기분좋게 해주는 상쾌한 목소리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이 노예는 자신을 노예로 밖에는 칭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제니(Jenny)는 약간 냉소적으로 말하고 싶었지만, 그녀의 음색과 몸짓은 매우 기분좋은 경쾌함이었다.


이건 그녀의 인생중 가장 최악스러운 경우였다.
그녀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어떤 식으로도 이야기 할 수 없었고, 그럼에도 그녀는 돌아가는 상황들을 이해할 수는 있었다.


정말 모든게 끔찍해서 그녀는 단지 두 눈가득 눈물이 고였지만, 그녀는 입으로 울 수도 없었고 단지 눈물만이 그녀의 양 볼을 지나서 주르르륵 아래로 흘러내렸다.


“ 미안해, ”
제니(Jenny)를 큰 포옹으로 감싸 안으면서 사라(Sarah)가 외쳤다.


그녀의 커다란 두 눈에서도 눈물이 그렁그렁 흘러내렸고, 그녀는 자신의 친구 제니(Jenny)가 위안이 되어 편안함을 느끼게 될 때까지 그녀를 포옹할 필요가 있었다.


이 모든 경험들은 너무도 압도적이어서 다른 그 어느 시간보다 사라(Sarah)는 친구가 필요했다.


제니(Jenny)는 자신의 새로운 육체가 사라(Sarah)의 몸에 접촉을 하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움찔거렸다.


그녀의 친구가 닿는 모든 부분들이 관능적인 달아오름으로 이어져왔다.


사라(Sarah)의 젖가슴이 제니(Jenny)의 그것으로 마주 눌려질 때, 제니(Jenny)의 젖가슴들은 갑작스러운 쾌락으로 근질거렸다.


그녀는 그녀의 전신으로 이상한 감각들이 넘쳐 흘러 들어옴에 따라서 온몸을 떨었다. 그렇지만 사라(Sarah)의 포옹을 떨쳐내지 않았다.


제니(Jenny)는 위안이 되기 위해서 포옹이 필요했고 그것은 사라(Sarah)에게도 같은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제니(Jenny)는 팔을 들어서 자신의 친구를 감싸고 그 동정의 온기를 즐기고만 있었다.


그들의 운명은 이제 봉인되었고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이제 기다리는 것 뿐이었다.


그 남자, 그들의 주인이라는 자는 이제 곧 그들에게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그들은 알았다.


그들은 새로운 장난감이었고 변덕스러운 사내에게는 새로운 장난감은 다른 오래된 무엇보다 더 자주 데리고 놀게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두 젊은 여자들은 비록 그들의 역할이 각기 다르다 할지라도 결코 그 운명이 좋을리 없기 때문에 그걸 슬퍼하고 있었다.


이제, 마침내, 그들이 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직 서로를 격려하면서 이제 찾아올 새로운 굴욕이 무엇인지 보는 것 말고는 말이다.


---------------------------------------------------------------------------


“ 그래, 여기가 어디죠? ”
한 오피스의 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면서 파트너에게 멜(Mel)이 물었다.


그 분야의 선구자를 찾아내는 것에 마쿠스(Marcus)는 오랜 시간을 소요하지 않았고 그들은 곧 알아낸 주소로 떠나온 것이었다.


“ 닥커 알렉스 노르딩 Alex Northing.
그는 싸이다인 나노테크 회사의 선임 연구자에요. CyDine Nanotech.


그는 Patrick 라레인지(Larange) 와 초기 나노테크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한 경력이 있어요. Patrick 는 아주 높은 수준의 숙련된 나노테크 디자이너의 한명이었지만, 현재 그가 누구고 어디있는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죠.


또한 직접 할 수만 있다면 그가 만든 작품의 샘플을 볼 필요도 있어요. 웬디(Wendy)에게서 채취한 샘플과 공통점을 보여준 주요개발자는 오직 그 뿐, 아무도 없어요. ”
마쿠스(Marcus)가 설명해주었다.


모든 것들을 모아서 웬디(Wendy)로부터 얻어진 나노보트와 크로스 비교를 통한 상세한 조사를 통해서 그의 것이 사무국이 확보한 알려진 모든 개발자들의 샘플보다 훨씬 진보적임을 알아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다.


웬디(Wendy)를 변형시키는데 사용된 장치들을 누가 디자인을 하였건 간에 그것은 나노 테크 디자인의 일대 혁명이었고, 그것 자체만으로 소름끼치는 일이었다.
멜(Mel)은 막 정보를 받아서는 스스로 그 비교를 하기 시작했다


의심스러운 실종사건들은 모두 미국의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했고, 비록 몇몇 사건들이 그 원안을 벗어나서 심지어 유럽이나 중국 같은 곳에서 발생하긴 했지만, 거의 대부분은 중서부에서 발생했다.


패트릭이 그의 연구를 세인트루이스에서 행했다는 사실과 그곳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은 배후에 그가 있다는 것에 신뢰감을 더해주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이 모든 것은 아직은 이론적 관점일 뿐이었다.


멜(Mel)와 마쿠스(Marcus)는 에프비아이뱃지를 내보였고, 서둘러 호위되어서 Northing 박사의 사무실로 인도되었다.


사무국은 항상 지방정부 조사 요원들의 비호아래 작전을 수행했고, 필요한 접근시 그들의 도움을 얻었다.


그들은 가능한한 자신들의 신분을 노출하기를 꺼려했지만, 의심을 품은 그들을 뱃지를 통해서 좀더 수월하게 다룰 수 있었다.


그들이 안으로 들어오고 두 명의 요원들이 사무실을 서성이자 노르딩 박사의 비서들이 웅성댔다.
노르딩 박사는 확실히 경영자라기보다는 학자임에 분명했고, 그의 모든 사무실은 다양한 기술적 문서들로 가득 차 있었다.
종이들과 파일들은 모든 책상뿐 아니라 여분의 의자들 위에까지 쌓였거나 흩어져 있었다.
노르딩 박사는 확실히 그들이 올지 몰랐던 것 같았고 몸을 굽혀서 몇 의자들에게서 종이들을 치워냈다.


“ 안녕들 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제가 있는 곳이 좀 엉망진창인 것을 용서하세요. 여기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패트릭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


노팅 박사는 하는 일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그들을 맞이했다.


“ 네, 박사님. 저희들은 그가 학교시절 당신과 한 연구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마쿠스(Marcus)가 말했다.
“ 그렇겠죠. 물론요. 몇년간 우린 함께 일했죠. 그렇지만 많은 것을 이루지는 못했죠. 항상 일이 틀어졌거든요. 패트릭은 그렇지만 항상 고집스레 밀고나갔죠. 항상 단호했으니까요.
기분나쁘시지 마시고, 그한테는 항상 진지함이 있었죠,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
노팅박사는 이제 막 깨끗해진 의자들로부터 물러서서 요원들에게 앉으라고 권했다.


멜(Mel)와 마쿠스(Marcus)는 이제서야 의자 양쪽에 하나가득 쌓여져 있는 의자 두 배 높이의 서류파일들을 보고는 그냥 서 있는게 오히려 안전하다고 결정했다.


“ 예, 박사님. 단지 얼마나 그가 진지했냐를 알고 싶습니다. ”
마쿠스(Marcus)가 물었다.


“ 그는 이미 프로젝트의 기본을 잘 알고 있었죠. 그러나 그는 어떤 의심스러운 것들 하나도 남기고 싶어하지를 않아서 때때로 너무 보편적인 것조차 흥미있는 해답을 찾아갔죠.
음, 그는 항상 직접적인 유전학적 보충에 대해서 선호도를 가졌죠. 그는 나노보트를 이용해서 유전학적 보수를 수행할 수 있는 가를 알아내려 애썼어요 말하자면 나이를 먹는 것을 막거나 병도 안걸리는 것 말이죠.
유전자를 직접 바꾸려고 한 것은 아니고, 그냥 그들이 손상을 입었을 때 수리하는 것이죠, 아시다시피.
패트릭은 그렇지만, 연구 동물들을 항상 남는 시간동안 주물러댔죠. 항상 그랬다는게 바로 문제였죠. 그가 너무 오랬동안 머문다고 감독자들에게 늘 전화받는 것을 겁내야 했으니까요. ”
노르팅은 설명을 했다.


“ 그가 자신의 실험에 대해서 어떤 이유를 당신에게 말하지 않던가요? ”
멜(Mel)이 물었다


이곳에 온 나머지 반의 이유는 바로 패트릭이 왜 웬디(Wendy)에게 그런 짓을 했는가 의도를 알아내기 위함이었다


“ 아니요, 아뇨. 그는 결코 그런 말을 하지 안았습니다. 물어보려고 했지만, 그는 날 쳐다보기만 했죠.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는 나를 눌러버릴 벌레같이 본다고 느꼈어요.
그렇지만 그는 훌륭한 일을 많이 했죠. 비록 그가 제 멋대로 실험도구를 사용했지만, 대학을 위해서 많은 공헌을 했고 우리에게도 아이디어를 많이 줬죠.
그때 그 화재만 없었다면, 이미 우리들은 젊음에 대한 원천을 알아냈을 겁니다. ”
노팅박사가 설명했다.


“ 화재라뇨? ”
마쿠스(Marcus)가 물었다.


“ 어딘가 새로운 곳으로 패트릭이 떠난 바로 직후였죠. 어디로 간다고 했는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서도.. 그 화재가 실험실을 완전 파괴해버렸고, 대부분의 시설및 패트릭이 발전시킨 프로토타입들이 사라졌죠.


그렇지만 완전하게 다 잃어버린 것은 아니었죠. 파일들로 그의 기록들이 남아있었고, 꽤 오랫동안 그의 작업들을 재건설하는데 상당히 공을 들였습니다.
그를 다시 불러들일 수 없다는 점은 매우 유감이었지만, 화재 직후 그의 업적을 따라서 추적했던 것이죠. ”
노팅박사가 설명했다


“ 제가 그 기록들이나 작업 샘플을 좀 볼 수 있을까요? ”
마쿠스(Marcus)가 물었다


“ 오, 물론이죠. 당신도 연구실 주변 여기 설치된 제한표시를 이해하시겠지만, 패트릭과 함께한 내 연구의 기록을 조금 보는 것은 허락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다 비밀사항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도대체 왜 그런 것을 원하는 겁니까? ”
노팅박사가 물었다


“ 그냥 일상적인 나노기술 연구에 관련된 겁니다. 최근 기술의 발전 정도를 유지해 알고 있으면 이를 이용한 가능한 범죄적 사용에 미리 대비할 수 있으니까요. ”
마쿠스(Marcus)가 대답했다.


완전히 거짓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가 너무 의심하지 않도록 할 필요도 있었다.


“ 알겠습니다. 이해가 되네요. 그런 위험들이 상관없다면 해야할 일들을 상상할 수 있겠죠. ”
노팅박사는 재치있게 대답했다.


“ 곧 기록들을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


멜(Mel)와 마쿠스(Marcus)가 채 그를 제지하기 전에 그는 사무실을 나가 자료를 찾아갔고 그들 둘은 홀로 남았다.


“ 어때요? ”
마쿠스(Marcus)가 물었다.


“ 만약 기술이 일치한다면 우리가 찾는 사람을 알아낸 것으로 봐요. ”
멜(Mel)이 대답했다.


그녀는 완전히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패트릭이 틀림없이 범죄 혐의자로 보일만한 이상한 점과 우연들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 동의해요, 그건 우리가 이제 그를 찾아다녀야 한다는 말이죠. 어떤 가능성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봐요, 만약 그가 정상적 채널을 통해서 물품을 공급받는 것을 여전히 필요로 한다면 말이죠. ”
마쿠스(Marcus)가 그의 파트너와 같은 의견을 표했다.


상품들을 비밀리 선적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고, 그것은 모든 노에무역에 있어서도 결론적으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패트릭이 필요로 하는 상품들이 충분히 특별한 종류들이라면 그것들을 역추적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었다.


그가 여전히 그 품목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가정하임은 말할 것도 없었다.
멜(Mel)은 그런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어서 빨리 그 것들을 추적해 내서 마음에 드는 결과를 가져오기를 바랄 뿐이었다.


이 모든 배후에 패트릭이란 자가 실질적으로 있다는 가정임은 말할 것도 없었다.
그를 바로 잡을 수 있지는 못하더라도, 조사를 위해 다음 단서로 인도될 것이고, 가장 중요한 본질적 문제는 속도였다. 지체되면 더 많은 젊은 여자들이 희생자가 될 것이었다.


End Part 2


 


@@ Part 3
( MC , nc , mf , ff )


원저자: Farleven ( [email protected] )
번역: 무림야화
May 2002
http://www.asstr.org/~farleven/



사라(Sarah)와 제니(Jenny)는 자신도 모르게 낮잠에 빠져있다가 커다란 소리에 놀라 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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