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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친구 - 1부



어머니의 친구(어제 있었던 실화 입니다...) Intro 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쓰게 되네요... 야설은 중학교때 한번 써 본 이후로 첨인데 잘 될란가 몰겠네요... 그리고 지금부터 쓸 얘기는 실화 입니다...(하지만 약간의 허구도 있겠죠 소설이니만큼..^^) 나이와 성명은 사실이 아닙니다...(갠적 프라이버시땜에...) ...... 어머니의 친구분과의 만남은 고등학교 때부터 였다. 사실 그 전부터 알고 있었던 아주머니지만. 고등학교때 이후로 그녀를 다시 보게 되었다. 그렇다고 고등학교때 부터 그녀의 섹스파트너가 되었던것은 아니다. 그녀와의 첫 섹스는 어제 였으니까. 고등학교때 방과 후 집에서 낮잠 자고 있었다. 어머니 친구분 2명이 우리집에 놀러와 어머니랑 맥주를 마시고 계셨다. 보아하니 빈캔이 9~10개 정도 되보였으니 술을 못하시는 어머니는 벌써 취한것 처럼 보였다. 어머니 친구분 2명 역시. 낮잠 자다 독서실 가기 위해 일어났다. (원래 독서실이 남과여의 만남의 장소.....^^) 일단 씻고 안방가서 어머니에게 용돈 달라고 조르고 있었다. 어머니 친구분 (희경)이 내 귓가에 대고 말씀하셨다. "우리 진혁이 아줌마가 용돈 좀 줄까??" "네!!!" "나도 울 진혁이 같은 애인 하나 있었음 좋겠는데.!! 울 진혁이 무릎베고 낮잠이나 잤으면 좋겠다.." 놀랐다. 희경 아줌마가 이렇게 얘기 하시는걸 들으니. (사실 울 엄마를 비롯해 엄마 친구분 2분다 상당히 미인 이시다. 어머니는 내가 어렸을때 계하던 사람들이 주현미라고 불렀었으니까. 그리고 희경 아줌마는 탤런트 박정수를 닮았고. 다른 한분 진희 아줌마는 선우은숙 아줌마를 닮았으니까 세 분다 젊어보이시고 얼굴로는 절대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선 용돈 만원을 주시는것이 아닌가. (정말 이말은 나에게 충격이었다. 당시에 야설의문 사이트에 글을 올려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했을 정도니까.그때도 드럼통이란 아뒤썼음) 그리고 그녀를 잊고 살아왔다. 벌써 4~5년전 이야기니깐. 그리고 우리집은 다른 동네로 이사했고 그 4~5년 사이 난 대학에 진학하고 군대도 갔다왔다. 어제 예전 동네 친구랑 술한잔 하기위해 예전 살던 동네로 놀러갔다. 약속 시간보다 2시간 일찍도착하여 예전의 단골 겜방이나 들리기 위해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그런데 저기 보이는 시장 입구에서 어떤 아줌마가 장바구니가 무거운지 잠시 서서 쉬고 있었다. 갑자기 한동안 아니 꽤나 오래 잊고 있었던 희경 아주머니가 머릿 속을 스치고 가는 것이 아닌가. 저기 서있는 그녀가 바로 희경 아줌마였다. 오랜만이라 하도 반가워서 그녀에게 뛰어갔다 "아주머니!!" "어! 진혁이 아니니? 정말 오랜만이구나! 군대는 잘 갔다왔구?!" "네! 아주머니가 염려해 주신 덕분이죠." "호호~ 넌 더 멋있어 졌구나. 난 더욱더 주름이 늘어나 걱정인데." "아주머니 무거우시죠? 제가 집까지 들어드릴께요!" "어머! 그래줄래? 고맙다 얘" "별거 아니죠 이정도가지구 멀요" 짐을 들고 아줌마 집까지 왔다. 여름이라 그런지 땀이 무쟈게 쏟아졌다. 장바구니에 쇠덩어리라도 들었는지 생각보다 엄청 무거웠다. "헉헉~" "진혁아 다 왔다! 어머~ 이 땀봐! 일단 너 들어 가서 샤워부터해라" "네~ 목욕탕이 어디죠?" "어~ 저기 바로 보이는 문이야." "네!! 아휴~ 더워~" 목욕탕에 들어 가서 샤워기로 몸에 물을 젖시고 있었다. 세탁기 옆에 빨래통이 보였다. 고등학교때 내 자위의 대상이 었던 희경.진희 아주머니와 나의 어머니. 빨래통을 들여다 보니 아주머니의 팬티와 브래지어가 보였다 난 샤워기를 틀어 놓고 아줌마 팬티로 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한참 문지르고 있는 도중에 똑.똑 "네! 아주머니" "진혁아 음료수 마실래? 아줌마가 사올께!" "괜찮아요! 아줌마!" "그러지말고 씻구 기달려. 내가 시원한 맥주라도 사올테니깐" 아~ 한참 기분좋게 나의 꼬추에 자극을 주고 있었는데 흐름을 깨다니. 기분잡쳐서 그냥 씻고 나와서 거실에 쇼파에 앉아 티비 보고 있었다. 5분정도 기다리니 희경 아주머니가 돌아 오셨다 아주머니가 맥주 캔 하나를 따서 내가 주고 하나는 아주머니가 마시며 말씀하셨다. "진혁아 아줌마가 저녁 맛있게 해줄테니깐 저녁도 먹구가~" "아주머니 저 친구랑 약속있어서요. 곧 가봐야 해요." "흥! 아줌마 심심한데 너 그냥 내버리고 갈거야! 기사도 정신이 부족하네. 아줌마가 너무 늙어서 그런거야!"" "아주머니 무슨 말씀을요. 저 예전부터 아주머니 좋아했는걸요. 하하~" "어머~ 그러니? 나도 너 같은 애인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그럼 우린 애인할까?" 왠지 난 느낌이 이상했다. 농담같기도 하고 진담 같기도 하고. 일단 떠 보기 위해 아주머니 남편 얘길 해봤다. "아참! 아저씨는요?" "지금 현수아빠 출장 갔어. 건축일 하는거 알지? 현수아빠 제주도 출장가서 3개월 후에나 올걸" "현수는 공부열심히 하죠?" "그렇지 머~ 그나저나 우리 애인할거야 말거야?" "나야 좋죠 뭐~" 그러면서 그녀와 난 그사이 맥주 3캔을 마셨다. 그녀가 내게 바짝 붙어 앉으면 귀에 대고 말했다. "진혁아! 이렇게 까지 내가 다가가는데 넌 아무런 감정도 못느끼니?" 이 얘기 듣고 난 이성을 바로 잃었다. 그리고 본능이 이끄는 대로 몸을 맡겼다. 쇼파에서 그녈 바로 눕혔다. "진혁아 살살해. 난 거친거 별루 안좋아해~" "여잔 남자가 이끄는대로 따라 오면 되요." "그래? 그럼 날 이끌어 보렴" "그래 희경아 오늘 내가 잊지못할 추억 하나 만들어 줄께." 갑자기 나도 모르게 흥분 했는지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말투에 별 신경을 쓰지 않는듯 했다. 그리고 그녀의 원피스를 벗겼다. 항상 상상만 해오던. 항상 나의 자위대상이 었던 그녀의 몸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아주머니 몸이 비너스네요 하하" "어머~ 40대 중반 나의에 비너스란 말을 듣다니~ 너무 기쁜걸~" "기뻐해야 할 시간은 지금 부터 인걸요!" 그러면서 그녀에게 거칠게 키스를 했다. 그녀는 나의 혀를 자연스레 받았고 혀는 서로 떼어지지 않을려는듯 엉켜있었다. 비너스 같은 몸을 손으로 감싸안으며 가슴을 애무했다. "흐~ ~ 으~~ ㅁ" 그녀 역시 흥분 하기 시작했는데 신음 소릴 내기 시작했다. "아줌마 내가 아줌마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아세요? 고등학교때부터!" "아~ 그러니? 나도아 진혁씨~ 그리고 고마워~" 그녀 겨드랑이를 혀로 애무했다. 또한 발바닥까지. "헉~ 아~ 너 처음 아니구나" "그건 비밀이예요~" "여자의 성감대를 잘알고 있는거 같은데." "아줌마는 그냥 제가 이끄는대로 따라 오세요!" 그러다 안쪽 허벅지를 빨았다. "헉~ 아~ 아~" 그녀 팬티가 젖어오는게 보였다. 아니 젖어있었다. 그리고 살며시 그녀 팬티를 벗겼다. "아줌마 털도 얼굴만큼이나 이쁘게 자랐네요! 하하" "진혁아 챙피해~" "뭐 애인인데 쪽팔려 하고 그래요" 그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 하기 시작했다. "아~ 학~" 자위할때 상상의 그녀도 신음소릴 많이 냈는데 현실의 그녀도 만찬가지다. 그런점이 날 더욱 흥분케 했다. "진혁아 잠깐만." 그리고 날 그녀 부부의 침실로 데리고 갔다. "우리 여기서 하자" "아줌마~ 날 더욱더 흥분하게 만드네요." 갑자기 그녀가 날 눕히더니 나의 팬티를 벗기고 나의 자지를 빨리 시작했다. 사까시가 전문인 빡촌 직업여성들보다도 한수 위인거 같았다. 난 항상 테크닉보다도 지구력이 우선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나의 지구력이 이토록 부족했나 하는 느낌이 들게 했으니. 나의 성기는 그녀의 입으로 거칠게 요리 당하고 있었다. 더이상 시간끌면 그녀의 입의 농락에 끝을 볼것 같아 "아줌마 누워봐요" "왜 이거 싫어?" "싫긴 이젠 같이 즐겨요" "그래~ 같이즐겨~" 아줌마를 눕히고 바로 삽입했다. "아줌마 생각보다 상당히 조이네요" "창피하게 진혁씨 그런소리 하지마~" "아줌마 애교가 너무 귀여워요. 내 마누라 했음 좋겠네~" "어머머~ 난 남편있잖니. 그냥 애인으로 지내~ 알았지 자갸~" "헉~ 허~~ㄱ" "아~ 아~ 아~~ " "자갸 살살해~" "아줌마 원래 이런게 잼있지 않나요? 여자들도 먼가 당한다고 생각할때 흥분 많이 한다고 하던데." "아~ 몰~라~" "아~아~" "아줌마 나올거 같아요~" "아~ 아~ 그래 그럼 빨리 빼." "싫어요 난 내 애인 몸속에 쌀건데~" "안돼~ 아~" 그녀의 몸속에 사정을 했다. 1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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