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비운의 미궁 Level 17
비운의 미궁 by TOSHI
LEVEL17
알란은 여동생의 옷을 모두 벗겨내 버렸다.
소녀 전사 미디아의 육체는 아무것도 걸친 것도 없이 부끄러움에 움크리고 있었다. 또 오랜 기간의 훈련 때문인지, 아니면 마왕에게 받은 교육 때문인지 몰라도, 소녀의 티를 거의 벗고 여성으로서의 모습이 보였다. 여성으로서의 곡선은 풍만하면서도 전사 특유의 탄력이 있는 육체는 부드러운 곡선을 유지하면서도 날씬하게 뻗어 있었다.
알란도 걸치고 있던 의복을 모두 벗고 있으며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듯이 보여주고 있었다.페니스의 융기는 더 이상 부풀어 오를 수 없을 만큼 부풀어져서 단단해져 있었다.
빨리, 여동생의 보지를 찢어, 페니스의 뿌리까지 넣고 싶다고 말하고 잇는 것 같았다.
알란은 전라의 소녀의 몸을, 충분히 눈으로 범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범해지기를 기다리는 소녀에게 살며시 다가갔다.
쿠바의 마력에 의하여, 얼마 안되는 사이에 완벽하게 성감이 개발된 미디아도, 충분히 흥분감이 고조 되어 있어서 신비한 육체의 결합부에서 눈에 띨만큼 크게 벌려져 있는 채로, 그 안에서 애액으로 젖셔지고 있었다.
알란은 우선 여동생의 다리를 크게 벌리며 꿈에서나 본 소녀의 성기에 얼굴을 가져다 대며, 할짝할짝 고양이가 물을 핥는 것 같은 소리를 내며, 마음껏 무모의 보지를 빤다.
참을려고 했지만, 무심코 높은 소리를 내어 버리는 마는 미디아.
이 소리는 별실에 모인 동료들에게도 들려 그들은 무심코 얼굴을 붉히게 만들고 있는 것이었다.
이윽고, 여동생의 성기에서 얼굴을 땐 알란은 거기에 자신의 허리를 겨누기 시작한다. 긴 두 다리를 어깨에 멘 채로, 여동생의 신체를 접어 구부리듯이 자세를 취하였다.
이미 흥분한 페니스가 여동생의 화원에 침입을 하며 충분히 젖어 있는 동굴로 향한다.
여동생은 마침내 그 때가 찾아왔다는 것을 이해하며, 팔을 오빠의 목에 매달리듯이 돌린다.
얼마간 오빠와 여동생은 서로 응시하고 있었지만, 알란의 뜨거운 귀두를 꽉 눌러 오는 것을 느끼며 미디아는 눈을 감았다.
오빠는 여동생의 입술을 들이마시면서, 힘들게 껴안은 채로 굵고 단단한 줄기를 작은 소녀의 입구에 억지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미디아. . .지금, 들어가. 미안하다. . .」
「하. .네. .오빠. . . ., 사랑해--」
오빠의 격분한 귀두가, 미디아의 꽃잎을 밀어 헤치며 동굴 안에 침입해 온 것은 바로 그 순간이었다.
뜨겁게 끓어오르는 페니스를 본능적으로 피하려고 몸부림을 치는 미디아였지만, 알란은 여동생을 단단히 억누르고 있어 거침없이 안쪽으로, 안쪽으로 침입을 해나갔다.
마침내, 근원까지 들어가서 틈새 없이 여동생의 자궁의 끝을 느끼며, 알란은 조금 여유를 되찾았다. 정복 한 동생의 입술을 들이마시며, 유방을 다시 잡는다
.
그리고, 굿츄, 쿠츄. .라고 씩씩한 리듬감으로 빼고 꽂기가 시작한다.
미디아는 머릿속이 하얗게 되는 것을 느끼며 억제하지 못할 희열에 울부짓으며, 오빠가 출입할 때마다 자극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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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아의 높게 달콤한 절규는 아가스와 미유에게도 희미하게 들렸다.
이쪽에서는 불능이 되어 버린 부친을 앞에 두고, 딸이 여러 가지 어린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아빠. 반드시 괜찮아 질 것이예요. 기분을 편하게 가지세요. .」
딸에게 격려를 받아 아가스는 더욱 더 초조해 해져 버린다.
서두르면 서두를수록, 페니스가 힘없이 쳐져 가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었던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좋은 거예요? 뭐든지 할테니, 말씀을. . .어떻게?」
「아빠.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좋아하세요? 앞으로? 뒤로?」
「응, 뭐든지 말 좀 해 주세요. . .」
아가스는 방법이 없음을 깨닫고 작정을 했다.
딸에게 협력 받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았다.
「그래. 그럼, 우선, 입으로 빨아줘」
「네」, 얼굴을 붉히면서, 미유는 씩씩하게 대답했다.
「음, 나, 벗을까요?」
「그것도 좋겠구나, 속옷 차림의 모습이 좋겠어」
「네. 아빠」
미유는 원하는 대로 반 나체가 되었다. 아가스는, 조금 수줍워 하면서도, 알몸이 되어 침대에 대자로 눕는다.
미유는 바로 요전 날, 똑같이 행위를 바르디의 성기에 한 적이 있었다. 조금 무거운 기분이 되었지만, 곧바로 기분을 고쳐먹고 부친의 페니스에 얼굴을 대었다.
아버지의 성기는 작게 위축 한 채로 있었다. 지금까지 본 바르디나 바스코스,쿠바의 물건과는 전혀 차이가 난다. 그러나, 사랑스러운 크기의 음경은 그다지 거부감이 생기지가 않았다. 성교에 공포감을 가지고 있는 미유에는 비교적 거의 저항 없이 다가갈 수 있게 만들고 있었다.
미유는 한 손으로 힘을 잃은 줄기를 살그머니 지지하서, 과감하게 한 가득 입에 넣어 버렸다.
가볍게 들이마시자, 부드러운 채로 성장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재미있었다.
미유는 부친의 줄기에 혀로 댄 채로 쩝쩝거리며 입을 사용해 애무했다.
「어때?」, 조금 입을 떼어 놓고 묻는다.
「좋아. 꽤 좋은 기분이야. 좀 더 계속해 줘」
미유는 또 아버지의 고간에 얼굴을 숙이며 줄기를 빨아 들이며 입에 넣었다.
「하아. . .좋아졌어. . .이번에는 아래의 불알에 애무해 줘」
부친이 명하는 대로 딸은 불알에 입을 댄다.
우선 우측의 불알을 한 가득 입에 물어 혀를 이용하여 원의 형상으로 돌리며 빨았다. 다음에 왼쪽
의 구슬을 똑같이 하며 입에 넣었다.
손가락은 음경을 잡아, 살그머니 움직이고 있었다.
기분 탓일까, 줄기의 심지가 조금씩 단단해가는 것이 느껴졌다. 거북이의 머리처럼 부풀어 커진 것만 같았다.
「좋아. 옷을 전부 벗어, 다리를 벌리고. 아빠에게 잘 보이도록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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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부하들 모두는 빠르게 고곤의 마법 바리어의 존재를 찾고 있었다.
.
벌써, 어느 정도의 방위를 잡을 수 있었기 때문에, 수색 범위를 줄이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마술 탐지의 마법사들은, 수색 계획에 따라 마을을 이동하고 있었다. 새로운 포지션은 상업지구를 삼각형에 둘러싸는 것 같은 배치로, 만약 상점이 줄지어 있는 어디 곳에선가 방해 마술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즉시 밝혀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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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금 전.
벽에 향해 앉아, 정신을 집중하고 있는 노승려, 고곤의 이마에 비지땀이 나오고 있었다.
점차 강하게 죄여 오는 쿠바가 보내는 염력 방사는 비록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계속해서 무서운 존재감이 느껴지며 압박을 하고 있었다.
현재 고곤은 적의 생각파를 중화 하는 형태로, 교묘하게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는 있었지만, 더 이상 계속된다면, 명백하게는 들어나게 될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이곳까지 추적을 허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분명하게 대항 마법을 사용했다면, 이쪽의 소재는 분명하게 밝혀지고 말 것이다.
고곤이 괴로운 듯에 직면하고 있는 현상을 설명한다.
순간 리나가 휙 일어섰다.
「내가 먼 곳에서 대항 마술을 사용을 할께요. 그럼 여기는 안전할 거예요」
「리, 리나. .그러면, 니가. . .」
「괜찮아요. 노승님. 전, 반드시 도망을 칠 겁니다」
「그러나, 변장 마술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어. 방금 전부터 변신 마법을 봉하는 생각파가 점점더 강해지고 있단 말이야」
「네.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그 라난의 놈이, 나의 변장 마술에 대항하기 위해서 흘리고 있는 것이겠지요」
「우리도 뒤따라 가자」
활에 손을 뻗는 드리간. 단드도 방의 구석에서 일어선다.
「아니예요. 활이나 검을 가진 채로 마을을 걸어 다닐 수 있나요. 금새 잡히고 말 것이예요. .」
리나의 냉정한 상황 판단에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
「. . .괜찮아요. 그럼, 가겠습니다. 여러분, 부디 조심하세요. . .」
불안한 생각을 모두 거부하듯이 당당하게 말하면서, 리나는 뒷문을 열어 심야의 마을을 달리기 시작헸다.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성과 마을의 사이에 있는 숲이었다.
거기서, 방해 마법을 사용한다면, 연장선상에 있는 바르디의 집을 숨기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는 똑똑한 리나는 판단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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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스는, 알몸으로 한 딸의 고간을 벌리게 한 채로 얼굴을 가까이 하여 주시하고 있었다.
미유는 침대에 가로 누운채로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리며 성기를 부친의 앞에 근접해서 보여주고 있었다.
방의 빛은 켜져 있어서 소녀는 부끄러움에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무모의 성기는 더럽혀진 후라고 해도, 아직 소녀의 형태인 채로 어두워진 언덕의 중심에 세로로 균열이 나 있을 뿐이었다.
부친은 딸의 균열에 손가락을 넣으며 좌우에 가볍게 확대해 보았다. 봉오리져 있던 꽃이 벌어지듯이 핑크빛 작은 살이 안에서 나타났다.
얼마간 도랑을 따라 손가락을 정지시키고 있던 아가스는, 이번에는 사양하지 않고 양손의 엄지로, 치부를 훨씬 더 크게 벌려 보았다.
소녀의 음순은 둥글게 벌려지며 촉촉하게 애액을 흘리고 있는 신비한 동굴이 퍼진 꽃잎의 아래로 숨어 있는 것이 보인다.
아가스는 왼손의 손가락으로 벌린 채로, 오른손의 식지를 펴, 자신의 딸의 육체의 입구에 비집고 들어 가려고 했다.
흠찟, 신체가 놀란 듯이 움직이는 미유.
부친은, 2 번째의 관절까지 얕게 묻으면서, 요리조리 안의 모습을 응시한다.
소녀의 내부는 뜨거운 습기를 머금은 채로, 벌벌 떨듯이 경련하는 것 같은 움직임을 손가락으로 전해준다.
차츰 안쪽에 밀어 넣었다. 식지의 끝까지 넣어 보는 아버지. 그 사이에 중지와 약지 손가락은, 딸의 도랑에서 핑크의 버튼을 파내며, 미묘한 진동을 주고 있다.
미유는 얼굴을 확실히 가린 채로,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지만, 밀려오는 쾌감은 소녀의 몸 전체에 전기가 흐르는 것 같은 움직임을 느끼게 만들었다. 계속된 자극에 의해 연속적으로 허덕이며 단 신음을 내뺕고 있었다.
부친은 식지를 가볍게 뺃다 꽂기를 반복해 본다.
딸의 내부의 벌렁거리며 조이는 억압은, 손가락 한 개뿐이지만 아플 정도였다.
아가스는 아직껏 발기하지 않는 자신의 음경이 이렇게 강력하게 조이는 야무진 구멍에 삽입할 수 있을지 어떨지 불안하였다.
그런데 와중에 달라 붙는 듯한 감촉의 육체의 동굴에서 손가락을 뽑아내자, 딸 안에 나온 투명한 애액이 흘러 넘쳐 나온다.
몇 번이나 빼고 꽂기를 반복하는 동안에 소녀의 화원은 개화된 꽃들도 다홍색으로 충혈된 채로 부풀어져 손가락을 이미 존재하지 않았어도 닫쳐지지 않은 채로 벌렁거리고 있었다.
이제야말로 딸에게 부친의 남근을 삽입하여 정액을 주입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그러나, 아가스의 남근은 여전히 딸의 좁은 체내에 침입하기에는 충분한 단단하지 못한 상태로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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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는 긴 다리를 경쾌하게 움직이며 밤의 어둠을 빠져 나가 달렸다.
변신 마법은 방해되고 있어 도저히 사용을 할 수가 없었다.
무리하게 사용을 한다면, 필사적으로 마술을 탐지하고 있는 마법사들에게 발견될 위험도 있었다.
성에서 잡혔을 때, 몇 명의 병사에 본 모습을 보여져 특수부대원인 롤프와 바스코스 경비대장에게 처녀를 빼앗길 위험에 빠지기도 한 리나였지만, 동료의 위험을 느끼고 다시 나왔던 것이다.
길거리 마다 병사들의 그림자가 있어, 심야에 젊은 아가씨가 배회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의아해 했다.
그러나, 리나는 무장도 하고 있지 않고, 얼굴을 알고 있는 병사도 그다지 없는 것을 이용해 달려갔다.
(내가, 어떻게든 할 수 밖에 없어. . .)
결심을 굳히며 입을 굳게 다문 리나는 어둠을 틈타 숲에 접어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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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스는 어떻게 하면 도덕감에서 해방되어 귀여운 딸에게 자신의 페니스를 넣을 것인가?
시간에 맞게 끝나지 않게 된다며 모두 쿠바나 바스코스의 손에 떨어지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한편, 미끼가 된 리나는 또 다시 잡혀 버릴 것인가?
이번이야말로, 호색인 남자들의 페니스에 의해 정액이 체내에 넣어져 버리는 것일까.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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