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미모음욕 마지막 이야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다음날 학교에 등교를 한 마사아키는 과연 약속은 하였지만, 사사자와의 얼굴을 보는 것이 조금은 불안하였다. 하지만 사사자와는 물론 그 패거리 누구라도 마사아키에게 다가오지는 않았었다. 이번 약속을 깨면 어떤 일이 있어도 경찰에 알리겠다던, 차라리 같이 죽어버리겠다던 그 비장한 모습을 보인 어머니의 말이 효과를 본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사아키는 불안감이 사라지는 걸 느끼었다. 하지만 과연 사사자와를 보면 어쩔 수 없이 그 사사자와에게 형언하기 힘든 수모를 당하여야 하였던 어머니가, 그런 어머니를 범한 자신이 떠올라 어쩔 수 없는 죄책감에 우울하기만 하였다.

하지만 그런 어머니에게 고백을 하고 사과를 하였다는 것에, 그런 자신을 용서해준 어머니라서 그 이전보다는 심한 것은 아니었다. 분명 밀실에서의 사건이나, 어제의 일이 지워지지 않는 것이지만, 왠지 너무 기가 막히고, 굴욕적인 일들이라 차라리 마사아키는 그 모든 것이 악몽을 꾸었던 일이 아닌가 하고 느껴질 정도였다. 그 밤 학원에서 귀가를 하여 자신의 자그만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보니 그렇게 어머니가 방안으로 들어오는 걸 볼 수 있었다.

“어때요? 마사아키 공부는 잘돼가고 있어요?”
“응......”

저녁이 되어 자신의 방에 들어온 어머니를 느끼고는 마사아키는 겨우 어머니가 와주었다는 듯 안도에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 아들에게 미소를 보이며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는 듯 눈인사를 하는 어머니였다.

“마사아키, 좀 전에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어요......”
“아버지에게? 무슨 어떤 전화?”
“응 오늘 밤 아버지가 올 수 없다는 전화였어요.....”
“그, 그럼, 엄, 엄마와, 나만 오늘 밤 집, 집에......”
“그래요 마사아키와 엄마 단 둘이만......”

미사코는 의미 있는 요염한 미소를 보이며 입가에 미소를 보이며 아들을 응시하였지만 막상 두 사람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어색하게 미소를 보이며 그렇게 한 동안 서로만 응시하고만 있었다. 그러던 중 그 무거운 침목이 그 아슬아슬한 침목이 견디기 힘든지 어머니가 먼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마, 마사아키, 약속, 대로 엄마가 오늘 엄마 안에 넣게 해줄게......”
“엄, 엄마......”
“이대로는 공부하기도 힘들겠지? 그러니까 조금 쉬었다가, 개운해지고 나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나, 자 옷 벗으렴”
“네, 네 엄마......”
“하지만 마사아키, 앞으로도 지금같이 열심히 공부해준다고 약속해, 그러지 않으면 엄마 정말 슬프니까 알았지? 그전에 어때? 그......그 아이들은 어때......”
“으응, 알았어, 열심히 할게, 그리고 걱정하지마, 날 더 이상 괴롭히지 않을 것 같았어”
 “정말, 정말, 다행이야, 아아 정말 다행이구나, 마사아키......”

미사코는 그 불안하던 표정을 보이며 어쩔 수 없다는 듯 그렇게 질문을 하였지만, 아들의 그 대답에 진심으로 안도심을 느끼는 듯 한 표정을 보였다. 마사아키는 그 어머니의 모습에 울컥거리는 기쁨을 느끼며, 그렇게 숨김없이 의자에서 일어나 입고 있던 실내복을 급하게 벗어던졌다. 미사코도 그런 아들과 같이 걸치고 있던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진한 하얀색의 블라우그를 그 스커트를 벗어 중량감이 넘치는 그 풍만한 유방을 출렁이며 드러내고는 자신의 그 풍만한 엉덩이에 양손을 팬티 속에 넣고는 팬티를 벗어 아들 앞에 그 농후하고 향긋한 어머니의 방향을 발산 하며 알몸이 되었다. 어머니의 알몸에서 토해지는 그 달콤새콤한 향기에 마사아키는 눈앞이 아찔아찔 해질 정도였다.

“마사아키 침대에 누우세요”

어머니의 말에 마사아키는 흥분감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자신의 침대에 가로누웠다. 미사코는 아들의 침대로 그 중량감이 넘치는 엉덩이를 살며시 걸치고 상반신을 아들의 하반신 쪽으로 기우리고, 아들의 자지를 양손으로 감싸 쥐었다. 어머니의 사랑이 넘치는 손가락이 닿는 순간 아들의 자지는 버릇도 없이 무성, 무성 자라서는 그렇게 어머니의 손에 안착이 되어서는 강렬한 맥박을 치기 시작하였다.

“하아 정말 씩씩해요 마사아키......”

아직 포경을 하지 않은 아들의 자지였지만, 그렇게 어머니의 손에 발기되어 가죽을 벗겨져서는 핏대를 세우고 있는 아들의 그 굵은 귀두에 살며시 단내를 토하며 “후우”하고 입김을 토하며 자극해준 어머니는 그렇게 아들의 자지를 위아래로 살며시 비비기 시작하였다. 그 뜨거워진 아들이 자지가 서늘한 어머니의 부드러운 사랑이 넘치는 손에 켜지는 감촉은 아들의 자지에 형언하기 힘든 감격스러움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우우, 하아, 엄마.....”

아들은 단지 그런 어머니의 작은 행위에도 이미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어머니는 그런 아들의 자지의 칼리부위를 손가락을 휘어 감고는 상냥하고 때로는 강하게 아들의 자지를 능숙한 유부녀의 손길로 켜주고 있었다.

“마, 마사아키 어때? 기, 기분 좋아?”
“너무 아아 너무 좋아 엄마!”
“후후 좋아 그럼 엄마가 좀 더 기분 좋게 해줄게요”

그렇게 미소를 보인 어머니는 아들의 그 귀두를 맹렬하게 부풀리는 듯 가죽을 벗겨 당겨서는 살며시 그 아들의 자지에 입술을 가져가 덮어 씌웠다. 어머니는 그렇게 자신의 입술로 살며시 아들의 칼리부위까지 부드럽게 깨물고는 강한 흡입을 하며 진한 냄새를 토하는 아들의 그 요도구를 혀로 찌르며 아들의 귀두를 자신의 타액을 젖기며 고개를 저어 빨기 시작하였다.

“우우 엄마, 하아 눈에서 불똥이 튀는 것 같이 너무 좋아!”

마사아키는 자신의 침대에 양다리를 쭉 피고는 긴장감에 떨면서 그렇게 소리를 질러 상반신을 들어 올리고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어머니를 내려 보았다. 어머니의 그 길고 진한 눈썹이 살며시 감겨서는 목구멍까지 깊숙이 자신의 자지를 빨아 삼키고 그렇게 토하며 천천히 몇 번이나 어머니의 입속에 들락거리는 자신의 자지가 어머니의 타액에 젖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런 어머니의 표정은 진지한 것이었다. 마치 자신 때문에 괴로워하는 그 아들에게 어머니로써 의무라고 생각하는 듯 그렇게 진심으로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이윽고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는 그런 아들의 침대에 아들이 자지를 빨면서 올라와 스스로 아들의 얼굴에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올라타는 것이었다.

“마사아키, 엄마의 응응을,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얼굴 위로 엉덩이를 내려온 어머니가 어딘지 불쾌한 주제에 한 없이 아름다워 미칠 것 같은 아들은 그렇게 자신의 눈앞에 진한 음모를 보이며 다가오는 어머니의 성기를 볼 수 있었다. 아들은 감격 그 자체였다. 기뻐서 어쩔 수 없는 듯 그렇게 어머니의 풍만한 엉덩이를 양손을 받아 들었다. 손바닥 가득 그 중량감이 넘치는 물컹한 부드러운 어머니의 엉덩이의 감촉에 몸을 떨면서 아들은 그렇게 어머니의 엉덩이 사이를 벌리고는 어머니의 털 투성에 사타구니를 드러내고는 감격적인 시선으로 응시하였다.

몇 번이고 보았던 어머니의 성기였다. 하지만 그때와 달리 어딘지 끈적끈적한 모습을 보이며 벌려진 어머니의 그 불쾌해서 어쩔 수 없는 핑크빛 주름투성의 빛나고 있는 어머니의 성기에서 토해지는 형언하기 힘든 냄새에 마사아키는 아찔함을 느끼면서도 그렇게 욕정이 자극이 되어 견딜 수 없었다. 그 새콤달콤해서, 어딘지 불결한 것 같은 냄새가, 그 어머니의 성기의 냄새를 킁킁거리고 있는 것만으로 어머니의 입속에 사정을 할 것 같이 힘차게 맥동을 하여야 하는 아들의 자지였다.

어머니는 자신의 입으로 그렇게 아들의 마음을 느낀 듯 스스로 어머니의 그 불쾌한 털투성의 가랑이를 아들의 얼굴에 “풉”하는 소리를 내며 덮어주었다. 그렇게 아들이 입술에 어머니의 성기가 처음으로 밀착이 되는 순간이었다. 마사아키는 그 어머니의 성기가 닿은 모든 곳에서 짜릿짜릿한 쾌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 그 물기를 보이며 진해서 어쩔 수 없는 냄새를 발산 하는 어머니의 성기의 냄새가 입속에 밀려드는 걸 느끼며 그렇게 마음껏 어머니의 성기를 입에 물고는 “쭙쭙“ 빨기 시작하였다. 어머니의 그 성기 안을 혀로 억눌러 핥으며 그 성기를 불쾌한 ”쯔읍쯥 쯕“하는 소리를 내면서 빠는 동안 아들의 콧속은 어머니의 농후한 성기 냄새로 가득차고 있었다.

“으응, 흥......흐윽.....읍쯥쯥......”

미사코는 아들의 그 자지를 빨면서 아들의 그 어색해서 어쩔 수 없는 그래서 격렬한 쿠닝을 당하면서 서서히 뜨거운 비음을 토하며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단지 지금까지와는 달리 전혀 불쾌한 표정도, 그런 자신이 저주스럽다는 생각도 하지 않는 듯 오히려 그걸 즐기는 듯한 요염함을 전신에 발산시키고 있었다. 아니 그 어느 때보다 아들의 쿤닝에 자극이 되어 그 뜨거운 냄새를 발산하는 어머니의 성기에서는 아들의 입에 끊임없이 밀액이 흘러넘치기 시작하였다. 미사코의 얼굴이 더욱 격렬하게 방아를 찍기 시작하였다. 아들은 마치 어머니의 입으로 섹스를 하는 것 같은 감각에 시달렸다.

“아아응, 훙으.....쯥쯥.....”

더욱 거친 비음을 토하며 미사코는 자신의 엉덩이를 더욱 눌러 아들에게 성기를 밀착시켜주었다. 아들은 그런 어머니의 타액과 밀 액에 젖어 버린 성기에 자신의 얼굴이 삽입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할 감각에 시달리며 숨마저도 제대로 쉬지 못하며 그 어머니의 밀 단지는 얼굴 전체로 비비고 있었다. 그렇게 더 이상은 숨을 쉴 수 없어 거친 숨을 토하며 어머니의 성기에서 번들거리는 그 얼굴을 때어 내고는 마음껏 어머니의 성기를 맛본 아들을 느낀 어머니는 아들의 자지에서 입을 때어 “학학”거리는 거침 숨을 토하며 심호흡을 하면서 성기를 아들의 입에서 겨우 때어 내고는 이번에는 그 자신의 밀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아들의 얼굴에 달라붙는 듯 몸을 돌려 그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렇게 가까이 흘러내리는 어머니의 굵은 땀방울이 얼굴을 젖시며 비릿한 입냄새를 토하면서 붉게 상기된 어머니의 그 표정이, 살며시 음란하게 치켜 올라간 타액으로 젖은 그 촉촉한 입술이 아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었다. 분명 그건 사사자와들에게 당하면서 보인 그 표정과는 달라도 너무나 다른 것이었다. 음란해서 불쾌해서 어쩔 수 없는 그 어머니가 감히 그런 표정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없었지만, 그런 어머니의 얼굴은 정말이지 처절할 정도로 아름다워서 어쩔 수가 없었다. 하지만 마사아키의 예상과 달리 그 어머니는 곧바로 아들과 하나가 되지는 않았다.

“마, 마사아키, 이런 것 해보고 싶지 않았어?”

그런 의미 있는 요염한 미소를 보이며 어머니는 그렇게 아들의 가슴을 풍만한 유방으로 더듬거리고 몸을 질질 아들이 하반신으로 끌고 내려가면서 그렇게 아들의 무릎에 엉덩이를 타고 주저앉아 상반신을 기우려 풍만하게 중량감을 보이며 흔들리는 그 어머니의 유방에 아들의 자지를 억눌렀다.

“아, 아악!‘

마사아키는 돌발적인 어머니의 행위에 놀라서 기겁을 하였지만, 그런 아들의 자지를 분명하게 자신의 그 풍만한 유방 사이에 끼워 양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쥐고는 그 부드러워 어쩔 수 없는 탄력적인 어머니의 유방으로 아들의 자지를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아, 하아, 하아......”

마사아키는 설마 자신의 어머니가 이런 일까지 해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하였다. 그 입이나 손과는 다른, 그 뜨거운 어머니의 성기와는 너무나 다른 감촉에 아들은 그저 허덕이고 있었다. 땀에 젖어, 자신의 타액으로 젖은 아들의 그 자지를 촉촉해진 어머니의 유방이 달라붙어 오는 듯 문질러지고 있었다. 너무 부드러워서 마찰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지만, 그 중량감이 넘치는 물컹한 감촉에 제대로 싸여 있는 자지에서는 형언하기 힘든 감각이 전해지고 있었다. 더욱이 그런 자신의 유방을 양손으로 잡아 쥐고 억눌러서 자신의 자지를 끼우고 있는 어머니의 그 모습은 실로 자극적이어서 어쩔 수 없는 모습이었다.

“어때 마사아키 기분 좋아?”
“너무, 아아 정말 대단히 기분이 좋아......”

마사아키는 황홀감에 타오르는 듯 그렇게 대답하였다. 미사코는 아들의 그 표정에 더욱 자신의 유방을 잡은 양손에 힘을 주고는 이제는 상반신마저 움직여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유방으로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니 그런 아들의 굵은 귀두가 번들거리는 모습을 보이며 그 유방사이로 모습을 들어낼 때마다. 어머니는 쪽쪽 거리는 소리를 내며 그 혀로 아들의 자지를 감싸고 쯥쯥거리는 소리를 내며 빨고 있었다. 아들은 그저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아니 그 감격은 말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었다. 아들에게 있어 어머니의 젖가슴은 신성해서 어쩔 수 없는 곳이었다. 태어나 처음으로 입에 문 것이 어머니의 젖꼭지였다. 그런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란 아들에게 있어 어머니의 그 젖가슴은 그 어느 누구보다 감미롭고, 따스한 곳이었다. 그 어떤 시련이 있어도, 그 어떤 아픔이 있어도, 어머니의 그 젖가슴에 안기면 모든 걸 잊고, 그저 하염없이 응석을 부리고 싶은 것이 아들의 마음이었다. 그런 어머니의 젖가슴에 자신의 자지가 비벼지는 그 현실은 굳이 말로 표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미사코는 이마에 땀을 흘리며 그렇게 코를 벌름벌름 거리면서 아들에게 파이즈리를 해주면서 때때로 발기되어 버린 그 어머니의 젖꼭지는 아들의 그 거친 음모에 문질러지고 있었다. 마사아키는 이제 정말 더 이상 참으려고 해도 참을 수 없는 사정감을 느끼어야 하였다.

“아아, 엄마, 엄마 나, 출, 출 할 것 같아......”
“기, 기다려요, 마사아키 아직 좀만 참아, 엄마, 엄마 속에 출 해줘......”

그런 어머니의 말에 사정을 하고 싶어도 사정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니까 아들은 필사적으로 참아야 하였다. 그런 아들의 자지에서 자신의 젖가슴을 때어 놓은 어머니는 망설임 없이 아들 위로 올라타서는 그렇게 주저앉아 다리를 벌려 아들의 그 자지 위에 어머니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가져와 그 자지를 양손을 잡고는 제대로 고정을 하고 그렇게 천천히 아들의 자지에 엉덩이를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그 아들의 타액에 자신이 밀액으로 젖은 성기에 아들의 자지가 살며시 안착이 되었다. 일단 거기서 멈춘 어머니는 그렇게 손을 때고 그 중량감이 넘치는 엉덩이를 아들의 허벅지를 때려 찍어 내리고는 결국 아들의 그 장대하고 단단한 자지를 자신의 몸속 깊이 단번에 “쯔웁”하는 소리를 내며 받아들였다.

“아아 엄마 아아 들어가, 아아 엄마 속에 들어 갔어 아아 엄마!”

그 순간 마사아키는 형언하기 힘든 감격적인 소리를 질렀다. 분명 어제라도 삽입을 해본 어머니의 질속이었다. 단지 그때와는 기분 탓인지 달라도 사정없이 다른 느낌이 전해지고 있었다. 어제는 자신의 흥분감을 참지 못하고 그렇게 애원을 하는 어머니를 강제적으로 범한 것이나 다른 없는 자신만의 행위였을 뿐이었다. 그러니까 어머니의 성기의 감촉 따위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오늘 밤은 다른 것이었다. 그 부드러워서 어쩔 수 없는 그래서 그 미끈거리는 어머니의 질이 감싸오며 조여지는 그 감각이 그 자지를 녹일 것 만 같이 척척 달라붙어 오는 그 끈적끈적한 느낌의 뜨거워서 어쩔 수 없는 어머니의 질내의 선명한 열기가 자지에 그대로 전해지고 있었다.

“하악,,,,,,하아, 하아 마, 마사아키......”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소리로 아들을 부른 어머니는 그렇게 아들과 서로의 타액으로 흠뻑 젖은 어머니와 아들의 그 음모를 밀착시켜 배덕의 배를 맞추고 있었다.

“하아, 마사아키, 마사아키가 엄마, 엄마 속에서 힘차게 날뛰는 것이 느껴져......”
“엄, 엄마 정말 그게 느껴지는 거야?:
“응 정말 하아,......”

미사코는 습기진 염의 목소리로 속삭이고는 그렇게 아들의 양어깨를 양손을 잡아 아들의 침대에서 배덕적인 삐꺽 임을 내며 그렇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미사코는 그렇게 아들의 단단한 포신을 부드럽고 뜨거워서 어쩔 수 없는 질로 감싸고는 그렇게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아들의 하복부에 자신의 성기를 그 까칠 거리는 음모에 자극을 받으며 비비기 시작하였다. 그 단단하게 조여 오는 뜨거운 어머니의 질이 그렇게 비벼지는 감각에 아들은 형언하기 힘든 쾌감에 몸을 긴장시켜야만 하였다.

“아아 엄마, 엄마 정말 너무 좋아 엄마!‘

마사아키의 허덕임이 더욱 격렬해지고 있었다. 그런 만큼 어머니의 허리도 더욱 크게 회전하고 있었다.

“아아, 엄마, 아아아......”

허덕이면서 아들은 본능적으로 몸을 비꼬며 그 끊어 질 것 같아 욱신거렸지만, 아픔은 느껴지지 않는 그 자위만 해오던 아들의 자지에 그렇게 어머니의 성기에 진정으로 그 전신을 감싸여서는 반죽이 되는 지금 뜨거워서 녹을 것 같은 쾌감이 전해지고 있었다. 이윽고 어머니는 그런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성기로 비벼주기 시작하였다. 그 강렬하게 조여서는 강한 흡입력을 보이며 척척 달라붙어 오는 것 같은 감각으로 빨아 당겨주는 어머니의 그 성기에 아들의 자지가 점점 빠르게 출납을 하며 찔꺽거리는 추잡한 소리를 토하기 시작하였다. 아들은 그저 어머니의 몸 아래에서 몸을 경직시키고는 지나친 쾌감에 이제 헐떡이기만 하였다. 

그 추잡한 찔꺽이는 소리가 나는 어머니의 질은 어쨌든 뜨거운 것이었다. 그 달라붙어 오는듯 쭉쭉 빨아주는 그 흡입력을 보이는 부드러운 주제에 끊어질 것 같은 감각마저 전해지는 어머니의 성기의 선명한 감촉에 그 밀액에 젖어서는 더욱더 기름진 마찰력이 전해지는 어머니의 질벽이 아들의 자지를 잡아 젖시며 서서히 빠르게 출납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아, 하아 어때, 응 어때 마사아키 느껴져?”
“하학 느끼고 말고가 아니야 아아 엄마 나 정말 아아 너무나 좋아!‘

미사코는 아들의 대답에 활짝 그 상냥한 미소를 보였다. 아니 정말 뭐라고 말하기 힘든 음란해서 어쩔 수 없는 요염한 미소를 보였다.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이마에 그 볼을 붉게 상기 시키고는 그 속눈썹을 찡그리고는 미간에 주름을 보이며 괴로운 듯 한 표정을 보이는 어딘지 뭔가를 안타까워하는 것 같은 그 표정, 그래서 그런 어머니의 표정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안타까워 견딜 수 없는 아들 그런 아들의 자지를 성기로 빨아주면서 어머니는 아들의 시선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건 아들에 대한 모성애라기보다는 애정이 넘쳐서 주체를 할 수 없는 욕정에 불타오른 시선이었다. 그런 어머니의 시선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가슴이 설래여서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런 어머니의 뜨거운 질이 자신의 자지를 빨아 주고 있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마사아키는 그때 어머니의 그 성기만이 아닌 어머니의 진정한 마음까지도 자신을 향하고 있는 것 같아서 지상 최고의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다.

“하아, 하아 마, 마사아키, 아아 엄마, 엄마 어쩌면 좋아, 하아 엄마도, 아아 엄마도 느껴요”

그런 아들의 시선을 느낀 어머니 순간 마치 댐이 무너지는 듯 그렇게 욕정의 단내를 토하고는 소리치며 이제는 그 아들의 하복부에 엉덩이만 들썩거리는 것이 아니고 전신을 흔들며 아들과의 배덕적인 섹스에 돌입하고 있었다. 그 출렁출렁 거리며 중량감 넘치는 어머니의 젖가슴, 아들은 무심코 그 젖가슴에 손을 내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악! 아아 마사아키 비벼, 아아 엄마의 젖가슴 비벼줘......”

자신의 유방을 받쳐 든 아들의 손에 미사코는 그렇게 허덕이며 스스로 그 가슴을 내밀어 보이면서 아들이 자지를 끼워주었던 그 젖가슴을 아들에 손에 확실하게 억눌러주었다.

“아아 엄마, 엄마의 젖가슴, 하아 정말 부드러워!”

그렇게 말하면서 아들은 본능적인지 참을 수가 없는지 그렇게 위에서 방아를 찍어 주는 어머니를 향하여 침대에서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자신의 엉덩이를 힘차게 들썩거리기 시작하였다. 더욱 더 강렬한 삽입감에, 그래서 더욱 더 선명해지는 모자의 성기가 찔꺽거리는 그 배덕의 소리가 아들의 침실 가득 메아리치기 시작하였다.

“아아 마사아키 하아, 마사아키....아아아......”

어머니의 허덕임도 어딘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같이 안타까움에 그 괴로운 표정이 더욱 더 일그러지고 있었다.

“하학 엄마, 엄마도, 응 엄마도 지금 느끼고 있는거야?”

아들은 난폭한 숨소리를 토하며 흥분감이 넘치는 듯 허덕였다.

“느끼고말고! 하아 엄마도, 아아 너무 느껴서 탈인걸......”

어머니도 아들과 같이 숨넘어가는 소리로 헐떡였다.

“아아 기뻐 엄마 정말 너무나 기뻐!”

아들은 그렇게 소리치며 그런 어머니의 젖가슴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이제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 같은 것은 없었다. 사사자와들에게 그런 추잡한 수모를 당하면서 느꼈던 어머니에 대한 증오심을 가졌던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였다. 그 아름다운 어머니가 자신의 것이라는 기쁨에 이제는 그 누구도 손댈 수 없는 자신만의 것이라는 기분에 그 기쁨에 몸을 떨며 마사아키는 그렇게 어머니의 젖가슴을 난폭하게 비비며 더욱 힘차게 어머니와 맞추어 허리를 들썩거렸다.

“하악, 아아 마사아키, 아아 엄마, 아아 마사아키 엄마......”
“엄마, 아아 엄마......”

모자의 헐떡임이 격렬해질수록 모자의 그 배덕의 배 맞춤은 더욱 더 격렬해지고 있었다. 그렇게 아들의 침대 위에서 뜨거운 어머니의 헐떡임이, 아들의 그 헐떡임이 어머니의 성기 사이로 추잡한 소리를 토하며 아들의 배덕적인 침실 안에 농후한 빈의 냄새로 가득 채우며 열정적인 모습의 모자의 격렬한 섹스만이 존재하고 있을 뿐이었다.

미사코는 확실히 자신의 아들과 섹스에 지금까지 애정을 느끼며 유일한 섹스를 나누었던 남편과는 질이 다른 설래임과 두근거려서 참을 수 없는 그 흥분감에 타올라, 남편에게 얻을 수 없는 형언하기 힘든 쾌감을 느끼며 아들에 대한 그 모성애가 점점 애정으로 변해가는 걸 느끼었다. 하여튼 그 어떤 이유를 가지고서라도 확실히 처음에 그 아들에게 몸을 스스로 여는 것에 두려움과,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을 수는 없었다. 단지 가슴 떨리고, 어떻게도 씻을 수 없는 죄를 범하는 것은 아닌가, 오히려 자신이 실수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망설이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런데 무려 아들과 행위를 시작하자, 아들의 그 괴로움을, 그 안타까움을 치료하기 위하여 희생을 하려던 자신이었지만, 그런 자신의 몸에 필사적으로 매달려오는 아들이 어딘지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었던 것이다.

자신의 손가락이 닿는 것만으로 숨을 거칠게 하는 아들의 그 과도한 반응이 “엄마” “엄마”하면서 매달려오는 아들이, 언제부터인가 어둠이 보이기 시작한 그 침울해져있는 아들이, 그렇게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몇 년 만의 일이었다. 미사코는 그래서 어느 사이 모자상간이라는 그 반사회적인 배덕감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아니 좀더, 좀더 자신의 그 아이를 위하여, 좀 더 그 아들이 기뻐하는 걸 보기 위하여, 그래서 그 충동심을 어떻게도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자신의 그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한 땀이 아들의 몸을 젖시고 있었다. 서로의 몸이 스치며 그 끈적끈적한 불쾌감이 오히려 자극적인 것이었다. 그래서 아들과 같이 숨넘어가는 소리로 어머니는 헐떡이고 있었다.

“아아 엄마, 엄마 나 더 이상은 아아 출, 출!”
“아아 마사아키, 안돼 아아 엄마랑 같이, 아아 같이 싸줘!”

그렇게 외치며 어머니는 더욱 더 격렬하게 아들의 배를 문질렀다. 아들은 그런 어머니에게 강렬하게 허리를 찍어 올렸다.

“아아학, 아아, 마사아키, 아아 마사아키......”

어머니는 더욱 더 큰소리로 외치면서 그 항문을 강하게 조이며 아들의 자지가 삽입되어 격렬하게 굴착이 되는 자신의 성기를 강렬하게 조였다.

“아아 엄마, 엄마!”

아들은 그 강하게 조여오는 어머니의 질을 느끼며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면서 눈앞에 불똥이 튀는 걸 느끼며 깜깜해지는 아찔함에 그 격렬하게 조여오는 어머니의 질속 깊이 자신의 자지를 박아 넣고는 마침내 그렇게 어머니의 자궁입구를 격렬하게 때리며 사정을 하기 시작하였다. 아들의 그 뜨거워서 어쩔 수 없는 힘차게 토해지는 정액이 그 귀두를 마음껏 뜨겁게 부풀려서는 요도구에서 분출이 되며 자궁입구를 때려오는 그 강렬한 감각을 맛보며 미사코는 격렬하게 아들의 배에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서 어쩌지 못하는 그 콩알을 비비다가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면서 그렇게 전신을 부들부들 떨면서, 더욱 강렬하게 아들의 자지를 질로 잡아 쥐고는 그렇게 흐느꼈다.

“아아 마사아키, 아아 마사아키!”

등뼈가 부러질 정도로 몸을 뒤로 넘겨 그 입을 활짝 벌리고는 숨을 삼키며 아들의 자지로 인하여 어머니는 행복해서 어쩔 수 없는 너무나 강렬해서 처음으로 맛보는 그 쾌감에 절정에 달하며 짐승과 같은 소리를 질러 몸을 떨더니 그렇게 아들에 가슴에 쓰러져서는 격렬한 숨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어머니는 그때가 되어서는 진심으로 이 사랑스러워서, 귀여워서, 어쩔 수 없는 자신의 그 아들을 위하여 앞으로도 좀더, 좀더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격렬한 애정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어쩐지 이제는 사사자와들에게 그 수모를 당하며 아들 앞에서 관장마저 당하고 오물을 배설해야 하였던 것도, 그 능욕자들에게 더러워진 몸을 아들에게 범해졌던 것도 지금와서는 어딘지 아무렇지도 않은 그저 지나가던 개새끼에게 재수 없이 물렸던 것 같은 일로만 느껴지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배덕적인 아들과의 섹스로 그때 받은 마음에 상처가, 그 더러워져서 어쩔 수 없는 추잡해진 자신의 몸이 깨끗하게 정화가 되어 버린 것 같아서 참을 수가 없이 기쁜 것이었다.

“고마워 아아 정말 고마워 마사아키, 마사아키 아아”
“엄마, 아아 엄마......”

좀처럼 진정이 되지 않는 그 격렬한 쾌감에 잠기며 모자는 그렇게 진심어린 애정을 서로가 느끼며 서로를 격렬하게 끌어안고 어머니는 눈물을 그런 어머니에 젖가슴에 파묻혀 아들은 지상 최고에 행복감을 느끼며 이대로 시간이 멈추기를 아들은 빌고 또 빌고 있었다.

얼마간 서로를 그렇게 격렬하게 끌어안고 있던 미사코는 자신의 성기에서 뽑아진 아들의 자지를 느끼며 그래서 순간 주룩 가랑이 사이로 흘러내리는 아들의 정액을 느끼며 겨우 아들의 배위에서 내려와 아들 옆에 누워 한 동안 난폭한 숨을 내쉬고 나서는 그렇게 아들에게 옆으로 돌아누워 아들의 손을 따스하게 잡아 쥐고는 말하였다.

“하아, 하아, 마, 마사아키 어때 기분 좋았어?”
“응!.....최고 정말 최고였어! 하지만 나 지금도 엄마가 이런 일을 해주었다는 것이 꿈만 같아”

마사아키는 그런 어머니의 손을 강하게 잡아 쥐고는 말하였다.

“그렇겠지, 이런 엄마로써 실격인 엄마는 나 밖에 없을지도 모르니까”

미사코는 무슨 말인가 하려던 아들의 입에 한소가락을 가져가 막고는 그렇게 진지한 표정을 보이며 말하였다.

“그런데 있지, 엄마, 후회같은 것은 하지 않아요, 엄마 어제 마사아키가 울면서 고백을 하였을 때부터 우리 마사아키를 위해서는 아무리 누가 뭐라고 해도 다른 사람이 손가락질을 하여도 상관없어요, 엄마는 마사아키를 위해서 목숨이라도 받칠 수 있으니까 그런 마사아키가 원하는 것이면 엄마는 어떤 것이라도 들어주고 싶다고 결심하였어요.”
“어째서, 응 어째서 이런 한심한 나 같은 걸 위해 엄마는 희생을 하는 거야?”
“바보, 당신의 엄마니까”

미사코는 아들에게 윙크를 하며 생긋 미소를 보이고 말하였다.

“응 마사아키 엄마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였다고 했잖아. 엄마 궁금해요, 우리 마사아키가 엄마에 대한 어떤 상상을 하고 있었는지, 말해줄수 있어 마사아키?”

미사코는 아들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는 그 아들의 작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면서 질문하였다.

“으응......”

어머니의 행위에 아들은 비음을 토하며 몸을 비꼬면서, 도대체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떠올렸지만, 역시 부끄러움에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어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그 어머니에게 이제와 숨길 것 하나 없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입을 열었다.

“나 엄마가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 하거나, 설거지를 할 때 엄마의 엉덩이를 홈쳐보다가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바라였어, 그래서 멈춰버린 엄마에게 달려가서 그렇게 엄마의 스커트를 넘겨 올리고 팬티를 끌어내려 엄마의 엉덩이를 노출 시키는 상상을 하면서......”
“후 그래서 손대거나 빨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거야?”

미사코는 아들이 가슴에서 얼굴을 들어 올려서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아들을 응시하며 말하였지만, 그 표정은 어딘지 묘하게 요염하게 물들고 있었다.

“응, 그래서 엄마의 거기에 손가락을 넣거나, 엄마의 엉덩이, 구멍의 냄새를 맡거나......”
“그래서 마지막에 넣어버리는 상상을 한거야?”
“응 그래서 그렇게 서있는 엄마를 뒤에서 내 것으로 찔러 넣는 상상을 하였어......”

마사아키는 더욱 더 뜨겁게 얼굴을 물들이고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리고, 엉, 엉덩이, 엄마의 엉덩이 구멍에도......”

그런 말까지 추가를 한 아들의 고백에 어머니는 더욱 더 요염한 표정을 보이면서도 놀라는 것 같은 표정을 보였다. 자신의 아들이 자신을 엿보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설마 이런 상상까지 하면서 엿보고 있었다는 것은 알지 못하였다. 분명 아들의 그 입에서 항문이라는 말이 나올 때는 미사코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그 미간을 좁히면서 싫은 듯 한 표정을 보였지만, 어딘지 아들의 그 말에 기묘하게 가슴이 두근거려오는 것도 어쩔 수는 없었다.

“그, 그리고......”

그래서인지 어머니의 목소리는 조금 떨리며 뜨거워져서는 아들의 말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공부를 하고 있을 때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와서......책상 위에 걸터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놀라는 내 입술에 손가락으로 막고는 그렇게 내 앞에서 팬티를 살며시 끌어 당겨서, 엄마의 거기를......”
“그리고 역시 빨거나 손가락을 넣는다는거지?”
“응”
“정말이지 못된 아가라니까, 상상력은 풍부해서, 엄마에게 그런 생각이나 하고 있고, 정말 엄마까지 이상한 기분이 들잖아”

미사코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보이고는 그렇게 아들의 젖꼭지를 살며시 앙증맞게 깨물었다.

“아악 아파 엄마”

아픔보다는 쾌감에 아들은 몸을 비꼬며 미안하다는 듯 그렇게 어머니를 응시하였다.

“후후 좋아, 그럼 내일 아침에 마사아키의 그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 줄게”

그렇게 말하고 미사코는 아들의 젖꼭지를 쯥쯥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하였다. 아들의 자지는 그런 어머니의 의해서 또 다시 무성무성 자라 커지고 있었다. 모자는 그렇게 또 아들의 침대 위에서 이번에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미칠 듯 하게 서로의 몸을 탐하며 그 배덕적인 배를 수도 없이 맞추기 시작하였다.

다음 날 아침 마사아키는 정말이지 상쾌한 기분으로 잠에서 깨어났다. 창밖에 푸른 하늘이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고, 화창한 것 같은 기분이들 정도였다. 1층에서 주방 도마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자신보다 한 발 빨리 일어난 어머니가 아침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였다. 마사아키는 흥분되는 마음으로 그렇게 서둘러 계단을 뛰어 내려가 주방으로 향하였다. 어머니가 도마질을 하고 있는 뒷모습이 보였다.

“좋은 아침 엄마”

그렇게 말하는 아들을 어머니는 살짝 뒤를 돌아보았다.

“어머 벌써 일어났어? 피곤하지 않아?”

입가에 미소를 보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보이고는 그렇게 말하고는 요염한 윙크를 한 어머니는 그렇게 다시 도마쪽에 시선을 주었다. 마사아키는 그런 어머니를 침을 삼키며 응시하다가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어머니의 뒤쪽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서슴없이 그 자리에서 허리를 굽혀서는 어머니의 스커트 안을 엿보았다. 어머니는 그런 아들의 행동에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고 전혀 모르겠다는 듯 토마토와 오이등을 자르고 있었다.

그런 어머니의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농후한 새하얀 대퇴부와 새하얀 팬티를 보이고 있는 어머니의 그 엉덩이를 드러내보였다. 어젯밤 그토록 몇 번이나 더 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어머니와 섹스를 밤새도록 하고서 불과 몇 시간도 잠을 자지 않았지만, 마사아키의 몸에는 새로운 에너지가 넘치는지 그 배덕적인 자지는 무성무성 자라고 있었다.

마사아키는 그 어머니의 스커트를 활짝 들어 올리고는 그 풍만한 어머니의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노출을 시키고는 괴로울 정도로 가슴을 두근거리며 언제나 몇 번이고 매일과 같이 상상을 하던 그 장면을 실제로 현실이 되어 오는 것에 흥분감에 타올라 몸마저도 떨고 있었다. 마사아키는 그 감격스러움에 몸을 떨면서 노출된 어머니의 그 엉덩이에 얼굴을 가져갔다.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며 그 매끄러운 대퇴부에 얼굴을 비비며 그 입술을 억눌러 온기가 느껴지는 어머니의 피부에 입맞춤을 하기 시작하였다. 쪽쪽 소리를 내면서 어머니의 그 대퇴부 안쪽에 키스를 하면서 그 중량감이 넘치는 새하얀 어머니의 하트형의 엉덩이에서 얅은 막과 같은 어머니의 그 새하얀 팬티를 벗겨갔다. 서서히 들어 나는 그 어머니의 엉덩이의 균열에 드러나는 무성한 검은 음모를 응시하며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 내린 아들은 그렇게 드러난 어머니의 대퇴부를 벌렸다. 양 무릎에 팬티를 끼우고 있는 그 모습으로 어머니는 살짝 자신의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런 아들의 시선에 어머니의 앙증맞은 항문이 드러났다. 마사아키는 그런 어머니의 주름진 곳의 꽃잎을 벌려서는 식지를 삽입하였다. 이미 젖어 있던 어머니의 그 주름진 밀단지에서 살며시 밀액이 흘러나와 아들이 손을 젖시었다. 그런 어머니의 밀단지에 아들은 손가락 끝까지 삽입하였다.

“흐응.....”

미사코는 아들의 행위에 신음소리를 질렀지만, 그렇대도 전혀 아들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은 연기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분명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삽입 된 그 아들의 손가락을 뜨겁게 조여주면서, 그 밀단지에서 살며시 밀액을 토하며 아들의 손을 점점 끈적하게 젖시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들은 그런 어머니의 밀단지에서 손가락을 뽑아 내더니 그렇게 어머니의 밀단지에 입술을 대고 강하게 쯔읍쯥거리는 소리를 내며 흡입하기 시작하였다. 그런 어머니의 밀단지에서 토해지는 밀액이 전부 아들의 입속에 빨려 들어가 그 아들의 혀가 그 주름진 꽃잎 사이를 마음껏 핥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아아학....하앙......”

미사코는 필사적으로 허덕이면서 참았지만, 이윽고 그 아들이 행위에 무심코 발정난 것같이 엉덩이를 흔들어 스스로 아들의 입에 성기를 비비고 싶다는 충동심을 느끼며 그걸 숨기려는 듯 아들의 무례한 행위에 살며시 거절을 하는 듯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보였다. 그런 어머니의 새하얀 엉덩이를 아들은 양손으로 잡아 그 새하얀 엉덩이에 붉은 손자국이 나도록 잡아서는 찢어지게 엉덩이를 벌려서 어머니의 그 성기를 열중하여 빨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빨아, 마사아키, 엄마, 엄마의 똥구멍도 빨아도 괜찮아......”

미사코는 어제 아들의 고백 중에 항문이라는 말에 무려 자신에게는 있어서 그 불결한 곳을 처음으로 유린하였던 것이 아들의 혀라는 걸 떠올리고 있었다. 비록 이제는 처녀의 항문은 아니었지만, 그 자신의 항문에 달라붙어서는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던 그 아들이 떠올라서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럽게 수치감을 느껴야 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원하는 아들의 소망이니까 해주고 싶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 항문을 아들이 또 다시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빨기 시작하였다. 그 앙증맞은 풍선꼭지 같은 어머니의 항문의 주름하나하나의 사이를 혀로 빨아 맛을 보는 듯 빨면서 그렇게 어머니의 항문을 아들은 침으로 젖시고 있었다.

“하아, 하아 정말이지, 아아 엄마의 똥구멍, 아아 뜨거워지고 있어......”

미사코는 또 다시 노골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그렇게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러야 하였다. 더 이상 연기고 뭐고 할 수 있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아들의 혀가 닿을 때마다 어머니의 항문은 부끄러운 듯 수축을 하며 벌렁거리기 시작하면서 그 앞쪽의 또 다른 주름진 구멍으로 진한 밀액을 흘려 허벅다리를 젖시고 있었다.

“엄마, 나, 나 넣고 싶어 엄마의 똥구멍에 넣어도 괜찮아?”
“괜찮아 하아 어서 어서 넣어줘!”

마사아키는 길게 늘어지는 침을 어머니의 항문에 달고 그렇게 어머니의 항문에서 입을 때어 놓고는 어머니 등 뒤에서 블라우스 위로 그 유방을 잡아 껴안고 자신의 그 자지를 어머니에 항문에 억눌렀다.

“엄, 엄마 가......”

마사아키는 더욱 뒤로 내밀어준 어머니의 그 엉덩이에 자지를 억눌러 그 뜨거운 어머니의 항문에 굵은 귀두를 가져갔다.

“아, 아아학, 하아하아......”

아들의 뜨거운 귀두가 밀려드는 그 감각에 어머니는 허덕이며 전신을 부들부들 떨며 아들의 밀려드는 그 자지를 항문에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들의 그 침으로 범벅이 되어서 충분하게 젖은 그 어머니의 항문이지만 과연 그 안으로 굵은 아들의 그 자지가 쉽지는 않게 삽입이 되어가고 있었다. 어렵게 그 어머니의 항문에 굵은 귀두를 삽입하면 안에서 밀려드는 그 압력감에 쏙 빠져버리고 마는 것이었다. 그런 어머니의 항문을 아들의 자지는 집요하게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쯕쯕”거리는 소리를 내며 아들의 포신은 그렇게 어머니의 항문에 조금씩, 조금씩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아아, 하악, 으으으윽......”

돌연 이를 악물고 괴로운 신음소리를 내는 어머니의 신음소리에 무심코 아들은 걱정스러운 듯 말하였다.

“엄마? 왜 아파? 아프면 그만두자 응”
“으응 아니, 아니야, 아파, 분명 아프지만, 하아, 하아 괜찮아, 엄마, 엄마도 기분이 좋으니까 그만두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들은 어머니의 그 헐떡임에 안심을 하고 더욱 힘을 주어 신중하게 어머니의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하였다. 결국 그 굵은 귀두가 어머니의 그 뜨거워서 어쩔 수 없는 항문에 삽입이 되었다. 일단 거기까지 삽입이 되자, 아들은 안도심에 한숨을 내쉬었다. 칼리부위까지 어머니의 그 좁아서 어쩔 수 없는 강렬한 조임을 보이고 있는 항문에 삽입이 되자 더 이상 빠질 것 같지는 않아서였다. 동시에 그 어머니의 항문마저도 자신의 것이 되었다는 것에 아들은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 청아한 어머니의 생각할 수 도 없는 그 불결한 똥이 나오는 그 구멍에 자신의 것을 넣었다고 생각을 하자 미칠 것 같은 흥분감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아아 대단해 아아 정말 내 것이 끊어 질 것 같이 조여지고 있어 엄마”

마사아키는 그래서 참지 못하고 환성을 질렀다. 그토록 집어넣기가 힘들었던 어머니의 항문이었지만, 일단 그 입구를 벗어나자 놀라울 정도로 안쪽은 부드럽고 완만한 것이었지만, 그 어머니의 성기와 같이 자신의 그 자지를 조여 오는 감각을 전하는 것이었지만,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힘으로 조여지고 있었다. 어떻게든 그렇게 좁은 어머니의 직장속으로 그 자지를 전부 삽입하였던 아들의 자지는 그래서 천천히 뽑아지고 있었다. 마치 그 아들의 자지를 뽑아 버릴 것 같은 대단한 흡입력을 보이며 그렇게 직장의 점액 투성이 된 아들이 자지가 어머니의 항문을 끌어당기며 뽑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어머니의 항문으로 아들의 자지가 들락거리기 시작하였다. 어머니의 항문에서 아들의 자지가 삽입되며 희미한 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그 강렬한 흡입력과 마찰력은 차라리 아들의 그 자지를 불태우는 것 같은 감각을 전하였지만, 분명히 쾌감을 전하고 있었다. 지나친 흥분감에 아들은 그렇게 난폭하게 어머니의 항문을 유린하기 시작하였다.

“아아흑, 으으......”

어머니는 그저 그 엉덩이만 바르르 떨면서 형언하기 힘든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아들의 행위를 저지 하지는 않았다. 그 어머니가 그 입으로 직접“아프지만 기분이 좋아”라고 말하였으니까 어머니도 항문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 국화꽃이 사정없이 끌어 당겨져서는 그렇게 쯕거리는 소리를 내며서 자신의 자지가 출납이 되고 있는 만큼 분명 그 격통은 이만 저만이 아닐 것 같았다. 하지만 아들은 자신의 행위를 멈출 수는 없었다. 분명 어머니가 자신을 위하여 그 아픔을 참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자신을 사랑해주는 어머니가 울고 싶어질 만큼 사랑스러워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아아 엄마, 엄마!”

마사아키는 그 감격스러움에 그 저돌적인 흥분감을 이기지 못하고 그렇게 어머니의 항문속으로 대량의 거친 사정을 보이며 눈앞이 깜깜해지는 걸 느끼며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수개월이 지나 이제 고교 입시 고사도 며칠 남지 않는 시기였다. 그때가 되어서는 마사아키는 성욕 따위로 괴로워하는 일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더욱 더 성적이 올라서는 집중력을 가지고 수험준비를 할 수 있었다. 확실히 어머니와 섹스를 하면서 성적도 부쩍부쩍 늘어나서는 이제는 지망학교의 합격도 분명하다고 말하면서 담임교사가 보증까지 할 정도였다. 

더욱이 어머니의 그 희생으로 인하여 아들은 더 이상 괴롭힘도 당하지 않았고, 분명 그 사사자와들도 더 이상은 아무런 요구도 하지 않아서, 아들은 그렇게 전에 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것이 진심으로 그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말로는 표현 하기 힘든 그 굴욕적인 희생을 감수한 자신의 어머니 때문이라는 것 정도는 잘 알고 있었다. 아무리 자신이 사랑하는 둘도 없는 아들이라지만, 사사자와 같은 놈들에게 그런 굴욕적인 수모를 당하며 몸도 마음도 바치는 어머니는 이 세상에 단 한명 자신의 어머니 밖에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니까 확실히 그 어머니는 아들에게 있어 성모마리아와 같은 청초한 존재였다.

“마사아키 요즘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아니야? 조금 쉬엄쉬엄해요 뭐니 뭐니 해도 마사아키의 건강이 제일중요하니까”

그 밤도 마사아키가 공부를 하고 있을 때 그 어머니가 아들의 방에 들어와 그렇게 상냥하게 말하였다.

“엄마도 정말 난 건강하나 빼면 시체인걸, 걱정하지마, 더욱이 엄마를 위해서라면 더욱 더 열심히 해야만 하는 걸”

아들은 그렇게 의욕에 붙타는 얼굴을 보이며 어머니를 응시하며 대답하였다.

“정말? 엄마 기뻐요, 하지만 잠시만 일어나봐”
“응”

미사코는 이전과는 달리 오히려 더욱 더 각별한 정을 느끼기 시작한 그 모자 사이의 분위기에 행복감을 느끼며 아들의 혈색이 도는 건강한 얼굴을 보고 미소를 보였다. 그런 어머니를 응시하며 아들은 의자에서 일어났다. 아들이 일어난 그 의자에 한쪽 발을 걸고 아들의 그 책상에 올라 걸터앉은 어머니는 다시 의자에 앉아 기쁜 듯이 미소를 보이며 방글거리는 그 아들에게 정이 넘치는 미소를 보였다.

“자 마사아키, 휴식시간이예요”

그렇게 말하면서 어머니는 아들 얼굴 앞에 그 가랑이를 활짝 벌려보였다. 언제 보아도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믿겨지지 않을 만큼 풍성한 그 음모를 보이면서 노팬티 차림의 그 어머니의 성기가 이미 젖어서 그 모습을 보이며 드러났다. 그리고 미사코는 망설임 없이 그렇게 끈적끈적하게 젖어 있는 자신의 주름진 꽃잎을 활짝 벌려보였다.

“엄마, 아아 엄마!”

진하고 농후한 그 어머니의 성기의 냄새가 토해지는 그 냄새에 황홀감을 느끼며 마사아키는 그렇게 소리치면서 지상최고에 행복감에 싸이며 그렇게 벌려준 어머니의 질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