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미국편)4
새신부의 비애(미국편)4
지현이는 자신의동생이 보고있다는사실도 모른체 보지를쑤시고있는 태수의자지에
신음하고 있었다.
빠르게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태수는 자신의 자지가 드디어 절정의 순간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느끼고는 더욱 빠르게 지현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그럴때마다 하나로 결합되어 있는 두 사람의 몸이 점점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때, 지현의 보지구멍안에 있는 태수의 자지가 급속히 팽창을 하며 절정으로 치닫자 태수는 힘껏 자지를 지현의 보지속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고는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으으으...아아아아.....나온다...아아아아아....."
"아아아악악..아아아...아저씨..."
"으으응으......허억!...으으으으으........"
"아아아아아....아악!......으으으으............"
지현은 태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짓속 깊숙히 들어와 뜨거운 정액을 쏟아붙자 태수의머리를 꼭껴안고 비명을 지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렇게 모든 움직임이 멈춘 두 사람.
잠시후, 지현의 보짓속에 정액을 한방울까지 모두 쏟아 부은 태수는 거침 숨을 몰아쉬며 지현의위에 몸을 포개며 쓰러졌다.
수현은 두사람의 뜨거운정사를지켜보다가 살며시 방으로올라가선 침대에누운 수현이는 팬티안에있었던 손가락을 꺼내보았다
자신의애액으로 축축해진 손가락에 냄새를맡자 시큼하고이상한냄새가 나는것이 역겨웠다.
“이상해 남자들은 이런 냄새나는걸 맛있다고 먹으니….. 근데 언니는 아저씨하고 언제부터 그런 관계였을까? 형부도 알까?”
수현이는 두사람의 정사장면이 떠오르자 또다시 몸이후끈거리는것이 손이 또 팬티안으로 들어가고있었다.
“아..안되 이젠”
수현이는 자신을 타이르며 팬티안에서 손을빼내곤 억지로 잠을청했다.
아침에눈을떠보니 새벽에 지현이 잠깐 왔다갔는지 옆침대가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다.
수현이는 앞으로 언니와 아저씨 얼굴을어떻게 봐야할지 난감했다.
대충씻고 아래층으로내려가보니 이미 태수와 지현이는 아침을먹고있었다.
“안녕히주무셨어요?”
“그래 수현이도 잘잤니?”
“예”
수현이가보니 지현이는 어제밤내내 시달렸는지 눈이 약간충열되있었지만 태수는 오히려 더 좋아보였다.
“빨리먹고 나와라 나 차에 가있을께”
“예 아저씨”
태수가나가고 두자매만 남게되었다.
“언니”
“응? 왜?”
“언니 어젯밤에 잠못잤어? 왜그렇게 눈이빨게?”
“아..아니야 아직 시차때문에..”
사실 어제 밤새도록 태수의 정액받이가되었던 지현은 금방이라도 쓰러질것같은것을 겨우
참고 있었다.
“넌 그일은 할만하니? 애가 말썽은 안부려?”
“응 어제내가 확실하게 길을들여놨지”
“열심히해 태수아저씨 봐서라도 알겠지?”
“알았어 나 갔다올께”
수현이는 어제일에대해 물어보고싶었지만 꾹참고 다음기회에 물어보기로했다.
동생이나가자 지현이는 갑자기 긴장이풀렸는지 쇼파에기댄체 잠이들었다.
차를타고 가는동안 수현이는 어제일이자꾸 머리에서떠나질않고 언니의 보지를쑤시던
태수의 늠름한 자지가 눈앞에 어른거리며 운전하는 그의 사타구니에 눈이가고있었다.
‘아휴 내가 왜이렇지?’
수현이는 갑자기차안이 너무덥게느껴져 창문을열었다. 창밖에서 불어오는바람이 너무나도 시원했다.
“덥니?”
“에 조금…”
“진우가 말잘듣니?”
“아니요 근데 이제 점점 좋아지겠죠”
그러는동안 차는 진우의집앞에도착했다.
“그럼이따보자”
“예”
태수를보내고 수현이는 문을열고 집안으로들어갔다.
“진우야”
“어? 얘가 아직자나? 진우야”
수현이는 이층진우의 방앞에서 노크를하며 불렀지만 아무대답이없자 문을살며시여며 안으로 들어갔다.
진우는침대에 누워서 아직 잠을자고있었다.
“얘가 지금몇신데 잠을자? 진우야 일어나서 학교가야지?”
“알았어 일어날께”
“빨리못일어나?”
수현이는 진우가덮고있는이불을 겉어치웠다.
“어머! 너 그..그게뭐야”
“뭐가?”
수현이는 진우의 허벅지사이에 불거져오른곳을손으로 가리키고 있었다.
“이거? 이상하게 요즘은 자주 이렇거든? 전에는 오줌만누면됬는데 이젠 그것도 않되
전에는엄마가 도와줬거든?”
“엄마가 어떻게?”
수현은 진우의 어머니가 대체 어떻게 도와주었었는지 궁금했다.
“별거아니야 내고추잡고 막 흔들어주기도하고 엄마입에넣고 빨아주면 막 기분이좋아지면서
고추끝에서 허연게나오면 다시작아져 엄마가그러는데 내가 이제 어른이되는거래 근데 정말이야?”
“으..응 그럴껄?”
수현이는 대답하기가 무척 난처했다. 세상에 어떤 엄마가 아들의 자지를빨아주는지
진우엄마가 수현이는무척 궁금했다.
“그럼 이제 누나가해줘”
“뭐..뭐야? 싫어!”
“왜? 엄마가 해주던거 다해준다며? 빨리 해줘 나 아프단말이야 빨리”
진우는 이제 거의울먹이며 떼를쓰고있었다.
“아..알았어 진짜 너희엄마가 그렇게 해준거야?”
“진짜야”
수현이는 진우에게 어제한 약속도있고해서 이번한번만 해주기로미음먹었다.
“그럼 이번한번만이야”
“그러는게 어디있어? 엄마는 나이럴때마다 해줬단말이야 칫! 거짓말쟁이 누나도 다른
사람들하고 똑같아 엄마. 엉엉엉”
진우는 울음을터트렸다
“알았어알았다구 근데 너이거 다른사람들한테는 비밀이다 알지?”
“걱정마 엄마하고도 그런약속했었어”
조금전까지도 울먹이던 진우는 금방웃으며말했다.
‘참 나원 내가 12살짜리아이 자위행위도 해줘야하다니’
수현이는 자신이한심했다.
무릅을꿇고 진우의잠옷바지를 팬티와함께 내렸다.
“어머!”
수현이는 깜짝놀랐다.
진우의 자지는 어른못지않게 크고 우람했다.
어제보았던 태수것만큼은못해도 언니의 사돈어른것만큼 큰자지였다.
“헤헤헤 누나 내고추크지? 엄마가 그렇는데 내것이 아빠것보다크데”
“으..응 그..그래?”
수현이는 두근거리는가슴을 진정시키며 진우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았다.
손을타고 느껴지는 뜨거운열기가 수현이의 가슴을지나 허벅지사이까지 도달하여 어제보았던
태수와 언니와의 정사장면까지 기억이나면서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을 조금씩 쏟아내기
시작했다.
수현이는 진우의 자지를 서서히 앞뒤로 훏고있었다.
“누나 기분이 조금씩 좋아지는데”
“그..그래?”
수현이는 시간이지날수록 조금씩 흥분하여 손에힘을줘가며 점점속도를내기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수현이의 보지에서도 아까보다 훨씬많은양의 애액이나오며 팬티앞을 적시고있었다.
“아 누..누나”
갑자기 진우의 자지끝에선 정액이뿜어져나왔고 그미지근한 액체는 수현이의 얼굴을 강타했다.
“야! 나올거같으면 말을해야지! 이게뭐야”
“미안해누나 너무갑자기 나오는바람에.. 다음부턴 말해줄께”
“됐으니까 빨리씻고 학교갈준비해”
“알았어 누나”
진우는 욕실로들어갔다.
“아이 이게뭐야”
수현이는 진우가 벗어놓은 잠옷으로 얼굴을닦고 일어서려다가 바지앞쪽이 축축해진걸느끼고 바지를벗어보니 팬티가 흥건히젖어있었다.
“나 미쳤나봐 어떻하지? 하는수없지 오늘하루만 노팬티로 지내는수밖에.. 근데 다 비춰보일텐데”
수현이는 얇은 면으로된 반바지를 입고있었기때문에 자세히보면 속옷이없다는걸 쉽게 알아차릴수있었다.
“어차피 진우올때까지는 나혼자일테니 지금빨면 그때까진 다 마르겠지”
수현이는 팬티를벗어선 주머니에넣고 바지를입었다.
생전처음 속옷이없이 입고있으니 뭔가 허전했지만 시원한게 그리 나쁘지만은않았다.
“누나 나 갔다올께”
“그래 스쿨버스놓치지말고 잘타고가”
수현이는 진우를보내고 집안정리를 하기시작했다.
청소를마칠쯤에 진우의 아버지한테서 전화가왔다.
“수현씨 수고가많죠? 어때요 진우가 말썽많이부리죠?”
“아니에요 말도잘듣고 착하더라구요”
“그래요? 허 참 그녀석이 수현씨가 마음에드나본데? 그건그렇고 내가 부탁을하나할께있어서 전화했어요”
“말씀하세요”
“실은 오늘 진우할아버지가 집으로 가실거에요 원래는 요양원에계시는데 그곳에서 한달에 한번은 꼭 집에서 하룻밤을 가족들하고 지내게하가든요. 근데 난 다음주인지 알았는데 그게 이번주라고 해서 오늘은 수현씨께서 저희집에서 하룻밤 지내도 될런지해서요 왜냐하면 아버님이 치매증세가 좀 심하셔서 꼭 누가 옆에서 지켜야해서말인데… 괜찮겠어요? 내가 사례는충분히할께요.”
“예 그렇게하죠 걱정마세요”
“참 그러고 아버님이 가끔 사람을착각하시거든요 아마 수현씨보시면은 또 어릴때 죽은
여동생이나 돌아가신 어머님으로 착각하실지 모르니까 수현씨가 이해좀 해주세요 그렇다고 누구한테 해를입히시지는 않으시니까요.”
“예 염려놓으시고 일보세요”
“고마워요 수현씨”
전화를끊고 태수의집에전화를했지만 아무도받지않아서 메세지만남기고는 다시 집안일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