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성노계도 7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꺄아! 싫다, 이건 자지? 어째서 이런 곳에?」

「대단해! 너무 리얼하다!」

 
「큰 자지예요」

 
소녀들의 팔보다 굵은 모조성기를 보며 떠들고 있다.

 
「이것은 시즈에의 마마 전용의 의자야」

 
류미가 의자 위를 뚫고 나와 았는 모조성기를 어루만졌다.

「이 의자에 앉으면 어떻게 되는지 다들 알겠지?」

 
류미가 손으로 튕기자 탄력성이 있어 페니스는 좌우로 흔들렸다.

 
「이렇게 굵은데 저기에 정말로 들어가는 거야? 믿을 수 없어」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미호가 장난스럽게 그 의자에 앉는 시늉을 했다.
모조성기가 미호의 꽃무늬 팬티 위로 느껴졌다.
고간에 접한 모조성기의 감촉에 미호는 얼굴이 빨개져 곧바로 의자에서 피했다.

 
「이렇게 굵은게 들어간다면 신체가 망가져버릴거야」

 
미호가 밀려 올라간 데님의 스커트를 고치면서 말했다.

 
「 그렇지만 시즈에의 어머니는 전부 보지안에 넣어. 나도 처음 보았을 때는 놀랐어. 이것이 전부 들어가 버리니까」

에미가 말한다.

 
「이런게  정말로 들어간다구? 시즈에의 모친과 같은 어른은 넣을 수 있나봐」

 
「처음은 아파하며 실패했지만 매일 훈련시키자 부드럽게 들어가게 되었어.」

 
류미가 케이코를 보며 미소지었다.
류미가 의자 등받이 뒷 편에 있는 스윗치를 눌렀다.
그러자 강렬한 진동이 울려왔다.
진동은 강렬하다.

「류미씨, 놀라게 하지 말아 」

 
류미는 아유미의 손에 모조성기를 쥐어 주었다.
스윗치를 누르자 아유미의 손바닥에 진동이 전해졌다.

손바닥이 저려오는 강렬한 진동이다.

「대단한 진동이야. 이런 진동을 직접 저기에서 느끼면 정말로 망가져버릴거야」

 
「시즈에의 마마는 이것으로 하루에도 몇 번이나 느껴버리는걸. 시즈에의 마마가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줄까?」

류미가 장난스레 웃는다.

「보여줘」

 

 「보고 싶다」

「재미있을 것 같다!」

 
소녀들이 활기를 띠었다.

이 팔 정도 굵은 것이 정말로 질에 들어가는지 흥미 진진하다. 
더욱이 말벌의 날개짓 소리와 닮은 소리를 내며 진동하는 모조성기가 어떠한 효과를 케이코의 육체에게 주는지 꼭 보고 싶었다.

 
「케이코, 모두 보고 싶다는걸」

 
류미가 케이코를 불렀다.

케이코의 안면이 굳어지고 있다.
여자의 수치의 근원을 딸아이의 동급생들에게 보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수치심에 다리가 후들거렸다.
류미는 에이프런을 벗기고 다음에 블라우스를 벗게 했다.

 
「스커트도 벗어. 모두에게 시즈에의 어머니의 불쾌한 알몸을 보입시다」

 
류미가 시즈에의 목걸이의 리드끈을 쥐었다.
에미와 미사토가 스커트를 벗겨 냈다.
케이코는 되는 대로 몸을 맡겼다.
스커트가 떨어지자 팬티를 입지 않은 케이코의 치부가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었다.

 

「아! 털이 없다」

「반들반들하다!」

「귀엽다!」 

소녀들이 지적한대로 케이코의 음모는 깨끗이 깎여 있어 질이 훤히 들여다보이되록 되어 있다.
질로부터 조금 드러나 있는 것은 소음순이다.
케이코는 허리를 비틀어 조금이라도 비참한 고간을 숨기려 했다.

 
「케이코는 노예니까 깎게 하고 있어. 이런 모습이 노예와 어울리지」

 
류미가 케이코의 무모의 치부를 살그머니 어루만졌다.

 
「엉덩이의 것은 뭐야 류미씨?」

 
「무엇인가 들어가 있다」

 
소녀들이 케이코의 엉덩이를 가리켰다.

곁에 서는 소녀들도 일제히 들여다 보았다.

 
「그건 엉덩이의 구멍을 넓히기 위해 언제나 넣고 있는 확장 플러그야. 아직은 안되지만 언젠가 이 것을 엉덩이의 구멍에 넣을 수 있게 만들 생각이야」

 
류미가 의자 위에 기립하고 있는 모조성기를 가리켰다.

 
「엉덩이에도?」

「시즈에의 어머니 큰 일이다」

 
소녀들이 알몸의 케이코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자, 케이코, 이 의자에 앉아줘. 전부 삼키는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봐」

 
류미가 리드끈을 잡아당겨 의자 앞에 케이코를 세웠다.
그 주위를 소녀들이 둘러싸 응시하고 있다.
딸아이의 동급생들에게 굵은 모조성기를 삽입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괴로웠다. 그렇지만 울고 싶지는 않았다.
소녀들의 앞에서 우는 것은 더 비참했다.
우는 모습만은 보이지 않겠다는 각오로 입술을 깨물었다.

 
「지금부터 모두에게 어른 보지의 불쾌함을 보여 줘. 케이코는 굵을수록 기분이 좋은 걸」

 
류미가 케이코의 어깨를 가볍게 눌렀다.
케이코는 허리를 가라앉혀 갔다.

무모의 균열이 좌우로 열려 내부의 핑크 점막이 노출되었다.
겹겹이 겹쳐진 꽃잎까지 소녀들에게 노출했다.

 
「훤히 들여다보이는구나」

「불쾌하다!」

「 그래도 상당히 깨끗한편인걸」

「핑크색」

「시즈에의 마마는 아직 젊구나」

「후후 후후, 보지 연령이 젊어」

 
케이코는 꽃술을 소녀들에게 평가받으며 허리를 가라앉혀 간다.
케이코의 균열이 열려 질척질척한 애액이 스며 나오고 있다.
아누스에 넣어지고 있는 확장도구의 자극도 있었지만 소녀들에게 보여진다는 수치심의 결과이다.
젖어 있는 케이코의 성기지만 갑자기 이 굵은 의욕형을 삽입하는 것은 무리이다.
귀두에 애액을 문지르고 적셔 간다.
그 모습을 소녀들이 히죽히죽 웃으면서 응시하고 있다.

 
「아」

 
케이코의 뜨거운 한숨이 새어나왔다.

 
「시즈에의 마마도 참 벌써 느끼고 있어. 불쾌한 소리군요」

 
코지마 아유미의 지적에 모두가 와 하고 웃기 시작한다.
케이코는 눈을 감아 천천히 허리를 떨어뜨려 갔다. 
모조성기가 질구를 비틀어 내며 침입해 온다.
손을 엉덩이에 붙여 케이코는 한층 더 눌러 가라앉혔다.
눌러 앉았다 뽑아내었다 한층 더 눌러 가라앉히는 동작을 반복해 간다.

 
「능숙하구나」

 
「대단해! 들어가고 있잖아」

 
「시즈에의 마마 보지는 대단해!」

 
「아기를 낳은 보지는 역시 대단하군」

 
「케이코씨는 이렇게 보지를 펼치고 시즈에를 낳았군요」

「 벌써 반이 들어가 버렸다」

 
「클리토리스까지 훤히 들여다보여요.」

 
케이코의 질구가 가득 벌려져 굵은 의욕형을 입에 물고.

 

「보고 있는 우리가 부끄러워질 것 같다. 그렇게 빠끔히 열어 모두 훤히 들여다보이는구나」

 
「응, 클리토리스를 봐, 조금 전보다 뛰쳐나오지 않았어?」

 
「확실히 커지고 있어요.시즈에의 마마는 클리토리스도 훌륭하구나」

 
케이코는 허리를 천천히 의자에 밀착시켜 갔다.
완전하게 모조성기가 케이코의 질내에 들어갔다.

 
「전부 넣었군요! 대단해!」

 
소녀들이 교대로 케이코의 정면에서 완전히 자취을 감춘 모조성기를 확인한다.
소녀들 중 한 명이 손가락을 클리토리스에 손대었다.
단단하게 날카로워진 돌기를 손대어지자 케이코의 허리가 움직였다.
소녀들이 클리토리스나 유방에 손을 대었다.
유방은 신경이 민감해져 있어 가볍게 손을 댄것 만으로도 전류가 통한 것처럼 된다.

 
「아 응···우우 응···좋아···아 아···아니···거기는···이제 용서해···아 응」

 
케이코는 흐트러졌다.

딸의 동급생 소녀들의 손가락으로 흐트러져 허덕이며 모조성기를 단단히 조였다.
가벼운 극치에 달하는 것은 빨랐다.

 
「어머, 시즈에의 마마도 참 벌써」

 
「빠르네요, 감도가 좋아」

 
「응, 이 얼굴을 봐. 어쩐지 너무 불쾌해」

 
「 그렇지만 귀여워. 이런 노예가 있다니 부러워」

 
「 나도 시즈에의 마마와 같은 노예를 갖고 싶어」

 
류미가 의자의 등받이에 위치한 스윗치를 눌렀다.

 
케이코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케이코의 입에선 점차 비명과 닮은 소리가 나왔다.
굉장한 진동이 케이코의 질내를 덮쳤던 것이다.
에미가 무심코 허리를 올리려 하는 케이코의 어깨를 눌렀다.
자궁이 진동으로 저려 간다.
미사토가 케이코의 엉덩이에 앉았다.
미사토의 행위는 잔혹하다.
두 명의 체중으로 의자에 꽉 눌려버린 케이코는 진동으로 미쳐 간다.

 
「대단한 진동이예요」

미사토의 엉덩이에도 케이코의 신체를 통해 진동이 전해져 온다.
그 진동만으로도 미사토는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 되어 진다.
질에 직접 진동을 받고 있는 케이코가 그 강렬한 진동에 흥분하는 것도 결코 무리는 아니다.
케이코가 비명을 질렀다.

격렬한 극치를 맞이했다.
짐승같은 소리를 지르며 케이코는 입으로부터 군침을 흘리고 있다.
그러나 강렬한 진동은 여운을 맛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한층 더 케이코는 연속된 극치에 다가간다.

 
「 이제 ···이제 ···안되···참을 수 없다···또, 또 해버린다」

 
미사토가 케이코의 무릎에서 드디어 내려왔다.

 
「 벌써５번째 오르가즘이야」

뒤에서 어깨를 누르고 있는 에미가 귓전으로 달콤하게 속삭였다.

 
「아, 아니, 새어버린다」

케이코가 앉아있는 의자에서 뚝뚝 방울져 떨어지는 것이 있었다.

케이코는 오줌을 지려버린 것이다.
오줌을 지리면서 케이코는６번째 절정을 맞이해 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