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SATOMI 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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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SATOMI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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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와 사토미는 서로 전화로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 였던거야?


그런 말은 한마디도 들은 적 없었는데. 사토미는 순진한 여자이다. 물론 H인 곳도 있다.


그것은 내가 그렇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만  거짓말이나 비밀 따위를 만드는 타입은 아니라 믿고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니까 굳이 말하지 않았던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벌써···. 나의 머리는 이미 패닉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따져?


뒤를 밟아 볼까?. 회사를 쉬어··.


사토미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근처의 편의점입니다만. 5시 쯤이면 끝날 것입니다.


나는 그리고 1주간 정도 회사를 조퇴해 사토미를 미행했던 것입니다.


바람피는 듯한 모습은 전혀 없었습니다.


분명하게 매일 일이 끝나면 사토미는 곧장 귀가하고 있었습니다.


속옷도 조사했습니다.

이전보다 더러워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바람기인지 어떤지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나는 그녀를 믿지 못하고 , 드디어 말해 버렸습니다.


휴대폰을 조사한 것을. 기세로 회사를 조퇴해 미행하고 있던 것조차.

 

「카즈오···좀 , 실망했다. 카즈오는···날 믿지 않아. 아무하고나 하는 가벼운 여자도 생각하고 있어」


「자 , 야. 그 전화는 시마다의 번호, 몇 번이나 저장되어 있었어 」


「걸려 왔어. 거절할 이유는 없는 걸. 나 일생 남자와 이야기하면 안 되는거야? 친구도 만들 수 없는거야?」


「정말 친구인지 아닌지 어찌 알아. 시마다 녀석의 물건에 손대어 넋을 잃고 있었던 주제에!」


「카즈오는 제멋대로야! 그러한 것 좋아해서 자위하는 주제에  어째서 현실이 되면 화내는 거야? 스파이같은 흉내를 내는 거야? 나는 카즈오의 뭐지? 자위 도구?」




결국 우리들은 크게 다툰 후에 ,사토미는 뛰쳐나와 버렸습니다.


나는 분노에 떨리면서 침대에서 뒹글어져 잤습니다.


어느 쪽이 나빠? 나인가? 아니 사토미에게도 나쁜 것이 있는 것 같아.


그렇지만···내가 사토미를 믿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100% 믿고 있었다면 이런 추한 모습 보이지 않았을 것이 아닌가···


외롭다. 괴로워. 어디 갔을까··.


후회하며 , 사토미의 휴대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만 받지 않았습니다.


사토미가 돌아온 것은 다음 날 아침이었습니다.

 

「미안」나는 사토미 쪽으로 달려가 꼭 껴안았습니다.


「미안. 널 믿기 때문에 시마다 녀석과 전화해도 괜찮다. 그렇지만···분명하게 전화 왔다고 해. 내용도. 걱정되니까.」

 

사토미는 돌연 나의 품에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사랑스럽다. 사토미도 반성해서 울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돌연 사토미의 입으로부터 나온 말은···.

 

「미안해요. 카즈오···나·나··해 버렸다」


「뭐?」


「해버렸어···어젯밤···어떻게 하지?」


「그런···누구와?···시마다? !」


「으응···아니」


「누구와!」


「몰라··」


「모른다니!」


「처음 만난 사람」


「처음 만나··?그런··」

 

나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사토미가 그런 곳을 알고 전화한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습니다


이제 모두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여태 해왔던 그런 플레이와 같은 것도 사토미가 절대 그런 일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즐길 수 있던 것이었을 것입니다.


정말로 바람···그것도 , 이름도 모르는 남자와···.


나는 절망의 수렁에 떨어진 기분이었습니다.

 

「 이제···우리는···끝이야?」사토미가 중얼거렸습니다.

 

나는 아무 말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처음 가학심과 같은 것이 끓어 올라 나는 사토미의 팔을 잡아 침실까지 이끌어 가 침대에 밀어 넘어뜨렸습니다.

「아니! 정말 더러워. 체. 손대지 마」더럽혀져 있다···하며 움찔했습니다.


나는 사토미가 싫어하는 것도 무시해버리고  스커트를 벗겨 팬츠를 질질 끌어 내렸습니다. 그 순간 사토미의 고간으로부터 강한 단백질 냄새가 났습니다.


동물적 행위에 의해 생긴 남자와 여자의 분비액이 하나로 서로 섞인 냄새였습니다.


나는 일순간 뒷걸음질쳤습니다.

 

「 나···정말 더러워져 버렸어···」


「안에···사정했어?」

 

사토미는 끄덕끄덕 끄덕였습니다. 새파래졌습니다.

 

「임신···임신하면 어떻게 하려고!」

「괜찮다고 생각했어. 이제 곧 생리이니까」

「설마 그 남자가 무리하게 나왔는가?」

 

강간···강간이라면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토미의 대답은···「아니···달라」

 

「 어째서···고작 싸움했기로서니  곧바로 바람핀거야?」

 

나는 눈물이 넘쳐 왔습니다.

 

「미안. 그때부터···어디에 가면 좋을지 몰라서. 친구는 부끄럽고··. 시마다군의 집에 갈까 생각했지만 휴대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고 , 그 중 전철도 끊어져 ,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되어. 돈도 가지지 않았고」


「그래서 만나서 어떤 짓 이라도 하는 그런 곳에 전화했는가」


「밤 거리가 무서웠기 때문에 함께 오늘 아침까지 이야기만 나누면서 있어 줄 사람을 찾았어 」

 

그래서 사토미는 그 남자와 만났습니다. 나이는 40대. 사토미보다 20살은 연상의 중년 남자였습니다.


함께 조금 술을 마시면서 식사를 하고 ,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니 , 정말로 상냥해서 연상이라는 점도 있고해서 무심코 방심해 버려 호텔에 묵었다고 합니다.

호텔 안에서. 호텔에 들어간 순간 , 사토미는 조금 취한 탓인지 그 남자의 가슴에서 엉엉 ~울었다고 합니다.

 

「알몸으로 서로 껴안으며 , 침착해. 섹스는 하지 않는다. 다만 태어난 채로 서로 껴안고 잘 뿐.」이라고 말해 저항하지 않는 채 , 사토미는 천천히 옷을 벗어갔습니다.

 

사토미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 아... 당해 버리는 것일까. 미안해요 , 카즈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남자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두 명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사토미는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다리를 엉키며 확실히 서로 껴안고서 , 남자는 사토미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어루만졌습니다.

 

「카즈오와 다른 냄새가 났다···. 그렇지만 싫지 않았다. 두근두근 해 , 심장이 터질 것 같았지만 , 상냥하게 꼭 껴안고 있어, 그의 냄새를 맡고 있으니···점차 안심이 되었어.」

 

그 때 남자의 고간이 단단해지고 있는 일을 알아차려고 사토미는 말했습니다.

 

「아저씨.. 사실은 하고 싶지요?.그러니 이렇게·단단해진거야」


「하고 싶어. 그렇지만 너와 약속이니까. 싸움해도 바람피면 안 돼. 나같이 되니까요」


「무슨 일?」


「응···아니 , 아내가 , 싸움 끝에 바람피어. 그래서··」


「이혼?」


「뭐 , 그런셈」


「가여워···」


「어느 쪽이 위로받고 있었던가」***********************************


「그래서···자연스럽게 손이 그의 자지의···」


「손대었는가」


「미안해요. 미안해요. 처음이었어. 카즈오 이외의 자지 , 직접 손 대었어」


「나보다···컸어?」


「····응. 놀랐어. 엄지와 중지가 마주치지 않을 정도도 굵어」


「아···」


「아···카즈오도 커지고 있다···」사토미는 처음으로 미소지었습니다.


「우리 마지막이 아니죠? 카즈오 , 마음 속으로는 이런 식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생각했군요. 진심이 아니라면 흥분할리 없잖아」

 

사토미는 필사적으로 나의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봐요 아 , 역시 국물이 나오고 있다∼.」

 

사토미는 나의 페니스를 훑어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이불 안에서 그의 것을 잡고 있으니 손가락이 젖어 와···이봐 , 이 것같은 미끈미끈의 액이 나오고 있었어, 조건 반사처럼 카즈오에게 해주는 것처럼 움직이고 싶어져서···」「훑어 냈어?」


「응. 이렇게」재현하듯 사토미는 나의 페니스를 훑어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나 , 완전히 흥분해 버려서 그 동안 많이 쌓였기 때문에 이렇게 여자 아이에게 손대어지는 것도 1년만이야]

 

그 말을 듣고 나, 불쌍하게 생각되어 무심코 말해 버렸어.

 

[사정 시켜줄까요?]


라고. 그랬더니,


[그럼, 입으로..] 당연한 듯 말해.


난 , 손으로···라 생각했는데··.


[카즈오 , 나···해주어 버렸다···」

 

사토미는 구강 성교는 거의 경험이 없습니다.


내가 요구하지 않았으니까.


내 물건을 빤히 보며 핥는 것이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사토미도 중년 남자에게  정직하게 거의 미경험이라고 호소하자 


자 , 가르쳐 줄게 ,돌아가 당신의 그이에게 해준다면 깜짝 놀라게 될거에요.

 

「그, 이불을 넘겼어. 그랬더니 분명히 내가 잡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와 버렸어. 그저 큰 것만으로 그치지 않았어요. 카즈오의 것과는 앞이 전혀 달라. 이봐요 , 카즈오의 것은 가늘고 작은 구멍이 나 있을 뿐이지(포경을 하지 않았다는 뜻인 듯) 내용이 전혀 안보이지요. 그 사람은 벗겨져 있어 앞이 크고 조금 그로테스크했어.


나도 카즈오의 귀두 봐도 좋아?」돌연 사토미는 나의 페니스를 벗겨 넘기려고 했습니다. 「아프다! 안되. 사람에 따라 벗길 수 있는 것과 벗길 수 없는 것 있어」


「그래. 카즈오의 것은 벗길 수 없는 타입인가··.」


「아···그래서 입에 물었어?」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어. 카즈오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그 부분에 그냥 키스 해 주었어··. 여기··」

 

사토미는 재현하듯 , 나의 페니스의 끝에 키스 했습니다. 페니스가 곧바로 반응합니다.

 

「이렇게 몇 회···그랬더니 그는 , 안타깝게 신음해··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카즈오의 모습과 겹쳐져 핥아 주고 싶다 생각했어」

 

사토미는 마침내 중년 남자의 것을 입에 물고 싶다고 합니다.


포경을 하지 않은 나에게는 일생 핥아 주지 않은「부분(귀두)」을. 어디를 어떻게 핥으면 기분이 좋은지 가르침 받으면서.


중년 남자의 털 많은 가랑이에 얼굴을 묻고  열심히 봉사하는 사토미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제 한계입니다.

 

「사정하자! 사토미!」


「다음은 말하지 않아도 좋은거야? 내일이 되면 이야기하고 싶지 않을지도 몰라 사토미는 페니스의 근원을 강하게 잡았습니다.

 

아무래도 사정을 멈추는 방법도 배웠나 봅니다.

 

「그, 능숙함에 약속을 깨버렸어. 난 말했다. 정말 이 번 만이에요라고 말해 버렸어. 그랬더니 , 그가 말하길 , 오늘 밤 두 명의 비밀로 하자고]

 

그리고···마침내 사토미는 범해져 버렸습니다.


아니 , 사토미가 먼저 한 것입니다.

 

「천천히·해주세요」


「어째서?」


「아플 것 같아···너무 큰 걸. 그 이의 배 이상 되는 걸」


「괜찮아. 이만큼 젖어 있으면. 어때?」


「아···들어갔습니까?」


「응. 앞만. 여기가 제일 크기 때문에 , 여기가 들어가면 나머진 OK야」


「···응··아프지 않습니다」


「그러면 , 천천히 근원까지 넣어 볼게. 당신의 피앙새에겐 나쁜 일일텐데.」


「아··말하지 마. 미안해요 , 카즈오.」


「역시 그만둘까?」


「으응. 좋다. 벌써 늦었지요··여기까지 왔으니」


「어때?」


「아···대단해 , 뭐···이것」


「그이와 달라?」


「 벌써 쌀 것 같습니다」


「예민하다. 아직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당신의 그 이가 부러워」


「으응. 다른 , 다르다 , 처음으로 이런 건. 너무 느껴!」


「사토미···한 번···밤에 자위했어··」


「네∼?카즈오도 알고있었어? 자는체 한거야? 심해. 부끄럽다. 저기···자위할때는 오르가즘을 느끼는데··카즈오와의 섹스 때는 안 되었지요. 나는 불감증이 아닐까 걱정했어. 그렇지만 반대였어. 보고 싶다. 그 사람의 물건에 엄청 느꼈어. 크기때문인가. 분명하게 스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틈새가 전혀 없는거야··. 아.. 미안. 기분 나빠? 그렇지 않으면 되려 흥분되?」


「말해···계속」


「응··좋아. 카즈오의 것은 짧고 가늘어 손가락같은 형태. 그러니까 흥분되지 않았어. 그의 것은 달랐어. 움직이지 않아도 쌀 것 같았었어. 그래서 움직이게 되지 벌써 아주 큰소리로 그만이라고 말해 버렸다. 그렇지만 그만두어 주지 않아. 몇번이나 말해 버렸다···. 섹스로는 처음··. 섹스에서도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고 안심했어. 기분이 너무 좋아서··나 섹스 중독이 되어 버릴 것 같았어··. 나 정상이었어. 바로 그 기분이야.」


「아..사토미는 바람피고 있다∼, 카즈오의 것보다 더 느끼는 ~는」「아! 이제 더 이상은 안된다.」


「아·어떻게 해? 보지···. 정말 더러워진 보지를 핥고 싶은지요」


「으응. 핥아 보고 싶다···」


「좋은거야? 기진맥진해 샤워도 하지 않고 돌아왔는데...」


「좋아! 빨리」


「변태~」

 

사토미는 더러워진 보지를 나의 안면에 꽉 누르고 훓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말했어. 안에 싸도 좋다고. 아저씨는 콘돔을 할까라고 말해 주었는데  나 그 것이 내 몸에서 빠지는 것이 싫어 서 그대로 좋습니다라고···」

 

사토미는 얼굴을 상기시켜, 그 장면을 떠올리며 중년 남자와 만든 러브 크림을  나의 얼굴에 발랐습니다.


그 강렬한 냄새. 상상하고 있던 것과 전혀 다릅니다.


순식간에 나는 정자를 내 버렸습니다.


배출 뒤의 후유증으로 잠시 나 이외의 남자를 알아 버린 피앙세에게 불쾌함을 느꼈습니다만 ,곧바로 새로운 욕망이 왔습니다.

 

「함께 있어도 좋아? 허락해 줄래?」


「응··그렇지만···」


「뭐?」


「그리고···해 주었으면 할까. 이번에는 보고 싶다」


「아니 ~응 ,정말 변태구나. 좋은거야? 그리고 내가 바람피어도?」


「좋아. 분명하게 나를 사랑해 준다면」


「정말 좋아해. 카즈오. 자 , 확실하게 바람피어 버릴까. 이것은 공인된 바람이라고 하는 거야? 이상한 약혼자구나 (웃음) 반드시 다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을거야」


「그럴지도..」


「오나니 해도 좋아?」


「뭐? 응.」

 

사토미는 이번은 당당히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저기요. 천박한  말해도 상관없어?」


「좋아. 들려줘」


「놀라지 말아줘. 이런건 본래의 사토미가 아니니까. 아···아··」


사토미는 놀라는 것 같은 큰 소리로∼!아저씨 후응∼, 그리고 가지고 싶어∼!그리고 너무좋다∼!미끈미끈한 보지! 아저씨의 정액 투성이의 미끈미끈 보지! 천박하게 외치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오르가즘에 이르렀습니다.


그 날부터 우리들의 생활은 일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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