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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언제까지나 - 12

손바닥 전체로 한참 문지르자 금세 훈훈해지면서 열기를 띄기 시작했다.손가락으로 보지의 날개를 벌리며 골짜기로 스며들었다.

보지 겉이 미지근하게 따뜻하다면 엄마의 보지 속은 펄펄 끓는 물처럼 뜨거웠다. 안쪽에서 흘러나온 온천수 같은 뜨거운 물이 종 현의 손가락을 흠뻑 적셨다.

날개 안쪽 골짜기를 왕복하면서 긁어주자 금세 물이 넘쳐흘렀다.

물이 충분히 흐르자 종 현은 공 알을 찾아 다시 탐험을 했다.

이번에도 잘 잡히지 않았지만 종 현은 인내심을 가지고 근처를 집요하게 수색했다. 장시간의 수색에 공 알이 머리를 내밀기 시작했다.

아주 작은 머리였지만 그거면 충분했다. 엄마의 몸이 잘게 떨기 시작했다.

종 현은 한번 놓치면 다시는 못 잡는다는 각오로 공 알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 엄마의 떨림이 더 심해지더니 약하게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종 현은 고개를 들어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새벽의 어수룩한 어둠에 적응된 종 현의 눈에 입술을 물고 인상을 쓰고 있는 엄마의 얼굴이 보였다. 종 현은 보지에서 물을 열심히 퍼 올려 공 알에 듬뿍 바르며 튕겼다.

엄마의 공 알은 작았지만 엄청 단단하게 솟아올랐다. 엄마의 숨소리가 쌕쌕거리며 종 현의 귀를 간 지 럽 혔 다.

종 현은 엄마의 윗도리를 위로 올려 버렸다.


그때 엄마가 눈을 떠 종 현을 바라봤지만 별 다른 제지를 하지는 않았다.

종 현은 입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한 입 가득 물고 빨기 시작했다.

마치 아기가 젖을 빨듯이 힘차게 빨아 당기자 엄마의 팔이 종 현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엄마의 보지 공 알을 간 지르다 손톱으로 튕기면 그때마다 종 현의 머리를 안은 엄마의 팔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얼마나 오래 동안 그렇게 했는지 모를 정도로 종 현은 정신이 없었다.


엄마의 팔에 힘이 잔뜩 들어가더니 벌어진 다리가 점점 좁혀지면서 엄마의 신음이 크게 울렸다. 아~윽~~하~악~~~엄마의 보지는 흘러나온 물이 넘치다 못해 줄줄 흘러내렸다.

비록 무성한 갈대로 인해 길에선 이곳이 들여다보이진 않는다곤 하지만...

툭 터인 야외에서 하늘을 보며 아들과 이런 행위를 한다는 것이 엄마를 절정에 올린 듯 했다.

그러나 종 현은 멈추지 않고 계속 공 알을 튕겼다.

엄마는 작은 소리로 뭐라 이야기를 하며 허리를 들었다 놓아다 하며 정신을 못 차리는 듯 했다.

어느 순간, 엄마의 팔이 내려와 종 현의 손을 잡았다.

하~아~~ 고마... 고마하자... 하~하~하~ 엄마가 거친 숨결을 내뿜으며 그만하자고 말했지만 종 현은 손을 빼지는 않고 움직임만 멈춘 채 엄마가 진정하기를 기다렸다.

잠깐 쉬었다가 다시 손가락을 움직이자 엄마가 심하게 흠칫거렸다.


종 현의 팔을 잡은 엄마의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종 현아... 엄마 마이 힘들다... 고마하면 안 되나? 엄마... 엄마...나..... 엄마가 눈을 슬며시 뜨더니 종 현을 올려다보았다.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아 어두워 자세히는 안 보였지만 엄마의 눈은 축축하게 젖어있는 듯 했다.

종 현아... 이라마.. 이라마.. 안... 엄마... 쪼매 마 더 하 꾸마.. 종 현은 엄마가 제지하기 전에 얼른 손가락을 움직여 보지 속을 휘저어 버렸다.

니 를 믿는 데 이... 엄마 마음 알제... 오야... 안다... 엄마의 다리가 다시 벌어지면서 종 현의 다리를 건드렸다.

엄마의 손이 움직이더니 종 현의 허리를 잡더니 자신 쪽으로 당겼다.

엄마의 다리사이에서 엉거주춤하게 있던 종 현은 엄마의 손길에 따라 엄마의 몸에 포개어지듯 엎드렸다.

종 현은 백 미터를 전력 질주하는 것처럼 숨을 몰아쉬었다. 바지를 뚫을 듯 서 있는 종 현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근처를 쿡 찔렀다.


엄마가 두 팔과 다리로 종 현을 꽉 끌어안았다.

종 현은 얼굴을 엄마의 얼굴 옆에 붙이고 엄마의 품에 안겨 들었다. 종 현을 한참 안고 있던 엄마가 어떤 결심을 굳혔는지 팔을 내려 종 현의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곤 자신의 팬티도 내려 한쪽 다리에만 걸쳐지게 했다.

엄마도 종 현도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이제는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었다. 엄마도 종 현도 숨만 몰아쉬며 몸이 가는 대로 움직였다.

바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꽂고 싶었지만 보지 구멍을 못 맞추고 한참을 버 벅 거렸다. 엄마가 엉덩이를 들면서 도와주었지만 계속 헤 멨다.

엄마도 종 현 이가 보지구멍을 못 찾자 답답하고 애가 타는지 노골적으로 다리를 더 벌리며 허리를 들고 도와주었다. 엄마 못 안 들어간다... 엄마가 쫌 해도...

엄마는 종 현의 말에 바로 손을 내려 자지를 잡고 보지에 자지를 맞추었다. 자지 끝이 뜨뜻해지며 엄마의 보지로 조금씩 밀려들어 갔다.

엄마는 구멍이 확실히 맞은 걸 느끼고는 손을 올려 종 현의 허리를 잡더니 끌어 당겼다. 종 현은 허리에 힘을 주면서 최대한 천천히 엄마의 보지를 음미하면서 밀고 들어갔다.

좆이 밀고 들어가자 엄마는 얼굴을 찡그리더니 턱을 들어 올렸다.

후...후... 아~윽... 와 이래 커 노. 엄마 아 푸나..괘 안타.. 조.. 좀 있 으 마 괘 안타..

최근에 아버지와 한 적이 없는 듯 아니면 아버지보다 종 현의 물건이 훨씬 큰 듯 엄마의 구멍은 종 현의 자지를 수용하기엔 굉장히 좁아 보였다.

이로 인해 엄마는 조금은 아파하는 듯 했다.

엄마는 작게 앓는 소리를 내며 종 현의 허리를 당기는 팔에 힘을 더 주기 시작했다.

자지에 느껴지는 보지 속살의 느낌은 아주 자극적 이였다.

한 없이 미 끌 거리는 그 느낌과 보지 근육이 살 기둥을 욱죄듯 감싸자 종 현은 거의 미칠 것만 같았다.

끝까지 박아 넣자 엄마의 보지가 좆을 오물거리며 물고 늘어졌다. 어 흑~~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살 기둥을 박아 넣었다는 생각에 자신의 아버지처럼 짐승 같은 소리를 내며 그대로 좆 물을 싸 버리고 말았다.


허리를 발작적으로 튕기면서 엄마의 보지에 씨앗을 잔뜩 싸질러 버렸다.

너무 강렬한 쾌감에 참을 수가 없었다. 엄마는 그런 종 현의 머리를 감싸 안 곤 자그마한 신음소릴 내며 머리를 쓰다듬는다. 헉 헉 헉~엄마의 따뜻한 품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던 종 현은 다시 좆이 커지는 것을 느꼈다.

엄마도 그것을 느꼈던지 주위를 둘러보곤 종 현을 밀어낸다.쫌.. 있 으 마 사람들 댕긴다. 어서, 일 나라..

흥분이 채 가시지 않았는지 발간 얼굴을 하곤 조금은 수줍게 말하는 엄마를 다시 한 번 안고 싶은 마음이 꿀 뚝 같았다.

하지만, 엄마 말대로 좀 있으면 사람들이 다닐 것이다.하~악~아쉬움을 달래며 엄마의 보지 속에서 여전히 발기해있는 자지를 뽑아내자 엄마가 자그마한 신음을 흘린다.

종 현의 자지를 뽑아낸 엄마의 보지가 뻥 뚫린 듯 했다.

마치 동굴을 닮은 모습을 하고 있고 그 사이로 종 현이 쏟아낸 정액이 흘러나온다. 그 모습에 다시 한 번 울렁거리는 마음이 생겼다.

하지만 얼른 바지를 추 스리 곤 쓰러진 자전거에서 땀을 닦으려고 가지고 다니던 수건을 가져와 엄마의 보지를 소중히 닦아내었다.그거는 내가 하 꾸마.. 종 현이 자신의 보지를 닦자 부끄러운지 엄마는 얼른 종 현에게서 수건을 낚아챈다.

그리곤 종 현이 싸놓은 정액과 자신의 애 액으로 흥건해진 자신의 아랫도리를 조심스레 닦아내곤 팬티를 챙겨 입었다.

아참! 엄마 몸속에다 쌌는데, 또.. 얼 라 생기는 거 아이가?오늘은 괘 안은 날이다.

그라고.. 또.. 라니.. 종 현은 아차 싶었다.

엄마가 말해 줄 때까진 순 희가 자신의 딸인지 알고 있다는 것을 엄마가 눈치 채지 않게 한다는 게 또 이런 실수를 한 것이다.

이왕 이렇게 된 것 정공법을 택하기로 했다.순 희... 내 딸이라는 거... 내.. 알고 있다. 휴... 그랬나...

엄마는 착 찹 한 표정으로 종 현의 말을 듣더니 한숨을 쉬곤 더 이상 말이 없었다.

이미 종 현이 순 희가 자신의 딸임을 알고 있다는 듯 눈치를 여러 번 받았기에 엄마는 그냥 착 찹 한 표정이상의 반응은 없는 듯 했다.엄마.. 내.. 엄마 마이 좋아 한 데 이! 엄마로써도.. 여자로써도.. 엄마 알고 있 제? 앞으로 그라 마 안 된 데 이!

엄마는 너 그 아 부지 여자 아이가.. 안다.. 그래도 그 기 내 마음대로 안 된다 아이가..


그래도 그런 마음 가지 마 안 된 데 이.. 알 았 제?엄마는 내 아도 낳았다 아이가.. 엄마하고 내 사이에 얼 라 까지 있는데 자꾸 안 된다 꼬마 카마 우야 라 꼬..종 현의 목소리가 조금 흥분한 듯이 커지자 엄마는 주위를 둘러보며 종 현을 달랜다.그래 알겠다.. 엄마도 종 현이 마이 좋아한다.. 그러 이 고마 해라..종 현도 자신이 흥분했다는 것을 느끼곤 입을 다물었다.


잠시 후, 둘은 다시 가던 길을 따라 읍내로 향했다.

아직 원래 엄마의 출근시간은 지나지 않았다. 아이들이 미꾸라지를 많이 가지고 왔다.

옆 마을 꼬 맹 들 까지 미꾸라지를 팔러 온 덕분에 며칠 동안은 미꾸라지 잡는 것을 잊어버려도 좋을 정도다.오늘은 오전 수업만 있었다.

그러기에 일찍 집에 돌아 온 종 현은 교사들과 그 외 종 현의 미꾸라지를 사주시던 분들의 주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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