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년 섹스바람 - 프롤로그
작년 이맘때...그땐 토요일....이였나
모처럼의 기회라고...친구들과 서울 쪽 백화점으로 쇼핑을 갔었어여.
친구 남편인지..첨엔 애인이라했다가...나중엔 같이 산다구 하니까...랑이겠지...했어여.
그 남자와 백화점안에서 만났어여.
정말 위세좋게 쇼핑하면서 말그대로 진짜 랑이라면...그리 붙어서 다니면서 서로 얼굴포개고..쪽쪽거리진
않을텐데...누군 랑 없어서 안데불구 나왔나할 만큼...좀...그렇더라구여...얄밉게...
그 친구 옷가지랑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면서...그 당시 유행했던 스카프를 사주는데..한편 배가 좀 아팠어여..ㅠㅠ..짜증~~
난 옆구리에서 친구옆에 붙어서..이리저리 구경만 하는데...그 남자가 이거 어떄여??묻길래...전 정말~~??
제거 사주는줄 알고 좋아여..했는데...친구가 별루하니까...쫑 빼버리네여...피이~~
늦은 점심식사를 그 백화점 7층 식당에서... 베트남 요리를 시켜줘서...국수가락 몇개 건져먹듯..하다가...
화장실 급해서 저만 슬쩍 나왔어여.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은근히 부아가 나는것을 참으면서...그냥 집으로 갈가하다가...
술사달라구 해서 술진탕멕이구 골탕좀 줘야지하는 마음으로...다시
올때는 지하철로 왔는데...그 남자...뱀더불유를 끌고왔더군여...촌년 호강한다했어여...ㅋㅋㅋ
뒷자석에 앉아서....거나하게 주변두리번거리면서...외제차가 이런것두 있구나하면서...
어마어마~~감탄했더니 이 남자 마치 개선장군처럼...의기양양해서...목에 힘을 주더군여..
목 부러질라..염려스러웠지만...친구년은 아예 신랑 자랑만..주르륵...니 팔둑 부러져라 했어여..ㅋㅋ
경기도 어느 산카페로 갓는데...제가 잘아는 곳이져...ㅎㅎ
한쪽엔 노래방처럼 룸이 3개나 잇고...첨부터 룸으로 잡았어여...
참하게 메뉴나보구 있으려니...이 남자 호탕질로 암~걱정말고 시키라네여..
술도 좀 비싼걸루....안주도 과일푸짐하게...
대충 1시간 넘게 술을 한두잔 들이키니...저야 원래 술은 좀 강한편이라서...ㅎㅎ
이 남자....의자뒤로 목이 넘어가고...앞으로 쏠리고 하길 몇 차례...
말하면서도 섹스얘기만 주르륵~~~~남사ㅡㅅ럽게시리...요조숙녀앞에서...ㅎㅎㅎ
친구년은 남자에게 그만 적당히 하라고 하는데도...한번 뱉은 말은 제대로 까발려야한다구 하면서 열올리듯..
자기 섹스얘기를 자랑하는거에여..
과거...자기가 어렸을 때부터 동네사는 누나들은 다 집어먹구...옆집 아줌마들도 한번씩은 만져주었다는 식으로
저두 열받아서...니가 그랬다면....난 이 세상남자들과 매일 매초 시간되는대로 씹질을 했겠다 했어여....목구멍속으로..ㅋㅋ
다소곳이 앉아잇는 저에게....이 남자..친구 신랑이...일주일에 남편이랑 몇번을 하냐구 묻더군여...웃으면서...
친구년은 옆에서 비시시 거리며...뭘 그런걸 묻냐구....화내면서 꼬집고...
살포시 미소 띈 얼굴로 셀수없을 만큼 한다구 자랑했어여...까짓거...
친구신랑이 부러운듯.....저두 그렇게 매일 매시간 하고 싶은데..친구년이 별루..대주지 않는다는거에여..
하루는 어디가 아프다고하고..또 변태같다구 몰아치면...바로 사그러져서 못하고...
은근 불평이 술술 기어나오는데...
거기에 기름불을 화악 질러대듯~~우리 남편은 애널과 오랄을 즐긴다구 했어여...
이 남자..친구 신랑이 아예 부러움이 넘쳐나는지....제게 술에 안주에...자꾸 더 시키라고 하네여...ㅋㅋ
친구년이 화장실간다구 일어서길래...잠시 같이 나갔어여...
그리곤 제가 아는 카운터 매니저에게 친구년 화장실 나오면 다른 방으로 잠시 데려가서 쉬라고...하고는...
저혼자 다시 울 방으로 들어왔더니...좀전까지 와이셔츠...까지 다벗구...바지도 반쯤 내린 채...
덥다구...긴 의자에 걸터 앉아...어서 오라구 하네여..
뭐하자는 양반이야 하듯 호통을 치니까...제 어깨를 잡고 주저앉히면서...친구하제여...
그러면서 쌍스런 욕질로....너 ~~씹질하고 픈 얼굴이라면서...막 바지를 잡아내리더군여...
소리질러봐야 서로 쪽팔리고..이런데 까지 온거라면 다 그렇고 그럴 사람인걸 ..안지라...웃으면서
억세게 잡았던 친구신랑의 손을 잡아 내렸어여..
이렇게 하면 나 정말 화낸다구.....이렇게 하는 섹질은 나 싦다구 솔직히 말했어여.
불끌까여??.침대로 갈까여??..별별 소리를 다해대는 이 남자를 일단 앉혔어여.
그리곤 ....제가 먼저 친구신랑의 바지 지퍼를 열었어여...
황당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남자의 환영이 제 안경너머로 보이고...
모처럼의 기회라고...친구들과 서울 쪽 백화점으로 쇼핑을 갔었어여.
친구 남편인지..첨엔 애인이라했다가...나중엔 같이 산다구 하니까...랑이겠지...했어여.
그 남자와 백화점안에서 만났어여.
정말 위세좋게 쇼핑하면서 말그대로 진짜 랑이라면...그리 붙어서 다니면서 서로 얼굴포개고..쪽쪽거리진
않을텐데...누군 랑 없어서 안데불구 나왔나할 만큼...좀...그렇더라구여...얄밉게...
그 친구 옷가지랑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면서...그 당시 유행했던 스카프를 사주는데..한편 배가 좀 아팠어여..ㅠㅠ..짜증~~
난 옆구리에서 친구옆에 붙어서..이리저리 구경만 하는데...그 남자가 이거 어떄여??묻길래...전 정말~~??
제거 사주는줄 알고 좋아여..했는데...친구가 별루하니까...쫑 빼버리네여...피이~~
늦은 점심식사를 그 백화점 7층 식당에서... 베트남 요리를 시켜줘서...국수가락 몇개 건져먹듯..하다가...
화장실 급해서 저만 슬쩍 나왔어여.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은근히 부아가 나는것을 참으면서...그냥 집으로 갈가하다가...
술사달라구 해서 술진탕멕이구 골탕좀 줘야지하는 마음으로...다시
올때는 지하철로 왔는데...그 남자...뱀더불유를 끌고왔더군여...촌년 호강한다했어여...ㅋㅋㅋ
뒷자석에 앉아서....거나하게 주변두리번거리면서...외제차가 이런것두 있구나하면서...
어마어마~~감탄했더니 이 남자 마치 개선장군처럼...의기양양해서...목에 힘을 주더군여..
목 부러질라..염려스러웠지만...친구년은 아예 신랑 자랑만..주르륵...니 팔둑 부러져라 했어여..ㅋㅋ
경기도 어느 산카페로 갓는데...제가 잘아는 곳이져...ㅎㅎ
한쪽엔 노래방처럼 룸이 3개나 잇고...첨부터 룸으로 잡았어여...
참하게 메뉴나보구 있으려니...이 남자 호탕질로 암~걱정말고 시키라네여..
술도 좀 비싼걸루....안주도 과일푸짐하게...
대충 1시간 넘게 술을 한두잔 들이키니...저야 원래 술은 좀 강한편이라서...ㅎㅎ
이 남자....의자뒤로 목이 넘어가고...앞으로 쏠리고 하길 몇 차례...
말하면서도 섹스얘기만 주르륵~~~~남사ㅡㅅ럽게시리...요조숙녀앞에서...ㅎㅎㅎ
친구년은 남자에게 그만 적당히 하라고 하는데도...한번 뱉은 말은 제대로 까발려야한다구 하면서 열올리듯..
자기 섹스얘기를 자랑하는거에여..
과거...자기가 어렸을 때부터 동네사는 누나들은 다 집어먹구...옆집 아줌마들도 한번씩은 만져주었다는 식으로
저두 열받아서...니가 그랬다면....난 이 세상남자들과 매일 매초 시간되는대로 씹질을 했겠다 했어여....목구멍속으로..ㅋㅋ
다소곳이 앉아잇는 저에게....이 남자..친구 신랑이...일주일에 남편이랑 몇번을 하냐구 묻더군여...웃으면서...
친구년은 옆에서 비시시 거리며...뭘 그런걸 묻냐구....화내면서 꼬집고...
살포시 미소 띈 얼굴로 셀수없을 만큼 한다구 자랑했어여...까짓거...
친구신랑이 부러운듯.....저두 그렇게 매일 매시간 하고 싶은데..친구년이 별루..대주지 않는다는거에여..
하루는 어디가 아프다고하고..또 변태같다구 몰아치면...바로 사그러져서 못하고...
은근 불평이 술술 기어나오는데...
거기에 기름불을 화악 질러대듯~~우리 남편은 애널과 오랄을 즐긴다구 했어여...
이 남자..친구 신랑이 아예 부러움이 넘쳐나는지....제게 술에 안주에...자꾸 더 시키라고 하네여...ㅋㅋ
친구년이 화장실간다구 일어서길래...잠시 같이 나갔어여...
그리곤 제가 아는 카운터 매니저에게 친구년 화장실 나오면 다른 방으로 잠시 데려가서 쉬라고...하고는...
저혼자 다시 울 방으로 들어왔더니...좀전까지 와이셔츠...까지 다벗구...바지도 반쯤 내린 채...
덥다구...긴 의자에 걸터 앉아...어서 오라구 하네여..
뭐하자는 양반이야 하듯 호통을 치니까...제 어깨를 잡고 주저앉히면서...친구하제여...
그러면서 쌍스런 욕질로....너 ~~씹질하고 픈 얼굴이라면서...막 바지를 잡아내리더군여...
소리질러봐야 서로 쪽팔리고..이런데 까지 온거라면 다 그렇고 그럴 사람인걸 ..안지라...웃으면서
억세게 잡았던 친구신랑의 손을 잡아 내렸어여..
이렇게 하면 나 정말 화낸다구.....이렇게 하는 섹질은 나 싦다구 솔직히 말했어여.
불끌까여??.침대로 갈까여??..별별 소리를 다해대는 이 남자를 일단 앉혔어여.
그리곤 ....제가 먼저 친구신랑의 바지 지퍼를 열었어여...
황당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남자의 환영이 제 안경너머로 보이고...
추천85 비추천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