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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희정 4

 

정말 오랜만입니다.


 


별로 재미도 없는 글 가지고 시간만 끌어서 죄송하구요.


너무 시간만을 끌 수가 없어서 아쉽지만 이 글을 끝내려고 합니다.


 


장편으로 끌고 가기는 부담이 많이 되네요.


 


저의 글 솜씨가 너무 부족해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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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벨을 누르지만 대답이 없다.


 


엄마가 아직도 들어오지 않은 것인가? 라고 생각하며 열쇠로 문을 열었다.


 


거실에는 불이 켜져 있었고, 안방을 보니 엄마는 침대위에 옷도 벗지 않고 울다 잠든 것 처럼 보였다.


 


재석은,


 


자기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켰다.


 


그중에 한 개의 디렉터리를 골라서 여러 단계의 서브 디렉터리를 만들고 거기에 그 사진들을 모두 저장했다.


 


그리고 아주 찾기 쉬운 디렉터리를 하나 더 만들고 똑 복사를 해 놓았다.


 


그리고는 그 사진을 하나씩 넘기며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잠시 후 자리에서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가 엄마를 깨웠다.


 


“엄마! 자?”


희정이 움찔 한다.  재석은 희정이 자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엄마 일어나” 라고 말했지만 희정은 일어날 수가 없었다.


차마 그런 일을 당하고 아들을 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재석은 희정이 잠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굳이 깨울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다.


 


재석은 희정의 치마를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희정이 일어나 말린다고 하더라도 상관없는 일이었다.


 


어차피 한번 박은거 또 한다고 문제될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희정은 재석이 자신의 치마를 올리고 있었지만 자는 척 할 수밖에 없었다.


일어나서 재석을 말려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재석은 희정의 치마를 올리고는 팬티를 끌어내렸다.


히프에 걸려 내리기 힘들었지만 거의 찢다시피 끌어내려버렸다.


 


그리고는 희정의 잠을 깨우려는 것처럼 일부러 거칠게 희정을 바로 눞히고 다리를 벌리게 만들었다.


 


엄마의 보지가 재석의 자지를 맞아들이기 위해서 벌리고 있는 것이다.


재석의 자지는 일반적인 발기상태보다 훨씬 더 크게 발기가 된 상태였다.


 


엄마에게 박는다는 생각 때문이었을까?


 


재석은 옷을 벗었고 희정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재석은 침을 뱉어 희정의 보지에 묻히고는 자신의 귀두를 희정의 질 입구에 갖다뎄다.


 


그때 희정이 다리를 오무리기 위해서 힘을 주었지만 재석은 희정의 무릎을 잡아서 다시 벌렸다.


재석은 자신의 채중을 희정의 몸위에 올리고는 희정의 허리를 잡고 자지를 삽입해 갔다.


 


쉽지 않았다.  희정의 보지가 전혀 젖지 않은 상태였고 재석의 자지가 너무 컸기때문이다.


 


희정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졌고 두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제 귀두만 들어갔을 뿐인데도 자기 남편의 전체가 삽입되었을 때 보다 깊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희정은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눈을 상태로 자기 아들에게 짖밟힐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재석의 자지가 빠져나가는 듯 했다.


하지만 다시 아까보다 더 큰 힘으로 밀고 들어온다.


 


재석은 한번에 엄마의 보지를 꾀뚫을 생각이었다.  더 고통스럽게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희정의 히프를 움켜쥔 손에 힘들 주며 온힘을 다해 허리를 내렸다.


 


“으~~윽” 비록 소리를 죽이려 했지만 너무도 큰 고통에 입밖으로 소리가 새어나왔다.


 


“엄마 눈떠 잠들지 않았다는거 다 아니까!” 라고 재석이 말했지만 희정은 눈을 뜨지 않았다.


 


“눈뜨기 싫으면 안떠도 좋아, 내가 엄마 보지를 박아서 벌창을 만들어 줄 테니까 그냥 그대로 있던지 맘데로 해봐!” 라고 말하며 허리를 매우 빠른 속도록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재석의 말대로 즐기기 위한 섹스가 아닌 희정을 고통스럽게 만들기 위한 움직임처럼 거칠었다.  하지만 그러한 움직임이라도 희정의 보지는 젖어오기 시작했고 희정의 입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까 한번의 사정 때문인지 재석은 오랜시간 동안 좆질을 해댔지만 사정감은 오지 않고 있었다.


내 좃으로 엄마 보지를 박아서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만들고 싶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희정의 신음은 점점 커져갔다. 그사이 희정의 보지가 재석의 자지를 조이며 경련하기를 벌써 세차레 그때마다 재석의 허벅지 안쪽은 희정의 사정액에 젖어갔지만 재석은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물론 그때마다 희정의 입에서는 자지러지는 신음이 터져나왔지만 희정은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아마도 아들에게 박히며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것이 수치스럽고 부끄러워 죽고만 싶었을 것이다.


 


30분정도를 박았을까?  재석은 곧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엄마 보지에 내 좆물을 싸줄께…” 라고 말하며 속도를 올렸다.


 


희정은 더 이상은 안돼겠다 싶었는지 “안돼 재석아 안에다 사정하면 안돼!!” 라고 말하며 재석을 밀어내려 하였지만 재석은 꼼짝도 하지 않고 박아데고만 있을 뿐이었다.


 


제석의 움직이이 2분정도 더 지속되고 나서는 “싼다” 라고 소리를 치며 자지를 보지 깊숙히 밀어넣었다.  자지는 희정의 자궁까지 다다르며 사정을 앞둔 듯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희정은 “안돼!!” 라고 소리치며 마지막 몸부림을 쳐보지만 재석은 꿈쩍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어 씨발년아” 라고 말하며 사정을 시작한다.


 


“흐흑 ~~  흐흐흑” 희정은 자신의 보지로 아들의 좆물을 받아내며 수치스러움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결국 뜨거운 재석의 정액에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며 정신을 잃는다.


 


몇분정도 지난 후 재석이 희정을 흔들어 깨우자 희정은 정신을 차리지만 아직 남아있는 오르가즘의 여운에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씨발년 존나 싸대네, 저런년이 어떻게 지금까지 조숙한척 하고 살았지?  너 같은 년이 내 엄마라는게 부끄럽다 씨발년아!”


 


희정은 아들이 하는 얘기를 들으며 소리없이 흐느끼고 있었다.


반복되는 오르가즘으로 온몸의 힘은 다 빠져나가 버려 손가락하나 까닥할 힘조차 없었고 아들의 얘기가 너무나도 서러웠다.


 


그때 재석이 희정의 얼굴을 흔들며 “눈떠!” 라고 말했다.


희정의 눈을 뜨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자, 재석은 희정의 따귀를 때리며 “눈떠 씨발년아!” 라고 말했고 희정은 “악!” 하고는 단말마를 지르며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


눈을 안뜨면 또 맞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눈을 뜨자 희정의 눈앞에는 사정을 해서 줄어들었음에도 자기 남편의 자지의 한배반정도의 크기를 가진 재석의 자지가 덜렁거리고 있었다.


 


희정은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려 했지만 재석의 손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눈떠, 그리고 잘 봐 좀전에 엄마 보지를 휘저어준 아들 자지야” 라고 말하며 머리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차마 눈을 뜨지 못하는 희정의 눈을 뜨게 한건 아들의 다음 말이었다.


“한대 더 맞고 싶어?”


 


희정이 눈을 뜨자 큰 자지는 아직도 마르지 않은체 희정과 재석의 채액이 뒤섞여 번들거리고 있었고 아직도 뭔가 부족한든 덜렁거리고 있었다.


“빨아!” 라고 재석이 말했다.


 


희정은 이 현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지하철에서 하필이면 그런 아이들을 만나서 능욕당하고 또 아들에게 당했고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아들이 자신을 박아대던 자지를 빨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이었다.


“재석아 이러지마 난 니 엄마야, 우린 이러면 안돼!” 라고 말하며 사정했지만 되돌아 온 것은 매질이었다.  재석은 따귀를 때리며 “빨아 씨발년아!  니가 내 엄마라고? 아무 놈들한테나 보지를 벌려주고 박히면서 좋아서 소리를 지르고 보지물 질질 싸는 년이 내 엄마라고?  잔소리 말고 빨아 아니면 빨 때 까지 맞게해줄 테니까.” 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희정의 따귀를 때리고 있었다.   이제 희정의 볼은 재석의 손바닥이 만들어 주는 자국으로 붉다 못해 거의 퍼렇게 되어가는 중이었다. 


 


“악! 아악! 재석아 그만때려 시키는데로 할께, 제발 때리지마 재석아 흐 흐 흑 ~~”


 


“그러길래 진작 빨았으면 좋았잖아 씨발년아”


 


희정은 시키는데로 하겠다고 말은 했지만 스스로 아들의 자지를 빨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망설이고 있는 순간에, “안빨아?” 라고 말하며 재석이 손을 들자 희정은 “아니야 재석아 제발 시키는 데로 할께 때리지 말어” 하며 재석의 자지를 배어물 수 밖에 없었다.


 


희정이 입을 최대한 벌려 겨우 귀두를 물었다. 더 이상 움직이는 것이 무리일 정도로 재석의 귀두는 컸다.  하지만 재석은 희정의 사정을 봐주지 않았다.  희정의 귀통수를 잡고 사정없이 당겨버린다.  희정은 목구멍까지 박혀버리는 재석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구토를 느끼고 머리를 뒤로 빼보려 하지만 재석이 손으로 잡고 있어 꼼짝도 할 수 없었으며 눈물만을 흘리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잠시 목구멍의 구토에 의한 경련과 조임을 음미하던 재석은 머리를 약간 풀어서 귀두만을 입안에 남기고는 말한다.  “잘 빨아봐 혀를 돌리고 말야” 라고 말한다.


 


희정은 혀를 움직이기는 했지만 그리 적극적이진 않았고 그걸 느낀 재석은 “잘 빨아 아빠한테 해주듯이 라고 말하며 희정의 머리를 쥐어밖는다.  희정은 감았던 눈을 떳고 마치 금방이라도 때릴 듯 올라가 있는 재석의 손을 보고 구타의 두려움을 느끼며 적극적으로 빨기 시작한다.


 


그때 재석은 “눈뜨고 날 봐” 희정은 어쩔 수 없이 아들의 자지를 문 상태로 아들을 올려다 보았고 재석의 손에는 카메라가 들어있었다.  희정은 도망가려 했지만 재석에게 잡혔고 재석은 말했다.


“눈 똑바로 뜨고 잘 빨아” 라고 말하며 사진을 찍어대고 있었다.


 


“야 씨발 우리 엄마 존나 섹시한데 그렇게 아들 좃을 물고 있는 걸 보니까 말야”


희정은 죽고 싶을 만큼의 수치심에 눈물을 흘리며 아들의 좆을 빨고 있었다.


 


그때 다시 힘을 얻은듯 되살아나는 아들의 자지를 입으로 느끼고 있었다.


 


“거봐 엄마가 빨아주니까 아들 자지가 힘을 얻잖아”


 


라고 말하며 희정의 뒤통수를 잡아 앞뒤로 마구 흔들었다.


 


 


잠시후 “엄마 업드려서 엉덩이 내밀어” 라고 말했고, 희정은 거부와 반항은 재석의 폭력 앞에 너무도 힘없이 무너져내렸다.


 


희정은 그날 밤새도록 재석에게 시달렸고, 보지에 3번, 입으로 4번 재석의 정액을 받아 마셔야 했다.


 


재석은 다음날 희정의 펠라치오를 받으며 잠에서 깨었다.


희정에게 시켰기 때문이고 희정은 이제 재석의 말을 잘 듣게 되었다.


 


재석의 매질이 너무 무서웠고, 비록 아들에게 당한다는 것 때문에 서글프고 자신의 무력함을 느끼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아들의 자지에서 오는 오르가즘이 너무도 컷기 때문이었다.


 


비록 하루밤 이었지만 희정은 아들 재석의 성노리개가 되었고 앞으로도 재석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아마게 계속해서…


 


재석은 희정이 차려주는 아침을 먹고 희정과 같이 어제의 그 집으로 향했다.


희정은 가지 않으려 했지만 재석은 희정을 데리고 가기로 했다.  희정이 어떻게 당했는지를 그애들의 엄마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렇게 가고 있었다. 


 


 


어제의 복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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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쉽기는 하지만 이 정도에서 끝내려 합니다.


 


복수가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맞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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