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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세인트테일 SS]떨어져가는 성스러운 꼬리 03

수녀의 시련 하


 


밖은 폭풍이 불고 있었다. 어둠과 폭풍이 성 포리아 학원을 감싸고 있었다


[수녀님 신에게 봉사하는 분까세 무슨 짓을 하시는 겁니까?]


남자는 앉은채로 자위를 하고 있는 세이라에게 다가가 그 손목을 각각의 손으로 잡는다


[앗......]


양손을 위로 올려져 세이라는 매달리는 자세가 된다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스스로 설수는 없었다


[아아.....  싫.... 어]


행위를 멈추자 세이라의 그곳은 자극을 원하며 저려왔다.


허리는 그녀의 의사와는 반대로 음란하게 움직이며 허벅지가 자극을 원하는 듯이 벌려진다.


[아아앗...  하아....]


행위를 멈춘것에 의해서 세이라의 의지는 그곳에 집중되기 시작한다 다시 의식을 하자 그곳은 더욱더 뜨거워 진다. 세이라의 입에서 엊게하고 싶어도 억제할수 없는 한숨이 새어나온다.


(하아... 어.. 어째서...  안돼요.. 나는... 어떻게 되어버린걸까..)


참을수 없다는듯 허리를 흔드는 세이라


[수녀님 우리들의 회개를 들어주시는게 아니었나요?]


(그.. 그래요... 이 세명의 어린양을 위해서 나는...  그리고 메이미를 구하지 않으면...  하지만..  무슨 일일까.. 이 하아! 아아아....)


허리를 흔들때마다 그녀의 여심이 자극되어 가벼운 전기가 흐른다.


(하아..  그곳을..  그곳을 만지고 싶어..)


허리를 움직이며 세이라는 생각했다. 양손을 잡혀있기때문에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수 없다.


(에에?! 나는..  무슨생각을 하고있는 거에요!? 싫어요...그런...)


세이라는 그런 마음속의 동요를 다 알고 있다는 듯 그것을 즐기는 남자들.


[수녀님 저를 가라 앉혀주시는 동안 수녀님이 불이 붙으신거 같네요 수녀님의 청초한 얼굴을 해서는 이런걸 좋아하시나봐요]


[그 그렇지..  나는.. 아..아..아..]


세이라는 반박하고 싶었다. 자신의 인격을 부정당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의 몸의 불길이 그녀의 말을 자유롭게 나오게 하지 않았다.


[수녀님 가라앉혀주신 보답으로 이번에는 제가 수녀님의 불을 가라 앉혀 드리지요]


[에.. 그.. 그런.. 앗.. 싫어!]


잡고 있던 양손을 뒤로 돌려 그대로 세이라를 마루위에 넘어 뜨린다


[앗... 싫어... 그만둬주세요....]


세아라에게 저항할 힘은 없었다. 손을 잡힌채로 업드려져 움직일수도 없었다. 힘없는 목소리만 흘러 나올뿐


남자는 넘어뜨린채 세이라의 얼굴에 접근한다.


[아! 하앗!!]


남자의 오른손이 세이라의 스커트를 들어올려 속옷의 위에서부터 만진다.


[아아! 하! 하아! 아! 아아아아아아아!]


세이라가 참지못하고 목소리를 낸다.


그것을 기다렸다는 듯이 남자가 입술로 세이라의 입을 막는다.


[읍!응응응!]


세이라의 눈이 동그래진다.
혀가 세이라의 입안에 침입한다. 세이라의 혀가 얽혀간다.


(싫어! 그만둬... 남자에게 키스당하고 있어.... 아아... 싫어...)


남자의 손이 속옷안으로 들어온다.
갈라진곳을 만지며 안으로 들어온다.


(읍!응응응응응!)


막혀진 입안에서 세이라가 비명을 지른다. 몸안에 격렬히 전기가 흘러 꿈틀꿈틀 몸이 떨린다.


남자는 충분히 세이라의 입술을 유린한후 겨우 입을 떼어놓는다.


세이라는 반실성상태에서 거친숨을 쉬고 있었다.


[갑자기 손으로 하는건 괴로웠지요?]


남자는 멍한 상태의 세이라로부터 떨어져 이번에는 스커트를 들어올린다.
청초하고 귀여운 디자인의 흰 속옷이 보여진다.
레이타는 재빨리 거기에 비디오를 들이댄다.


세이라의 속옷은 약과 거듭되는 자극으로 젖어있었다.


남자는 그 속옷을 벗긴다.


세이라의 소중한 부분을 가리는것은 완전하게 없어졌다.


그곳에는 아직 털도 거의 없고 소녀다운 그곳이 있었다. 그러나 거듭되는 자극으로 입구는 조금 열려 선명한 분홍색의 안쪽이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애액으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호오! 과연 수녀님. 어딘지 모르게 성스럽군요]


레이타는 보기드물게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남자는 그녀의 넙적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접근한다.
남자의 혀가 세이라의 비순을 벌리며 들어간다.


[아아!...에에에!..앗!]


세이라의 의식이 그 자극에 돌아온다.


[아아! 싫어! 그만둬... 그만둬 주세... 하아!!]


혀가 중심부에 접한다.


(싫어....  그런 곳을 핧다니...)


새로운 애액이 세이라의 몸속에서 나온다.


(싫어.... 하지만 .... 하아 .. 그.. 그만두지 말아요..
엣.. 나는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싫어요.. 싫어..)


세이라의 머리속은 수치심과 쾌감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가 되어갔다.


이윽고 남자의 손가락이 세이라의 비부의 좌우를 벌린다
안에서 줄줄 애액이 새어 나온다.


(아아... 보여지고.. 있어 보지 말아요.. 하지만 만져줘요.. 아니야... 그만둬...)


남자의 혀가 세이라의 애액을 마시기 시작한다.


[하아! 후웃... 앗 앗 앗.. 하아아아아아]


이번에는 중심부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아! 앗!... 아! 아아아아아아아!!!]


남자의 혀가 공격을 멈추고 세이라에게 말을 건다.


[어떻습니까 수녀님 기분 좋습니까?]


[하아.. 하아.. 하아..]


숨이 거칠어진 세이라는 대답을 학수 없었다.
남자는 손가락을 한개 세이라의 비부에 가볍게 넣는다


[하아... 아.. 하아아아아...]


세이라는 기분좋은 신음을 낸다.


(아아.. 거기.. 좀더 만져줘... 아아.. 안돼.. 나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주님.. 용서를... 아! 하지만.. 하지만하지만! 그기! 아아! 좋아!)


[수녀님 기분 좋으시지요?]
[그.. 그런일... 올라요... 하우! 아... 아아아]


세이라의 조금남은 이성은 이 쾌감을 인정하는 것을 아직 허락할수 없었다. 그것을 인정해 버리면 신의 종인 자신이 붕괴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여기가 좋지 않으십니까?]


남자는 세이라의 안을 휘젓는다.


[하아!싫어!아아! 좋아! 아아! 부 부탁이요...]


[어떻게 해주시길 바라나요?]


[시 싫어 그만둬 그만둬주세요]


[그만둬도 괜찮은거지요?]


남자는 바로 손가락을 빼내었다.


[에?]


손가락이 빠지자 이번엔 몸의 중심이 뭔가 충족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득채워졌다.


스스로 만지고 싶지만 그 움직임을 읽고 있던 남자의 왼손에 손이 잡힌다.


세이라의 허리가 남자의 아라에서 안타까운듯이 움직인다.


[아아.. 부탁 입니다]


[수녀님이 말한대로 그만두었는데요]


[그 그게 아니라..]


[무엇말입니까?]


[부.. 탁드립니다...]


[무엇을 말입니까?]


남자는 차갑게 말을한다.
세이라의 입으로는 죽어도 [계속해주세요]라고 말하지 못했다. 이런 음란한 행위를 스스로 원한다는것은 신의 가르침에 반하는 행위라고 믿고 있었다. 결코 해서는 안될일... 하지만 불붙어버린 그녀의 몸은 그런 그녀의 신앙심 지금까지 그녀의 전부였던 신앙심마저 부수고 있었다.


[하아아.. 안..됩니다.. 부 탁드립니다...]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모르겠습니다. 수녀님]


[하아아.. 그러니까.. 저를...]


[뭐말입니까?]


[저의.. 저의 .. 그 그곳을...]


[어디말입니까?]


[그 그곳을..]


[여기말입니까?]


남자가 멍해져 있는 세이라에게 말을 건다. 남자의 손가락이 성양의 갈라진곳의 입구를 어루만진다.


「하아아! ···그래요······거기····거기의 안을····!」


「그곳을를?」


「···그곳을···안을····안에···안에 넣어····좀 더····좀 더·······하아! ···엉망진창으로 휘저어주세요!」


성양은 결국 굴욕의 대사를 말해 버렸다.


 


 


세이카시에 격렬한 천둥소리가 울려 퍼진다.


폭풍우를 옮겨온 두꺼운 구름은, 지금 밝은 천상계와 지옥화한 지상을 차단하는 벽과 같았다.


 


 


「원하신다면. 수녀님.」


남자는 바지를 벗기 시작한다. 그 가운데 물건은 늠름하게 부활하고 있었다.


남자의 물건이 성양의 그곳에 닿는다.


「에!?」


세이라는 기대하고 있던 것과는 다른, 뜨겁고 큰 것이 그곳에 닿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남자는 성양의 몸 위를 덥치고 삽입을 시작한다.


「에! 아! 우! 아아아! 아아! 아··아퍼!」


고통에 세이라의 얼굴이 엉망이 된다.


남자는 그대로 천천히 자신의 것을 세이라의 안에 밀어넣어 간다.


「하아아아! 싫어! 아퍼! 아퍼요! 그만! 그만둬요~~~~~!」


방금전까지의 쾌감은 완전히 없어졌다. 다만 그곳이 2부분으로 찢어지는 것 같은 아픔만을 세이라는 느끼고 있었다.


「과연···조이는군···. 남자를 접근시키지 않는 수녀답군···.」


남자는 더욱 허리를 꽉 누른다.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들린듯한 기분이 든다.


「아아아악!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성양의 단말마의 비명이 울려퍼진다.


고간으로부터 처녀의 증거가 흐르기 시작한다.


(이것이····이것이 잃어버린다는 것······. )


세이라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땅에 떨어진다.


「어떻습니까, 시스터? 소원대로 지금부터 엉망진창으로 휘저어 드리지요.」


남자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 ····싫어! ···아파! ··싫어! ···그만둬요! ···아웃!」


남자의 것이 자신의 안에서 날뛰는 것이 세이라에게는 분명히 느껴졌다.


자신 안에 남자의 것이 있다····. 이 감각에 세이라는 미칠 것 같았다.


(주님····. 이것도 시련인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악마의 쾌락에 몸을 맡겨 버린 벌인 것입니까····.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아픔속에서 방금전의 어쩔수 없었던 쾌감이 되살아 났다.


(뭐야····. 이건···. 아! 아! 아 아 아 아! 아니···. 몸이 또···. )


남자는 허리를 돌린다. 그리고 목덜미를 혀로 핧는다.


「하우! 아아아·····. 아앗! 하아아아····.」


성양의 비명에 비음이 섞여간다.


(아! 안돼! 뜨거워! 몸이 뜨거워요! 아니! 또 이상하게 되어버려요···! )


몸의 안쪽으로부터 애액이 흘러넘치듯이 나오는 것을, 세이라도 알았다.


「뭐야, 수녀님 역시 좋아하시는군요. 이렇게 소리를 내다니.」


「그런····. 아! 하지만! 아! 거기! 아···아 아 아 아····.」


「수녀님은 사실은 헤메이는 어린양의 아래쪽에 관심이 많은거 아냐?」


남자의 말이 세이라를 괴롭힌다.


「그런··그런 일···하고···하고 있지 않아요···응······응응응응! 하아!」


「모두에게 수녀님의 치태를 보여 줄까! 모두 시스터을 봐줘야하지 않겠나!」


「하아! 안됩니다! ···그런 일···! ···안돼···거기는····아 아! 좋아! 거기!」


남자의 것이 성양의 몸속깊이 있는, G스포트로 불리는 곳을 찌른다.


지금까지 다른 격렬한 쾌락의 전류가 세이라의 안을 돌아다녔다.


성양의 머릿속이 새하얗게 된다.


「아아앗! ··아우. 아아앙····하아···. 아···안돼···이상해져버려·····. 아아앗!」


성양은 이제 아무것도 모르게 되어, 쾌감의 물결에 농락되어 미치고 있었다.


「하아 ···아아! 아아앗! 하아하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저기, 나에게도 참가시켜 줘···. 입도 비어 있고말야 ···.」


보고 있다 참을 수 없게 된 코부가 말한다.


「너는 조금 전 세인트·테일과 했잖아! 레이타는 아직 아무와도 하지 않았단 말야.」


세이라를 범하면서 남자가 말한다.


「미모리와는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하네오카가 정신을 차리면 할테니까. 그리고 입보다는  그쪽이이 좋고.」


레이타는 코부에게게 양보한다.


「레이타가 괜찮다면, 뭐 상관없나.」


남자는 세이라를 일으켜서, 이번엔 엎드린 자세를 시킨다.


「?」


성양은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갑자기 눈앞에 우뚝 솟은 남자의 물건이 나타난다.


「수녀님, 나의 물건도 가라앉혀 주세요!」


코부는 세이라의 귀여운 작은 입에 그 거대한 것을 밀어넣는다.


「우우우!」


숨이 막히는것에 신음하는 세이라.


남자의 공격이 강해진다.


체위가 바뀌어, 세이라의 안쪽까지 지금이상으로 강하게 남자의 물건이 닿는다.


(하아! 안돼! 아! 아 아 아 아 아! 거기! 거기야! 하 아 아! )


찔릴 때마다, 무엇인지 모를 녺는 것 같은 쾌감이 세이라의 몸을 덮친다.


쾌락의 소리를 밖에 내려고, 혀가 코부의 물건을 밖으로 밀어내려 한다.


혀가 우연이지만 공교롭게도 코부의 물건을 감싼다.


「하아···. 좋아요 수녀님. 최고에요···.」


코부가 중얼거린다.


청초한 수녀가 자신의 것을 확실히 삼키고,혀를 돌리고 있다고 하는 시추에이션에 코부도 흥분하고 있었다. 점차 코부의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으윽! 우우우우우우!」


괴로움에 신음하는 세이라.


「슬슬 이쪽은 갑니다, 수녀님!」


남자의 허리의 움직임이 격렬한 피스톤 운동이 된다.


「우욱! 아우! 응아아! 우우우우!」


세이라의 고통인지 쾌감인지 모를 소리로 계속 울부짖는다.


「간다!」


남자가 외쳤다.


그러자, 뜨거운 것이 자신의 몸속 깊이 휘몰아쳐 오는것을 느꼇다.


남자의 물건이 세이라의 안에서 울컥울컥 움직이고 있었다.


그때마다 뜨거운 액체가 세이라의 안에 쏟아진다.


(아······아 아 아 아·······. )


「이쪽도 간다!」


코부도 세이라의 입안에 쏟아 내었다.


목의 깊은 곳에 뜨거운 액이 쏟아진다.


「확실히 마셔!」


그 말에 세이라는 꿀꺽꿀꺽 그것을 삼킨다. 두번째였지만, 그것은 역시 기분 나빴다.


성양은 아무것도 생각나는것도, 아니, 이미 몸에 힘이 들어가지가 않았다.


남자들이 떨어지자, 그대로 마루에 엎드려 붕괴되었다.


입으로부터는 흰 정액이 침과 함께 흐르고 있었다.


또 성양의 하얗고 청초한 수녀복의 하반신은, 피가 섞인 정액으로 더러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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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머리가 아프네요

하여간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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