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시험작]아줌마와 나..
하늘이 화창한 휴일오후..
철수는 한가롭게 낮잠을 즐기고있는데...
왜 이리 오늘은 심심하징..에궁
조물락 조물락...조금전에 보던 야한사진을 생각하니 아랫도리 몽댕이가 탱탱해지네..
아~~ 청춘이여 몽댕이를 풀어야겠네 ㅋㅋ
아참..
제소개가 늦었네요
제이름은 철수, 박철수
나이는 고등학교 2학년
독자로서 형제자매는 없으며 아버님은 작은 중소기업의 사장,
어머니는 유아원의 원장,
그러다보니 이렇게 혼자있는 시간이 많다
근데 이 물건은 어떻게 풀어준다..흐흐흐
어저께본 옆집 아줌마를 생각해야겠는걸..탱탱한 가슴과 암팡진 엉덩이..
아이와 앉아서 놀면서 보이던 하얀 허벅지..
아 씨..꼴려...
철수는 어느새 자기의 자지를 꺼내서 흔들며 빳빳해진 사이로 허연 물기가 베어나오며
아~~~.. 힘차게 뻗어나가며 싸버린다..
사정을 해버렸지만 아직까지 탱탱한 자지는 여전하다...긴 숨을 들이쉬며 잔잔한 느낌을 감상하는데
..
딩동 딩동..
..
어랏 누구지?..
이시간에 올사람도 없는데..휴일은 나만의 시간인데 참네..
누구세요?.
네..아무도 안계세요?
헉 아줌마다...(옆집의 아줌마..나이는 30대 후반..160, 55kg정도의 몸매 유치원꼬맹이 아들하나)
네.. 나가요..
근데 무슨일로오셨어요?
응..다른일이 아니라 원장님좀 볼까해서..
지금 없는데...들어오시면 왔었다고 전해드릴께요...(이런..좀더있다가지)
그래?..어쩔수없지 나중에 다시올께..(표정은 여전히 밝게 웃음띤채)
아뇨 아줌마..음료수라도 한잔하고 가세요..조금있음 올지몰라요(작전 ㅋㅋㅋ 한참후에 올텐데)
그래?..그럼 그럴까 잠시..
들어오세요..음료수 한잔 드릴께요 거실에 앉으세요..
근데 가만히 보니..옷차림이 참 섹스럽다...위에는 가슴이 조금 파인 티셔치, 아래는
하늘하늘한 아줌마 치마인데..커트해서 그런지 무릎바로의정도의 길이다..
철수는 조금전의 희열을 간직한채 빳빳해지는 자지의 묵직함을 느끼면서
주방으로가서 음료수를 가지러간다..
여전히 바라봐도 섹스럽단말야...엄청 밝히게 생겼는데..아~~ 띠블 어떻게 함해본다나 에긍 참자..
참..갑자기 스치는 생각이 그저께 친구놈이 맡겨놓은 수면제가 생각이났다..
친구(영일)놈이 아는선배한테 구했다면서 맡겨놓았는데..ㅋㅋ 그놈말이 먹으면 바로 잠자는데는
직빵이라며 건내줬었다..
이런 한번 시험해봐?..후후후..
아참 아줌마 잠시만요 제방에 뭐 하던게있어서...후다닥 핑계를 대고 2층으로 올라가서 수면제를 들고온다.
오렌지 음료수에...한봉의 가루약은 좀 많은가?하면서..에라 모르겠다 한봉의 약을 다 타버린다.
아줌마 시원하니 드세요...그리고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엄마가 일찍올지도 모른다고했으니까요
그래..철수는 고2랬지?..바쁠때겠네 원장님이 좋아하시겠네...모범생에 어른스러워서..
그말에 철수는 어쓱..ㅋㅋ 그러면서 잠시 2층에 가있는다면서 자리를 비운다..
그래 난 모범생으로 겉으로는 보인다..친구들도그렇고 다들 범생이며 나또한 공부는 상위2%안에서
노니..ㅋㅋ 그렇게 보일수밖에..하지만..난 영악하며 섹스럽다..
다른 몇몇 친구와는 흔히들 얘기하는 날라리...같이 몰려다니면서 즐긴다...그친구중 하나한테서
이번의 수면제도 받았던거고...ㅎㅎ 여하튼 좀기다려볼까나
한 15분정도 지나서 1층으로 내려가보니...하하 효과있는데...
아줌마는 세상모르고 소파에 기대어 옆으로 늘어져있다..
혹 하는 맘에...아줌마!! 아줌마!! 불렀는데
여전하다...
바로 옆으로다가가서...흔들면서..가슴을 톡톡 건더려도 가만있고..
흔들면서 허벅지를 잡고 벌렸다 닫았다해도 가만히있는다..
오호라...이년보게..ㅋㅋ 잘자는데..
수면제가 효과가 좋은반면 짧다고했으니..여유있게 한시간정도 생각해서..지금 20분정도지났으니
ㅋㅋ 20분정도는 풀로 여유있겠구만...나머지 10분은 깨어나는걸로 판단하고..자 시작해볼까 ㅋㅋ
그생각이 끝나자마자..철수는 벌어진 다리사이로...손을 넣어보며...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리는데..
새까만 팬티가 드러난다...오호 요년 내 생각대로 섹스럽게 입었네 ㅋㅋ
입은 모습이 아깝지만 ㅎㅎ 벗겨야지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까지 올리니 시커먼 털에 가운데 1자로 자알벌어진
바알간 ㅋㅋㅋ 보지가 보인다...뭐 기다릴것도없이
만지작거리며..입으로 빨아도 보고..손가락으로 천천히 들이밀어도 보는데..
음....... 어라..잠을 깰리는 없고..ㅎㅎ 신음까지..어느새 보지는 촉촉한 윤기를 드러내며
벌렁 뒤집어지듯 벌어져있었다..
한손으로 가슴을 만져보니...브라가있지만 안으로 넣어서..얼마나 반응했나함 보까나
오잉 젖꼭지가 탱탱한거보니 ㅎㅎ 꼴려있구만..
10분정도 가지고 놀다보니..자지가 꼴려서..철수는 어느새 바지를 벗어버린채로있다..
참지못해서..결국 철수는...에라..함해보자.
엉덩이를 잡고 철수의 굵직한 물건을 쑤욱~~~ 밀어넣는순간...아줌마 표정을보니..
허걱...입이 조금 벌어진듯한 모습이..뽕갔다..철수는 그기에 힘을 받아..쑤욱..
밀려들어간 자지를 더깊이 박으면서..엉덩이를 잡고 연신 앞뒤로 움직이고있다..
헉헉~~..
어느새 반응이 와서...철수는 그래도 흔적은 없애야지하는 맘에...아줌마 보지에서
자지를 쑤욱...꺼내는데...헉..
아줌마 보지에서 물이 흥건하게 나의 자지와 같이 나오는게 아닌가..급한맘에 옆에 수건을
아줌마 엉덩이 사이에 깔고..빼버리고...연신 자지를 흔들며...좆물을 수건에다가 쌌다..
아... 이 쾌락감..ㅋㅋㅋ
철수는 5분의 쾌락을 끝으로...천천히 마무리를 한다...
수건으로 촉촉한 보지를 정성껏 닦고..
조금 마른후에 팬티도 입히고..자세도 다시 잡고..창문을 열어 환기도 시키고..
자..이제 이럼 됐는가?..
휴...오랜만에 함 풀어본 느낌이네...근데 이년 참 짜릿하네..
잠든사이에도 꽉 물어주는게 역시 보통은 아냐..ㅋㅋㅋ
..
생각보다 10분정도 더 흐른뒤에..아줌마가 깨어난듯했다..난 2층에서 책을보며 기다리는데..
아줌마가...부른다.. 철수야~
네 아줌마...
..이런 내가 깜빡 잠들었나봐..미안해..원장님 늦으시는것같으니 나중에 뵐께..
가야겠다..
잘있어..나중에보자 철수는..
네 아줌마...(크크크 네보지 맛나게 먹었다 고맙다 크크크 잘가라)
나가는 아줌마의 탱탱한 엉덩이를 감상하며..문을 닫는다..
문밖을 나서는 아줌마(경이)는 조금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아래가좀 뻗뻗하며 허전한느낌이랄까
갑자기 낮잠에 빠져서 그런가...하며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데...
골목길을 지날때쯤..갑자기 눈이 동그래진다..
컹컹..좀 커다란 개두마리가 눈에 들어온것이다.
근데 컹컹대면서..한놈이 다른놈등에 올라타서..헉헉.. 경이를 놀라게 한건
개 두마리보이는게 아니라 개 좆이 들락거리면서 교미하는 모습을본것이다.
어머어머 저렇게 굵은게...아...
갑자기 바라본것이지만..경이의 입가를 벌리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한참 바라보는데..두마리 교미개의 저쪽 옆에 남자한명이 서있는걸 보지못했다..
그남자는 개의 교미를 보다...경이를 바라보는데 경이의 입가를 보자 은은한 미소를 띄운다.
경이가 그남자를 바라봤을땐 그이후가 되며...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낸건 경이가 먼저다
남자는 경이의 이웃인 경철이..나이는 40세정도 180의 키에 70키로의 다부지몸매..
네 민수엄마...어디 갔다오시나봐요?...
네 ... 답을하면서..개와 조금 거리를 두며 지나려고 경철이의 옆을 지나는데...
ㅎㅎ 경철이는 조심스레 경이의 엉덩이를 스치며..지나가게 둔다..
경이는 이상히 묘한 기운이들며...수고하세요 란 말만 남긴채..집을 향한다.
...앞으로의 일어날일을 전혀 예상못한채로..
쉬운게 아니네요...그냥 시험삼아 한번 쓰봤습니다...
다시 글을 쓸수있을진 모르겠네요..
좋은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