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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최면카르테

 

최면 카르테










눈 앞에 남자의 손이 있다.


남자가 속삭이기 시작한다.


매우 상냥한 목소리로 기분좋다. 자장가를 듣고 있듯이 눈꺼풀이 무거워졌다. 순간 깜짝 놀라서 눈을 뜬다.




일을 하지 않으면. 나는 의사다. 눈 앞에 있는 남자는 환자다.




“아, 미안해요. 잠시 피곤해서. 그런데 어떻게 오셨습니까?”




“자지가 쑤셔서, 난처합니다.”




“아, 최근 그러한 분이 많아요.”




예의 알레르기 증상이라고 덧붙였다. 진찰을 해서 확인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면 자지를 꺼내주세요. 아, 내가 여자라고 신경쓸 것은 없어요. 어디까지나 진찰이니까.”




남자는 바지에서 페니스를 꺼냈다. 외형만으로는 잘 알 수 없다.


나는 허리를 굽히고 그것을 입에 넣었다. 촉진으로 끝내는 방법도 있는 것 같지만 이 방법이 제일 알기 쉽고 나의 취향이다. 직접 자신의 혀로 맛이나 감촉이 확인하는 것이어서 입에 베어 물었을 때 뭐라고 할 수 없는 기분이 되기 때문이다. 혀로 일반적인 곳을 핥아본다. 다음에 근원까지 입에 넣고 천천히 빨며 입술로 전체의 감촉을 몇 번이나 확인한다. 차츰 굵고 딱딱하게 되어간다. 맥박도 빠르다.




“네, 그러면 나의 가슴을 만져주시겠습니까?”




남자는 옷 위로 나의 가슴을 주물렀다. 기분이 좋다. 굉장한 쾌감의 파도가 몸을 몰아치는 것 같다. 이 정도로 내가 느껴버린다고 하는 것은.........


틀림없는 중증이다. 시급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꽤 나쁘네요. 지금 곧 치료가 필요합니다. 바지와 속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주세요.”




정액이 과잉으로 쌓인 상태의 환자는 시급하게 그것을 토해내도록 할 필요가 있다. 침대에 누운 남자. 페니스만이 잠망경처럼 일어서있다.




“지금부터 나의 보지로 당신의 자지를 자극해서 알레르기의 원인물질을 모두 몸 밖으로 냅니다. 괜찮아요. 아프지 않으니까. 준비할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방해가 되므로 백의를 벗어 던지고 스커트를 걷었다. 이런 때를 ㅜ이해서 스커트는 약간 짧은 듯한 것을 입고 팬티는 입지 않고 있다. 준비를 시작하자. 삽입하기 위해서는 조금 적시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를 봐주세요. 남자가 봐주는 쪽이 빨리 젖으므로.”




남자가 나의 그곳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좋은 느낌이다. 오른 손으로 가슴도 만지면서 왼손으로 보지를 자극해간다. 알맞게 젖어왔다. 무의식중에 한숨이 나왔다. 서두르지 않으면.




침대에 오른 뒤 남자위에 걸터앉아 알코올로 페니스를 소독한 뒤 귀두를 확실히, 그러면서 천천히 삽입했다. 몸 안에 따뜻하고 딱딱한 것이 들어온다. 남자의 표정이 변한다. 괜찮아요, 괴로운 것은 당신만이 아니예요. 나도 이렇게 느끼고 있어요. 의사가 몸을 사용해 환자와 함께 고통을 나눈다. 이것이 의료의 진정한 모습이라는 것이 아닐까.




허리를 상하로 움직인다. 점차 속도를 올려간다. 빨리 내주지 않으면, 가득 내주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생각이 가득했다. 점차 자신도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아, 갔다. 질내에 남자의 사정을 느끼며 치료가 끝났다고 하는 안도감과 만족감으로 오르가즘에 이르러버렸다. 찌릿하고 저리는 것 같은 기분좋음이 몸 전체를 감싸고 있다. 이대로 여운을 즐기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치료를 계속하지 않으면 안된다. 페니스를 빼낸 뒤 진단도 겸해서 혀로 뒤처리를 한다. 이것은.....? 불안이 머리를 스쳐지나간다. 나는 위에 입고 있던 것을 벗고 브래지어도 떼어내 상의를 전부 벗었다. 가슴을 환자의 앞에 내밀었다.




“유두를 핥아줄 수 있겠습니까. 치료의 결과를 확인합니다.”




남자는 유두의 주위부터 핥은 뒤 쪽쪽하고 빨기 시작했다.




조금 전의 오르가즘이 소생한 것처럼 느껴버린다. 무심결에 머리를 뒤로 젖혔다.




안된다.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았다. 이렇게 되면 최후의 수단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나는 남아있던 스커트도 벗었다.




보지로 안된 경우에는 항문으로 처리를 한다. 상당히 드문 경우지만, 없는 것은 아니다. 다리를 벌리고 바셀린을 항문에 발라 삽입하기 쉽게 준비한다. 빨리 하지 않으면. 시간이 없다.




“옷을 벗고 전라가 되어주세요. 내가 엎드릴 테니까 뒤에서 자지를 내 항문에 삽입해서 허리를 움직여주세요. 병의 원인을 몸의 밖으로 뽑아냅시다.”




내가 침대 위에 엎드리자 남자는 갑자기 찔러넣어왔다. 휘청휘청 힘이 빠져버리는 것 같은, 조금 전과는 다른 쾌감에 떤다. 소리가 나올 정도로 격렬하게 남자가 허리를 움직인다. 순식간에 두 번이나 갔지만 남자는 멈추지 않았다. 기분 좋아서 눈이 핑핑돈다. 이대로는 미쳐버린다. 정말 기분이 좋아. 누군가 도와..... 그렇지만 나, 무엇을 하는 거야? 몰라. 어째서 이런.... 아- 또, 와, 와와, 가!




언제부터인가 정신을 잃고 있었다.




남자에게 일으켜져도 아직 머리는 멍한 상태 그대로다. 여운이 남아사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어떻게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10분 정도 걸렸다. 정신을 차리고 한 번 더 혀로 치료의 결과를 확인했다.




“치료는 완료했습니다. 위험한 상태였지만 어떻게든 막을 수 있었습니다.”




몸을 사용한 보람이 있었다. 의사가 된 기쁨을 느낀다.




“그럼 모레에 와주세요.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남자가 진료실에서 나간다. 어쩐지 피곤하다. 전라인 상태로 당분간 휴식을 취했다. 지금은 충실감으로 충족되었다. 조금 전의 치료를 다시 생각한다. 남자가 내뿜은 정액이 아직 몸 안에 남아있었다.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몸이 다시 뜨거워진다. 무의식 중에 왼손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자신의 손이 아닌 것처럼 격렬하게 비비기 시작했다.




멈추려고 해도 멈추지 않는다. 오른 손이 보지로 뻗었다. 클리토리스를 만지자 이상하게 예민해져있는 것에 놀란다. 이쪽도 손의 움직임이 멈추지 않는다. 아, 기분좋아, 기분좋아,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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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 X월 X일




진료기록카드 No.18




이름: 류우겐 료코




연령: 23세




직업: 프리터




체형: 약간 호리호리한 몸매. 신장은 16-165정도




쓰리 사이즈는 불명(확인하는 것을 잊었기 때문에. 외형으로는 가슴 87의 D컵은 된다고 생각한다.)




장소: 아트리에




암시의 내용: 테마는 정의감 넘치는 정력적인 영의. 음란한 일을 진지한 얼굴로 해주는 것이 목적. 우선 자신이 우수한 여의로 얼마전 병원을 개업한 직후라고 하는 설정을 해둔다. 전문은 자지의 알레르기로, 자지의 부진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특별히 [자신이 고친다]라고 하는 사명감이 타오른다. 환자의 병은 자지의 알레르기이며, 자신의 보지에 찔러넣게 해서 나쁜 병의 원인을 방출시키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인 것을 경험과 지식으로 알고 있다. 진단은 자지를 입에 넣는 것, 자신의 가슴에 손대는 것의 두 가지. 진단 때는 무의식 중에 음란한 기분이 되어간다. 진단은 병이 진행되고 있어서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한다는 결론. 곧바로 환자를 이끌어 치료를 개시하는 것.(순조롭게 일이 진행되도록 팬티는 사전에 벗게 해두었다.)




평상시보다 매우 예민한 몸으로 해두었지만 스스로 눈치채지 못하고, 부자연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1회째의 섹스로는 치료가 완전하지 않다. 2번째는 항문에 행하며, 이것으로 완치하는 것. 항문에는 최고의 성감을 느끼도록 해둔다. 몸은 매우 음란한 상태가 되어서 음란한 일을 바라고 있지만 의식은 어디까지나 치료행위라고 믿고 있는 것. 이 치료 행위라고 하는 것을 강조해 암시하는 것. 치료를 성공시킨 달성감이 성감의 높아짐으로 연결된다.






최면상황 : 이번은 새롭게 빌린 아트리에에서 최면을 행했다. 단순한 아파트의 방이지만 데리고들어가 천천히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전부터 갖고 싶었던 것이다.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낸다고 하는 것으로 장난도 포함해 이렇게 부르기도 했다. 앞으로 나의 거점이 될 것이다.




여자는 늘 가는 찻집의 아르바이트다. 얼굴이 기호이므로 전부터 주목하고 있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곧바로 좋아라 따라오는 타입의 여자가 아니라서 상당히 시간이 걸렸다. 자세한 것은 생략하지만 뭐 어떻게든 아트리에에 데리고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장신의 늘씬한 스타일에 단정한 느낌의 얼굴이 청순한 인상을 준다. 백의라도 입히면 어울릴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번 테마로 연결되었다.




언제나처럼 손가락의 개폐등을 실시하면서 최면 유도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순조롭게 깊은 최면 상태에 떨어졌다. 이번은 조금 이상한 암시이므로 반복 암시문을 속삭였다. 결과적으로 모든 암시를 잊지 않고 받아들인 것 같다. 머리 좋은 여자일 것이다.




눈을 뜨게 하니 이미 의사의 얼굴이었다.




어째서 왔냐고 물어서 “자지가 쑤셔서 곤란합니다.”라고 말했다. 뭐, 반드시 거짓말도 아니다. 자지를 내라고 해서 꺼내자 단번에 붙잡고 입에 물었다. 혀로 꽤 집요하게 핥은 뒤 근원까지 몇 번이나 빨았다. 상당한 테크닉에 곧바로 발기해버렸다. 본인은 진찰의 생각으로 했을 테지만 눈이 조금 멍해져있었다. 원래 구강 성교를 좋아할지도 모른다.




이윽고 입을 뗀 뒤, 약간 미간을 찌푸리며 골똘히 생각한 뒤 가슴을 주무르라고 말했다. 옷을 벗으려는 모습은 아니었으므로 그대로 양쪽의 가슴을 정면에서 반죽하듯 천천히 주물렀다. 꽤 중량감이 있는 가슴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다음에 다른 암시를 걸어서 파이즈라라도 즐길까 생각하고 있었지만, 생각한 이상으로 이상으로 반응이 격렬했기 때문에 예민해진다고 하는 암시가 충분히 효과가 있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응, 아흐-응”이라고 하는 소리가 나를 흥분시켰다. 이윽고 내 손을 잡고 가슴에서 뗐다. 쾌감을 쫓는 것보다 치료를 실시하는 것을 우선시켰다. 의사로서의 근무에 집중하고 있다. 훌륭하다. 그렇다고 해도 나를 마주 본 그 얼굴은 상당히 음란했지만, 본인은 그럴 생각이 없었다.




진단이 내려졌다. 나는 꽤 나쁘다고 한다. 하의만 벗어서 침대에 누웠다. 보고 있으니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만졌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들으니 삽입하기 쉽게 적시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보여지고 있는 쪽이 느끼므로 봐달라고 말한다. 이런 세세한 것은 암시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창의적이 된 것은 것은 고맙다. 창의적이라고 하면 조금이라도 병원분위기를 풍기기 위해서 나둔 알코올을 사용해서 자지를 소독하는 것에 놀랐다. 뭔가 이상한 기분이었다. 지금부터 보지에 쳐넣는데 소독을 할 필요가 있는가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 어디까지나 치료 행위인 것이다.




여자가 위에 올라타서 삽입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여자의 보지가 내 자지를 감싸왔는데, 이것이 꽤 좋았다. 천천히 깊어져가는 감각이 예상을 웃돌게 기분좋아서 조금 놀란 얼굴을 하고 있으니 여자는 자애로 가득한 미소를 띄우며 나의 머리를 어루만졌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었을까.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동안 여자도 상당히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 나도 조금 전, 입의 진찰 때문에 곧바로 사정할 것 같아서 열심히 참았다. 허리의 움직임이 격렬해졌다. 헐떡이면서 무엇인가를 투덜투덜 말해서 귀를 기울이니, “내, 내, 가득 내.”라고 반복하고 있었다. 나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너무도 기특한 아가씨에게 감동해버려서 참지못하고 사정했다. 곧바로 여자도 간 것 같았다. 이후 당분간 여자는 나의 배위에 앉아있었지만, 이윽고 허리를 떼낸 뒤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붙어있던 정액이나 애액을 빤 뒤 혀로 맛보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입을 열어 이야기하며,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난폭하게 벗어던지고 형태가 좋은 가슴을 노출한 뒤, 심각한 얼굴을 해서 유두를 핥으라고 말했다. 유두는 더 이상은 안될 정도로 융기해있었다. 마음껏 비비고 빨고, 씹고, 들이마셔주자 재미있을 정도로 느껴주었다. 좀 더 즐기고 싶었지만 또 떼어냈다. 의지가 강한 여자다.




무서운 얼굴로 아직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했을 때는 어쩐지 자신이 정말로 병에 걸린 생각이 들어 움찔했다. 무심결에 한심한 얼굴로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죠?”라고 해버렸다. 괜찮아, 걱정하지마, 라면서 스커트를 벗어던지고 다리를 벌리며 항문에 바셀린을 칠하기 시작했다. 이 때를 위해서 바셀린을 준비해두었지만 언제 찾아뒀는지 최면 중임에도 불구하고 재빨랐다. 여자는 침대 위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밀며, “자, 빨리 넣어주세요!”라고 고함쳤다. 고함쳐져서 조금 흥분했다. 서둘러서 약간 난폭하게 항문에 삽입해버렸다.




아플까 생각해서 얼굴을 보니 이미 느끼고 있었다. 암시가 확실히 효과가 있던 것이다. 그 다음에 “좀 더, 기분좋아져, 좀 더 기분좋아져.”라고 암시를 주자 소리를 지르며 미치기 시작했다. 뒤쪽에서 여러 가지로 장난쳤는데 꽤 즐겁게 해주었다. 과연 명의였다. 이것저것 하는 동안에 좀 정신을 차렸는지 여자가 조금 저항하게 되었으므로 다시 한 번 암시를 걸고 더욱 예민하게 했다.




여자는 몇 번이나 절정을 맞이한 뒤, 축 늘어져서 정신을 잃었다. 상당히 지쳤는지 일어나지 못했다. 말하게 해도 입을 움직이지 못했다. “상당히 지쳤으니까..” 10분을 쉰 다음에야 어떻게든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미, 미안합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필사적으로 회복하려고하는 곳이 귀엽다. 고지식하게 또 자지를 입에 넣고 가슴을 주물렀다. 이것으로 병은 나았다. 여자는 머리카락이 흐트러지고 화장이 지워진 얼굴로 나체를 드러낸 상태 그대로 멍한 표정으로 모레 또 오라고 나에게 고했다. 환자를 치료한 기쁨을 다시 느끼고 시작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방을 나갔다는 암시를 걸고 당분간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잠시 뒤, 자위를 시작했다. 몸은 꽤 예민해졌을 것이므로, 손가락을 조금 움직일 때마다 헐떡이는 소리를 냈다. 점점 손의 움직임이 격렬해졌다. 이윽고 큰 목소리로 외치며 갔다. 그러나 손은 멈추지 않는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자위는 계속되었다. 1시간 정도 지났을까, 완전히 지쳤는지 축 늘어졌으므로 암시를 걸어 깊은 잠에 빠지게 했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우선 몸을 닦아 준 뒤, 좀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옷을 입혔다.




두 시간 정도 지난 뒤 눈을 떴으므로 다시 최면 상태로 했다.




기억을 지우고 다시 이틀 뒤 여기에 오도록 지시하자 집에 돌아갔다. 마음에 들었으므로 다시 한 번 진단받기로 했다. 이번은 백의를 입은 상태로 철저하게 구강성교라도 받을까.




소감: 소프걸, AV여배우, 스트립퍼라는 것은 지금까지 몇 회인가 했지만 이런 딱딱한 일이라는 설정은 이번이 처음으로 꽤 재미있었다. 시추에이션을 여자가 어떻게 연기하고 있을까 보는 것도 상당히 흥미롭다. 역시 여자는 모두 여배우인 것일까. 앞으로도 여러 가지 시추에시연에 도전해보고 싶다. 여배우라고 하면 여배우 그 자체로 만들어버리는 것은 어떨까.


연출가와 여배우의 설정으로, 연출가의 지시에는 거스를 수 없다든가 하는 식으로. 무대는 만담가라는 것도 재밌을지 모른다.






이상.

 

ps:옴니버스(?)식으로 뒤에도 몇 편이 더 있습니다. 다 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되면 할 생각입니다. 사이트는 어른 위한 최면술이었던가? 하여간 그 비슷한 사이트의 창작룸에 있던 글입니다. 번역이라기 보다는 편역기로 돌린 뒤 살짝만 손본 것입니다. 번역기로 보는 것보다는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은 하지만 자신은 없습니다.-_-;

 

ps2:원래는 자작 야설을 올리고 싶었지만 창작이 쉽지 않더군요. 그냥 글보다 야설이 더 쓰기 어렵다고 느껴지더군요.-_-; 시간도 부족하고요. 제 자작야설을 올리는 것은 뒤로 미루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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