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도시 [직무질문]
「아∼, 너 잠시 애기좀 해도 되겠니?」
아침 등교 도중에 순경 1명이 말을 건내왔다.
「네···뭔가요?」
나는 순경을 향해 목을 기울였다···
「학원의 학생이로군? 직무상 질문입니다.」
「아,네, 그러세요···」
학생에게 직무상 질문이라는건 조금 드문데······순경이니 제대로 대답하지 않으면 안된다.
「뭐, 1개뿐이야♪」
순경은 싱글벙글 사람 좋은 것 같은 얼굴로 말해 왔다.
「자..그럼·········지금 입고있는 속옷의 색을 가르쳐 줄까?」
「어? 아······그···」
속옷의 색은······그런, ···부끄럽다!
「자, 조금 스커트 걷어 붙여 봐.」
「예?」
이···이런 곳에서? 그리고······그렇지만, 직무질문이고···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아! 그렇지만, 부끄러워······
―― 트트.. ――
나는 스커트의 옷자락을 만지며, 살그머니 걷어 올렸다······
「이··이것으로······」
······아 응···하···부끄러워······
순경은, 나의 속옷을 차분히 관찰하고 있다.
······, 그런···곳 위에서 숨을 내쉬면....
―― 훅 ――
「아!」
순경의 숨결이 나의 소중한 곳에 걸려···
「응? 왜그렇는지? 」
「···아···아뇨··아무것도 아니에요.·」
―― 훅 ――
「아!」
·········또······
순경이 숨을 내쉴때 마다 마치 전기가 흐르는것 같이 비크 비크거리는게..···, 어쩐지······
「이런···혹시 기분 좋니?」
「!」
······, 그런걸 말하는걸 부끄러워서.....
―― 즈큭.. ――
아! 혹..···혹시 나······나온다 나와! ···그런!
「이런? 어쩐지 그곳의 색이 변하고 있어요?」
아 보여지고 있다··보여지고 있어···내가 적시고 있는 것이······순경에게 보여져 버린다!
―― 쥬크, 즌쿡 ――
「응응! ···!」
이번은 완전하게 소리가 새어 버렸다.
······아?
지금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나에 주목해 버렸다!
―― 잘 보이는군 아가씨 ――
―― 아···팬티가 흠뻑 젖은건가 ――
―― 완전히 욕정하고 있는 얼굴이다 ――
「······아 아······」
모두가 보고 있는·········나의···응······내가 더러워진 팬티 보고 있다···부끄러워······
부끄럽고 부끄러워서···이제 위쪽의 흔들거림은 멈추었지만··
「···아······그런데도···」
무릎도, 입술도, 스커트를 만지는 손도 풀풀 거리며 떨고 있는데..···
······몹시 느껴버린다······
이렇게 부끄럽다고 말하는데, 그것이 매우 기분 좋아서······
······그런 것 부끄러워······
이런 일로 기분 좋아지는 자신이 불필요하게 부끄럽다······그리고 그 부끄러움이 또 기분이 좋다···
「아 응! 구······응응!」
손대지 않았는데, 나의 그곳는 대홍수가 되어 있다.
「아, 아······이렇게 더럽혀 버려서···몹쓸 여자구나······」
순경이 곤란한 것도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러면 아, 이제 스커트는 내려도 좋아요.」
······아······
나는 툭하고 스커트를 잡고 있던 손을 떼어 놓았다.
·········간신히 끝났나?
「자, 더러워진 속옷은 증거품이기 때문에 제출해 주세요.」
「네······예?」
·········그런······이런, 젖은 팬티를? 그리고, 그렇지만······
증거품이니까, 제대로 건네주지 않으면······
―― 크익 ――
스커트안에 손을 넣어,
······아···남의 앞에서······개, 이런······
―― 스르륵 ――
나는 천천히 판티를 내렸다.
······아···역시 이렇게 젖고 있는······
꾸깃꾸깃하게 접은 팬티는 부끄러울 정도로 젖어있어······그것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한층 더 부끄러움이 밀려 온다.
「······자······」
그것을 순경에게 전했다. 순경은 손안의 속옷을 넓혀, 물끄러미 관찰하고 있다.
······야···그렇게 빤히 보지 말고······
「······보기좋게 축축하구나?」
······아······
「그러면 아, 이제 가도 좋아요.」
「그..그······, 그러면 실례합니다······」
당장 붕괴될 것 같을 정도로 체내가 민감하게 되어 있다.
······아! 그래..··지금 나······노 팬츠야······
그사실을 깨달아 더욱 부끄러움이 늘어난다······그런데도 어떻게든 기분을 유지해 학교로 향했다.
이거 알고 보니 서장만 있고
나머지는 그서장을 토대로 투고형식이더군요
투고라 그런지 조금 완성도가 떨어지는 글도도 꽤 있습니다.
아침 등교 도중에 순경 1명이 말을 건내왔다.
「네···뭔가요?」
나는 순경을 향해 목을 기울였다···
「학원의 학생이로군? 직무상 질문입니다.」
「아,네, 그러세요···」
학생에게 직무상 질문이라는건 조금 드문데······순경이니 제대로 대답하지 않으면 안된다.
「뭐, 1개뿐이야♪」
순경은 싱글벙글 사람 좋은 것 같은 얼굴로 말해 왔다.
「자..그럼·········지금 입고있는 속옷의 색을 가르쳐 줄까?」
「어? 아······그···」
속옷의 색은······그런, ···부끄럽다!
「자, 조금 스커트 걷어 붙여 봐.」
「예?」
이···이런 곳에서? 그리고······그렇지만, 직무질문이고···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아! 그렇지만, 부끄러워······
―― 트트.. ――
나는 스커트의 옷자락을 만지며, 살그머니 걷어 올렸다······
「이··이것으로······」
······아 응···하···부끄러워······
순경은, 나의 속옷을 차분히 관찰하고 있다.
······, 그런···곳 위에서 숨을 내쉬면....
―― 훅 ――
「아!」
순경의 숨결이 나의 소중한 곳에 걸려···
「응? 왜그렇는지? 」
「···아···아뇨··아무것도 아니에요.·」
―― 훅 ――
「아!」
·········또······
순경이 숨을 내쉴때 마다 마치 전기가 흐르는것 같이 비크 비크거리는게..···, 어쩐지······
「이런···혹시 기분 좋니?」
「!」
······, 그런걸 말하는걸 부끄러워서.....
―― 즈큭.. ――
아! 혹..···혹시 나······나온다 나와! ···그런!
「이런? 어쩐지 그곳의 색이 변하고 있어요?」
아 보여지고 있다··보여지고 있어···내가 적시고 있는 것이······순경에게 보여져 버린다!
―― 쥬크, 즌쿡 ――
「응응! ···!」
이번은 완전하게 소리가 새어 버렸다.
······아?
지금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나에 주목해 버렸다!
―― 잘 보이는군 아가씨 ――
―― 아···팬티가 흠뻑 젖은건가 ――
―― 완전히 욕정하고 있는 얼굴이다 ――
「······아 아······」
모두가 보고 있는·········나의···응······내가 더러워진 팬티 보고 있다···부끄러워······
부끄럽고 부끄러워서···이제 위쪽의 흔들거림은 멈추었지만··
「···아······그런데도···」
무릎도, 입술도, 스커트를 만지는 손도 풀풀 거리며 떨고 있는데..···
······몹시 느껴버린다······
이렇게 부끄럽다고 말하는데, 그것이 매우 기분 좋아서······
······그런 것 부끄러워······
이런 일로 기분 좋아지는 자신이 불필요하게 부끄럽다······그리고 그 부끄러움이 또 기분이 좋다···
「아 응! 구······응응!」
손대지 않았는데, 나의 그곳는 대홍수가 되어 있다.
「아, 아······이렇게 더럽혀 버려서···몹쓸 여자구나······」
순경이 곤란한 것도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러면 아, 이제 스커트는 내려도 좋아요.」
······아······
나는 툭하고 스커트를 잡고 있던 손을 떼어 놓았다.
·········간신히 끝났나?
「자, 더러워진 속옷은 증거품이기 때문에 제출해 주세요.」
「네······예?」
·········그런······이런, 젖은 팬티를? 그리고, 그렇지만······
증거품이니까, 제대로 건네주지 않으면······
―― 크익 ――
스커트안에 손을 넣어,
······아···남의 앞에서······개, 이런······
―― 스르륵 ――
나는 천천히 판티를 내렸다.
······아···역시 이렇게 젖고 있는······
꾸깃꾸깃하게 접은 팬티는 부끄러울 정도로 젖어있어······그것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한층 더 부끄러움이 밀려 온다.
「······자······」
그것을 순경에게 전했다. 순경은 손안의 속옷을 넓혀, 물끄러미 관찰하고 있다.
······야···그렇게 빤히 보지 말고······
「······보기좋게 축축하구나?」
······아······
「그러면 아, 이제 가도 좋아요.」
「그..그······, 그러면 실례합니다······」
당장 붕괴될 것 같을 정도로 체내가 민감하게 되어 있다.
······아! 그래..··지금 나······노 팬츠야······
그사실을 깨달아 더욱 부끄러움이 늘어난다······그런데도 어떻게든 기분을 유지해 학교로 향했다.
이거 알고 보니 서장만 있고
나머지는 그서장을 토대로 투고형식이더군요
투고라 그런지 조금 완성도가 떨어지는 글도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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