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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내청춘18

아직도 저희 집 둘넷으론 네이버3 접속이 안되네요. 빠꿔버려야 겠어요.

양부모님에게 무슨일이 있는건지 아님 나의 잘못인지 알수없어 안절부절 하자 어머니가 말씀 하신다.

-영식아 네가 뭘 잘못해서 분위기가 이런게 아니고 내 친정일이란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대충 들으니 이러했다. 친정에 몸이 불편한 남동생이 한명 있는데 그 남동생은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서 한쪽다리가 불편하단다. 수년전에 늦은 결혼을 해서 아이 한명 낳고 잘

살고 있었는데 올케가 아마 춤바람이 났는지 이웃집 남자하고 어울린단다. 친정동생은 몸이 약하고

불편해서 어떻게 하지도 못한채 분을 삭히기만 하고 올케란 년은 어린 자식도 돌보지 않고 이웃집

남자와 싸돌아 다니는 모양이다. 더욱 웃으운건 이웃집 남자의 마누라란년은 간통죄로 고발하겠다고

협박을 하여서 올케에게 돈을 뜯어내는 모양이다.

어머님의 이야기는 아마도 동생이 몸은 불편하지만 돈이 좀 있는걸 알고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그러는것

같다고 한다. 부부가 공범이란거다.

"어머니 내가 그 여자.. 아니 외숙모를 만나볼께요. 알아듣게 이야기하고 이웃집 부부는 제가 혼을 좀

내주죠뭐..." 난 어머니에게 친정 남동생집 주소와 전화번호 등을 알아냈고 그날 당장 그일을 몇일이

걸리더래도 해결하고 오겠다고 말한뒤 집을 나섰다. 어머니는 사람을 다치게는 하지말라는 당부와 함께

자신의 올케를 잘 타일러서 집으로 들어오도록 하라고 부탁을 하면서 돈을 주셨다.

어찌되었건 나의 오갓집이 된 그집앞에서 잠복을 시작했다. 예전에 외삼촌되는 사람과 외숙모란 사람을

본적이 있었다. 솔직히 외숙모란 여자는 볼품은 없다. 키도 작고 빼빼하고.. 얼굴이 예쁜것도 아니고.

외삼촌이란 사람은 혼자서는 움직이기가 힘이들정도로 장애가 심하고....

한참을 기다리고 있으니 외숙모란 여자가 집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밖에서 집으로 들어간다.

따라 들어갈까 하다가 잠시더 기다렸다. 그런데 이여자가 옷만 갈아입고 금방 다시 나온다.

가까이 다가갔다. "외숙모... 어디 가세요?" 내가 외숙모라고 불러줬지만 나하고 나이차이는 얼마 나지

않기에 그 여자도 나에게 존댓말을 한다.

-여긴 어쩐 일이예요?- 얼굴이 좀 변하는걸 느낄수 있었다. 난 두말 않고 전기충격기를 목덜미부분에

대고는 여자를 정신을 잃게한뒤 차에 태우고는 미리 정해둔 곳으로 갔다.

아버님하고 가끔 사용하는 별장인데 나도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

별장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외숙모란 여자는 정신을 차린 상태였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여자를

내리게해서 거실로 끌고갔다. 약간의 저항은 있었지만 아주 정중하게 대하였더니 마음을 놓았는지

별탈없이 거실로 들어갈수 있었다.

-나를 왜 이곳으로 데리고 왔죠?- "예, 외숙모님하고 볼일이좀 있어서...요즘 외숙모님이 외삼촌과

동생을 나몰라라하고 어디를 그리 바쁘게 다니는지 좀 알아오라는 어머님의 말씀이 있어서..."

내말에 이미 자신의 행실이 소문이 났다는 사실이 놀라운지 훔칫했다. "외숙모님 조금 죄송하지만

내가 잠시 어디 다녀올곳이 있는데 그때까진 좀 불편하게 계셔야 겠어요."

난말을 마친뒤 저항하는 여자의 팔에 뒤로 수갑을 채우고 입에는 테이프를 바른후 방안으로 밀어

넣었다. "외숙모님 죄송합니다. 금방 다녀 올께요." 알아들을수 없는 말로 앙앙거리는 여자를 조금은

사나운 눈빛으로 힐껏 한번 보고는 다시 좀전에 잠복햇던 장소로 갔다. 그리고는 어머님을 통해서

알았두었던 외숙모란 여자와 바람을 피운다는 그 남자의 집으로 전화를 했다. 여자가 받았다.

-여보세요?- "예, 거기가 강창준씨 댁인가요?" 여자가 그렇다고 확인을 해 주었고 난 남편이 심부름을

보낸것처럼 말을 해서 여자를 불러내는데 성공했다.

집의 위치를 설명듣고 자신은 어떤 차림이란것 까지 상세히 설명을 들을수 있었다. 나는 차를 천천히

여자가 설명한곳으로 차를 몰고 갔다. 다행히 그 여자가 설명한곳은 동네 어귀의 조금은 구석진 그런

곳이였고 사람의 왕래가 없는곳이였다. 골목으로 들어서니 조금전에 설명들은 복장을 한여자가 보였다.

차를 가까이 대고는 "강창준씨 사모님이신가요?" 라고 물으니 예라고 대답하고...

난 내려서 여자 가까이 다가가서 여자를 전자충격기로 쉽게 정신을 잃게 만들었고 역시 별장으로 차를

급히 몰고 갔다. 서울이란 도시는 뭐가 그리 바쁜지 오고가는 사람들이 내차에는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별장에 도착해서는 외숙모란 여자처럼 뒤로 수갑을 채우고는 여자의 핸드폰을 빼았아서

남편에게 전화를 하고는 입에 대주며 남편을 유인하도록 했다. 목에 흉기를 대고 있으니 여자는 시키는

대로 남편을 유인한다. 별장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곳으로 유인을 했고 난 평소 돈으로 사귀어 둔

믿을만한 건달 세명에게 연락을 했다.

이놈들은 나하고 나이는 비슷하거나 나보다는 한두살 어린데 나한고는 한판 붙어서 내가 이긴적이

있었고 그 이후부터는 나를 아주 깎듯이 형님이라 부르며 대우해 주는 놈들이다.

물론 난 놈들과 잘 어울리진 않지만 가끔 혼자 처리하기 힘든일이 있으면 불러서 용돈좀 두둑히 주곤

일을 시키곤 했다. 놈들에게 강창준과 만나기로 한장소를 일러주고 별장으로 놈을 데리고 오도록 한뒤

여자를 외숙모란 여자와 같은 방법으로 묶어서 다른방에 감금해 둔뒤 급히 집으로 가서 영수를 데리고

왔다, 별장 입구에 도착하니 놈들이 강창준을 데리고 왔는지 차가 한대 보이고 놈들중 한놈이 밖에서

담배를 피고 있다가 나를 보고는 얼른 담배불을 끄고는 인사를 한다.

안으로 들어가서 일단 정중하게 강창준을 대했다. 놈들은 밖에 기다리게 하고는 강창준만 데리고 별장

거실로 갔다. 이남자 체구도 나하고는 게임이 안될만큼 작았고 나이도 나보다 몇살더 많지 않을듯

아직 삼십대 초반이다. 얼굴은 개기름이 반지르르 흐르는게 전형적인 사기꾼 타잎이다.

"형씨 초면에 결례를 해서 미안하오.. 혹시 김명애란 여자를 아시오?" 외숙모란 여자의 이름이 김명애다.

-예, 좀 압니다만 별 관계는 아닙니다.- 사내놈은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아는 사이신지요?" -한동네 살다보니 안면이 있는 그런 사입니다.- 나의 얼굴이 조금씩 일그러

지고 있었다.

"안면정도 있는데 당신 마누라가 김명애란 여자를 협박해서 돈을 띁어?" 난 화를 조금 삭히기 위해

밖으로 나가서 놈들에게 저자식의 가족관계를 급히 조사하라고 시켰다.

놈들은 남의 뒷조사를 한다던지 빛을 받아준다던지 하는 일을 해서 먹고 사는 놈들이라 그정도는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쉬운일이다.

녀석들에게 그일을 시킨뒤 난 다시 강창준이란 사내와 이야기를 시작했다. "내가 누군가 하면

김명애씨의 조카 되는 사람이오.. 쉽게 말해서 김명애씨 남편의 누나 아들이죠." 나자신을 밝히자

사내 녀석의 얼굴이 조금 굳어지는것을 알수 있었다.

"뭐 그렇다고 그렇게 겁먹을건 없고... 나도 사실은 우리 외숙모란 여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그리고 당신이 우리 외숙모 따먹은거 나무랄 생각 없어요. 남자가 남의여자 맛도좀 보고 그럴수도

있는거지뭐.. 나도 남의 마누라 많이 건드리고 다녔으니..."

남자의 표정이 별 변화가 없다. "하지만 남자녀석이 남의 여자 몇번 먹었다고 그걸 미끼로 돈을 띁고

그러는건 우린 용서 못하지" -난 그런일 없어요. 절대... 그리고 당신 외숙모하고 정말 별사이 아니요,

못믿겟으면 당신 외숙모한테 물어 보시오.-

"안그래도 그럴생각이야, 우리 외숙모란 여자.. 그리고 당신 마누라 모두에게 물어 볼거야 이미 당신

마누라는 저방에 와 있어"

자기 마누라를 잡아 놓았다는 말에 얼굴이 흙빛으로 변한다. -설마 우리 집사람에게 무슨짓을 한건

아니죠?- "꼴에 그래도 제 마누라는 챙기는구먼... 걱정마 아직 무사하니까..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사내녀석의 변해가는 얼굴을 보면서 난 조금씩 겁을 먹게 만들고 있을즈음 전화가 온다.

사내녀석의 뒷조사를 시킨 녀석들이 돌아왔다고 잠시 내려 오란다.

주차장 쪽으로 가니 한녀석이 차안을 가르키는데 보니 두여자가 타고 있었다. "형님.., 조사하러 갔는데

그녀석 집에 여자 둘이 있길래 그 사내놈과 어떤 사이냐고 물으니 한여자는 어머니고 다른 한 여자는

제수라고 하길래 둘다 데려 왔어요. 때리진 않았고 겁만 좀 먹였어요. 물론 건드리진 않았고...-

"잘했어요, 수고했고.. 고생한 댓가로 저 늙은여자는 알아서 하고 젊은여자는 조금만 참아줘요. 더 멋진

파티를 위해서.." 놈들에게 창준이의 에미는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허락을 하고 제수되는 여자는 손대지

못하도록 한뒤 다시 사내녀석을 감금해둔 방으로 돌아왔다.

"지금 저 아래에 내 졸개들이 당신 어머니와 당신 제수씨를 모셔왔네..놈들이 좆이 무겁다고 해서 일단

당신엄마 보지에 좀 풀고 있으라고 했는데.." 내말이 채 끝나지도 않아서 사내의 흥분된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머니와 제수씨는 아무 죄도 없는데 왜 그사람들에게 그래?-

"그럼 네놈은 죄가 있단 말이지? 그럼 죄를 고백해봐.. 우리 외삼촌이 힘없는 장애자라고 우습게 보고

.... 좋아 어차피 우리 외삼촌이 밤일을 제대로 못하니 그냥 네놈이 좋게 몇번 갖고 놀앗다면 봐줄수도

있어.. 하지만 네놈이 네 마누라하고 이혼하고 그여자하고 살것처럼 행동하면서 돈을 뜯어?"

난 녀석의 명치를 몇대 후려치고는 바지를 벗겨 버렸다.

녀석... 나름대로 좆에 실리콘도 넣고 멋을 부렸지만 내 물건의 반도 되지 않았다.

"그것도 좆이라고 달고 다니면서 남의 마누라 넘보냐? 이정도는 되어야 남의 마누라도 넘보고 그러지.

... 잘봐둬.. " 나도 녀석이 보는 앞에서 바지를 내렸고 나의 자랑스런 물건이 툭 튀어 나온다.

"지금쯤 네 에미 보지가 작살나고 잇을텐데.. 그놈들의 좆도 모두 이만큼은 되거든...ㅎㅎㅎㅎㅎ"

녀석의 눈은 충혈되기 시작하면서 머리를 벽에 부딪고 있었다. 팔이 뒤로 묶여 있었지만 다리는

자유로웠는데 내가 잠시 등을 돌린사이 내게 발길질을 한다.

별로 아프진 않았고 대신 녀석은 한방더 맞아야 했다. "그럼 지금부터 그동안 네놈이 보았던 재미의

몇배나 되는 구경거리를 만들어 주마, 잘 봐둬..."

난 먼저 녀석의 마누라를 녀석이 있는 방으로 끌어다 놓고 외숙모란 여자도 끌고 왔다.

두여자를 구석에 쳐 박은뒤 외숙모란 여자에게 먼저 말했다. "어이 외숙모... 외삼촌이 부실해서

보지구멍이 가렵기도 했겠지만 그래 골라잡은놈이 하필이면 저토록 볼품 없는 놈이요? 내물건 한번

봐요. 저놈과 바람을 좀 피더래도 불쌍한 외삼촌과 아이들만 제대로 돌보면서 그랫다면 용서를 할수

있을텐데...." 그리고는 내좆을 외숙모얼굴에 바짝 대면서 "외숙모 이게 저놈것보단 훨씬 나은것 같죠?

내말 잘듣고 저놈과 두번다시 만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언제든지 이걸로 외숙모 보지 쑤셔 줄수도

는데...." 외숙모란 여자는 차마 제대로 보지 못하고 얼굴을 돌렸다.

"불쌍한 우리 외삼촌... 몸이 불편한 외삼촌을 생각해서 어머니가 재산좀 줬더니 그걸 저놈에게 다 털어

넣다니..오늘 내가 그걸 찿아야 할텐데...그것 보다 먼저 이놈부터 좀 잠재워야 겠는걸...."

난 내 좆을 만지작 거리면서 사내녀석의 마누라의 머리채를 잡아 당겼다. 손발이 묶인채 방가운데로

질질 끌려온다. 한손으로 머리를 잡은채 난 창준이 마누라의 따귀를 몇대 후려 갈겼다.

"좆같은년 네년이 더 나쁜년이야.. 신랑 시켜서 남의여자 먹게한뒤 그걸 미끼로 돈 뜯어내는년..."

-난 그런적 없어요. 저여자가 우리신랑하고 놀아나는게 보기 싫어서..- 외숙모란 여자는 구석에서 훌쩍

거리며 울고 있다. 난 창준이마누라의 발목에 묶여있는 줄을 풀어주면서 "엉뚱한짓 하면 오늘 여기서

모두 죽는줄 알아.. 니 신랑이 잘 알고 있지만 밖에는 내 똘만이들이 몇놈더 있거든.."

겁에 질린 눈으로 여자가 신랑을 바라보자 신랑은 그렇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난 내좆을 녀석

마누라의 머리에 몇번을 부비고 난뒤.."어때? 네신랑 좆한번 빨고 싶냐?" 녀석의 마누라를 끌어다 놈의

좆을 빨도록 했지만 녀석의 마누라는 그저 제신랑 무릎사이에 얼굴을 묻은채 가만히 있는다.

"야!!씹팔년아..다른 좆도 아니고 네년 신랑 좆을 빨아라고 시키는데 그것도 못하냐? 네년이 네 신랑

좆을 빨기 싫다면 내 좆을 좀 빨아 주던지.." 녀석의 마누라를 일으켜 세웠고 아직 옷을 벗기진

않았지만 옷위로 잡히는 젖가슴을 웅켜 쥐어 보았다. 물컹하는 촉감이 좋다.

"ㅎㅎㅎ뚝배기 보단 장맛이라더니 이년 가슴은 제법인데.. 어디 직접 한번 봐야 겠어" 내가 녀석마누라

윗옷을 벗기려하자 녀석이 소리친다. -안돼.. 마누라는 손대지마 이새끼야.. 손대면 가만 안둬..-

난 녀석의 뺨을 한대 후려치며 "이새끼 웃긴 놈이구먼.. 제놈은 남의 마누라 먹어면서 지껀 안되는게

어디 있어? 남의것을 먹엇으면 네것도 갈라 먹을 각오를 해야지..."

녀석마누라의 윗옷을 우왁 스럽게 벗겨 버렸다. 하얀 런닝사이로 제법큰 젖통이 보인다. 얼굴은 별로

인데 젖가슴은 쓸만 하다. 여자의 본능으로 두손으로 젖가슴을 가린다. 그 순간을 이용해 난 재빨리

치마를 벗겨 버렸다.순식간에 치마가 벗겨지고 팬티와 런닝만 입은 반 누드가 되었다.

다리를 꼬면서 앉아버린다. 그리곤 몸을 웅크리고 방어자세를 취한다.

발로 여자를 밀어서 눕혔다. 옆으로 누워서 새우처럼 몸을 웅크리길래 나도 옆에 앉아서 런닝을 벗기고

여자를 반듯이 눕히고 젖통을 덮고 있는 거추장스러운걸 치워 버렸다.

탐스런 젖통이 드러났고 난 그 젖통을 웅켜쥐고 주물럭 거렸다. 자기 마누라의 젖통을 덕주무르듯

하는 모습을 보고 있던 사내는 머리를 벽에 부딪히며 울부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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