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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번] a mother and her son... chapter 7

chapter 7

두 모자는 깨어진 얼음처럼 그들이 더 이상 이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최선은 그들이 더 이상 관계가 진전되지 않도록 그녀가 자제하는 것이었고, 그녀는 그럴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이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아무튼, 그녀는 필요로 하는 걸 얻었다. 수는 그녀가 만약 입으로 아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면 아들은 더 이상 진전시키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다음 날 아침. 수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욕실에 있었다. 그 날은 토요일이었고, 그녀는 기분을 전환하려고 출근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들이 문을 약간 열어 욕실 안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한숨을 쉬며 그녀는 뒤로 돌아 아들을 쳐다보았다.

토미는 미소를 지으며 문을 열었다.

"좋은 아침이에요. 엄마."

그는 욕실 안으로 들어오며 말했다.

"좋은 아침이구나. 토미."

수는 재빨리 아들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뒤로 돌아 거울을 보며 화장을 했다.

토미는 엄마의 뒤에 서서 팔로 엄마의 허리를 감았다.

그녀는 아들이 속옷만 입은 그녀의 모습을 어깨 너머로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얇고 신축성 있는 브래지어 아래의 젖꼭지가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그런 후 아들의 손이 그녀의 배에서 천천히 위로 올라와 그녀의 갈비뼈 쪽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아들의 손이 그녀의 브래지어에 닿았을 때 그의 입술이 목의 예민한 부분에 닿았다. 수는 으스스한 전율을 느끼며 낮게 속삭였다.

"토미."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에는 힘이 없었고, 그만 하라는 말조차 하지 못했다.

토미는 그의 손가락을 천천히 브래지어 안으로 밀어 넣었다.

"가슴을 보고 싶어요."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은 토미는 대답하게 브래지어를 밀어 올렸고, 엄마의 젖가슴을 자유롭게 했다.

"아~~~."

토미는 거울에 비친 엄마의 커다란 가슴을 보며 신음을 흘렸다. 그의 손은 부드러운 살결을 덮어 반죽하듯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 토미."

다시 한 번 낮게 신음한 수는 빠른 속도로 자제력을 잃고 있었다. 그녀는 팬티 위로 아들의 단단한 성기가 그녀의 엉덩이를 누르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밀기 시작했다. 깊게 숨을 들이마시며 수는 토미의 팔에 안긴 채 뒤로 돌았다. 그녀는 아들이 고개를 숙여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려고 하는 아들의 얼굴에 미소가 그려져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아들에게 입술을 내어 주지 않고 미끄러지듯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재빨리 아들의 반바지를 풀어 아래로 끄집어 내렸다. 아들의 성기가 밖으로 튀어나와 그녀의 얼굴을 때리자 그녀는 숨을 헐떡거렸다. 아들은 속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

"아~~~. 엄마."

엄마가 그의 성기를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하자 토미는 낮게 신음했다. 그의 엉덩이가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성기를 엄마의 목구멍 깊은 곳에 쑤셔 넣었다. 그는 엄마가 그의 성기를 빨면서 행복해 하는 표정을 짓는 것을 보았다. 토미는 빠르게 절정에 도달했다.

"엄마."

그만 하라는 듯한 목소리로 엄마를 불렀지만, 엄마가 대답을 하지 않자 그는 좀 더 큰 목소리로 엄마를 불렀다.

"엄마!"

수는 성기에서 입을 떼지 않은 채 불만이 어린 듯한 표정으로 아들을 올려다보았다.

"엄마... 가슴으로 해 줘요."

수는 놀라 눈을 크게 떴다. 「아~~~. 아버지와 너무 많이 닮았어.」 그것은 죽은 남편이 좋아하는 것 중 하나였다. 수는 천천히 입 속에서 아들의 성기를 밀어내었다. 그녀는 아들을 올려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고 그녀는 아들의 부풀어오른 귀두에 사랑스럽다는 듯 키스를 한 후 그녀의 젖가슴 사이에 아들의 성기가 닿을 때까지 무릎을 세웠다. 그녀는 뒤로 손을 뻗어 브래지어를 풀어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런 후 그녀는 선반에서 로션 병을 집어 들었다. 그녀는 말없이 가슴에 로션을 바른 후 아들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의 성기를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에 가뒀다.

"아~~~~~~."

토미는 따뜻한 살결이 그의 성기를 감싸자 신음을 흘렸다. 그는 엄마가 젖가슴을 앞뒤로 문지르며 귀두가 그녀의 입술에 닿을 때마다 입으로 빨아들이는 장면을 보며 흥분에 빠졌다. 토미는 그가 절정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그는 엉덩이를 빨리 움직였고, 그의 성기가 엄마의 젖가슴 사이에서 매우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엄마는 더 이상 그녀의 입에 귀두를 담을 수 없었다.

수는 아들의 성기 주변의 젖가슴을 더욱 강하게 누르며 아들의 기뻐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을 올려 보았다. 그녀는 아들이 인상을 찡그리는 것을 보며 그가 절정에 다다랐다는 것을 알았다.

"아~~~~~~. 엄마... 나 이제...... 아~~~~~~..... 싼다!"

토미의 성기가 부르르 떨리더니 그의 정액을 허공 중에 짧고 강하게 뿌렸다. 엄마의 턱을 때린 정액은 가슴으로 떨어졌다. 그 후로도 두 번째, 세 번째의 정액이 엄마를 때렸고, 엄마의 가슴에 떨어졌다. 토미의 성기에서 더 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았지만, 엄마의 몸에 묻은 정액은 천천히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마지막 정액이 사출되었을 때 토미는 비틀거리며 뒤로 물러났다. 그는 엄마가 그녀의 가슴에 묻은 정액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 후 엄마가 진득진득한 정액을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에 바르는 것을 보았다.

수는 잠시 동안 제 정신이 아니었다. 아들이 그녀를 쳐다보고 있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옷을 입어야 하니까 엄마 혼자 있게 해 줄래."

"아... 알았어요."

수는 아들이 나가자마자 문을 잠궜다. 그녀는 팬티를 내려 아들의 정액이 묻은 손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격렬한 오르가즘으로 크게 소리지를 때까지 또 다른 손으로 정액이 묻은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결국, 그녀는 한 숨을 내쉰 후 아직 젖어 있는 젖가슴에 브래지어를 했다. 이상하게도 그녀는 별 다른 죄책감을 느끼지 못했다. 그것은 다음 번에는 좀 더 쉬울 것 같았다. 그녀가 걱정한 것이 바로 이런 것이었다.

그 날 저녁, 수와 토미는 이웃집에서 하는 졸업 파티에 참석할 계획이었다. 수는 검은 색 계열의 짧은 드레스를 입었다. 그 드레스는 가슴이 많이 노출되어 있어 반드시 브래지어를 착용해야 하는 것이었다.

타미는 넥타이를 메어야 하는 것에 대해 불평을 하고 있었지만, 옷을 입고 내려오는 엄마를 보자 입을 다물었다. 그의 눈은 엄마의 가슴에 고정되어 있었다. "와~~~. 엄마!"라는 말이 그가 말한 전부였다.

"칭찬으로 알아들을게. 이제 가자."

그녀는 입가에 웃음을 띄우며 말했다.

수와 토미는 길을 따라 걸어 내려가 윌슨씨의 집으로 갔다. 윌슨씨의 집은 전면에 작은 돌기둥과 둥근 모양의 개인도로가 있는 저택이었다. 뒤뜰에는 커다란 수영장과 잘 정리된 잔디밭이 있었고,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과목숲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 집은 인근에서 가장 큰집으로 주변의 집들과는 어울리지 않았지만, 윌슨씨 가족은 매우 좋은 사람들이었고, 이웃들과도 친했다.

셜리 윌슨이 문에서 그들을 맞이하며 수에게 포옹했다. 그녀는 토미의 뺨에 키스를 한 후 그들을 안으로 안내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집안에 있었다. 잠시 후, 몇 몇 여자들이 수와 대화를 나눴다. 토미는 미소를 지은 채 내부를 둘러보았다. 그는 많은 아이들을 알았지만, 어른들은 많이 알지 못했다. 그곳에 있던 몇 몇 십대 소녀들이 토미에게 다가왔지만, 그는 그들과 약간의 시간만 보냈을 뿐이었다. 그의 눈은 엄마에게 고정되어 있었다.

수는 잠시 동안 토미를 찾으려 두리번거리다가 그녀를 쳐다보고 있는 토미와 눈이 마주치지 미소를 지어 보인 후 여자아이들과 어울리라는 표시로 얼굴을 찡긋거렸다. 토미가 싫다는 표시로 고개를 가로 젖자 그녀는 화가 나서 입술을 삐죽거렸다.

수는 파티의 초반에 상당량의 와인을 마셨다. 매번 그녀의 잔은 비어 있었고, 다른 사람이 그녀의 잔에 술을 따라 주었다. 곧, 그녀는 취기를 느꼈다.

두 번째로 그녀가 토미를 찾으려 두리번거렸을 때 그녀는 그가 수영장으로 향하는 유리문 근처에 있는 것을 보았다. 아들과 눈이 마주쳤을 때 그녀는 아들이 함께 있자는 신호를 하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아들이 어떤 일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느껴 달콤한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가로 저었다. 그 뒤로 몇 분 동안 그녀는 계속해서 아들을 쳐다보았고, 아들은 그녀에게 따라오라는 신호를 보냈다. 결국, 그녀는 아들의 뒤를 따랐다.

"밖에 나가서 바람이나 쐬죠."

토미가 밖으로 통하는 문을 열며 엄마를 이끌었다.

구름 한 점 없는 밤하늘의 달빛은 무척이나 아름다웠고, 반딧불들이 깜빡거리며 이성(異性)을 부르고 있었다. 토미와 수는 길을 따라 아래로 걸어 관목나무들 사이를 지났다. 그들이 끝에 이르렀을 때 토미는 구석진 곳에서 엄마를 끌어안았다. 그는 재빨리 엄마를 끌어안고 그의 입술을 엄마에게 내밀었다.

"토오.... 으음~~~."

수는 저항하며 낮게 신음을 흘렸다. 이곳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했지만, 아들의 혀가 그녀의 입술을 벌리고 들어오자 아들을 단념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곧, 수는 저항하는 것을 포기하고 아들의 단단한 팔에 녹아들었다. 그녀는 아들의 손이 그녀의 노출된 등을 타고 그녀의 엉덩이까지 내려가는 것을 느꼈다.

토미는 엄마의 사타구니를 바짝 당겨 그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엄마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수는 다시 한 번 신음을 흘리며 뒤로 몸을 빼려 했다.

"엄말 원해요."

긴 시간동안의 키스가 끝나고 입술이 떨어졌을 때 토미가 거친 숨을 토해내며 말했다.

"항상 엄마를 쳐다보고 있었고, 엄마에게 달려가 키스하고 싶었어요."

수는 긴 시간동안의 키스와 와인을 마신 탓에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녀는 아들에게 입술을 내밀어 이전보다 더욱 긴 시간동안 키스했다. 그녀는 혀를 아들의 입 속에 밀어 넣자 아들이 입술로 그녀의 혀를 사로잡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서로의 아랫도리가 강하게 부벼지는 것에 신음을 흘렸다. 아들의 손이 타이트한 드레스 안으로 파고들어 그녀의 엉덩이에 대며 강인한 손가락으로 그녀의 나긋나긋한 맨 엉덩이를 주물렀다.

토미는 한 손을 엄마의 허벅지까지 미끄러뜨렸다.

"토미"

수는 그녀의 허벅지 위로 슬금슬금 올라오는 아들의 손을 느끼며 말했다. 입으로는 아들의 행동을 막으려는 듯 했지만, 그녀의 다리는 가볍게 벌어지고 있었다.

"오~~~. 이러면..."

그녀는 아들의 손이 음부에 닿는 것을 느끼며 속삭였다.

토미는 그의 손가락이 난생 처음 여자의 은밀한 부분에 닿는 것에 신음을 흘렸다. 그는 손가락 아래로 젖은 채 부풀어오른 음순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 그는 손가락을 움직여 질구를 찾고 있었다.

"토미. 토미. 제발 안 돼."

그녀는 마치 그녀의 의지가 아니었던 것처럼 말했지만, 아들의 손가락이 그녀의 몸 이곳저곳을 천천히 쓸어낼 때마다 그녀의 벌어진 입술에서는 연신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잠시 후, 토미의 손은 엄마의 애액으로 흠뻑 젖었다. 그는 엄마의 질속에 박아 넣은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하며 엄마의 미끄러운 속살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가 저항하기 전에 재빨리 두 번째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는 또 다시 튀어나오는 엄마의 신음을 들었고, 엄마의 엉덩이가 엉덩이를 그의 손가락을 향해 밀어붙이며 손가락 두 개 모두를 안으로 받아 들이려하는 것을 보았다.

수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아들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아래위로 움직이며 고개를 좌우로 젖고 있었다. 토미는 엄마가 흥분으로 벌벌 떨기 전까지 단지 손가락을 몇 번 찔러 주었을 뿐이었다.

토미는 엄마가 몸을 떠는 것에 약간 놀라다가 엄마가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을 더욱 세게 엄마의 질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밤에 질척거리는 소리만이 주위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수의 오르가즘이 끝났을 때 그녀는 아들의 팔에 쓰러지듯 안겨 있었다.

토미는 관목나무 저편을 쳐다보고는 아직 그들 둘 뿐이란 걸 알았다. 그는 두 손을 엄마의 어깨에 올려 약간 힘을 주며 엄마를 아래로 내렸다.

"빨아."

엄마가 무릎을 꿇는 동안 그가 엄한 목소리로 말했다.

수는 차가운 풀 위에 무릎을 꿇어앉으면서도 머릿속은 아직도 안개가 끼인 듯 했다.

"토미. 이건 미친 짓이야."

그녀는 아들을 올려다보며 말하는 그녀의 눈동자는 달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말을 하면서도 아들의 바지를 벌리고 있었다.

토미는 관목나무 너무 집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아무도 밖으로 나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가 다시 고개를 돌렸을 때 엄마가 그의 성기를 입 속에 넣는 것을 보았다.

"아~~~~~~."

그의 단단한 성기를 입에 담고 빨아대는 엄마의 기술에 그는 신음을 내질렀다.

수도 아들과 마찬가지로 아들의 성기에서 풍기는 달콤한 향기에 취해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토미의 손이 그녀의 머리 위에 놓여지는 것을 느꼈다. 아들은 곧바로 그녀의 머리를 뒤로 밀었다가 강하게 앞으로 당겼다. 그러면서 그녀는 한 손으로 아들의 성기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빨리 아들을 사정시키려고 했다. 그녀는 술에 취했음에도 아무 때나 사람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타미가 엄마의 입 속에 사정하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았다. 하지만, 갑자기 그는 평소보다 짓궂은 색다른 것을 원했다. 그는 엉덩이를 뒤로 빼며 뻥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거칠게 엄마의 입에서 성기를 빼냈다.

수는 놀란 눈으로 아들을 올려다보았다. 그런 후 그녀는 아들의 손이 그녀의 어깨를 밀어 그녀의 드레스와 브래지어를 그녀의 팔까지 내리는 것을 느꼈다.

"대체 뭘 하려고 그래?"

그녀는 당황해하며 말했다.

토미는 엄마의 드레스와 브래지어를 내려 젖가슴이 완전히 드러날 때까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는 성기를 엄마의 젖가슴을 향하게 했다.

"엄마의 브래지어에 쌀 거야."

그는 흥분해서 말했다.

"제발. 안 돼. 토미. 안 돼!"

그녀는 크게 소리를 지르며 저항했다. 아직 아들의 성기를 잡고 있던 그녀는 아들에게 자위를 해 주기 시작했다. 아들의 성기에서 사정의 기미가 느껴지자 손을 움직이고 있는 그녀의 눈이 흐릿해졌다.

"아~~~~~~. 좋아."

토미의 다리가 팽팽하게 긴장하는 것과 동시에 그의 입에서 낮은 신음이 튀어나왔다.

수는 다시 거칠게 숨을 쉬었다. 그녀는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믿을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그녀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녀가 토미의 신음을 들었을 때 그녀는 귀두를 그녀의 브래지어의 컵 부분으로 향하게 했다. 그녀는 브래지어의 컵에 쏟아지는 진득한 정액을 보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브래지어 컵의 안감에 정액이 몇 번 사출되자 그녀는 귀두를 다른 쪽의 컵으로 가져갔다. 곧, 양쪽 컵 모두에 아들의 정액이 가득 찼고, 그것은 천을 헤집고 아래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때 갑자기 집 쪽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목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동안 수는 재빨리 아들의 정액으로 흠뻑 젖은 브래지어를 차고, 드레스를 바로 입었다. 토미의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젖꼭지에 닿자 그녀는 신음을 흘렸다. 그런 후 그녀는 아들의 성기를 바지 속에 집어넣었다. 그들이 자리에서 일어서는 순간 관목숲의 뒤편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렸고, 셜리 윌슨과 그녀의 친구가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아. 여기 있었군요. 마기에게 당신이 토미와 밖에 나가는 것을 봤다고 말했는데."

셜리가 말했다.

"응... 그래요. 토미... 응... 토미와 난 바람이나 좀 쐬려고요."

"그랬군요. 저와 함께 가요. 난 마기와 당신과 같이 그녀가 추진하고 있는 일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요."

토미는 두 명의 여자가 엄마를 데리고 가는 것을 쳐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만약 저들이 엄마의 브래지어가 내 정액에 흠뻑 젖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어떨까?」라고 생각했다.

수는 두 여자의 뒤를 따라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아들의 정액으로 인해 가슴이 따뜻하다고 느끼면서 사타구니에서 애액이 흘러 팬티가 젖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정액 냄새를 맡으며 다른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하기를 간절히 바랬다. 그녀는 곧 두 명의 여자로부터 피해 화장실로 가서 그녀의 새로운 욕망을 처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 -

꼬라지 보니까 마지막 14장이나, 13장 정도 되어야 기대하시는 응응응 장면이 나올 듯 하네요.

이런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죠?...... 재미없다 그러시면 번역 중단합니다...ㅠ.ㅠ

사실은 번역하는 저도 답답해요.

시원시원하게 "fuck me.... oooooooohhhhhhh....... yeeeessssssss.... "라는 글이 나와야 번역이 빨리 빨리 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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