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 엄마 후미코 제 3 - 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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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엄마 후미코 제 3 - 4 화
- 3 -
켄야는 엄마의 속살이 단단히 조여대는 것을 견디며 숨을 죽이고 후미코의 표정의 변화를 확인하고 있었다.
처음엔 뭔가 고통을 참듯이 입술을 떨고 눈을 감았다가 목을 젖히고 신음 소리를 흘리며 음란한 얼굴으로 변해 갔다.
음란했지만 더없이 아름다왔다.
「아아... 켄야...」
「으응,기분 좋아... 엄마의 몸속,나 엄마와 결합해 있는거지...」
「하앙... 마,말하지 마... 안,안돼... 움직이지 마. 아악...」
소년은 서서히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몸을 꿰뚫고 단단히 조여오는 질벽을 벗겨내듯이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가 다시 가장 안쪽까지 꿰뚫었다.
충분히 젖어 있던 후미코의 속살이 풀쩍풀쩍 하고 심하게 마찰하는 음란한 소리를 내며 정액과 꿀물이 섞인 애액을 두 사람의 결합 부위로 넘치게 하고 있었다.
후미코는 아들의 자지가 성감을 불러 일으켜 풍만한 두 유방 아래로 자신의 몸을 끌어 안듯이 팔장을 끼고 가슴을 흔들어대면서 하아앙,하고 쾌감의 소리를 질렀다.
이제와서 아무리 몸부림치더라도 아들에게 범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조금 전,질벽이 휘저어지며 그의 손가락으로 예전에 느꼈던 적이 없을 만큼의 절정을 맛본 여체는 단지 단순하게 들락거리는 자지의 공격일지라도 쉽게 절정으로 치달려 갔다.
하물며 사랑하는 외아들이 그의 우람함을 자랑하듯이 직설적으로 욕망을 부딪쳐 오는 것이었다.
근친상간의 배덕을 두려워하면서도 소년이 어엿한 남자로 성장한 모습을 보고 어쩔 수 없는 사랑이 가슴에 가득 찼다.
후미코는 엄마로서의 도덕에 얽매였던 가면을 버리고 단지 한 사람의 여자로서 요구된 희열로 몸만이 아니라 마음도 맡기기 시작했다.
「엄마... 기분 좋아... 아아,이제 싼다, 우욱」
「켄짱! 아아... 켄야,너... 아아,나...」
땀과 애액 방울을 흩날리면서 아들이 쾌락을 바라며 허리를 움직여 오자 후미코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켄야가 보내는 타이밍에 맞추어 음란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짙은 열락의 절정으로 피치를 올려갔다.
이 어쩔 수 없는 안타까움과 아들과 섹스하고 있다는 금기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후미코는 소년의 등에 멈칫거리며 두 손을 돌리고 짙은 결합에 취했다.
「아아,이,이제 안돼... 엄마,엄마!!」
「흑,흐으으... 켄야,아악」
켄야가 허리로부터 찌릿찌릿 솟구쳐 오르는 쾌감과 사정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마지막 순간을 위해 엉덩이를 오무리며 엄마의 몸 안으로 아플 정도로 팽창한 자지를 박아가자 후미코도 그 방출의 순간에 맞추듯이 질벽을 꽉 꽉 무의식적으로 꼭 물어대며 아들의 자지와의 일체감을 깊게 해갔다.
그리고....
울컥, 울컥, 울컥! 투둑,투둑!
동경했던 아름다운 엄마와의 염원하던 섹스.
언제나 몽상하고,자위의 대상이였던 엄마의 글래머한 알몸을 실컷 음미하고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 넣는,오랫동안 동경하던 꿈을 실현하고 켄야는 기쁨과 흥분으로 정신 없이 후미코의 자궁에 정액을 쏟아 넣으면서 자지를 단단히 조이는 속살이 주는 쾌감에 취했다.
후미코도 다시 한번 아들에게 범해지면서 이전에 느꼈던 적이 없을 정도의 황홀함을 느끼며 전신이 산산히 부서지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할 정도로 선명하고 강렬한 열락에 취해 있었다.
친아들에게 깊이 범해지며 자궁 입구에 정액이 뿌려지고,쾌락을 탐하고 있는 자신의 천박한 모습에 몸을 떨면서도 꿀단지를 충족시켰던 자지의 열기와 흉맹함에 선동되자 성의 노예로 변해 버려 스스로도 어쩔 수 없었다.
단지 흘러가는 대로 범해지며 열락에 취한 한 마리의 암캐로 전락하고 있었다.
「아아,엄마...」
「켄야... 으응...」
소년은 실컷,모든 정액을 토해 내 버리자 힘을 빼고 엄마의 꽃잎을 깊숙이 꿰뚫은 채 그녀의 멋진 두 유방의 골짜기로 얼굴을 묻고 끌어안아 왔다.
후미코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머리를 끌어 안으며 절정의 여운으로 온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켄야는 부드러운 탄력이 있는 풍만한 유방에 얼굴을 부비며 뜨겁게 달아오른 엄마의 부드러운 살결을 어루만졌다.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엄마의 알몸은 단지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고 이렇게 직접 애무하듯이 손으로 음미하는 것이 가장 즐거웠다.
두 손으로 단단해진 젖가슴의 융기를 송두리채 잡고 주무르자 엄마의 몸이 파르르 떨리며 입술 새로 육감적인 한숨이 흘러 나왔다.
「엄마의 몸,뜨거워... 가슴도 기분 좋구...」
「켄짱... 안돼... 아아아...」
한번으로는 충분치 않아 켄야의 욕망은 손에 넣은 동경하던 엄마의 꿀단지의 단속적으로 계속되는 부드러운 조임과 탄력있는 유방과 그리고 엄마의 육감적인 입술에서 끊어질듯 새어 나오는 한숨이 듣기 좋아 켄야의 자지는 무럭무럭 힘을 되찾고 있었다.
후미코는 몸 속에서 아들이 또 흥분하기 시작한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유방을 주므르던 힘의 미묘한 변화도 그가 여자의 몸을 다루는 데에 서서히 익숙해져 가는 것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대로 몸을 포개고 있다가는 쉽사리 장난감이 되고 말 것이다.
게다가 머리에 피가 오른 상태에서 이대로 다시 한번 절정을 맞이하면 정신을 잃고 말 것이다.
욕실에 들어오고 나서 벌써 꽤 흘렀다.
「켄야,응... 제발,엄마는 이제 뜨겁고 이대로는 힘들어...」
「하지만... 나... 또 아아,엄마의 몸 안이 기분 좋은 걸...」
후미코는 다시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한 아들에게 범해진 채로 민감한 속살의 점막을 단단한 자지로 공격을 당하자 억지로 성감이 끌어 올려졌다.
「아아아... 어,엄마...」
「싫어, 싫어, 싫어...!!」
켄야는 이번에는 폭발의 순간,엄마의 꿀단지에서 엄마와 자신의 체액으로 투성이가 된 자지를 빼내어 후미코의 배를 목표로 하여 사정했다.
울컥,울컥,울컥!!
한번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량의 끈적거리는 우유빛 정액이 후미코의 배 위로 날아가 유방의 골짜기로 튀었다.
진한 숫컷의 호르몬의 방울이 후미코의 얼굴에도 튀어 흩어졌다.
「악,아악!!...뜨거,뜨거워...,하아앙,아앙...」
감미로운 콧소리와 한숨이 엄마의 입술에서 흘러 나오자 켄야는 다시 동경하던 엄마를 절정으로 이끌었다는 것을 알고 자신감과 쾌감으로 만족스런 한숨을 내쉬며 자지의 밑부분을 훑어 정액의 잔재를 짜내어 전부 엄마의 몸에 문질러 대고 있었다.
후미코는 숨을 헐떡거리며 정액을 뒤집어 쓴 알몸을 파르르 파르르 경련시키고 있었다.
- 4 -
켄야는 엄마의 관능으로 헐떡이는 모습을 실컷 감상하고는 그녀의 옆에 몸을 숙이고 안아 일으켰다.
후미코도 몸을 맡긴 채로 아들의 가슴에 매달려 왔다.
아들과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새빨갛게 붉어진 얼굴을 돌리며 눈물을 흘렀다.
「엄마,괜찮아?」
「켄짱... 아아 부끄러워...」
「엄마,울지 마... 내가 사과할테니...」
아름다운 엄마가 훌쩍훌쩍 흐느껴 울기 시작하자 그 끊어질듯 애절한 한숨에 사타구니가 반응하여 한 순간에 발기해 버렸다.
켄야는 조심스럽게 동경하던 엄마의 등으로 팔을 돌리고 부드럽게 손가락을 대었다.
아들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고 흐느껴 울고 있던 엄마는 켄야가 어깨를 만지자 움찔,하고 몸을 떨었지만 그가 서서히 힘을 주어 자신쪽으로 끌어당기기 시작하자 얌전하게 따랐다.
「미안해,엄마,나 기분 좋았어... 엄마와의 섹스,동경하고 있었거든」
켄야의 손이 엄마의 달아올랐던 살결을 어루만지자 후미코는 하아아,하고 신음소리를 냈다.
아들의 단단하게 부풀은 자지가 옆구리를 찔러대니 견딜 수 없는 기분이 되었다.
아들이 자신의 비참한 모습에도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목덜미부터 귓볼까지 새빨갛게 물들이며 하아,하고 신음을 흘려 내었다.
「켄짱,...엄마의 몸,기분 좋았니?」
「응,굉장했어.나 자지가 녹아버리는 건 아닌가 생각했을 정도였어」
아들의 직설적인 표현에 화끈 뺨이 달아올랐다.
「그랬어...? 그,그럼 나 켄짱이 또... 하고 싶어지면 해 줄 수 있어 」
「정말? 신난다」
「하지만 약속해,억지로는 싫어」
「응,알았어」
자신의 몸을 즐긴 아들에게 이상한 말이지만 예를 표하고 싶어져 엉겁결에 섹스의 약속을 해 버렸다.
그렇지만 방금 자신이 말한 것의 의미를 깨닫고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의 치욕에 휩싸였다.
켄야는 품 안에 안은 아름다운 엄마의 알몸을 끌어 안고 있자니 또 빨리 엄마의 몸안에 넣고 싶어져 어쩔 줄을 몰랐다.
어루만지고 있던 엄마의 등에서 손을 겨드랑이 아래로 풍만한 유방으로 움직여 송두리채 움켜 쥐었다.
엄마는 유방으로 뻗어온 그의 손을 젖은 눈길로 응시하며 부르르 알몸을 떨었지만 거부하지 않고 하는 대로 유방을 애무하게 했다.
참을 수 없는 볼륨감이었다.
이런 너무 근사한 몸을 하고 있는 엄마가 섹스 상대를 해 준다고 하는 것이다.
켄야는 안절부절 못하고 손에 쥔 과실을 힘주어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아, 아앙... 안돼... 아아앙,켄짱...」
「응,괜찮지? 나 또 하고 싶어졌어.엄마의 몸,못참겠어」
「안,안돼... 아아...」
「엄마」
켄야는 방금 억지로 재촉하거나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또 그 금계를 깨고 후미코의 가냘픈 팔을 잡아 욕실 바닥으로 밀어 넘어뜨렸다.
후미코는 이제 조금씩 아들을 받아들일 수밖에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풍만하게 무르익은 멋진 두 유방을 힘껏 비틀어 돌리자 온몸에 전류가 치달리고 이제 아무 생각도 들지 않게 되었다.
후미코의 몸은 켄야에 의해 오랜만에 암컷의 본능이 깨어나 급속하게 타올라 갔다.
「싫어,싫어!!...흐,흐으...」
「헤헤... 못참겠어 엄마의 젖,부드럽고 기분 좋아」
「아아,그만... 이제 싫어...」
입으로는 비명을 지르고 거절하면서 몸은 후미코의 이성과는 반대로 남자를 추구하고 있었다.
켄야가 풍만한 유방을 주물러 대면서 몸 위로 올라타자 싫다고 도리질을 하면서 신음하고 몸부림쳤다.
유방에 손톱을 세워 난폭하게 주물러 대자 짜릿짜릿하게 성감이 고조되며 이성이 사라져 갔다.
켄야가 입술을 요구해 오자 후미코는 체념하고 눈을 감았다.
아들에게 입술을 빼앗기자 엄마의 알몸에서 힘이 빠지며 얌전해졌다.
입술을 빼앗지자 온몸이 얽매인 듯한 착각에 모든것에 대하여 체념의 감정이 지배적이 되어 갔다.
이성은 붕괴되어 무슨 요구를 해도 받아들여 버릴 것 같아 후미코는 아들의 노리개가 된 굴욕에 두려워하며 알몸을 떨고 있었다.
「응,엄마... 넣어도 괜찮지?」
「아앙... 괜,괜찮아... 넣어... 우욱,부끄러워...」
아들에게 몸을 내준다는 말을 하며 후미코는 치욕으로 헐떡이며 몸부림쳤다.
켄야는 엄마의 입에서 승락의 말을 듣자 위를 향해 파르르,떨리고 있는 멋진 두 유방에서 손을 떼고 엄마의 무릎을 벌리고 한쪽 다리를 어깨에 올려 놓았다.
「아앗,안돼...」
후미코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꽃잎을 드러내는 치욕으로 신음했다.
켄야는 자신의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거친 숨을 내쉬고 침을 흘리고 있는 자지의 끄트머리를 다리를 어깨에 올려 놓은 탓에 활짝 입을 벌리고 있는 꽃잎에 대고 그대로 찔러 넣었다.
「아윽!! 조,좋아... 켄야,너... 좋아... 좋아... 아아아...!!」
「엄마도 기분 좋아?」
「으응,네가 들어 와서... 아아,굉장해... 기분 좋아,안돼... 죽겠어」
지금까지와는 달리 동경하던 아름다운 엄마가 자신에게 솔직하게 쾌감을 호소하는 감미로운 속삭임에 켄야의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 갔다.
음란하게 신음하며 아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엄마의 모습에 켄야는 엄마를 여기까지 몰아넣은 자신의 실력에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었다.
풀쩍,풀쩍 정액과 꿀물이 두 사람이 결합된 점막 사이에서 음란한 소리를 내며 굵은 살몽둥이가 힘차게 들락거리고 있었다.
속살과 자지가 서로 마찰될 때마다 찌릿찌릿,하고 쾌감이 전류가 되어 자궁을 압박하여 후미코를 몸부림치게 만들었다.
「아아,아직... 끝내고 싶지 않아... 안돼,그렇게 움직이면,아아...앙」
「응... 엄마,」
켄야는 엄마가 마치 소녀처럼 귀여웠고 그래서 음란한 고백에 목덜미에 짜릿한 쾌미한 전류를 느끼고 후미코의 몸 안에 힘차게 자지를 박아 갔다.
무는 힘이 좋은 엄마의 속살의 감촉이 자지에서 정수리로 관통했다.
「안,안돼...! 온다... 온다구! ...온다,와!! ...아앙,아아앙...」
콧소리로 신음을 흘리며 후미코는 아들에게 범해지는 채로 절정으로 치달려 엑스타시의 파도에 휩쓸려 갔다.
엄마의 쾌감을 호소하는 소리에 이끌리듯이 그녀 몸 속에서 켄야도 또 사정으로 내몰렸다.
「윽,우욱...」
울컥,울컥!! 투둑,투둑,투둑....
필을 짚고 상반신을 젖히는 요령으로 허리를 힘차게 내리 눌러 자지가 깊숙이 엄마의 꽃잎에 쳐박히게 했다.
후미코의 몸 속 가장 안쪽에 진한 숫컷의 호르몬을 몽땅 쏟아 내었다.
엄마는 아들의 공격으로 절정을 맞이하여 몸 안에서 터진 용암으로 불타오르며 음란한 꿈 속을 떠돌고 있었다.
「엄마...」
김이 자욱하게 서린 욕실 바닥에 포개어져 있는 엄마와 아들은 그렇게 쾌락 안에서 언제까지나 몸을 결합하고는 쾌락을 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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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엄마 후미코 제 3 - 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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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야는 엄마의 속살이 단단히 조여대는 것을 견디며 숨을 죽이고 후미코의 표정의 변화를 확인하고 있었다.
처음엔 뭔가 고통을 참듯이 입술을 떨고 눈을 감았다가 목을 젖히고 신음 소리를 흘리며 음란한 얼굴으로 변해 갔다.
음란했지만 더없이 아름다왔다.
「아아... 켄야...」
「으응,기분 좋아... 엄마의 몸속,나 엄마와 결합해 있는거지...」
「하앙... 마,말하지 마... 안,안돼... 움직이지 마. 아악...」
소년은 서서히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몸을 꿰뚫고 단단히 조여오는 질벽을 벗겨내듯이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가 다시 가장 안쪽까지 꿰뚫었다.
충분히 젖어 있던 후미코의 속살이 풀쩍풀쩍 하고 심하게 마찰하는 음란한 소리를 내며 정액과 꿀물이 섞인 애액을 두 사람의 결합 부위로 넘치게 하고 있었다.
후미코는 아들의 자지가 성감을 불러 일으켜 풍만한 두 유방 아래로 자신의 몸을 끌어 안듯이 팔장을 끼고 가슴을 흔들어대면서 하아앙,하고 쾌감의 소리를 질렀다.
이제와서 아무리 몸부림치더라도 아들에게 범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조금 전,질벽이 휘저어지며 그의 손가락으로 예전에 느꼈던 적이 없을 만큼의 절정을 맛본 여체는 단지 단순하게 들락거리는 자지의 공격일지라도 쉽게 절정으로 치달려 갔다.
하물며 사랑하는 외아들이 그의 우람함을 자랑하듯이 직설적으로 욕망을 부딪쳐 오는 것이었다.
근친상간의 배덕을 두려워하면서도 소년이 어엿한 남자로 성장한 모습을 보고 어쩔 수 없는 사랑이 가슴에 가득 찼다.
후미코는 엄마로서의 도덕에 얽매였던 가면을 버리고 단지 한 사람의 여자로서 요구된 희열로 몸만이 아니라 마음도 맡기기 시작했다.
「엄마... 기분 좋아... 아아,이제 싼다, 우욱」
「켄짱! 아아... 켄야,너... 아아,나...」
땀과 애액 방울을 흩날리면서 아들이 쾌락을 바라며 허리를 움직여 오자 후미코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켄야가 보내는 타이밍에 맞추어 음란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짙은 열락의 절정으로 피치를 올려갔다.
이 어쩔 수 없는 안타까움과 아들과 섹스하고 있다는 금기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후미코는 소년의 등에 멈칫거리며 두 손을 돌리고 짙은 결합에 취했다.
「아아,이,이제 안돼... 엄마,엄마!!」
「흑,흐으으... 켄야,아악」
켄야가 허리로부터 찌릿찌릿 솟구쳐 오르는 쾌감과 사정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마지막 순간을 위해 엉덩이를 오무리며 엄마의 몸 안으로 아플 정도로 팽창한 자지를 박아가자 후미코도 그 방출의 순간에 맞추듯이 질벽을 꽉 꽉 무의식적으로 꼭 물어대며 아들의 자지와의 일체감을 깊게 해갔다.
그리고....
울컥, 울컥, 울컥! 투둑,투둑!
동경했던 아름다운 엄마와의 염원하던 섹스.
언제나 몽상하고,자위의 대상이였던 엄마의 글래머한 알몸을 실컷 음미하고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 넣는,오랫동안 동경하던 꿈을 실현하고 켄야는 기쁨과 흥분으로 정신 없이 후미코의 자궁에 정액을 쏟아 넣으면서 자지를 단단히 조이는 속살이 주는 쾌감에 취했다.
후미코도 다시 한번 아들에게 범해지면서 이전에 느꼈던 적이 없을 정도의 황홀함을 느끼며 전신이 산산히 부서지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할 정도로 선명하고 강렬한 열락에 취해 있었다.
친아들에게 깊이 범해지며 자궁 입구에 정액이 뿌려지고,쾌락을 탐하고 있는 자신의 천박한 모습에 몸을 떨면서도 꿀단지를 충족시켰던 자지의 열기와 흉맹함에 선동되자 성의 노예로 변해 버려 스스로도 어쩔 수 없었다.
단지 흘러가는 대로 범해지며 열락에 취한 한 마리의 암캐로 전락하고 있었다.
「아아,엄마...」
「켄야... 으응...」
소년은 실컷,모든 정액을 토해 내 버리자 힘을 빼고 엄마의 꽃잎을 깊숙이 꿰뚫은 채 그녀의 멋진 두 유방의 골짜기로 얼굴을 묻고 끌어안아 왔다.
후미코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머리를 끌어 안으며 절정의 여운으로 온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켄야는 부드러운 탄력이 있는 풍만한 유방에 얼굴을 부비며 뜨겁게 달아오른 엄마의 부드러운 살결을 어루만졌다.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엄마의 알몸은 단지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고 이렇게 직접 애무하듯이 손으로 음미하는 것이 가장 즐거웠다.
두 손으로 단단해진 젖가슴의 융기를 송두리채 잡고 주무르자 엄마의 몸이 파르르 떨리며 입술 새로 육감적인 한숨이 흘러 나왔다.
「엄마의 몸,뜨거워... 가슴도 기분 좋구...」
「켄짱... 안돼... 아아아...」
한번으로는 충분치 않아 켄야의 욕망은 손에 넣은 동경하던 엄마의 꿀단지의 단속적으로 계속되는 부드러운 조임과 탄력있는 유방과 그리고 엄마의 육감적인 입술에서 끊어질듯 새어 나오는 한숨이 듣기 좋아 켄야의 자지는 무럭무럭 힘을 되찾고 있었다.
후미코는 몸 속에서 아들이 또 흥분하기 시작한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유방을 주므르던 힘의 미묘한 변화도 그가 여자의 몸을 다루는 데에 서서히 익숙해져 가는 것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대로 몸을 포개고 있다가는 쉽사리 장난감이 되고 말 것이다.
게다가 머리에 피가 오른 상태에서 이대로 다시 한번 절정을 맞이하면 정신을 잃고 말 것이다.
욕실에 들어오고 나서 벌써 꽤 흘렀다.
「켄야,응... 제발,엄마는 이제 뜨겁고 이대로는 힘들어...」
「하지만... 나... 또 아아,엄마의 몸 안이 기분 좋은 걸...」
후미코는 다시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한 아들에게 범해진 채로 민감한 속살의 점막을 단단한 자지로 공격을 당하자 억지로 성감이 끌어 올려졌다.
「아아아... 어,엄마...」
「싫어, 싫어, 싫어...!!」
켄야는 이번에는 폭발의 순간,엄마의 꿀단지에서 엄마와 자신의 체액으로 투성이가 된 자지를 빼내어 후미코의 배를 목표로 하여 사정했다.
울컥,울컥,울컥!!
한번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량의 끈적거리는 우유빛 정액이 후미코의 배 위로 날아가 유방의 골짜기로 튀었다.
진한 숫컷의 호르몬의 방울이 후미코의 얼굴에도 튀어 흩어졌다.
「악,아악!!...뜨거,뜨거워...,하아앙,아앙...」
감미로운 콧소리와 한숨이 엄마의 입술에서 흘러 나오자 켄야는 다시 동경하던 엄마를 절정으로 이끌었다는 것을 알고 자신감과 쾌감으로 만족스런 한숨을 내쉬며 자지의 밑부분을 훑어 정액의 잔재를 짜내어 전부 엄마의 몸에 문질러 대고 있었다.
후미코는 숨을 헐떡거리며 정액을 뒤집어 쓴 알몸을 파르르 파르르 경련시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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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야는 엄마의 관능으로 헐떡이는 모습을 실컷 감상하고는 그녀의 옆에 몸을 숙이고 안아 일으켰다.
후미코도 몸을 맡긴 채로 아들의 가슴에 매달려 왔다.
아들과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새빨갛게 붉어진 얼굴을 돌리며 눈물을 흘렀다.
「엄마,괜찮아?」
「켄짱... 아아 부끄러워...」
「엄마,울지 마... 내가 사과할테니...」
아름다운 엄마가 훌쩍훌쩍 흐느껴 울기 시작하자 그 끊어질듯 애절한 한숨에 사타구니가 반응하여 한 순간에 발기해 버렸다.
켄야는 조심스럽게 동경하던 엄마의 등으로 팔을 돌리고 부드럽게 손가락을 대었다.
아들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고 흐느껴 울고 있던 엄마는 켄야가 어깨를 만지자 움찔,하고 몸을 떨었지만 그가 서서히 힘을 주어 자신쪽으로 끌어당기기 시작하자 얌전하게 따랐다.
「미안해,엄마,나 기분 좋았어... 엄마와의 섹스,동경하고 있었거든」
켄야의 손이 엄마의 달아올랐던 살결을 어루만지자 후미코는 하아아,하고 신음소리를 냈다.
아들의 단단하게 부풀은 자지가 옆구리를 찔러대니 견딜 수 없는 기분이 되었다.
아들이 자신의 비참한 모습에도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목덜미부터 귓볼까지 새빨갛게 물들이며 하아,하고 신음을 흘려 내었다.
「켄짱,...엄마의 몸,기분 좋았니?」
「응,굉장했어.나 자지가 녹아버리는 건 아닌가 생각했을 정도였어」
아들의 직설적인 표현에 화끈 뺨이 달아올랐다.
「그랬어...? 그,그럼 나 켄짱이 또... 하고 싶어지면 해 줄 수 있어 」
「정말? 신난다」
「하지만 약속해,억지로는 싫어」
「응,알았어」
자신의 몸을 즐긴 아들에게 이상한 말이지만 예를 표하고 싶어져 엉겁결에 섹스의 약속을 해 버렸다.
그렇지만 방금 자신이 말한 것의 의미를 깨닫고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의 치욕에 휩싸였다.
켄야는 품 안에 안은 아름다운 엄마의 알몸을 끌어 안고 있자니 또 빨리 엄마의 몸안에 넣고 싶어져 어쩔 줄을 몰랐다.
어루만지고 있던 엄마의 등에서 손을 겨드랑이 아래로 풍만한 유방으로 움직여 송두리채 움켜 쥐었다.
엄마는 유방으로 뻗어온 그의 손을 젖은 눈길로 응시하며 부르르 알몸을 떨었지만 거부하지 않고 하는 대로 유방을 애무하게 했다.
참을 수 없는 볼륨감이었다.
이런 너무 근사한 몸을 하고 있는 엄마가 섹스 상대를 해 준다고 하는 것이다.
켄야는 안절부절 못하고 손에 쥔 과실을 힘주어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아, 아앙... 안돼... 아아앙,켄짱...」
「응,괜찮지? 나 또 하고 싶어졌어.엄마의 몸,못참겠어」
「안,안돼... 아아...」
「엄마」
켄야는 방금 억지로 재촉하거나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또 그 금계를 깨고 후미코의 가냘픈 팔을 잡아 욕실 바닥으로 밀어 넘어뜨렸다.
후미코는 이제 조금씩 아들을 받아들일 수밖에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풍만하게 무르익은 멋진 두 유방을 힘껏 비틀어 돌리자 온몸에 전류가 치달리고 이제 아무 생각도 들지 않게 되었다.
후미코의 몸은 켄야에 의해 오랜만에 암컷의 본능이 깨어나 급속하게 타올라 갔다.
「싫어,싫어!!...흐,흐으...」
「헤헤... 못참겠어 엄마의 젖,부드럽고 기분 좋아」
「아아,그만... 이제 싫어...」
입으로는 비명을 지르고 거절하면서 몸은 후미코의 이성과는 반대로 남자를 추구하고 있었다.
켄야가 풍만한 유방을 주물러 대면서 몸 위로 올라타자 싫다고 도리질을 하면서 신음하고 몸부림쳤다.
유방에 손톱을 세워 난폭하게 주물러 대자 짜릿짜릿하게 성감이 고조되며 이성이 사라져 갔다.
켄야가 입술을 요구해 오자 후미코는 체념하고 눈을 감았다.
아들에게 입술을 빼앗기자 엄마의 알몸에서 힘이 빠지며 얌전해졌다.
입술을 빼앗지자 온몸이 얽매인 듯한 착각에 모든것에 대하여 체념의 감정이 지배적이 되어 갔다.
이성은 붕괴되어 무슨 요구를 해도 받아들여 버릴 것 같아 후미코는 아들의 노리개가 된 굴욕에 두려워하며 알몸을 떨고 있었다.
「응,엄마... 넣어도 괜찮지?」
「아앙... 괜,괜찮아... 넣어... 우욱,부끄러워...」
아들에게 몸을 내준다는 말을 하며 후미코는 치욕으로 헐떡이며 몸부림쳤다.
켄야는 엄마의 입에서 승락의 말을 듣자 위를 향해 파르르,떨리고 있는 멋진 두 유방에서 손을 떼고 엄마의 무릎을 벌리고 한쪽 다리를 어깨에 올려 놓았다.
「아앗,안돼...」
후미코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꽃잎을 드러내는 치욕으로 신음했다.
켄야는 자신의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거친 숨을 내쉬고 침을 흘리고 있는 자지의 끄트머리를 다리를 어깨에 올려 놓은 탓에 활짝 입을 벌리고 있는 꽃잎에 대고 그대로 찔러 넣었다.
「아윽!! 조,좋아... 켄야,너... 좋아... 좋아... 아아아...!!」
「엄마도 기분 좋아?」
「으응,네가 들어 와서... 아아,굉장해... 기분 좋아,안돼... 죽겠어」
지금까지와는 달리 동경하던 아름다운 엄마가 자신에게 솔직하게 쾌감을 호소하는 감미로운 속삭임에 켄야의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 갔다.
음란하게 신음하며 아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엄마의 모습에 켄야는 엄마를 여기까지 몰아넣은 자신의 실력에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었다.
풀쩍,풀쩍 정액과 꿀물이 두 사람이 결합된 점막 사이에서 음란한 소리를 내며 굵은 살몽둥이가 힘차게 들락거리고 있었다.
속살과 자지가 서로 마찰될 때마다 찌릿찌릿,하고 쾌감이 전류가 되어 자궁을 압박하여 후미코를 몸부림치게 만들었다.
「아아,아직... 끝내고 싶지 않아... 안돼,그렇게 움직이면,아아...앙」
「응... 엄마,」
켄야는 엄마가 마치 소녀처럼 귀여웠고 그래서 음란한 고백에 목덜미에 짜릿한 쾌미한 전류를 느끼고 후미코의 몸 안에 힘차게 자지를 박아 갔다.
무는 힘이 좋은 엄마의 속살의 감촉이 자지에서 정수리로 관통했다.
「안,안돼...! 온다... 온다구! ...온다,와!! ...아앙,아아앙...」
콧소리로 신음을 흘리며 후미코는 아들에게 범해지는 채로 절정으로 치달려 엑스타시의 파도에 휩쓸려 갔다.
엄마의 쾌감을 호소하는 소리에 이끌리듯이 그녀 몸 속에서 켄야도 또 사정으로 내몰렸다.
「윽,우욱...」
울컥,울컥!! 투둑,투둑,투둑....
필을 짚고 상반신을 젖히는 요령으로 허리를 힘차게 내리 눌러 자지가 깊숙이 엄마의 꽃잎에 쳐박히게 했다.
후미코의 몸 속 가장 안쪽에 진한 숫컷의 호르몬을 몽땅 쏟아 내었다.
엄마는 아들의 공격으로 절정을 맞이하여 몸 안에서 터진 용암으로 불타오르며 음란한 꿈 속을 떠돌고 있었다.
「엄마...」
김이 자욱하게 서린 욕실 바닥에 포개어져 있는 엄마와 아들은 그렇게 쾌락 안에서 언제까지나 몸을 결합하고는 쾌락을 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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