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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일기-하여간먹고보자1

반갑습니다. 머리 나쁜 제가 머리를 아무리 굴려 봐도 재미있게 쓸 재주가 없

네요. (죄송)

잡놈일기-하여간먹고보자1

빵빵 하고 신호를 보내자 가계집 며느리가 나를 발견 하고는 뛰어 와서 차 문을 열면서 -신세좀

지겠습니다.-라며 올라 탄다. 나는 차를 국도로 몰았다. "비도 많이 오고 특별히 바쁜게 없으니

국도로 갑시다. 저는 고속도로보다 국도가 운전이 즐겁더라구요." -그러세요. 비도 오고 하니 천

천히 조심해서 운전 하세요.- 우리는 그렇게 인사를 나눈후 천천히 차를 몰았다. 그리고 20분쯤

차를 몰아 가고 있는데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의 굵은 비가 나리기 시작 했다. 이상태로는

더 이상 앞으로 차를 몰고 가는것이 무모한 짓이라 생각 되었다. "이대로 계속 가는건 아무래도

위험 할것 같은데 저쪽에 차를 붙이고 잠시 쉬었다 가야 겠어요." 말을 하며 가계집 며느리를 보

자 자기도 너무 많은 비가 온다고 생각 했고 또 운전이 위험 할것 같다고 생각 했다며 그러다가

비가 조금 멈추면 가자고 했다. 난 국도를 조금 벗어난 어느 마을 입구에 넓은 공터가 있고 큰

나무가 중앙에 한그루 서 있는 곳으로 차를 몰고 가서 한쪽 구석에 차를 주차 했다. 비가 많이

와서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덥지를 않았다. 하지만 비가 많이 오니까 차창에 습기가 차서 원래도

진한 선팅이 되어 있는 차였는데 이젠 앞유리 까지 완벽하게 차단이 되었다.

"어제밤 잠을 못잤더니 피곤했는데... 눈을 좀 붙일테니 라디오 듣고 계시다가 비가 좀 멈추면

개워 주세요." 그렇게 가계집 며느리에게 말을 하고는 운전석 의자를 뒤로 최대한 밀고는 다리를

쭉 펴고 의자를 젖히고 누웠다. "앉아 있기 심심하시면 저처럼 누우세요." 내가 몸을 조금 일으

키며 가계집 며느리가 앉아 있는 조수석 의자도 밑부분으로 손을 뻩어서 뒤로 밀어 주었다.

의자를 뒤로 젖혀 주었지만 여전히 가계집 며느리는 앉아서 라디오만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나는

두 다리를 운전대 위로 올리고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난 눈을 좀 붙일테니 심심해도 참아요, 지

금 운전을 해서 가는건 위험 하니까...," -그러세요.- 여자는 짧게 대답 하고는 옆눈으로 나를

힐끗 쳐다 본다. 나는 얇은 바지를 입고 있었기에 내 자지가 불룩해 진것을 느낄수 있었는데 아마

가계집 며느리도 그걸 보았을것이다. 난 눈을 지긋이 감고 잠을 청하는척 하고 있었다. 실눈으로

옆을 보니 아무래도 내 큰 좆이 여자의 관심거리인지 여자의 눈이 내 가운데 부분을 자꾸만 훔쳐

본다. 난 모르는척 엉덩이를 약간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자리가 불편한척 옆으로 돌아 누우면서

여자의 허벅지 부분에 손을 살짝 얹어 보았다. 여자는 별 반응이 없다. 난 다시 손을 뻩어 여자의

치마단 부분을 만져 보았지만 여전히 여자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앉아 있으니 나를

보는것 같아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누워요." 여자의 가슴부분을 손으로 밀었다. 여자의 젖가슴이

물커덩 하고 내 손에 닿는다. 여자는 방심하고 있다가 뒤로 눕혀졌다. 여자가 눕혀지는 순간 난

신속히 여자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나란 놈은 내가 생각해도 희한한 몸이다. 조금전 까

지만 해도 잠이 와서 앞이 잘 보이지도 않고 많이 피곤 했는데 옆에 먹음직 스런 여자가 있다고

생각하자 갑자기 눈이 말짱해 지면서 온몸에 힘이 솓는다.

여자의 치마 밑으로 손을 넣자 여자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리긴 하였지만 특별히 큰 저항은

없다. 몸을 돌려서 여자의 배위로 손을 옮겨서 배위를 살살 쓰다듬었지만 여전히 여자는 별 반응

을 보이지 않는다. 이 여자는 애당초 내 차를 타고 따라 나설때 부터 이미 내가 하는대로 따르기

로 마음을 먹은 모양이다. 아마도 간밤에 비에 흠뻑 젖어서 바지 위로 내 좆이 툭 튀어 나왔을때

그걸 본 순간 이미 꼴려 있었던것 같다. 가계집 며느리의 한손을 잡아서 내 바지속으로 잡아 넣

어서 내 좆을 만지도록 하였다. 내 좆에 여자의 손이 닿는순간 여자는 놀라는 표정이 역력하다.

크기도 그러하지만 딱딱한게 무슨 몽둥이를 만지는 기분 이였으리라. "마음에 들어요?" 내가 여자

의 얼굴을 보면서 말을 하였지만 그래도 부끄러운건 아는지 여자는 눈을 꼭 감고 아무 말도 없이

내가 이끄는대로 손을 놀리고 있었다. 여자가 내 좆을 만지는 동안 난 여자의 윗옷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배를 살살 만지다 브라자 밑으로 손을 넣어서 젖통을 주무르기 시작 했다.

전반적인 몸매와 키에 비해서 젖통은 작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나에게 더 중요한건 젖가슴이 아닌

보지 이고 단지 보지를 먹기 위한 중간 단계로 손을 좀 즐겁게 해 주기 위해서 젖가슴을 만지는것

외엔 나에겐 젖가슴은 큰 의미가 없다. 하지만 여자의 생각은 다른지 자기는 내 좆을 만지고 있고

난 자기 젖가슴을 주물러 주니 흥분이 되는지 젖꼭지가 조금씩 딱딱해 지고 있었다. 외모는 굉장히

곱상하고 정숙하게 생긴 년이 상당히 밝히는 모양이다. 비가 많이 오고 밖에는 아무도 다니지 않지

만 그래도 여자 입장에서 밝은 대낮에 바깥에서 한다는게 조금은 거북 스러운지 눈은 꼭 감고 있

었지만 모든 행동은 내가 하는대로 버려 두었고 내가 자기 손을 잡아 이곳 저곳 만지게 하면 그대

로 따라 했다. 하지만 장소가 워낙 좁아서 별다른 행동을 하기는 어려웠다. 나는 일단 여자의 보지

를 공략해서 먹고 보기로 했다. 그래서 치마를 위로 겉어 올리자 여자는 치마가 심하게 구겨지면

이상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스스로 치마를 벗어 준다. ....이런 년이.....

윗옷을 위로 올리자 여자는 걷어 올리기 쉽도록 등을 조금 들어 준다. 윗옷을 완전히 위로 올려서

얼굴을 완전히 가려 주었다. 남이야 보건 말건 자기 눈만 감으면 그만 일테니까.....,

그렇게 얼굴을 가려준 뒤에 밑을 보니 그저 평범한 흰색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이미 가운데 부분은

촉촉히 젖어 있었다. "많이 하고 싶었던 모양이지? 신랑이 잘해 주지 않는 모양이야...,ㅎㅎㅎㅎ

오늘은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일단 맛배기만 보여 줄테니 음미 하라고.." 나도 바지를 내리고 슬슬

준비를 하였다. 일단 여자의 작은 젖통 꼭지를 질근 질근 씹어 주었더니 여자는 생각할 여유도 없

이 자지러 지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이리 저리 흔든다. 내가 팬티를 벗겨 주자 엉덩이를 들어 주며

내 행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한다. 팬티를 벗기면서 배를 보니 제왕 절개를 했는지 배에 칼자국이

선명하다. 이런 자국을 보면 더욱 선정적이다. 길게 끌것 없이 바로 여자를 올라 탔다. 그리곤 조
준을 하고 서서히 좆을 밀어 넣기 시작했는데 나이에 맞지 않게 보지구멍이 좁아서 아주 뻑뻑하게

들어 간다. 여자는 조금 아픈지 끙 하는 신음을 내 밷고..., 하지만 이미 보지에 물이 흥건 했기에

큰 어려움 없이 들어 갔다. 내 좆이 반 정도 들어 갔는데 이미 다 들어 갔는지 앞에 뭔가가 막는다

이 여자는 좁고 얕은 그런 여자인것 같다. 허리를 움직이자 차도 같이 출렁 거린다. 바깥인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여자는 -아휴.. 미치겠다...어....여보.....-등등 이상한 신음과 괴성을 내 뱉는

다. 십분 정도를 그렇게 해 주자 -자기.., 나 밀칠것같애..- 라며 가쁜 숨을 헐떡 거린다.

내가 잠시 허리의 동작을 멈추고 항문에 힘을 꾹 주었다 그대로 보지속에 사정을 해 버렸다. 내 좆

물이 여자의 질벽을 때리는 순간 여자는 다시 한번 몸을 부르르 떨면서 흑~~~~~흑~~~하는 신음인지

울음인지를 알수 없는 이상한 소리를 내더니 내가 사정을 거의 다 하자 여자는 그대로 축 늘어져

버린다. 불과 20분 정도 내가 봉사 했는데 여자는 절정을 느낀것 같다. 이년은 쉽게 꼴리고 쉽게

절정에 다다르는 쉬운 그런 년인 모양이다. 잠시 여자의 배위에 그렇게 엎드려 있다가 몸을 일으키

자 여자의 보지에선 내가 힘들여서 싸 넣어준 좆물이 질질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내 차 시트에....

여자는 몸을 움직일 생각은 하지 않고 눈을 감고 다리는 벌린채 있었다. "장소가 좀 그래서 제대로

못햇는데.., 어땠어?" 나의 물음에 여자는 실눈을 뜨면서 나를 사랑 스럽다는듯 허리를 감싸 안으

며 일어나 앉는다. -당신 정말 대단한 남자 예요.- 여자의 말에 난 이여자의 남편 즉 가계집 아들

은 어떤 인간인지 궁금 해서 물어 보았다. "당신 신랑은 이렇게 못해줘?" -우리 신랑요? 그사람은

부부생활을 무슨 년중 행사처럼 해요.- "오랜만에 하면 엄청 길게 잘 해주겠네.." -핏..신랑이 잘

해 주는데 내가 이렇게 목말라 해요? 2분 이상 한 적이 없었어요.- "그럼 당신 신랑은 완전히 토끼

씹을 하는구먼.." -ㅎㅎㅎ 처음 시집 와선 모든 남자들이 다 그런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웃집 여자

들과 이야기 해 보니 우리 신랑이 좀 심하더군요.- "좀 심한게 아니고...." 난 그렇게 말을 하면서

여자의 머리를 잡고는 내 좆을 빨아 보라는 행동을 취했다. 그런데 여자가 스스럼 없이 좆을 빨기

시작 한다."당신 이건 경험 있구나..." 내 말에 여자는 잠시 얼굴을 들더니 -남편이 하도 소극적이

고 멋이 없어서 포르노 테잎을 구해서 함께 봤는데 조금 보다가 남편은 관심 없다는듯 자더군요.

나 혼자 계속 봤는데 이런 장면이 나와서 나도 그래 보고 싶었는데 우리 남편것은 너무 작아서 빨

것도 없다군요.- "그럼 내껀?" -당신것은 테잎에서 본것 처럼 한입 가득 차고도 남아요. 그리고

힘이 있어서 좋아요.- 그렇게 말 하고는 여자는 계속 빨기 시작 한다. 그러는 사이 빗줄기가 조금

가늘어 졌고..,"비가 조금 작게 오는데 우리 출발 하지..., 가다가 좋은곳 있으면 식사 하고 갈까?

-그래요, 내가 살께요. 오늘은 내가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네요.- "그럼 겉옷만 입고 갈수 있어?

-차 타고 가는데 그러지요, 뭐...- 여자는 팬티와 브라자 그리고 런닝도 입지 않고 겉옷만 걸쳤다.

조금 차를 몰고 가다보니 길가에 식당과 모텔들이 줄지어 있는곳이 보인다. 나는 모텔을 가르키며

"당신 저런곳에 가 본적 있어?" -아뇨, 신혼 여행때 제주도에서 호텔에 가본것 외엔...- "좋아 그

럼 오늘 당신 색다른 경험 하는김에 여러가지 해 보자.밥한그릇 먹고 힘을 얻어서 저곳에 가서 제

대로 즐기게 해 주지.." 가계집 며느리와 난 모텔 아랫층에 있는 식당으로 들어 가서 식사를 하고

바로 윗층의 모텔로 직행 하였다. 시간이 많지를 않아서 조금 서둘렀다, 식대, 그리고 모텔비 까지

여자가 먼저 계산을 해 버린다. 방으로 들어 가자 가계집 며느리가 먼저 샤워를 하겠다면서 욕실로

들어 간다. 욕실을 보니 방과의 벽이 온통 유리로 되어 있다. 안에서 옷을 벗는 모습이 훤히 보인

다. 차안에서 한번 하긴 했지만 여자의 몸을 완전히 보게 되니 다시금 새로운 기분이 든다.

샤워 하고 있는 여자를 바라 보면서 바지를 벗었다. 이미 좆엔 힘이 들어가 있었다. 난 유리로 된

욕실벽으로 가서 유리를 두들겼다. 샤워를 하던 여자가 힐껏 돌아 본다. 난 좆을 흔들어 보였다.

급하니 빨리 나오란 말이다... 나를 돌아본 여잔 웃으면서 들어오라는 손짓을 한다. 나도 웃어 보

이며 욕실로 들어 갔다. "급한데 뭐그리 오래 씻고 있어?" 난 여자에게 물을 뿌렸다. 여자는 물을

피하려 하였다. 미친년..., 목욕하고 있는 년이 뭣한다고 물을 피하는지...., 물을 뒤집어 씌워서

비누를 모두 제거한뒤 여자를 안아 들고 방으로 와서는 침대 위에 던져 버렸다.

-물좀 닦고...,침대 다 버려요.- "침대 젖으면 어때? 당신보고 말리라고 하지 않을테니 걱정마"

여자의 몸과 머리에는 아직 물기가 헝건하게 있었지만 상관 없다. 난 여자의 몸위로 내 몸을 날렸

다. "내가 지금 무지 급하니까 일단 나부터 해결하고 보자고..."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앗는데 그리

급해요?- "난 원래 그래..., 먹음직 스러운건 두고는 못참거든.." -내가 먹음직 스러워요?- "그래,

일단 가랭이좀 벌려봐... 일단 박고 봐야 겠어.., 이놈이 너무 못참겠대.." 난 여자를 반듯이 눕

도록 한뒤 다리를 벌릴것을 요구 하였고 당연히 여자는 다리를 벌렸다. 여자가 다리를 벌리는 순

간 난 사정없이 좆을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야..., 그렇게 갑자기 들어 오면 어떡해요?- 여자는

정말로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결혼해서 신랑하고 많이 했을텐데 아프긴 뭐가 아프다고

엄살이야?" -신랑거 하고는 크기가 틀리는데.., 준비좀 시키고 들어 오지..,- 난 대답대신 여자의

엉덩이를 토닥여 주면서 허리를 열심히 움직였다. "기분은 조금 있다 내고 우선 물부터 좀 뽑아야

겠어.., 물이 너무 많이 차여서 아랫도리가 무거워서 허리를 제대로 못 움직이겠거든..." -마음대

로 해요, 물 뽑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여자는 아직도 조금은 아픈지 얼굴을 징그리며 그래도

내 허리를 꼭 감싸 쥔다.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다 5분정도..., "미안해 지금은 그냥 싸야 겠어..

시간이 많지를 않고.., 아직 먹어야할 구멍은 더 남아 있고... -우리 신랑 같으면 벌써 열번은 더

쌌겠어요. 하긴 하루에 두번을 하지도 못하지만... 우리 신랑은 한번 싸고 나면 몇일은 서지를 않

는 모양 이던데...- "당신 안되었어.., 이런 멋진 여자가 그런 남자하고 사는걸 생각 하면.. 앞으

로 많이 하고 싶으면 날 찿아와.., 언제든지 화끈하게 해 줄테니까.." 나는 여자를 사랑 스럽다는

듯 다시 엉덩이를 토닥여 주면서 보지 안에 시원하게 좆물을 뿌려 주었다. 아직 여자의 몸이 완전

히 달아 오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의 좆물이 자신의 질벽을 때리자 몸을 부르르 떨면서 긴 숨을

내 쉰다. 그대로 여자의 배위에 좀더 엎드려 있다가 몸을 일으켜서 옆으로 누우면서 여자의 머리를

만졌다. 아직도 머리는 물에 젖은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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