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Lesson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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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 LESSON 제 9이야기
「쓰러져라!]
창 밖에서 갑자기 소리가 들렸다. 게다가 이어져 콰당하는 소리.
나와 무츠키 엄마는 두려운 마음으로 창밖을 내다 보았다. 거기에 서있는 것은 야요이 선생님이었다.
「어머, 방해가 되엇으면 미안해. 뒤는 내가 알아 할테니까, 계속해.]
그런말을 남기고, 우리학교 제복을 입은 여자아이의 몸을 겨드랑이에 끼어버렸다.
「그것은···?」
「글쎄?」
영문도 모른 채, 우리를은 욕조에 잠기며 목욕을 끝마쳤다.
「몸이 쫙 풀리는 것 같죠」
「응」
「확실히 따뜻해졌어?」
「예」
「아직 밤은 차가우니까, 그럼, 무츠키는 저녁 식사의 준비하러 가겠어요.」
[오늘은 무어죠?]
「마코토씨의 점심이 늦었으니까, 가볍게 파스타정도로······」
문득, 무녀복 차림의 야요이 선생님이 앉아 차를 마시고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야, 야요이 선생님!」
가지고 온 것인지, 편안한 자세로 양갱을 먹고 있었다.
「야요이씨, 어째서 여기에 있습니까?」
역시 무츠키 엄마의 목소리로 날카로워진다.
「어머, 두사람의 위기를 구해 준 은인에게 실례가 아냐?]
즈즉···
「후우 ···역시 여자에게는 무거웠어.]
차를 마시고는 어껴를 탁탁 두드린다. 마치···
「거기! 무례한 생각하지 말아!]
어떻게 내가 무슨 생각하는 지 아는 거지.
「나나코보리는 역앞의 벤치에 앉혀 두었으니까 괜찮을거야」
아까의 여자아이는 역시 나나코보리였군.
「하지만, 하지만, 어째서 여기에 야요이씨가?」
「그건···좀 복잡하니까, 저녁식사가 끝난 뒤에 천천히 이야기해 줄게요.」
식사로 파스타가 담긴 2장의 접시에 테이블에 나란히 놓였다.
무츠키 엄마는 야요이 선생님의 앞에 작은 쪽 접시를 놓고, 내 앞에는 큰 접시를 놓았다.
「어머, 무츠키씨 몫은?」
「무츠키는 마코토씨와 함께 먹을거에요.]
무츠키 엄마가 고정좌석인 내 옆자리에 앉는다.
「흐~응 ···사이 좋은데~」
야요이 선생님이 조금 부러운 얼굴로 우리들을 본다.
「마코토씨가 오른손을 쓸 수 없으니까 다른 방법이 없잖아요.]
파스타를 말은 포크가 내 앞에 내밀어진다. 나는 그것을 입에 넣었다.
「어떻습니까?」
「응, 맛있어.」
스윽하고 내앞에 포크를 내민다. 그 포크의 주인은 야요이 선생님이었다.
「야요이 선생님?」
「자, 아~ 해요」
「아니, 괜찮습니다.]
「무츠키 것은 먹고, 내것은 먹지 않겠다는 거니?]
「그, 그런게 아니라······아아」
포기하고 입을 벌렸다.
「자, 이게 더 맛있지?]
「맛은 똑 같아요!]
무츠키 엄마가 화나 표정으로 파스타를 탁구공처럼 둥그렇게 만 포크를 내 앞에 내밀었다.
「자, 아아.」
「저, 이것은 좀···」
「아∼아」
「···아∼아 ···우걱우걱!」
파스타가 입에 가득차서 씹는 것 조차 힘들 다. 턱이 빠질 것 같이 입을 크게 벌려, 겨우겨우 삼켰다.
「후우 」
「아라아라, 히토토세군도 힘들겠어.」
대체 누구 때문인건지 아는 건가.
이대로 있다가는 저 큰 접시에 있는 파스타를 혼자서 먹게될 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다. 나는 빨리 달아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점심을 늦게 먹어서, 이걸로 배가 부르군요. 이제는 무츠키 엄마가 천천히 먹어요.」
「그런」
나는 붇잡기라도 할까봐 재발리 자리에서 일어나 거실로 도망쳤다.
「그런데, 할 이야기는 뭐지요?]
식사가 끝나고, 3명이 거실에 모였다. 각자의 앞에 차와, 야요이 선생님의 선물인 양갱이 놓여있었다.
「글쎄에···우선은 나나코보리 일부터 이야기 할까.]
나도 그것이 제일 알고 싶다. 하지만, 우선]이란 것은 다른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겠지.
「우선은 목욕하는 것을 엿보려던 나나코보리를 내가 잡기는 했지만, 다음부터는 목욕할 때는 확실히 창문을 닫아 놓게 하는 게 좋아.]
「나나코보리에게 들켰습니까?」
「그렇지는 않을거야. 창밖에서 소리만 들었을 테니까 누구 목소리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을거야.]
나는 가슴을 쓸어 내렸다. 들켰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우선은 안심이다.
「그럼, 이제부터 본론이로 들어가겠어.]
야요이 선생님이 정색한 얼굴이 되었다.
「전학할 때 받은 건강 진단의 결과가 나왔어」
「서, 설마, 무슨 나쁜 병이라도 발견되었습니까?」
무츠키 엄마는 자기 일처럼 걱정해 준다.
「아니, 병이라고 할 것은 아니지만···」
나를 응시하는 야요이 선생님의 눈이 무섭다. 이제와는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다.
「너에게 나쁜 『기(氣)』가 씌여있어.」
「에」
갑자기 「기」 같은 말을 들어서인지 느낌이 오지 않는다. 첫째, 건강진단에서 어째서 「기」 같은 게 튀어나오는 거지?
「어, 어, 어떻게 되는 거죠?]
나보다 무츠키 엄마가 당황하고 있다.
「금방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내버려 두면 좋지 않아···」
「하, 하지만, 『기』가 무어죠?]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초보적인 질문을 던졌다.
「야요이씨 집은 신사에요.]
아아, 그래서 무녀 옷차림 같은 걸 하고 있었구나. 뭐, 그것을 보통때도 입고 있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래서, 너에 관해서 여러 가지 점을 쳐봤어, 점괘가 안좋아. {기} 에 씌여 그런 결과가 나온 거야. 아주 나쁜 사악한 기운이야.]
괘, 괜찮은 걸까?
설마, 어릴 때 가족을 잃은 것도 그 때문은 아닐까?
「그래서, 사기(邪氣)와는 전혀 상관없는 무츠키를 붙여본 거지만···」
아아, 그런 깊은 의도가 있었던가. 나는 재미반으로 붙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별로 사태가 호전되지 않는 것 같아.]
야요이 선생님이 깊은 한숨을 토해냈다.
「무엇인가 심각한 것 같지만, 나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아까 말한 대로, 금방 무슨 나쁜 일이 일어나거나 하지는 않아. 악한 기운이 커지면, 무사하고 보증할 수는 없지만.]
「그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무슨 방법이 없습니까!?」
무츠키 엄마가 내 몸을 끌어 안으며 소리를 질렀다. 괴롭지만 기분은 좋다·····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
「방법이 없지는 않아」
침착한 모습으로 차를 홀짝이면서 야요이 선생님은 그렇게 답했다.
「방법이라면?]
「악한 기가 작을 때에, 정반대의 성질을 가지는 양기(陽氣)를 맞추치면 돼.]
「양기?」
「그래, 다시 말하자면, 네가 밝고 즐겁게 지내면 악한 기운은 쫒겨 나간다는 거지.]
「그것만으로 가능합니까?]
더 굉장한 대가를 지불해야 할거라고 상상하고 있던 나는 조금은 실망했다.
「어머, 말은 쉽지만 쉬운일이아냐. 보통은 가족 전체가 매달리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야.]
확실히 천애고아인 내가 즐겁게 살수 있는 요소가 있을 리가 없었다.
「괜찮습니다. 마코토씨에게는 무츠키가 있습니다!」
그렇구나, 겉 모습만 엄마이긴 하지만, 지금은 무츠키 엄마가 있어.
「하지만, 모자가정으로도 쉽지 않을걸? 게다가 세간에 들키면 한방에 끝이야.]
그렇고 그렇군, 오늘은 야요이 선생님이 있어서 어떻게 되기는 했지만 다음도 그렇게 될 거라고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야요이 선생님이 내 손을 꾸욱 움켜 쥐었다.
「그래서, 나도 함께 살기로 했어.]
「엣!?」
「와아」
놀라는 나와 반대에, 무츠키 엄마는 기쁜 것 같다.
「에에, 무츠키 엄마는 반대가 아니에요?]
「음, 가족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 것 아닙니까」
뭐어, 보통은 그렇겠지만, 그렇게 말하는 것은 「결혼」이나「출산」의 경우를 말하는 게 아닐까.
「네 근처에 있는게 무슨 일이 일어나면 바로 대처할 수 있지 않겠어? 게다가, 무츠키만이 아니라 내 양기도 섞이니까, 혼자보다는 둘이서 하는게 효과있어.]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대충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오늘부터 부탁해.]
「오, 오늘 밤부터?」
「괜찮다요, 방은 준비되 있어요.]
「어, 어느새」
「2명이서 사이좋게 목욕할 때는 말야. 현관은 잊지말고 잠그지 않으면 안돼.]
「예, 이제부터 조심하겠습니다.]
「자 그럼···」
이것으로 이야기를 끝내려는 것인지, 야요이 선생님이 일어섰다.
「슬슬, 나는 누워야 겠어. 확실히 혼자서 이사를 한다는 건 고생이야.]
어깨를 탁탁 두드린다. 역시···
「지금, 무슨 생각하는 걸까?」
야요이 선생님의 눈이 굉장히 무섭다.
어째서 이렇게 된걸까.
내 오른쪽에는 무츠키 엄마, 왼쪽에는 야요이 선생님이 있다.]
무츠키 엄마가 「모처럼, 가족이 되었으니까, 셋이서 함께 자요.] 라는 말 때문에 나는 두명사이에 끼여서 자게 되었다. 오른쪽을 보자 무츠키 엄마의 생긋 웃는 얼굴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
왼쪽을 향하면 야요이 선생님이 오른손으로 턱을 받히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무서운 것은 그 잠옷차림이었다. 야요이 선생님의 잠옷은 유카타(일본식 목욕가운.) 한 장. 한쪽 팔꿈치를 벤 자세가 되면, 그 앞가슴이 스르륵 드러나 보인다.
「에~또···잠이 안와요?]
「마코토씨가 잘 때까지 깨어있을게요.]
「마코토군의 자는 얼굴을 보고 싶어.」
이대로 자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상황인 만큼 긴장이 되어서 잠이 오질 않는다.
「앞으로 매일 이렇게 잘건데, 이정도로 긴장하면 몸이 견디질 못해요.]
그 원인의 절반은 야요이 선생님에게 있는데···
「아참, 야요이씨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집 안에서『선생님』하고 부르는 것도 이상합니다.]
듣고보니 그렇긴 하지만, 이미 엄마는 무츠키 엄마가 있으니, 여기는 역시···
「야요이 아줌마···」
꽝!
눈의 앞에서 별이 왔다갔다 한다.
「그런 말 하면 때려줄거야.」
「때리고나서 말하지 말아 주십시오. 첫째, 무츠키 엄마보다 연상의 가족인데, 그것 말고 어떻게 부른 다는 말입니까.]
「그렇군요, 무츠키에게도 야요이씨는 언니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만.]
「무츠키까지 이상한 말 하지마!]
이제 진심으로 화가나기 시작한 것 같다. 나야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별 상관 없지만.
「그럼, 야요이씨도 『엄마』로 합시다」
「에~, 엄마가 두명이면 이상……하지 않습니다.]
등뒤에서 느껴지는 살기에 나는, 무츠키 엄마의 제안에 따르는 것으로 했다.
「좋았어, 그럼, 앞으로는 날 『야요이 엄마』로 불러요」
「으, 으응]
대답한 나를 야요이 엄마가 와락 부둥켜 안았다. 볼을 부드러운 물체가 짓누른다.
「아∼, 야요이씨, 교활합니다!」
「어머, 모자끼리의 스킨쉽이야.]
「그럼, 무츠키도」
반대측에서 부드러운 물체가 눌려진다. 어느쪽인가 하면, 왼쪽 것이 조금 큰 느낌이다.
그것보다, 이 자세에서 숨쉬기기 곤란하다.
뭉클뭉클뭉클
어저께도 이런 적이 있었지이······
4개의 부드러운 물체에 싸인 채, 나는 의식을 잃어 버렸다.
「···군요」
「··· 것이야」
비몽사몽 중에, 여자들의 이야기 소리가 들린다. 아아, 왠지 하반신이 설렁한···응, 이 감각은!
「어머, 잘잤어요?]
「아침부터 씩씩한데.]
내 트렁크스를 내리고, 발기해 있는 페니스를 둘이서 찬찬히 관찰하고 있었다.
「뭐하는 겁니까!]
「아라, 싫어?」
야요이 엄마의 손이 반쯤 벗겨진 거죽을 천천히 념긴다.
「우···흐으 ···」
익숙한 손놀림에 신음소리가 새어 나온다.
「아하, 벗겨지는 거군요.]
뭐가 기쁜 것인지, 무츠키 엄마의 소리가 들떠있다.
2명의 여성에게 보여진 때문인지, 내 페니스는 어제의 아침 이상으로 부풀어 있었다.
「봐, 이젠 다 벗겨졌잖아.]
야요이 선생의 손가락이 페니스의 끝에 닿자, 퍼득 허리가 튀었다.
「좋은가 보네요.]
무츠키 엄마가 오그라든 불알을 부드럽게 문지른다.
「웃···」
귀두와 불알이 동시에 자극되자, 저도 모르게 맏물이 새어 나왔다.
「우후, 젊다는 건 좋은 거네.]
귀두에 뜨거운 것이 닿았다. 야요이 엄마가 맏물에 혀를 핥짝이고 있었다.
「야, 야요이···엄마···」
「좋아?」
「으···응···」
「마코토군에게 나쁜 장난치거나 할 생각은 없는 거 알지, 여기에서 사악한 기운이 제일 빠져나오기 쉬워서 일 뿐이야. 어떻게든 악기를 빼내야 한마면, 기분좋게 해주는 쪽이 좋겠지?]
[헤에, 그럽던 거군요. 무츠키도 어제 했던 것 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이유 같은 것 어떻게 되어도 좋았다. 빨리 계속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다.
「엄마아···」
「알았어요······추···」
야요이 엄마는 귀두에 입맞춤 하고는 맏물을 주루주루와 빨았다. 허리 아래쪽 전부가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각이다. 그 아래에서는 무츠키 엄마가 적당히 힘을 조절하면서 불알을 만지작거린다. 24시간 모아둔 정액을 쥐어짜내려는 듯이.
추룻···
귀두가 뜨거운 무엇에 싸여 졌다. 야요이 엄마가 내 페니스를 집어 삼켰다. 머리는 가만히 있고, 입 안에서 혀만을 사용해 귀두랄 할짝인다. 무츠키 엄마의 단순한 공격과는 다는 남자의 약점을 정확하게 공략하고 있었다.
「아, 마코토씨, 기분 좋아보이네요.]
바로 옆으로 무츠키 엄마의 희미하게 상기된 얼굴이 접근해오고 있었다.
할짝···
「침같은 걸 흘리면 안돼요.]
내 입에서 흘러나온 타액을 무츠키 엄마가 핥아 버렸다.
「키스···한 적 있습니까?」
「으···하아 ···」
제다로 소리를 내는 것은 불가능해서, 목을 흔들어 의사표시를 전했다.
「그렇습니까···그럼, 퍼스트·키스이네요.]
무츠키 엄마가 부드러운 입술이 내 입술에 겹쳐진다.
「어 ···왜 그래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야요이 엄마의 공격에 끊어질 듯 말듯한 의지를 필사적으로 붇들었다.
「야요이씨가 『더 스킨십을 갚지 않으면 안되.}라고 말했습니다. 스킨십의 기본이라면 역시, 키스가 아닙니까」
무츠키 엄마의 입술이 또 다았다.
「무츠키도 남자와 키스는 이게 처음이에요. 하지만, 마코토씨는 소중한 아들이니까.]
역시 모자 관계가라는 전제인가, 조금은 유감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이젠, 무츠키만이 엄마가 아니잖아.」
무츠키 엄마에 완전히 정신을 뺐기고 있던 나는 야요이 엄마를 완전히 잊고 있었다. 잊혀졌던 야요이 엄마는, 입에서 맏물이 섞인 타액을 흘리면서 무서운 얼굴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야요이 엄마의 얼굴도 가까이 다가왔다.
츄우··
무츠키 엄마와는 다른, 농후한 입맞춤. 야요이 엄마의 혀가 입술을 벌리고 들어온다. 야요이 엄마의 얼굴에 붙은 타액에 내 얼굴도 끈적해졌다.
「야요이씨의 키스는 야해요···」
무츠키 엄마의 속삭임을 듣고 있는지 마는지, 야요이 엄마의 혀가 내 혀를 휘감았다.
쯔접쯔즙··
입술과 입술의 사이에서 새어나오는 질척한 소리. 흘러넘친 타액이 내 볼을 흘러내린다.
할짝···
그것을 핥는 무츠키 엄마. 네발도 엎드린 채 내 볼을 핥는 그 모습은 마치 개 같았다. 할짝할짝 내 볼을 핥고 있던 무츠키 엄마의 혀가 나와 야요이 엄마의 입술이 맏물린 곳에 닫는다.
쯔즙···
야요이 엄마는 무츠키 엄마의 혀가 들어올수 있게 조금 공간을만들어다.
찌접찌접···
3장의 혀가 서로 뒤엉켰다. 위에서 떨어지는 2명의 타액이 내 입에 고여간다. 필사적으로 삼키려고 해도, 2명이 내 혀를 놓아주지 않았다.
「콜룩쿨룩···」
입 가득히 찬 침에 결국 나는 목이 막혀 버리고 말았다.
「꺄아아!」
「괜찮아?」
몸을 일으켜 등을 어루만져 주는 2명의 엄마. 흘러내린 타액이 T 셔츠를 흠뻑젖게 적셨다. 사람의 타액도 3명 것이 모이면 굉장한 양이다.
「콜록···콜록···괘, 괜찮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어떻게 된겁니까?」
야요이 엄마는 몰라도, 무츠키 엄마까지 갑자기 이런 짓을 하디니, 좀 이상했다.
「마코토군이 자고 있는 사이에 조금 기를 읽어 봤어, 그랬더니, 건강 진단 때 보다 상당히 나쁜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었어.」
「그래서, 야요이씨에게 무슨 방법이 없냐고 물었더니···」
「손쉽게 악한 기를 빼내는 수단을 취한거야. 게다가 아직 마코토군 자신이 『엄마』란 존재에 식숙해져 있지 않은 것 같아서, 좀 더 강한 관계를 가졌으면 하고 생각해서.」
내 기운이 그렇게나 나쁜 방향으로 가고 있었던가, 전혀 알아차릴 수가 없었다.
「자,그런줄 알았으면 계속해야지.」
심각한 상황잉에도, 야요이 엄마의 표정은 몹시 밝았다. 정말로 악한 기를 빼내는 것이 목적인걸까···
「젖은 셔츠는 벗어버려요.]
방심하고 있는 틈에, 무츠키 엄마가 T 셔츠를 쑥 벗겨버렸다. 아래는 벌써 벗겨져 있었으니, 이제 나는 알몸인 상태다.
「꺄아, 귀여워요 마코토군.]
「피부가 정말 깨끗하네.]
2명에게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버렸다 ···이제 장가는 다갔다.
「이번은 무츠키의 차례야」
「예」
야요이 엄마가 내 몸을 이불에 밀어 뜨렸다. {빙}하고 위로 솟은 페니스를 무츠키 엄마가 손으로 잡았다.
쯔읍···
단숨에 페니스를 목구멍 깊이 삼켰다. 그리고, 입을 오무린 채 천천히 빼내기 시각했다. 빡빡하면서도 부드러운 이상한 감각이 페니스 뿌리에서부터 기어 올라온다.
「가득챃네요」
페니스에 고여있는 맏물을 쥐어 짜기 시작한 무츠키 엄마가 생긋 웃었다. 정말로 한점 악의 없는 얼굴이었다.
무츠키 엄마가 다시 페니스를 삼킨다. 이번에는 깊숙이가 아닌 반쯤이었다. 바로 잘록해지는 부분에 혀끝이 다았다.
쯔붑쯔붑···
무츠키 엄마의 혀놀림에 맞춰 물기어린 소리가 나온다.
「우웃···흐윽···」
어제일 만으로 내 약점을 간파해 버린 것인가, 야요이 엄마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정확하게 성감대를 찔러온다.
「좋아하는 것 같네.」
야요이 엄마가 내 유두를 핥았다.
「우아 っ···」
「여기도 좋지?]
태어나 처음 느끼는 감각에 의식이 날라가버릴 것 만 같았다.
「아, 지금, 덜렁하고 크게 움직였어요.]
「마코토군은 여기도 약점이네.」
둘에서 타이밍을 맞춰, 내 두겨의 약점을 동시에 공격한다.
「아···아 ······아으으···」
페니스와 유두의 둘을 빨리는 감각에 나는 신음만 겨우 낼 뿐이었다.
「슬슬, 한계인가요」
「그런 것 같아, 어제처럼 고동치고 있어요.]
유두에서 입을 뗀 야요이 엄마가 내 페니스에 얼굴을 갖다대었다.
「무츠키는 그쪽에서부터 핥아요.]
「둘이서 함께입니까?」
「그래요. 」
먼저 야요이 엄마의 혀가 귀두 밑에 혀를 기었다.
「후욱···」
「참기말고 소리내도 괜찮아요.]
그 반대측에서 무츠키 엄마도 혀를 늘였다.
「우웃···」
야요이 엄마 정도로 강하지 않지만, 그래도 휘감겨 붙는 혀놀림.
2장의 혀가 내 귀두밑을 공략한다. 허리아래에서부터가 녹아내리는 것 같이 뜨겁다.
쯔즙···쯔즙···쯔즙··
2명의 엄마는 끄트머리에서 흘러내리는 맏물을 앞다투어 핥아 마셨다. 혀와 혀가 맞닿고 엉기면서 내 귀두끝을 핥았다.
「우흐으 ···우우우···」
2명의 타액이 육봉을 따라 흘러내려 내 불알을 적셨다. 한 장의 혀가 쯔즉하고 육봉을 따라 미끄러져 타액투성이가 되버린 불알을 핥아 올렸다. 나머지 한 장의 혀는 귀두주위를 몆번이나 핥고 있었다.
「아아···으으으···」
피츠피츠···
쯔픗···쯔픗···
긴 시간동안 자극을 받은 페니스가 갑자기 더 뜨거워졌다.
「아, 나온다」
「예」
야요이 엄마의 말을 신호로, 2장의 혀가 끄트머리의 갈라진 틈으로 뒤질세라 앞을 다투어 비틀어 파고든다. 출구인 곳을 따뜻해고 부드러운 물체에 침범당해버렸다.
「아앗···나와···아으으···」
쯔으으으으······
대량의 희뿌연 액체가 끄트머리에부터 넘쳐나기 시작했다. 원래대로라면 천정 높이 분출할 정액이, 2장의 혀에 막혀, 나갈 곳을 잃고, 2명의 입언저리에 흩날린다.
뷰크···뷰크···
분출이 되지 못한 정액이 한데 뭉쳐져 끈끈해진채 요도에서 흘러내렸다.
주룻···주룻···
2개의 입술이 페니스를 흐르는 정액을 핥아 마시고 있었다. 불알까지 흘러내린 정액은 불알채로 삼켜서 빨아버리고, 하반신에 흩날린 정액을 다른 한 명이 정성들여 핥아 마셨다.
있는대로 정액을 뿌려버린 나는 허리 아래로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한 가득 쌋어요.」
[그렇네요.]
힘 없이 늘어진 페니스를 뿌리에서부터 짜내 끄트머리로 몰린 정액을 빨고 있는게 누군지, 나는 더 이상 알 수 없었다.
제 10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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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 LESSON 제 9이야기
「쓰러져라!]
창 밖에서 갑자기 소리가 들렸다. 게다가 이어져 콰당하는 소리.
나와 무츠키 엄마는 두려운 마음으로 창밖을 내다 보았다. 거기에 서있는 것은 야요이 선생님이었다.
「어머, 방해가 되엇으면 미안해. 뒤는 내가 알아 할테니까, 계속해.]
그런말을 남기고, 우리학교 제복을 입은 여자아이의 몸을 겨드랑이에 끼어버렸다.
「그것은···?」
「글쎄?」
영문도 모른 채, 우리를은 욕조에 잠기며 목욕을 끝마쳤다.
「몸이 쫙 풀리는 것 같죠」
「응」
「확실히 따뜻해졌어?」
「예」
「아직 밤은 차가우니까, 그럼, 무츠키는 저녁 식사의 준비하러 가겠어요.」
[오늘은 무어죠?]
「마코토씨의 점심이 늦었으니까, 가볍게 파스타정도로······」
문득, 무녀복 차림의 야요이 선생님이 앉아 차를 마시고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야, 야요이 선생님!」
가지고 온 것인지, 편안한 자세로 양갱을 먹고 있었다.
「야요이씨, 어째서 여기에 있습니까?」
역시 무츠키 엄마의 목소리로 날카로워진다.
「어머, 두사람의 위기를 구해 준 은인에게 실례가 아냐?]
즈즉···
「후우 ···역시 여자에게는 무거웠어.]
차를 마시고는 어껴를 탁탁 두드린다. 마치···
「거기! 무례한 생각하지 말아!]
어떻게 내가 무슨 생각하는 지 아는 거지.
「나나코보리는 역앞의 벤치에 앉혀 두었으니까 괜찮을거야」
아까의 여자아이는 역시 나나코보리였군.
「하지만, 하지만, 어째서 여기에 야요이씨가?」
「그건···좀 복잡하니까, 저녁식사가 끝난 뒤에 천천히 이야기해 줄게요.」
식사로 파스타가 담긴 2장의 접시에 테이블에 나란히 놓였다.
무츠키 엄마는 야요이 선생님의 앞에 작은 쪽 접시를 놓고, 내 앞에는 큰 접시를 놓았다.
「어머, 무츠키씨 몫은?」
「무츠키는 마코토씨와 함께 먹을거에요.]
무츠키 엄마가 고정좌석인 내 옆자리에 앉는다.
「흐~응 ···사이 좋은데~」
야요이 선생님이 조금 부러운 얼굴로 우리들을 본다.
「마코토씨가 오른손을 쓸 수 없으니까 다른 방법이 없잖아요.]
파스타를 말은 포크가 내 앞에 내밀어진다. 나는 그것을 입에 넣었다.
「어떻습니까?」
「응, 맛있어.」
스윽하고 내앞에 포크를 내민다. 그 포크의 주인은 야요이 선생님이었다.
「야요이 선생님?」
「자, 아~ 해요」
「아니, 괜찮습니다.]
「무츠키 것은 먹고, 내것은 먹지 않겠다는 거니?]
「그, 그런게 아니라······아아」
포기하고 입을 벌렸다.
「자, 이게 더 맛있지?]
「맛은 똑 같아요!]
무츠키 엄마가 화나 표정으로 파스타를 탁구공처럼 둥그렇게 만 포크를 내 앞에 내밀었다.
「자, 아아.」
「저, 이것은 좀···」
「아∼아」
「···아∼아 ···우걱우걱!」
파스타가 입에 가득차서 씹는 것 조차 힘들 다. 턱이 빠질 것 같이 입을 크게 벌려, 겨우겨우 삼켰다.
「후우 」
「아라아라, 히토토세군도 힘들겠어.」
대체 누구 때문인건지 아는 건가.
이대로 있다가는 저 큰 접시에 있는 파스타를 혼자서 먹게될 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다. 나는 빨리 달아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점심을 늦게 먹어서, 이걸로 배가 부르군요. 이제는 무츠키 엄마가 천천히 먹어요.」
「그런」
나는 붇잡기라도 할까봐 재발리 자리에서 일어나 거실로 도망쳤다.
「그런데, 할 이야기는 뭐지요?]
식사가 끝나고, 3명이 거실에 모였다. 각자의 앞에 차와, 야요이 선생님의 선물인 양갱이 놓여있었다.
「글쎄에···우선은 나나코보리 일부터 이야기 할까.]
나도 그것이 제일 알고 싶다. 하지만, 우선]이란 것은 다른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겠지.
「우선은 목욕하는 것을 엿보려던 나나코보리를 내가 잡기는 했지만, 다음부터는 목욕할 때는 확실히 창문을 닫아 놓게 하는 게 좋아.]
「나나코보리에게 들켰습니까?」
「그렇지는 않을거야. 창밖에서 소리만 들었을 테니까 누구 목소리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을거야.]
나는 가슴을 쓸어 내렸다. 들켰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우선은 안심이다.
「그럼, 이제부터 본론이로 들어가겠어.]
야요이 선생님이 정색한 얼굴이 되었다.
「전학할 때 받은 건강 진단의 결과가 나왔어」
「서, 설마, 무슨 나쁜 병이라도 발견되었습니까?」
무츠키 엄마는 자기 일처럼 걱정해 준다.
「아니, 병이라고 할 것은 아니지만···」
나를 응시하는 야요이 선생님의 눈이 무섭다. 이제와는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다.
「너에게 나쁜 『기(氣)』가 씌여있어.」
「에」
갑자기 「기」 같은 말을 들어서인지 느낌이 오지 않는다. 첫째, 건강진단에서 어째서 「기」 같은 게 튀어나오는 거지?
「어, 어, 어떻게 되는 거죠?]
나보다 무츠키 엄마가 당황하고 있다.
「금방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내버려 두면 좋지 않아···」
「하, 하지만, 『기』가 무어죠?]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초보적인 질문을 던졌다.
「야요이씨 집은 신사에요.]
아아, 그래서 무녀 옷차림 같은 걸 하고 있었구나. 뭐, 그것을 보통때도 입고 있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래서, 너에 관해서 여러 가지 점을 쳐봤어, 점괘가 안좋아. {기} 에 씌여 그런 결과가 나온 거야. 아주 나쁜 사악한 기운이야.]
괘, 괜찮은 걸까?
설마, 어릴 때 가족을 잃은 것도 그 때문은 아닐까?
「그래서, 사기(邪氣)와는 전혀 상관없는 무츠키를 붙여본 거지만···」
아아, 그런 깊은 의도가 있었던가. 나는 재미반으로 붙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별로 사태가 호전되지 않는 것 같아.]
야요이 선생님이 깊은 한숨을 토해냈다.
「무엇인가 심각한 것 같지만, 나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아까 말한 대로, 금방 무슨 나쁜 일이 일어나거나 하지는 않아. 악한 기운이 커지면, 무사하고 보증할 수는 없지만.]
「그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무슨 방법이 없습니까!?」
무츠키 엄마가 내 몸을 끌어 안으며 소리를 질렀다. 괴롭지만 기분은 좋다·····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
「방법이 없지는 않아」
침착한 모습으로 차를 홀짝이면서 야요이 선생님은 그렇게 답했다.
「방법이라면?]
「악한 기가 작을 때에, 정반대의 성질을 가지는 양기(陽氣)를 맞추치면 돼.]
「양기?」
「그래, 다시 말하자면, 네가 밝고 즐겁게 지내면 악한 기운은 쫒겨 나간다는 거지.]
「그것만으로 가능합니까?]
더 굉장한 대가를 지불해야 할거라고 상상하고 있던 나는 조금은 실망했다.
「어머, 말은 쉽지만 쉬운일이아냐. 보통은 가족 전체가 매달리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야.]
확실히 천애고아인 내가 즐겁게 살수 있는 요소가 있을 리가 없었다.
「괜찮습니다. 마코토씨에게는 무츠키가 있습니다!」
그렇구나, 겉 모습만 엄마이긴 하지만, 지금은 무츠키 엄마가 있어.
「하지만, 모자가정으로도 쉽지 않을걸? 게다가 세간에 들키면 한방에 끝이야.]
그렇고 그렇군, 오늘은 야요이 선생님이 있어서 어떻게 되기는 했지만 다음도 그렇게 될 거라고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야요이 선생님이 내 손을 꾸욱 움켜 쥐었다.
「그래서, 나도 함께 살기로 했어.]
「엣!?」
「와아」
놀라는 나와 반대에, 무츠키 엄마는 기쁜 것 같다.
「에에, 무츠키 엄마는 반대가 아니에요?]
「음, 가족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 것 아닙니까」
뭐어, 보통은 그렇겠지만, 그렇게 말하는 것은 「결혼」이나「출산」의 경우를 말하는 게 아닐까.
「네 근처에 있는게 무슨 일이 일어나면 바로 대처할 수 있지 않겠어? 게다가, 무츠키만이 아니라 내 양기도 섞이니까, 혼자보다는 둘이서 하는게 효과있어.]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대충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오늘부터 부탁해.]
「오, 오늘 밤부터?」
「괜찮다요, 방은 준비되 있어요.]
「어, 어느새」
「2명이서 사이좋게 목욕할 때는 말야. 현관은 잊지말고 잠그지 않으면 안돼.]
「예, 이제부터 조심하겠습니다.]
「자 그럼···」
이것으로 이야기를 끝내려는 것인지, 야요이 선생님이 일어섰다.
「슬슬, 나는 누워야 겠어. 확실히 혼자서 이사를 한다는 건 고생이야.]
어깨를 탁탁 두드린다. 역시···
「지금, 무슨 생각하는 걸까?」
야요이 선생님의 눈이 굉장히 무섭다.
어째서 이렇게 된걸까.
내 오른쪽에는 무츠키 엄마, 왼쪽에는 야요이 선생님이 있다.]
무츠키 엄마가 「모처럼, 가족이 되었으니까, 셋이서 함께 자요.] 라는 말 때문에 나는 두명사이에 끼여서 자게 되었다. 오른쪽을 보자 무츠키 엄마의 생긋 웃는 얼굴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
왼쪽을 향하면 야요이 선생님이 오른손으로 턱을 받히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무서운 것은 그 잠옷차림이었다. 야요이 선생님의 잠옷은 유카타(일본식 목욕가운.) 한 장. 한쪽 팔꿈치를 벤 자세가 되면, 그 앞가슴이 스르륵 드러나 보인다.
「에~또···잠이 안와요?]
「마코토씨가 잘 때까지 깨어있을게요.]
「마코토군의 자는 얼굴을 보고 싶어.」
이대로 자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상황인 만큼 긴장이 되어서 잠이 오질 않는다.
「앞으로 매일 이렇게 잘건데, 이정도로 긴장하면 몸이 견디질 못해요.]
그 원인의 절반은 야요이 선생님에게 있는데···
「아참, 야요이씨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집 안에서『선생님』하고 부르는 것도 이상합니다.]
듣고보니 그렇긴 하지만, 이미 엄마는 무츠키 엄마가 있으니, 여기는 역시···
「야요이 아줌마···」
꽝!
눈의 앞에서 별이 왔다갔다 한다.
「그런 말 하면 때려줄거야.」
「때리고나서 말하지 말아 주십시오. 첫째, 무츠키 엄마보다 연상의 가족인데, 그것 말고 어떻게 부른 다는 말입니까.]
「그렇군요, 무츠키에게도 야요이씨는 언니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만.]
「무츠키까지 이상한 말 하지마!]
이제 진심으로 화가나기 시작한 것 같다. 나야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별 상관 없지만.
「그럼, 야요이씨도 『엄마』로 합시다」
「에~, 엄마가 두명이면 이상……하지 않습니다.]
등뒤에서 느껴지는 살기에 나는, 무츠키 엄마의 제안에 따르는 것으로 했다.
「좋았어, 그럼, 앞으로는 날 『야요이 엄마』로 불러요」
「으, 으응]
대답한 나를 야요이 엄마가 와락 부둥켜 안았다. 볼을 부드러운 물체가 짓누른다.
「아∼, 야요이씨, 교활합니다!」
「어머, 모자끼리의 스킨쉽이야.]
「그럼, 무츠키도」
반대측에서 부드러운 물체가 눌려진다. 어느쪽인가 하면, 왼쪽 것이 조금 큰 느낌이다.
그것보다, 이 자세에서 숨쉬기기 곤란하다.
뭉클뭉클뭉클
어저께도 이런 적이 있었지이······
4개의 부드러운 물체에 싸인 채, 나는 의식을 잃어 버렸다.
「···군요」
「··· 것이야」
비몽사몽 중에, 여자들의 이야기 소리가 들린다. 아아, 왠지 하반신이 설렁한···응, 이 감각은!
「어머, 잘잤어요?]
「아침부터 씩씩한데.]
내 트렁크스를 내리고, 발기해 있는 페니스를 둘이서 찬찬히 관찰하고 있었다.
「뭐하는 겁니까!]
「아라, 싫어?」
야요이 엄마의 손이 반쯤 벗겨진 거죽을 천천히 념긴다.
「우···흐으 ···」
익숙한 손놀림에 신음소리가 새어 나온다.
「아하, 벗겨지는 거군요.]
뭐가 기쁜 것인지, 무츠키 엄마의 소리가 들떠있다.
2명의 여성에게 보여진 때문인지, 내 페니스는 어제의 아침 이상으로 부풀어 있었다.
「봐, 이젠 다 벗겨졌잖아.]
야요이 선생의 손가락이 페니스의 끝에 닿자, 퍼득 허리가 튀었다.
「좋은가 보네요.]
무츠키 엄마가 오그라든 불알을 부드럽게 문지른다.
「웃···」
귀두와 불알이 동시에 자극되자, 저도 모르게 맏물이 새어 나왔다.
「우후, 젊다는 건 좋은 거네.]
귀두에 뜨거운 것이 닿았다. 야요이 엄마가 맏물에 혀를 핥짝이고 있었다.
「야, 야요이···엄마···」
「좋아?」
「으···응···」
「마코토군에게 나쁜 장난치거나 할 생각은 없는 거 알지, 여기에서 사악한 기운이 제일 빠져나오기 쉬워서 일 뿐이야. 어떻게든 악기를 빼내야 한마면, 기분좋게 해주는 쪽이 좋겠지?]
[헤에, 그럽던 거군요. 무츠키도 어제 했던 것 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이유 같은 것 어떻게 되어도 좋았다. 빨리 계속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다.
「엄마아···」
「알았어요······추···」
야요이 엄마는 귀두에 입맞춤 하고는 맏물을 주루주루와 빨았다. 허리 아래쪽 전부가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각이다. 그 아래에서는 무츠키 엄마가 적당히 힘을 조절하면서 불알을 만지작거린다. 24시간 모아둔 정액을 쥐어짜내려는 듯이.
추룻···
귀두가 뜨거운 무엇에 싸여 졌다. 야요이 엄마가 내 페니스를 집어 삼켰다. 머리는 가만히 있고, 입 안에서 혀만을 사용해 귀두랄 할짝인다. 무츠키 엄마의 단순한 공격과는 다는 남자의 약점을 정확하게 공략하고 있었다.
「아, 마코토씨, 기분 좋아보이네요.]
바로 옆으로 무츠키 엄마의 희미하게 상기된 얼굴이 접근해오고 있었다.
할짝···
「침같은 걸 흘리면 안돼요.]
내 입에서 흘러나온 타액을 무츠키 엄마가 핥아 버렸다.
「키스···한 적 있습니까?」
「으···하아 ···」
제다로 소리를 내는 것은 불가능해서, 목을 흔들어 의사표시를 전했다.
「그렇습니까···그럼, 퍼스트·키스이네요.]
무츠키 엄마가 부드러운 입술이 내 입술에 겹쳐진다.
「어 ···왜 그래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야요이 엄마의 공격에 끊어질 듯 말듯한 의지를 필사적으로 붇들었다.
「야요이씨가 『더 스킨십을 갚지 않으면 안되.}라고 말했습니다. 스킨십의 기본이라면 역시, 키스가 아닙니까」
무츠키 엄마의 입술이 또 다았다.
「무츠키도 남자와 키스는 이게 처음이에요. 하지만, 마코토씨는 소중한 아들이니까.]
역시 모자 관계가라는 전제인가, 조금은 유감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이젠, 무츠키만이 엄마가 아니잖아.」
무츠키 엄마에 완전히 정신을 뺐기고 있던 나는 야요이 엄마를 완전히 잊고 있었다. 잊혀졌던 야요이 엄마는, 입에서 맏물이 섞인 타액을 흘리면서 무서운 얼굴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야요이 엄마의 얼굴도 가까이 다가왔다.
츄우··
무츠키 엄마와는 다른, 농후한 입맞춤. 야요이 엄마의 혀가 입술을 벌리고 들어온다. 야요이 엄마의 얼굴에 붙은 타액에 내 얼굴도 끈적해졌다.
「야요이씨의 키스는 야해요···」
무츠키 엄마의 속삭임을 듣고 있는지 마는지, 야요이 엄마의 혀가 내 혀를 휘감았다.
쯔접쯔즙··
입술과 입술의 사이에서 새어나오는 질척한 소리. 흘러넘친 타액이 내 볼을 흘러내린다.
할짝···
그것을 핥는 무츠키 엄마. 네발도 엎드린 채 내 볼을 핥는 그 모습은 마치 개 같았다. 할짝할짝 내 볼을 핥고 있던 무츠키 엄마의 혀가 나와 야요이 엄마의 입술이 맏물린 곳에 닫는다.
쯔즙···
야요이 엄마는 무츠키 엄마의 혀가 들어올수 있게 조금 공간을만들어다.
찌접찌접···
3장의 혀가 서로 뒤엉켰다. 위에서 떨어지는 2명의 타액이 내 입에 고여간다. 필사적으로 삼키려고 해도, 2명이 내 혀를 놓아주지 않았다.
「콜룩쿨룩···」
입 가득히 찬 침에 결국 나는 목이 막혀 버리고 말았다.
「꺄아아!」
「괜찮아?」
몸을 일으켜 등을 어루만져 주는 2명의 엄마. 흘러내린 타액이 T 셔츠를 흠뻑젖게 적셨다. 사람의 타액도 3명 것이 모이면 굉장한 양이다.
「콜록···콜록···괘, 괜찮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어떻게 된겁니까?」
야요이 엄마는 몰라도, 무츠키 엄마까지 갑자기 이런 짓을 하디니, 좀 이상했다.
「마코토군이 자고 있는 사이에 조금 기를 읽어 봤어, 그랬더니, 건강 진단 때 보다 상당히 나쁜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었어.」
「그래서, 야요이씨에게 무슨 방법이 없냐고 물었더니···」
「손쉽게 악한 기를 빼내는 수단을 취한거야. 게다가 아직 마코토군 자신이 『엄마』란 존재에 식숙해져 있지 않은 것 같아서, 좀 더 강한 관계를 가졌으면 하고 생각해서.」
내 기운이 그렇게나 나쁜 방향으로 가고 있었던가, 전혀 알아차릴 수가 없었다.
「자,그런줄 알았으면 계속해야지.」
심각한 상황잉에도, 야요이 엄마의 표정은 몹시 밝았다. 정말로 악한 기를 빼내는 것이 목적인걸까···
「젖은 셔츠는 벗어버려요.]
방심하고 있는 틈에, 무츠키 엄마가 T 셔츠를 쑥 벗겨버렸다. 아래는 벌써 벗겨져 있었으니, 이제 나는 알몸인 상태다.
「꺄아, 귀여워요 마코토군.]
「피부가 정말 깨끗하네.]
2명에게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버렸다 ···이제 장가는 다갔다.
「이번은 무츠키의 차례야」
「예」
야요이 엄마가 내 몸을 이불에 밀어 뜨렸다. {빙}하고 위로 솟은 페니스를 무츠키 엄마가 손으로 잡았다.
쯔읍···
단숨에 페니스를 목구멍 깊이 삼켰다. 그리고, 입을 오무린 채 천천히 빼내기 시각했다. 빡빡하면서도 부드러운 이상한 감각이 페니스 뿌리에서부터 기어 올라온다.
「가득챃네요」
페니스에 고여있는 맏물을 쥐어 짜기 시작한 무츠키 엄마가 생긋 웃었다. 정말로 한점 악의 없는 얼굴이었다.
무츠키 엄마가 다시 페니스를 삼킨다. 이번에는 깊숙이가 아닌 반쯤이었다. 바로 잘록해지는 부분에 혀끝이 다았다.
쯔붑쯔붑···
무츠키 엄마의 혀놀림에 맞춰 물기어린 소리가 나온다.
「우웃···흐윽···」
어제일 만으로 내 약점을 간파해 버린 것인가, 야요이 엄마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정확하게 성감대를 찔러온다.
「좋아하는 것 같네.」
야요이 엄마가 내 유두를 핥았다.
「우아 っ···」
「여기도 좋지?]
태어나 처음 느끼는 감각에 의식이 날라가버릴 것 만 같았다.
「아, 지금, 덜렁하고 크게 움직였어요.]
「마코토군은 여기도 약점이네.」
둘에서 타이밍을 맞춰, 내 두겨의 약점을 동시에 공격한다.
「아···아 ······아으으···」
페니스와 유두의 둘을 빨리는 감각에 나는 신음만 겨우 낼 뿐이었다.
「슬슬, 한계인가요」
「그런 것 같아, 어제처럼 고동치고 있어요.]
유두에서 입을 뗀 야요이 엄마가 내 페니스에 얼굴을 갖다대었다.
「무츠키는 그쪽에서부터 핥아요.]
「둘이서 함께입니까?」
「그래요. 」
먼저 야요이 엄마의 혀가 귀두 밑에 혀를 기었다.
「후욱···」
「참기말고 소리내도 괜찮아요.]
그 반대측에서 무츠키 엄마도 혀를 늘였다.
「우웃···」
야요이 엄마 정도로 강하지 않지만, 그래도 휘감겨 붙는 혀놀림.
2장의 혀가 내 귀두밑을 공략한다. 허리아래에서부터가 녹아내리는 것 같이 뜨겁다.
쯔즙···쯔즙···쯔즙··
2명의 엄마는 끄트머리에서 흘러내리는 맏물을 앞다투어 핥아 마셨다. 혀와 혀가 맞닿고 엉기면서 내 귀두끝을 핥았다.
「우흐으 ···우우우···」
2명의 타액이 육봉을 따라 흘러내려 내 불알을 적셨다. 한 장의 혀가 쯔즉하고 육봉을 따라 미끄러져 타액투성이가 되버린 불알을 핥아 올렸다. 나머지 한 장의 혀는 귀두주위를 몆번이나 핥고 있었다.
「아아···으으으···」
피츠피츠···
쯔픗···쯔픗···
긴 시간동안 자극을 받은 페니스가 갑자기 더 뜨거워졌다.
「아, 나온다」
「예」
야요이 엄마의 말을 신호로, 2장의 혀가 끄트머리의 갈라진 틈으로 뒤질세라 앞을 다투어 비틀어 파고든다. 출구인 곳을 따뜻해고 부드러운 물체에 침범당해버렸다.
「아앗···나와···아으으···」
쯔으으으으······
대량의 희뿌연 액체가 끄트머리에부터 넘쳐나기 시작했다. 원래대로라면 천정 높이 분출할 정액이, 2장의 혀에 막혀, 나갈 곳을 잃고, 2명의 입언저리에 흩날린다.
뷰크···뷰크···
분출이 되지 못한 정액이 한데 뭉쳐져 끈끈해진채 요도에서 흘러내렸다.
주룻···주룻···
2개의 입술이 페니스를 흐르는 정액을 핥아 마시고 있었다. 불알까지 흘러내린 정액은 불알채로 삼켜서 빨아버리고, 하반신에 흩날린 정액을 다른 한 명이 정성들여 핥아 마셨다.
있는대로 정액을 뿌려버린 나는 허리 아래로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한 가득 쌋어요.」
[그렇네요.]
힘 없이 늘어진 페니스를 뿌리에서부터 짜내 끄트머리로 몰린 정액을 빨고 있는게 누군지, 나는 더 이상 알 수 없었다.
제 10화로
추천88 비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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