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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Boutique magi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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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그녀의 몸을 가볍게 부벼댄다.

나는 그녀의 미묘한 향수냄새를 맡을수 있었다.

부드러운 가슴이 느껴지자 나는 흥분되기 시작했다.

나는 캐롤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며 뺨에 키스했다.

그녀는 나의 눈을 바라보며 내 무릎을 살며시 만졌다.

그녀가 나의 입술에 키스하자 따듯하고 황홀한 느낌이 나를 감쌋다.

그것은 내가 어렸을때 경험한 첫키스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그녀는 눈물을 닦아내며 미소를 지었다.

캐롤은 책상으로 가서 배시에게 지급할 퇴직금을 챙겼고,

나는 만약을 대비해서 테입을 금고에 넣었다.

우리는 배시가 돌아올때 까지 잠시 대화를 나누엇다.

배시가 돌아오자 잠시 드레스를 확인한 우리는 아무말 없이 그녀에게

퇴직금을 전해주었다.

배시가 나가자 문을 잠그고 온 캐롤은 그녀가 드레스를 두벌쯤 더 훔쳤을 꺼

라고 말했다.

캐롤이 갑자기 내 뺨에 부드러운 키스를 했다.

"잰은 정말로 좋은 친구에요."

캐롤과 헤어져 집으로 오는 동안 캐롤과의 키스를 생각하자 흥분이 밀려왔다.

내가 론에게 오늘 부티크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자 론은 우리가 일을 잘 처리했

다며 칭찬해 주면서 그 비디오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 달라고 말했다.

애기를 들으며 흥분한 론과 애기를 하면서 다시 또 흥분해 버린 나는 격렬하

고 뜨거운 밤을 보냈다.

며칠후 믿을만한 매니저를 구하게 되었는데, 그녀는 매력적이며 매사에 열정

적으로 일하는 사람 이었다.

며칠간 일해본후 그녀에게 부티크를 맏기고 캐롤과 함께 페스티발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를 했다.

배시의 일을 함께 겪으며 캐롤과 나는 급속도로 친밀해졌다.

나는 캐롤과 함께 머무를 호텔을 준비했다.

일주일후 캐롤과 나는 베가스 호텔에 묵을 수 있었는데

우리 방 밖으로 보이는 사막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우리룸에는 각각의 방이 따로 있어서 캐롤과 나는 방을 정하고

짐을 푼후에 밖으로 나오다 전부터 사업상으로 알고 지내던 친구들과

만나게 되었다.

인터내셔널 쇼를 통해 알게된 패션계의 친구들로 우리들은 서로

새로운 정보를 주고받곤 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캐롤은 먼저 방으로 돌아가고 나는 친구들과

이번 쇼의 작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다 조금 늦게 돌아갔다.

한시간후 방으로 돌아온 나는 은은한 조명아래에서 칵테일을 마시고

있는 캐롤을 보게됬다.

그녀의 길고 부드러운 머리카락은 아름다운 어깨를 살며시 덥고 있었다.

나는 처음 접하는 그녀의 섹시한 옷을 보면서 그녀에게 빨려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몸의 거의다 드러나는 투명한 푸른색의 잠옷을

입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탐스러운 배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가슴과 아래의 짙은

역삼각형의 음모도 볼수 있었다.

어둠속에 가려져 살며시 보이는 젖꼭지에서 내눈을 때지 못했다.

나는 가슴이 떨려 왔다.

"와우 정말 대단해 너무너무 우아하고 섹시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옷을 입었군요 캐롤 "

"고마와요.잰"

"제가 목욕물을 준비해 뒀어요 잰"

잠자리에 들기전에 샤워하는걸 좋아하는 나는 캐롤에게 고맙다고

애기했다.

내가 욕실에 들어서자 초들이 부드럽게 반짝이고 있었는데,

거기서 달콤한 향기가 났다.

거룸이 풀어져 있는 물의 온도는 적당했으며 나를 편안하게 해줬다.

가운에 의해 가까스로 숨겨지는 캐롤의 섹시한 몸을 생각하며 눈을 감았다.

내 손이 미끄러져 내려가고, 나는 클리토리스를 얌전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물과 달콤한 향기는 내가 민감하게 느낄수 있도록 해 주었다.

잠시후 매력적인 몸을 드러내며 캐롤이 들어왔다.

그녀는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제가 등좀 밀어 드릴까요?"그녀의 눈이 내게로 내려오자 거품이 낀

물아래에 있는 내 보지를 그녀가 볼수 있을까 궁금해 졌다.

"물론, 그래주면 고맙지."

따뜻한 물이 내 몸에 감기며 나는 기대감에 흥분했다.

그녀는 스펀지에 물과 비누를 칠하고 나를 일으키고는 내 등을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물이 넘치며 그녀의 가운 끝자락이 조금씩 젖어들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이 젖고 있네. 이런 이쁜 가운이 젖으면 안되니 가운을

벗는게 어때. 그게 편하지 않겠어? " 나도 모르게 긴장해서 말을 했다.

그녀는 내 의도를 눈치챈듯 웃으며 "그럼 그럴까요"

그녀는 일어서서 천천히 가운을 벗고는 밑에다 놓아 두었다.

그녀의 몸은 정말 최고였고, 나는 한숨을 내쉴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큰 서양배를 연상시키는 가슴은 꼿꼿한 젖꼭지와 큰 유륜을

가지고 있었다.

캐롤의 가슴은 내가 이제껏 본 것들중 가장섹시한 것이 었다.

"와우 캐롤의 가슴은 정말이쁘네" 나는 흥분에 숨을 들이켰다.

캐롤은 그녀의 가슴에 살며시 손을 가져가더니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그녀의 가슴이 서서히 고개를 들었다.

나는 눈을 내려서 짧게 손질한 캐롤의 음모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약간 검고 부푼 보지는 소음순이 살짝드러나 있었다.

"내 보지... 당신도 내 보지를 좋아하나요?" 그녀는 가슴에서 손을 내려

보지를 만졋고, 손가락은 순식간에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그녀는 욕조안으로 들어와서 내 뒤로 가서 내게 기대며 다시

스폰지로 내 등을 문질러 주며 작게 속삭였다.

"나랑 배시가 레즈할때 당신은 그걸보고 흥분했지요?"

"잰 당신은 우리를 보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질렀을꺼예요.

만약 내가 틀렸다면 그만 둘께요. 하지만 나는 당신이 나와 사랑을

나누고 싶어하는걸 잘 알아요. 그렇죠?"

스펀지가 내 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으음.... 아...그래. 내가 니들을 봤을때 미칠정도로 흥분했어. 여자들 끼리의

레즈는 처음 본 것이었거든. 그건 나를 타오르게 하더군"

내 목소리가 떨렸다. "하지만 난 그런 경험이 없어서 멀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

"달링.. 우리는 친구지만... 난 난 처음 당신을 봤을때 부터 당신을

원했고, 내가 당신을 가질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해요"

나는 흥분의 신음소리를 냈고 캐롤은 내 가슴에 손을 대고 열심히

애무하며 내 목덜미에 키스했다.

천천히 그녀가 음미하듯 나를 애무하자 나는 흥분에 몸을 떨었다.

캐롤은 나를 돌려서 그녀와 마주보게 하고는 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녀의 비누칠한 매끄러운 손이 나의 온몸을 천천히 돌아다녔다.

그녀의 손가락이 나의 벌어진 보지사이로 들어가 조심스럽게 움직이자

헐떡이며 신음했다.

그녀의 손가락이 위로 움직여 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나는 거의 절정에 이를뻔 했다.

그녀의 손이 다시 아래로 미끌어지며 내 항문을 매만지다

손가락이 항문안으로 들어와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몸구석구석에 비누칠을 한 캐롤은 물로 나를 씻어주었고,

부드러운 수건으로 나를 말려주었다.

그녀의 방으로 가자 침대 옆에는 아름다운 초들이 빛나고 있었고,

벽한쪽에는 커다란 거울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녀는 내 뒤에 서서 내 몸을 어루만졌다.

"거울을 봐요 잰. 당신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당신의 가슴은 최고에요."

그녀는 풍만한 내 가슴아래로 손을 내리더니 내 가슴을 들어올렸다.

그녀의 손이 내 보지로 다가와 안으로 미끄러 질때 나는 신음을 흘렸다.

손가락은 쉽게 내 보지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당신이 얼마나 젖어있는지 봐요"










죄송합니다. 너무 늦었죠 양도 작고.......

저희 동네가 요즘 한참 재개발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한번씩 예고없이 정전이 되곤하는데...

내가 그만 피해자고 되고 말았습니다.

날려먹기를 무려 두번.... -.ㅜ

그래서 짜증나고 바쁘고 해서 차일피일 미루다 일단

저장된 분량 만큼만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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