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아름다운 나의 처제 -7부
야방에서 창방으로 글을 옮기는 중입니다.
어..이거..야방에서 본글인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오해를 말아주십시오..
머..오해랄꺼..까지..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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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처제 -7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녁 시간이 될때까지 나는 회사에 들어가지 않고 집안 정리를 하고 있었다. 아내가 집을 정리하라는 말이있었지만, 내가 원해서 스스로 정리한적은 거의 없었다. 간만에 집안 구석구석을
깔끔하게 정리한 나는 해가 질무렵 거의 녹초가 되어 소파에 걸터앉아 텔레비젼은 보고 있었다.
저녁시간이 되어 나는 밥을 먹어야 겠기에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주문해서 요기하고 다시 텔레비젼으로 눈을 돌렸다.
저녁 8시..
처제가 올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준비해둔 군것질 꺼리를 모두 아작을 내고..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늦어지는걸..??" 나는 속으로 처제가 빨리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처제도
사생활이 있기에..일일이 참견을 하는것이 어려웠다. 그리고 처제와 내가 그런 관계를 했지만..처제가 나에게 구속되거나 구속해야 하는 사이가 아니었기에 더더욱 기다리는 나로써는 속이
탔다.
"젠장..빨리와주지..이러다가..몸달아 죽갔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거실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다. 그때..전화벨이 울렸다.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전화기를 잡았다.
[나] 여보세요?
[아내] 일찍 와 있네..
[나] 으..응..
[아내] 목소리가 들떠있네..무슨 좋은일이라두 있어?
[나] 좋은일은? 무슨..??
[아내] 밥 먹었어?
[나] 응..자장면 먹었어..
[아내] 이그..내가 없으면..밥하나 차려먹질 못한다니까..
[나] ...
[아내] 집안 청소는 했어?
[나] 응..
[아내] 하긴..뭘해? 보나마나 걸레로 슬쩍슬쩍 물칠만 해놓았겠지..
[나] 아냐..깨끗하게 했어..
[아내] 후후..믿어줄께..잘있나..전화해 봤어..
[나] 으응..
[아내] 내일..늦게 갈꺼 같아..아침에 출근할때..집안 문단속 잘하구...알았지?
[나] 그래..알았어..뭐..내가 유치원생이야?
[아내] 혼자 두고 있으니..맘이 안편해서 그런다..왜?
[나] 걱정도 많으셔..
[아내] 문단속 잘하구 자..
[나] 응..
[아내] 내일봐..사랑해..
[나] 나두..
아내의 전화였다. 제길..처제 전화인줄 알고 좋아했는데..아니었잖아? 나는 수화기를 놓구..처제에게 전화를 해볼까..생각해 보았다. 시계를 보니..8시40분이 넘었었다. 9시가 다돼도록 어디서
무엇을 하는걸까? 나는 처제에게 전화를 하려던것을 그만두고 기다리기로 했다.
나는 처제와 술을 마실 생각으로 맥주를 준비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안주도 준비했다. 평상시 요리에는 잼병이던 나두 간단한 안주꺼리는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았다. 역시 하면..
돼는구나..아내는 요리를 잘하는 남자들을 보면 나를 구박하곤 했었다. 저런 남자 만나면 정말 행복하겠다..는등..갖은 잔소리로 나를 괴롭혔다. 그렇때면 나는 운동을 한답시고 바깥으로
도망나가기 일쑤였다.
시계가 10시를 가르켰다. 텔레비젼에서는 무슨 미니시리즈 드라마가 시작되었고, 드라마에 흥미가 없는 나는 다큐멘터리를 하는 체널로 바꾸었다. 화면에는 전쟁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고..
오래된 화면에는 히틀러가 나타났다.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나는 금새 시간가는줄 모르게 되었다. 한참을 재미있게 텔레비젼은 보고 있는데..초인종이 울렸다.
나는 현관문을 열기전에 얼른 시계를 보았다. 10시40분..
문을 열어보니 처제였다.
[처제] 형부..늦었죠? 전화를 했어야 하는데..친구들이 모였다하면..수다가 심해서..
[나] 아냐..얼른 들어와..
처제가 들어오자 나는 현관문을 걸어 잠그었다. 내가 문을 걸어 잠그고 거실에 들어갔을때 처제는 이미 가방을 내려놓구 거실에 앉아있었다.
[나] 밥은 먹었어?
[처제] 네..형부는요?
[나] 나? 처제 기다리다..자장면 시켜 먹었지..
[처제] 어머..어쩌나? 그럼..배고프시겠네요?
[나] 하하..괜찮아..배 안고파..처제는 배안고파?
[처제] 전..먹구 왔어요..
[나] 그럼..우리 술이나 한잔할까?
[처제] 네..그럴까요? 술....있어요? 제가 사올까요?
[나] 내가 미리 사두었어..자아..이리루 와..
[처제] 내..
처제는 술을 준비해둔 식탁에 앉았다. 처제앞에 놓여진 맥주잔에 맥주를 따랐다.."졸졸졸.." 맥주잔에 부어진 맥주에서 하얀 거품이 쏟아오른다..맥주거품이 잔을 넘어서자 처제가 황급히
맥주거품을 입에 대고 빨아먹었다..처제의 잔이 채워지자 처제가 내잔에다 맥주를 채웠다..
[나] 자아..건배 할까?
[처제] 네..
[나] 이렇게 마시는건..처음이지?
[처제] 네..그렇네요..후후..
[나] 자아..마시자구..
시원하게 한잔을 비웠다. 처제도 순식간에 맥주잔을 비우고 나에게 한잔을 건넸다. 제길..술빨이 나보다 세구먼..나는 처제가 건네는 술잔을 받아 마시고는 다시 처제에게 잔을 건넸다.
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우리는 거의 맥주 12병을 비웠다. 취기가 조금..느껴지는듯 했다.
[처제] 형부..저..화장실에 갔다 올께요..
[나] 응..
처제가 화장실에 들어가고 나는 자리에 앉아서 술병을 기울였다. 잔에 가득찬 맥주를 입에 대고 마시는데..화장실쪽에서 "콰당.."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처제가 넘어진것 같아 화장실에
달려가보니..처제가 화장실 입구에 넘어져 있다가 일어나고 있었다.
[처제] 헤헤..볼일을 다보구..팬티를 올리려는데..중심이 안잡혀서..헤헤..
[나] 뭐..그럼..벗고 있지..??
[처제] 응큼하긴..
[나] 히히..
다시 자리에 돌아온 우리는 술잔을 부딪히며 술을 마셨다..술자리가 무르익어 나는 처제의 옆자리로 자리를 옮겨 술을 마셨다. 옆자리에 앉아 술을마시면서 처제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처제] 어머..왜이러십니까? 술이나 드시지..
[나] 흐흐..이게..내 안주야..
[처제] 호호..안주하세요..
[나] 정말?
[처제] 안주..하시라니깐요..
나는 처제의 말이 끝나자 처제의 상의를 풀어헤치고 처제의 젖가슴을 꺼내어 유두를 빨았다. 강렬한 자극이 전달되었는지..처제가 신음소리를 흘리며 몸을 비비꼬았다. 보들보들한 촉감의
젖가슴에서 향기로운 향기가 묻어나왔다. 나는 혓바닥으로 처제의 유두를 자극을 하기도 하고..강하게 빨기도 했다..처제는 견디기 힘든지 내 머리를 잡고 자신의 가슴쪽으로 꼬옥 껴안았다.
"흡.. 숨막혀.." 한동안 그렇게 있던 처제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처제의 가슴에서 얼굴을 떼어내고 처제를 안아서 침대쪽으로 갔다.
"제길..날씬해 보여도 무겁구먼.." 처제를 침대위에 눕히고..나는 처제의 옷을 벗겼다. 베이지색 브라우스를 벗기고..카키색 정장치마를 조심스레 벗겨냈다. 그리고 처제의 팬티스타킹을
벗겼다.."어? 아까..낮에 내가 팬티 스타킹을 찢었었는데..??" 분명 낮에 집에서 섹스를 할때..내가 처제의 팬티 스타킹을 벗기다가 스타킹을 찢어 버린기억이 있었다. 스커트를 입고 맨다리로
다니기 그래서 아마 팬티스타킹을 사서 신고 다녔던 모양이거나 여분의 스타킹을 가지고 다녔던 모양이었다. 하여튼..나는 조심스레 처제의 팬티스타킹을 벗겼다. 보들보들한 느낌의
팬티스타킹은 나를 또한번 자극했다. 처제의 스타킹을 다 벗긴뒤..나는 스타킹의 중심부에 코를 가져다 대었다. 처제의 은밀한 곳의 체취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한참을 음미하던
나는 다시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처제의 팬티를 벗겨내렸다..뽀오얀 우유빛의 피부가 드러나면서..처제의 중심부의 앙증맞은 수풀이 나타났다.. 처제의 옷을 모두 벗기고 난다음..작업에
들어가려는 나는 아직 내몸에 옷가지가 걸쳐 있다는 생각에..재빨리 옷들을 훌훌 벗어 던지고..침대위에 뛰어 올랐다..침대가 출렁이며 누워 있던 처제의 몸을 일렁이게 만들었다.
침대에 오른 나는 관계를 하기위해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처제의 몸 중심부에 위치했다. 처제의 위에서 내려다보니..누워서 눈을 감고있는 처제의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워 보였다. 물론
평상시에도 무척이나 아름다웠고, 많은 남자들의 성기를 부풀게 만들기에 충분한 미모를 가진 처제였지만..이런 절세의 미인을 내가 지금..소유하고 있다는 자체가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섹스의 전희작업으로 손으로 젖가슴을 애무하고..유두를 자극하자..처제는 견디기 힘들다는듯..허리를 휘청였다..말랑거리는 처제의 가슴을 주므러던 나는 다시 손을 아래로 내려가 처제의
질구를 찾았다..민감한 부분에 내 손가락이 닿자 처제는 움찔거리며 약간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처제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가만히 있었던것이었다. 마치..첫날밤의 새색시 처럼..
말이다..
촉촉하게 젖어 있는 처제의 그곳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듯 했다. 나는 손가락을 세워 처제의 몸속에 밀어 넣었다. 부드러운 처제의 질입구를 지나..쭈글쭈글 주름진 처제의 질벽을 건드렸다.
손가락이 질벽을 건드리자 처제가 다시 한번 가늘게 신음소리를 내뱉었다..나는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처제의 질벽을 자극했다. 처제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졌다.
질벽을 자극하면서..나는 처제의 입술을 찾았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처제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닿았다. 내가 처제의 입술을 건드리자 처제가 갑자가 내 머리통을 잡더니 격렬하게 키스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처제의 혀가 내 입안으로 밀고들어왔다.."큭..죽갔구먼.." 처제의 혓바닥 놀림은 거의 예술이었다. 처제의 혓바닥이 내 목젖까지 밀고들어올때..하마트면..소리를 지를뻔..
했다..격렬한 처제의 키스를 받으면서..나는 손가락으로 처제의 질벽을 쑤시며 들어갔다..손가락 끝이 축축하게 젖어왔다..
나는 서서히..발기한 나의 물건을 제자리에 위치를 잡으면서..처제의 몸속으로 진입할 준비를 했다. 끄덕이며 뜨거워진 내물건의 끝에서 흥분의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불같은
불기둥을 처제의 동굴 입구에 가져다 대었다. 내 물건이 처제의 민감한 부분에 닿자 처제가 움찔거리며 반응을 했다. 뜨거워진 기둥을 처제의 그곳에 대고 허리를 움직였다..조금씩..힘을
가하면서..처제의 몸속으로 진입했다..
[처제] 음..
좁고 탄력있는 질입구를 지나서..내 물건은 미끄러지듯..처제의 몸속으로 돌진했다..쭈글쭈글한 처제의 질벽이 내 물건의 귀두부분을 자극한다.."젠장..자극적이다.." 나는 깊숙히..내 물건의
모두를 처제의 몸속에 밀어 넣었다..
[처제] 헙..
물건이 처제의 깊은곳에 닿자..처제가 힘드는지..이상한 소리를 내질렀다..완전히 결합이 되고..나는 허리를 움직여..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빠르게..때로는 느리게..처제의 질구를 뜨거워진
나의 검붉은 살덩이가 쉴세없이 들락거렸다. 처음..탄력적으로 내 물건을 조이던..처제의 질벽은 시간이 지나고 행위가 길어짐에따라 조금씩 느슨해지고..처제의 반응은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헉헉..거리는 소리와 처제의 섹시한 신음소리..그리고 둘이서 뿜어내는 땀내음과 처제의 향기로운 화장품 내음이 방안을 가득채웠다..
행위가 길어지면서..다시 처제의 키스 공격이 나에게 퍼부어졌다..처제의 키스가 계속되는동안..나는 더욱더 격렬하게 허리운동으로 처제의 질구에 불을 지폈다..내 물건이 화끈거릴정도로
삽질을 해댔으니..처제는 오죽했으랴..키스를 마치고 떨어지는 처제는 비명을 지를 모습이었다..
"아...온다.."
[처제] 우윽....아...
처제의 몸속으로 뜨거운 올챙이 부대를 진입시켰다. 사정을 하면서..나는 처제의 몸속 깊수키..물건을 집어넣었고..나의 올챙이 부대는 처제의 가장 깊은 벽면에 부딪혀..사방으로 흩어지고
있었다..나의 불기둥은 연속해서 올챙이 부대를 처제의 몸속에 진입시켰다..꿈틀거리며 올챙이를 쏟아내는 살덩이에..처제는 상당히..자극을 받았는지..입만 벌리고 있었다..
사정이 끝나고..검붉은 살덩이의 움직임도 사그러 들자..처제는 가늘게..신음을 내벹으며..격렬했던 섹스의 뒷마무리를 했다..섹스가 끝난뒤에도 내 물건은 처제의 몸속에 잔류해 있었다.
[처제] 아..형부우...사랑해요..
[나] 나두..처제를 사랑해..
그러면서 처제는 나를 꼬옥 껴안아 주었다. 나도 처제를 힘껏 안아주자..처제는 만족한듯..내 뺨에 뽀뽀를 해주었다..
한참 후 나는 처제의 몸에서 내 물건을 빼내었다. 처제가 사타구니를 잡고 일어나려는것을 막고 나는 처제의 다리를 벌렸다.
[처제] 왜그래요?
[나] 가만히..있어..
[처제] 부끄럽단..말예요..
[나] 가만히..있어봐..
[처제] 나참..
나는 처제의 사타구니를 벌리고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죽은 올챙이의 시체를 확인했다. 처제의 질구에서 허연액체가 스물스물 흘러나와 침대보를 적셨다. 상당히 많은 양을 사정을 한듯..
처제의 질구에서 정액이 많이 흘러나왔다. 나는 휴지를 떼어 처제의 사타구니를 닦아 주었다. 처제는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뒷정리가 모두 끝나자..처제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면서 나에게 가벼운 키스를 해주었다.
나는 침대보에 묻은 정액을 치우고 알몸으로 거실에 나가 앉아있었다. 화장실에서 나온 처제는 거실에 알몸으로 앉아있는 나를 보구..웃으며 걸어왔다.
[처제] 또..그렇게 있어요?
[나] 왜? 싫어? 싫으면..처제는 옷을 입든가..??
[처제] 후후..별종이야..
하면서 처제도 내옆에 와서 앉았다. 처제가 옆에 와서 앉자..나는 처제의 어깨를 감싸며 안았다..그리고..자연스럽게 처제의 가슴께로 손이 올라가게되어 나는 처제의 젖가슴을 주므르고
있었다. 처제도 손을 뻗어 내 물건을 만지작거렸다. 처제의 부드러운 손이 닿자..또다시 내 물건에 힘이 들어가게 되었다. 사글어 들었던 물건이 조금씩 커지자..처제는 커지는 물건을 보고
신기한듯 있었다..순식간에 조그맣던 물건이 커졌다..고개를 끄덕이며... 동굴을 찾는 녀석을 나는 달래주기 위해 다시 처제를 거실에 쓰러뜨렸다...
[처제] 형부..내일..출근하셔야죠..아...형부우......음..
나는 대답대신..처제의 촉촉한 몸속으로 뜨거운 살덩이를 밀어넣었다..그리고..허리운동....거실에서 처제와 나는 헉헉 거리며 또 한번 땀을 쏟았다..누가 그러던데..섹스는 스포츠라고...
이렇게 많은 열량을 소비하고..땀을 흘리니..이건..분명..스포츠가 맞을것 같기도 하다..움직이는 행위에 따라 처제의 몸이 아래위로 흔들린다..처제의 입에서 희미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아..황홀하다..처제의 몸은 정말 쫄깃쫄깃하다..정말이다..너무 좋다..나는 처제의 몸에 사정을 할때까지..그런 기분을 가졌었다..또다시 많은 수의 올챙이를 처제의 몸속에 방출하고..나는
처제의 몸위로 풀석 쓰러졌다..코끝이 찡하다..
그리고..우리는 다시 침대에서..두번을 더했다...
허..그렇담..오늘 처제와 모두 여섯번을 한거네..대단한 정력가구먼..나는..키키...
옆에 잠들어 있는 처제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계속-
어..이거..야방에서 본글인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오해를 말아주십시오..
머..오해랄꺼..까지..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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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처제 -7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녁 시간이 될때까지 나는 회사에 들어가지 않고 집안 정리를 하고 있었다. 아내가 집을 정리하라는 말이있었지만, 내가 원해서 스스로 정리한적은 거의 없었다. 간만에 집안 구석구석을
깔끔하게 정리한 나는 해가 질무렵 거의 녹초가 되어 소파에 걸터앉아 텔레비젼은 보고 있었다.
저녁시간이 되어 나는 밥을 먹어야 겠기에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주문해서 요기하고 다시 텔레비젼으로 눈을 돌렸다.
저녁 8시..
처제가 올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준비해둔 군것질 꺼리를 모두 아작을 내고..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늦어지는걸..??" 나는 속으로 처제가 빨리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처제도
사생활이 있기에..일일이 참견을 하는것이 어려웠다. 그리고 처제와 내가 그런 관계를 했지만..처제가 나에게 구속되거나 구속해야 하는 사이가 아니었기에 더더욱 기다리는 나로써는 속이
탔다.
"젠장..빨리와주지..이러다가..몸달아 죽갔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거실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다. 그때..전화벨이 울렸다.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전화기를 잡았다.
[나] 여보세요?
[아내] 일찍 와 있네..
[나] 으..응..
[아내] 목소리가 들떠있네..무슨 좋은일이라두 있어?
[나] 좋은일은? 무슨..??
[아내] 밥 먹었어?
[나] 응..자장면 먹었어..
[아내] 이그..내가 없으면..밥하나 차려먹질 못한다니까..
[나] ...
[아내] 집안 청소는 했어?
[나] 응..
[아내] 하긴..뭘해? 보나마나 걸레로 슬쩍슬쩍 물칠만 해놓았겠지..
[나] 아냐..깨끗하게 했어..
[아내] 후후..믿어줄께..잘있나..전화해 봤어..
[나] 으응..
[아내] 내일..늦게 갈꺼 같아..아침에 출근할때..집안 문단속 잘하구...알았지?
[나] 그래..알았어..뭐..내가 유치원생이야?
[아내] 혼자 두고 있으니..맘이 안편해서 그런다..왜?
[나] 걱정도 많으셔..
[아내] 문단속 잘하구 자..
[나] 응..
[아내] 내일봐..사랑해..
[나] 나두..
아내의 전화였다. 제길..처제 전화인줄 알고 좋아했는데..아니었잖아? 나는 수화기를 놓구..처제에게 전화를 해볼까..생각해 보았다. 시계를 보니..8시40분이 넘었었다. 9시가 다돼도록 어디서
무엇을 하는걸까? 나는 처제에게 전화를 하려던것을 그만두고 기다리기로 했다.
나는 처제와 술을 마실 생각으로 맥주를 준비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안주도 준비했다. 평상시 요리에는 잼병이던 나두 간단한 안주꺼리는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았다. 역시 하면..
돼는구나..아내는 요리를 잘하는 남자들을 보면 나를 구박하곤 했었다. 저런 남자 만나면 정말 행복하겠다..는등..갖은 잔소리로 나를 괴롭혔다. 그렇때면 나는 운동을 한답시고 바깥으로
도망나가기 일쑤였다.
시계가 10시를 가르켰다. 텔레비젼에서는 무슨 미니시리즈 드라마가 시작되었고, 드라마에 흥미가 없는 나는 다큐멘터리를 하는 체널로 바꾸었다. 화면에는 전쟁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고..
오래된 화면에는 히틀러가 나타났다.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나는 금새 시간가는줄 모르게 되었다. 한참을 재미있게 텔레비젼은 보고 있는데..초인종이 울렸다.
나는 현관문을 열기전에 얼른 시계를 보았다. 10시40분..
문을 열어보니 처제였다.
[처제] 형부..늦었죠? 전화를 했어야 하는데..친구들이 모였다하면..수다가 심해서..
[나] 아냐..얼른 들어와..
처제가 들어오자 나는 현관문을 걸어 잠그었다. 내가 문을 걸어 잠그고 거실에 들어갔을때 처제는 이미 가방을 내려놓구 거실에 앉아있었다.
[나] 밥은 먹었어?
[처제] 네..형부는요?
[나] 나? 처제 기다리다..자장면 시켜 먹었지..
[처제] 어머..어쩌나? 그럼..배고프시겠네요?
[나] 하하..괜찮아..배 안고파..처제는 배안고파?
[처제] 전..먹구 왔어요..
[나] 그럼..우리 술이나 한잔할까?
[처제] 네..그럴까요? 술....있어요? 제가 사올까요?
[나] 내가 미리 사두었어..자아..이리루 와..
[처제] 내..
처제는 술을 준비해둔 식탁에 앉았다. 처제앞에 놓여진 맥주잔에 맥주를 따랐다.."졸졸졸.." 맥주잔에 부어진 맥주에서 하얀 거품이 쏟아오른다..맥주거품이 잔을 넘어서자 처제가 황급히
맥주거품을 입에 대고 빨아먹었다..처제의 잔이 채워지자 처제가 내잔에다 맥주를 채웠다..
[나] 자아..건배 할까?
[처제] 네..
[나] 이렇게 마시는건..처음이지?
[처제] 네..그렇네요..후후..
[나] 자아..마시자구..
시원하게 한잔을 비웠다. 처제도 순식간에 맥주잔을 비우고 나에게 한잔을 건넸다. 제길..술빨이 나보다 세구먼..나는 처제가 건네는 술잔을 받아 마시고는 다시 처제에게 잔을 건넸다.
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우리는 거의 맥주 12병을 비웠다. 취기가 조금..느껴지는듯 했다.
[처제] 형부..저..화장실에 갔다 올께요..
[나] 응..
처제가 화장실에 들어가고 나는 자리에 앉아서 술병을 기울였다. 잔에 가득찬 맥주를 입에 대고 마시는데..화장실쪽에서 "콰당.."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처제가 넘어진것 같아 화장실에
달려가보니..처제가 화장실 입구에 넘어져 있다가 일어나고 있었다.
[처제] 헤헤..볼일을 다보구..팬티를 올리려는데..중심이 안잡혀서..헤헤..
[나] 뭐..그럼..벗고 있지..??
[처제] 응큼하긴..
[나] 히히..
다시 자리에 돌아온 우리는 술잔을 부딪히며 술을 마셨다..술자리가 무르익어 나는 처제의 옆자리로 자리를 옮겨 술을 마셨다. 옆자리에 앉아 술을마시면서 처제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처제] 어머..왜이러십니까? 술이나 드시지..
[나] 흐흐..이게..내 안주야..
[처제] 호호..안주하세요..
[나] 정말?
[처제] 안주..하시라니깐요..
나는 처제의 말이 끝나자 처제의 상의를 풀어헤치고 처제의 젖가슴을 꺼내어 유두를 빨았다. 강렬한 자극이 전달되었는지..처제가 신음소리를 흘리며 몸을 비비꼬았다. 보들보들한 촉감의
젖가슴에서 향기로운 향기가 묻어나왔다. 나는 혓바닥으로 처제의 유두를 자극을 하기도 하고..강하게 빨기도 했다..처제는 견디기 힘든지 내 머리를 잡고 자신의 가슴쪽으로 꼬옥 껴안았다.
"흡.. 숨막혀.." 한동안 그렇게 있던 처제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처제의 가슴에서 얼굴을 떼어내고 처제를 안아서 침대쪽으로 갔다.
"제길..날씬해 보여도 무겁구먼.." 처제를 침대위에 눕히고..나는 처제의 옷을 벗겼다. 베이지색 브라우스를 벗기고..카키색 정장치마를 조심스레 벗겨냈다. 그리고 처제의 팬티스타킹을
벗겼다.."어? 아까..낮에 내가 팬티 스타킹을 찢었었는데..??" 분명 낮에 집에서 섹스를 할때..내가 처제의 팬티 스타킹을 벗기다가 스타킹을 찢어 버린기억이 있었다. 스커트를 입고 맨다리로
다니기 그래서 아마 팬티스타킹을 사서 신고 다녔던 모양이거나 여분의 스타킹을 가지고 다녔던 모양이었다. 하여튼..나는 조심스레 처제의 팬티스타킹을 벗겼다. 보들보들한 느낌의
팬티스타킹은 나를 또한번 자극했다. 처제의 스타킹을 다 벗긴뒤..나는 스타킹의 중심부에 코를 가져다 대었다. 처제의 은밀한 곳의 체취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한참을 음미하던
나는 다시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처제의 팬티를 벗겨내렸다..뽀오얀 우유빛의 피부가 드러나면서..처제의 중심부의 앙증맞은 수풀이 나타났다.. 처제의 옷을 모두 벗기고 난다음..작업에
들어가려는 나는 아직 내몸에 옷가지가 걸쳐 있다는 생각에..재빨리 옷들을 훌훌 벗어 던지고..침대위에 뛰어 올랐다..침대가 출렁이며 누워 있던 처제의 몸을 일렁이게 만들었다.
침대에 오른 나는 관계를 하기위해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처제의 몸 중심부에 위치했다. 처제의 위에서 내려다보니..누워서 눈을 감고있는 처제의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워 보였다. 물론
평상시에도 무척이나 아름다웠고, 많은 남자들의 성기를 부풀게 만들기에 충분한 미모를 가진 처제였지만..이런 절세의 미인을 내가 지금..소유하고 있다는 자체가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섹스의 전희작업으로 손으로 젖가슴을 애무하고..유두를 자극하자..처제는 견디기 힘들다는듯..허리를 휘청였다..말랑거리는 처제의 가슴을 주므러던 나는 다시 손을 아래로 내려가 처제의
질구를 찾았다..민감한 부분에 내 손가락이 닿자 처제는 움찔거리며 약간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처제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가만히 있었던것이었다. 마치..첫날밤의 새색시 처럼..
말이다..
촉촉하게 젖어 있는 처제의 그곳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듯 했다. 나는 손가락을 세워 처제의 몸속에 밀어 넣었다. 부드러운 처제의 질입구를 지나..쭈글쭈글 주름진 처제의 질벽을 건드렸다.
손가락이 질벽을 건드리자 처제가 다시 한번 가늘게 신음소리를 내뱉었다..나는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처제의 질벽을 자극했다. 처제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졌다.
질벽을 자극하면서..나는 처제의 입술을 찾았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처제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닿았다. 내가 처제의 입술을 건드리자 처제가 갑자가 내 머리통을 잡더니 격렬하게 키스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처제의 혀가 내 입안으로 밀고들어왔다.."큭..죽갔구먼.." 처제의 혓바닥 놀림은 거의 예술이었다. 처제의 혓바닥이 내 목젖까지 밀고들어올때..하마트면..소리를 지를뻔..
했다..격렬한 처제의 키스를 받으면서..나는 손가락으로 처제의 질벽을 쑤시며 들어갔다..손가락 끝이 축축하게 젖어왔다..
나는 서서히..발기한 나의 물건을 제자리에 위치를 잡으면서..처제의 몸속으로 진입할 준비를 했다. 끄덕이며 뜨거워진 내물건의 끝에서 흥분의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불같은
불기둥을 처제의 동굴 입구에 가져다 대었다. 내 물건이 처제의 민감한 부분에 닿자 처제가 움찔거리며 반응을 했다. 뜨거워진 기둥을 처제의 그곳에 대고 허리를 움직였다..조금씩..힘을
가하면서..처제의 몸속으로 진입했다..
[처제] 음..
좁고 탄력있는 질입구를 지나서..내 물건은 미끄러지듯..처제의 몸속으로 돌진했다..쭈글쭈글한 처제의 질벽이 내 물건의 귀두부분을 자극한다.."젠장..자극적이다.." 나는 깊숙히..내 물건의
모두를 처제의 몸속에 밀어 넣었다..
[처제] 헙..
물건이 처제의 깊은곳에 닿자..처제가 힘드는지..이상한 소리를 내질렀다..완전히 결합이 되고..나는 허리를 움직여..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빠르게..때로는 느리게..처제의 질구를 뜨거워진
나의 검붉은 살덩이가 쉴세없이 들락거렸다. 처음..탄력적으로 내 물건을 조이던..처제의 질벽은 시간이 지나고 행위가 길어짐에따라 조금씩 느슨해지고..처제의 반응은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헉헉..거리는 소리와 처제의 섹시한 신음소리..그리고 둘이서 뿜어내는 땀내음과 처제의 향기로운 화장품 내음이 방안을 가득채웠다..
행위가 길어지면서..다시 처제의 키스 공격이 나에게 퍼부어졌다..처제의 키스가 계속되는동안..나는 더욱더 격렬하게 허리운동으로 처제의 질구에 불을 지폈다..내 물건이 화끈거릴정도로
삽질을 해댔으니..처제는 오죽했으랴..키스를 마치고 떨어지는 처제는 비명을 지를 모습이었다..
"아...온다.."
[처제] 우윽....아...
처제의 몸속으로 뜨거운 올챙이 부대를 진입시켰다. 사정을 하면서..나는 처제의 몸속 깊수키..물건을 집어넣었고..나의 올챙이 부대는 처제의 가장 깊은 벽면에 부딪혀..사방으로 흩어지고
있었다..나의 불기둥은 연속해서 올챙이 부대를 처제의 몸속에 진입시켰다..꿈틀거리며 올챙이를 쏟아내는 살덩이에..처제는 상당히..자극을 받았는지..입만 벌리고 있었다..
사정이 끝나고..검붉은 살덩이의 움직임도 사그러 들자..처제는 가늘게..신음을 내벹으며..격렬했던 섹스의 뒷마무리를 했다..섹스가 끝난뒤에도 내 물건은 처제의 몸속에 잔류해 있었다.
[처제] 아..형부우...사랑해요..
[나] 나두..처제를 사랑해..
그러면서 처제는 나를 꼬옥 껴안아 주었다. 나도 처제를 힘껏 안아주자..처제는 만족한듯..내 뺨에 뽀뽀를 해주었다..
한참 후 나는 처제의 몸에서 내 물건을 빼내었다. 처제가 사타구니를 잡고 일어나려는것을 막고 나는 처제의 다리를 벌렸다.
[처제] 왜그래요?
[나] 가만히..있어..
[처제] 부끄럽단..말예요..
[나] 가만히..있어봐..
[처제] 나참..
나는 처제의 사타구니를 벌리고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죽은 올챙이의 시체를 확인했다. 처제의 질구에서 허연액체가 스물스물 흘러나와 침대보를 적셨다. 상당히 많은 양을 사정을 한듯..
처제의 질구에서 정액이 많이 흘러나왔다. 나는 휴지를 떼어 처제의 사타구니를 닦아 주었다. 처제는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뒷정리가 모두 끝나자..처제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면서 나에게 가벼운 키스를 해주었다.
나는 침대보에 묻은 정액을 치우고 알몸으로 거실에 나가 앉아있었다. 화장실에서 나온 처제는 거실에 알몸으로 앉아있는 나를 보구..웃으며 걸어왔다.
[처제] 또..그렇게 있어요?
[나] 왜? 싫어? 싫으면..처제는 옷을 입든가..??
[처제] 후후..별종이야..
하면서 처제도 내옆에 와서 앉았다. 처제가 옆에 와서 앉자..나는 처제의 어깨를 감싸며 안았다..그리고..자연스럽게 처제의 가슴께로 손이 올라가게되어 나는 처제의 젖가슴을 주므르고
있었다. 처제도 손을 뻗어 내 물건을 만지작거렸다. 처제의 부드러운 손이 닿자..또다시 내 물건에 힘이 들어가게 되었다. 사글어 들었던 물건이 조금씩 커지자..처제는 커지는 물건을 보고
신기한듯 있었다..순식간에 조그맣던 물건이 커졌다..고개를 끄덕이며... 동굴을 찾는 녀석을 나는 달래주기 위해 다시 처제를 거실에 쓰러뜨렸다...
[처제] 형부..내일..출근하셔야죠..아...형부우......음..
나는 대답대신..처제의 촉촉한 몸속으로 뜨거운 살덩이를 밀어넣었다..그리고..허리운동....거실에서 처제와 나는 헉헉 거리며 또 한번 땀을 쏟았다..누가 그러던데..섹스는 스포츠라고...
이렇게 많은 열량을 소비하고..땀을 흘리니..이건..분명..스포츠가 맞을것 같기도 하다..움직이는 행위에 따라 처제의 몸이 아래위로 흔들린다..처제의 입에서 희미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아..황홀하다..처제의 몸은 정말 쫄깃쫄깃하다..정말이다..너무 좋다..나는 처제의 몸에 사정을 할때까지..그런 기분을 가졌었다..또다시 많은 수의 올챙이를 처제의 몸속에 방출하고..나는
처제의 몸위로 풀석 쓰러졌다..코끝이 찡하다..
그리고..우리는 다시 침대에서..두번을 더했다...
허..그렇담..오늘 처제와 모두 여섯번을 한거네..대단한 정력가구먼..나는..키키...
옆에 잠들어 있는 처제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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