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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걸 진희 1

"오늘 저녁에는 시간이 있겠지?"

김과장는 진희의 곧은 다리를 보며 말을 했다

진희는 거친 김과장의 시선을 느끼며 자리에 앉았다

며칠째 김과장은 진희에게 저녁에 시간을 내라고 했지만 진희는 웬지 김과장이 싫었다

항상 느끼한 눈빛으로 쳐다 보는게 싫어서 였다

김대리 생긴것도 이상하고 코밑에 커다란 점이 있는데다 30대 이면서도 머리카락은 거의 없다

휘어진 다리에 한가지 이상한 건 그는 친구도 없도 점심도 항상 혼자 먹지만

이상하게 빨리 승진이 되었다는 거다

그렇지만 10살이 넘게 차이나는 나이와 전혀 어울리지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김과장이 자기에 관심을 가지고 잇는 것이 소름끼치도록 싫었다

하지만 오늘은 상황이 좀 달랐다

오늘 진희가 김과장의 도움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오늘 까지 하기로 햇던 디자인이였지만

진희는 계속 최차장의 퇴짜로 자신감이 없어졌던 것이였다

그러나 김과장의 도움으로 인해 최차장의 만족을 얻어 냈던 것이다

"어쩔 수 없겠는 걸 오늘 만 이니까"

퇴근시간이 되어서 김과장은 진희에게 눈짓를 주었다 지하주차장으로 나오라는 ..

김과장은 서둘러 나갔다.

진희는 긴 한숨을 쉬며 백을 챙겨 일어났다 이때 전화밸 소리. 남자 친구인 명수였다

"미안해 오늘은 회식이 있어서.. 그래~ 나중에 만나"

진희는 대충 얼버무리고는 김과장이 나간 반대쪽으로 나갔다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계단으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다

거기에는 김과장이 라이트를 켜고 진희를 기다리고 있었다

진희는 김과장의 옆자리로 앉았다 그렇지 않아도 짧은 스카트는 앉자 진희의 다리를

보여 주고 싶은듯 더욱 위로 올라갔다 김과장의 눈은 역시 놓치지 않았다

"일단 저녁을 먹어야지"

김과장은 룸으로 된 카패로 들어갔다 화려한 룸의 장식은 김과장의 빠른 승진이 이사람의

술자리때문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을 정도였다.

진희는 아무도 없는 룸에 남자와 단둘이 식사를 한다는게 영 어색 했다.

하지만 화려한 음식들과 부드러운 조명 은은한 향기들이 허영심 많은 진희를 마음을 진정시켰다.

김과장은 아무말 없이 수저를 들다가 손을 씻는다며 밖으로 나갔다.

진희는 김과장이 없을때 핸드폰을 들어 명수에게 전화를 했다. 혹시나 걱정을 할지도 모를 명수였기

때문이였다. 항상 쫒아다니기만 하는 명수 진희는 명수를 그냥 친구라고 생각했지만 명수는 그게 아니였다

핸드폰을 들려는 순간 밖에서 시끄러운 싸우는 소리 가 들렸다 진희는 무슨일 일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두려워 문밖으로 나서질 못했다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남자들의 욕지거리가 들렸다. 진희는 나서질 못하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 밖에는 없었다. 좀 조용해 지는 가싶더니 남자들의 한 패거리가 들어왔다

"어 이게 누구야 너도 여기서 일하는 여자냐"

"아 아닌데요"

"그런데 여기서 뭐하는 거야?"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여"

"머야 ~ 이런데서 밥만 먹는단 말야~

"어떤 놈팽이의 좆을 빨아 주려고 왔냐 말이야 ~ 이거"

남자들은 거진말로 진희의 주위를 둘러샀다

태이블위에는 아직 손도 데지 않은 음식들이 있었다.

"저를 그런 여자로 보지 마세요. 저는 그런 여자가 아니란 말이에요"

" 뭐? 그런 여자? 이 이런 년 이 다있어 그런여자는 그런여자요 라는 말을 이마에 달고 다니나?

좆쑤시고 빨고 하면 그런 년이 되는 거지"

그중 한 남자가 진희의 겨드랑이 사이로 양손을 집어 넣었다 .

"후후 안그래"

그남자는 진희의 얼굴을 보면서 겨드랑의 손을 꽉 움켜쥐었다

"왜 왜이러세요"

진희는 커다란 손이 가슴을 짓누르는게 너무 아팠다

"김과장님! 김과장님!"

혹시나 김과장이 나타나 진희를 구해주길 바랐지만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 했다

남자는 진희를 들어 올려 테이블 위에 눕혀 놓았다

"악~ 악"

진희는 소리를 불러 보았지만 그들의 성욕을 더욱 자극할 뿐이였다

한 남자는 진희의 머리위에서 진희의 양손을 잡고 다른 한 남자는 탁자 위에 놓여 있는 진희의 가는 발을

한손에 올려 놓고 들었다 스커트는 허리까지 올라가고 진희의 분홍색 팬티가 보였다

남자는 팬티를 내리고 진희의 다리를 벌려 허리까지 올렸다

"이야 이것 봐라~ 정말 이쁘군"

남자는 침이 뚝뚝 떨어지는 혀를 진희의 다리 사이로 가져 갔다

진희는 채념한듯 눈을 감아 버렸다 두손과 두발에는 사내들의 손이 하나씩 잡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진희의 다리는 잡고 있는 남자는 허리의 띠를 풀렀다 그리고는 커다란 육봉을 진희의 다리 사이로 끼워 넣었다

"악 ~!"

앞에서 진희의 손을 잡고 있던 남자도 바지를 내리고 진희의 입안으로 자것을 밀어 넣었다

구경하던 다른 남자도 진희의 가슴을 풀어 헤치고 사내들이 들이 밀때 마다 흔들거리는 가슴을 입에 물었다

진희의 작은 몸에 세남자의 얼굴을 찌푸리며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센달을 신고 커피색 스타킹을 한 진희의 다리는 남자의 어깨위에서 벌어진 채 흔들거리고 있었다.

" 나온다 나온다"

진희의 다리에서 허리에 힘을 주더니 한 사내가 떨어져 나갔다

"이녀석 빨리좀 하지"

가슴에서 진희의 가슴을 빨던 남자는 진희의 다리로 가서 다시 아까 의 그남자 자세를 하였다

"난 좀 다른 자세로 해야 겠다"

한참 허리를 돌리던 남자는 어깨위의 진희다리를 내려노았다

"야~ 벽에 손대고 업드려 머해 빨리~!!"

사내의 강압적이 말투에 진희는 울면서 엉거주춤 일어나 벽에 손을 데고 엎드렸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해~"

진희의 입에 자신의것을 물리던 사내는 엎드린 진희의 손 사이로 가서 머리를 디밀고 진희의 입에 혀를 넣었다

"이놈들 머하는 거야~!!!"

그때였다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김과장의 목소리가 들렸다 진희는 정말 반가웠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이란

차라리 안본만도 못할지도 모르겠다

김과장은 어리버하게 바지를 내리고 서있는 사내들에게 술병을 집어 들어 던지고는 앉아있는 사내로 발길질을

했다 순식간의 일이였다 그리고는 벽에 붙어서 진희의 혀를 물고 우물쭈물 하고 있는 남자의 머리를 큰손으로

잡고는 벽에 밀어 붙였다

"그만 나가 경찰 부르기 전에"

남자들은 바지를 움켜쥐고 부랴 부랴 나갔다 진희는 빨리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찾았지만 이미 김과장은 모든걸

알아버리고 난 후였던 것이다

"감사해요 김과장님"

하지만 진희는 울고 말았다 물론 처녀는 아니였지만 이런 심한 일을 당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것

이였기 때문이다

진희는 김과장의 부축을 받고 뒷문으로 빠져 나왔다 흐트러진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이기 싫었기 때문이였다

차를 타고 나왔다

왠지 김과장이 든든해 보이는 것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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