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다세대 주낵의 섹스)..48
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 : 다세대주택의 섹스)..48
미주와 정자 그리고 미스김인 지이는 어둑어둑해지는 저녁이 되어서야 남자의 집에서 나왔다.
"후후..어땠어..지이야..."
"몰라...기집애..."
미주가 뭍자 지이는 짐짓 부끄럽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좋았지...우리 앞으로 이런시간을 자주 갖자고..응...?"
정자가 말을 이었다.
"오늘은 우리집에가자...엄마 아빠가 여행을 가셨거든...아무도 없어..."
미주와 정자 그리고 지이는 모두 정자의 집으로 갔다.
정자네 집은 성북동의 으리으리한 3층집이었다.
사는 식구라고는 정자와 그녀의 엄마 아빠 그리고 가정부와 정원사겸 기사 그리고 정자의 삼촌 이렇게
여섯이었다.
하지만 집의 규모에 비해서 여섯이라는 숫자는 상당히 작은 편이었다.
정자의 부모는 해외로 여행을 가셨고 삼촌은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고 했다.
가정부와 기사는 반지하에 묵고 있었기 때문에 정자가 있는 3층은 그야말로 고요했다.
"어머...어서오세요...오늘은 친구분들과 오셨네요..."
가정부가 대문을 열어주면서 친절한 미소로 말했다.
"안녕하세요...."
"후후..아주머니..오랜만이에요...더..이뻐지신 것..같애요...호호..."
미주는 몇번 안면이 있는지 농담도 했다.
"호호..이뻐지기는요...농담도 잘하시네요...저녁은요?"
"네...먹었어요..."
"우리는 방에가서 쉴께요...아저씨는요?"
"네...계세요...차고칠 것이 있다고 하시던데요...왜 불러드릴까요?"
"아...아니에요...그럼 우리 올라갈께요...."
정자는 손을 저으면서 말했다.
"필요한 것 있으시면 인터폰하세요..."
"네...."
올라가면서 정자는 가정부에게 살짝 윙크를 했지만 미주나 지이는 그것을 보지 못했다.
가정부는 그런 정자를 보고서는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지하로 내려갔다.
몇개의 계단을 가정부는 조용히 내려갔다.
그리고는 계단 중간에 있는 자그마한 창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헉...헉...좋아...우...죽이는데...죽여...헉...
"흐..응...하..아..."
창안쪽에는 일반 중형차가 4대정도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그곳에는 2대의 차가 있었다.
둘다 검정색의 유명한 중형차였다.
그중에서 한대의 뒤트렁크쪽을 가정부는 쳐다보았다.
그곳에서는 한여자가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고서는 아랫도리를 홀라당 벗고 있었고 양손으로는 차의
트렁크를 잡고 몸을 "ㄱ"자로해서 뒤로부터 남자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나이는 대략 40대 초반으로 보였다.
그녀의 짧은 쇼커트는 이미 상당히 헝클어져 있었고 그녀가 숨을 쉴때마다 비록 웃옷을 입고 있었지만
브레이저를 하지 않아서인지 늘어진 그녀의 유방도 출렁거렸다.
남자는 완전히 알몸이 되어 자신의 하체를 여자의 엉덩이에 바짝 붙이고 있었다.
남자는 30대 후반쯤으로 보이고 보통의 키였으나 운동을 했음직한 근육이 다부져 보였다.
"헉...헉...우..헉..."
남자는 말대신 신음소리로 감탄의 소리를 냈다.
창을 통해서 안을 들여다보던 가정부는 계단위에 앉았다.
그녀의 손바닥이 자신의 목덜미를 쓰다듬었다.
그녀의 입술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하...아..."
가정부는 앉은 자세에서 그대로 다리를 벌렸다.
무릎위로 올라온 그녀의 치마는 자연스럽게 위로 더 말려 올라가고 그녀의 팬티도 입지 않은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하...아...흐...응..."
가정부는 시선을 계속해서 남자와 여자의 섹스에서 떼지 않고서는 자신의 윗단추를 풀었다.
역시 그녀는 위에도 브레이지어를 하지 않았다.
그녀는 한손을 옷속으로 집어 넣어서 터질듯이 팽팽한 유방과 젖꼭지를 비볐다.
"하...흑...흐..."
그녀가 창안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순간 뒤치기를 하던 남녀의 자세가 바뀌었다.
"허...헉...형...형수...위..위로..올라가요..."
"아...알았어...하...흑..."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쑤시던 자지를 빼자 형수라 불린 여자는 차의 트렁크로 올라갔다.
남자는 그런 여자의 다리를 벌려서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에 끼웠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흐...흑...하...앙...."
"허...헉...늘...먹어도...형수의...보지는...맛있어...우...헉..."
"아...형보다...훨씬...좋아...아...보지를...어떻게...해줘바...서방님...아..."
"헉...헉...어제는...어떤...놈하고...씹했어요..응?"
"아...몰라...어서...쑤시기나...해...나...미친단...말야...하...앙..."
"말해...않하면...않줄거야...헉...헉..."
남자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연신 여자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었다.
가정부는 이제 한손으로 자신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었다.
"아...그래요...박아요...아저씨...이모의...보지에...박아요...흐...응..."
"그리고..제...보지에도...아저씨의...자지를...넣어...주세요...흑..."
어느사인가 가정부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듯이 들어갔다.
보지를 쑤시자 질꺽거리는 소리가 계단에 울려퍼졌다.
"아...항...나...나...죽어...서방님...내...보지...앙...."
"말해..씨...헉...말하라고...어떤...새끼의...좃맛을...봤냐구...헉...."
"하..흥...시...시아버지...앙..."
그녀의 입에서 나온 소리는 사실 제 3자가 들으면 거의 충격적인 말이었다.
그녀는 그렇다면 한집안의 남자들과 전부 섹스를 했다는 말이었다.
지금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남자는 남편의 동생이고 어제 섹스를 한 상대는 바로 남편의 아버지
이자 자신의 시아버지인 것이다.
"그래...아버지의...자지가...어땠어...헉...헉...."
"아...항...컸어...너..너무...컸어...보지가...얼얼해...아...앙..."
남자는 계속해서 보지에 자지를 디밀면서 손으로 여자의 젖을 우악스럽게 주물렀다.
하지만 여자는 그것이 좋은지 남자가 그럴 때 마다 더욱더 색쓰는 소리를 내 질렀다.
"아...더...더주물러...내...젖을...터뜨려...보지도...찟어줘...아...앙..."
여자의 신음소리는 거의 광란에 가까웠다.
가정부는 지금 남자의 좃질에 신음소리를 지른 여자가 자신의 이모라는 것과 또한 그 이모가 그녀의
남동생과 시아버지와 섹스를 가졌다는 것에 대해서 전혀 놀라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가정부는 이모인 그녀의 말에 더욱더 보지가 달구어지고 있었다.
"헉...헉..."
젖통을 주무르면서 보지에 좃질을 하는 남자의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었고 입에서는 쉴사이 없이 거칠은
숨결이 토해져 나왔다.
아마도 사정의 순간이 다된 것 같았다.
"형...형수..나..더이상은...헉..."
"하...흑...아...싸..싸버려..흑...내...보지를...서방님의....좃물로..채워줘...하...아..."
남자는 자신의 겨드랑이에 낀 여자의 다리를 빼내서는 어깨위에 올렸다.
그리고 한쪽 발가락을 빨았다.
혀로 엄지발가락을 핥고 입속에 넣어서는 쪽쪽거리기도 했다.
또한 발가락 사이사이로 혀를 집어 넣기도 했다.
그녀의 발가락은 온통 남자의 침으로 그득했다.
"하...아..너무...좋아...서방님...하...흑..."
여자는 남자의 허벅지를 손으로 잡아당겼다.
보통의 사람보다도 팔도 길었고 손가락도 길었다.
남자의 엉덩이 양쪽이 마치 삽으로 판것 처럼 푹 패였다.
철...퍽...철...퍽...
서로가 흘린 땀으로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무척이나 욕정을 자극했다.
가정부는 계단에 몸을 뉘였다.
등이 계단의 모서리에 닿은 것 쯤은 유방과 보지를 만지면서 얻는 쾌감으로 충분히 넘길 수 있었다.
새하얀 피부에 대조적으로 그녀의 보지털은 그녀의 머리카락의 색깔 만큼이나 짙었다.
그리 많아 보지지는 않은 그녀의 보지털은 그녀의 피부와 묘하게도 조화를 잘이루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어두운 계단이었지만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물로 인해서 보지가 반짝거렸다.
가정부는 벌린 보지에서 툭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비볐다.
"하...흐...흑..."
창안쪽에서 남녀의 섹스가 정점을 향해 가는 것과 동시에 가정부의 자위도 절정을 향해가고 있었다.
"하...흐..흑...씨발...좋아..서방님...나...죽을것...같아요...더...더...박아요...흑..."
"그러지...헉...보지를...완전히...헉...헉...아작내...줄께...헉...."
남자는 빨던 여자의 다리를 다시 자신의 어깨위에 올려놓고서는 양손으로 여자의 양다리를 조였다.
남자의 머리가 그녀의 종아리 사이에 끼워져 있고 남자는 고개를 돌려서 그녀의 종아리를 침이 뚝뚝
떨어지는 혀로 핥았다.
퍽...퍽...퍽...
다시금 남자가 맹렬하게 여자의 보지에 좃질을 했다.
철...퍽...철...퍽...
척...척...척...
보지와 자지가 마찰대는 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지하실의 차고 안을 울렸다.
"헉..헉...도저히..더...이상은...헉...헉..."
"흐...응...싸...서방님..싸...나도...쌀거야...흑..."
"우..우리...같이...가...같이...싸버려...응...."
여자는 오르가즘에 다다른 그런 묘한 눈빛을 남자에게 던지면서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사정에 다달은 남자의 좃대가리가 더욱더 팽창되면서 여자의 보지 깊숙한 곳과 질벽을 마구마구 긁었다.
남편보다도 훨씬 더 크고 단단하고 뜨거운 좃이 자신의 보지를 마구 헤젖고 있었다.
"아...앙...난...난...못살아...흑...."
여자는 의미모를 소리를 질렀다.
"이제...내...보지는...서방님거야...아...흑..."
"그..그러지...헉...형수의...보지는...내거야...헉..."
"아...헉...나...싼다...싸...아..."
남자는 길게 소리를 지르면서 급박하게 움직이던 허리를 뚝하고 멈추었다.
남자의 이마에 난 주름이 깊게 생기고 눈은 감겼으며 입주위가 마구마구 일그러졌다.
남자의 입은 마치 바람이 가득든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
이윽고...
"허....헉...."
남자의 입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좃대가리가 벌어지며 그 않에서 소용돌이 치던 남자의 정액
이 터진 둑처럼 여자의 보지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찍...찌...이...익....
여자도 남자의 행위가 멈추는 순간 자신도 동작을 멈추며 숨을 한껏 들이마시고는 보지속으로 들어올
끈끈하고 뜨거운 남자의 정액을 기다렸다.
"하...아...흐...흑..."
보지속으로 남자의 정액이 짓쳐들어오자 여자의 입도 벌어지면서 눈자위가 위로 한껏 치켜올라갔다.
남자의 정액은 그녀의 질벽을 때리면서 그 끈끈함과 뜨거움을 맛보여주었고 동시에 불룩거리는 좃대가
리가 여자의 질벽을 압박했다.
"아...아...아..."
남자는 여자의 다리를 부서져라 감아올리면서 자지에서 정액을 뽑고 있었고 여자는 치켜올라간 엉덩이
를 최대한도로 조이면서 남자의 자지에서 정액을 뽑아 냈다.
"흐...헉...우..."
남자는 정액을 다 뽑아 냈는지 몇차례 몸을 부르르 하고 떨었다.
"하...이..이맛이야...좃물맛이..바로...이거야...흐....응..."
여자는 완전히 차의 트렁크위에 큰대자로 누워버렸다.
하지만 남자는 여전히 여자의 두다리를 자신의 팔로 감고서는 좃을 보지속에 담그고 있었다.
그리고는 다시 서서히 좃질을 했다.
"하...앙...내..보지를...아작낼려고...그래...응...?"
"후후...난...섹스뒤에...사정뒤의...이..맛을...즐거거든...으...."
남자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여자의 보지속에 보지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하...아...싸...쌌어...하...이...이모...앙....아저씨...하..."
가정부도 두사람의 절정을 보고서는 급격하게 쾌감이 온몸을 휘감아 갔다.
비비고 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벌겋다 못해서 거무스름하게 변해있었고 그녀의 눈동자도 완전히
풀려있었다.
"하...아...아저씨의...좃물이...이모의...보지속으로...들어갔어...흐...응..."
"내..아..아저씨..내...구멍에도...내...씹구멍에도...흑...."
"아저씨의...좃물을...싸...주세요...흑..."
그리고는 가정부도 클리토리스를 비비던 동작을 멈추었다.
고개는 완전히 계단의 모서리에 기대있었고 엉덩이와 아랫도리가 번쩍 들렸다.
그리고는 다시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왔다.
"하..학...학..."
"쌌어...나...나도...쌌어...학...보지물을...싸버렸어...학...."
그녀의 보지는 벌렁거리고 있었고 갈라진 그녀의 보지사이에서는 뽀얀물기사 스멀거리면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학...학..."
차위에서 섹스를 하던 남녀가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있었고 그들을 바라보던 가정부도 옷매무새를
가다듬고서는 다시 위로 올라갔다.
가정부가 문을 닫고 나가자 창에서 비춰지는 불빛이 방금 그녀가 앉아서 보지물을 흘리던 자리를 비추
고 있었다.
두남녀는 그런 창문을 쳐다보면서 서로 뭐라고 나즈막하게 속삭였다.
한편....
정자와 미주 그리고 지이는 3층에 있는 정자의 방으로 올라갔다.
정자는 3층의 절반을 자신의 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마치 호텔처럼 정자의 방은 꾸며져 있었다.
거실이 따로 있었고 친구들이 와서 자고 갈 것을 대비한 침대방이 두개 그리고 욕실이 두개가 있었다.
"우와...굉장하구나..."
처음 정자의 집에온 지이는 방을 둘러보면서 감탄을 내질렀다.
정자는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서는 탁자위에 올려 놓았다.
"지이야....어땠어...아까..."
미주가 넌지시 물었다.
"뭘...아...그것말야? 물론 좋았지...좀 쑥스럽기는 해도...후후..."
지이는 약간 볼이 빨게졌다.
정자와 미주가 서로 얼굴을 쳐다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그럼...오늘 부터는 너도 우리와 한팀이야...알았지?"
"한팀이라고? 무슨 말이야...미주야..."
미주가 말했고 지이는 또다시 되물었다.
"이제는 너도...우리와 같이...섹스 파트너가 된거야...앞으로 우리는 늘...같이 섹스를 하자...어때
...마음에 들어?"
미주의 밀에 지이는 몇시간전에 있었던 그 숨막혔던 일을 떠올렸다.
침대에서 미주가 남자에게 보지를 빨리고 곧이어서 그 남자의 거대한 자지가 미주의 보지를 쑤셨으며
정자는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그러다가 정자는 남자의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돌렸고 미주는 자신의 보지를 빨면서 또한 뒤로는
남자에게 보지를 내주었다.
그러한 일련의 섹스가 영화처럼 지이의 눈앞으로 지나갔고 지이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보지에서 또다시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는 것 같았다.
지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우...와..."
"좋았어...지이야...!!"
정자와 미주는 지이의 동의에 환호성을 질렀다.
"그럼 이제...우리의 비밀을 말해줄께...너도 한팀이 되었으니까 말야..."
지이는 궁금한 듯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보여주기전에...나와 미주의 관계를 이야기 해줄께..."
정자는 거실에 있는 "ㄷ"자 모양의 쇼파로 미주와 지이를 데리고 가서는 앉았다.
"사실...미주와 나는 친척이야...."
정자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했다.
정자네는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언니 둘 이렇게 5식구이고 미주네는 엄마와 언니 그리고 오빠 둘 이렇게 5식구였다.
미주네 엄마는 정자엄마의 언니였다.
그러니까 미주의 엄마는 정자에게는 이모가 되고 미주에게도 정자의 엄마는 이모가 된다.
즉 둘은 사촌지간 이었고 아까 미주와 처음으로 섹스를 했던 남자는 바로 미주의 오빠이고 정자의 보지
에 좃을 넣은 남자는 바로 정자의 사촌오빠였다.
"이렇게 된거야...지이야...놀랐니?"
사실 지이는 아까의 섹스 그러니까 그것도 정식은 아니었다.
비록 자신의 신체가 아닌 남에 의한 오르가즘이더라도 아직도 지이의 보지에는 남자의 자지 경험은 없
는 것이니까.
그래서 사실 지이는 근친상간이라는 것에 대한 뚜렸한 자기 주관이 없었다.
"나...나는..잘 몰라...그냥..섹스 아닌가?"
"호호호..."
"그래...지이야...그렇게 생각해...아빠의 자지를 빨고...엄마가 내 보지를 빨아주고...오빠의 자지가
내...보지를...쑤시고...그냥 별거 아냐...섹스가 그냥 즐거운거야...난 그렇게 생각해..."
"기집애두...너무 적나라하다...호호..."
정자는 몸을 뒤로 누일듯이 하면서 웃었다.
"그래...너말을...듣고 보니까..그냥...섹스야...무슨 뜻인줄...알겠다...미주야..."
"좋아..."
"호호.."
"후후.."
셋은 아주 보기 좋은 웃음을 지었다.
가정부는 1층 부엌쪽에 있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얼른 옷을 벗었다.
이제 18살의 싱싱한 알몸이 형광등의 불빛에 훤히 드러났다.
가정부는 전신거울에 자신의 몸을 한번 비추어보고서는 이내 방안에 달린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샤워기에서 차가운 물을 틀었다.
촤...아...
"하...아...시원해...흠...."
"역시....자위뒤의...샤워란...아....좋아...상쾌해...."
가정부는 자신의 얼굴위로 물방울을 떨어뜨리면서 시원함을 만끽했다.
남자는 조용히 방문의 손잡이를 돌렸다.
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남자는 문을 조금 열고서는 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침대위에는 가정부가 벗어 놓은 옷가지가 놓여 있었고 샤워기에서 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후후...."
남자는 묘한 미소를 지으면서 방문을 조금 더 열고서는 안으로 들어갔다.
남자의 뒤를 따라서 어둠속에 있던 여자가 따라서 들어갔다.
"형수...여기..있어요...그리고..잘봐...응...?"
"알았어..."
여자는 아까전에 차고에서 남자와 섹스를 한 남자의 형수였다.
"라...나...룰...루...루...."
가정부는 누가 들어온줄도 모르고서 노래를 부르면서 비누칠을 했다.
비누거품은 그녀의 목덜미와 어깨 그리고 유방에 듬뿍 발라졌다.
가정부는 그런 자신의 유방을 양손으로 원을 그리듯이 하면서 문질렀다.
18살 치고는 상당히 커다란 유방이 풍선처럼 부풀었고 그 끝에 매달린 젖꼭지도 성이나서 툭튀어 나왔
다.
"하....흐...."
가정부의 입에서 다시 가느다란 소리가 세어나왔다.
가정부는 양손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잡고서는 비틀었다.
"아...하...흐...응...."
젖꼭지에서 오는 짜릿함이 온몸으로 퍼져갔다.
방금전의 자위로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다시금 그녀의 몸은 달궈지기 시작했다.
"하...흑...하고...싶어...하...아저씨...이...이모...하....흑...."
가정부는 유방을 만지던 한손을 슬며시 자신의 아랫도리로 내렸다.
이미 그녀의 하체에도 비누거품이 뭍혀져 있었다.
가정부는 자신의 보지둔덕에 달린 보지털을 손가락으로 쓸었다.
"아...아..."
그녀의 보지털이 손가락 사이로 삐쭉삐쭉 튀어나오고 마치 머리에 무스를 바른 것 처럼 한쪽으로 쓸렸
다.
남자는 빠끔이 열린 욕실안을 들여다 보았다.
거울에 반사되어 자신의 유방과 보지를 만지는 가정부의 모습이 보였다.
"흠...죽이네..."
남자는 자신의 하체에서 서서히 꿈틀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지긋이 눌렀다.
여자는 침대 너머에서 두눈만을 내 밀고서는 남자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래...아가야...아저씨가...널...즐겁게...해주마...기다려라...허...."
가정부는 가랭이를 벌렸다.
그리고는 보지털을 쓸던 손가락으로 패여진 자신의 보지를 위아래로 문질렀다.
"하...흐...흑..."
"아...넣어줘...요...자..자지를...넣어줘요...흑...."
가정부는 혼자말로 지껄이더니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흥분으로 인해서 흘러나온 보지물과 비누의 미끈거림으로 손가락은 쑥하면서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하...학...."
"그...그래요...흑...좋아요...앙...내..내가...물어줄께요...아...항...."
가정부는 마치 손가락이 남자의 자지인양 그렇게 흐느꼈다.
가정부는 더이상 서 있지 못하고서 욕조에 누워버렸다.
보지에서부터 나오는 저린 느낌으로 다리에 힘을 줄 수가 없었다.
가정부는 양쪽 다리를 각각 욕조에 걸쳐놓고서는 가랭이를 벌렸다.
여전히 한손으로는 젖을 주무르고 한손으로는 보지를 쑤셨다.
"하...아...나...좋아...더...더...세게...학...."
뿌...적...뿌...적....
남자는 바지의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 손을 집어 넣어서 바지속에서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자지를 꺼냈다.
이미 그의 자지는 좃대가리가 검불게 변해있었다.
젊은 여자애의 자위를 보면서 그의 좃대가리로 온통 피가 몰렸다.
가정부는 젖을 주무르던 손을 엉덩이 밑으로 내려서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애무했다.
"하...학...거..거기도..하고...싶은가요?...학..."
"그..그럼..하세요...제...항문에도...넣어주세요...자지를...요...하...흑..."
가정부의 두손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쑤셨다.
"아...하...아..."
그녀가 내지르는 소리가 욕실을 벗어나서 방안에 까지 들렸다.
침대뒤에 숨어서 남자를 쳐다보고 있던 여자도 눈이 충혈됐다.
그녀의 보지에서도 서서히 보지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미치겠네...저...흐...응..."
참으로 묘한 광경이었다.
가정부는 자위를 하고 남자는 자위를 하는 가정부를 훔쳐보면서 또 자지를 만지고 그리고 또 한여자는
그런 남자의 행위를 보면서 보지가 젖고 있었다.
"우...정말로...씨발년...죽이는데...못참겠다...씨발..."
남자는 자지를 주무르다가 도저히 못참겠는지 욕실의 문을 열고서는 안으로 들어갔다.
욕시문이 훤히 열리면서 침대에 숨어서 보고있던 여자의 눈에도 욕실안이 그대로 보였다.
여자는 자세를 더 낮추고서는 그곳을 뚜러져라 보았다.
"흐흐...자지가...먹고싶니..."
남자는 음탕한 미소와 말투로 가정부의 앞에 우뚝섰다.
가정부는 놀라서 보지와 항문에 쑤셔넣었던 손가락을 빼지도 못했다.
"니가...나와 니...이모와 섹스하는 것을...본것을..다알아..."
"그리고...흐흐...보면서..너가 자위를 한 것도...알지...흐흐..."
남자는 벌어진 자크사이로 튀어나온 자지를 훌치면서 말했다.
"내...먹어주지...너의...보지를...말야...흐흐..."
남자는 그러면서 허리띠를 풀었다.
바지는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욕실 바닥으로 떨어졌고 남자는 이내 웃옷도 벗었다.
가정부는 그때까지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하고 그저 남자를 바라만 보았다.
하지만 그런 가정부의 눈빛에는 불안하거나 두려워하는 눈빛은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남자의 벗은 몸과 우람하게 불뚝거리는 자지를 보면서 내심 가슴이 더욱더 두근거렸다.
"저...저를...어쩌실...거에요..."
가정부는 그제서야 말을 했다.
"흐흐...몰라서..묻는거야? 널...먹어야지..."
"너의...그..외로운...보지를...이 아저씨가...달래줄께...흐흐..."
남자는 전혀 거침없이 말을 했다.
"이..이러시면...않되잖아요...이러...시..면..."
가정부는 말로는 거부의 뜻의 표시했지만 몸은 그렇지 않았다.
잠시 보지와 항문을 쑤시던 행동을 멈추었다가 다시금 조금씩 손가락을 움직였고 그녀의 보지는 다시금
그녀의 손가락을 물고 늘어졌다.
"흐흐..않된다고..그럼..니가...날..먹어라..."
"니가..내..자지를...먹어..입과...보지로...말야...흐흐..."
"좋...좋아요...하..하지만...이...이번...한번뿐...이에요...정말이에요...알았죠...?"
"흐흐...좋아...하지만..넌 내 자지맛을...한번...보고나면 그런 생각이 바뀔거다..흐흐..."
"니...이모도...그랬지...흐흐..."
남자는 말을 하면서 가정부가 누워있는 욕조로 발을 들였다.
욕조는 흔히 집에 있는 것보다는 컸다.
남자는 가정부가 누워서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여전히 가정부의 손가락은 보지와 항문속에 담겨져 있었다.
"저..절...어떻게...해주실...건가요..하...아...."
이미 가정부는 부끄러움이나 아니면 순결을 앓는다는 그런것에 대한 것은 전혀 없었다.
그녀의 눈빛은 오로지 섹스에 대한 남자의 자지와 애무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찬 눈빛이었다.
"흐흐...두고보면...알지...흐흐..."
남자는 몸을 구부려서 가정부의 손가락을 보지와 항문으로부터 떼어냈다.
손가락이 보지에서 빠지자 손가락 때문에 막혀서 나오지 못했던 보지물이 주르르하고 흘렀다.
"씨발년...보지물이...흥건하네...."
"아...아...그...그런말을..."
가정부의 말투는 어느사인가 색기 가득한 창녀촌의 기집이 되있었다.
"보지물이...많은 년이...색도 밝히는 거야...니년...이모처럼..."
"하..이모도...물이...많아요...?"
"그럼...니...이모 보지물을..먹다보면...배가 부를정도지....흐흐..."
침대뒤에서 남자와 조카의 행동과 대화를 듣고 있던 여자는 완전히 흥분이 되었다.
"아...씹새끼..별소리를...하...하긴...내..보지물은...내가..생각해도..넘..많아...하..아..."
"이..이런건..첨이야...남이하는...섹스를...직...직접보다니..아..내보지..."
남자는 욕조에 걸쳐있던 가정부의 다리를 허벅지를 잡고서는 위로 밀어 올렸다.
가정부의 허벅지가 유방까지 닿았다.
"하...흑...천..천천히...전...처..처음이에요...하..."
가정부는 손가락을 깨물면서 말했다.
"흐흐..걱정하지마라...넌...홍콩에...가게..될거야...흐...음...이..냄새...처녀의...보지냄새..."
남자는 코로 가정부의 보지에 대고서는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는 코 끝으로 가정부의 콩알을 건드렸다.
"하...아...학..."
"미끈거리는게...죽이는데...우...이...보지좀...봐....헉..."
"다리좀 잡어..이년아..."
남자가 소리치자 가정부는 자신의 팔로 무릎안쪽을 잡아당겼다.
보지와 항문이 완전히 천정을 향하도록 위로 올라가져 있었다.
"흐흐...이년...보지가...아주...이쁘군...흐..."
"아...아저씨...어떻게...해줘요...나...이상해요...하...흑...."
가정부는 부르르 몸을 떨었다.
보지에 전해지는 남자의 뜨거운 체온으로 그녀의 보지는 더욱더 벌어졌다.
"뭘...이년아...씨발년...뭘...해달라고..지랄이야...말해봐...개년아...응?"
"하...빨...빨아줘...어...어서...하...응..."
"뭘...빨어...어딜...?"
"거..거기를...학...제...제발...아...앙...."
"말을해라...응...하...음...."
남자는 가정부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뻔히 알면서도 가정부의 보지를 애태웠다.
남자는 가정부의 보지와 항문만을 놔둔체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혀로 핥았다.
"보...보지를...보지를...빨아주세요...하..."
"보지? 넌 그것밖에는...몰라?"
"다른말로는 뭐야...개년아..."
"아...나...죽겠네...흐...흑...씹...씹이요...보지...씹...학...어서..."
"또...있잖아...발년아..."
"아...응...구녕...개구녕...보지구멍...씹구멍...아..개보지...나...난몰라...학..."
가정부는 쾌감에 못견디겠는지 얼굴을 세차게 돌리면서 외쳤다.
그러자 가정부의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보지로부터 오줌이 뿜어져 나왔다.
남자는 막 가정부의 보지를 빨려고 입을 벌리면서 보지로 갔다가 대고 있다가 그녀가 뿜어대는 오줌을
고스란히 입과 얼굴에 맞았다.
"하...아...아...."
하지만 남자는 피하지 않았다.
아니 피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가정부가 뿜어대는 오줌을 한방울이라도 더 얼굴에 맞을려고 얼굴을
오줌이 뿜어대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아...어..어쩜...오..오줌을...흑..."
침대뒤에서 숨어보는 여자는 가정부가 오줌을 싸고 그 오줌을 받아 마시는 남자를 보면서 보지가 더욱
더 꼴렸다.
자신의 보지에서도 오줌이 터질 것 같았다.
"나..나도..싸고...싶어...오줌을...하...학..."
가정부가 싸대는 오줌이 남자의 입밖으로 흘러 넘쳐서 욕조에 흐르고 있었다.
"아...하...내..내오줌을...먹고...있어...아...앙..."
"나..어떻게...흑...오줌을...먹다니..아저씨...하...학..."
그녀는 자신의 오줌이 남자의 얼굴과 입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쾌감에 몸서리를 쳤다.
꿀...꺽...꿀...꺽....
남자는 마치 목마른 사람처럼 그렇게 가정부의 오줌을 마셨다.
오줌이 다 나오고 몇방울이 가정부의 보지에 붙어 있었다.
가정부는 배설의 쾌감으로 고개를 맘껏 뒤로 젖히고서는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남자는 혀를 내밀어서 가정부의 보지에 뭍은 오줌을 혀로 핥았다.
"하...아..."
뜨거운 남자의 혀가 보지에 닿자 가정부는 다시금 신음소리를 냈다.
남자는 가정부의 보지에 뭍어 있는 오줌을 다 핥고서는 입을 쩝쩝거리면서 입맛을 다셨다.
"흠...역시..어린..보지가...물맛도..좋아...흐...음..."
"자..다리내리고...이젠...내...자지를...빨아라..."
"어서..."
남자의 목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조금 위압감이 들어있었다.
가정부는 감히 남자의 말에 거역을 하지 못했다.
아니 정확히 말한다면 못한 것이 아니라 않한 것이었다.
이미 가정부의 욕정도 끓어오를대로 끓어올랐다.
보지에서는 후끈한 열기가 피어올랐다.
당장 벌렁거리는 보지속으로 눈앞에 보이는 거대하고 뻣뻣한 자지를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 싶었지만
입으로 자지를 빠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되었다.
어차피 자지는 보지로 들어오게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하...아..."
남자는 서서 한손은 욕실의 벽에 대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허리를 받쳤다.
가정부는 잡아당기던 다리를 놓고서는 상체를 일으켜서 무릎으로 몸을 세웠다.
남자의 키가 좀컸는지 아니면 가정부의 키가 작았는지 남자의 치켜올라간 자지는 가정부의 코에 와있
었다.
"하...그...그래...숙...숙아...어..어서..빨아...응...."
침대뒤에 숨어서 그들을 지켜보고 있던 여자가 흐느꼈다.
눈에 보이는 저 자지는 자신이 많이 빨던 자지였고 물론 자신의 보지속으로도 들라거렸던 거였다.
하지만 그것이 지금은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의 입속으로 들어가기 일보직전이었다.
질투가 아니었다.
남들의 섹스를 보면서 느끼는 그 알 수 없는 묘한 흥분과 쾌감이었다.
더군다나 지금 자신에게 친숙한 자지를 빨려고 하는 여자는 바로 자신의 조카였다.
그것도 아직은 어린 조카였다.
"아...빨아..숙아...좃나게...그야말로...좃나게..빨아...하...학..."
여자는 비스듬히 앉아서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비벼대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바닥에 흥건할 정도였다.
여자의 아랫도리는 언제 벗었는지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고 그녀의 상의는 풀어헤쳐진 브라우스와
브레지어만이 있었다.
"흐흐...맛있어..보이지..그렇지? 먹어라...아가야...어서...흐..."
남자는 아래를 내려다보는 눈을 지그시 감고서는 고개를 세웠다.
잠시후에 자지에서 따뜻한 느낌이 전해져왔다.
가정부가 손으로 그의 자지를 쥐었다.
잠시후 다시 남자의 불알에서도 좀전과 같은 느낌이 왔다.
가정부가 한손으로 남자의 불알을 아주 조심스럽게 감아왔다.
가정부는 한손으로 천천히 남자의 자지를 아래위로 훑쳤다.
그리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서는 혀끝으로 남자의 검붉은 좃대가리를 조심스럽게 핥았다.
"허...헉...."
가정부의 혀가 좃대가리에 닿자 남자의 입에서 헛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남자는 어느때보다 흥분하고 있었다.
남자는 이제껏 이렇게 어린 어자아이와 섹스를 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아니 할 수도 있었다.
소위말해서 역전 근처에 있는 창녀촌에서는 지금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여자아이보다 훨씬더 어린
열서너살짜리의 보지도 구경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남자는 그런 섹스는 싫었다.
그곳의 섹스는 그야말로 수동적이었다.
술마시고 쇼구경하고 그리고 몸도 움직이기 힘든 골방에서 누우면 와서 자지를 씻겨주고 입으로 좀 빨
다가 콘돔을 끼우고는 창녀가 위에서 보지를 눌렀다.
너무도 허무하고 재미없는 섹스였다.
남자는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가고서는 두번다시 발걸음을 하지 않았다.
대신에 미팅에서 꼬신 여고생을 따먹거나 아니면 나이트에서 만난 상대 여성을 따먹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때는 자신도 어려서 상대도 어렸지만 지금은 그것이 아니었다.
대학을 가서부터는 어린보지를 구경하기가 몹시 어려웠다.
물론 남들처럼 과외를 해서 혹시나 그 과외공부를 하는 학생을 먹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것은
자칫하면 평생을 망칠 수 있는 일이었다.
넉넉한 가정에 그로서는 그런 모험을 하면서 어린애와 섹스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대신에 안전한 섹스를 택하기로 했다.
그덕에 자연히 그는 나이어린 여자애와의 섹스는 할 수가 없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혀 그 마음이 없어진 것은 아니었다.
늘상 기회를 보고 있었고 지금이 바로 그 기회였던 것이다.
남자는 몹시 흥분했다.
단순히 여자가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불알을 만지고 고작 혀끝으로 좃대가리를 핥았을 뿐인데
남자는 사정할 것 같았다.
"으...우...허...헉..."
가정부는 입술을 벌려서 남자의 좃대가리를 서서히 입안으로 끌어들였다.
좃대가리가 입속으로 들어가면서 가정부의 후끈한 입속의 열기와 약간은 거칠은 긋한 이빨과 축축하고
찐득거리는 혀의 느낌이 동시에 전해졌다.
"으...으...윽..."
남자는 얼굴을 온통 찌푸렸다.
간신히 사정을 참아내고 있었다.
오래도록 기다려온 기회였고 시간이었다.
비록 지금의 섹스로 앞으로 이 어린여자아이는 남자의 섹스 파트너가 될 수 있었지만 뭐든지 처음의
맛이 중요했다.
처음 담배갑을 개봉하여 첫담배의 첫모금을 피울때의 그런 기분이었다.
"살...살살...빨아...헉..."
가정부의 양쪽볼이 푹패였다.
가정부는 남자의 자지를 자신의 목구멍까지 빨아들였다.
가정부도 물론 처음은 아니었다.
이미 중학교부터 해온 섹스였다.
하지만 가정부의 섹스도 그의 상대역은 늘상 자신과 같거나 아니면 어리거나 많아도 한두살을 넘지 못
했다.
지금 자기가 빨고 있는 자지의 주인은 이미 많은 여자의 경험이 있는 베테랑으로 알고 있다.
그녀는 이제껏 자신이 해온 섹스보다 굉장히 멋지고 황홀할 것으로 생각했고 그녀의 생각대로 그녀도
무척이나 흥분했으며 그 결과는 그녀가 오줌을 싸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가정부는 불알을 만지던 손을 앞으로 디밀었다.
남자의 항문이 만져졌고 그 항문주위에 돋아난 털도 느껴졌다.
가정부는 어린나이이지만 이미 남자가 좋아하는 수준의 섹스를 알고 있었다.
이제껏 자신이 경험한 남자중에서 항문을 만져주고 빨아줘서 싫다고 하는 남자는 없었다.
가정부는 손가락으로 남자의 항문을 지긋이 눌렀다.
손가락의 반마디 정도가 남자의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허...허...헉...항...항문까지...헉..."
"하아...저...저에가...거..거기까지...나..나도 못해본...것을...아...항..."
훔쳐보는 가정부의 이모는 어린 조카의 행동에 더욱더 보지가 꼴렸다.
이미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은 바닥을 온통 적시고 자신의 아랫도리마져 흠뻑 적셔놓았다.
가슴은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고 젖꼭지는 이제 딱딱해지다 못해서 아리하게 아파왔다.
입속은 바짝 말랐고 보지가 밑으로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자신의 항문을 찔러갔다.
"후...릅...쩝...쩝..."
가정부의 자지를 빠는 솜씨는 놀라웠다.
가정부는 아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처럼 그렇게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가정부는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간혹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기도 했다.
침대뒤에 숨어서 가정부와 남자의 행위를 훔쳐보고 있던 여자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스스로 꼴린 보지를 비비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하..학...더..이상은...못참겠어...아..."
여자는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는 욕실로 향했다.
가정부는 자신들쪽으로 걸어오는 여자 즉, 자신의 이모를 눈동자를 돌려서 쳐다보았다.
170센티정도의 당당한 키에 풀어헤쳐진 브라우스 사이로 탱탱한 젖이 걸을 때마다 출렁이고 있었고 잘
룩한 허리아래 요욤한 엉덩이가 움찔거리고 있었다.
여자는 걸으면서도 연신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그녀는 욕조 안으로 들어왔다.
눈을 감고서 자지를 빨리는 쾌감을 느끼고 있던 남자도 어느사인가 눈을 뜨고서는 욕실로 들어온 여자
를 보았다.
그리고는 희미한 미소를 지었다.
"흠...잘왔아...같이...즐기자고...형수..."
"그래요...이모..우리..같이...즐겨요...같이..."
남자와 조카의 목소리가 마치 꿈속에서 들리는 것 같았다.
여자는 조용히 조카가 빨고 있는 남자 그러니까 여자에게는 시동생의 자지 쪽으로 갔다.
세명이 들어가기가 약간은 좁은 욕조였다.
여자는 욕조의 턱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았다.
가정부는 빨던 자지를 빼서는 이모에게로 방향을 돌렸다.
조카의 침으로 축축해진 시동생의 좃대가리가 여자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허...헉...."
남자는 그런 여자의 행동을 지켜보다가 자지가 입속으로 들어가자 신음을 토해내면서 고개를 뒤로 젖
혔다.
남자에게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물론 여자도 가정부도 세명이 하는 섹스는 전부 처음이었다.
모두들 흥분들이 고조됐다.
여자가 남자의 좃대가리를 끊어 먹을 듯이 빨았고 가정부는 남자의 좃기둥을 혀로 핥았다.
그러면서 가정부는 여자의 벌어진 가랭이 사이의 허벅지를 손으로 문질렀다.
여자는 조카가 만지기 쉽게 가랭이를 벌려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줄줄 흘렀다.
"하...흐...흡...자지가...더...커졌어...정말...멋진...좃이야....흡..."
"우...형수의...좃빠는 솜씨도...멋져...헉..."
"하...아..이모가...좃을..빠는 것을...보니까...내..보지가...자꾸만 벌렁거려요...흑..."
그말에 이모는 자신만이 자지를 빠는 것이 미안했던지 빨던 좃대가리를 빼서는 조카에게 돌렸다.
조카는 얼른 남자의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 넣고서는 뿌적거리면서 빨았다.
"허...헉...두..두여자가...동시에...좃을...빨다니..하...헉..."
이모는 조카가 남자의 좃대가리를 빨자 몸을 조금 낮추어서는 혀로 시동생의 불알을 핥았다.
그녀는 가볍게 시동생의 불알을 입으로 빨아들여서는 입속에서 혀로 불알을 휘감았다.
"하..헉..쌀...것...같다...헉..."
순간 가정부의 눈이 위로 치켜올라가면서 남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하...아...싸요..내가...아저씨의...좃물을...먹을께요..하....흡..."
남자는 자신의 불알을 빠는 형수의 눈치를 살폈다.
남자는 사정하고 싶었다.
더이상을 참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자지에서 요동치며 밖으로 튀어나가고픈 정액을 막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요욤한 두여자에게서 동시에 자지를 빨리자 남자는 더욱더 사정을 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누구에게 사정을 해줄 수가 없어서 그나마도 참고 있었다.
형수가 대답을 하지 않고 그저 불알을 빨기만하자 시동생은 허락이 된듯 말했다.
"으...형수..나...얘한테...싼다...아..쌀거야...입에...좃물을...채울거야...아...허...헉..."
가정부가 좃대가리를 다시금 물어오자 남자는 그와 때를 맞추어서 가정부의 입속에 정액을 토해냈다.
"하...하...학...."
"흐...흡...흡..."
가정부는 쏟아져들어오는 남자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기지 않았다.
남자의 정액을 받는 것이 이모에게 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았다.
가정부의 입속에는 남자의 정액이 가득찼다.
가정부의 입끝쪽으로 정액이 조금 흘러서 넘쳤다.
그 정액은 길게 끈을 만들어서 자신의 유방위로 떨어졌다.
남자가 정액을 조카의 입속에 사정한 것을 안 여자는 입속에 넣고 빨았단 남자의 불알을 뱉어냈다.
그리고는 조카의 유방에 뭍은 남자의 정액을 혀로 핥았다.
"하...아...이...아까운...좃물을...흐...읍...."
여자는 조카의 유방과 젖꼭지를 빨았다.
가정부는 신음소리를 낼 수가 없었다.
입속에 고여있는 남자의 정액이 곧 터져나올 것만 같았다.
가정부는 한손으로 이모의 어깨르 받쳤다.
그리고는 이모를 약간 뒤로 뉘였다.
가정부는 자신의 입을 이모의 입으로 가져갔다.
이모는 조카가 뭘할 것인지를 눈치챘다.
"그..그래...숙아...줘...좃물을...내..입에...하...아..."
빠알간 이모의 입이 벌어졌다.
조카의 입과 가정부의 입이 약 5센티를 사이에 두었다.
가정부는 약간 입을 뾰족하게 만든다음에 끝을 벌렸다.
가정부의 입속에 고여있던 남자의 정액이 흘러서 이모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남자는 그런 이모와 조카의 광경을 보면서 뒤로 앉아 버렸다.
격렬한 쾌감이었고 사정이었다.
도저히 서있을 수가 없었다.
"흐...흡...맛있어...좃물맛...흐...흡...."
이모와 조카의 입이 완전히 합쳐졌다.
조카의 입속에 있던 남자의 정액이 완전히 이모의 목구멍속으로 넘어가고 이모는 혀를 조카의 입속으로
넣어서 입안 구석구석을 혀로 핥았다.
"하...흐...흥..."
"아...항..."
가정부는 한손으로는 이모의 유방을 주물렀고 이모는 한쪽 허벅지를 조카의 가래이 사이에 넣고 비볐
다.
까칠한 조카의 보지털이 허벅지에 전해졌다.
"하...아...이...이모...좀더...하..."
이모는 허벅지를 좀더 조카의 보지쪽으로 밀어 붙였고 조카는 그런 이모의 허벅지를 세게 압박했다.
"우...두년다...멋진..년들이야..."
남자는 몸을 완전히 뒤로 기대서는 중얼거렸다.
미주와 정자 그리고 미스김인 지이는 어둑어둑해지는 저녁이 되어서야 남자의 집에서 나왔다.
"후후..어땠어..지이야..."
"몰라...기집애..."
미주가 뭍자 지이는 짐짓 부끄럽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좋았지...우리 앞으로 이런시간을 자주 갖자고..응...?"
정자가 말을 이었다.
"오늘은 우리집에가자...엄마 아빠가 여행을 가셨거든...아무도 없어..."
미주와 정자 그리고 지이는 모두 정자의 집으로 갔다.
정자네 집은 성북동의 으리으리한 3층집이었다.
사는 식구라고는 정자와 그녀의 엄마 아빠 그리고 가정부와 정원사겸 기사 그리고 정자의 삼촌 이렇게
여섯이었다.
하지만 집의 규모에 비해서 여섯이라는 숫자는 상당히 작은 편이었다.
정자의 부모는 해외로 여행을 가셨고 삼촌은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고 했다.
가정부와 기사는 반지하에 묵고 있었기 때문에 정자가 있는 3층은 그야말로 고요했다.
"어머...어서오세요...오늘은 친구분들과 오셨네요..."
가정부가 대문을 열어주면서 친절한 미소로 말했다.
"안녕하세요...."
"후후..아주머니..오랜만이에요...더..이뻐지신 것..같애요...호호..."
미주는 몇번 안면이 있는지 농담도 했다.
"호호..이뻐지기는요...농담도 잘하시네요...저녁은요?"
"네...먹었어요..."
"우리는 방에가서 쉴께요...아저씨는요?"
"네...계세요...차고칠 것이 있다고 하시던데요...왜 불러드릴까요?"
"아...아니에요...그럼 우리 올라갈께요...."
정자는 손을 저으면서 말했다.
"필요한 것 있으시면 인터폰하세요..."
"네...."
올라가면서 정자는 가정부에게 살짝 윙크를 했지만 미주나 지이는 그것을 보지 못했다.
가정부는 그런 정자를 보고서는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지하로 내려갔다.
몇개의 계단을 가정부는 조용히 내려갔다.
그리고는 계단 중간에 있는 자그마한 창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헉...헉...좋아...우...죽이는데...죽여...헉...
"흐..응...하..아..."
창안쪽에는 일반 중형차가 4대정도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그곳에는 2대의 차가 있었다.
둘다 검정색의 유명한 중형차였다.
그중에서 한대의 뒤트렁크쪽을 가정부는 쳐다보았다.
그곳에서는 한여자가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고서는 아랫도리를 홀라당 벗고 있었고 양손으로는 차의
트렁크를 잡고 몸을 "ㄱ"자로해서 뒤로부터 남자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나이는 대략 40대 초반으로 보였다.
그녀의 짧은 쇼커트는 이미 상당히 헝클어져 있었고 그녀가 숨을 쉴때마다 비록 웃옷을 입고 있었지만
브레이저를 하지 않아서인지 늘어진 그녀의 유방도 출렁거렸다.
남자는 완전히 알몸이 되어 자신의 하체를 여자의 엉덩이에 바짝 붙이고 있었다.
남자는 30대 후반쯤으로 보이고 보통의 키였으나 운동을 했음직한 근육이 다부져 보였다.
"헉...헉...우..헉..."
남자는 말대신 신음소리로 감탄의 소리를 냈다.
창을 통해서 안을 들여다보던 가정부는 계단위에 앉았다.
그녀의 손바닥이 자신의 목덜미를 쓰다듬었다.
그녀의 입술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하...아..."
가정부는 앉은 자세에서 그대로 다리를 벌렸다.
무릎위로 올라온 그녀의 치마는 자연스럽게 위로 더 말려 올라가고 그녀의 팬티도 입지 않은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하...아...흐...응..."
가정부는 시선을 계속해서 남자와 여자의 섹스에서 떼지 않고서는 자신의 윗단추를 풀었다.
역시 그녀는 위에도 브레이지어를 하지 않았다.
그녀는 한손을 옷속으로 집어 넣어서 터질듯이 팽팽한 유방과 젖꼭지를 비볐다.
"하...흑...흐..."
그녀가 창안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순간 뒤치기를 하던 남녀의 자세가 바뀌었다.
"허...헉...형...형수...위..위로..올라가요..."
"아...알았어...하...흑..."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쑤시던 자지를 빼자 형수라 불린 여자는 차의 트렁크로 올라갔다.
남자는 그런 여자의 다리를 벌려서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에 끼웠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흐...흑...하...앙...."
"허...헉...늘...먹어도...형수의...보지는...맛있어...우...헉..."
"아...형보다...훨씬...좋아...아...보지를...어떻게...해줘바...서방님...아..."
"헉...헉...어제는...어떤...놈하고...씹했어요..응?"
"아...몰라...어서...쑤시기나...해...나...미친단...말야...하...앙..."
"말해...않하면...않줄거야...헉...헉..."
남자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연신 여자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었다.
가정부는 이제 한손으로 자신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었다.
"아...그래요...박아요...아저씨...이모의...보지에...박아요...흐...응..."
"그리고..제...보지에도...아저씨의...자지를...넣어...주세요...흑..."
어느사인가 가정부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듯이 들어갔다.
보지를 쑤시자 질꺽거리는 소리가 계단에 울려퍼졌다.
"아...항...나...나...죽어...서방님...내...보지...앙...."
"말해..씨...헉...말하라고...어떤...새끼의...좃맛을...봤냐구...헉...."
"하..흥...시...시아버지...앙..."
그녀의 입에서 나온 소리는 사실 제 3자가 들으면 거의 충격적인 말이었다.
그녀는 그렇다면 한집안의 남자들과 전부 섹스를 했다는 말이었다.
지금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남자는 남편의 동생이고 어제 섹스를 한 상대는 바로 남편의 아버지
이자 자신의 시아버지인 것이다.
"그래...아버지의...자지가...어땠어...헉...헉...."
"아...항...컸어...너..너무...컸어...보지가...얼얼해...아...앙..."
남자는 계속해서 보지에 자지를 디밀면서 손으로 여자의 젖을 우악스럽게 주물렀다.
하지만 여자는 그것이 좋은지 남자가 그럴 때 마다 더욱더 색쓰는 소리를 내 질렀다.
"아...더...더주물러...내...젖을...터뜨려...보지도...찟어줘...아...앙..."
여자의 신음소리는 거의 광란에 가까웠다.
가정부는 지금 남자의 좃질에 신음소리를 지른 여자가 자신의 이모라는 것과 또한 그 이모가 그녀의
남동생과 시아버지와 섹스를 가졌다는 것에 대해서 전혀 놀라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가정부는 이모인 그녀의 말에 더욱더 보지가 달구어지고 있었다.
"헉...헉..."
젖통을 주무르면서 보지에 좃질을 하는 남자의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었고 입에서는 쉴사이 없이 거칠은
숨결이 토해져 나왔다.
아마도 사정의 순간이 다된 것 같았다.
"형...형수..나..더이상은...헉..."
"하...흑...아...싸..싸버려..흑...내...보지를...서방님의....좃물로..채워줘...하...아..."
남자는 자신의 겨드랑이에 낀 여자의 다리를 빼내서는 어깨위에 올렸다.
그리고 한쪽 발가락을 빨았다.
혀로 엄지발가락을 핥고 입속에 넣어서는 쪽쪽거리기도 했다.
또한 발가락 사이사이로 혀를 집어 넣기도 했다.
그녀의 발가락은 온통 남자의 침으로 그득했다.
"하...아..너무...좋아...서방님...하...흑..."
여자는 남자의 허벅지를 손으로 잡아당겼다.
보통의 사람보다도 팔도 길었고 손가락도 길었다.
남자의 엉덩이 양쪽이 마치 삽으로 판것 처럼 푹 패였다.
철...퍽...철...퍽...
서로가 흘린 땀으로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무척이나 욕정을 자극했다.
가정부는 계단에 몸을 뉘였다.
등이 계단의 모서리에 닿은 것 쯤은 유방과 보지를 만지면서 얻는 쾌감으로 충분히 넘길 수 있었다.
새하얀 피부에 대조적으로 그녀의 보지털은 그녀의 머리카락의 색깔 만큼이나 짙었다.
그리 많아 보지지는 않은 그녀의 보지털은 그녀의 피부와 묘하게도 조화를 잘이루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어두운 계단이었지만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물로 인해서 보지가 반짝거렸다.
가정부는 벌린 보지에서 툭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비볐다.
"하...흐...흑..."
창안쪽에서 남녀의 섹스가 정점을 향해 가는 것과 동시에 가정부의 자위도 절정을 향해가고 있었다.
"하...흐..흑...씨발...좋아..서방님...나...죽을것...같아요...더...더...박아요...흑..."
"그러지...헉...보지를...완전히...헉...헉...아작내...줄께...헉...."
남자는 빨던 여자의 다리를 다시 자신의 어깨위에 올려놓고서는 양손으로 여자의 양다리를 조였다.
남자의 머리가 그녀의 종아리 사이에 끼워져 있고 남자는 고개를 돌려서 그녀의 종아리를 침이 뚝뚝
떨어지는 혀로 핥았다.
퍽...퍽...퍽...
다시금 남자가 맹렬하게 여자의 보지에 좃질을 했다.
철...퍽...철...퍽...
척...척...척...
보지와 자지가 마찰대는 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지하실의 차고 안을 울렸다.
"헉..헉...도저히..더...이상은...헉...헉..."
"흐...응...싸...서방님..싸...나도...쌀거야...흑..."
"우..우리...같이...가...같이...싸버려...응...."
여자는 오르가즘에 다다른 그런 묘한 눈빛을 남자에게 던지면서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사정에 다달은 남자의 좃대가리가 더욱더 팽창되면서 여자의 보지 깊숙한 곳과 질벽을 마구마구 긁었다.
남편보다도 훨씬 더 크고 단단하고 뜨거운 좃이 자신의 보지를 마구 헤젖고 있었다.
"아...앙...난...난...못살아...흑...."
여자는 의미모를 소리를 질렀다.
"이제...내...보지는...서방님거야...아...흑..."
"그..그러지...헉...형수의...보지는...내거야...헉..."
"아...헉...나...싼다...싸...아..."
남자는 길게 소리를 지르면서 급박하게 움직이던 허리를 뚝하고 멈추었다.
남자의 이마에 난 주름이 깊게 생기고 눈은 감겼으며 입주위가 마구마구 일그러졌다.
남자의 입은 마치 바람이 가득든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
이윽고...
"허....헉...."
남자의 입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좃대가리가 벌어지며 그 않에서 소용돌이 치던 남자의 정액
이 터진 둑처럼 여자의 보지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찍...찌...이...익....
여자도 남자의 행위가 멈추는 순간 자신도 동작을 멈추며 숨을 한껏 들이마시고는 보지속으로 들어올
끈끈하고 뜨거운 남자의 정액을 기다렸다.
"하...아...흐...흑..."
보지속으로 남자의 정액이 짓쳐들어오자 여자의 입도 벌어지면서 눈자위가 위로 한껏 치켜올라갔다.
남자의 정액은 그녀의 질벽을 때리면서 그 끈끈함과 뜨거움을 맛보여주었고 동시에 불룩거리는 좃대가
리가 여자의 질벽을 압박했다.
"아...아...아..."
남자는 여자의 다리를 부서져라 감아올리면서 자지에서 정액을 뽑고 있었고 여자는 치켜올라간 엉덩이
를 최대한도로 조이면서 남자의 자지에서 정액을 뽑아 냈다.
"흐...헉...우..."
남자는 정액을 다 뽑아 냈는지 몇차례 몸을 부르르 하고 떨었다.
"하...이..이맛이야...좃물맛이..바로...이거야...흐....응..."
여자는 완전히 차의 트렁크위에 큰대자로 누워버렸다.
하지만 남자는 여전히 여자의 두다리를 자신의 팔로 감고서는 좃을 보지속에 담그고 있었다.
그리고는 다시 서서히 좃질을 했다.
"하...앙...내..보지를...아작낼려고...그래...응...?"
"후후...난...섹스뒤에...사정뒤의...이..맛을...즐거거든...으...."
남자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여자의 보지속에 보지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하...아...싸...쌌어...하...이...이모...앙....아저씨...하..."
가정부도 두사람의 절정을 보고서는 급격하게 쾌감이 온몸을 휘감아 갔다.
비비고 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벌겋다 못해서 거무스름하게 변해있었고 그녀의 눈동자도 완전히
풀려있었다.
"하...아...아저씨의...좃물이...이모의...보지속으로...들어갔어...흐...응..."
"내..아..아저씨..내...구멍에도...내...씹구멍에도...흑...."
"아저씨의...좃물을...싸...주세요...흑..."
그리고는 가정부도 클리토리스를 비비던 동작을 멈추었다.
고개는 완전히 계단의 모서리에 기대있었고 엉덩이와 아랫도리가 번쩍 들렸다.
그리고는 다시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왔다.
"하..학...학..."
"쌌어...나...나도...쌌어...학...보지물을...싸버렸어...학...."
그녀의 보지는 벌렁거리고 있었고 갈라진 그녀의 보지사이에서는 뽀얀물기사 스멀거리면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학...학..."
차위에서 섹스를 하던 남녀가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있었고 그들을 바라보던 가정부도 옷매무새를
가다듬고서는 다시 위로 올라갔다.
가정부가 문을 닫고 나가자 창에서 비춰지는 불빛이 방금 그녀가 앉아서 보지물을 흘리던 자리를 비추
고 있었다.
두남녀는 그런 창문을 쳐다보면서 서로 뭐라고 나즈막하게 속삭였다.
한편....
정자와 미주 그리고 지이는 3층에 있는 정자의 방으로 올라갔다.
정자는 3층의 절반을 자신의 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마치 호텔처럼 정자의 방은 꾸며져 있었다.
거실이 따로 있었고 친구들이 와서 자고 갈 것을 대비한 침대방이 두개 그리고 욕실이 두개가 있었다.
"우와...굉장하구나..."
처음 정자의 집에온 지이는 방을 둘러보면서 감탄을 내질렀다.
정자는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서는 탁자위에 올려 놓았다.
"지이야....어땠어...아까..."
미주가 넌지시 물었다.
"뭘...아...그것말야? 물론 좋았지...좀 쑥스럽기는 해도...후후..."
지이는 약간 볼이 빨게졌다.
정자와 미주가 서로 얼굴을 쳐다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그럼...오늘 부터는 너도 우리와 한팀이야...알았지?"
"한팀이라고? 무슨 말이야...미주야..."
미주가 말했고 지이는 또다시 되물었다.
"이제는 너도...우리와 같이...섹스 파트너가 된거야...앞으로 우리는 늘...같이 섹스를 하자...어때
...마음에 들어?"
미주의 밀에 지이는 몇시간전에 있었던 그 숨막혔던 일을 떠올렸다.
침대에서 미주가 남자에게 보지를 빨리고 곧이어서 그 남자의 거대한 자지가 미주의 보지를 쑤셨으며
정자는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그러다가 정자는 남자의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돌렸고 미주는 자신의 보지를 빨면서 또한 뒤로는
남자에게 보지를 내주었다.
그러한 일련의 섹스가 영화처럼 지이의 눈앞으로 지나갔고 지이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보지에서 또다시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는 것 같았다.
지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우...와..."
"좋았어...지이야...!!"
정자와 미주는 지이의 동의에 환호성을 질렀다.
"그럼 이제...우리의 비밀을 말해줄께...너도 한팀이 되었으니까 말야..."
지이는 궁금한 듯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보여주기전에...나와 미주의 관계를 이야기 해줄께..."
정자는 거실에 있는 "ㄷ"자 모양의 쇼파로 미주와 지이를 데리고 가서는 앉았다.
"사실...미주와 나는 친척이야...."
정자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했다.
정자네는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언니 둘 이렇게 5식구이고 미주네는 엄마와 언니 그리고 오빠 둘 이렇게 5식구였다.
미주네 엄마는 정자엄마의 언니였다.
그러니까 미주의 엄마는 정자에게는 이모가 되고 미주에게도 정자의 엄마는 이모가 된다.
즉 둘은 사촌지간 이었고 아까 미주와 처음으로 섹스를 했던 남자는 바로 미주의 오빠이고 정자의 보지
에 좃을 넣은 남자는 바로 정자의 사촌오빠였다.
"이렇게 된거야...지이야...놀랐니?"
사실 지이는 아까의 섹스 그러니까 그것도 정식은 아니었다.
비록 자신의 신체가 아닌 남에 의한 오르가즘이더라도 아직도 지이의 보지에는 남자의 자지 경험은 없
는 것이니까.
그래서 사실 지이는 근친상간이라는 것에 대한 뚜렸한 자기 주관이 없었다.
"나...나는..잘 몰라...그냥..섹스 아닌가?"
"호호호..."
"그래...지이야...그렇게 생각해...아빠의 자지를 빨고...엄마가 내 보지를 빨아주고...오빠의 자지가
내...보지를...쑤시고...그냥 별거 아냐...섹스가 그냥 즐거운거야...난 그렇게 생각해..."
"기집애두...너무 적나라하다...호호..."
정자는 몸을 뒤로 누일듯이 하면서 웃었다.
"그래...너말을...듣고 보니까..그냥...섹스야...무슨 뜻인줄...알겠다...미주야..."
"좋아..."
"호호.."
"후후.."
셋은 아주 보기 좋은 웃음을 지었다.
가정부는 1층 부엌쪽에 있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얼른 옷을 벗었다.
이제 18살의 싱싱한 알몸이 형광등의 불빛에 훤히 드러났다.
가정부는 전신거울에 자신의 몸을 한번 비추어보고서는 이내 방안에 달린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샤워기에서 차가운 물을 틀었다.
촤...아...
"하...아...시원해...흠...."
"역시....자위뒤의...샤워란...아....좋아...상쾌해...."
가정부는 자신의 얼굴위로 물방울을 떨어뜨리면서 시원함을 만끽했다.
남자는 조용히 방문의 손잡이를 돌렸다.
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남자는 문을 조금 열고서는 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침대위에는 가정부가 벗어 놓은 옷가지가 놓여 있었고 샤워기에서 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후후...."
남자는 묘한 미소를 지으면서 방문을 조금 더 열고서는 안으로 들어갔다.
남자의 뒤를 따라서 어둠속에 있던 여자가 따라서 들어갔다.
"형수...여기..있어요...그리고..잘봐...응...?"
"알았어..."
여자는 아까전에 차고에서 남자와 섹스를 한 남자의 형수였다.
"라...나...룰...루...루...."
가정부는 누가 들어온줄도 모르고서 노래를 부르면서 비누칠을 했다.
비누거품은 그녀의 목덜미와 어깨 그리고 유방에 듬뿍 발라졌다.
가정부는 그런 자신의 유방을 양손으로 원을 그리듯이 하면서 문질렀다.
18살 치고는 상당히 커다란 유방이 풍선처럼 부풀었고 그 끝에 매달린 젖꼭지도 성이나서 툭튀어 나왔
다.
"하....흐...."
가정부의 입에서 다시 가느다란 소리가 세어나왔다.
가정부는 양손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잡고서는 비틀었다.
"아...하...흐...응...."
젖꼭지에서 오는 짜릿함이 온몸으로 퍼져갔다.
방금전의 자위로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다시금 그녀의 몸은 달궈지기 시작했다.
"하...흑...하고...싶어...하...아저씨...이...이모...하....흑...."
가정부는 유방을 만지던 한손을 슬며시 자신의 아랫도리로 내렸다.
이미 그녀의 하체에도 비누거품이 뭍혀져 있었다.
가정부는 자신의 보지둔덕에 달린 보지털을 손가락으로 쓸었다.
"아...아..."
그녀의 보지털이 손가락 사이로 삐쭉삐쭉 튀어나오고 마치 머리에 무스를 바른 것 처럼 한쪽으로 쓸렸
다.
남자는 빠끔이 열린 욕실안을 들여다 보았다.
거울에 반사되어 자신의 유방과 보지를 만지는 가정부의 모습이 보였다.
"흠...죽이네..."
남자는 자신의 하체에서 서서히 꿈틀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지긋이 눌렀다.
여자는 침대 너머에서 두눈만을 내 밀고서는 남자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래...아가야...아저씨가...널...즐겁게...해주마...기다려라...허...."
가정부는 가랭이를 벌렸다.
그리고는 보지털을 쓸던 손가락으로 패여진 자신의 보지를 위아래로 문질렀다.
"하...흐...흑..."
"아...넣어줘...요...자..자지를...넣어줘요...흑...."
가정부는 혼자말로 지껄이더니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흥분으로 인해서 흘러나온 보지물과 비누의 미끈거림으로 손가락은 쑥하면서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하...학...."
"그...그래요...흑...좋아요...앙...내..내가...물어줄께요...아...항...."
가정부는 마치 손가락이 남자의 자지인양 그렇게 흐느꼈다.
가정부는 더이상 서 있지 못하고서 욕조에 누워버렸다.
보지에서부터 나오는 저린 느낌으로 다리에 힘을 줄 수가 없었다.
가정부는 양쪽 다리를 각각 욕조에 걸쳐놓고서는 가랭이를 벌렸다.
여전히 한손으로는 젖을 주무르고 한손으로는 보지를 쑤셨다.
"하...아...나...좋아...더...더...세게...학...."
뿌...적...뿌...적....
남자는 바지의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 손을 집어 넣어서 바지속에서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자지를 꺼냈다.
이미 그의 자지는 좃대가리가 검불게 변해있었다.
젊은 여자애의 자위를 보면서 그의 좃대가리로 온통 피가 몰렸다.
가정부는 젖을 주무르던 손을 엉덩이 밑으로 내려서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애무했다.
"하...학...거..거기도..하고...싶은가요?...학..."
"그..그럼..하세요...제...항문에도...넣어주세요...자지를...요...하...흑..."
가정부의 두손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쑤셨다.
"아...하...아..."
그녀가 내지르는 소리가 욕실을 벗어나서 방안에 까지 들렸다.
침대뒤에 숨어서 남자를 쳐다보고 있던 여자도 눈이 충혈됐다.
그녀의 보지에서도 서서히 보지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미치겠네...저...흐...응..."
참으로 묘한 광경이었다.
가정부는 자위를 하고 남자는 자위를 하는 가정부를 훔쳐보면서 또 자지를 만지고 그리고 또 한여자는
그런 남자의 행위를 보면서 보지가 젖고 있었다.
"우...정말로...씨발년...죽이는데...못참겠다...씨발..."
남자는 자지를 주무르다가 도저히 못참겠는지 욕실의 문을 열고서는 안으로 들어갔다.
욕시문이 훤히 열리면서 침대에 숨어서 보고있던 여자의 눈에도 욕실안이 그대로 보였다.
여자는 자세를 더 낮추고서는 그곳을 뚜러져라 보았다.
"흐흐...자지가...먹고싶니..."
남자는 음탕한 미소와 말투로 가정부의 앞에 우뚝섰다.
가정부는 놀라서 보지와 항문에 쑤셔넣었던 손가락을 빼지도 못했다.
"니가...나와 니...이모와 섹스하는 것을...본것을..다알아..."
"그리고...흐흐...보면서..너가 자위를 한 것도...알지...흐흐..."
남자는 벌어진 자크사이로 튀어나온 자지를 훌치면서 말했다.
"내...먹어주지...너의...보지를...말야...흐흐..."
남자는 그러면서 허리띠를 풀었다.
바지는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욕실 바닥으로 떨어졌고 남자는 이내 웃옷도 벗었다.
가정부는 그때까지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하고 그저 남자를 바라만 보았다.
하지만 그런 가정부의 눈빛에는 불안하거나 두려워하는 눈빛은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남자의 벗은 몸과 우람하게 불뚝거리는 자지를 보면서 내심 가슴이 더욱더 두근거렸다.
"저...저를...어쩌실...거에요..."
가정부는 그제서야 말을 했다.
"흐흐...몰라서..묻는거야? 널...먹어야지..."
"너의...그..외로운...보지를...이 아저씨가...달래줄께...흐흐..."
남자는 전혀 거침없이 말을 했다.
"이..이러시면...않되잖아요...이러...시..면..."
가정부는 말로는 거부의 뜻의 표시했지만 몸은 그렇지 않았다.
잠시 보지와 항문을 쑤시던 행동을 멈추었다가 다시금 조금씩 손가락을 움직였고 그녀의 보지는 다시금
그녀의 손가락을 물고 늘어졌다.
"흐흐..않된다고..그럼..니가...날..먹어라..."
"니가..내..자지를...먹어..입과...보지로...말야...흐흐..."
"좋...좋아요...하..하지만...이...이번...한번뿐...이에요...정말이에요...알았죠...?"
"흐흐...좋아...하지만..넌 내 자지맛을...한번...보고나면 그런 생각이 바뀔거다..흐흐..."
"니...이모도...그랬지...흐흐..."
남자는 말을 하면서 가정부가 누워있는 욕조로 발을 들였다.
욕조는 흔히 집에 있는 것보다는 컸다.
남자는 가정부가 누워서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여전히 가정부의 손가락은 보지와 항문속에 담겨져 있었다.
"저..절...어떻게...해주실...건가요..하...아...."
이미 가정부는 부끄러움이나 아니면 순결을 앓는다는 그런것에 대한 것은 전혀 없었다.
그녀의 눈빛은 오로지 섹스에 대한 남자의 자지와 애무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찬 눈빛이었다.
"흐흐...두고보면...알지...흐흐..."
남자는 몸을 구부려서 가정부의 손가락을 보지와 항문으로부터 떼어냈다.
손가락이 보지에서 빠지자 손가락 때문에 막혀서 나오지 못했던 보지물이 주르르하고 흘렀다.
"씨발년...보지물이...흥건하네...."
"아...아...그...그런말을..."
가정부의 말투는 어느사인가 색기 가득한 창녀촌의 기집이 되있었다.
"보지물이...많은 년이...색도 밝히는 거야...니년...이모처럼..."
"하..이모도...물이...많아요...?"
"그럼...니...이모 보지물을..먹다보면...배가 부를정도지....흐흐..."
침대뒤에서 남자와 조카의 행동과 대화를 듣고 있던 여자는 완전히 흥분이 되었다.
"아...씹새끼..별소리를...하...하긴...내..보지물은...내가..생각해도..넘..많아...하..아..."
"이..이런건..첨이야...남이하는...섹스를...직...직접보다니..아..내보지..."
남자는 욕조에 걸쳐있던 가정부의 다리를 허벅지를 잡고서는 위로 밀어 올렸다.
가정부의 허벅지가 유방까지 닿았다.
"하...흑...천..천천히...전...처..처음이에요...하..."
가정부는 손가락을 깨물면서 말했다.
"흐흐..걱정하지마라...넌...홍콩에...가게..될거야...흐...음...이..냄새...처녀의...보지냄새..."
남자는 코로 가정부의 보지에 대고서는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는 코 끝으로 가정부의 콩알을 건드렸다.
"하...아...학..."
"미끈거리는게...죽이는데...우...이...보지좀...봐....헉..."
"다리좀 잡어..이년아..."
남자가 소리치자 가정부는 자신의 팔로 무릎안쪽을 잡아당겼다.
보지와 항문이 완전히 천정을 향하도록 위로 올라가져 있었다.
"흐흐...이년...보지가...아주...이쁘군...흐..."
"아...아저씨...어떻게...해줘요...나...이상해요...하...흑...."
가정부는 부르르 몸을 떨었다.
보지에 전해지는 남자의 뜨거운 체온으로 그녀의 보지는 더욱더 벌어졌다.
"뭘...이년아...씨발년...뭘...해달라고..지랄이야...말해봐...개년아...응?"
"하...빨...빨아줘...어...어서...하...응..."
"뭘...빨어...어딜...?"
"거..거기를...학...제...제발...아...앙...."
"말을해라...응...하...음...."
남자는 가정부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뻔히 알면서도 가정부의 보지를 애태웠다.
남자는 가정부의 보지와 항문만을 놔둔체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혀로 핥았다.
"보...보지를...보지를...빨아주세요...하..."
"보지? 넌 그것밖에는...몰라?"
"다른말로는 뭐야...개년아..."
"아...나...죽겠네...흐...흑...씹...씹이요...보지...씹...학...어서..."
"또...있잖아...발년아..."
"아...응...구녕...개구녕...보지구멍...씹구멍...아..개보지...나...난몰라...학..."
가정부는 쾌감에 못견디겠는지 얼굴을 세차게 돌리면서 외쳤다.
그러자 가정부의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보지로부터 오줌이 뿜어져 나왔다.
남자는 막 가정부의 보지를 빨려고 입을 벌리면서 보지로 갔다가 대고 있다가 그녀가 뿜어대는 오줌을
고스란히 입과 얼굴에 맞았다.
"하...아...아...."
하지만 남자는 피하지 않았다.
아니 피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가정부가 뿜어대는 오줌을 한방울이라도 더 얼굴에 맞을려고 얼굴을
오줌이 뿜어대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아...어..어쩜...오..오줌을...흑..."
침대뒤에서 숨어보는 여자는 가정부가 오줌을 싸고 그 오줌을 받아 마시는 남자를 보면서 보지가 더욱
더 꼴렸다.
자신의 보지에서도 오줌이 터질 것 같았다.
"나..나도..싸고...싶어...오줌을...하...학..."
가정부가 싸대는 오줌이 남자의 입밖으로 흘러 넘쳐서 욕조에 흐르고 있었다.
"아...하...내..내오줌을...먹고...있어...아...앙..."
"나..어떻게...흑...오줌을...먹다니..아저씨...하...학..."
그녀는 자신의 오줌이 남자의 얼굴과 입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쾌감에 몸서리를 쳤다.
꿀...꺽...꿀...꺽....
남자는 마치 목마른 사람처럼 그렇게 가정부의 오줌을 마셨다.
오줌이 다 나오고 몇방울이 가정부의 보지에 붙어 있었다.
가정부는 배설의 쾌감으로 고개를 맘껏 뒤로 젖히고서는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남자는 혀를 내밀어서 가정부의 보지에 뭍은 오줌을 혀로 핥았다.
"하...아..."
뜨거운 남자의 혀가 보지에 닿자 가정부는 다시금 신음소리를 냈다.
남자는 가정부의 보지에 뭍어 있는 오줌을 다 핥고서는 입을 쩝쩝거리면서 입맛을 다셨다.
"흠...역시..어린..보지가...물맛도..좋아...흐...음..."
"자..다리내리고...이젠...내...자지를...빨아라..."
"어서..."
남자의 목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조금 위압감이 들어있었다.
가정부는 감히 남자의 말에 거역을 하지 못했다.
아니 정확히 말한다면 못한 것이 아니라 않한 것이었다.
이미 가정부의 욕정도 끓어오를대로 끓어올랐다.
보지에서는 후끈한 열기가 피어올랐다.
당장 벌렁거리는 보지속으로 눈앞에 보이는 거대하고 뻣뻣한 자지를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 싶었지만
입으로 자지를 빠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되었다.
어차피 자지는 보지로 들어오게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하...아..."
남자는 서서 한손은 욕실의 벽에 대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허리를 받쳤다.
가정부는 잡아당기던 다리를 놓고서는 상체를 일으켜서 무릎으로 몸을 세웠다.
남자의 키가 좀컸는지 아니면 가정부의 키가 작았는지 남자의 치켜올라간 자지는 가정부의 코에 와있
었다.
"하...그...그래...숙...숙아...어..어서..빨아...응...."
침대뒤에 숨어서 그들을 지켜보고 있던 여자가 흐느꼈다.
눈에 보이는 저 자지는 자신이 많이 빨던 자지였고 물론 자신의 보지속으로도 들라거렸던 거였다.
하지만 그것이 지금은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의 입속으로 들어가기 일보직전이었다.
질투가 아니었다.
남들의 섹스를 보면서 느끼는 그 알 수 없는 묘한 흥분과 쾌감이었다.
더군다나 지금 자신에게 친숙한 자지를 빨려고 하는 여자는 바로 자신의 조카였다.
그것도 아직은 어린 조카였다.
"아...빨아..숙아...좃나게...그야말로...좃나게..빨아...하...학..."
여자는 비스듬히 앉아서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비벼대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바닥에 흥건할 정도였다.
여자의 아랫도리는 언제 벗었는지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고 그녀의 상의는 풀어헤쳐진 브라우스와
브레지어만이 있었다.
"흐흐...맛있어..보이지..그렇지? 먹어라...아가야...어서...흐..."
남자는 아래를 내려다보는 눈을 지그시 감고서는 고개를 세웠다.
잠시후에 자지에서 따뜻한 느낌이 전해져왔다.
가정부가 손으로 그의 자지를 쥐었다.
잠시후 다시 남자의 불알에서도 좀전과 같은 느낌이 왔다.
가정부가 한손으로 남자의 불알을 아주 조심스럽게 감아왔다.
가정부는 한손으로 천천히 남자의 자지를 아래위로 훑쳤다.
그리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서는 혀끝으로 남자의 검붉은 좃대가리를 조심스럽게 핥았다.
"허...헉...."
가정부의 혀가 좃대가리에 닿자 남자의 입에서 헛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남자는 어느때보다 흥분하고 있었다.
남자는 이제껏 이렇게 어린 어자아이와 섹스를 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아니 할 수도 있었다.
소위말해서 역전 근처에 있는 창녀촌에서는 지금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여자아이보다 훨씬더 어린
열서너살짜리의 보지도 구경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남자는 그런 섹스는 싫었다.
그곳의 섹스는 그야말로 수동적이었다.
술마시고 쇼구경하고 그리고 몸도 움직이기 힘든 골방에서 누우면 와서 자지를 씻겨주고 입으로 좀 빨
다가 콘돔을 끼우고는 창녀가 위에서 보지를 눌렀다.
너무도 허무하고 재미없는 섹스였다.
남자는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가고서는 두번다시 발걸음을 하지 않았다.
대신에 미팅에서 꼬신 여고생을 따먹거나 아니면 나이트에서 만난 상대 여성을 따먹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때는 자신도 어려서 상대도 어렸지만 지금은 그것이 아니었다.
대학을 가서부터는 어린보지를 구경하기가 몹시 어려웠다.
물론 남들처럼 과외를 해서 혹시나 그 과외공부를 하는 학생을 먹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것은
자칫하면 평생을 망칠 수 있는 일이었다.
넉넉한 가정에 그로서는 그런 모험을 하면서 어린애와 섹스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대신에 안전한 섹스를 택하기로 했다.
그덕에 자연히 그는 나이어린 여자애와의 섹스는 할 수가 없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혀 그 마음이 없어진 것은 아니었다.
늘상 기회를 보고 있었고 지금이 바로 그 기회였던 것이다.
남자는 몹시 흥분했다.
단순히 여자가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불알을 만지고 고작 혀끝으로 좃대가리를 핥았을 뿐인데
남자는 사정할 것 같았다.
"으...우...허...헉..."
가정부는 입술을 벌려서 남자의 좃대가리를 서서히 입안으로 끌어들였다.
좃대가리가 입속으로 들어가면서 가정부의 후끈한 입속의 열기와 약간은 거칠은 긋한 이빨과 축축하고
찐득거리는 혀의 느낌이 동시에 전해졌다.
"으...으...윽..."
남자는 얼굴을 온통 찌푸렸다.
간신히 사정을 참아내고 있었다.
오래도록 기다려온 기회였고 시간이었다.
비록 지금의 섹스로 앞으로 이 어린여자아이는 남자의 섹스 파트너가 될 수 있었지만 뭐든지 처음의
맛이 중요했다.
처음 담배갑을 개봉하여 첫담배의 첫모금을 피울때의 그런 기분이었다.
"살...살살...빨아...헉..."
가정부의 양쪽볼이 푹패였다.
가정부는 남자의 자지를 자신의 목구멍까지 빨아들였다.
가정부도 물론 처음은 아니었다.
이미 중학교부터 해온 섹스였다.
하지만 가정부의 섹스도 그의 상대역은 늘상 자신과 같거나 아니면 어리거나 많아도 한두살을 넘지 못
했다.
지금 자기가 빨고 있는 자지의 주인은 이미 많은 여자의 경험이 있는 베테랑으로 알고 있다.
그녀는 이제껏 자신이 해온 섹스보다 굉장히 멋지고 황홀할 것으로 생각했고 그녀의 생각대로 그녀도
무척이나 흥분했으며 그 결과는 그녀가 오줌을 싸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가정부는 불알을 만지던 손을 앞으로 디밀었다.
남자의 항문이 만져졌고 그 항문주위에 돋아난 털도 느껴졌다.
가정부는 어린나이이지만 이미 남자가 좋아하는 수준의 섹스를 알고 있었다.
이제껏 자신이 경험한 남자중에서 항문을 만져주고 빨아줘서 싫다고 하는 남자는 없었다.
가정부는 손가락으로 남자의 항문을 지긋이 눌렀다.
손가락의 반마디 정도가 남자의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허...허...헉...항...항문까지...헉..."
"하아...저...저에가...거..거기까지...나..나도 못해본...것을...아...항..."
훔쳐보는 가정부의 이모는 어린 조카의 행동에 더욱더 보지가 꼴렸다.
이미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은 바닥을 온통 적시고 자신의 아랫도리마져 흠뻑 적셔놓았다.
가슴은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고 젖꼭지는 이제 딱딱해지다 못해서 아리하게 아파왔다.
입속은 바짝 말랐고 보지가 밑으로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자신의 항문을 찔러갔다.
"후...릅...쩝...쩝..."
가정부의 자지를 빠는 솜씨는 놀라웠다.
가정부는 아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처럼 그렇게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가정부는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간혹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기도 했다.
침대뒤에 숨어서 가정부와 남자의 행위를 훔쳐보고 있던 여자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스스로 꼴린 보지를 비비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하..학...더..이상은...못참겠어...아..."
여자는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는 욕실로 향했다.
가정부는 자신들쪽으로 걸어오는 여자 즉, 자신의 이모를 눈동자를 돌려서 쳐다보았다.
170센티정도의 당당한 키에 풀어헤쳐진 브라우스 사이로 탱탱한 젖이 걸을 때마다 출렁이고 있었고 잘
룩한 허리아래 요욤한 엉덩이가 움찔거리고 있었다.
여자는 걸으면서도 연신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그녀는 욕조 안으로 들어왔다.
눈을 감고서 자지를 빨리는 쾌감을 느끼고 있던 남자도 어느사인가 눈을 뜨고서는 욕실로 들어온 여자
를 보았다.
그리고는 희미한 미소를 지었다.
"흠...잘왔아...같이...즐기자고...형수..."
"그래요...이모..우리..같이...즐겨요...같이..."
남자와 조카의 목소리가 마치 꿈속에서 들리는 것 같았다.
여자는 조용히 조카가 빨고 있는 남자 그러니까 여자에게는 시동생의 자지 쪽으로 갔다.
세명이 들어가기가 약간은 좁은 욕조였다.
여자는 욕조의 턱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았다.
가정부는 빨던 자지를 빼서는 이모에게로 방향을 돌렸다.
조카의 침으로 축축해진 시동생의 좃대가리가 여자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허...헉...."
남자는 그런 여자의 행동을 지켜보다가 자지가 입속으로 들어가자 신음을 토해내면서 고개를 뒤로 젖
혔다.
남자에게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물론 여자도 가정부도 세명이 하는 섹스는 전부 처음이었다.
모두들 흥분들이 고조됐다.
여자가 남자의 좃대가리를 끊어 먹을 듯이 빨았고 가정부는 남자의 좃기둥을 혀로 핥았다.
그러면서 가정부는 여자의 벌어진 가랭이 사이의 허벅지를 손으로 문질렀다.
여자는 조카가 만지기 쉽게 가랭이를 벌려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줄줄 흘렀다.
"하...흐...흡...자지가...더...커졌어...정말...멋진...좃이야....흡..."
"우...형수의...좃빠는 솜씨도...멋져...헉..."
"하...아..이모가...좃을..빠는 것을...보니까...내..보지가...자꾸만 벌렁거려요...흑..."
그말에 이모는 자신만이 자지를 빠는 것이 미안했던지 빨던 좃대가리를 빼서는 조카에게 돌렸다.
조카는 얼른 남자의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 넣고서는 뿌적거리면서 빨았다.
"허...헉...두..두여자가...동시에...좃을...빨다니..하...헉..."
이모는 조카가 남자의 좃대가리를 빨자 몸을 조금 낮추어서는 혀로 시동생의 불알을 핥았다.
그녀는 가볍게 시동생의 불알을 입으로 빨아들여서는 입속에서 혀로 불알을 휘감았다.
"하..헉..쌀...것...같다...헉..."
순간 가정부의 눈이 위로 치켜올라가면서 남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하...아...싸요..내가...아저씨의...좃물을...먹을께요..하....흡..."
남자는 자신의 불알을 빠는 형수의 눈치를 살폈다.
남자는 사정하고 싶었다.
더이상을 참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자지에서 요동치며 밖으로 튀어나가고픈 정액을 막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요욤한 두여자에게서 동시에 자지를 빨리자 남자는 더욱더 사정을 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누구에게 사정을 해줄 수가 없어서 그나마도 참고 있었다.
형수가 대답을 하지 않고 그저 불알을 빨기만하자 시동생은 허락이 된듯 말했다.
"으...형수..나...얘한테...싼다...아..쌀거야...입에...좃물을...채울거야...아...허...헉..."
가정부가 좃대가리를 다시금 물어오자 남자는 그와 때를 맞추어서 가정부의 입속에 정액을 토해냈다.
"하...하...학...."
"흐...흡...흡..."
가정부는 쏟아져들어오는 남자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기지 않았다.
남자의 정액을 받는 것이 이모에게 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았다.
가정부의 입속에는 남자의 정액이 가득찼다.
가정부의 입끝쪽으로 정액이 조금 흘러서 넘쳤다.
그 정액은 길게 끈을 만들어서 자신의 유방위로 떨어졌다.
남자가 정액을 조카의 입속에 사정한 것을 안 여자는 입속에 넣고 빨았단 남자의 불알을 뱉어냈다.
그리고는 조카의 유방에 뭍은 남자의 정액을 혀로 핥았다.
"하...아...이...아까운...좃물을...흐...읍...."
여자는 조카의 유방과 젖꼭지를 빨았다.
가정부는 신음소리를 낼 수가 없었다.
입속에 고여있는 남자의 정액이 곧 터져나올 것만 같았다.
가정부는 한손으로 이모의 어깨르 받쳤다.
그리고는 이모를 약간 뒤로 뉘였다.
가정부는 자신의 입을 이모의 입으로 가져갔다.
이모는 조카가 뭘할 것인지를 눈치챘다.
"그..그래...숙아...줘...좃물을...내..입에...하...아..."
빠알간 이모의 입이 벌어졌다.
조카의 입과 가정부의 입이 약 5센티를 사이에 두었다.
가정부는 약간 입을 뾰족하게 만든다음에 끝을 벌렸다.
가정부의 입속에 고여있던 남자의 정액이 흘러서 이모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남자는 그런 이모와 조카의 광경을 보면서 뒤로 앉아 버렸다.
격렬한 쾌감이었고 사정이었다.
도저히 서있을 수가 없었다.
"흐...흡...맛있어...좃물맛...흐...흡...."
이모와 조카의 입이 완전히 합쳐졌다.
조카의 입속에 있던 남자의 정액이 완전히 이모의 목구멍속으로 넘어가고 이모는 혀를 조카의 입속으로
넣어서 입안 구석구석을 혀로 핥았다.
"하...흐...흥..."
"아...항..."
가정부는 한손으로는 이모의 유방을 주물렀고 이모는 한쪽 허벅지를 조카의 가래이 사이에 넣고 비볐
다.
까칠한 조카의 보지털이 허벅지에 전해졌다.
"하...아...이...이모...좀더...하..."
이모는 허벅지를 좀더 조카의 보지쪽으로 밀어 붙였고 조카는 그런 이모의 허벅지를 세게 압박했다.
"우...두년다...멋진..년들이야..."
남자는 몸을 완전히 뒤로 기대서는 중얼거렸다.
추천105 비추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