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주고뺨맞은여자-영태이야기3
영태는 큰아버지 무덤 앞에서 한번더 큰어머니를 희롱 하였고 이제 더이상 큰어머닌 저항 하지 않았다.
그렇게 한탕을 더 뛰고 난뒤 영태는 큰어머니와 산을 내려 오는데 앞서 가는 큰어머니를 보니 걸음걸이가 엉거
주춤 한게 우습다.
집에 도착한 큰어머닌 -영태야 조금만 쉬고 있으면 나는 잠깐 목욕좀 하고 저녁 해 줄테니 편히 쉬고 있거라-
그렇게 말한 큰어머닌 욕실로 가려고 한다. 등뒤에 대고 "큰어머니 목욕 하고 난뒤 소복을 입고 속옷은 입지
마세요." 큰어머닌 대답을 하지 않은채 욕실로 들어 가고 이내 물소리가 들린다.
영태는 전에 큰집에서 자랄때는 마음대로 큰방 출입을 할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큰방에 누워서 뒹굴고 있다.
누워서 뒹굴다 보니 머리맏에 앨범이 하나 있어서 펴 보니 큰사촌 결혼때 사진이 들어 있다. 그동안 사촌은
결혼을 하였구나 하고 생각 하며 유심히 앨범을 보니 사진속의 신부가 꽤나 육감적인게 색골로 생겼다.
그렇게 한참을 누워서 뒹굴고 있으려니 큰어머니가 목욕을 마치고 주방으로 간다. 주방에서 저녁 준비를 한참
하고 있는 큰어머니 뒤로 가서 살며시 소복 치마를 들쳐 보니 영태가 시킨대로 속옷은 입지 않고 있다.
영태는 큰어머니의 엉덩이를 툭 치며 "이제 내말을 잘 들으니 내가 많이 사랑 해 드리죠."
조금더 기다리고 있으니 제법 그나하게 차린 저녁상이 들어 온다. 큰어머니와 영태는 마주 앉았다. "큰어머니
술은 없어요?" 큰어머닌 소주를 한병 가져 오며 -몇일전 초상 칠때 사다 놓은 술은 많이 있으니 먹을 만큼
마셔도 된다-
큰어머니가 영태에게 술을 한잔 따르며 권한다. "큰어머니 옛날 내가 어릴때는 왜 그다지도 나에게 못됏게
했는지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미워 죽겠어요." -영태야 그때는 나도 나이가 어렸고 또 우리 가족 먹고
살기도 어려운 시절에 입하나 더 있으면 그만큼 힘이 들어서 그랬으니 이제 그만 용서 하거라-
영태의 마음 속에는 아직도 복수가 끝나진 않았지만 겉으로는 이정도에서 끝내는척 웃으며 이야기를 계속 한다.
이제 큰어머니 보지는 내가 접수 했으니 나 외에는 어느놈에게도 주면 안되고 가끔 내가 찿아 오면 아낌 없이
주도록 해요. 사실 내가 여자들 녹이는 기술은 있고 또 여자가 궁해서 큰어머니의 보지를 탐하는건 아니고
옛날 나도 철없던 시절에 큰어머니에게 못된짓을 했으니 그걸 갚는 의미에서 새로운 맛을 보여 줄려고 그러니
고맙게 생각해요." 그렇게 말 하면서 영태는 밥상 밑으로 발을 뻗어서 발로 큰어머니의 보지를 쿡쿡 찔러 본다.
큰어머닌 눈을 흘길뿐 피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한참을 머뭇 거리던 큰어머니가 어렵게 입을 연다.
-영태야 부탁이 하나 있는데 들어 줄수 있겠니? 이 부탁은 너의 사촌들에게 할수도 없고....,-
"뭔데요? 말 해보세요. 내가 들을수 있으면 들어 줄테니," -옆집에 영수 알지?- 영수는 영태의 먼친적 형님뻘
이다. "알아요. 지금도 그 형님 여기 살아요?" -그래 그놈이 여기 사는데 아이들은 외지에서 학교 다니고
저희 부부만 사는데 지금 42살쯤 되었단다. 그런데 그놈이 몇년전 큰아버지는 친척집 잔치에 가시고 나혼자
집에 있는날밤에 우리집에 놀러 오는것 처럼 왔길래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들어 오게 했는데 아 글쎄 그놈이
나를 욕보이고 그 뒤로도 그 사실을 소문 내겠다며 틈만 나면 내 치마를 올리곤 한단다. 이제 큰아버지도 안계
시고 해서 초상 기간이 지나고 나면 아예 내 서방 행세를 할려고 할텐데 그게 걱정이 되서 요즘 잠을 잘수가
없었는데 마침 네가 왔고 너는 힘도 있으니 어떻게 그놈을 혼좀 내서 다시는 내 주위에 얼씬도 못하게 만들어
줄수 없겠니?-
이야길 듣고난 영태는 "이제 보니 큰어머닌 완전히 걸레군요. 친조카, 집안조카 한테도 대주고, 몇번이나
대 줬어요?"
큰어머닌 대답을 못한다. "좋아요, 영순지 하는 그놈 손좀 봐 주고 가죠 뭐 다시는 큰어머니한테 찝적대지 못
하도록 만들어 드릴테니 내가 원하는 대로 내말 잘 들을수 있어요?"
-그래 그놈만 내 주위에 얼쩡 거리지 않는다면 소원이 없겠다.- "좋아요 오늘밤 당장 그놈을 손좀 봐 주고 큰
어머니 집에서 몇일 쉬어 가도 되나요? 내가 십일 정도 휴가를 받고 왔거든요."
-그래라, 내일 오후에 사촌들이 각시들 하고 온다고 하니 오랜만에 사촌들도 좀 보고...,"
"알았어요. 먼저 큰어머니가 내 말을 얼마나 잘 듣는지 시험부터 해보고요, "
둘은 저녁을 먹고 난뒤 영태가 상을 물리며 말한다. "큰어머니 설겆이는 내일아침에 하고 잠깐 들어와 봐요"
큰어머니가 들어 오자 "아직 좀더 있다가 영수 손보러 가기로 하고...., 큰어머니 내 앞에 와서 서 봐요."
큰어머니가 영태 앞에 와서 서자 영태는 큰어머니의 치마를 걷어 올릴것을 요구 하고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큰어머닌 잠시 머뭇 거린다.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나도 큰어머니 부탁 들어 주지 않을 거고 오늘 저녁에 들은
이야기를 사촌들에게 할거니까 마음대로 하세요."
큰어머닌 눈을 감고 치마를 걷어 올렸고 이내 시커먼 털과 보지가 영태의 눈에 들어 온다. 낮에 얼마나 당했
던지 두덩이 벌겋다. 영태는 손을 뻗어서 보지를 만져 본다. "이제 그만 치마를 내리고 이리 오세요."
큰어머니가 영태 옆에 와서 앉자 영태는 손을 치마 밑에 넣어서 보지를 살살 만지며 "영수 그놈 집앞까지 안내
좀 해 주세요. 그리곤 큰어머니는 집에 와서 있으면 내가 손좀 봐 주고 올께요."
영태는 술을 몇병 챙겨들고 큰어머니를 앞세우고 영수 집으로 갔다. 집앞에 도착 하자 큰어머니는 돌려 보내고
집안으로 들어 서며 "영수 형님 계세요?" 안에서 누구냐며 문을 연다. "저는 오래 전에 이곳을 떠났던 영탠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영수는 오랫만에 훤해져서 돌아온 영태를 반갑게 맞아 방으로 들인다.
방에 들어가니 잠자리에 들려고 그랬는지 이불이 아랫목에 있고 마누라는 약간 잠이 오는 모습으로 영태를 맞는
다. -영진이 사촌 영태구먼- 하면서 마누라에게 인사를 시킨다. "형수님 이세요?" 영태는 인사를 하고 안주를
조금 가져 오라고 부탁을 한뒤 술상이 준비 되자 영수와 술을 나누며 서서히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 한다.
"형님이 우리 큰어머니 한테 못된짓을 했다면서요?" -그게 무슨 소린가?- "잡아 떼지 말고 솔직히 말 하는게
몸에 좋을 테니 솔직히 말해!" -아니 이놈이 오랜만에 와서는 행패를 부릴려고?-
영태는 술상을 탁 치며 "씨팔놈아 좋은말로 할때 순순히 불어야지.., 남의 여자를 함부러 찝적 거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네놈 마누라 보지를 다른놈이 쑤셔도 기분이 좋겠냐?"
-아니 이놈이 어디 와서 헛소리야?- "씨팔놈아 큰어머니 한테 다 들었어. 오늘 네놈 혼좀 나야 겠어."
영태가 술상을 집어 던지고 일어서자 영수도 따라 일어 서며 영태를 때릴려고 했지만 영태가 살짝 피하면서
한발로 영수를 내리 찍으니 영수는 그자리에 꼬꾸러 진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영수 마누라가 영태에게 달겨들며 욕을 하자 영태는 "씨팔년아 네 서방이 내 큰어머니
한테 못된짓을 했으니 너도 나한테 맞아야 겠구먼" 그렇게 말하고는 영수 마누라의 뺨을 한대 후려치자 영수
마누라도 픽 꼬꾸라 진다.
영태는 영수를 몇대 더 때린다음 옷을 모두 벗기고 몸을 묶었다. "씨팔놈 좇도 좇만 한놈이 남의 여자를
건드려? 좇이 적어도 이만은 해야지" 라며 자신의 좇을 꺼내서 영수의 얼굴에 들이 민다.
"씨팔놈아 네놈이 남의 여자를 건드렸으니 남이 네놈 마누라 보지에 좇을 박으면 기분이 어떤지 내가 가르쳐
줄테니 똑똑히 봐둬."
영태는 옆에 넘어져 있는 영수 마누라를 일으켜 세우며 "형수님 스스로 옷을 벗고 이 멋진 좇맛을 보실래요?
아니면 내가 강제로 할까요?" 영태가 능글맞게 영수 마누라에게 다가 오자 영수 마누라는 좁은 방안을 이리
저리 도망을 가고 영수는 몸이 묶여서 어떻게 할수도 없는 상태에서 고함을 지르다가 영태에게 죽도록 맞았다.
그 틈에 영수 마누라가 문을 열고 밖으로 도망을 가려다가 머리채를 영태에게 잡혀서 바닥에 내동댕이 쳐 졌다.
여기 까지 이야기를 하던 영태는 봉순이에게 다가가서 살며시 봉순이를 껴안앗다. 봉순이는 가만히 있는다.
영태는 봉순이를 침대로 안고 가서 침대에 살며시 내려 놓고는 애무란걸 하기 시작 하지만 애무를 어떻게 하는
건지 서툴기만 하다. 사실 영태는 그동안 수없이 많은 여자를 범했지만 한번도 애무란걸 하고난뒤 제대로 삽입
을 해 본적이 없었다. 그동안에 영태에게 여자는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폭력의 수단이였지 사랑으로 여자와
관계를 해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봉순이에게는 사랑이란걸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제대로 해 볼려고 하니 힘이 든다.
서툰 손놀림으로 봉순의 옷을 벗기고 봉순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 하는데 영태는 아련히 어린시절 엄마의
젖을 먹었던 그런 기분이 들면서 스스로 더 흥분을 한다.
봉순이도 그동안 영태의 이야기를 들으며 스스로 흥분이 되어 있었고 또한 영태에게 끌리는 자신을 느끼며 스스로
영태의 몸을 안고 비벼 주었다.
영태는 자신의 몸이 뜨거워 짐을 느끼며 봉순이를 올라타고는 "누님 아프면 이야기 해요."라고 말하고는 삽입을
시도 한다. 봉순이는 전날 명수의 집에서 영태와 처음 관계할때의 생각이 나서 순간 긴장 하긴 했는데 오늘은
자신의 보지가 축축히 젖어 있어서 별로 아프지 않고 쉽게 들어 온다.
하지만 영태의 물건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니 아랫도리가 꽉차면서 지금까지 남편과 할때와는 다른 충만감이
있어서 좋다. 영태는 최선을 다해 부드럽게 전후진을 하며 봉순이 아프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며 허리 운동을
하였고 평소의 영태답지 않게 별로 오래 가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물의 양은 엄청났고 그 힘도 대단 하였을 뿐아니라 봉순이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쾌감을 맛볼수가
있었다.
영태는 사정을 하고난 후에도 한참을 봉순을 안고 있다가 휴지를 뽑아서 봉순이의 보지 부근을 깨끗이 딲아 주기
까지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수건을 물에 적셔와서 온몸을 깨끗이 딲아 주었다. 지금까지 영태가 살아오면서 여자
에게 이렇게 최상의 서비스를 해준적이 없었다.
영태는 옷을 입으며 봉순에게도 옷을 입게 한뒤 호주머니에서 봉투 하나를 꺼내 봉순에게 건너 주며 "누님 기분
나쁘게 생각 마시고 받으세요. 누님에게 연락 하지 않은 시간 동안 애들을 시켜서 누님에 대해 알아 보았어요.
누님의 어린 시절과 나의 어린 시절이 너무 흡사 하고 또 지금도 생활이 많이 어렵다고 들었어요.
봉순이는 어떨결에 봉투를 받았는데 꽤 많은 돈이 들어 있는듯 하다.
-고마워요, 나를 이토록 생각해 주시니...,- "아!그리고 누님, 누님은 저에게 말을 편하게 하세요. 이름도 부르구요
그리고 내가 누님의 몸을 요구하여도 누님이 싫으면 거절 하세요. 나는 누님을 여자보다 먼저 누님으로 생각 하고
싶으니까요...,"
-아--알았어 영태야,- "하하하하 누님이 그렇게 불러 주시니 기분이 참 좋군요. 대신 만나 주시긴 해야 하는거
알죠? 내가 누님을 요구 할때 누님이 싫으면 분명히 싫다고 하시고 ...., 나는 여자가 궁하진 않으니까요."
나갑시다. 오늘은 이쯤에서 누님을 모셔다 드리죠. 그리고 생활이 어려우면 나한테 이야기 하시구요."
- 저 영태야, 이야기 마져 듣고 싶은데....,-
"좋아요, 이야기 빨리 마치고 모셔다 드리죠. 그리고 누님의 이야기도 다음에 들려 주셔야 합니다. 주위에 혹시
누님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나한테 이야기 하시고.., 그럼 이야기 이어서 할께요."
그렇게 한탕을 더 뛰고 난뒤 영태는 큰어머니와 산을 내려 오는데 앞서 가는 큰어머니를 보니 걸음걸이가 엉거
주춤 한게 우습다.
집에 도착한 큰어머닌 -영태야 조금만 쉬고 있으면 나는 잠깐 목욕좀 하고 저녁 해 줄테니 편히 쉬고 있거라-
그렇게 말한 큰어머닌 욕실로 가려고 한다. 등뒤에 대고 "큰어머니 목욕 하고 난뒤 소복을 입고 속옷은 입지
마세요." 큰어머닌 대답을 하지 않은채 욕실로 들어 가고 이내 물소리가 들린다.
영태는 전에 큰집에서 자랄때는 마음대로 큰방 출입을 할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큰방에 누워서 뒹굴고 있다.
누워서 뒹굴다 보니 머리맏에 앨범이 하나 있어서 펴 보니 큰사촌 결혼때 사진이 들어 있다. 그동안 사촌은
결혼을 하였구나 하고 생각 하며 유심히 앨범을 보니 사진속의 신부가 꽤나 육감적인게 색골로 생겼다.
그렇게 한참을 누워서 뒹굴고 있으려니 큰어머니가 목욕을 마치고 주방으로 간다. 주방에서 저녁 준비를 한참
하고 있는 큰어머니 뒤로 가서 살며시 소복 치마를 들쳐 보니 영태가 시킨대로 속옷은 입지 않고 있다.
영태는 큰어머니의 엉덩이를 툭 치며 "이제 내말을 잘 들으니 내가 많이 사랑 해 드리죠."
조금더 기다리고 있으니 제법 그나하게 차린 저녁상이 들어 온다. 큰어머니와 영태는 마주 앉았다. "큰어머니
술은 없어요?" 큰어머닌 소주를 한병 가져 오며 -몇일전 초상 칠때 사다 놓은 술은 많이 있으니 먹을 만큼
마셔도 된다-
큰어머니가 영태에게 술을 한잔 따르며 권한다. "큰어머니 옛날 내가 어릴때는 왜 그다지도 나에게 못됏게
했는지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미워 죽겠어요." -영태야 그때는 나도 나이가 어렸고 또 우리 가족 먹고
살기도 어려운 시절에 입하나 더 있으면 그만큼 힘이 들어서 그랬으니 이제 그만 용서 하거라-
영태의 마음 속에는 아직도 복수가 끝나진 않았지만 겉으로는 이정도에서 끝내는척 웃으며 이야기를 계속 한다.
이제 큰어머니 보지는 내가 접수 했으니 나 외에는 어느놈에게도 주면 안되고 가끔 내가 찿아 오면 아낌 없이
주도록 해요. 사실 내가 여자들 녹이는 기술은 있고 또 여자가 궁해서 큰어머니의 보지를 탐하는건 아니고
옛날 나도 철없던 시절에 큰어머니에게 못된짓을 했으니 그걸 갚는 의미에서 새로운 맛을 보여 줄려고 그러니
고맙게 생각해요." 그렇게 말 하면서 영태는 밥상 밑으로 발을 뻗어서 발로 큰어머니의 보지를 쿡쿡 찔러 본다.
큰어머닌 눈을 흘길뿐 피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한참을 머뭇 거리던 큰어머니가 어렵게 입을 연다.
-영태야 부탁이 하나 있는데 들어 줄수 있겠니? 이 부탁은 너의 사촌들에게 할수도 없고....,-
"뭔데요? 말 해보세요. 내가 들을수 있으면 들어 줄테니," -옆집에 영수 알지?- 영수는 영태의 먼친적 형님뻘
이다. "알아요. 지금도 그 형님 여기 살아요?" -그래 그놈이 여기 사는데 아이들은 외지에서 학교 다니고
저희 부부만 사는데 지금 42살쯤 되었단다. 그런데 그놈이 몇년전 큰아버지는 친척집 잔치에 가시고 나혼자
집에 있는날밤에 우리집에 놀러 오는것 처럼 왔길래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들어 오게 했는데 아 글쎄 그놈이
나를 욕보이고 그 뒤로도 그 사실을 소문 내겠다며 틈만 나면 내 치마를 올리곤 한단다. 이제 큰아버지도 안계
시고 해서 초상 기간이 지나고 나면 아예 내 서방 행세를 할려고 할텐데 그게 걱정이 되서 요즘 잠을 잘수가
없었는데 마침 네가 왔고 너는 힘도 있으니 어떻게 그놈을 혼좀 내서 다시는 내 주위에 얼씬도 못하게 만들어
줄수 없겠니?-
이야길 듣고난 영태는 "이제 보니 큰어머닌 완전히 걸레군요. 친조카, 집안조카 한테도 대주고, 몇번이나
대 줬어요?"
큰어머닌 대답을 못한다. "좋아요, 영순지 하는 그놈 손좀 봐 주고 가죠 뭐 다시는 큰어머니한테 찝적대지 못
하도록 만들어 드릴테니 내가 원하는 대로 내말 잘 들을수 있어요?"
-그래 그놈만 내 주위에 얼쩡 거리지 않는다면 소원이 없겠다.- "좋아요 오늘밤 당장 그놈을 손좀 봐 주고 큰
어머니 집에서 몇일 쉬어 가도 되나요? 내가 십일 정도 휴가를 받고 왔거든요."
-그래라, 내일 오후에 사촌들이 각시들 하고 온다고 하니 오랜만에 사촌들도 좀 보고...,"
"알았어요. 먼저 큰어머니가 내 말을 얼마나 잘 듣는지 시험부터 해보고요, "
둘은 저녁을 먹고 난뒤 영태가 상을 물리며 말한다. "큰어머니 설겆이는 내일아침에 하고 잠깐 들어와 봐요"
큰어머니가 들어 오자 "아직 좀더 있다가 영수 손보러 가기로 하고...., 큰어머니 내 앞에 와서 서 봐요."
큰어머니가 영태 앞에 와서 서자 영태는 큰어머니의 치마를 걷어 올릴것을 요구 하고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큰어머닌 잠시 머뭇 거린다.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나도 큰어머니 부탁 들어 주지 않을 거고 오늘 저녁에 들은
이야기를 사촌들에게 할거니까 마음대로 하세요."
큰어머닌 눈을 감고 치마를 걷어 올렸고 이내 시커먼 털과 보지가 영태의 눈에 들어 온다. 낮에 얼마나 당했
던지 두덩이 벌겋다. 영태는 손을 뻗어서 보지를 만져 본다. "이제 그만 치마를 내리고 이리 오세요."
큰어머니가 영태 옆에 와서 앉자 영태는 손을 치마 밑에 넣어서 보지를 살살 만지며 "영수 그놈 집앞까지 안내
좀 해 주세요. 그리곤 큰어머니는 집에 와서 있으면 내가 손좀 봐 주고 올께요."
영태는 술을 몇병 챙겨들고 큰어머니를 앞세우고 영수 집으로 갔다. 집앞에 도착 하자 큰어머니는 돌려 보내고
집안으로 들어 서며 "영수 형님 계세요?" 안에서 누구냐며 문을 연다. "저는 오래 전에 이곳을 떠났던 영탠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영수는 오랫만에 훤해져서 돌아온 영태를 반갑게 맞아 방으로 들인다.
방에 들어가니 잠자리에 들려고 그랬는지 이불이 아랫목에 있고 마누라는 약간 잠이 오는 모습으로 영태를 맞는
다. -영진이 사촌 영태구먼- 하면서 마누라에게 인사를 시킨다. "형수님 이세요?" 영태는 인사를 하고 안주를
조금 가져 오라고 부탁을 한뒤 술상이 준비 되자 영수와 술을 나누며 서서히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 한다.
"형님이 우리 큰어머니 한테 못된짓을 했다면서요?" -그게 무슨 소린가?- "잡아 떼지 말고 솔직히 말 하는게
몸에 좋을 테니 솔직히 말해!" -아니 이놈이 오랜만에 와서는 행패를 부릴려고?-
영태는 술상을 탁 치며 "씨팔놈아 좋은말로 할때 순순히 불어야지.., 남의 여자를 함부러 찝적 거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네놈 마누라 보지를 다른놈이 쑤셔도 기분이 좋겠냐?"
-아니 이놈이 어디 와서 헛소리야?- "씨팔놈아 큰어머니 한테 다 들었어. 오늘 네놈 혼좀 나야 겠어."
영태가 술상을 집어 던지고 일어서자 영수도 따라 일어 서며 영태를 때릴려고 했지만 영태가 살짝 피하면서
한발로 영수를 내리 찍으니 영수는 그자리에 꼬꾸러 진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영수 마누라가 영태에게 달겨들며 욕을 하자 영태는 "씨팔년아 네 서방이 내 큰어머니
한테 못된짓을 했으니 너도 나한테 맞아야 겠구먼" 그렇게 말하고는 영수 마누라의 뺨을 한대 후려치자 영수
마누라도 픽 꼬꾸라 진다.
영태는 영수를 몇대 더 때린다음 옷을 모두 벗기고 몸을 묶었다. "씨팔놈 좇도 좇만 한놈이 남의 여자를
건드려? 좇이 적어도 이만은 해야지" 라며 자신의 좇을 꺼내서 영수의 얼굴에 들이 민다.
"씨팔놈아 네놈이 남의 여자를 건드렸으니 남이 네놈 마누라 보지에 좇을 박으면 기분이 어떤지 내가 가르쳐
줄테니 똑똑히 봐둬."
영태는 옆에 넘어져 있는 영수 마누라를 일으켜 세우며 "형수님 스스로 옷을 벗고 이 멋진 좇맛을 보실래요?
아니면 내가 강제로 할까요?" 영태가 능글맞게 영수 마누라에게 다가 오자 영수 마누라는 좁은 방안을 이리
저리 도망을 가고 영수는 몸이 묶여서 어떻게 할수도 없는 상태에서 고함을 지르다가 영태에게 죽도록 맞았다.
그 틈에 영수 마누라가 문을 열고 밖으로 도망을 가려다가 머리채를 영태에게 잡혀서 바닥에 내동댕이 쳐 졌다.
여기 까지 이야기를 하던 영태는 봉순이에게 다가가서 살며시 봉순이를 껴안앗다. 봉순이는 가만히 있는다.
영태는 봉순이를 침대로 안고 가서 침대에 살며시 내려 놓고는 애무란걸 하기 시작 하지만 애무를 어떻게 하는
건지 서툴기만 하다. 사실 영태는 그동안 수없이 많은 여자를 범했지만 한번도 애무란걸 하고난뒤 제대로 삽입
을 해 본적이 없었다. 그동안에 영태에게 여자는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폭력의 수단이였지 사랑으로 여자와
관계를 해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봉순이에게는 사랑이란걸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제대로 해 볼려고 하니 힘이 든다.
서툰 손놀림으로 봉순의 옷을 벗기고 봉순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 하는데 영태는 아련히 어린시절 엄마의
젖을 먹었던 그런 기분이 들면서 스스로 더 흥분을 한다.
봉순이도 그동안 영태의 이야기를 들으며 스스로 흥분이 되어 있었고 또한 영태에게 끌리는 자신을 느끼며 스스로
영태의 몸을 안고 비벼 주었다.
영태는 자신의 몸이 뜨거워 짐을 느끼며 봉순이를 올라타고는 "누님 아프면 이야기 해요."라고 말하고는 삽입을
시도 한다. 봉순이는 전날 명수의 집에서 영태와 처음 관계할때의 생각이 나서 순간 긴장 하긴 했는데 오늘은
자신의 보지가 축축히 젖어 있어서 별로 아프지 않고 쉽게 들어 온다.
하지만 영태의 물건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니 아랫도리가 꽉차면서 지금까지 남편과 할때와는 다른 충만감이
있어서 좋다. 영태는 최선을 다해 부드럽게 전후진을 하며 봉순이 아프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며 허리 운동을
하였고 평소의 영태답지 않게 별로 오래 가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물의 양은 엄청났고 그 힘도 대단 하였을 뿐아니라 봉순이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쾌감을 맛볼수가
있었다.
영태는 사정을 하고난 후에도 한참을 봉순을 안고 있다가 휴지를 뽑아서 봉순이의 보지 부근을 깨끗이 딲아 주기
까지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수건을 물에 적셔와서 온몸을 깨끗이 딲아 주었다. 지금까지 영태가 살아오면서 여자
에게 이렇게 최상의 서비스를 해준적이 없었다.
영태는 옷을 입으며 봉순에게도 옷을 입게 한뒤 호주머니에서 봉투 하나를 꺼내 봉순에게 건너 주며 "누님 기분
나쁘게 생각 마시고 받으세요. 누님에게 연락 하지 않은 시간 동안 애들을 시켜서 누님에 대해 알아 보았어요.
누님의 어린 시절과 나의 어린 시절이 너무 흡사 하고 또 지금도 생활이 많이 어렵다고 들었어요.
봉순이는 어떨결에 봉투를 받았는데 꽤 많은 돈이 들어 있는듯 하다.
-고마워요, 나를 이토록 생각해 주시니...,- "아!그리고 누님, 누님은 저에게 말을 편하게 하세요. 이름도 부르구요
그리고 내가 누님의 몸을 요구하여도 누님이 싫으면 거절 하세요. 나는 누님을 여자보다 먼저 누님으로 생각 하고
싶으니까요...,"
-아--알았어 영태야,- "하하하하 누님이 그렇게 불러 주시니 기분이 참 좋군요. 대신 만나 주시긴 해야 하는거
알죠? 내가 누님을 요구 할때 누님이 싫으면 분명히 싫다고 하시고 ...., 나는 여자가 궁하진 않으니까요."
나갑시다. 오늘은 이쯤에서 누님을 모셔다 드리죠. 그리고 생활이 어려우면 나한테 이야기 하시구요."
- 저 영태야, 이야기 마져 듣고 싶은데....,-
"좋아요, 이야기 빨리 마치고 모셔다 드리죠. 그리고 누님의 이야기도 다음에 들려 주셔야 합니다. 주위에 혹시
누님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나한테 이야기 하시고.., 그럼 이야기 이어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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