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아먹은여자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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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저의 친구로 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자기 누나가 일을 당하자 복수한답시고 상대 남자의 아주 못
생긴 마누라를 강간 한 모양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순전히 제가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오해 마시고 그냥 이야기로 읽어 주세요.
내 친구 중에는 고아로 자란 친구가 있는데 이름은 그냥 철수라 하겠다.
이 친구는 누나와 같이 살았는데 누나는 이 친구를 위해 자기 인생을 포기 하고 동생을 대학까지 보냈다.
그런데 이친구가 얼마나 괴팍한지 교대를 졸업하고 어렵게 교사 발령을 받았는데 몇달만에 교감과 싸우면서
교감 머리에 재덜이를 집어 던지고 바로 사표 쓰고 나와서 1톤 트럭을 사가지고 이것 저것 장사하며 돌아
다닌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다.
이친구가 어릴때 나와 한 학교를 다녔는데 우리집에 데리고 오면 나의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친구에게 너무
잘 대해 주었고 밥도 따뜻하게 해서 먹였고 누나도 가끔 불러다가 밥도 먹이고 나보고는 친 형제처럼 지내라고
항상 말씀 하셨고 그래서 나하고는 아주 친하다.
누나가 온갖 고생을 다하며 억척 스러웠기에 지금은 먹고 살만큼의 재산도 있고 이 친구도 엄청 짠돌이라 모아둔
돈이 꽤 있는걸로 안다.
오래전 친구의 누나가 30살이 조금 지났을 무렵이다. 그때까지 누나는 동생 뒷바라지를 하느라 결혼도 아니
연애도 못하고 일만 했다.
친구가 연락이 와서 좀 만나자고 해서 갔더니 친구는 많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고 이유를 물으니 누나가
음독 자살을 기도 하다가 죽지는 않았는데 지금 병원에 있다고 한다.
나는 근처 술집에 가서 소주를 한잔 하며 " 야 철수야 누나가 갑자기 왜 그랬는데?" 응 누나가 어떤 남자를
만나서 결혼까지 약속하고 사귀었는데 알고 보니 그 남자는 가정이 잇는 놈이였나봐, 그래서 누나가 충격을
받고 그만...,
친구의 이야기는 그랬다. 나이가 들어서 누나는 어떤 남자를 알게 되었고 그 남자도 가정이 어려워서 늦도록
결혼을 못했다고 했고 그렇게 믿은 누나는 그남자에게 결혼할 것을 약속 했고 같이 자기도 했단다.
그랬던 남자가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고 더구나 일찍 결혼해서 아이들도 다 크서 중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충격을 받은 누나는 음독 자살을 기도 했고 죽지는 않았지만 병원에 있었다. (여기 까지만 사실...,)
친구는 나에게 말했다. 나도 그놈에게 똑 같이 갚아 줄거다. 그놈 주위의 여자들은 씨를 말려 버릴거다..,
나는 그가 살인이라도 저지를걸로 생각 하고 말렸다. 하지만 그 친구의 생각은 달랐다.
친구는 다음날 부터 준비를 하는것 같았다.
좇대가리에 다마도 박고, 그남자의 주변 조사를 하고 다녔다. 그남자의 모든것을 조사한 그는 드디어 계획을
실행에 옮길 준비가 다 된것 같았다.
친구 누나를 음독케 만든 장본인은 40살의 경호, 철수는 경호 친 인척들의 모든 가족 사항을 모두 알아내고
그들이 사는곳 전화번호 등등.., 모든 필요한것은 다 알아 내었다.
누나는 퇴원을 하였지만 몸이 많이 안좋아 져서 정상적으로 생활하기 힘들 정도로 약해져 버렸고 철수는 더욱
이를 갈았다.
철수는 1톤 트럭을 몰고 장사를 하며 경호집 동네에서 몇일을 경호집 상황을 살폈고 보통 아침 8시경 되면
경호도 아이들도 출근 하고 등교 하고 하여서 경호는 오후 8시경 돌아 오고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면 6시쯤 집에
왔다가 이학원 저학원 갔다가 오후 10시즘 집에 돌아 오고 하루 종일 경호의 마누라만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날을 잡고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 먹고 인근 동네에 차를 주차해 놓고 11시쯤 경호 집에 찿아 갔다.
그런데 경호 마누라는 없고 70살 가까이 된 할머니가 거실에 앉아 있다.
누구세요? "안녕 하세요? 경호형 후배 인데요 할머니는 누구세요?"
나요? 나 경호 에미요. "아 안녕 하세요? 그럼 형수님은요?" 며느리는 친정 어머니가 몸이 좀 아파서 친정에
갔는데 내일 올거고 그래서 오늘은 내가 밥해주러 왔어요. "지나 가는 길에 들렀더니 아무도 안계셔서 그냥
가야 겠네요" 철수는 처음부터 일이 꼬여서 기분이 영 별로였다.
"저 어머님 물 한잔만 주세요, 목이 마르네요" 아 내 정신좀 보게 좀 올라 와요..,
철수가 거실로 올라 가자 할머니는 물을 가지러 가서 냉장고 문을 연다. 철수는 순간 다시 마음을 바꾼다.
저년도 비록 늙긴 했지만 보지가진 여자고 더구나 경호 에미다. 늙어서 힘도 없을테니 연습 삼아서 저년한데
강간 연습좀 해야지..., 물을 가지고 오는 경호 에미를 보자 일어나서 물잔을 받는척 하며 머리채를 휘어 잡고
방으로 끌고 들어 갔다.
젊은이 왜 이래요? "주둥이 닥치고 가만히 있어 그러지 않으면 오늘이 네년 제삿날이야."
사람 살..., 철수는 에미의 입을 막고 배를 걷어 차 버렸다. 아이구 나죽네...,
"오늘은 네 아들놈이 지은 죄값의 일부를 네년이 갚아 줘야 겠어" 그리고는 몇번 더 걷어 차니 공포에 싸인
할머니는 가만히 있다. 철수는 경호 에미의 치마를 걷어 올린다.
자기처럼 늙은 여자를 강간 할거라 생각지도 않았던 경호 에미는 순간 너무 놀랐다.
늙었지만 여자는 여자..,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린다. 이미 이성을 잃은 철수는 다시한번 발길로 그녀의
허벅지를 힘껏 차버렸다.
순간 경호 에미는 다리를 쭉 뻗는다. "가만히 있지 않으면 보지구멍을 찢어 버릴테니까 그리 알아"
이제 경호 에미는 공포에 저항은 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린다.
치마를 벗겨 버리고 속에 입고 있는 헐렁한 옷(이것도 팬티 인가?)도 벗겨 내리고 윗옷도 모두 벗기니 늙어서
쭈굴쭈굴한 몸이 떨고 누워 있다.
철수는 생각할것도 없이 바지를 내리고 다마를 박아서 엄청 커진 좇을 할미의 보지에 박았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마구 박아넣자 잘 들어 가지도 않으면서 할미는 보지가 찢어지는듯한 아픔을 느낀다.
상관 없다, 철수는 즐기기 위해서 이러는게 아니고 복수를 하는거니까.....,
그렇게 마구 밀어넣고 엉덩이를 심하게 밀고 댕기고 하자 비록 늙은 할미 보지 였지만 조금의 물이 나와서
수월해 졌다. 즐길 시간이 없다. 빨리 일을 끝내고 나가야 하기에 부지런히 펌프질을 하니 꽤 많은 양의 물이
할미의 보지 속으로 들어 갔다. 좇을 빼서 할미의 입에 밀어넣고 혀로 핧아서 깨끗이 하라고 하니 할미는 입에
좇을 물지 않으려고 요동을 치며 피한다. "씨팔년이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고..," 뺨을 몇대 후리치자 그제야
가만히 입속에 좇이 들어가도록 있는다. 혀로 좇을 이리 저리 핧아서 깨끗하게 되자 철수는 할미의 치마로
대강 닦고 옷을 입었다. 할미의 보지를 보니 벌개져 있는데 그래도 늙은 구멍에서 철수가 써넣은 물이 자꾸만
흘러 나온다.
"씨팔년아 신고 하려면 해, 내가 잡혀 가면 네 아들놈의 죄도 밝혀져서 같이 가게 될거니까..,"
겁을 주고는 밖으로 나왔다. 비록 늙은 할미지만 처음을 성공해서 앞으로의 일도 자신이 생겼다.
목욕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오늘 일을 생각하니 늙은 할미가 불쌍한 생각도 들었지만 옆방에서 외로히 병들어
누워 있는 철수에게는 엄마보다 더 소중한 누나를 보니 다시 복수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깊어만 진다.
밥을 차려서 누나에게 가져가서 누나를 일으켜 앉히며 "누나 걱정 하지마, 지금 까지 누나가 나를 위해 인생을
바쳤지만 이제 부터는 내가 누나를 편히 쉬게 할거야, 밥먹고 힘내" 누나는 그냥 울기만 한다.
그렇게 잠을 자고 그 다음날 오후 경호집 부근에서 경호집을 살펴 보니 조용하다,
잠시후 어제의 그 할미가 집으로 돌아 가려는지 가방을 들고 대문을 나오고 뒤에 젊은 여자가 따라 나오며
어머님, 하루 더 쉬어 가세요. 아니다 내집이 편해서 빨리 가고 싶구나. 아범 오면 갔다고 해라...,
걸어가는 할미의 뒷모습을 보니 어제의 충격 때문인지 걸음 걸이가 약간 어눌한것도 같다.
젊은 여자의 얼굴을 보니 아주 못생기고 똥배도 좀 튀어나온 그런 중년이다. 철수는 생각했다.
("씨팔년 저년이 다음 차례다")
다음날 아침 일찍 단단히 준비를 하고 철수는 경호 집으로 갔다. 경호 마누라는 마루에서 빨래를 개고 있다가
철수가 오는것을 보고 일어 서며 ..누구세요?
철수는 신발을 신은채 마루로 올라 서며 "네년이 경호 마누라냐?" 인상을 쓰며 말했지만 여자도 살만큼 산
여자라서 그런지 태연한척 그런데요...,
"씨팔년 좇나게 못생겼네" 철수는 손에 쥐고 있는 과일칼을 보이며 경호 마누라를 걷어 차버렸다.
비명을 지르며 뒤로 나자빠 지는 사이 철수는 얼른 현관문을 잠궈 버렸다.
"씨팔년아 방으로 들어가..," 여자는 이제야 분위기 파악을 하였는지 순순히 안방으로 들어 간다.
방구석에 침대가 놓여 있고 침대앞에 여자가 엉거주춤 선다.
"야 너 암놈이야? 숫놈이야?" 여자는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는것 같다.
"씨팔년아 네가 여자냐? 남자냐?" 저 여잔데요..., "너처럼 못생긴 여자가 어디 있어? 네년이 여자가 맞다면
보지 꺼내봐" 여자는 엉거주춤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만 연발한다.
"씨팔년아 죽이지 않을테니 걱정마, 그러니 네가 암놈이 맞는지 보지 꺼내봐"
그래도 여자가 가만히 있자 철수는 사정없이 여자의 동배를 걷어 찼고 여자는 폭 꼬꾸라 진다. 그러던 말든
철수는 경호 마누라를 몇대더 후려 쳤다.
여자는 계속 살려 달라고 애원 했지만 철수는 보지 꺼내라는 말만하며 계속 여자를 차고 밟고....,
알았어요, 그만 때려요.., 경호 마누라가 반바지를 벗는데 모습이 가관이다. 임신 몇개월 된 여자 처럼 배가
뽈록..., "팬티도 벗어" 경호 마누라는 팬티도 벗었다. "씨팔년아 네 똥배 때문에 보지가 제대로 안보여,
그러니 침대에 엎드려서 까 벌려봐" 잠시 생각하던 경호 마누라 침대에 반쯤 엎드려서 손을 돌려 보지를
까 벌린다. 나이 먹고 할만큼 한 년이라 보지가 시커먼게 축 늘어져 있다.
철수는 살며시 바지를 내리고 순식간에 좇을 밀어 넣었다. 할만큼 한 여자지만 다마까지 박은 꽤나 큰 좇이
밀고 들어오자 굉장한 아픔을 느낀다.
철수는 강간이란 여자는 괴롭고 남자는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에 무조건 쑤셔 박고 요동질을 해댔다.
그렇게 당하면서도 경호 마누라는 아랫도리의 아픔이 점점 사라 지면서 엄청난 쾌감이 밀려 오기 시작한다.
여자가 쾌감을 느끼는것 같으니 철수는 순간 행동을 멈추고 좇을 빼 버렸다.
"씨팔년아 내가 지금 네년 기분 좋으라고 이러는줄 알아?" 경호 마누라를 돌려서 좇을 경호 마누라 입에 넣고
빨도록 만들었다. 처음에는 이년이 좇을 빨지 않으려고 입을 오므리고 저항 하다가 철수에게 뺨을 몇대더 맞고
입에 좇을 넣고 빨기 시작 했지만 아직도 보지는 만족을 못해서 너무 허전 하다.
생긴 마누라를 강간 한 모양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순전히 제가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오해 마시고 그냥 이야기로 읽어 주세요.
내 친구 중에는 고아로 자란 친구가 있는데 이름은 그냥 철수라 하겠다.
이 친구는 누나와 같이 살았는데 누나는 이 친구를 위해 자기 인생을 포기 하고 동생을 대학까지 보냈다.
그런데 이친구가 얼마나 괴팍한지 교대를 졸업하고 어렵게 교사 발령을 받았는데 몇달만에 교감과 싸우면서
교감 머리에 재덜이를 집어 던지고 바로 사표 쓰고 나와서 1톤 트럭을 사가지고 이것 저것 장사하며 돌아
다닌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다.
이친구가 어릴때 나와 한 학교를 다녔는데 우리집에 데리고 오면 나의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친구에게 너무
잘 대해 주었고 밥도 따뜻하게 해서 먹였고 누나도 가끔 불러다가 밥도 먹이고 나보고는 친 형제처럼 지내라고
항상 말씀 하셨고 그래서 나하고는 아주 친하다.
누나가 온갖 고생을 다하며 억척 스러웠기에 지금은 먹고 살만큼의 재산도 있고 이 친구도 엄청 짠돌이라 모아둔
돈이 꽤 있는걸로 안다.
오래전 친구의 누나가 30살이 조금 지났을 무렵이다. 그때까지 누나는 동생 뒷바라지를 하느라 결혼도 아니
연애도 못하고 일만 했다.
친구가 연락이 와서 좀 만나자고 해서 갔더니 친구는 많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고 이유를 물으니 누나가
음독 자살을 기도 하다가 죽지는 않았는데 지금 병원에 있다고 한다.
나는 근처 술집에 가서 소주를 한잔 하며 " 야 철수야 누나가 갑자기 왜 그랬는데?" 응 누나가 어떤 남자를
만나서 결혼까지 약속하고 사귀었는데 알고 보니 그 남자는 가정이 잇는 놈이였나봐, 그래서 누나가 충격을
받고 그만...,
친구의 이야기는 그랬다. 나이가 들어서 누나는 어떤 남자를 알게 되었고 그 남자도 가정이 어려워서 늦도록
결혼을 못했다고 했고 그렇게 믿은 누나는 그남자에게 결혼할 것을 약속 했고 같이 자기도 했단다.
그랬던 남자가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고 더구나 일찍 결혼해서 아이들도 다 크서 중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충격을 받은 누나는 음독 자살을 기도 했고 죽지는 않았지만 병원에 있었다. (여기 까지만 사실...,)
친구는 나에게 말했다. 나도 그놈에게 똑 같이 갚아 줄거다. 그놈 주위의 여자들은 씨를 말려 버릴거다..,
나는 그가 살인이라도 저지를걸로 생각 하고 말렸다. 하지만 그 친구의 생각은 달랐다.
친구는 다음날 부터 준비를 하는것 같았다.
좇대가리에 다마도 박고, 그남자의 주변 조사를 하고 다녔다. 그남자의 모든것을 조사한 그는 드디어 계획을
실행에 옮길 준비가 다 된것 같았다.
친구 누나를 음독케 만든 장본인은 40살의 경호, 철수는 경호 친 인척들의 모든 가족 사항을 모두 알아내고
그들이 사는곳 전화번호 등등.., 모든 필요한것은 다 알아 내었다.
누나는 퇴원을 하였지만 몸이 많이 안좋아 져서 정상적으로 생활하기 힘들 정도로 약해져 버렸고 철수는 더욱
이를 갈았다.
철수는 1톤 트럭을 몰고 장사를 하며 경호집 동네에서 몇일을 경호집 상황을 살폈고 보통 아침 8시경 되면
경호도 아이들도 출근 하고 등교 하고 하여서 경호는 오후 8시경 돌아 오고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면 6시쯤 집에
왔다가 이학원 저학원 갔다가 오후 10시즘 집에 돌아 오고 하루 종일 경호의 마누라만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날을 잡고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 먹고 인근 동네에 차를 주차해 놓고 11시쯤 경호 집에 찿아 갔다.
그런데 경호 마누라는 없고 70살 가까이 된 할머니가 거실에 앉아 있다.
누구세요? "안녕 하세요? 경호형 후배 인데요 할머니는 누구세요?"
나요? 나 경호 에미요. "아 안녕 하세요? 그럼 형수님은요?" 며느리는 친정 어머니가 몸이 좀 아파서 친정에
갔는데 내일 올거고 그래서 오늘은 내가 밥해주러 왔어요. "지나 가는 길에 들렀더니 아무도 안계셔서 그냥
가야 겠네요" 철수는 처음부터 일이 꼬여서 기분이 영 별로였다.
"저 어머님 물 한잔만 주세요, 목이 마르네요" 아 내 정신좀 보게 좀 올라 와요..,
철수가 거실로 올라 가자 할머니는 물을 가지러 가서 냉장고 문을 연다. 철수는 순간 다시 마음을 바꾼다.
저년도 비록 늙긴 했지만 보지가진 여자고 더구나 경호 에미다. 늙어서 힘도 없을테니 연습 삼아서 저년한데
강간 연습좀 해야지..., 물을 가지고 오는 경호 에미를 보자 일어나서 물잔을 받는척 하며 머리채를 휘어 잡고
방으로 끌고 들어 갔다.
젊은이 왜 이래요? "주둥이 닥치고 가만히 있어 그러지 않으면 오늘이 네년 제삿날이야."
사람 살..., 철수는 에미의 입을 막고 배를 걷어 차 버렸다. 아이구 나죽네...,
"오늘은 네 아들놈이 지은 죄값의 일부를 네년이 갚아 줘야 겠어" 그리고는 몇번 더 걷어 차니 공포에 싸인
할머니는 가만히 있다. 철수는 경호 에미의 치마를 걷어 올린다.
자기처럼 늙은 여자를 강간 할거라 생각지도 않았던 경호 에미는 순간 너무 놀랐다.
늙었지만 여자는 여자..,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린다. 이미 이성을 잃은 철수는 다시한번 발길로 그녀의
허벅지를 힘껏 차버렸다.
순간 경호 에미는 다리를 쭉 뻗는다. "가만히 있지 않으면 보지구멍을 찢어 버릴테니까 그리 알아"
이제 경호 에미는 공포에 저항은 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린다.
치마를 벗겨 버리고 속에 입고 있는 헐렁한 옷(이것도 팬티 인가?)도 벗겨 내리고 윗옷도 모두 벗기니 늙어서
쭈굴쭈굴한 몸이 떨고 누워 있다.
철수는 생각할것도 없이 바지를 내리고 다마를 박아서 엄청 커진 좇을 할미의 보지에 박았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마구 박아넣자 잘 들어 가지도 않으면서 할미는 보지가 찢어지는듯한 아픔을 느낀다.
상관 없다, 철수는 즐기기 위해서 이러는게 아니고 복수를 하는거니까.....,
그렇게 마구 밀어넣고 엉덩이를 심하게 밀고 댕기고 하자 비록 늙은 할미 보지 였지만 조금의 물이 나와서
수월해 졌다. 즐길 시간이 없다. 빨리 일을 끝내고 나가야 하기에 부지런히 펌프질을 하니 꽤 많은 양의 물이
할미의 보지 속으로 들어 갔다. 좇을 빼서 할미의 입에 밀어넣고 혀로 핧아서 깨끗이 하라고 하니 할미는 입에
좇을 물지 않으려고 요동을 치며 피한다. "씨팔년이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고..," 뺨을 몇대 후리치자 그제야
가만히 입속에 좇이 들어가도록 있는다. 혀로 좇을 이리 저리 핧아서 깨끗하게 되자 철수는 할미의 치마로
대강 닦고 옷을 입었다. 할미의 보지를 보니 벌개져 있는데 그래도 늙은 구멍에서 철수가 써넣은 물이 자꾸만
흘러 나온다.
"씨팔년아 신고 하려면 해, 내가 잡혀 가면 네 아들놈의 죄도 밝혀져서 같이 가게 될거니까..,"
겁을 주고는 밖으로 나왔다. 비록 늙은 할미지만 처음을 성공해서 앞으로의 일도 자신이 생겼다.
목욕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오늘 일을 생각하니 늙은 할미가 불쌍한 생각도 들었지만 옆방에서 외로히 병들어
누워 있는 철수에게는 엄마보다 더 소중한 누나를 보니 다시 복수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깊어만 진다.
밥을 차려서 누나에게 가져가서 누나를 일으켜 앉히며 "누나 걱정 하지마, 지금 까지 누나가 나를 위해 인생을
바쳤지만 이제 부터는 내가 누나를 편히 쉬게 할거야, 밥먹고 힘내" 누나는 그냥 울기만 한다.
그렇게 잠을 자고 그 다음날 오후 경호집 부근에서 경호집을 살펴 보니 조용하다,
잠시후 어제의 그 할미가 집으로 돌아 가려는지 가방을 들고 대문을 나오고 뒤에 젊은 여자가 따라 나오며
어머님, 하루 더 쉬어 가세요. 아니다 내집이 편해서 빨리 가고 싶구나. 아범 오면 갔다고 해라...,
걸어가는 할미의 뒷모습을 보니 어제의 충격 때문인지 걸음 걸이가 약간 어눌한것도 같다.
젊은 여자의 얼굴을 보니 아주 못생기고 똥배도 좀 튀어나온 그런 중년이다. 철수는 생각했다.
("씨팔년 저년이 다음 차례다")
다음날 아침 일찍 단단히 준비를 하고 철수는 경호 집으로 갔다. 경호 마누라는 마루에서 빨래를 개고 있다가
철수가 오는것을 보고 일어 서며 ..누구세요?
철수는 신발을 신은채 마루로 올라 서며 "네년이 경호 마누라냐?" 인상을 쓰며 말했지만 여자도 살만큼 산
여자라서 그런지 태연한척 그런데요...,
"씨팔년 좇나게 못생겼네" 철수는 손에 쥐고 있는 과일칼을 보이며 경호 마누라를 걷어 차버렸다.
비명을 지르며 뒤로 나자빠 지는 사이 철수는 얼른 현관문을 잠궈 버렸다.
"씨팔년아 방으로 들어가..," 여자는 이제야 분위기 파악을 하였는지 순순히 안방으로 들어 간다.
방구석에 침대가 놓여 있고 침대앞에 여자가 엉거주춤 선다.
"야 너 암놈이야? 숫놈이야?" 여자는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는것 같다.
"씨팔년아 네가 여자냐? 남자냐?" 저 여잔데요..., "너처럼 못생긴 여자가 어디 있어? 네년이 여자가 맞다면
보지 꺼내봐" 여자는 엉거주춤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만 연발한다.
"씨팔년아 죽이지 않을테니 걱정마, 그러니 네가 암놈이 맞는지 보지 꺼내봐"
그래도 여자가 가만히 있자 철수는 사정없이 여자의 동배를 걷어 찼고 여자는 폭 꼬꾸라 진다. 그러던 말든
철수는 경호 마누라를 몇대더 후려 쳤다.
여자는 계속 살려 달라고 애원 했지만 철수는 보지 꺼내라는 말만하며 계속 여자를 차고 밟고....,
알았어요, 그만 때려요.., 경호 마누라가 반바지를 벗는데 모습이 가관이다. 임신 몇개월 된 여자 처럼 배가
뽈록..., "팬티도 벗어" 경호 마누라는 팬티도 벗었다. "씨팔년아 네 똥배 때문에 보지가 제대로 안보여,
그러니 침대에 엎드려서 까 벌려봐" 잠시 생각하던 경호 마누라 침대에 반쯤 엎드려서 손을 돌려 보지를
까 벌린다. 나이 먹고 할만큼 한 년이라 보지가 시커먼게 축 늘어져 있다.
철수는 살며시 바지를 내리고 순식간에 좇을 밀어 넣었다. 할만큼 한 여자지만 다마까지 박은 꽤나 큰 좇이
밀고 들어오자 굉장한 아픔을 느낀다.
철수는 강간이란 여자는 괴롭고 남자는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에 무조건 쑤셔 박고 요동질을 해댔다.
그렇게 당하면서도 경호 마누라는 아랫도리의 아픔이 점점 사라 지면서 엄청난 쾌감이 밀려 오기 시작한다.
여자가 쾌감을 느끼는것 같으니 철수는 순간 행동을 멈추고 좇을 빼 버렸다.
"씨팔년아 내가 지금 네년 기분 좋으라고 이러는줄 알아?" 경호 마누라를 돌려서 좇을 경호 마누라 입에 넣고
빨도록 만들었다. 처음에는 이년이 좇을 빨지 않으려고 입을 오므리고 저항 하다가 철수에게 뺨을 몇대더 맞고
입에 좇을 넣고 빨기 시작 했지만 아직도 보지는 만족을 못해서 너무 허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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