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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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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자는 낮잠인데, 애들소리가 시끄럽게 들렸다....
하숙집 애들 소리가 났다.....
아악~~
꼬마애가 비명을 쳤다.....
햄스터가 죽어있어......
얼마전 그애들의 사촌오빠가 사다준 햄스터였다.....
4마리가 있었는데 그 중 한마리가 죽었던거 갔다....
다른 여자애가 와서 울며 소리를 쳤다....
애네 죽은 새끼 햄스터 먹구 있어.....
눈을 먹구 있어....
엉덩이도 먹구있어...
아이들은 모두 겁에 질리고 울고 있었다.....
죽은 애가 젤 어리고 작은 햄스터야~~~






시끄러워서 그냥 더 잘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전용선 깔려 있는 칭구집애 갔다....
거기서 한게임이나 하면서 시간을 죽이고 있었는데....
그냥 웬지 채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냥 벙개나 한 번 할까 하고 돌아다니다가 한 건 잡았다...
고딩 중퇴의 애들이라고 했다.... 피씨방 이름을 가르쳐 주었다.
낼름 피씨방으로 날랐다..
애들 확인을 위해 몰래 따른 자리에 앉아서 인터넷 하면서
다시 채팅사이트에 들어갔다....
이러쿵 저러쿵 애길 하다가 우선 나갔다....
가출을 했는지 약간 더러워 보였다....
피씨방 비가 없다고 해서 5000원 대신 내주고 나왔다...
배가 고프다고 해서 밥을 메겼다....
아주 허겁 지겁 먹었다....
마니 배가 고팠던거 같았다....
그리고 좀 돌아다니니까 애가 피곤하다고 했다...
그럼 어떻게 할까 했더니 돈 얼마 있냐구 했다...
왜 묻냐고 했더니 저기 가자며 손가락을 가르쳤다..
네이버3장~! 그애가 가르킨건 여관이었다.....
찜찜하긴 했지만 웬지 부르르 떨렸다...
안된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고 조그만한 녀석의 그말에 내가......
결국 여관을 들어가고 어설프게 돈을 내고 키를 받고.......
녀석은 아무렇지 않게 옷을 벋었다....
그리고는 나한테 안겼다....
오빠 귀여운데.....
난 웬지 찝찝한 생각이 들었다....
녀석이 나 한테 입을 맞추었다...
그냥 뻐팅기다가 입을 살짝쿵 열었다....
조그만한 촉촉한 무언인가가 내 입안에서 움직였다...
가슴을 살작쿵 어루만졌다....
가슴은 무척이나 작았다....
그래두 여자라구 내 가슴이 쿵쿵 뛰고 아래의 집중력이 엄청 높아졌다.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브래지어에 둘러싸인 녀석의 가슴을 두 어번 만지며 브래지어를 살짝올렸다...
한 입에 가슴을 다 넣었다가 꼭지를 길게 빨았다...
아~
소리쳤다...
다른 쪽도 한입에 넣었다가 꼭지를 길게 빨고 계속 꼭지를 혀로 간지럽 혔다..
오빠 좋아~~~
브래지어를 완전히 풀렀다....
청바지 호크를 끌렀다...
눕히고 나서 엉덩이를 들추면서 바지를 배꼈다...
번쩍 엉덩이를 들어주어서 쉽게 할 수 있었다...
가슴쪽에 계속 애무하다가 내려와서 아래중심 위에 팬티에 혀를 발랐다.
적지 않은 냄세가 났다...
약간 짜증이 났다...
티와 바지 팬티를 벗고...
녀석을 들고 욕실로 갔다....
욕실에서 팬티를 벗기고
물을 틀었다....
곧곧히 물을 쁘리고 손에 비누칠하고 몸에 부드럽게 발라주었다...
샴푸로 머리도 해주고....
미끌거리는 비누느낌 밑에 녀석의 중앙을 어루만졌다...
그 부분은 바디 샴프로 여러번 씻겼다....
나도 대충 머리감고 샤워했다...
그리고 다시 들어 침대로 옮겼다...
키스를 하고 목에 혀를 움직이며 침을 발랐다...
그리고 가슴 한 쪽을 빨때 다른쪽은 손으로 꽉 쥐었다...
그리고 다시 거기로 입을 데었다....
구멍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따....
난 그저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녀석은 미치는 것 같았다....
난 누워서 그녀석을 위로 올라가게 하였다...
고팠는지 열열히 하였다....
적절히 끝쪽에서도 열심히 하였다....
순간 움찔하기도 했다...
다시 그녀석을 밑으로 하게 하고 정사위를 했다...
좋아 하며 아프다고 했다.
그리고 옆으로 눕게 하고 뒤에서 몇 번했다....
점점 견디기 힘들어졌다....
마지막으로는 가슴을 꽉지고 난 서있고 그 녀석을 엎드리게 해서 했다...
녀석의 소리가 무척 컸다...
아찔 어지럽기까지한 그 순간......
휴지로 대충 닦고 그녀석 옆에 누었다...
부드럽게 키스를 하고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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