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2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들의 가족과 우리......29

이미지가 없습니다.
등장인물:
성 자 : 고등학교 2학년
(이준철 : 성자의 아버지
최해숙 : 성자의 엄마
이정훈 : 성자의 남동생
이정미 : 성자의 언니
이민정 : 성자의 고모
오경준 : 성자의 고모부
김미애 : 성자의 외할머니
최해정 : 최해숙의 여동생)

미 자 : 성자의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지 연 : 성자와 미자의 친구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조형우 : 지연의 아버지의 형
조형수 : 지연의 아버지의 동생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이수민 : 지연의 형부
정해정 : 지연의 언니)

희주 : 지연엄마 수연의 친구
(민정 : 희주의 딸
희애 : 희주의 여동생
희연 : 희주의 시동생)

그외 다수……
준철은 그러다가 태식의 맨 마지막 책상서랍에서 아무런 라벨이 붙어있지 않은 테이프를 발견했다.
“흠…..이건뭐야….아무것도 없네….일본건가….?”
태식은 별로 기대하지 않고 무성의하게 테이프를 비디오에 꽂았다.
화면이 좀 뿌옇게 나왔다.
“화질도….않좋고….젠장…..”
그러면서 비디오를 다시 꺼내려고 했다.
그 순간 화면에서 어렴풋이 사람의 모습이 보였고 잘들리지는 않았지만 한국말인듯 한 말소리가 들렸다.
준철은 순간 비디오를 꺼내려던 동작을 멈추고는 눈을 찌푸리면서 화면을 응시했다.
사실 준철은 이제까지 포르노를 수없이 엄마의 도움(?)으로 봐왔지만 한국포르노는 한번도 본일이 없었다.
그 흔한 O이네 L양이네 하는 것도 본일이 없었다.
준철은 침을 한번 꼴깍 들이 마시고는 화면에 시선을 집중했다.


태식은 아주머니의 보지에 자지를 열심히 박아갔다.
퍽…..퍼…..억……퍽……
“아…..흑…..나…..좋아…..더….세게…….흑……”
“우…..아줌마…..보지…..죽여…..윽……”
태식은 열심히 아줌마의 보지를 쑤셔갔다.
“아줌마….이젠…..위로…..헉…..”
누워있던 아주머니는 태식의 그소리에 몸을 일으키고는 반대로 누워있는 태식의 좃을 한번 손으로 훑쳤다.
“아…..이…..좃이…..내…..보지속을….쑤시다니…..하…..”
“내….보지는…..녹을거야….하…..응…..”
아주머니는 다리한쪽은 그냥 바닥에 두고 한쪽다리만을 쇼파에 올린체로 누워서 천정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좃위에 자신의 벌렁이는 보지를 댔다.
그리고는 그대로 몸을 아래로 내렸다.
푸……욱…..
너무도 쉽게 태식의 자지는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하…..흑…..아…..자지가…..자지가……목궁멍까지…..들어와…..앙…..”
”헉……돌려요….아줌마…..어서……헉……”
“돌릴께…..보지를……돌려줄께…..하….응…..”
아주머니는 바닥에 놓았던 다리를 들어올려서 쇼파위에 올려놓고는 재래식화장실에서 볼일보던 자세로 고쳐 앉아서 엉덩이를 돌렸다.
마치 시골장터에서 녹두를 갈던 맷돌을 돌리듯이 그렇게 허리와 엉덩이를 돌렸다.
“아…..하…..학……좋아요…..아줌……마……헉……”
“하…..아……하……아……나도……좋아……흑…..”
“태식학생의……좃이…..내…..질벽을…..긁어…..학……”
아주머니는 그대로 몸을 뒤로 뉘어서 손으로 태식의 발목을 잡고서는 완전히 허리를 이용하여 보지로 좃을 쑤셔갔다.
치….컥……치…..컥……
보지물로 좃이 쑤셔질때마다 좃질하는 소리가 났다.
태식은 고개를 들어서 아주머니의 보지털이 자신의 자지털과 같이 부벼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가 아주머니의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것을 보았다.
아주머니는 좀 힘이 들었는지 다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손으로 태식의 가슴을 누르면서 몸을 지탱하고는 계속해서 엉덩이를 찍어 내렸다.
질…..쩍……질…..쩍…….
“하…..아……하…..흥……미쳐…..죽어……흥……”
태식은 손을 뻗어서 몸을 움직일 때마다 출렁거리는 아주머니의 가슴을 주물렀다.
아주머니의 유방은 애를 둘이나 낳았음에도 아직도 탱탱한 탄력이 있었다.
태식은 양손의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고는 배배 비틀었다.
“아…..하….응….너무…..아….아파…..학…..”
“더…..더…..세게….비틀어….젖꼭지를…..비틀어….학…..”
태식은 손가락에 더욱더 힘을 주면서 아주머니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학……쌀…..쌀것….같아….하…..태…..태식학생…..아……”
그순간 태식도 거의 동시에 절정에 다달았다.
“아줌마…..나도…..쌀것….같아요….헉…..”
아주머니의 허리는 더욱더 빨리 그리고 더욱더 세게 태식의 자지에 내리 꽂았다.
아주머니의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아…..악…..나….싼다…..싸…..아…..”
“그래….싸…..내…..보지에….너의……끈적한…..좃물을…..넣어줘….하…..아……”
태식이 아래에서 좃을 쳐올리고 아주머니는 위에서 보지를 내려 꽂으면서 자지와 보지가 한치의 틈도 없이 맞물지자 태식의 자지에서는 뜨겁고도 걸쭉한 정액이 위로 솟구쳐 올랐다.
정액은 자지를 감싸고 있는 보지의 질벽을 세차게 후려치면서 보지구멍 저 깊숙한 자궁에 까지 치고 들어갔다.
“아……흑…..뜨…..뜨거워…..좃물이…..뜨거워…..하…..흑……”
아주머니는 태식의 좃물이 보지속으로 짓쳐들어오자 몸을 세차게 흔들면서 걸쭉한 좃물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하…..학……학…..헉……”
태식은 아주머니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는 자신의 자지로 최대한 끌어당기면서 숨을 헐떡거렸다.
아주머니도 오랜만의 격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고서는 그대로 태식의 몸위로 엎어졌다.
아주머니의 풍만하고 탱탱한 가슴이 태식의 몸과 밀착되면서 살짝 옆으로 삐져나왔다.
태식은 그런 아주머니의 목덜미를 혀로 핥았다.
“하…..너무…..좋았어….태식학생…..하…..”
“하…..학…..나…..나도요….아줌마…..”
“난…..보지가….다….타버리는줄…..알았어….좃이….태식학생…..좃이….너무…뜨거워서…..”


준철은 점점 희미하게 나마 화면이 나오자 바짝 긴장하면서 화면앞으로 더 갔다.
“흐…..응….아….응…..그러지마….응……”
화면에서는 여자의 간드러진 신음소리가 났다.
화면은 오래되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화질이 무척이나 나빴고 또한 늘 보던 그런 포르노 영화가 아니었다.
좀 멀찌감치서 침대위를 고정해서 찍은 것 같았다.
소위말하는 몰카 같았다.
준철은 몰카를 처음보는 것이다.
준철은 다시금 마른 침을 삼켰다.
태식이 들어오거나 말거나 오직 준철의 머리속에는 지금 눈앞에 있는 화면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테이프가 좀더 돌아가자 처음보다는 훨씬 더 선명해졌다.
“왜그래….오랜만인데….자…..응…..”
“아잉…..아….하….거기….아…..좋아….하.…..앙……’
준철이 자세히 보자 여자는 침대에 걸터 앉아있고 아마도 남자가 침대 밑에서 여자의 보지를 빠는 것 같았다.
카메라가 여자의 등뒤에서 약간 비켜나 있었지만 여자의 얼굴이나 유방 또는 남자의 모습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아……학…..좋아…..음…..세게….세게…..빨아줘…..항…….”
화질과는 다르게 소리는 비교적 잡음없이 깨끗하게 나왔다.
물론 비디오 카메라가 돌아가는 윙하는 소리가 함께 섞여서 나오는 것을 빼고는 화면속의 여자가 색쓰는 소리를 듣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준철의 자지가 조금씩 조금씩 커져왔다.
준철은 바지위로 불룩하게 솓아있는 자지를 문질렀다.
“그래….좋아….거기…..구멍에…..하……흑…..”
“구멍에…..학……넣어줘…..아…..하…..아……”
화면속의 남녀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준철은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화면속의 여자가 침대로 들어누웠다.
여자의 긴생머리가 침대에 펼쳐지면서 생각했던 것 처럼 탱탱한 유방이 털렁거리면서 출렁이는 모습이 드러났다.
그러나 여전히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아…..흑…..너….너무…..잘빨아…..난……아……”
여자의 보지를 빨고 있는 남자가 여자의 다리를 들어서 침대위로 올려놓고는 위로 밀었다.
그때 남자의 머리윗부분이 살짝 들어났다.
머리카락이 짧았다.
“으…..어디서….본듯한데….흠……”
준철은 여전히 바지위로 자신의 좃을 문지르고 있었다.
여기가 만일 자신의 집이라면 벌써 바지를 벗고는 딸딸이를 쳤을 것이다.
준철은 여기가 자기의 집이 아니라는 것에 조금은 짜증도 났다.
“후….르….릅…..쩝……쯥……”
“아….흥…..거기는…..아……흑……안…..아…….”
남자의 빠는 소리와 여자의 쾌감에 겨워하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화면을 통해서 들려왔다.
여자의 소리로 미루어서 아마도 남자는 여자의 후장을 빠는 것 같았다.
“으…..좃꼴려…..씨발년놈들….우….도대체…..누구?”
그러다가 순간 준철은 좃을 비비던 손과 동작을 멈추었다.
화면속의 남자가 고개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 남자는 바로 자신의 친구인, 이방의 주인인 태식이었다.
“헉…..저….새끼…..저….새끼잖아….헉…..”
화면속에서 여자의 보지와 후장을 빨다가 서서히 여자의 몸위로 올라오는 남자는 바로 준철의 친구 태식이었다.
“음…..역시…..엄마…..보지물은…..최고야…..쩝……”
“아이….너…..엄마한테……보지라니……하…..그렇지만…..좋아…..자극적이야……”
“엄마? 그…..그럼…..저여자가…..태식이새끼의…..엄마라고?”
준철은 놀랐지만 그것은 순간이었다.
이것은 자신이 처음보는 한국영화이고 또한 이것은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소위말하는 엄마와 아들의 근친상간이었다.
준철도 섹스와 여자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청소년이다.
혼자서 온갖 상상을 다하면서 자위를 하기도 했다.
물론 그 대상에는 준철의 매우 매력적인 엄마도 포함이 되어 있었다.
준철의 엄마인 김미애는 상당히 매력적이고 쎅시한 여자였다.
충분히 준철의 자위의 대상이 되고도 남음이 있었다.
“아…..너무….잘빨아…..너는……하……”
화면에서는 태식이 여자, 태식의 엄마의 몸위로 올라가서 유방을 빨고 있었다.
“아…..흐…..응…..더….세게…..물어줘…..흑…..”
“그래….내가…..이….젖을…..다…..물어뜯을….거야…..헉…..”
화면속의 태식엄마는 여전히 옆모습만이 보일 뿐이었지만 준철은 상당히 미인일 거라고 생각했다.
우선은 긴생머리와 어깨가 몹시 여성스러워 보였고 또한 탱탱하게 보이는 유방과 쪽뻗어 있는 허벅지와 종아리가 미인의 조건이 되기에 충분했다.
“먹….먹어….태….태식아….엄마의…..젖을…..먹어…..학…..”
그러면서 태식의 엄마는 자기 아들의 자지를 손에 쥐고는 흔들었다.
“하….흑…..아들의…..좃이…..커졌어…..하….응…..”
태식엄마는 흥분 때문에 고개를 가만히 있질 못하고선 연신 좌우로 흔들었다.
언뜻언뜻 얼굴이 보이기는 했지만 준철이 미모를 감상할 만큼의 시간이 되지는 못했다.
“이….이리와….내가….이번엔……내가…..흑…..”
태식은 몸을 자기 엄마의 위로 올렸다.
자연히 태식의 딱딱한 자지는 태식엄마의 입으로 옮겨졌고 태식엄마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태식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는 혀를 내밀어서 혀끝으로 자지를 찍어서 맛보듯이 그렇게 태식의, 자기의 아들 자지를 애무했다.
“흠…..맛있어…..너…..너의…..자지…..흐…..”
“우…..엄마….먹어요…..자지를…..먹어요…..헉…..”
준철은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문지르는 것을 멈추었다.
더 이상 비비다간 옷속에서 좃물을 싸버릴 것 같았다.
태식은 두팔로 상체를 지탱하고는 허리를 놀려서 보지에 좃질을 하듯이 그렇게 자기엄마의 입에다 좃질을 했다.
태식의 엄마도 그런 아들의 자지를 아주 맛있는 과일을 먹듯이 그렇게 빨았다.
뿍…..뿍…..뿍……
태식엄마의 뺨이 푸욱 패일정도로 아들의 자지를 빨았다.
“아….학….엄…..엄마……욱…..좋아…..”
“좃이…..엄마의…..입으로….빨려들어가는….것….같아…..후……훅……”
흡……읍…..쯥……쩝……
태식엄마의 혀가 입밖으로 나와서는 태식의 불알과 좃대를 훑듯이 빨아제꼈다.
“아….아…..입이….입이….찟어져….너무….커…..컥……”
“이제….박아줘…..아…..”
“보지에….넣어줘…..좃대가리를…..채워줘…..아…..흑…..”
태식엄마는 이제 보지에 쑤셔주기를 원했다.
“아….이엄마의…..보지를….채워줘….꽉꽉…..헉….채워줘….하…..”
태식은 다시금 몸을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는 자지를 자신의 엄마 보지에다가 댔다.
태식의 엄마는 그런 아들의 목에 팔을 감고는 있는데로 가랭이를 쫙벌려서 두다리로 아들의 허리를 감았다.
“학…..찔러….쑤셔…..박아….어서….흑…..”
태식은 엄마의 목에 얼굴을 파뭍으면서 자지를 보지에 그대로 쑤셨다.
찌….꺽…..찔…..꺽……
자지가 보지속에 들어가면서 보지물과 마찰이 되는 소리가 화면으로부터 흘러 나왔다.
“아…..학……아…….흥……’
“헉…..헉…..”
준철의 좃은 터져버릴 지경이었다.
도저히 뿜어져 나오려는 좃물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엄마와 아들의 섹스는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역시 흥분을 느끼기에는 다른 어느것 보다도 훨씬더 강열했다.
준철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선 비디오를 끄고는 급히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준철은 허겁지겁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터져버릴 것 같은 자지는 대가리가 벌겋게 달아올랐다.
조금만 자극을 주면 그대로 좃물이 터져나올 것 같았다.
그런데 준철의 눈에 몇 개의 옷가지가 보였다.
그것은 바로 빨래통에 담겨진 여자의 속옷이었다.
준철은 그곳으로 가서 얼른 속옷 하나늘 주워들었다.
팬티는 그냥 하얀 평범한 팬티였다.
하지만 보지가 닿는 부분에는 누렇게 색이 변색이 되어 있었다.
“하….이것이….여자의…팬티….그리고….”
“보….보지물…..헉……”
준철은 변기통위에 앉아서 여자의 보지물이 뭍은 부분에 자지를 감싸고는 좃을 자극했다.
“우…..우…..욱……하…..학…….”
좃물이 터져나왔다.
쥐고 있던 손이 움찔 거릴 정도의 좃의 움직임이 느껴졌다.
좃물이 요도를 통해서 울컥거리면서 좃물을 뱉을 때마다 준철의 손도 같이 움찔거렸다.


가정부 아주머니는 쇼파에 앉아서 쉬고 있는 태식의 좃을 입으로 깨끗하게 빨았다.
“흐….음…..쩝…..음……”
“언제….먹어도….태식학생의…..좃물은……맛있어…..음…..”
“끈적하고…..자극적이야….읍…..쩝…..”
그리고는 자신의 옷을 매무세를 가다듬은 다음에 다음주에 또 온다면서 돌아갔다.
태식도 옷을 바로 고쳐입고는 자기 방으로 갔다.
“너무…오래…있었나….”
그러나 방안에는 준철이 없었다.
“어….이자식이 ….어딜갔지…?”
“꼴려서…..쌀려고….화장실에….갔나?”
“준철아….”
태식이 화장실있는 쪽으로 소리를 질렀다.
“우…..욱…..헉…..왜…..나…..나….여깄어…..훅…..”
“알았어….난….또…간줄….알았지…..”
그러다가 태식은 비디오를 보았다.
그리고는 비디오 테이프를 꺼냈다.
“이새끼가….언제…뒤져서….봤지…..할 수…없지…..뭐…..”
그때 현관문의 벨소리가 들렸다.
딩……동…..딩동…..딩동……
“엄만가….부다…..엄마야…..”
하고 태식은 뛰어나갔고 현관의 문을 열었다.
“그래…..엄마다……”
하면서 태식엄마는 거실로 들어왔고 그와 동시에 준철도 화장실에서 나왔다.
준철은 순간 몸을 경직시켰다.
바로 좀전에 비디오에서 본 여자였다.
물론 화면속의 여자가 태식과의 대화를 통해서 태식의 엄마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눈으로 보니까 좀 이상하기도 햇다.
태식의 엄마는 상당히 미인이었다.
나이가 어느정도인지를 알 수 없을 만큼 얼굴에는 색기가 가득차 보였다.
긴생머리가 찰랑거리면서 어깨에 부딪쳤고 무릎위로 올라오는 짧은 붉은색 스커트와 위에는 카라와 옷소매에 레이스가 달린 검정색 정장을 입고 있었고 쪽 뻗은 종아리에는 옅은 검저색의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친구의 엄마이지만 준철은 태식의 엄마로부터 아주 강렬한 색의 기운을 느꼈고 그것은 이내 자신의 자지에 느낌을 가져왔다.
준철은 어떨결에 태식엄마에게 인사를 하고는 다시 태식의 방으로 들어갔고 태식은 자기의 엄마와 함께 같이 태식엄마 방으로 들어갔다.
“힘들지….엄마…..”
“그래….조금…..아……후……집에오니….좋다….”
태식의 방으로 들어가는 준철의 뒤통수에 태식과 태식엄마의 대화소리가 가느다랗게 들려왔다.
준철은 방문을 닫고서는 다시금 태식과 태식엄마가 섹스를 하던 그 비디오 테이프를 넣으면서 방금전에 사정을 했으면서도 다시금 커져있는 자신의 자지를 매만졌다.
“와…..씨발….좃나게 예쁘네…..씨발년……”


태식의 엄마는 태식아빠가 죽고는 내내 혼자였다.
그녀는 엄청난 색녀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태식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시댁에서도 시집을 가라고 했지만 사양했다.
태식엄마는 물론 태식아빠가 죽으면서 남겨놓은 유산으로 별로 돈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녀는 어린 아이들의 일일공부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었다.
하루에 서너 집을 돌아다니면서 아이들과 같이 문제집도 풀고 하는 그런 직업이었고 그래서 태식의 엄마는 아침에 나가서 오후에야 집으로 들어왔다.
“후…..우…..친구랑 같이 왔니?”
“네….제일 친한 친구에요….이름은 준철이라고 하고요….공부도 잘해요….”
태식은 엄마뒤에 서서 엄마가 웃옷을 벗는 것을 도와주면서 벗은 옷을 받아서는 침대로 던졌다.
웃옷이 벗겨진 태식의 엄마의 유방은 도저히 중년여성의 유방이라고 하기에는 그 크기가 매우 컸다.
비록 브레이져 안에 있는 유방이지만 그 크기는 충분히 알 수가 있었다.
태식의 엄마는 대단한 미인이었다.
대학교를 다닐때에는 남학생들이 하도 쫓아 다녀서 몰래 숨어다니기 까지 했다.
학교를 졸업하고는 바로 태식아빠가 운영하는 건축회사에 입사를 했고 그녀의 미모에 반한 태식아빠는 어렵사리 술자지를 만들어서 그녀를 취하게 하고서는 바로 그녀를 따먹었다.
그리고는 그 핑계로 그녀와 결혼을 한 것이다.
태식은 엄마의 유방을 브레이져위로 뒤로부터 감쌌다.
“음….역시….탱탱해…..흠…..”
“너….친구도….있는데…..이러면…..아…..”
아들의 애무에 태식엄마는 금방 자극을 받은듯 코소리를 냈다.
“괜찮아요….지금….그녀석은….영화나 보면서….딸딸이를….치고 있을거야….흠…..”
“그래도….학…..아…..”
순간 태식이 브레이지어 밑으로 손을 넣어서 흥분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볐다.
“딱딱하잖아….젖꼭지가…..”
태식은 엄마의 목덜미를 핥으면서 뜨거운 숨결을 토해냈다.
태식의 축축한 침이 그녀의 목덜미에 문질러지고 이내 공기로 날라가면서 시원한 그런 짜릿한 느낌을 만들어 냈다.
태식은 그런 엄마의 탱탱한 유방과 젖꼭지를 주무르면서 자신의 딱딱해진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 대고는 비볐다.
태식엄마는 어느새 고개를 뒤로 젖혀서 아들의 어깨에 기대고는 지긋이 눈을 감고 유방을 애무받고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에 비벼지고 있는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흐…..응…..딱딱해….졌구나….자지가…..흥…..”
“하……응……엄마……커졌어…..엄마…..아들의…..자지가…..커졌어…..하……”
“만져줘…..내…..좃을…..만져줘…..하…..헉……”
태식엄마는 늘어뜨린 손을 뒤로 돌려서 한손으로는 아들의 목을 감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엉덩이에 비벼지고 있는 아들의 자지를 문질렀다.
태식은 츄리닝만 입고 있었기에 자지가 커지자 그것이 그대로 밖으로 돌출이 되었다.
“하…..아…..이렇게….큰것으로…..나에게…..비비다니…..하….아…..”
“너….너의….자지는…..정마로….커…..헉……”
“음…..좋아요…..엄마….하…..”
태식은 자기 엄마의 젖을 만지던 손을 하나 빼서는 슬며시 아래로 내렸다.
손은 배를 지나서 그녀의 허벅지 앞에 닿았고 태식은 그런 엄마의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쓸었다.
“하……아……흐……응……”
“좋아….자극해줘….
그녀 스커트의 느낌은 좋았다.
“아…..하….좀더…..좀더….자극해줘…..하….”
태식은 그런 엄마의 허벅지를 좀더 힘을 줘서 강하게 자극했다.
태식엄마는 손을 놀려서 태식의 츄리닝바지를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태식의 뜨겁고 딱딱한 자지가 밖으로 나왔다.
“하….엄마….빨아줘……”
“내…….자지를……먹어줘……..엄마……”
엄마는 몸을 돌려서 자기아들의 목에 팔을 감고서는 혀를 아들 태식의 입으로 집어 넣었다.
태식은 그런 엄마의 뜨겁고 축축하면서도 농염한 혀를 빨았다.
쪼…..쪽…..쪼……옥…….
“음……음……좋아…..음…….”
“엄마…..빨아줘…..어서…..나….미칠….것……같아…….헉…….”
태식엄마는 태식의 웃옷을 머리위로부터 벗겨 내고는 아들 태식의 젖꼭지를 혀로 핥으면서 밑으로 몸을 낮추었다.
그녀의 혀는 태식의 배와 배꼽을 지나서 태식의 자지털이 있는 곳에 왔고 그녀는 그런 태식의 자지털을 입으로 빨았다.
그러자 태식의 자지털이 마치 머리에 무스를 바른 것처럼 되어 버렸다.
“아……엄마…..하…..어서…..엄마의……입에……내…..자지를……”
“내….좃을…..넣고……빨아줘…..어서요……헉……”
엄마는 그런 태식을 고개를 조금만 들어올려 쳐다보았다.
그런 그녀의 표정에는 그야말로 색기가 가득 들어있었고 태식은 그런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더욱더 좃이 커짐을 느꼈다.
그녀는 드디어 태식의 좃을 자기의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읍…..우…..욱……좃이…..이렇게…..커졌어…..좃이…..컥……”
그녀는 아들 태식의 자지를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헉……엄마……나……미치겠어……헉……”
태식은 자기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잡고서는 흥분의 신음소리를 냈다.
태식의 머리는 거의 뒤로 넘어가져있고 손에 잡은 엄마의 머리를 자꾸만 자신의 자지쪽으로 잡아 당겼다.
“허……거……컥……헉……컥…….”
태식의 자지는 거의 그녀의 목구멍에 까지 들어갈 정도였다.
“헉……컥……싸…….싸고…..싶으면……싸….엄마입에……헉…..”
“엄마입에…..너의…좃물을……싸……아……흑……”
태식은 정말로 그녀의 입에 쌀 정도로 그렇게 엄마의 입에 좆질을 했다.
하지만 오늘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오늘은 엄마의 보지속에 좃물을 쏟아 붓고 싶었다.
“아……헉……아냐……오……오늘은…….엄마의……엄마의…입에…쌀…거야……”
“우…..우…..욱……하…..학…….”
그러면서 태식은 엄마의 입으로부터 자지를 빼냈다.
“헉…..이제는…..내가….빨아줄께…….누워….엄마…..헉……”
태식의 엄마는 입맛을 다시면서 태식이 시키는 데로 하기로 했다.


추천45 비추천 61
관련글
  • 처형 가족과 공원에 피크닉 갔다가 처형이 치마올리고 보여줌
  • 고모네 가족과 해외여행 가서 있었던일을 회상해봅니다.
  • 고모네 가족과 해외여행 가서 있었던일을 회상해봅니다.
  • 처형 가족과 공원에 피크닉 갔다가 처형이 치마올리고 보여줌
  • 쪼끼에서 가족과함께..
  • 가족과 함께한 노래방에서(두번째 야그)
  • 가족과 함께한 노래방에서
  • 가족과 함께 하시는 한가위가 되시기를 빌며..
  • 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미주네 가족)...67
  • 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미주네 가족)....63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미시도 여자다 - 마지막편
  • 야유회 - 2편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