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빨간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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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빨간청춘 실시간 핫 잇슈
별루인가봐여...
내 딴에는 열심히 해본건데..
조금더 진행시키면 좋은 반응이 있으려나......쩝
3.
나의 추리닝이 다 내려간 것이다.
자지가 다시 위로 솟구치며 아줌마의 귓볼을 약간 스쳤다.
나도 너무 흥분된 나머지 나의 자지는 터질것만 같았다.
“헉”
아줌만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하셨다.
“세상에.....”
“이런 세상에.....”
나는“왜요”하며 눈을 살며시 뜨며 내려다보니 아줌마의 얼굴앞에 나의 자지가 휘어 올라가며 부릉 부릉 떨고 있었다.
아줌만 약간은 놀라서였는지 몸을 뒤로 제치고 눈은 내 자지에서 떨어질 줄 몰랐다.
잠시 동안의 침묵이 이어졌다.
나도 흥분이 생기기 시작했는지 자지 끝에서는 약간의 물이 배나오기 시잣했다.
“아줌마, 어떤거예요? 이상해요”
나의 질문에도 아줌만 잠시 말문을 잇지 못했다.
“아이 참 아줌만 부끄럽다는데...... 빨리 말씀을 해 보세요.”나는 재차 다그쳤다.
그제사 정신을 차렸는지“글쎄다”하시며 몸을 똑바로 하셨다.
이제 내 자지 끝과 아줌마의 얼굴과의 거리는 10cm!
아줌만 약간의 숨고르기 한숨과 함께 마음을 진정시키신듯 내 자지 옆쪽을 보시며
“별 이상은 없는듯한데...... 남들보다 큰 것을 제외하고는.......”라며 말꼬리를 흐리셨다.
나는 밝은 얼굴로 “정말요? 근데 내것이 큰거예요?”라고 묻자,
“응? 으....응 아니...뭐 그런것 같다는 거지뭐.”
“아저씨거보다두요?”
아줌만 나의 질문에 눈을 약간 흘기시며 나를 쳐다본후
“요놈이 못하는 말이 없어. 아저씨거는 한번두 못봤다. 메롱.” 예의 장난끼어린 얼굴로 말씀하셨다.
“피 거짓말. 다 봤으면서!”
“어머 네가 어떻게 아니?”
“에이 저두 다 알아요.”
“뭐 다안다구? 너 혹시”
순간 나는 순진한척하려던 나의 계획이 어긋남을 느끼며, “아니요, 책 같은데 뭐 써있던데요....남자와...여자가....”
“요놈이 공부 안하고 이상한 책만 읽었구나? 그래 거기서 뭐라는데?”
“아이 참, 아주만 . 몰라요. 이제 그만 할래요.”
나는 허리를 굽혀 바지를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자 아줌만 “잠깐만 아직 검사 안끝났어.”
“네. 아직도 더 봐야 하나요?”
“그래 일어서봐”
“네”하며 다시 일어서서 아랫배에 힘을주어 앞으로 내밀었다.
이제 내 자지는 아줌마의 숨결까지도 느껴질 거리였다.
“아줌만 나의 귀두부분을 옆쪽에서 처다보시며 “자주 이렇게 되니?”
“음....간혹. 하루에 서너번 정도?”
“어떤때?”
“아이 참, 왜 자꾸 물어보세요. 부끄럽다니까요.”
“고추까지 보여주고서 뭐가 부끄러워? 외관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알아야지 이상한가 안단말야.”
“그냥, 여자를 생각한다는가, 잡지에서 여자 알몸을 본다든가, 아니 아침에 일어나서도요.......”
“아~. 그럴땐 어떻게 아니”
“아휴 이거 어떻게하지?”
“빨리 말해봐”
“저 사실은 고추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가요. ”
아줌만 눈빛이 점점 이상해 가는것 같았다.
하기야 숯총각의 고추를 눈앞에 두고 또 그 장대함이 굉장하였으니 어찌 맘이 평온하랴.
“어떻게? 왜?”
아줌만 연속해서 질문을 하셨다.
다 알고 있는 것이 겠지만 이 상황을 더욱 즐기시며 또한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도 궁금하였으리라.
이렇게 생각이 들자 더욱 대담해지기로 했다.
“이렇게요.”라며 한손을 기둥의 밑에 잡고 힘을 주었다.
자지는 더욱 딱딱해지며 핏줄이 팽창해 터질듯이 내 자지 주변에 칙넝쿨처럼 무늬가 새겨졌다.
“음.......”
아줌만 약간 머리를 더 가까이 하셔서 보고계셨다.
“굉장해.....”들릴듯말듯 혼잣말을 하셨다.
나는 더욱 더 용기를 내어 순간적으로 몸을 움직여 자지를 아줌마 얼굴로 살짝 튕기었다.
“헉”
“음”
자지 끝이 아줌마의 코끝을 야간 스친순간 둘의 입에서 비명에 가까운 신음이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당황한 아줌마는 손으로 내 자지를 치우려했는지 자지에 손을대었다.
너무 따뜻한 감촉이 내 귀두부분에 느껴졌다.
아줌만 너무 당황하여 손을 떼지 못하고 가만히 계셨다.
처음 느껴보는 여자의 손감촉.
손가락 끝이 정확히 나의 커질대로 커진 귀두에 위치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손끝은 파리하게 떨리고 있었다.
“어머나.....이걸....어...째...”하면서도 손을 뗄줄을 몰랐다.
밑둥을 잡고있던 나는 손을 놓고 다음의 상황을 고대하며 똑바로 서서 아줌마를 관찰했다.
붉게 상기된 보조개, 침을 꿀떡 삼키며 떨리는 목선, 갈망이 담긴 비릿한 눈빛.....
나는 그렇게 느껴졌다.
‘그래, 어쩌면 더욱 놀라울 일이 벌어질지도 몰라. 아니 혹시 경험을 하게될런지도....’
이런 생각이 들자 한번의 경험도 없지만 성교에 대한 기대감이 밀어닥쳤다.
손끝을 나의 자지에 댄채로 고개를 들어 나와 눈을 맞춘 아줌마는
“혁성아, 아줌마가 손으로 잠시 검사해봐도 되지?”
“네?”
“음.....저.......혁성의 고추는 겉으로 이상은 없는것 같애. 에.....손으로....조금....검사를......아냐....됐어. 됐다. 더이상 검사를 해보면 안될거 같아. 됐다.”
어쩌다 상황에 이끌려 어린아이의 고추를 보고 심지어는 손까지 대어보게 되었지만 더 이상은 안된다는 내면의 갈등이 있는 듯 어찌할바를 모르며 갈등하는 듯 싶었다.
나 또한 갈등을 하였다.
장난끼와 호기심으로 상황을 이렇게 까지 만들어 놓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내 딴에는 열심히 해본건데..
조금더 진행시키면 좋은 반응이 있으려나......쩝
3.
나의 추리닝이 다 내려간 것이다.
자지가 다시 위로 솟구치며 아줌마의 귓볼을 약간 스쳤다.
나도 너무 흥분된 나머지 나의 자지는 터질것만 같았다.
“헉”
아줌만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하셨다.
“세상에.....”
“이런 세상에.....”
나는“왜요”하며 눈을 살며시 뜨며 내려다보니 아줌마의 얼굴앞에 나의 자지가 휘어 올라가며 부릉 부릉 떨고 있었다.
아줌만 약간은 놀라서였는지 몸을 뒤로 제치고 눈은 내 자지에서 떨어질 줄 몰랐다.
잠시 동안의 침묵이 이어졌다.
나도 흥분이 생기기 시작했는지 자지 끝에서는 약간의 물이 배나오기 시잣했다.
“아줌마, 어떤거예요? 이상해요”
나의 질문에도 아줌만 잠시 말문을 잇지 못했다.
“아이 참 아줌만 부끄럽다는데...... 빨리 말씀을 해 보세요.”나는 재차 다그쳤다.
그제사 정신을 차렸는지“글쎄다”하시며 몸을 똑바로 하셨다.
이제 내 자지 끝과 아줌마의 얼굴과의 거리는 10cm!
아줌만 약간의 숨고르기 한숨과 함께 마음을 진정시키신듯 내 자지 옆쪽을 보시며
“별 이상은 없는듯한데...... 남들보다 큰 것을 제외하고는.......”라며 말꼬리를 흐리셨다.
나는 밝은 얼굴로 “정말요? 근데 내것이 큰거예요?”라고 묻자,
“응? 으....응 아니...뭐 그런것 같다는 거지뭐.”
“아저씨거보다두요?”
아줌만 나의 질문에 눈을 약간 흘기시며 나를 쳐다본후
“요놈이 못하는 말이 없어. 아저씨거는 한번두 못봤다. 메롱.” 예의 장난끼어린 얼굴로 말씀하셨다.
“피 거짓말. 다 봤으면서!”
“어머 네가 어떻게 아니?”
“에이 저두 다 알아요.”
“뭐 다안다구? 너 혹시”
순간 나는 순진한척하려던 나의 계획이 어긋남을 느끼며, “아니요, 책 같은데 뭐 써있던데요....남자와...여자가....”
“요놈이 공부 안하고 이상한 책만 읽었구나? 그래 거기서 뭐라는데?”
“아이 참, 아주만 . 몰라요. 이제 그만 할래요.”
나는 허리를 굽혀 바지를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자 아줌만 “잠깐만 아직 검사 안끝났어.”
“네. 아직도 더 봐야 하나요?”
“그래 일어서봐”
“네”하며 다시 일어서서 아랫배에 힘을주어 앞으로 내밀었다.
이제 내 자지는 아줌마의 숨결까지도 느껴질 거리였다.
“아줌만 나의 귀두부분을 옆쪽에서 처다보시며 “자주 이렇게 되니?”
“음....간혹. 하루에 서너번 정도?”
“어떤때?”
“아이 참, 왜 자꾸 물어보세요. 부끄럽다니까요.”
“고추까지 보여주고서 뭐가 부끄러워? 외관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알아야지 이상한가 안단말야.”
“그냥, 여자를 생각한다는가, 잡지에서 여자 알몸을 본다든가, 아니 아침에 일어나서도요.......”
“아~. 그럴땐 어떻게 아니”
“아휴 이거 어떻게하지?”
“빨리 말해봐”
“저 사실은 고추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가요. ”
아줌만 눈빛이 점점 이상해 가는것 같았다.
하기야 숯총각의 고추를 눈앞에 두고 또 그 장대함이 굉장하였으니 어찌 맘이 평온하랴.
“어떻게? 왜?”
아줌만 연속해서 질문을 하셨다.
다 알고 있는 것이 겠지만 이 상황을 더욱 즐기시며 또한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도 궁금하였으리라.
이렇게 생각이 들자 더욱 대담해지기로 했다.
“이렇게요.”라며 한손을 기둥의 밑에 잡고 힘을 주었다.
자지는 더욱 딱딱해지며 핏줄이 팽창해 터질듯이 내 자지 주변에 칙넝쿨처럼 무늬가 새겨졌다.
“음.......”
아줌만 약간 머리를 더 가까이 하셔서 보고계셨다.
“굉장해.....”들릴듯말듯 혼잣말을 하셨다.
나는 더욱 더 용기를 내어 순간적으로 몸을 움직여 자지를 아줌마 얼굴로 살짝 튕기었다.
“헉”
“음”
자지 끝이 아줌마의 코끝을 야간 스친순간 둘의 입에서 비명에 가까운 신음이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당황한 아줌마는 손으로 내 자지를 치우려했는지 자지에 손을대었다.
너무 따뜻한 감촉이 내 귀두부분에 느껴졌다.
아줌만 너무 당황하여 손을 떼지 못하고 가만히 계셨다.
처음 느껴보는 여자의 손감촉.
손가락 끝이 정확히 나의 커질대로 커진 귀두에 위치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손끝은 파리하게 떨리고 있었다.
“어머나.....이걸....어...째...”하면서도 손을 뗄줄을 몰랐다.
밑둥을 잡고있던 나는 손을 놓고 다음의 상황을 고대하며 똑바로 서서 아줌마를 관찰했다.
붉게 상기된 보조개, 침을 꿀떡 삼키며 떨리는 목선, 갈망이 담긴 비릿한 눈빛.....
나는 그렇게 느껴졌다.
‘그래, 어쩌면 더욱 놀라울 일이 벌어질지도 몰라. 아니 혹시 경험을 하게될런지도....’
이런 생각이 들자 한번의 경험도 없지만 성교에 대한 기대감이 밀어닥쳤다.
손끝을 나의 자지에 댄채로 고개를 들어 나와 눈을 맞춘 아줌마는
“혁성아, 아줌마가 손으로 잠시 검사해봐도 되지?”
“네?”
“음.....저.......혁성의 고추는 겉으로 이상은 없는것 같애. 에.....손으로....조금....검사를......아냐....됐어. 됐다. 더이상 검사를 해보면 안될거 같아. 됐다.”
어쩌다 상황에 이끌려 어린아이의 고추를 보고 심지어는 손까지 대어보게 되었지만 더 이상은 안된다는 내면의 갈등이 있는 듯 어찌할바를 모르며 갈등하는 듯 싶었다.
나 또한 갈등을 하였다.
장난끼와 호기심으로 상황을 이렇게 까지 만들어 놓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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